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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삼성동 105층 타워 디자인 공개..2021년 입주 가능
- 현대자동차그룹 GBC 조감도. 현대차 제공.[이데일리 김보경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개발계획과 주요 건물의 디자인이 공개됐다. 현대차그룹이 17일 공개한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GBC는 7만9342㎡ 부지에 지상 및 지하를 합쳐 총 연면적 92만8887㎡ 규모의 총 6개 건물로 조성된다. 그룹 통합사옥으로 사용될 105층 타워를 비롯해 시민과 소통을 위한 시설인 공연장, 전시시설, 컨벤션, 호텔·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6개 건물 중 4개가 전시문화 이벤트 공간으로 구성돼 공공성과 대중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가 연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면 5년간 건설기간을 거쳐 2021년부터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6개 건물 구성 공연장 확대 현대차그룹 GBC에는 초고층 그룹 통합사옥 건물과 호텔·업무시설 건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초기 사업 제안 당시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된 공연장,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컨벤션 및 전시시설 등 총 6개 건물이 들어선다. 통합사옥 최상층부 전망대외 주위 건물은 모두 외부와 소통하기 위한 시설로 채워지며, 기능에 따라 최적화된 규모로 도입된다. 또 통합사옥 이외 건물들의 지상 2층을 연결하는 옥외 데크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건물간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의 통합사옥으로 사용될 ‘GBC의 심장부’ 격인 초고층 건물은 집중과 몰입, 소통과 협업, 유연성 등의 요건을 원칙으로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최신 업무공간으로 구현된다. 통합사옥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층부 2개층에 전망대가 설치돼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지붕과 옆면이 투명하게 처리돼 서울시 전경과 하늘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서는 신차출시 행사와 같은 특별 이벤트 개최도 가능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체험기회를 방문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장은 독립된 건물에 위치하며, 역동적 공연에 최적화된 약 1800석 규모 대극장과 클래식 전용인 약 600석 규모 챔버홀을 갖추게 된다. 공연장 규모는 최초 사업제안 당시보다 1.5배 가량 확대됐다. 현대차그룹은 “세계적 수준의 복합 예술공간으로 조성될 공연장은 건축적 아름다움과 뛰어난 공연 예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첨단시스템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이 펼져침으로써 관람객은 물론 공연자도 만족하는 국내 최고의 공연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컨벤션 시설은 접근성을 고려해 부지 내 저층부에 분산 배치되고, 전시장과 컨벤션의 전환이 가능한 최첨단 가변형시스템도 도입된다. 현대차그룹은 GBC의 장소성과 상징성에 걸맞은 ‘아트 앤 컬처 비즈니스’ 관련 전시를 적극 유치해 기존 전시와 차별화하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컨벤션은 국제급 행사가 가능한 최고급 시설을 갖춤으로써 인근 코엑스와 상생 보완 및 시너지 창출을 추구할 방침이다. 40층의 호텔·업무시설 건물에는 6성급 호텔과 프라임금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호텔은 호텔·업무시설 건물 상층부에 위치하며 265실 규모로 계획됐다. ◇‘시민과 소통 공간’ 초점 맞춘 건물 배치 GBC 부지 내 건물들은 한국 옛 전통 도시의 골목과 집 안 건물 사이에 있는 마당에 영감을 얻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되도록 배치되고, GBC의 핵심 시설인 105층 통합사옥 건물은 정사각형 수직타워로 건설된다. 현대차그룹 GBC는 향후 수도권 광역 교통 허브가 될 영동대로와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를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함으로써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물을 보유한 공간뿐 아니라 서울 강남의 지리적 랜드마크 역할을 겸하게 될 전망이다. 1년여에 걸친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는 그룹 안팎의 각 분야 전문가와 글로벌 전략컨설팅업체 등이 참여했으며, 개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8명의 국내외 석학 및 오피니언 리더 인터뷰, 100여건에 달하는 국내외 초고층 빌딩 벤치마킹 등이 진행됐다. 전체 부지의 마스터플랜을 조율하고 일관된 건축계획을 유도할 설계책임 건축가로 국내 1세대 건축가인 김종성 씨가 선임됐고, 시설별 건물 설계는 해외 업체뿐 아니라 역량을 갖춘 국내 업체들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GBC 개발계획안은 유관부서 및 기관 등과 협의, 건축 인허가 협상 등을 거쳐 최종 확인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동남권의 글로벌 업무 상업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의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실현과 현대차그룹의 초일류 기업 도약을 위한 글로벌 컨트롤타워 건립 염원이 반영된 GBC는 시민과 소통하며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서울의 랜드마크로 건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도시행정학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GBC 건립에 따른 생산 유발효과는 건설 및 인허가 때부터 준공 후 20년까지 총 265조6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고용 창출은 121만6000명, 세수 증가분은 1조50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됐다.
- 사주 운세 궁합 신점잘보는곳. 용한 점집 유명한 무속인이 전하는 서울굿
- [온라인부] 최근운세상담, 사주상담, 궁합 등을 상담 받기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인천 등지에서 용한점집, 유명한점집, 소문난점집, 철학관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웹툰이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영역에서 신내림을 받는 무당, 즉 강신무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쉼 없이 등장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인과는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듯한 이들의 이야기에 흥미가 쏠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다. 그러나 정확하게 강신무의 굿, 서울굿, 한양굿 등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이들은 드물다. 서울굿, 한양굿은 어떠한 굿이며, 얼마나 용한 것인지 신점잘보는 곳 유명한 무속인 금휘궁김금휘 만신을 통해 들어봤다. 강신무의 굿, 서울굿= 서울굿은 몸에 신이 내려 내림굿을 받고 무당이 되는 강신무의 굿으로 한양굿이라고도 한다. 서울굿에서 무당은 신과의 일체화 현상을 보이므로 무당이 착용한 무복은 무당의 옷이 아니라 접신한 신의 옷이다. 굿을 하는 현장에서는 무복을 굿거리의 명칭을 붙여 의대나 신복이라고 부른다. 무복은 비슷한 신에 따라 같은 종류를 착용하므로 종류가 그리 다양하지는 않다. 신을 상징하기 위해 착용되는 무복은 보통 장삼, 철릭, 구군복, 몽두리, 원삼, 장옷, 소창의 등이다.◆사진= 금휘궁 (만신 김금휘)무복은거리별로 접신하는 신과 추구하는 염원을 상징한다. 굿에서 입는 여성복은 신이 음성이므로 무당의 성을 여성으로 하여 신과 무당이 합일함을 상징하고, 색상은 양의 색상으로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무당의 몸에 쉽게 접신 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음기가 강한 액귀를 강한 양기로 퇴치하고자 함을 상징한다.12거리, 각 신의 성격에 따라 무복 달라=서울굿의 기본구조는 일반적으로 12거리로 되어 있으나 거리의 수·배치순서·명칭은 무당마다 다르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조선시대부터 서울굿에서 행한 거리와 무복은 부정거리, 뒷전부정거리, 감응청배(감응거리, 가망거리), 제석거리(불사거리, 칠성거리), 별성거리(별상거리), 장군거리(대거리), 호구거리(오귀거리), 만신말명(만명거리, 대신만명거리), 신장거리, 창부거리, 성주거리(성조거리) 구릉거리(군응거리), 조상거리 등이 있다. 각 굿거리는 저마다 성격이 다르다. 예컨대 부정거리, 뒷전부정거리는 굿을 할 장소를 깨끗이 하는 거리이고, 감응청배(감응거리, 가망거리)는 산신이나 조상신을 모시는 굿, 제석거리(불사거리, 칠성거리)는 자손의 명과 복을 비는 불교적인 거리다. 별성거리(별상거리)는 고귀한 신분의 격이 높은 신이며, 장군거리는 지체 높은 무관게의 영을 신으로 모시고, 호구거리(오귀거리)는 처녀신으로천연두신을 의미한다. 만신말명은 무녀들의 무조신을 모시는 거리이고, 신장거리는 오방을 지키는 방위신장으로 잡귀와 잡신을 쫓아내 액을 물리치도록 하는 중요한 거리다. 창부거리는 예능을 담당하는 광대신, 성주거리는 집안의 길흉화복을 관장하는 집터의 수호신, 구릉거리는 무사안녕을 관장하는 구릉신을 모시는 중요한 굿거리다. 조상거리는 굿 의뢰자의 조상신을 받드는 거리다. 이 밖에도 현대에 이르러서는 더 다양한 명칭의 굿거리가 첨가되기도 했다.금휘궁김금휘 만신은 “서울굿에서 접신하는 신은 절대적인 신이긴 하나 우리 인간처럼 인격을 지닌 신이기 때문에 굿에서 착용하는 신복은 인간이 착용하는 의복과 조형적 특성이나 착용방법이 동일하다”며, “하지만 각 신에 따라 무복의 색이나 착용법, 삼지창, 삼신선 등 들어야 하는 도구도 다르므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휘궁김금휘 만신은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다. 신굿. 내림굿. 조상굿. 합의굿. 홍수막이, 삼재풀이, 신년운세, 띠별운세, 사주, 궁합, 운세, 부적. 이사날짜. 이사방향. 상담으로 유명한 점집이며, 사주상담 잘 하는곳신점잘보는 점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믿을 수 있는 점집 금휘궁은 지방이나 해외에 있는 이들의 경우 전화운세상담 사주팔자 사주풀이 고민상담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성남, 분당, 판교에서 신점잘보는곳금휘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금휘궁은 서울시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용산구, 성동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종로구, 중구, 성북구 등지에서 사주, 운세, 궁합 등 점 잘보는곳으로 소문난 점집이다. 재물운, 사업운, 직장운, 승진운, 매매운, 결혼운, 애정운, 재회부적, 사랑부적, 삼재부적, 궁합, 꿈해몽, 띠별운세, 오늘의운세등에 대한 상담에서 국내 탑급점사를 자랑한다. 관련 상담은 금휘궁, 김금휘 인터넷 홈페이지나 블로그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신점 잘보는 유명한점집. 병신(丙申)년 정월 삼재풀이와 홍수막이 신청자 몰려...
- [온라인부] 2016 병신(丙申)년 정월이 다가오면서, 새해를 맞아 토정비결이나 사주풀이, 신년운세 운세상담, 사주상담, 궁합 등을 상담 받기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인천등지에서 용한점집, 유명한점집, 소문난점집, 철학관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또한 2016년 삼재막이(삼재풀이)와 홍수막이를 위해 용하다는 점집을 찾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 올해 삼재띠에는 호랑이띠, 말띠, 개띠 등이 들삼재(입삼재)인 해다. 삼재는 가볍게 넘길 수도 있지만, 정확하게 알아두고 미리 대비하면 나쁠 것은 없다. 신점 잘보는곳으로 이름난 점집 금휘궁 김금휘 만신을 통해 삼재가 무엇이고, 2016 삼재띠와 삼재풀이, 홍수막이 방법 등을 들어본다. ■삼재(三災)란 삼재(三災)는 물·불·바람에 의해 일어나는 재해로서 수종(水腫)·심화(心火)·풍병(風病)을 의미한다. 삼재풀이, 홍수막이는 새해 삼재에 드는 사람이 해를 막기 위해 쓴는 부적이나 기타 주술적 행위를 하는 액막이다. 삼재는 12지를 따져서 3년에 걸쳐 들고 나게 되는데, 사유축(巳酉丑)이 든 해에 태어난 사람은 해자축(亥子丑)의 해에, 신자신(申子辰)이 든 해에 태어난 사람은 인묘진(寅卯辰)의 해에, 해묘미(亥卯未)에 태어난 사람은 사오미(巳午未)의 해에, 인오술(寅午戌)에 태어난 사람은 신유술(申酉戌)의 해에 삼재가 든다. 삼재는 일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3년에 걸쳐 있다. 그래서 첫 해는 삼재가 드는 해라고 하여 ‘들삼재’, 2년째는 ‘누울삼재’, 마지막 해는 삼재가 나간다고 하여 ‘날삼재’라고 한다. ■들삼재 호랑이띠, 말띠, 개띠 주의해야 특히 삼재가 드는 올해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다만 ‘복삼재’가 들면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무조건 다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악재를 막는 것이 중요하며, 액막이는 정월 초·정월 14일·입춘 등에 행한다. 액막이는 대개 무속인이나 절을 찾아가 삼재경(三災經) 등을 읽거나 삼재막이굿을 행하고, 부적을 쓴다. 삼재부적에는 머리가 세 개 달린 매나 호랑이가 그려진 부적이 잘 알려져 있고, 머리 세 개인 매가 그려진 것은 『동국세시기』에도 기록되어 19세기 이전부터 활용된 것으로 확인된다. 여기에는 매만 그려진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재액을 물리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부적을 그려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호랑이가 그려진 삼재부의 경우에도 영안부(永安符)·관재부(官災符)·금란부(禁亂符) 등의 기능이 있고, 호랑이가 지닌 귀신을 제압하는 힘에 더해 세 가지의 부적으로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민간에서는 삼재가 낀 사람의 속옷을 태우기도 한다. 또 이름과 사주, 약간의 돈을 넣은 허수아비를 거리에 갖다 버리는 방식도 삼재의 액을 쫓아버리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 옷이나 손톱 등 삼재에 걸린 사람을 상징하는 물건을 명태나 허재비(허수아비) 등에 넣고 태워버리거나 땅에 묻는 방식도 있다. 금휘궁 김금휘는 “삼재풀이나 홍수막이는 액을 막고 퇴치하여 개인이나 가정, 마을 전체의 1년 액막이를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더욱이 요즘처럼 경제가 좋지 않고 취업이나 건강, 시험 등의 문제가 겹치는 경우라면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금휘궁은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 김금휘이다.평소 자신의 삶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거나 신굿. 내림굿. 조상굿. 합의굿. 신년운세, 띠별운세, 사주, 궁합, 운세, 부적. 이사날짜. 이사방향. 상담을 고려하고 있다면, 유명한점집‘금휘궁’을 추천한다. 금휘궁은유명한점집 사주상담 잘 하는 신점잘보는 점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믿을수 있는 점집 금휘궁을 방문 하고 싶어도 지방이나 해외에 있는 이들의 경우 전화운세상담 사주팔자 사주풀이 고민상담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신점잘보는곳금휘궁은 성남, 분당, 판교에서 잘 알려진곳이며 서울시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용산구, 성동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종로구, 중구, 성북구 등지에 사주, 운세, 궁합등 점 잘보는곳으로 알려진 소문난 점집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지방 해외 등 일정이 바쁜 이들에게는 전화사주상담과 운세상담 궁합상담을 하고 있으며, 재물운사업운직장운승진운매매운결혼운애정운 재회부적, 사랑부적, 삼재부적, 궁합, 꿈해몽, 띠별운세, 오늘의운세등에 대한 상담에서 국내 탑급점사를 자랑한다. 2016년 정월 액막이를 위한 삼재풀이, 홍수막이, 운세, 사주, 궁합에 대한 상담은 금휘궁, 김금휘 인터넷 홈페이지나 블로그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오라클 “비즈니스 혁신은 ERP 클라우드로”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오라클은 28일 삼성동 아셈타워 본사에서 ‘오라클 전사자원관리(ERP) 클라우드 교육 및 그룹인터뷰’를 열어 기업의 핵심 업무와 직결된 ERP 시스템을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 스마트 비즈니스를 실현하는 전략을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데스크탑뿐 아니라 모바일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해 사용자가 상세한 정보 및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한 눈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인적자원관리(HCM) 및 고객 경험(CX) 클라우드 등 폭넓은 오라클 SaaS 포트폴리오와의 통합으로 고객들에게 실제적이고, 비즈니스 중심적이며, 신속한 도입 방식을 제공한다. 현재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전문 서비스, 금융 서비스, 소매, 공공 부문, 고등 교육기관, 하이테크, 제조업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1300여곳 이상의 기업들에 도입됐다. 일례로 세계적인 제조업체 제너럴 일렉트릭은 최신 통합 클라우드 ERP 솔루션을 도입해 시간단축과 비용절감의 효과를 얻었으며, 고객경험도 크게 개선했다. 이외에도 배선공사 수주업체인 트랜짓 와이어리스, 온라인 음원 공급 및 배급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 및 텔레커뮤니케이션 회사 링고 모바일 등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오라클 ERP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했다.변종환 한국오라클 부사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ERP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고, 보안과 유연성을 갖춘 통합 ERP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오늘의 인사 종합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승진임용 △김지현 ◇신규임용 △이재강 △정은혜 <헌법연구관보> ◇신규임용 △황정현○KDB산업은행◇전보 <단장> △미래성장금융실 홍정석 △사모펀드실 김용강 △인사부 박창동 △금융공학실 이선호 △PF1실 박웅찬 △IT기획부 고관식<팀장> △기획조정부 권오영 △영업기획부 임범순 △수신기획부 노재웅, 김형준, 이상규 △재무기획부 정윤철, 이성호, 최완규, 안영원, 신은용 △벤처금융실 조규철, 이엄섭, 이준성 △기술금융실 이웅주, 정태준 △온렌딩금융실 이제현 △컨설팅실 송만원 △심사1부 양국용, 김수길 △심사2부 오용근 △신용평가부 고성 △산업분석부 박상철, 이민식 △기술평가부 하승민, 임시현, 이찬일 △미래성장금융실 최만식 △영남지역본부 이승직 △강남지역본부 정한목 △중부지역본부 최명식 △영업부 김동현 △마포 홍성식 △성동 김성규 △신문로 정용석 △여의도 임홍식, 김선민 △종로 이항희 △김포 이보찬 △부천 박경태 △부평 전상준 △인천 김현준 △일산정홍수 △금정 조성제, 신지협 △남울산 김영태 △양산 김신일 △대구 이원배 △강남 김동섭 △남서초 이상호 △대치 김영현 △도곡 유일 △압구정 안경순 △잠실 방효순 △잠원 오락성 △제주 권혁철 △동탄 오경철 △분당 강미란 △안양 백승진 △판교 김성대 △평택 박성윤 △화성 백도흠 △대덕 박연수 △대전 김준형, 김용오 △아산 이태희 △천안 최철호, 구본성 △광주 윤병식 △여수 서찬진, 서영진 △전주 이진선 △기업금융1실 심방무 △기업금융3실 김경완, 한민석 △해외사업실 소호태, 이호국, 김노현, 김중곤 △무역금융실 강석형 △발행시장실 김형운, 안창우, 김기종 △M&A실 류상영, 서동호, 정욱상 △사모펀드실 반영은, 김두만, 류한걸 △인사부 이정권, 신혜숙, 이원권 △업무지원부 김윤중, 한기원 △홍보실 박찬호, 백영숙 △안전관리부 조용준, 문인식 △기업구조조정1실 전영기, 김흥철, 박진호, 김상일 △기업구조조정2실 김춘근, 박형국 △투자관리실 김영수, 송강국, 임준석, 이근환 △자금부 이국녕, 조정학, 양석환 △자금운용실 윤경환 △금융공학실 서정일, 이승호, 김상수, 윤병길 △PF1실 이희준, 양국진 △PF2실 최승호, 박인석 △PF3실 엄효운, 마국환, 최종국, 김경열, 이범구 △연금사업실 김재익, 윤부혁, 박상순, 김훈성 △신탁실 이원식, 김학봉, 오재정 △e-뱅킹전산부 오정원 △윤리준법부 박재훈 △법무지원부 오웅환 △소비자보호부 박규찬 △검사부 이민호, 홍선범, 이상진, 박영진 △비서실 하홍덕<해외주재원> △헝가리 주동빈 △런던 노형준 △선양 나재민, 최동묵 △칭다오 장영진 △홍콩 성욱제 △우즈베키스탄 오성엽○금융결제원 <부서장> △고객지원실 임경빈 △총무부 장건흥 △금융정보업무부 최영 △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 △e사업실 손희성 <부서소속실장> △비서실 안순용 △OTP업무실 서성윤○한국철도시설공단◇전보 <부장급>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이호룡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한국은행 강원본부△기획금융팀장 전법용 △총무팀장 전흥배 △총무팀 임현강 △업무팀 김민영 남정숙 △기획금융팀 이채령 박문자○한국환경공단 <부서장 전보> △인재경영처장 강동규 △토양지하수처장 전기석 △환경분석처장 양홍규 △상하수도시설처장 오세철 △폐자원에너지센터장 김종엽 △수도권동부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안병용 △수도권동부지역본부 강원지사장 나명숙 △대구경북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이재균○신한은행◇승진 <부서장(SM)>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마케팅부장 박현주 △자금부장 임근일 △인사부장 이승수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총무부장 김기호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ICT기획부장 배시형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군산지점장 서춘수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노은지점장 이춘우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 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뉴델리지점장 권오형<부서장>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신탁부장 신범정 △강화지점장 이동식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도안지점장 나진숙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시지지점장 고병욱 △신답지점장 김승열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양양지점장 홍도현 △여수지점장 박종효 △여주지점장 조희철 △여천지점장 황승호 △영주지점장 신승철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용암지점장 신동호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울산SK지점장 이기성 △월성동지점장 이원문 △은평뉴타운지점장 이한미 △장성동지점장 이완두 △전민동지점장 최철운 △전주지점장 설동점 △청량리지점장 황무학 △청주지웰시티지점장 곽한경 △춘천남지점장 이계웅 △퇴계원지점장 김병삼 △판교지점장 이종여 △포남동지점장 정철교 △풍무동지점장 박성환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최규순 △호계동지점장 조원도 △광주첨단금융센터장 겸 RM 송기봉 △구로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숙 △김천금융센터장 겸 RM 권순박 △논현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우상욱 △마산금융센터장 겸 RM 진승월 △명동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은석 △목포금융센터장 겸 RM 이헌석 △서부산유통단지금융센터장 겸 RM 정영식 △서여의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호섭 △선릉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규영 △세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진 △속초금융센터장 겸 RM 이명련 △안중금융센터장 겸 RM 김귀섭 △용인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환 △원주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월배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율하금융센터장 겸 RM 김덕환 △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위규 △진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진천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우 △충무로극동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칠곡금융센터장 겸 RM 김달수 △통영금융센터장 겸 RM 설영호 △평촌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신한PWM분당중앙센터장 이관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전보 <부서장> △시너지지원부장 조혜영 △WM기획실장 최갑수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우동희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현재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창식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지욱 △구조화금융부장 박희용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지호 △글로벌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감사부장 이순우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거창지점장 김규환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검단지점장 장용석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구미중앙지점장 이정호 △구포지점장 전찬옥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배을용 △금정이마트지점장 김병욱 △금호역지점장 김치홍 △길음동지점장 겸 길음뉴타운지점장 최현용 △김포지점장 김재용 △김포고촌지점장 박은영 △낙성대역지점장 마현철 △남대문지점장 한영진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노량진역지점장 이정호 △답십리지점장 유경림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당산중앙지점장 김성은 △대곡지점장 구태본 △대구죽전역지점장 이대희 △대림동지점장 박종재 △대림중앙지점장 이은호 △대산지점장 송범섭 △대전지점장 송완섭 △대치역지점장 겸 은마아파트지점장 이동준 △대흥역지점장 이금철 △덕소지점장 박정범 △도곡남지점장 이기복 △도곡동지점장 진성관 △도곡역지점장 이준원 △도봉동지점장 이종훈 △동광주지점장 윤영숙 △동대문지점장 이광일 △동대신동지점장 백용현 △동래지점장 윤시영 △동부법원지점장 이동규 △동부이촌동지점장 겸 이촌동지점장 김관동 △동탄숲속마을지점장 김영준 △둔산중앙지점장 정호철 △등촌서지점장 박영식 △롯데월드지점장 최태로 △마린시티지점장 염문철 △마포지점장 최성호 △만리동지점장 이선숙 △만수동지점장 정상진 △명동역지점장 신동진 △명일역지점장 윤대진 △모란역지점장 윤한국 △목3동지점장 성영식 △목동해누리지점장 조원면 △미아동지점장 겸 삼양동지점장 김현혜 △민락동지점장 정석진 △박달동지점장 김종훈 △반포서래지점장 마호창 △반포지점장 정성훈 △반포터미널지점장 겸 반포타운지점장 신현배 △발산동지점장 채경성 △발산역지점장 윤병인 △방배동지점장 전진성 △방학동지점장 겸 방학역지점장 이점구 △방화역지점장 김영관 △백마지점장 임성기 △범일동지점장 오원체 △법조타운지점장 박성현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박재철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봉명동지점장 김상호 △봉선동지점장 이창섭 △봉은사로지점장 조승수 △봉천동지점장 겸 봉천서지점장 최성걸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부산서면지점장 김근주 △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분당지점장 임명수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삼풍지점장 이기현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성동지점장 김중근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송강지점장 김종회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수색지점장 신은찬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시흥지점장 김정호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역곡지점장 이학성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영월지점장 김창길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의왕지점장 한용근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정릉지점장 김승록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중동지점장 이공환 △증평지점장 김윤해 △진해지점장 김선임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태백지점장 김기해 △평내지점장 김석중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포항지점장 최태석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K.B.S지점장 윤태웅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범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보라매역 금융센터장 겸 RM 황명수 △부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현 △부전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인태 △부천 금융센터장 겸 RM 박수근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호 △부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동한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광희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성대 △삼성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애련 △서교동 금융센터장 겸 RM 문만호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심재식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철 △서여의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준 △서초남 금융센터장 겸 RM 마경환 △선릉 금융센터장 겸 RM 현홍주 △선릉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홍기 △선릉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우현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임정욱 △성남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환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의재 △성서 금융센터장 겸 RM 강현철 △성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경옥 △성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재용 △성수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정호 △세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박민영 △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종구 △소공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명원 △송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군길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웅 △순천연향동 금융센터장 겸 RM 홍승호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진 △스타시티 금융센터장 겸 RM 안광운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하영 △시화 금융센터장 겸 RM 전귀환 △시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치언 △시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노병호 △시화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근호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오수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재신 △신사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오희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한 △아산배방 금융센터장 겸 RM 김민수 △안산 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권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균 △안산스마트허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진 △압구정역 금융센터장(RM) 겸 압구정동지점장 이환용 △압구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남수 △양산 금융센터장 겸 RM 방우건 △양재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형환 △양재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양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호 △여의도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혁 △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말한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옥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소명필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정상혁 △연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호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성용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종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승현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겸 RM 임시혁 △울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목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임규 △웅상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영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수 △원주 금융센터장 겸 RM 주시중 △의정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태수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수 △인덕원 금융센터장(RM) 겸 내손동지점장 이환석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겸 RM 신선재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양정욱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광민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희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정훈 △장안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희전△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나일흠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구현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민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충종 △조치원지점장 겸 오송금융센터장(RM) 오춘근 △종각역 금융센터장(RM) 겸 수송동지점장 김수훤 △종각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지예 △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무호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서명국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은영 △진영 금융센터장 겸 RM 김신태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천안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개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종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서환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서용규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테헤란로 중앙금융센터장(RM) 겸 삼성동지점장 박충호 △테헤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호 △퇴계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대오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일동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전광조 △학동 금융센터장 겸 RM 양규열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도상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봉균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영록 △화도 금융센터장 겸 RM 성정환 △대기업영업부장 겸 RM 김정익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호대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태엽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부기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신한PWM서교센터장 박희모 △신한PWM이촌동센터장 김보선△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고준석 △신한PWM강남센터장 이재근 △신한PWM잠실센터장 정승희 △신한PWM일산센터장 박종길 △신한PWM부산센터장 박기섭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동옥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푸네지점장 임상진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홍콩지점장 신유식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신한금융지주◇승진 △감사팀 부장 정상원○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교목 장윤재 안선희 △MOOC센터장 조일현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간호학부장 정덕유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간호대학장 양숙자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경인일보 ◇전보 △논설실장 이영재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상명대△산학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겸 창작발전소장 김동근 △박물관장 류한수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장 겸 상명갤러리관장 김재현○동국대△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황경태 △총무처장 박정훈 △입학처장 강삼모 △홍보처장 김관규 △남산학사 관장 겸 고양학사 관장 이성진 △경영전문대학원·경영대학 교학팀장 원충희 △총무팀장 최기석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한주 △학생상담센터장 조경은 △홍보실장 변재덕○목원대△인문대학장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도중만 △미술·디자인대학장 이창수 △산학협력단장 고대식 △인력개발원장 천명환
- [동네방네]중구 "골치아픈 불법주정차 단속, 스마트하게"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중구는 점점 심각해지는 불법주정차 단속에 따른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합리적 단속기준을 마련했다.중구는 우선 실적위주의 마구잡이식 단속을 지양하기로 했다. 지역별로 견인, 과태료부과, 단속완화구역을 구분해 차량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 불법주정차는 주민자율과 경고로 일단 유예시간을 준다. 견인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노인·어린이보호구역, 점포출입구 등 절대 주정차금지구역이나 다른 차량, 보행자의 통행에 위험하거나 방해될 염려가 있는 경우로 제한한다.견인의 경우보다 덜 긴급한 경우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화재 진압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는 구간에 주정차를 한 차량은 과태료 스티커를 발부한다. 황색점선이나 혼용구간에 주차한 차량은 기존에 무조건 과태료를 부과했던 것과 달리, 경고방송과 전화연락을 통한 유예시간을 두어 민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단 세종대로·삼일대로·퇴계로·을지로, 명동, 남산, 동대문 등 교통혼잡구역인 도심 대로 및 상습불법주정차 구역은 제외다. 길가장자리에 황색실선이나 점선 표시가 없는 이면도로, 막다른 골목 등은 단속완화구간으로 정해 주민 자율에 의한 주차 질서를 유도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과태료를 무조건 부과해왔던 이 구간은 차량 소통에 영향을 줘 민원을 야기시키는 경우,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거나 급경사로에 주차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주민 자율에 맡긴다는 원칙이다. 단속의 경우도 충분한 경고와 권고시간을 주기로 했다. 필동인쇄소거리, 약수시장, 중앙시장, 제일평화시장 등 중구내 8개 지역에는 불법주정차와 관련한 주민협의체가 있다. 이 구간은 원칙적으로 주민 자율주차질서 유지를 우선으로 하고 예외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불법주정차한 경우 차량 단속을 경고하는 SMS 문자 알림서비스도 기존 고정식 CCTV에서 이동형 CCTV 단속차량으로 확대해 권고 범위를 넓힌다. 현재 중구 홈페이지에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1만7822명이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을 방문하는 차량에 한해 2시간 이내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제도를 상인들이 계속 주차하는 등 악용하는 사례는 바로잡는다. 이동형 CCTV차량이 2시간마다 촬영해 차량 입고시간을 확인, 단속한다. 이열주차나 대각선 주차 차량은 즉시 견인스티커를 발부해 견인조치에 들어간다.신당동떡볶이 거리, 장충동족발거리, 남산돈까스 등 토·공휴일에 차량이 집중되는 상가지역은 대부분 주차장이 확보돼 있지 않아 인근 빈 공간에 발레파킹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중구는 점포주와의 면담으로 자율정비를 유도하고, 자율 주차질서가 확립되지 않을 경우 경찰 합동단속을 통해 호객행위와 불법주정차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관광객이나 방문객이 많은 점심시간대에는 일시적으로 경찰청에 주차허용을 요청할 계획이다. 밤샘 노숙 불법 주정차를 일삼는 관광버스도 단속을 강화한다. 중구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남산 소월로, 소파로, 덕수궁 세종대로 등 관광버스 주차장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심야시간대 매 2시간 순회 순찰로 밤샘 노숙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이동식 CCTV차량 순회 순찰로 승용차 주차행위도 근절한다. 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차요금을 유료화하거나 주차시간을 연장하는 방안 등도 서울시에 건의할 계획이다.최창식 구청장은 “획일적 단속 대신 지역실정에 맞는 단속 기준 확립으로 민원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동네방네]중구 "둘째아이 낳으면 50만원 양육비"☞ [동네방네]중구, 공동주택 음식물 수거함 1년내내 세척☞ [동네방네]중구, 불법현수막 단속 강화한다☞ [동네방네]서울 중구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입는다"☞ [동네방네]중구 "겨울방학 풍성한 진로직업체험 하세요"☞ [동네방네]중구, 겨울방학 밥 굶는 어린이 없도록 한다☞ 서울 중구,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공원 사업 사실상 재추진☞ [동네방네]중구, 저소득층 자녀에 '꿈꾸는 책걸상' 지원☞ 서울 중구, 회현동 '남산옛길' 조성☞ 서울 중구, 범죄 예방위해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 도포☞ 서울 중구 청구로~성동구 금호로 도로 확장공사 완료☞ 서울시 중구, 연말 택시 위법행위 집중 단속
- 엄마와 아기가 함께 행복해지는 모유수유
- [온라인부] 눈도 잘 뜨지 못하는 아기가 처음으로 엄마 젖을 찾아 무는 수유의 순간은 출산의 고통마저 잊게 하는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최근에는 "애착육아"의 순기능이 강조되는 육아 트렌드에 따라, 아기와 엄마의 교감을 극대화하고 아기에게 안정을 주는 모유수유의 중요성이 다시금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모유수유는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모유량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많을 경우, 혹은 아기가 엄마젖을 제대로 물지 못하는 경우 등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러 육아커뮤니티에는 수유가 따뜻한 감동이 아닌 부담스러운 의무로 느껴지는 초보엄마들의 모유수유 고민글이 수십건씩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모유수유 전문가인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 이금재 원장이 직접 모유수유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에 해답을 제시했다. Q. 아기도 엄마도 서툴기만 한 첫 모유수유, 성공하는 비결이 있을까요?모유수유는 엄마와 아기가 만나서 처음으로 함께 하는 작업입니다. 아기는 익숙한 엄마품에서 젖을 먹으면서 안정을 찾고 세상을 차근차근 배워 나가지요. 가장 중요한 자세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아기와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출산 후 첫날은 산모와 아기 모두 힘든 산고를 겪었으므로 하루 정도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튿날 시작하는 첫 수유는 한쪽에 각각 5분 정도, 하루 3~4회 젖을 물리면 됩니다. 그런 다음 둘째날은 10분씩 하루 5~6회, 젖이 충분히 돌기 시작하는 셋째날부터는 각각 15~20분 정도 아기가 원할 때마다 수유하는 방식으로 횟수와 시간을 늘려갑니다. 유두가 단련되도록 훈련을 하는 과정으로, 이때 유관동까지 깊숙이 젖을 물리는 것이 중요합니다.Q. 치밀유방 진단을 받았는데, 모유수유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까요? 현대에는 여성들도 젊은 나이부터 주로 앉거나 서서 일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몸에 꼭 맞는 속옷을 장시간 착용하기 때문에, 여성의 절반 이상이 치밀유방으로 진단되는 실정입니다. 유방이 흉벽에 붙어 조직이 치밀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치밀유방의 경우 유선이 제대로 뻗지 못해 가늘고 구부러지면서 모유가 흘러야 할 길을 막게 됩니다. 자연히 좋은 모유가 나오기도 어렵고, 모유량이 많더라도 그 질이 좋을지는 장담하기 어려워지지요.유방속에 있는 덩어리나 치밀조직은 일반적인 근육뭉침 같은 증상과는 달리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고, 심해지면 유방선종, 물혹, 유방암 등 유방의 병변이 생기게 됩니다. 모유수유를 하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고 하지만, 이 또한 모유수유부터 단유까지 제대로 마쳐 유방의 조직이 헐거워지고 순환이 이루어질 때 해당되는 이야기이지요.끈적끈적하고 오래된 고인 젖들을 빼낼 때 유방 속 덩어리들이 함께 풀어지므로, 아기가 젖을 먹으며 해결해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Q. 모유가 분유보다 좋다는데, 같은 모유라도 질적으로 차이를 보이나요?물론 모유도 사람마다 질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질이 좋은 모유는 약간 푸른 빛이 도는 흰색으로 맑고 투명한 색을 띠며,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온도와 보통의 점도, 달달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질이 좋지 않은 모유의 경우 색부터 누리끼리하고 쌀뜨물처럼 탁하고 퍼지게 됩니다. 또한 모유가 차갑고 끈적거리며, 시큼하고 짭짤해 맛이 없지요.모유의 질은 유방 건강이나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아기에게 보다 양질의 모유를 먹이고 싶다면 평소 유방의 건강 관리에 신경쓰는 한편 바람직한 식습관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Q. 모유수유 중에는 음식도 가려먹어야 한다는데, 어떤 음식이 좋은가요?좋은 모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끈끈한 젖이 나오기 쉽도록 도와주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사골국처럼 기름진 음식이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 산모의 기력 회복을 위해 많이들 먹는 잉어, 가물치 등도 모유수유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당도가 높은 음식은 삼가야 하므로 과일도 소량만 먹어야 합니다.추천할 만한 식단으로는 신선한 야채, 나물 종류, 미역과 파래 같은 해초류, 해산물, 살코기, 흰살 생선 등 기름기가 적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Q. 그밖에 모유수유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무엇보다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선이 위축되고 막히기 때문이지요. 아기가 직접 젖을 물 때 유즙분비 호르몬의 분비가 좋아지므로, 유축기는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단유 역시 모유수유만큼 중요한 과정입니다. 수유를 통해 유방의 상태가 좋아지더라도 단유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시 뭉침이 생길 수 있으니, 젖말리는 약이나 압박붕대를 사용하기보다는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단유관리를 받아야 합니다.모유수유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산모들을 위해 조언을 전해준 이금재 원장은 한국 오케타니 협회 1대, 2대 회장을 역임하고 OK모유육아클럽 대표원장을 지내면서 자연주의 육아법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모유수유 전문가이다.30여 년간 간호사, 조산사, 산부인과 간호과장을 지내면서 산모와 아기를 위한 1:1 맞춤 육아법, 맞춤 유방관리 등을 통해 모유수유 및 육아의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15년 10월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의 원장으로 취임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발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두근두근 콩닥콩닥 시리즈 1편: 가슴벅찬 모유수유"가 있다.한편 삼성동에 위치한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는 산모와 아기가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산후조리원으로, 전문가의 집중적인 케어와 최상의 안전 시스템, 친환경 원목가구와 호텔 스위트룸을 그대로 재현한 객실을 갖춘 메디컬 리조트이다. 예약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 정몽규회장, 디자인 경영으로 세상을 바꾼다
- [온라인부] 정몽규 회장이 이끄는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타워, 해운대 아이파크, 수원 아이파크 시티 등을 통해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독특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명품해양레저신도시(해운대 아이파크), 99만㎡ 도시개발 프로젝트(수원 아이파크 시티) 등 타사에서 시도하지 못하는 획기적인 개발 컨셉을 표방하고 있다.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 타워는 이름답게 정몽규 회장의 아이파크 디자인 철학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지난 2004년 완성된 아이파크 타워는 지름 62m의 원형 철골구조물과, 건물 좌측을 뚫고 지나가는 알루미늄 재질의 초대형 조형물과 빨간색으로 강조한 사각형의 출입구 등이 조화를 이루는 파격적이고 회화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관광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삼성동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아이파크 타워 근처에 자리잡은 삼성동 아이파크는 기존의 아파트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하이테크한 외관과 탁월한 한강 조망권은 물론이고 단지 내부는 건폐율(대지 면적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9% 정도로 축구장 4배가량 되는 녹지가 조성돼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혁신적 디자인과 친환경 단지설계를 널리 인정받아 입주 이후 현재까지 국내 최고가 아파트로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 건물높이만 최고 155m에 달해 ‘하늘의 성’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서울에서 한강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집이라 평가받기도 한다. [사진설명 : 뛰어난 디자인·한강 조망권·조경으로 ‘하늘의 성’이라는 별명을 가진 삼성동 아이파크]정몽규 회장의 디자인 차별화는 최근 부산의 명물 중 하나인 해운대 아이파크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리베스킨트가 디자인한 해운대 아이파크는 해운대의 파도와 부산의 상징인 동백꽃 등을 연상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곡선형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파도의 역동적인 힘과 동백꽃잎의 우아함, 바람을 머금은 돛과 처마의 아름다운 곡선을 단지 디자인에 표현했으며, 바다를 상징화한 곡선형태의 입면 디자인은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미학적인 가치를 가질 뿐 아니라 전망 또한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다.[사진설명 : 부산의 명물 ‘해운대 아이파크’]대구 월배아이파크 역시 화려한 외관으로 천편일률적인 아파트에 파격적인 개성을 더했다. 대구 월배아이파크 외관에서 표현된 주제 중 하나는 섬유와 패션이다. 각 동과 층마다 불규칙하게 각기 다른 색깔을 입힌 외관은 패션 소재로 널리 쓰이는 섬유조직을 형상화했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외관이 변화하는 듯한 입체감을 주며 도시의 세련됨과 화려함을 보여준다. 동시에 낙동강이 흐르고 산으로 둘러싸인 대구의 자연환경도 외관에 반영했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단지 외관에는 강을 나타내는 파랑, 산을 나타내는 초록, 땅을 나타내는 황색 등 다양한 색상요소가 점점이 표현되어, 마치 대단지 아파트의 넓은 외관을 캔버스로 삼은 한 폭의 한국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건축물뿐만 아니라 현대산업개발 본사의 사무공간 디자인에서도 정몽규 회장이 추구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이노베이션과 도전정신을 드러내고 있다. 소통과 융합의 ‘스페이스 아이덴티티(Space Identity)’을 바탕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현대산업개발의 사무공간은 업무 효율성 강화와 더불어 창조적 사고와 집단지성의 구현이라는 이중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소통을 통해 집단지성을 발전시켜가는 융합의 기업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팀 간의 경계는 물론 본부간의 경계도 최소화하고, 화상회의실 등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확대함과 동시에 창의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무공간과 북카페, 갤러리 등 다양한 휴식공간에까지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했다.이처럼 도시의 얼굴이 되고 도시의 미관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아이파크의 가치는 정몽규 회장은 디자인 철학과 현장경영 덕분에 실현됐다고 평가받는다. 정몽규 회장의 디자인 경영은 지난 1999년 취임 직후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정 회장은 신규 사업부지에 직접 찾아가 사업성을 살피고, 새롭게 문을 여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마감재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디자인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현장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몽규 회장의 현대산업개발은 차별된 디자인 경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의 위상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 저금리 시대, 아파트 전세보증금 부담 가중…“신축빌라매매·신축빌라분양 ‘내 집 마련’ 기회”
- [온라인부]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주택 임대차 시장에 ‘월세’가 강세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 전국 월세거래량은 59만7,098건으로 전체 임대차거래 135만3,957건 44.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39.3%, 2014년 41.0%에 이어 월세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보증금 비율이 높은 준전세가 크게 늘었다. 준전세는 보증금이 전세의 60%이거나 20년치 월 임대료를 넘는 ‘전세를 낀 월세’의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재계약을 할 때, 전세보증금 인상 대신 인상분에 해당하는 만큼을 월 임대료로 받는 형태다.저금리가 지속되면서 목돈을 굴릴 곳이 없는 집주인들 사이에서 월세 전환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월세도 만만치 않게 부담이 되기 때문에 고액 월세보다는 전세보증금을 줄여가는 형태로 월세화가 최근 대세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보증금을 올리는 것보다 당장 수익이 되는 임대료를 받는 게 이득이라는 인식이 깔려있다. 큰 돈의 지출을 줄이고, 집값이 전세금보다 떨어지는 일명 ‘깡통전세’를 대비하기 위한 것도 있다.앞으로 월세 전환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탓에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가 줄어들 전망이고, 덩달아 전세난도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 신림동에 거주하는 H씨는 “최근 아파트 전세 재계약을 하면서 전세보증금 인상분을 월세로 지불하는 ‘준전세’로 돌렸다”며 “전세보증금이 부담인 세입자 입장에서 나쁘지 않지만 전세난이 심해지면 이마저도 힘들 것 같아 계약 만료 후에는 아파트보다 신축빌라를 매매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신축빌라매매 및 신축빌라분양 거래가 증가하는 것도 매물을 찾아 전전하느라 지친 ‘전세난민’들이 신축빌라에 주목하고 있어서다. 특히 신축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현저히 저렴하다. 전세를 떠도는 전세난민에게는 매력적인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최근 지어진 신축빌라는 단열 기능이 부족하고, 주차공간 등 편의시설이 미흡하다는 오명을 벗고 주택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해 인기를 끌고 있다.빌라 전문가들은 신축빌라에 대한 좋은 정보는 일반인이 직접 발품을 팔기 보다는 빌라 전문 중개 업체를 통하는 것이 빠르고 정확하다고 조언했다.신축빌라매매·신축빌라분양 전문기업 ‘빌라정보통’은 아파트나 토지는 일절 다루지 않고 빌라만 중개해 전문성이 뛰어나다. 수십 년 경력과 노하우로 소비자의 니즈와 재정 조건을 고려해 좋은 신축빌라 매물을 엄선, 추천하는 것도 빌라정보통만의 특징이다. 신축빌라들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는 빌라투어도 실시해 매물 상태를 실수요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또 ‘내 집 마련 실수 줄이기 11단계’ 소책자, ‘내 집 마련 달인 되기’ E-book을 발간하고, 웹툰 서비스도 무료 제공한다.신축 복층 빌라와 예쁜 신혼집, 신축 테라스 빌라, 분양에 성공한 고객의 매매 후기 등도 공개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서울·경기·부천·인천 신축빌라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카페에 업데이트 해 진행상황도 볼 수 있다.이외에도 빌라정보통은 대사관 및 공공기관에 배포되는 공신력 있는 경제 전문 매거진 ‘월간 파워코리아’과 ‘신동아일보 매거진’, 서울경제TV, ‘국민은행 매거진’, ‘전원속의 내집’ 등의 매체를 통해 신축빌라 전문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신축빌라매매·신축빌라분양 전문 빌라정보통이 제공하는 개성 있는 복층 빌라나 신혼집, 100% 실 매물 투룸 및 쓰리룸, 분양 중개수수료 무료, 내 집 마련 후기, 시세 및 주변 환경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빌라정보통 홈페이지(villahouse.co.kr)나 대표번호(070-7788-7894)로 문의하면 된다.빌라정보통이 제공하는 분양빌라매매 지역 및 역세권 정보는 다음과 같다. ▲역세권 지역 분양빌라1호선 신축빌라 역곡역, 개봉역, 오류역, 금천역, 부천역, 부평역, 중동역, 주안역 신축빌라 2호선 신축빌라 봉천역, 신림역, 까치산역 신축빌라 3호선 신축빌라 불광역, 연신내역 5호선 신축빌라 쌍문역, 수유역, 미아역, 화곡역, 목동역 신축빌라 6호선 신축빌라 불광역, 합정역 검암역 신축빌라 7호선 신축빌라 상봉역, 면목역, 상도역, 춘의역, 상동역 신축빌라 9호선 신축빌라 등촌역, 염창역 인천1호선 신축빌라 부평시장역 4호선 신축빌라 상록수역, 한대앞역, 중앙역, 초지역, 안산역 신축빌라▲빌라 건축이 많은 빌라분양 지역서울 구로구 신축빌라 개봉동 신축빌라, 온수동 신축빌라, 구로동 신축빌라, 가리봉동 신축빌라, 궁동 신축빌라, 고척동 신축빌라, 오류동 신축빌라 강서구 신축빌라 화곡동 신축빌라, 공항동 신축빌라, 염창동 신축빌라, 방화동 신축빌라, 등촌동 신축빌라, 내발산동 신축빌라 은평구 신축빌라 역촌동 신축빌라, 응암동 신축빌라, 불광동 신사동 신축빌라 대조동 신축빌라, 갈현동 신축빌라 구산동 신축빌라, 녹번동 신축빌라 양천구 신축빌라 신정동 신축빌라, 목동 신축빌라, 신월동 신축빌라 서대문구 신축빌라 북가좌동, 홍은동 신축빌라, 창천동 신축빌라, 홍제동 신축빌라 관악구 조원동 신축빌라 봉천동 신축빌라, 신림동 신축빌라, 남현동 신축빌라 동작구 신축빌라 대방동 신축빌라, 사당동 신축빌라, 상도동 신축빌라 금천구 신축빌라 가산동 신축빌라, 독산동 신축빌라, 시흥동 신축빌라 마포구 신축빌라 성산동 신축빌라, 연남동 신축빌라, 합정동 신축빌라, 공덕동 신축빌라, 망원동 신축빌라, 대흥동 신축빌라▲가격 상승 폭이 높은 지역중랑구 신축빌라 면목동 신축빌라, 망우동 신축빌라, 묵동 신축빌라, 상봉동 신축빌라, 신내동, 중화동 신축빌라 노원구 신축빌라 상계동 신축빌라, 월계동 신축빌라, 중계동 신축빌라, 공릉동 신축빌라, 강북구 신축빌라 미아동 신축빌라, 번동 신축빌라, 우이동 신축빌라, 수유동 신축빌라 동대문구 신축빌라 장안동 신축빌라, 휘경동 신축빌라, 전농동 신축빌라, 용두동 신축빌라, 이문동 신축빌라, 제기동 신축빌라 성동구 신축빌라, 마장동 신축빌라, 성북구 신축빌라 정릉동 신축빌라, 종암동 신축빌라, 삼선동 신축빌라, 하월곡동 신축빌라, 장위동 신축빌라, 석관동 신축빌라 서초구 방배동 신축빌라, 개포동 신축빌라, 방이동 신축빌라 강동구 신축빌라 길동 신축빌라, 성내동 신축빌라, 암사동 신축빌라, 천호동 신축빌라 도봉구 신축빌라 도봉동 신축빌라, 방학동 신축빌라, 쌍문동 신축빌라, 창동 신축빌라 광진구 신축빌라 구의동 신축빌라, 능동 신축빌라, 자양동 신축빌라 군자동 신축빌라, 중곡동 신축빌라, 영등포구 신축빌라 신길동 신축빌라 대림동 신축빌라▲서울과 접근성이 높은 빌라분양 지역광주시 신축빌라 용인시 신축빌라, 의왕시 신축빌라, 성남시 신축빌라, 수진동 신축빌라, 태평동 신축빌라, 성남동 신축빌라, 시흥시 신축빌라 삼동 신축빌라 포일동 신축빌라, 내손동 신축빌라, 구리시 신축빌라, 수택동 신축빌라, 교문동 신축빌라, 아천동 신축빌라, 남양주시 신축빌라, 호평동 신축빌라, 묵현리 신축빌라, 안산시 신축빌라, 장상동 신축빌라, 이동 신축빌라 광명시 신축빌라 광명동 신축빌라, 철산동 신축빌라, 소하동 신축빌라, 부천 원미구 신축빌라 심곡동, 약대동 신축빌라, 역곡동 신축빌라 춘의동 신축빌라, 상동 신축빌라, 원미동 신축빌라, 중동 신축빌라 오정구 신축빌라 고강동 신축빌라, 원종동 신축빌라, 삼정동 신축빌라, 오정동 신축빌라 소사구 신축빌라 소사본동 신축빌라, 범박동 신축빌라, 괴안동 신축빌라, 송내동 신축빌라 심곡본동, 군포시 신축빌라 금정동 신축빌라, 당정동 신축빌라, 당동신축빌라, 대야미동 신축빌라, 산본동 신축빌라, 부곡동 안양시 신축빌라 안양동 신축빌라, 관양동 신축빌라, 평촌동 신축빌라, 호계동 신축빌라, 박달동 신축빌라, 석수동 신축빌라 의정부시 신축빌라 금오동 신축빌라, 가능동 신축빌라, 의정부동 신축빌라, 호원동 신축빌라 일산 신축빌라 내유동 신축빌라, 상지석동 신축빌라, 사리현동 신축빌라, 관산동 신축빌라, 성석동 신축빌라 덕이동 신축빌라, 중산동 신축빌라, 대자동 신축빌라, 대화동 신축빌라 파주시 신축빌라 야당동 신축빌라, 검산동 신축빌라, 금촌동 신축빌라, 야동동 신축빌라▲빌라 매매 활발한 지역부평구 신축빌라 부평동 신축빌라, 부개동 신축빌라, 갈산동 신축빌라, 산곡동 신축빌라, 계양구 신축빌라 계산동 신축빌라, 동양동 신축빌라, 귤현동 신축빌라, 효성동 신축빌라 서구 신축빌라 검암동 신축빌라, 당하동 신축빌라, 경서동 신축빌라, 마전동 신축빌라, 연희동 신축빌라, 남구 신축빌라 주안동 신축빌라, 도화동 신축빌라, 숭의동 신축빌라 학익동 신축빌라, 용현동 신축빌라 남동구 신축빌라 간석동 신축빌라, 구월동 신축빌라, 만수동 신축빌라, 장수동 신축빌라, 서창동 신축빌라, 수원시 신축빌라 인계동 신축빌라, 세류동 신축빌라, 영화동 신축빌라, 화서동 신축빌라, 지동 신축빌라, 당수동 신축빌라 우만동 신축빌라, 매교동 신축빌라 화성시 신축빌라 남양읍 신축빌라 , 김포시 신축빌라 사우동 신축빌라
- 프로농구 올스타전 일정 확정...'팬들과 함께 한다'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BL이 오는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15~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과 전날인 9일 진행되는 ‘올스타 Fan’s Day‘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10일 올스타전 당일에는 주니어 올스타와 시니어 올스타가 격돌하는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연예인 농구팀‘과 ’유소년 올스타‘의 오프닝 경기가 펼쳐진다.연예인 농구팀에는 가수 박진영, 김태우, 정진운과 배우 서지석, 김기방, 여욱환 등 실력파 연예인들이 참가해 각 구단 유소년 클럽 대표로 참가하는 중학생 선수들로 구성된 ’유소년 올스타‘와 대결을 펼친다.실력파 여가수 ’에일리‘가 애국가를 제창하며 오프닝 무대로는 101명의 걸그룹 연습생으로 구성된 Mnet 프로듀스 101의 연합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하프타임 공연으로는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의 공연이 한층 흥을 돋을 예정이다. 올 시즌 선발된 각 구단 신인선수들의 합동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또한 올스타전의 백미로 꼽히는 ’게토레이 3점슛 컨테스트‘와 ’정관장 덩크 컨테스트‘가 개최된다.’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는 총 10명이 참가하며 제한시간 40초 내 한 구역에서 5번씩 총 3구역에서 시도하는 방식으로 상위 4명이 결선에 진출한다.결승은 60초 내 한 구역에서 5번씩, 총 5구역에서 3점슛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지난 시즌 3점슛 컨테스트 우승자인 문태종(오리온)과 올 시즌 정규경기 3점슛 성공 평균 1위를 다투고 있는 조성민(kt / 2.26개), 이정현(KGC / 2.24개), 두경민(동부 / 2.22개) 등 KBL 대표 슈터들이 우승을 다툰다.국내선수와 외국선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정관장 덩크 콘테스트‘는 국내선수 4명, 외국선수 6명 등 총 10명이 참가해 1, 2라운드 각각 제한시간 40초 내에 자유롭게 덩크를 시도하여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들이 결선에 진출한다.결선도 같은 방식으로 1, 2라운드 각각 제한시간 60초 내에 횟수 제한 없이 덩크 슛을 시도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KBL은 올스타전을 맞아 선수와 팬들이 함께 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올스타전 하루 전인 9일 오후 2시부터 ’올스타 Fan‘s Day’ 를 개최해 올스타전에 나서는 24명의 선수들이 공개 연습을 갖는다.공개 연습 이후 진행하는 올스타 팬 미팅에서는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올스타 선수들이 준비한 애장품 경매와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오후 7시에는 올스타 베스트 5에 선정된 10명의 선수들이 삼성동 소재 코엑스 몰 라이브 플라자로 자리를 옮겨 직접 올스타전 홍보에 나선다. 올스타 Fan‘s Day 행사는 프로농구에 관심이 있는 팬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로 개방된다.올스타전 경기 시작 전과 경기 종료 후, 올스타 셔틀버스를 운행해 종합운동장역에서 잠실실내체육관까지 올스타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이동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또한, 관중 전원에게는 게토레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아디다스 농구화, 엘리시안 숙박권, 수잇수잇 여행용 가방, 아이키커 홍삼음료, 도미노 피자, 두드림 치킨 등 다채로운 행사와 경품이 준비돼있다.2015~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KBS 1TV를 통해 생중계로 방영되며, 입장권은 티켓링크(tickertlink.co.kr)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 18년만에 연임 성공한 조환익 한전 사장…"경영정상화 뿌리내리겠다"(종합)
-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조환익 한국전력(015760)공사 사장이 1년 더 연임한다. 재임 기간 중 높은 경영성과를 올린 게 주요하게 반영됐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6일 3년 임기가 만료된 조 사장의 임기가 내년 2월(올해 임명 시점 기준)까지 1년 연장될 예정이다. 한전은 이날 오후 이사회에 대표 연임안을 올렸고 내달 22일 전남 나주에 있는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 조 사장의 연임은 주총 의결, 산업부 장관 제청, 인사혁신처 재가 요청을 거친 뒤 대통령이 재가를 하면 확정된다. 혁신처에 따르면 주총부터 대통령 재가까지 통상적으로 1주일 이내여서 내달 말 연임이 확정될 전망이다. 공기업 임원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조 사장이 연임하면 박정기(1987년 퇴임)·이종훈(1998년 퇴임) 전 사장 이후 역대 세번째로 18년만에 연임이 이뤄지는 셈이다. 산업부는 조 사장이 재임 중 뛰어난 경영성과를 올렸다고 판단해 연임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산업부 기획조정실 관계자는 “공운법 규정대로 기획재정부 경영평가 결과를 반영했다”며 “재임 시 재무구조 개선, 전력 수급문제 해결, 밀양송전탑 분쟁 해소, 본사의 지방이전 성과 등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공운법(28·48조)에 따르면, 공공기관장 임명권자는 기재부의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고려해 임원의 연임 여부를 결정하도록 규정돼 있다. 지난해 조 사장은 기재부가 주관한 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 평가에서 공기업 사장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같은 해 한전은 1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재부 기관평가에서 B등급을 기록했다. 한전은 지난해 삼성동 본사부지 매각 차익 등을 포함해 10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말까지 연임이 확정되면 조 사장은 2년차 경영혁신 작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조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흑자 기조를 정착시키는 문제, 경영 정상화를 뿌리 내리는 것이 첫 번째”라며 “이제는 글로벌 사업의 수확을 거둬들일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그는 △전력 관련 갈등해소 △지역사회 공헌 △기술혁신 등 성장동력 완비 △비리 근절·안전확보 시스템 정착 △직장 문화 개선 등 본격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한전 관계자는 “연임 결정은 중단 없이 경영혁신, 사업 확장을 하라는 메시지”라며 “에너지 전략 분야의 시장을 개척하고 시설·시스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 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으로 행정고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 통상산업부 공보관, 산자부 무역투자실장, 산자부 차관, KOTRA 사장 등을 거쳤다.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관련기사 ◀☞ [명사의 서가]①조환익 한전 사장 "잡담이 능력이다"☞ [명사의 서가]③조환익 사장이 말하는 '말·잘·법'☞ [명사의 서가]②"개혁半 잡담半…만년적자 꼬리표 뗀 비결"☞ 한전, 요르단서 '5억弗 풍력발전' 계약 따냈다☞ 한전, 서울대 등 46개 대학에 68.5억원 지원
- “올해 아파트 전세난 심화될 것”…내 집 마련 수요 신축빌라매매·신축빌라분양으로 쏠린다
- [온라인부] 올해 전세난이 더욱 심각해진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값이 5% 넘게 오르며 호황을 누렸던 것에 비하면 올해는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전문가들은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함께 미국 금리 인상, 주택 공급 과잉 우려 등을 부동산 시장의 ‘3대 악재’로 들며 집값 상승세와 주택 거래가 모두 둔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건축 이주 수요가 늘면 전세 매물 공급이 부족해지고, 전셋값이 올라 전세난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주택 시장 트렌드 중 하나였던 전세의 월세 전환도 속도가 빨라져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대출 규제로 매매시장이 위축되면 전세 매물을 찾아 떠도는 ‘전세난민’들이 속출하고, 전세보증금 상승분을 월세로 지급하는 ‘준전세’, ‘반전세’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수요가 많은 지역은 월세 공급이 늘어도 가격이 쉽게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주거비 부담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전세난을 해결할 대책이 없는 상황이고, 집값도 물가상승률 수준 정도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아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아파트 거래 관망세가 지속되자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가 신출빌라로 향하고 있다. 최근 지어진 신축빌라는 구조와 기능이 뛰어나고 가격면에서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것이 장점. 신축빌라매매와 신축빌라분양이 떠오르자 빌라 전문 중개 업체에 신축빌라 관련 부동산 정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강북구 수유동 신축빌라로 이사한 K(32세)씨는 가족들과 몇 년간 전월세를 전전하다가 이번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높은 전셋값과 아파트 매매값이 부담스러웠던 것이 빌라를 선택한 이유다. K씨는 “최근 지어진 신축빌라들을 둘러보니 신축빌라에 대해 가졌던 기존의 생각과는 다르게 품질 좋은 자재가 돋보였고, 분양가격 역시 저렴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신축빌라매매·신축빌라분양 전문기업 ‘빌라정보통’은 아파트, 토지 등은 일절 다루지 않고 오로지 빌라만을 중개한다. 소비자의 니즈와 재정 조건을 고려해 좋은 신축빌라 매물을 엄선, 추천할 수 있는 것도 수십 년 경력의 전문가가 축적된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했다. 각 신축빌라들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는 빌라투어를 실시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빌라정보통만의 특징이다.대사관 및 공공기관에 배포되는 공신력 있는 경제 전문 매거진 ‘월간 파워코리아’과 ‘신동아일보 매거진’, 서울경제TV, ‘국민은행 매거진’, ‘전원속의 내집’ 등의 매체를 통해 신축빌라 전문 필진으로 참여하는 등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또 빌라정보통은 ‘내 집 마련 실수 줄이기 11단계’ 소책자, ‘내 집 마련 달인 되기’ E-book을 발간하고 웹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눈길을 끈다. 세련된 인테리어의 신축 복층 빌라와 예쁜 신혼집, 신축 테라스 빌라, 분양에 성공한 고객의 매매 후기 등도 공개하고, 서울·경기·부천·인천 신축빌라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카페에 업데이트해 호평 받고 있다.신축빌라매매·신축빌라분양 등 빌라전문기업 빌라정보통이 제공하는 개성 있는 복층 빌라, 신혼집, 100% 실 매물 투룸 및 쓰리룸, 분양 중개수수료 무료, 내 집 마련 후기, 시세 및 주변 환경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빌라정보통 홈페이지(villahouse.co.kr)나 대표번호(070-7788-7894)로 하면 된다.빌라정보통이 제공하는 분양빌라매매 지역 및 역세권 정보는 다음과 같다. ▲역세권 지역 분양빌라1호선 신축빌라 역곡역, 개봉역, 오류역, 금천역, 부천역, 부평역, 중동역, 주안역 신축빌라 2호선 신축빌라 봉천역, 신림역, 까치산역 신축빌라 3호선 신축빌라 불광역, 연신내역 5호선 신축빌라 쌍문역, 수유역, 미아역, 화곡역, 목동역 신축빌라 6호선 신축빌라 불광역, 합정역 검암역 신축빌라 7호선 신축빌라 상봉역, 면목역, 상도역, 춘의역, 상동역 신축빌라 9호선 신축빌라 등촌역, 염창역 인천1호선 신축빌라 부평시장역 4호선 신축빌라 상록수역, 한대앞역, 중앙역, 초지역, 안산역 신축빌라▲빌라 건축이 많은 빌라분양 지역서울 구로구 신축빌라 개봉동 신축빌라, 온수동 신축빌라, 구로동 신축빌라, 가리봉동 신축빌라, 궁동 신축빌라, 고척동 신축빌라, 오류동 신축빌라 강서구 신축빌라 화곡동 신축빌라, 공항동 신축빌라, 염창동 신축빌라, 방화동 신축빌라, 등촌동 신축빌라, 내발산동 신축빌라 은평구 신축빌라 역촌동 신축빌라, 응암동 신축빌라, 불광동 신사동 신축빌라 대조동 신축빌라, 갈현동 신축빌라 구산동 신축빌라, 녹번동 신축빌라 양천구 신축빌라 신정동 신축빌라, 목동 신축빌라, 신월동 신축빌라 서대문구 신축빌라 북가좌동, 홍은동 신축빌라, 창천동 신축빌라, 홍제동 신축빌라 관악구 조원동 신축빌라 봉천동 신축빌라, 신림동 신축빌라, 남현동 신축빌라 동작구 신축빌라 대방동 신축빌라, 사당동 신축빌라, 상도동 신축빌라 금천구 신축빌라 가산동 신축빌라, 독산동 신축빌라, 시흥동 신축빌라 마포구 신축빌라 성산동 신축빌라, 연남동 신축빌라, 합정동 신축빌라, 공덕동 신축빌라, 망원동 신축빌라, 대흥동 신축빌라▲가격 상승 폭이 높은 지역중랑구 신축빌라 면목동 신축빌라, 망우동 신축빌라, 묵동 신축빌라, 상봉동 신축빌라, 신내동, 중화동 신축빌라 노원구 신축빌라 상계동 신축빌라, 월계동 신축빌라, 중계동 신축빌라, 공릉동 신축빌라, 강북구 신축빌라 미아동 신축빌라, 번동 신축빌라, 우이동 신축빌라, 수유동 신축빌라 동대문구 신축빌라 장안동 신축빌라, 휘경동 신축빌라, 전농동 신축빌라, 용두동 신축빌라, 이문동 신축빌라, 제기동 신축빌라 성동구 신축빌라, 마장동 신축빌라, 성북구 신축빌라 정릉동 신축빌라, 종암동 신축빌라, 삼선동 신축빌라, 하월곡동 신축빌라, 장위동 신축빌라, 석관동 신축빌라 서초구 방배동 신축빌라, 개포동 신축빌라, 방이동 신축빌라 강동구 신축빌라 길동 신축빌라, 성내동 신축빌라, 암사동 신축빌라, 천호동 신축빌라 도봉구 신축빌라 도봉동 신축빌라, 방학동 신축빌라, 쌍문동 신축빌라, 창동 신축빌라 광진구 신축빌라 구의동 신축빌라, 능동 신축빌라, 자양동 신축빌라 군자동 신축빌라, 중곡동 신축빌라, 영등포구 신축빌라 신길동 신축빌라 대림동 신축빌라▲서울과 접근성이 높은 빌라분양 지역광주시 신축빌라 용인시 신축빌라, 의왕시 신축빌라, 성남시 신축빌라, 수진동 신축빌라, 태평동 신축빌라, 성남동 신축빌라, 시흥시 신축빌라 삼동 신축빌라 포일동 신축빌라, 내손동 신축빌라, 구리시 신축빌라, 수택동 신축빌라, 교문동 신축빌라, 아천동 신축빌라, 남양주시 신축빌라, 호평동 신축빌라, 묵현리 신축빌라, 안산시 신축빌라, 장상동 신축빌라, 이동 신축빌라 광명시 신축빌라 광명동 신축빌라, 철산동 신축빌라, 소하동 신축빌라, 부천 원미구 신축빌라 심곡동, 약대동 신축빌라, 역곡동 신축빌라 춘의동 신축빌라, 상동 신축빌라, 원미동 신축빌라, 중동 신축빌라 오정구 신축빌라 고강동 신축빌라, 원종동 신축빌라, 삼정동 신축빌라, 오정동 신축빌라 소사구 신축빌라 소사본동 신축빌라, 범박동 신축빌라, 괴안동 신축빌라, 송내동 신축빌라 심곡본동, 군포시 신축빌라 금정동 신축빌라, 당정동 신축빌라, 당동신축빌라, 대야미동 신축빌라, 산본동 신축빌라, 부곡동 안양시 신축빌라 안양동 신축빌라, 관양동 신축빌라, 평촌동 신축빌라, 호계동 신축빌라, 박달동 신축빌라, 석수동 신축빌라 의정부시 신축빌라 금오동 신축빌라, 가능동 신축빌라, 의정부동 신축빌라, 호원동 신축빌라 일산 신축빌라 내유동 신축빌라, 상지석동 신축빌라, 사리현동 신축빌라, 관산동 신축빌라, 성석동 신축빌라 덕이동 신축빌라, 중산동 신축빌라, 대자동 신축빌라, 대화동 신축빌라 파주시 신축빌라 야당동 신축빌라, 검산동 신축빌라, 금촌동 신축빌라, 야동동 신축빌라▲빌라 매매 활발한 지역부평구 신축빌라 부평동 신축빌라, 부개동 신축빌라, 갈산동 신축빌라, 산곡동 신축빌라, 계양구 신축빌라 계산동 신축빌라, 동양동 신축빌라, 귤현동 신축빌라, 효성동 신축빌라 서구 신축빌라 검암동 신축빌라, 당하동 신축빌라, 경서동 신축빌라, 마전동 신축빌라, 연희동 신축빌라, 남구 신축빌라 주안동 신축빌라, 도화동 신축빌라, 숭의동 신축빌라 학익동 신축빌라, 용현동 신축빌라 남동구 신축빌라 간석동 신축빌라, 구월동 신축빌라, 만수동 신축빌라, 장수동 신축빌라, 서창동 신축빌라, 수원시 신축빌라 인계동 신축빌라, 세류동 신축빌라, 영화동 신축빌라, 화서동 신축빌라, 지동 신축빌라, 당수동 신축빌라 우만동 신축빌라, 매교동 신축빌라 화성시 신축빌라 남양읍 신축빌라 , 김포시 신축빌라 사우동 신축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