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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747건

SDU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지도사 과정 운영
  • SDU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지도사 과정 운영
  • <!-- EMBED START Image {id: "embedded4226521261"} -->&#160;<!-- EMBED END Image {id: "embedded4226521261"}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 인구를 효율적으로 돌볼 수 있는 사회복지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취업을 위한 노인복지 관련 자격증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이에 서울디지털대학교(SDU) 사회복지학과에서는 2013년부터 총장명의 수료증인 노인복지지도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소정의 과정을 이수(필수6/선택5 과목)한 후에는 총장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지도사 과정을 마치면 노인종합사회복지관, 실버산업운영, 노인병원, 노인양로시설, 노인요양시설, 노인복지회관, 노인 유료 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SDU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노인복지레크리에이션 2급 자격증 과정도 올해부터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노인복지레크리에이션 2급은 한국대학레크리에이션협회에서 발급하는 민간 자격증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SDU에서 관련 교과목만 이수하면 된다.SDU의 해당 과정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감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전문실버지도사로서의 전문 지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다.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직장인, 전업주부, 검정고시 출신 등 조건에 따른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160;
2017.01.19 I 최성근 기자
한문연·경희사이버대 문화 발전 위한 협력나서
  • 한문연·경희사이버대 문화 발전 위한 협력나서
  • (왼쪽부터) 경희사이버대학교 윤병국 부총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혜경 상임부회장(사진=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분야 교류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추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그 첫 걸음으로 연합회 회원기관 종사자가 경희사이버대학 학부와 대학원 입학시 수업료 감면(대학 20%, 대학원 30%) 혜택을 제공한다. 김혜경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부분의 협력을 확대해 전국 문화예술 전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가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로 이어져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문화예술회관 상호간의 협력증진과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법정법인 기관이다. 전국 201개 문화예술회관이 회원기관으로 가입돼 있다. 전국 문예회관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01.16 I 장병호 기자
라온시큐어-美티오리, 핵심보안기술 연구 협력 MOU 체결
  • 라온시큐어-美티오리, 핵심보안기술 연구 협력 MOU 체결
  •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ICT 통합보안기업 라온시큐어(042510)는 카네기멜론대학 해커팀(PPP) 팀리더 브라이언 박씨가 설립한 미국 사이버보안기업 티오리(Theori)와 라온화이트햇센터의 정보보호 핵심보안기술 연구 및 보안 컨설팅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사는 향후 정보보호 핵심보안기술 및 사이버전 보안기술 연구 활동, 국내외 보안기술 학술발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보안 컨설팅 사업 시장 경쟁력 강화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티오리는 미국 오스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카네기멜론대학 해커팀(PPP) 핵심 멤버들이 설립한 사이버보안 R&D 기업이다. 카네기멜론대학 해커팀(PPP)은 세계적인 해킹대회 DEFCONF CTF에서 세 번이나 우승하는 등 국제 대회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세계 최강 해커팀이다. 라온시큐어 화이트햇센터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세계 1위 모의 해킹 솔루션 벤더사인 레피드7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왼쪽부터 김창수 라온시큐어 해외사업본부장 상무, 기태현 화이트햇센터 이사, 티오리 직원, 브라이언 박 티오리 대표이사, 이정아 라온시큐어 부사장, 이종호 선임연구원, 제이슨 부장. (사진=라온시큐어)
2017.01.10 I 이유미 기자
FNC 아카데미, 경희사이버대학교와 MOU 체결
  • FNC 아카데미, 경희사이버대학교와 MOU 체결
  •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FNC아카데미가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손잡았다.FNC아카데미와 경희사이버대학교(이하 경희사이버대)가 지난 6일 FNC아카데미 강남점에서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FNC아카데미 고광일 대표, 에프엔씨엔터 김유식 전무, 손동식 이사와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대외협력실장(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교수), 윤병국 대학원장(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이우창 교수, 대회협력처 김동선 부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상장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은 사례로 일반적인 산학협력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통해 전문 예술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FNC엔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아티스트 양성 시스템은 이미 한류를 통해 그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며 “FNC엔터의 다년간 경험으로 축적된 스타 육성 노하우와 경희사이버대의 체계적인 교육을 결합해 서로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NC아카데미는 FNC엔터(173940)의 100% 자회사다. 서울 홍대와 삼성동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시 수강생이 1,000명 이상인 국내 최대 규모의 연예·실용음악 학원이다.
2017.01.09 I 이정현 기자
여성고용 지원 7122억 투입…아이돌봄엔 40억 쥐꼬리 증액
  • [여가부 업무보고]여성고용 지원 7122억 투입…아이돌봄엔 40억 쥐꼬리 증액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여성가족부가 여성고용률 견인을 위해 7122억원을 쏟아붓는다.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늘리고 여성교육 훈련 과정을 고부가가치 직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아울러 맞춤형 창업지원도 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박근혜정부 국정과제인 여성고용률 60% 달성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경단녀 지원에 490억 투입…16만명 취업 목표 9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업무보고는 여성고용률 제고로 요약된다. 지난해 11월 현재 여성고용률은 56.2%다. 이명박 정부까지만해도 53.5%였던 것을 지난 4년간 2.7%포인트 끌어올렸다. 하지만 목표인 60%에 도달하려면 아직 갈길이 멀다. 여기에 악화하는 경제상황은 여성고용률 상승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이에 여가부는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여성고용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을 위해 490억원을 투입한다. 이 예산은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었다. 지난해까지 경력단절여성 15만명을 취업시킨 새일센터는 150개소에서 155개소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단녀 16만명을 취업시키겠다는 계획이다.여성가족부 제공이곳에서의 직업교육훈련은 소프트웨어, 콘텐츠, 바이오분야 등 고부가가치 직종 훈련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해 ‘식품안전관리인증전문가 과정’을 도입한 이후 관련 취업률이 100%를 기록했다는 점에 착안해 취업률이 높은 직종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종·산업별 협회와 협력해 특허사무원, SW교육전문가 과정 등 틈새 직종도 발굴하기로 했다. 경단녀 R&D 창업자금 지원을 위해 100억원을 확보했다. 예비 창업자를 위해서는 1대 1 코칭·상담 지원, 창업지원기관과의 연계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983개사에 불과한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을 1600개사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예산은 지난해보다 5억원 늘린 13억원을 책정했다. 여기에는 중소기업 육아휴직자 인력문제 해소를 위한 대체인력 채용 연계와 일·가정 양립 실천가이드북 제작 비용 등이 포함됐다. 여성인재 활용 강화를 위해 ‘제2차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계획(2018~2022년)을 수립하고 매출액 기준 500대 민간 기업의 여성임원 현황을 조사해 매년 1회 정기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 아이돌봄 서비스엔 868억원 배정…40억원 늘려 여성이 육아를 전담하는 가족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도 18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여성가족부 제공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에 868억원이 쓰인다. 지난해보다 40억원 늘었다. 영아종일제 정부지원 대상연령을 만 1세(24개월) 이하에서 만 2세(36개월) 이하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이용자 편의를 위해 ‘국민행복카드’ 하나로 임신·출산·보육과 함께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대한 양육비 지원 대상을 만 12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연 120만원에서 144만원으로 24만원 늘렸다. 초등학생보다 중학생이 되는 해에 들어가야 하는 비용이 더 많은 만큼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지원을 끊지 않고 중학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해 나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소득 청소년 한부모 대상 지원도 연 180만원에서 연 204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 좋은 부모 교육에 첫 예산배정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콘텐츠, 매뉴얼 개발과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예산 26억원을 확보했다. △예비부모 △임신출산 부모 △영유아 부모 △학령기 부모 등으로 교육 대상을 세분화해 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여성과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여성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종 성범죄 등으로 인한 여성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기로 했다. 도서벽지, 산간 오지 및 여성안전 취약지역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3650회에서 5130회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 대학 내 성폭력 방지를 위해 성폭력예방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대학을 확산시키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시 성폭력예방교육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이다.스토킹 방지를 위한 법안 및 사이버 성폭력 등 신종 성범죄에 대한 피해자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랜덤채팅앱 등을 통한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 근절을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신고 강화, 포상금 제도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도 강화된다.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예산 81억원이 투입된다. 202개소에 이르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는 학교밖 청소년의 학업뿐만 아니라 취업, 자립까지 지원하기 위한 예산 19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정서·행동장애로 인한 고위기 청소년 대상 치료·재활을 위해 10억원을 들여 지역거점 청소년치료재활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강은희 장관은 “국민의 삶 속에 살아 움직이는 여성·가족·청소년정책을 펼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7.01.09 I 이지현 기자
사이버대 진학, 내 적성과 역량에 맞는 학과는?
  • 사이버대 진학, 내 적성과 역량에 맞는 학과는?
  •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대학 진학률이 꾸준히 감소하는 반면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성인 수요자는 늘고 있다.2016년 교육부가 공개한 교육기본통계 자료에 따르면 2008년 80%가 넘던 대학 진학률은 2010년부터 줄곧 70%대에 머무르다 최근 69.8%로 떨어졌다.반면 사이버대의 경우 2015년 기준 10만7492명이 진학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다수가 성인학습자로, 제2의 커리어를 쌓거나 업무능력개발을 기르기 위해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바쁜 시간을 쪼개 공부하고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하는 만큼 사이버대 입학에서 자신에게 맞는 학과 선택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직장 경험이 있는 사람일수록 적성은 물론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역량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이에 서울사이버대는 직장인이 많다는 특성을 감안해 학생이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학과와 전공을 선택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올해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자유전공학과를 개설했다. 자유전공학부 학생은 입학 후 다양한 전공에 대한 기초를 공부해 본 뒤 2학년 1학기 말에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학생은 서울사이버대의 ‘나에게 맞는 학과 찾기’ 서비스를 통해 입학 전 각 학과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볼 수 있다.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한 본 서비스는 진학 후 ‘커리어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적성과 역량을 검사하고 그에 맞는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관계자는 “본교에 입학한 학생은 입학 전부터 졸업하는 순간까지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0일 화요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심리·상담학부 △사회복지학부 △사회과학부 △경상학부 △IT·디자인학부 △문화예술학부 △자유전공학부다.관련 학과 및 지원서 작성은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나 모바일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1.07 I 김병준 기자
선플운동본부,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주민 위로
  • 선플운동본부,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주민 위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앞줄 왼쪽 부터 코바타이세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 강효상 국회의원, 신상진 국회 미방위원장,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 오노 타이스케 구마모토현 부지사, 김성태 국회의원, 김경진 국회의원, 최경민 서울대신고등학교 학생이다.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5일 일본 구마모토현을 방문하여 한국 청소년들이 올린 ‘일본 구마모토 대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추모와 위로의 선플사이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지난 해 4월 14일과 16일 일본 구마모토에서는 규모 6.5와 7.3의 강진이 잇달아 발생하여 40여명이 사망하고 20만 명이 피난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때 선플운동본부에서 개설한 추모와 위로의 선플달기 사이트에는 “무고한 생명들이 이렇게 희생 되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시는 이런 끔직한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하루 빨리 제 모습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희생자들과 피해 주민들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등 1만 3천여 개의 선플이 올라왔다.일본 구마모토현 오노 타이스케 부지사는 “한국의 청소년들이 구마모토 지진피해 주민들을 위해 응원의 글을 보내주신 것에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을 계기로 한일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선플사이트 전달식에 참석한 신상진 국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선플운동이 더욱 확산되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가 만들어지고, 이웃 나라 청소년들 간에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선플운동본부 민병철 이사장은 “배려와 응원의 선플운동을 통해 불의의 재난과 사고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하며, 일본과 한국의 민간친선우의 증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선플운동본부에서는 글로벌 사이버 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동일본 대지진 피해주민들을 위한 선플영상캠페인과 2015년 ‘한일 대학생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토론회’를 개최한바 있다. 국에서는 북경어언대학, 북경사범대학, 청도이공대학 등 유수의 대학에서 선플특강을 개최하였으며, 인민일보 인민망 TV, 중국관영 CCTV 등 주요 방송을 통해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선플운동을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07년 민병철 교수가 자신의 영어수업을 듣던 대학생들에게 선플과제를 내어준 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선플운동은 지난 9년간, 국내에서 7천여 학교와 단체에서 63만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선플운동 홈페이지에 올라온 선플이 700만개를 넘어섰고, 울산교육청에서는 교육청 산하 학교에 전면 도입한 이후 학교폭력 발생율이 절반이하로 감소하는 등 청소년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01.06 I 김현아 기자
  • [미래부 업무계획]⑤최양희 "과학기술 기반 혁신·지능정보 개선책 집중"(일문일답)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앞으로 남은 1년을 향후 과학기술에 기반한 혁신과 과학기술·ICT, 지능정보 등을 위한 개선책을 내놓는 한편 다음 정부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5일 2017년 업무계획 보고 사전 브리핑에서 “과학기술에 기반한 혁신은 정부조직 방향으로 제시돼야 하고, 융합형 부처가 매우 바람직하다”라면서 “미래부는 지난 4년간 통합형 부처로 업무를 진행해왔고, 많은 부처들과 협력해가며 일해왔는데 그 방향이 맞았다고 본다”고 말했다.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관련해 최 장관은 “올해 마지막 해가 아니며, 많은 국제기구가 높이 평가하고 있다. 미래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수단으로 지역경제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수익모델로는 창투조합 결성과 액셀러레이터 양성 등을 꼽았다.다음은 일문일답.-여러가지 사업 중에 올해 새로 추진되는 것이 무엇이고, 조기 대선이 치러질 수 있는데 차기 정부에서도 이런 사업들은 꼭 운영돼야 한다고 보는 게 있다면.△전체적으로 많은 사업이 있고 새로운 것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의 사업은 지난 4년간 추진한 것들을 좀더 강화하고 개선한 측면에서 제시한 것이다. 그러나 새로 추진되는 몇 가지 중요한 사업도 있다. 우선 기초연구에 상향식 연구 확대하면서 모든 연구자에게 연구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 첫 연구비 제도 등이 새로 도입돼 많은 연구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혁신 성장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전세계가 국가적으로 서로 경쟁하고 있는 분야이므로 정부나 정권 개념에서 보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 정책이 어떻게 꾸준히 연결될 수 있는가를 결집하고 정리했다고 말하고 싶다.-여러가지 조직개편 이야기 나오는데, 정부조직개편에 있어서 미래부 추후 재조정 될수 있다. 권한이 다른 부처로 옮겨갈 것이라는 등의 말이 나오는데.△오늘 네번째 전략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비한 대비책과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건 사실 달리 말하면 과학기술에 기반한 혁신이 우리나라 중심, 정부조직 방향으로 제시돼야 하고 이것을 위해서는 융합형 부처가 매우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미래부가 그런 방향으로 지금까지 4년간 여러가지 통합형 부처로 업무 진행해왔고 많은 부처들과 협력해가며 일을 해왔는데 나름 자평하자면 방향이 맞았다고 본다. 앞으로 이런 과학기술에 기반한 혁신, 과학기술과 ICT, 지능정보를 위한 여러가지 개선책 내놓으면서 결집해서 혁신으로 이끄는 그런 것이 전세계적으로도 경쟁체제다. 다음 정부가 국가적 비전을 설정하고 비전과 아젠다를 구상하는 데 미래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창조경제 성과확산과 관련해 대구와 경기센터 등을 전국 단위 창업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설명해달라.△이미 17+1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간에 무협정, 글로벌 진출, 농업분야 등으로 긴밀히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더 나아가 대구와 경기지역은 지금 그 지역의 충분한 역량을 가진 입지들이 있다. 대구는 금년 초에 건립하게 된 창조경제 단지, 경기는 판교 밸리, 서울은 워낙 민간 인프라가 좋기 때문에 좀더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부분에 역량을 맞춰서 진행 중이다. 활성화될 수 있는 부분을 강화하고자 예산 반영했고 업무계획에 담았다.-가상현실(VR) 분야 규제개선 노력이 있는데 어떤 규제를 개선할건지가 궁금하다. 사이버 보험제도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가.△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부가 함께 하고 있고, 대표적인 것은 VR 콘텐츠만 바뀌는 데도 하드웨어 심사를 같이 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간소하게 하거나 개정 중에 있다.O2O(Online to Offline)는 ICT 융합으로 여러가지 산업간 융합 일어나고 새로운 산업이 장려되고 있는데, 기존 산업과 갈등이 일어나므로 계속해서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난해 에어비앤비 진출시 여러가지 규제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처럼 규제 개선을 계속 발굴해나가겠다는 의미다. 사이버 보험은 한국에 있기는 하지만 선진국인 미국의 가입률이 16%인 데 비해 한국은 2.4% 정도밖에 안된다. 사이버 보험이 활성화돼야 사고처리비용이나 제 3자에 대한 피해보상 등이 잘 될 수 있다. 기업이 준비할 여건을 마련하고 있는데 잘 안되고 있어서 초기시장 확보를 위한 계획을 갖고 있고, 앞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하겠다.-창조경제혁신센터 전체 수익모델 확산해서 자립기반 구축한다고 하는데 자체수익 모델은 무엇이고, 기업과 지자체 투자를 단계적으로 축소해나간다는 건지 궁금하다. △창투조합을 결성할수 있다. 자본금 1000만원이 있으면 액셀러레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됐다. 사실 일정부분 지분 취득하면 액셀러레이터 기능이 좀더 확실할수 있다는 요구들이 많이 있어서 공공 단체로, 비영리 재단법인 성격이 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분취득 등 수익개선 모델을 액셀러레이터나 창투조합 형태로 할 계획이다. 필요한 자본확충 계획도 우리가 지원할 예정이다.-사물인터넷(IoT)과 정보보호, 고성능 컴퓨팅 테스트베드를 집적한다는 게 기존에 있던 것을 활용한다는건지 아니면 새로 한다는건지 궁금하다.△IoT 같은 경우 판교에 국제공인인증센터를 구축한다. 금년 11월 말까지 구축하는데 여기서 IoT 기기나 플랫폼들에 대해 국제 공인인증 테스트 하고 다른 제품들끼리 상호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테스트를 해서 제품이나 서비스간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공인인증센터가 되면 IoT 관련해서 테스트베드로 할수 있고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 확산에 도움이 될 걸로 본다.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도 판교에 구축해서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제4 이통사와 관련, 올해 초에 정책방향 수립한다고 했는데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제4이통은 현재 이동통신시장을 면밀히 살펴야 된다. 알뜰폰에 대한 것도 고려해야 하고 여러가지 시장변화 상황 봐야 하므로 우리가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이공학연구팀 연구과제에 선정되면 취업에 도움이 되느냐.△이공학연구팀은 공과대학에서 학생들이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를 받아 풀고 그러면서 스핀오프하거나 중소기업 성장을 꾀하는 그런 것이다. 취업으로까지 이어질 것인가 하는 것은 잘 되면 취업도 되고 잘되면 창업도 되겠지만, 대학에서 산학협력을 해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다. 이론 논문에 국한된 것을 좀 바꿔보자는 취지가 있다.-스타트업 관련해서 혁신센터의 민간 참여를 확대한다고 하는데 기존 대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것인가.△국회에서 혁신센터를 지나치게 정부 주도 또는 대기업 주도로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상당 부분 오픈 이노베이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형태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에 의한 운영, 기업가들에 의한 운영을 확대하는 것이 지속에 도움된다고 보고 거버넌스를 개선해나갈 것이다.-보편적 서비스를 초고속인터넷까지 한다고 하는데 자세히 설명해달라.△초고속 서비스는 현재 한국이 제일 앞서 있다. 그런데 보편적 서비스는 유럽에서 먼저 시작했고 수준이 이전보다 높아졌을 것이다. 어떤 범위, 어떤 사업자를 선정해서 할 지, 속도를 어느 정도로 보장할 지 등을 결정해 올 연말까지 보편적 서비스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연구개발(R&D) 관련해서 STI 서밋 컨퍼런스를 제안했는데 이유가 무엇이고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인가.△4차 산업혁명을 둘러싸고 여러가지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서밋 컨퍼런스를 기획한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여러가지 안을 갖고 4차 과학기술기본계획을 짜는 데 활용하고자 한다.-지능정보사회 추진과 관련해 민간이 출자해 기술연구소를 만들어낸 것이 중요했던 것 같다. 그런데 지난해 말 여러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고 하면서 과제 선정에서 탈락하는 등의 일을 겪었다. 미래부가 직접적으로 운영하지는 않지만 연구소의 운영 비전이나 계획을 설명해달라.△인공지능과 관련된 핵심기술은 사실 세계 1등만 의미가 있다. 알파고가 전세계 모든 바둑강자들을 대파한 사례로 볼 때 많은 새로운 기술들이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극한경쟁에 들어가있다.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CES도 경연장인데 이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수학이나 뇌과학 같은 것은 정부 주도로 많이 해야겠지만, 사업화할수 있는 부분들은 민간에서 나서서 많이 연구해야 한다. 응용 서비스나 이런 것들이 활성화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지능정보기술연구원이 작년에 민간에서 출자해서 만들어졌다. 활약을 기대하고 있고 이 연구원이 빨리 정착을 해서 훌륭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다. 정부도 공공차원에서 다양한 연구주제를 여러 연구기관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올해도 지원할 예정이고 인공지능 기술 분야는 국가 전략프로젝트의 하나로 선정이 돼있어서 올해도 본격적인 지원이 될것이다.-콘텐츠 대가의 공정배분 원칙을 제정하겠다고 했는데 설명해달라. △P2P 프로그램 문제랑 프로그램 송출 문제가 있는데 9월까지 마련할 것이다.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9월까지 방침을 내놓겠다.-기초연구 확대에서 연구자 역량을 평가하고 지원하는 RBS(Researcher-Based System) 방식 이용한다고 했느데 어떤 지표를 구체적으로 사용하는가.△연구 계획서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연구자가 지금까지 해온 실적들을 중심으로 해서 평가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중심으로 대표적인 것을 평가해서 연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SCI 논문 게재 항목은 원칙적으로 폐지키로 모든 평가에 적용하고 있다.-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기나 대전, 대구 등 몇 군데 말고는 운영이 미비하다. 마지막 연차인데 계속 지속가능하려면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통폐합도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마지막 해가 아니다. 센터가 전국 지자체와 같이 혁신역량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들어준다는 모델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나 국제통화기금(IMF) 등 여러 세계적인 기구가 주목하고 있으며 혁신적이고 성과가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우리가 올해 추진하고자 하는건 어느 센터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맞춤형으로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지역경제 허브가 되도록 자리매김하는 그런 측면에서 계속 지원할 것이다. 국회에서도 2017년 혁신센터 운영예산이 작년보다 118억 증액됐고 많은 지자체가 매칭으로 운영 예산 편성했다. 올해는 좀더 안정적이고 좀더 성장 안착하는 기조로 운영해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미래 혁신을 이끌어가는 하나의 중요한 수단으로 좀더 국민들의 지지와 젊은이들의 출구전략 될 수 있도록 잘 키워나갈 것이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
2017.01.06 I 김혜미 기자
  • 2017 주요대학 정시 마감..주요 상위권대 경쟁률↑
  •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서울시내 주요 대학의 2017학년도 정시모집이 4일 마감됐다.‘불수능’ 여파로 변별력을 확보한 상위권 학생들의 소신 지원이 늘어나면서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이 높아졌다.4일 서울대에 따르면 정시 원서접수를 한 결과 963명을 뽑는 일반전형에 3968명이 몰려 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 일반전형 경쟁률은 2014∼2016학년도 3년 연속 하락했다가 이번에 반등했다. 작년 경쟁률은 3.74대 1이었다.모집단위 별로 보면 인문대 3.27대 1, 사회과학대 3.46대 1, 자연과학대 3.52대 1, 간호대 4.73대 1, 경영대 3.44대 1, 공과대 3.57대 1, 농업생명과학대 4.44대 1, 미술대 24대 1, 사범대 4.66대 1, 생활과학대 4.96대 1, 수의과학대 7.90대 1 등이다.의과대는 전년도 3.8대 1에서 소폭 하락한 3.48대 1이었고, 치의학대학원은 7대 1로 전년과 같았다.나군 정시 일반전형 모집을 마감한 고려대와 연세대도 경쟁률이 다소 올랐다.1137명 모집에 4684명이 지원한 고려대는 경쟁률 4.12대 1을 기록했다. 전년도(4대 1)보다 소폭 올랐다.주요 모집단위별로는 교육학과가 12.5대 1로 가장 높았고, 중어중문학과 9.56대 1, 식품공학과 6.38대 1, 디자인조형학부 6.32대 1, 독어독문학과 6대 1, 전기전자공학부 5.89대 1 등의 순이다.1354명을 모집하는 연세대 나군 일반전형에 6천546명이 지원, 4.8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4.80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성악과 성악(여) 28.25대 1, 성악(남) 21.30대 1 등 음악대학 경쟁률이 높은 편이었고, 문헌정보학과(10대 1), 중어중문학과(8.46대 1), 실내건축학과(자연, 8.25대 1) 등도 경쟁률이 치열했다.이화여대는 가군 수능전형 757명 모집에 3269명, 가군 예체능실기전형 242명 모집에 1153명이 지원해 4.13대 1을 기록, 전년도(4.35대 1)보다 경쟁률이 떨어졌다.한양대는 가군 일반전형이 8.12대 1로 전년도(7.79대 1)보다 올랐으나 나군 일반전형은 4.44대 1로 전년도(5.18대 1)보다 다소 하락했다. 성균관대는 가군 6.3대 1, 나군 4.9대 1로 전년도보다 가군은 소폭 상승, 나군은 소폭 하락했다.중앙대는 1511명 모집에 1만8040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1.94대 1로 전년도(11대 1)보다 다소 올랐고 경희대도 6.09대 1로 전년도(5.61대 1)보다 소폭 올랐다. 한국외대는 서울캠퍼스 4.44대 1, 글로벌캠퍼스 5.21대 1을 기록했고, 동국대는4.87대 1을, 숙명여대는 4.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관련기사 ◀☞ 교육부 대학 지원액 1조···서울대 등 20개교가 절반 독식☞ 中企중앙회,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 대학생 운영진 모집☞ [신년사]민상기 건국대 총장 "위대한 대학으로 혁신하는 해 될 것"☞ 서울여대, 高2 여학생 대상 ‘17회 바롬예비대학’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학부, 지역 학생 대상 실전 워크숍 실시☞ 김소라 "'대학로 전지현' 타이틀 부담돼"☞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플라워&리빙디렉팅 과정 신입생 모집☞ [신년사] 강성모 KAIST총장 "세종 융합의과학대학원 설립 기대"☞ 트랜드메카, 동서울대학교와 산학협동 MOU체결☞ 푸르메재단·서울대학교병원, 국내 최초로 자폐아동 부모 지침서 발간☞ 원주 폴리텍대학, 2017학년도 기능사과정 입학전형계획 발표☞ 두원공과대학교, `철산 김찬두 설립자` 5주기 추도식 및 흉상 제막식 개최
2017.01.04 I 정태선 기자
"국민과 함께하는 튼튼한 국방"…강군 육성과 국민신뢰에 방점
  • [국방 업무보고]"국민과 함께하는 튼튼한 국방"…강군 육성과 국민신뢰에 방점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부가 4일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주관으로 열린 업무보고 회의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튼튼한 국방’이라는 주제로 2017년 국방부 업무계획을 설명했다.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지난 4년간의 주요성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꼽았다. 2015년 북한의 지뢰·포격도발 시 단호히 대응함으로써 8·25 남북합의를 견인하는 등 남북 군사관계의 주도권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또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맞춤형 억제, 독자적 한국형 3축 체계 정립, 주한미군 사드(THAAD) 배치 추진을 결정했다.정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한강하구 수역내 민정경찰을 운용해 불법 조업 중국어선을 퇴거·차단함으로써 어민의 이익을 보호했다. 62년만에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확대해 관할권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경제활동을 보장한 것도 성과다.또 미래지향적 국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전력인 230mm급 다련장, 정밀유도무기와 신형 이지스함, 한국형전투기(KF-X) 등 핵심 전력증강 사업을 추진했다.이와 함께 병영문화를 혁신하면서 장병들의 복지도 꾸준히 증진시켜왔다. 그 결과 악성사고 중 병사 자살사고가 2014년 40건에서 2016년 21건으로 감소했다. 2012년 대비 병사 봉급 2배 인상 등 장병과 군인가족들의 복지도 향상시켰다. 여군 인력도 1만명 시대에 진입하는 등 우수 여군의 활용 확대와 역량 발휘 여건을 조성했다. 전역군인 일자리 창출 목표치인 2만5000개 확보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한 장관은 “2017년에도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방운영 목표는 전년도와 같이 ‘기본이 튼튼한 국방,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으로 계속 유지할 것”이라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굳건한 국방태세 확립, 한미동맹 발전 및 국방 교류협력 강화, 미래지향적 국방역량 강화, 자랑스럽고 보람있는 군 복무여건 조성을 국방운영 중점 정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보고했다.국방부 청사 전경 [이데일리 DB]◇굳건한 국방태세 확립 굳건한 국방태세 확립을 위해 먼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주력한다. 한·미 감시전력을 통합 운영해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한다. 서북 도서지역 요새화와 2.75인치 유도로켓 전력화 등 접적해역과 서북도서 일대에 대한 타격 전력 보강을 지속할 예정이다.전방지역은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활용한 작전체계를 정착시킨다. 또 주체가 불분명한 도발과 테러에 대비해 주요시설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대응능력을 보강한다. 작전계획의 발전과 연습을 통해 전면전 대비태세도 확립한다.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도 추진한다. 한미동맹 차원에서는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등 억제와 대응태세를 발전시켜 나간다. 이를 위해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억제전략위원회(DSC) 등 정책협의체를 통해 맞춤형 억제전략의 이행체제를 강화한다. 미사일 대응 작전의 실행력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독자적인 한국형 3축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킬체인(Kill Chain)·한국형미사일방어(KAMD) 및 보복적 억제(KMPR) 역량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북한의 화생무기와 우주 위협에 대비해 국제공조를 강화한다.실전적인 교육훈련과 장병 정신교육 강화도 중점 추진 사항이다. 중대급 교전훈련장비 추가 보급(5식), 과학화 훈련장 확충 등 과학화 훈련장비를 추가 보급한다. 사관학교 통합교육을 개선해 우리 군의 통합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한다. 국방통합 온라인공개강좌(M-MOOC)도 확대·운영한다. ‘임무형 지휘’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등 학교교육 최적화를 통한 간부 정예화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또 원격강좌 참여대학 확대와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생산적인 군복무 여건을 마련한다. 일반전초(GOP), 해안소초 등 격오지에 독서카페를 설치(2016~2018년 989개소)하는 등 장병 정신교육 여건도 개선할 예정이다.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해 10월 육군동원전력사령부를 창설한다. 통합방위법을 개정해 부분 동원을 법제화하며 전시 동원절차를 적용한 동원훈련, 예비군 훈련 보상비 현실화 등도 추진한다.육군의 K-9자주포가 적진을 향해 사격하고 있다. [육군 제공]◇한미동맹 발전 및 국방 교류협력 강화미래지향적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미국의 신 행정부와 동맹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국 신 행정부 출범 직후 고위급 교류를 통해 굳건한 동맹관계를 확인하고 고위급 정례협의체를 가동해 한미 국방협력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미국 국방·안보기관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주·사이버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협력도 추진한다.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주한미군 전력의 안정적 순환배치를 지원하고 연합연습도 더욱 발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방위비 분담, 전작권 전환 등 핵심 동맹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한·미·일 안보협력을 점진적으로 증진시키고 주한미군 기지이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자·다자간 국방 교류협력도 강화한다. 일본과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 협력을 확대한다. 중국과는 사드 관련 우리 입장을 계속 설명하면서 다양한 소통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러시아와는 적극적인 교류협력으로 북한문제에 대한 건설적 역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국방 당국간 접촉을 활성화한다. 동남아·아프리카 등 친북 성향을 가진 국가와의 국방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파병 및 국제평화활동의 확대도 추진한다. 기존 한빛·동명·청해부대 등 해외파병 부대가 안정적 임무수행을 지원하고 베트남·캄보디아에 우리군의 우수한 평화유지작전(PKO)역량을 전수할 계획이다. 해외파병 부대의 중·장기 운용전략을 포함한 종합적인 해외파병정책도 발전시켜 나간다.병영생활상담관이 상담실에서 해군 신병들과 집단상담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미래지향적 국방역량 강화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국방분야에 융합하고 선진국의 국방혁신 사례를 한국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국방개혁의 진화적 발전을 모색한다.전력증강은 합동성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 개념 아래 북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 대비전력을 최우선적으로 증강할 계획이다. 대형 방위력 개선사업은 일정과 비용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적 관심이 높은 한국형전투기사업(KF-X)과 차기전투기사업(F-X)등은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설명한다는 방침이다.국방 사이버 안보태세 강화를 위해 각군은 ‘사이버방호센터’를 설립한다. 북한의 진화하는 해킹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에 기반한 악성행위 탐지체계도 도입한다. 산·학과 연계한 사이버 인력 양성과 사이버 특기나 사이버 전문직위 선정 등 인력획득과 관리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국방 군수혁신 분야는 조달체계 개선, 보급지원체계 최적화, 군 물류 표준화 등을 통해 장비가동률과 물류속도를 향상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민간 우수기술을 군에 도입하기 위한 민·군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사진=콜텍문화재단).◇자랑스럽고 보람있는 군 복무여건 개선병영문화 혁신을 위해 인성검사를 개선하고 상담관을 증원하는 등 복무 부적응자 식별과 관리 체계를 정착시킨다. 부모와 부대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수신용 휴대폰·부대개방행사 등 소통채널의 활성화도 추진한다.장병 복지 증진을 위해 병역의무 이행자 보상 체계를 검토하고 풋살 경기장·독서카페·군마트 등 체육·문화·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군인가족 지원을 위해 어린이집과 공동육아 나눔터를 추가로 설치한다. 대학특별전형 및 장학금 지원 등 자녀 교육부담 경감 정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국방 의료지원체계 발전을 위해 격오지 부대 원격진료 확대 등 군 특성을 고려한 감염병 예방과 질병 조기진단체계도 구축한다. 또 전문의무병 제도 신설, 군 병원 정신건강 증진센터 확대 등을 통해 장병들에 대한 진료능력을 제고한다.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 병원의 수는 줄이되 의료인력·시설·장비는 현대화한다.전역군인들에 대한 지원과 군 복무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1사(社) 1병영 결연기업과 취업박람회(3월)를 시행한다. 항공교통 관제업무, 선박운항관리사 등 기업 주문식 교육을 활성화해 취업 중심의 전직 교육 체계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예비역 전문평가관과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등 직위를 확보해 전역군인 취업을 지원한다.군사시설 보호구역은 해제 요건 충족시 즉각 처리해 국민편익을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대구·수원 등 군공항 이전 사업은 주민 참여하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17.01.04 I 김관용 기자
  • [교육]과외선생님, 대문에 과목 표시하세요
  •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11월30일부터 과외선생님이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경우 외부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앞으로 주거지 출입문 등에 교육지원청 신고번호와 교습과목을 표시해야 한다. 표지는 가로 297㎜, 세로 105㎜ 크기로, 흰색 바탕에 검은 글씨로 교육지원청 신고 번호와 교습과목을 표시해야 한다. 글자 크기 비율도 규정에 따라야 한다. 이를 어기면 위반횟수에 따라 50만~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급 교육 기회도 넓어진다. 앞으로 비싼 등록금을 내지 않고도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국내 우수대학의 명품 강의를 무료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볼 수 있게된다.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는 현재 27개 강좌를 시범운영하고 있고, 올 상반기에는 인문, 사회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공학, 자연, 예체능 등 분야의 140여개 강좌로 확대한다. 앞으로 우리나라 대학생이 국내 대학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공동 학위를 받기가 수훨해진다. 국내 대학이 외국 대학과 공동·복수학위 교육과정을 운영할 경우 국내 대학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국내 대학에서 이수해야 하는 학점이 2분의 1에서 4분의 1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외국에서 3년을 공부하고 국내 대학에서 1년을 공부해도 양대학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학습기회도 마련된다. 올해부터는 교육감이 직접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거나 방송중학교의 온라인 콘텐츠·직업훈련 등을 활용해 의무교육 단계에 있는 학교밖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비용도 지원한다. 올해 5개 지역 내외에서 시범사업을 한 뒤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국가 장학금 지원도 많아진다. 올해부터 저소득층에 대한 국가장학금 지원 및 다자녀(셋째아이 이상)에 대한 장학금 지원이 확대된다. 저소득층(기초~소득2분위) 학생의 성적이 70~80점일 경우 경고 후 국가장학금을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경고 적용횟수가 2회로 늘어나 성적 부담이 낮아진다. 다자녀장학금 지급대상은 1~3학년에서 1~4학년으로 확대된다. 전문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사이버대학도 앞으로는 ‘대학교’ 명칭을 쓸 수 있다. 지금까지는 ‘대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했지만, 지난해 10월부터 기존 ‘대학’뿐 아니라 ‘대학교’ 명칭 사용을 자율화한 데 따른 것이다.
2017.01.01 I 김상윤 기자
얀트리 안진호 대표, 유망 브랜드 대상 수상.."서울사이버대 강의로 아이디어 얻어"
  • 얀트리 안진호 대표, 유망 브랜드 대상 수상.."서울사이버대 강의로 아이디어 얻어"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졸업생 가운데 안진호 얀트리 대표가 지난 13일 제11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에서 유망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인터넷대상은 혁신과 도전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한 인터넷 산업 분야의 업체 및 개인을 선정해 수여한다.이번에 유망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안진호 대표는 서울사이버대학 경영학과에서 수학한 후, 2016년 졸업했다.그는 “사이버대에서 배운 ‘기업 경영’과 ‘창업 실무’를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견하는 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서 실행하면서도 사이버대학에서 배운 각종 실전 사례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진호 대표가 운영하는 얀트리의 ‘코리안몰’은 전 세계 60억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온라인 쇼핑플랫폼으로, 기존의 직구 쇼핑몰에 대한 역발상을 실시해 ‘역직구 쇼핑몰’이라는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적용한 비즈니스 모델이다.서울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경영학과를 포함해 모든 학과가 안진호 대표의 예처럼 실무 중심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영학과의 경우 매년 ‘경영인의 밤’을 개최해 동문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사이버대학 학생들에게 경영지도사 등 실질적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습을 지원하는 등 졸업 후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서울사이버대는 경영학과와 올해 신설된 특수치료학과, 정보보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자유전공학과를 포함한 24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오는 1월 10일까지 모집하며,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2016.12.30 I 박지혜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중소기업중앙회 ◇임명 △상임감사 지철호 ◇전보 <본부장> △공제사업본부장 조진형 <부서장> △조합정책실장 이창호 △산업정책실장 신상홍 △공제기금실장 이찬민 △감사실장 강지용 △회원진흥부장 임춘호 △사회공헌부장 김기훈 △유통서비스산업부장 김형락 △노란우산공제지원부장 임승종 △보증공제부장 이기중 △법무지원부장 윤현욱 △정보시스템부장 이수희 △글로벌지원부장 권영근 △무역촉진부장 최경영 △경기지역본부장 김정원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조동석 <팀장> △회원진흥부 공동브랜드추진팀장 조준호 △정보시스템부 공제IT팀장 김관식 △인력정책실 HRD센터장 박완신 △보증공제부 보증심사팀장 이광민 △감사실 청렴문화팀장 전혜숙 △경기지역본부 안산지부장 최병긍 △강원지역본부 부장 장영호○공무원연금공단 ◇전보 <임원> △연금본부장 권홍집 <부서장> △감사실장 송도영 △은퇴설계지원실장 김성우 △기획조정실장 송진호 △총무인사실장 박중관 △리스크관리실장 정지도 ◇승진 <이사대우> △지부총괄본부장 이준 <1급> △복지사업실장 박인선 △전략홍보실장 김춘형 △서울지부장 심재월 △창조혁신팀장 여환희○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해사연구본부장 김범중 △항만·물류연구본부 연구감리위원 김형태○한국토지주택공사 <본부장> △행복주택본부장 홍성덕 <부서장> △비서실장 김경철 △홍보실장 이치영 △미래전략실장 이용범 △사업계획실장 장충모 △판매보상기획처장 서기식 △총무고객처장 임정수 △인사관리처장 이재혁 △법무실장 원명희 △경영정보처장 최화묵 △인재개발원장 신숙진 △계약단장 이형우 △주거복지사업처장 홍현식 △주거복지지원처장 이문영 △주거자산관리처장 오주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김선미 △중앙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사무국장 박용민 △도시계획처장 윤상용 △단지사업처장 안병구 △공간정보처장 류동춘 △환경교통단장 김욱환 △도시경관단장 이강문 △주택시설처장 조휘만 △주택원가관리처장 김사한 △수도권주택센터장 방정민 △산업단지처장 김원태 △뉴스테이사업처장 김희수 △남북협력처장 오채영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장 곽학순 △행복주택계획처장 선병채 △도시재생계획처장 김형준 △도시건축사업단장 강동렬 △단지기술처장 고권흥 △건설안전처장 이규호 △중소기업협력단장 서제우 △연구지원처장 전해승 △서울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김희중 △서울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김용구 △서울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유수철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장가익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장 박계완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 사업단장 서희석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장 조부영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박성옥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소승영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권욱 △인천지역본부장 김수종 △인천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이강준 △인천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허준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신영인 △인천지역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성광식 △경기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추교영 △경기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권창호 △경기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김경식 △경기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정원용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박광식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유효열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백인철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최정식 △부산울산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송창호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옥희석 △강원지역본부장 심종래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권혁례 △충북지역본부장 윤석총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종성 △대전충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김진태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주인돈 △전북지역본부장 김완희 △전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황정섭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정기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한병호 △광주전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양경모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위성복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한병홍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이상기 △대구경북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권대혁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배호용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송준경 △제주지역본부장 안근 △세종특별본부장 조성순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유영래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 심형석 △미군기지본부장 조병일 △미군기지본부 용산사업단장 남기호○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제지본부장 김기동 ◇전보 <1급> △보안제품사업단장 이건철 △화폐본부 관리처장 김영석 △기술연구원 연구기획실장 강병욱 <2급> △미래전략실장 목진관 △기술처장 장광호 △관리처장 이한빈 △비서실장 서정한 △화폐본부 생산조정실장 박명순 △화폐본부 검사실장 이칠홍 △ID본부 관리처장 추성열 △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홍창석 <3급> △창조전략팀장 류병옥 △경영관리팀장 박재성 △사이버안전센터장 신언구 △ID사업팀장 김태완 △기술사업화팀장 최순용 △귀금속사업인증팀장 배수현 △해외사업2팀장 이응규 △스마트워크추진팀장 이정훈 △시설공사팀장 임재식 △인력관리팀장 서동일 △급여복지팀장 곽인구 △조달전략팀장 정철용 △화폐본부 관리부장 김백락 △화폐본부 인쇄생산관리부장 이원재 △화폐본부 공무부장 유재만 △화폐본부 잉크부장 채종훈 △화폐본부 완공부장 유만재 △ID본부 생산관리부장 채희수 △ID본부 여권발급부장 김응구 <직무대행> △재무팀장 구본창 △미래전략팀장 한원석 △화폐본부 주화생산부장 정윤철 △ID본부 품질관리부장 김영식○한국무역협회 <임원> ◇신규보임 △e-Biz지원본부장 조학희 상무보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 강호연 상무보 △MICE추진본부장(직무대리) 허인규 ◇전보 △경영관리본부장 김정수 상무보 △무역정책지원본부장 안근배 상무보 △국제사업본부장 김극수 상무보 △회원지원본부장 김학준 상무보 △국제무역연구원장 신승관 상무보 ◇1직급 승진 △재무관리실장 배길수 △인사총무실장 박연우 △B2C지원실장 김기현 △사이버연수실장 홍사교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상일 ◇2직급 승진 △감사실 이명자 △회원지원실 이동원 △충북지역본부 김남기 △뉴욕지부 박성환 △상해지부 고범서 ◇3직급 승진 △전시컨벤션확충추진실 백지민 △현장지원실 장동숙 △회원서비스실 김선정 △광주전남지역본부 오문경 △광주전남지역본부 이승준 △대전충남지역본부 홍승범 ◇4직급 승진 △정책협력실 손창우 △중국실 박소영 △무역연수실 이혜연 △현장지원실 이재탁 △동향분석실 심혜정 △기업경쟁력실 김정덕 <실장> ◇신규보임 △통상협력실장 이미현 △유라시아실장 정희철 △B2C지원실장 신선영 △MICE전략실장 이영호 △MICE추진실장 이상준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주동필 ◇전보 △비서실장 김기현 △센터경영실장 박용규 △비상계획실장 이상해 △정책협력실장 심준석 △국제협력실장 이동기 △미주실장 장상식 △중국실장 이상일 △현장지원실장 박철용 △회원서비스실장 고재수 △서울사무소장 한창회 △e-Biz전략실장 김현철 △정보지원실장 이강일 △동향분석실장 최용민 △기업경쟁력실장 김고현 △통상연구실장 이동복 △무역연수실장 조윤재 △사이버연수실장 윤신영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김경용 △강원지역본부장 홍사교 △뉴욕지부장 장석민 △북경지부장 김병유 △호치민지부장 김일산 ○BNK금융그룹 △전략재무본부장 박영봉 △IT본부장 오남환 △경영지원본부장 황윤철 △리스크관리본부장 신덕수 △IB사업지원본부장 박연섭 <부산은행> △자금시장본부장 박재경 △미래채널본부장 빈대인 △IT본부장 오남환 △마케팅본부장 홍성표 △업무지원본부장 성동화 △여신운영본부장 이기봉 △경영기획본부장 안감찬 △리스크관리본부장 신덕수 △IB사업본부장 박연섭 △준법감시인 권미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안병택 △경남·울산/서울영업본부장 이형호 △영업본부장 이동현 △“ 명형국 △” 김영문 <경남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 이철수 △미래채널본부장 김석규 △자금시장본부장 박재경 △경영기획본부장 구삼조 △업무지원본부장 김형동 △마케팅본부장 서재석 △여신운영본부장 이진관 △IT본부장 심재곤 △IB사업본부장 이창우 △준법감시인 김영모 △울산/서울영업본부장 최홍영 △창원영업본부장 유충렬 △서부영업본부장 김세준 △동부영업본부장 박진옥○하나금융투자 ◇신규 선임 △리테일그룹장(부사장) 박석훈 △홀세일본부장(전무) 강민선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이하 상무) 양일남 △준법감시인 이철호 ◇승진 △경영지원본부장 및 CIO(전무) 이상훈 △S&T그룹장 직무대행(이하 상무) 홍용재 △IB그룹장 직무대행 편충현 △서부지역본부장 하승호 △Club1본부장 및 청담금융센터장 전병국 ◇전보 △상품전략본부장(이하 상무) 변재연 △동부지역본부장 김대영○KEB하나은행 ◇승진 <부행장> △개인영업그룹 장경훈 △기업영업그룹 정정희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전무> △충청영업그룹 민인홍 △IB사업단 박승길 △기업사업본부 박승오 △여신그룹 박지환 △HR본부 오태균 △여신관리본부 옥기석 △기관사업본부 이태수 <본부장> △업무지원본부 강이순 △강남서초영업본부 강효창 △리테일사업본부 고태진 △강남영업본부 권호상 △서초영업본부 김기석 △분당성남영업본부 김남희 △안양안산영업본부 김원형 △종로영업본부 김지성 △서북영업본부 박경호 △대구울산영업본부 서이덕 △용산마포영업본부 윤원로 △외환사업단 이문성 △광주전북영업본부 이용원 △글로벌영업1본부 이종승 △호남영업그룹 겸 광주전남영업본부 정민식 △북부영업본부 최사동 ◇전보 <전무> △신탁사업단 김재영 △중앙영업본부 이호성 <본부장> △부산영업본부 강대영 △충남북영업본부 강태희 △영등포영업본부 김선규 △WM사업단 김성엽 △대전중앙영업본부 김인석 △부산경남영업본부 김화식 △경기남부영업본부 성만용 △강서영업본부 송여익 △영업지원본부 정석화 △동부영업본부 정성철 △대구경북영업본부 최영식 ◇선임 <상무> △준법감시인 강동훈 △정보보호본부 박근영 △경영기획그룹 이승열○KB증권 ◇신규 <부서장> △준법지원부 김승국 ◇전보 <부서장> △ECM2부장 이상오 △ECM3부장 이경수 △ECM1부장 신정목 △신기술사업금융부장 강석원 △SF3부장 원병훈 △SF1부장 문성철 △SF2부장 문민호 △기업금융2부장 주태영 △기업금융3부장 김민수 △IB솔루션부장 직무대리 박성준 △투자금융부장 안병래 △인프라금융부장 김병용 △금융상품영업1부장 이우억 △주식영업1부장 이주성 △패시브영업부장 장승호 △FICC파생영업부장 박경수 △Equity파생운용부장 강승희 △선물영업부장 유선 △채권영업부장 이상희 △디지털전략부장 엄윤섭 △트레이딩시스템부장 이상락 △해외사업추진부장 오철우 △Wholesale기획부장 장동건 △기업분석부장 허문욱 △리서치기획부장 직무대리 서경희 △리스크심사부장 이종철 △투자솔루션부장 유무상 △결제업무부장 김치수 △PB지원부장 김상혁 △PB추진부장 임휘열 △디지털솔루션부장 이재용 △디지털자산관리센터장 송상현 △고객센터장 권용욱 △고객CRM센터장 김성규 △해외상품지원부장 배영식 △신용공여부장 김국년 △WM리서치부장 이상화 △포트폴리오관리부장 이석형 △상품기획부장 류재동 △Wrap운용부장 직무대리 양재석 △Equity파생영업부장 김도엽 △채권상품부장 김종길 △채권운용부장 이병희 △파생채권운용부장 이철진 △비즈니스시스템부장 김영학 △스마트시스템부장 손호영 △시스템운영부장 박현철 △인사부장 최원찬 △인재개발부장 임경식 △총무부장 배인수 △정보보호부장 김도경 △홍보부장 장기수 △PCG부장 신진택 △신사업추진부장 양창호 △투자관리부장 김성현 △통합사후관리팀장 김유진 △법무부장 조용원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임호택 △QMR부장 최한진 △감사부장 허강 △기업금융1부장 강진두 △신디케이션부장 김경헌 △ECM4부장 신재화 △SME금융부장 김기성 △M&A부장 직무대리 이성욱 △인수금융부장 양현종 △AI구조화부장 김경식 △프로젝트금융1부장 박연규 △프로젝트금융2부장 장호석 △프로젝트금융3부장 이진행 △부동산금융1부장 고영우 △부동산금융2부장 송현석 △부동산금융3부장 안효재 △부동산금융4부장 김영진 △주식영업2부장 박정우 △법인글로벌영업부장 김진태 △금융상품영업2부장 박근수 △금융상품서비스부장 김부용 △국제파생영업부장 박건상 △해외사업지원부장 박종건 <지점장> △강남스타PB센터장 김희석 △도곡스타PB센터장 정대영 △압구정PB센터장 이환희 △잠실중앙지점장 정민창 △청담PB센터장 김태우 △판교지점장 장홍탁 △노원지점장 윤철수 △명동스타PB센터장 유승연 △양천지점장 정경화 △여의도지점장 신동성 △일산PB센터장 한창호 △평촌지점장 박상용 △부산중앙지점장 김재곤 △울산중앙지점장 안은경 △창원중앙지점장 박지범 △대구PB센터장 장성일 △신설동지점장 신종근 △동교동지점장 박정신 △구로지점장 김효봉 △목동지점장 문경훈 △광화문지점장 박영기 △불광지점장 이진영 △구리지점장 이금정 △분당PB센터장 박승권 △용인지점장 송상은 △반포지점장 박미숙 △도곡지점장 김종국 △방배지점장 신영기 △원주지점장 황영택 △판교역지점장 조관희 △부천지점장 김임규 △일산지점장 정명환 △영통지점장 박민배 △안양지점장 강성훈 △과천지점장 김정환 △김포지점장 윤현숙 △연수지점장 황영주 △천안지점장 김정현 △화정지점장 강병철 △산본지점장 정대모 △남울산지점장 김종기 △동울산지점장 이강수 △전하동지점장 김삼교 △방어진지점장 정운길 △부산지점장 김봉준 △무거동지점장 설형준 △김해지점장 박용진 △대구지점장 박성준 △구미지점장 정동규 △김천지점장 홍성인 △대구서지점장 김원구 △상인지점장 하재준 △경주지점장 정정욱 △광주지점장 김방현 △전주지점장 박근창 △신탄진지점장 김석균 △대전지점장 금기선 △광산지점장 김광동 △군산지점장 서삼렬 △익산지점장 정현○유진자산운용 △AI본부장 진영재 △마케팅본부장 오춘식 △AI팀장 박태원 △부동산투자팀장 남민정 △경영관리본부장 이상식○유진투자증권 ◇승진 <부사장> △IB부문장 염호 <전무> △Wholesale본부장 최현 △구조화금융본부장 김철은 <상무보> △IT본부장 박은성 △3지역본부장 홍인표 <이사대우> △인사팀 이상식 △파생법인영업1팀장 박민성 △천안지점장 서일원 <부장> △대치지점장 이효진 △전주지점장 박한수 △광주북지점 한경욱 ◇발령 △인사팀장 임성식 △총무팀장 정현술 △CapitalMarket팀장 이병인 △광화문지점장 김대중 △울산지점장 박상현 △부전지점장 김태욱○유진투자선물 △국내선물2팀장 박기철○한국신문협회 △전략기획부장 정우현○배재대 △대학원장 곽한식 △대학원 부원장 강철구 △교수학습원 부원장 이현주 △국제교류처장 박원규 △국제교류처 부처장 이병엽 △총무처장 이재복 △시설처장 안중원
2016.12.28 I 이승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국방부 △감사관 김성준○외교부 △주오스트리아 대사 신동익○경기도 △부천부시장 이진수 △남양주부시장 최현덕 △자치행정국장 송유면 △문화체육관광국장 최계동 △여성가족국장 김복자 △복지여성실장 우미리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교통국장 장영근 △인재개발원장 김익호 △황해경제자유구역청사업총괄본부장 이석범 △수자원본부장 연제찬 △안양부시장 서강호 △의정부부시장 이성인 △파주부시장 김준태 △김포부시장 이홍균 △광주부시장 박덕순 △군포부시장 김원섭 △오산부시장 김태정 △안성부시장 김대순 △여주부시장 이대직 △동두천부시장 고재학 △가평부군수 손수익 △연천부군수 정의돌 △건설국장 직무대리 김정기○부산시 <2급>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종철 △교육 파견 조승호 △기획관리실장 홍기호 <3급> △시정혁신본부장 이범철 △감사관 박종문 △기획행정관 김홍태 △도시계획실장 김인환 △사회복지국장 김경덕 △건강체육국장 안종일 △교통국장 이준승 △산업통상국장 신창호 △신성장산업국장 김병기 △문화관광국장 이병진 △인재개발원장 김희영 △건설본부장 김종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정정규 △교육 파견 김부재 △영도구 부구청장 이순학 △남구 부구청장 홍경희 △북구 부구청장 김윤일 △사상구 부구청장 정진학 △동래구 부구청장 최기원 △금정구 부구청장 정재관 △대변인 박우근 △교육 파견 박진옥 △교육 파견 한기성 △교육 파견 오태근 △신공항지원본부장 송방환 △창조도시국장 김형찬 <4급> △예산담당관 유재기 △세정담당관 조규호 △법무담당관 박중배 △재난상황관리과장 손운식 △건설행정과장 정광훈 △서부산개발기획과장 신제호 △장애인복지과장 박재석 △노인복지과장 배일화 △출산보육과장 이선배 △아동청소년과장 백정림 △체육진흥과장 이상길 △대중교통과장 송광행 △일자리창출과장 조원달 △국제협력과장 박수생 △영상콘텐츠산업과장 이재형 △해양산업과장 김회순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장 박근호 △인재개발원 역량교육과장 김배경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강신천 △충렬사관리사무소장 안창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유창 △부산중소기업청 파견 신영식 △교육파견 임종성 △교육파견 허남식 △건강증진과장 안병선 △동구 보건소장 최연옥 △덕산정수사업소장 이용주 △생활하수과장 서정세 △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윤명호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 김종철 △교육파견 윤희면 △부산광역시 강호익 △남구(국장요원) 장태래 △건축주택과장 박건하 △건설본부 건축시설부장 임채홍 △연제구(국장요원) 이상흔 △언론홍보담당관 김부근 △관광산업과장 곽동식 △아동보호종합센터장 전홍임 △남항관리사업소장 이강헌 △교육파견 이재형 △화명정수사업소장 김재곤 △환경보전과장 박남식 △토지정보과장 박항규 △식약품연구부장 조현철 △사하구(보건소장 요원) 홍상기 △도시재생과장 유제빈 △전략평가단장 신영한 △원자력안전과장 이창호 △의료산업과장 염동섭 △산업입지과장 박상흠 △오페라하우스추진단장TF 조용규 △시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이경덕 △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임채균 △여성회관장 김명숙 △교육 파견 이정희 △행정자치부 파견 한규열 △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김승녕 △교육 파견 서봉원 △서구(국장요원) 고명석 △사하구(국장요원) 박승영 △도시정비과장 김명균 △도시경관과장 손인상○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3급(지방부이사관)> ◇승진 △경기도립과천도서관장 이정우 <3급> ◇전보 △안산교육회복지원단장 김광섭 △안전지원국장 이용구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 한근석 <4급(지방서기관)> ◇승진 △도교육청 기회조정실 재무담당관 강승구 △도교육청 북부청사 운영지원과장 김상규 △도교육청 행정국 학교지원과장 김승태 △기회조정실 정책기획관 정책담당 서기관 박창화 △도교육청 총무과 근무(교육) 이성조 △도교육청 북부청사 안전지원국 안전관리과장 임경순 ◇전보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기록운영지원부장 김두형 △도교육청 북부청사 교육2국 평생교육과장 김명희 △도교육청 총무과 근무(교육) 김장영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김희중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노재홍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문제훈 △도교육청 기회조정실 정책기획관 예산담당 서기관 박춘금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사이버안전센터장 소병화 △도교육청 행정국 시설과장(파견복귀) 송정재 △도교육청 북부청사 안전지원국 재난예방과장(파견복귀) 안창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양태승 △경기도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파견복귀) 오덕환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오문순 △도교육청 총무과 근무(교육) 유재흥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이일상 △도교육청 총무과장 이정만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현장정보지원부장 조영관 △경기도교육연수원 교육지원부장 최도영 △도교육청 총무과 근무(교육) 최승범 △도교육청 행정국 복지법무과장(파견복귀) 최종호 △도교육청 총무과 근무(교육) 최준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기획정보부장 홍만기 △도교육청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파견복귀) 황종미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1급> △경남지역본부 박호철 △IT지원부 이수희 △정책총괄실 이원섭 △대구경북지역본부 정재기 <2급> △인력정책실 HRD센터 김기훈 △통상정책실 김태환 △외국인력지원부 서재윤 △노란우산공제사업부 심충택 △노란우산공제기획실 오현진 △공제사업부 보증공제팀 이용찬 △조사연구부 이창희 △경기지역본부 이충묵 △산업정책실 임승종 △노란우산공제사업부 최무근 <3급> △단체표준국 김승대 △총무회계부 김창수 △외국인력지원부 김홍기 △공제기획실 문철홍 △공제기획실 박철 △노란우산공제사업부 박영훈 △공제사업부 엄승현 △홍보실 조준호 △노란우산공제사업부 최삼현 △산업정책실 황영만 ○한국전력 <본부장> △신성장기술본부장 김동섭 △전력계통본부장 문봉수(직무대행) <본사 처(실)장> △비서실장 조택동 △감사실장 이호평 △기획처장 조원석 △전력시장처장 박헌규 △정책조정실장 오흥복 △인사처장 이현빈 △안전보안처장 김성만 △상생협력처장 안광석 △자재처장 이 진 호 △민원대책처장 이봉희 △신사업기획단장 최태일 △기술품질처장 김숙철 △ICT기획처장 신창훈 △배전계획처장 노일래 △계통계획처장 김홍균 △송변전건설처장 김홍래 △송변전운영처장 김재승 △해외사업개발처장 정은호 △해외사업운영처장 함기황 <지역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김응태 △남서울지역본부장 김태암 △인천지역본부장 임청원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이수묵 △강원지역본부장 허용호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헌태 △경남지역본부장 김성암 △제주지역본부장 황우현 △경북특별지사장 고원근 △UAE나와현지법인장 이창목 <특수사업소장> △전력연구원장 배성환 △경제경영연구원장 이병식 △업무지원처장 송관식 △ICT운영처장 김장현 △설비진단처장 박상서 △전력기반센터장 이명호 <건설처장> △경인건설처장 원영진 △중부건설처장 신명식○인천국제공항공사 ◇승진 <1급> △기획조정실장 지희수 △여객서비스처장 김창규 △건축1처장 안일형 <2급> △종합시운전팀장 강용규 △시스템통합팀장 양명석 △재산관리팀장 노경래 △CS관리팀장 김기홍 △식음서비스팀장 박호일 △토목조경팀장 신재호 △공항건축팀장 김장호 △공항계획팀장 조규혁 △등화시설팀장 하춘섭○한양대 <서울캠퍼스>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겸 상담심리대학원장 한문섭 △국제관광대학원장 조민호 △음악대학장 권송택 △학술정보관장 엄익상 △ERICA부총장 겸 사회봉사단장 김우승 △학생처장 이재복 △산학협력단장 겸 학술연구처장 좌용호○금호아시아나그룹 <금호고속> △대표이사 사장 이덕연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 부사장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전무 김이배 △상무 장경호 <금호타이어> △부사장 손봉영 △전무 김명환·김현호 △상무 김관식·박현수·이명진·정찬영 <금호건설> △상무 홍재용 <에어부산> △상무 곽창용 <금호고속> △상무 백영대 △상무 임윤 △상무 박광태○SK하이닉스 <연구위원> △길덕신 공정기술그룹 PL △신동선 NAND공정개발그룹 PL △장명식 DRAM소자기술그룹 PL △노금환 NAND소자그룹 PL △임의철 메모리시스템연구소 PL○미래에셋증권 <부점장> ◇신임 △도곡지점 제해권 △투자금융 3팀 김주섭 ◇전보 △수원지점 이철호○하이투자증권 <부서장> ◇승진 △삼성역지점장 장윤호 △명동지점장 최필진 △대치지점장 정낙윤 △금융센터영업부장 이봉석 △구포지점장 성홍기 △서면지점장 최주식 △동울산지점장 김찬곤 △투자전략팀장 장희종 △총무팀장 정호철 △홍보팀장 조성현 ◇전보 △중앙지점장 박영진 △목동지점장 송경섭 △업무지원팀장 김용택 △업무운영팀장 김상일 △온라인시스템팀장 김애식○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감사실장 정세영 △경영지원실장 윤형준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총괄 김성환 △경영지원본부장 서영근 △IT본부장 차진규 △퇴직연금본부장 염문걸 △리스크관리본부장 이해욱 △투자금융담당 김민규 △프로젝트금융1본부장 김용식 △중부지역본부장 이삼엽 △고객자산운용본부장 신현성 △리서치센터장 윤희도 △eBusiness본부장 이병철 △법인본부장 이준재 △영남지역본부장 조재홍 △프로젝트금융2본부장 고연석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조홍래 △COO 이석로 △CIO 황보영옥 △상품전략총괄 이승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이사 송상엽 <한국투자파트너스> △투자본부(상무보) 신덕준 박민식○건영 <임원> △건설그룹 상무 정일선 △영업그룹 상무보 이원섭 △전략기획그룹 상무보 김진우○팬오션 △컨테이너영업본부장 방상두 △경영기획실장 정도식 △정보시스템실장 김은진○CBS ◇ 승진 △김상철B 경영본부 자산관리부장 △김선경 미디어본부 보도국 뉴스제작부장 △홍제표 미디어본부 보도국 정치부장 △변이철 미디어본부 보도국 사회부장 △정해권 미디어본부 디지털기술국 제작기술부장 △천신용 선교TV본부 TV제작국 제작부장 △정규석 선교TV본부 시네마국 시네마부장 △김성기 마케팅본부 문화콘텐츠센터 미디어아카데미부 문화사업팀장 △배진호 대구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심의국장 △배준석 대구방송본부 디지털기술국장 △손경식 강원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박진영 전북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심의국장 ◇전보 △심기식 미디어본부 편성국 JOY4U부장 △박종인 미디어본부 디지털기술국 송출기술부장 △홍인기 선교TV본부 선교국 선교협력부장 △양승관 선교TV본부 TV제작국 편성부장 △정예현 강원방송본부 특임국장 ◇직제개편/전보 △조기선 기획조정실 심의홍보부장 △심국보 경영본부 총무부장 △최영학 미디어본부 디지털기술국 정보네트워크부장○연합뉴스 △미래전략실장 이창섭 △기획조정실장 김민철 △논설위원실장 한기천 △동북아센터 파견 근무 김종현 △편집국장 직무대행 류현성 △콘텐츠평가실장 유택형 △마케팅국장 추왕훈 △글로벌코리아센터본부장 겸 한민족사업부장 김홍태 △콘텐츠총괄본부장 황대일 △미래전략실 부실장 겸 경영전략부장 정천기 △편집국 정치에디터 성기홍 △편집국 경제에디터 박상현 △편집국 전국·사회에디터 이성한 △편집국 국제에디터 김현준 △편집국 외국어에디터 겸 다국어뉴스부장 이성섭 △정치부장 정재용 △경제부장 임상수 △산업부장 추승호 △소비자경제부장 윤근영 △IT의료과학부장 권정상 △인천취재본부장 김명균 △부산취재본부장 김성용 △출판부장 박세진 △윤리감사팀 감사위원 주종국 △논설위원 황정욱 △미디어전략부장 겸 미래전략실 미디어랩팀장 김태한 △마케팅부장 김대호 △통일외교부장 맹찬형 △문화부장 조채희 △미디어여론독자부장 유경수 △증권부장 김재홍 △대전·충남취재본부장 이은파 △콘텐츠편집부장 양태삼 △전국부장 황재훈 △국제뉴스부장 인교준 △편집국 뉴미디어팀장 이충원
2016.12.25 I 이승현 기자
"여러분이 대한민국 정보보호의 미래입니다"
  • "여러분이 대한민국 정보보호의 미래입니다"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이 ‘정보보호 우수 인력 시상식’을 23일 엘타워에서 개최했다.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K-Shield) 과정을 이수한 사이버보안 전문가, 우수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소프트웨어 신규취약점을 확인하여 침해사고 예방에 기여한 신고자 등이 대상이다.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K-Shield) 교육과정은 정보보호 업무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6년은 4월부터 11월까지 이론 및 침해사고 시나리오 기반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수료생 121명 최종 배출했다.121명에게 사이버보안 전문가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강대규(이글루시큐리티), 김학성(싸이버원), 이혜성(하나아이앤에스)씨를 각각 시상했다. 또한 정보보호 전공 대학생의 지식 및 윤리관 함양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추진하는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지원사업’에 참여한 47개 동아리 중 연구활동 성과를 평가하여, 백석대학교 ‘허브(HUB)’, 전남대학교 ‘정보보호 119’를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의 신규 취약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고하여 침해사고 예방에 기여한 ‘SW 신규 취약점 우수 신고자’시상에는 금융,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다수 신고한 고기완씨(스틸리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교육과정의 최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된 이글루시큐리티(067920) 강대규씨는 “교육을 통해 기술력 향상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력까지 확충하게 되었다”며 “소명의식을 갖춘 전문가로 기업과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관련기사 ◀☞이글루시큐리티, 中기업과 현지 금융보안 시장 공략
2016.12.23 I 김현아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 특강 개최
  •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 특강 개최
  • 김정운 교수. 사진=서울사이버대[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가 내년 1월 10일까지 신, 편입생을 모집하는 가운데 입학지원자를 대상으로 27일(화)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북구에 있는 본교 캠퍼스에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의 특강을 개최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행복해지는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강 전인 6시 30분부터는 1:1 입학상담을, 특강이 끝난 8시 30분부터는 학교소개 및 입학안내를 진행한다. 특강 참가 신청은 입학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을 진행하는 김정운 교수는 베를린자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심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등 다수의 심리학 베스트셀러가 있다.이완형 입학처장(국제무역물류학과 교수)는 “올해 특수치료학과와 정보보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를 개설하고, 온라인대학 최초이자 유일한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했다”며 “명사 특강도 무료로 듣고, 학교에 대한 정보도 얻어가는 유익한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신설된 4개 학과를 포함해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치료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IT·디자인학부(정보보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콘텐츠기획o제작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 △자유전공학부(자유전공학과)이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재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위해 명사 특강을 비롯해 뮤지컬, 영화, 공연 관람, 해외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6.12.23 I 정시내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자유전공'…적성과 역량에 맞는 학과 선택
  • 서울사이버대학교 자유전공'…적성과 역량에 맞는 학과 선택
  • 서울사이버대 자유전공학부 김용희 학부장[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는 최근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자유전공학부를 개설해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서울사이버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입학 후 3학기 동안 특정 전공을 정하지 않고 기초소양을 배양하며 다양한 전공을 탐색한 후, 적성과 소질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시스템이다.2학년 1학기까지 해당 학과 학생들은 2개 과목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게 되며 각 학과장들이 직접 학과의 특성과 수업내용을 소개하는 ‘전공탐색세미나’로 각 학과의 특장점을 알아볼 기회를 얻게된다.또한 재학생들은 사이버 교육의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전하는 ‘공부의 기술’ 과목을 통해 학과 수석 졸업생들의 생생한 수기를 엿들을 수도 있다.무엇보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자유전공학부의 가장 큰 장점은 취업시장 및 현장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우선 인문사회, 지식문화융합, 글로벌인재의 3개 트랙별 과목을 이수하면 자격증, 또는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며 이 외에도 미래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에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서울사이버대 자유전공학부 김용희 학부장은 “자유전공학부는 학과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다양한 학과를 미리 경험하고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우리 학부는 전공탐색과 더불어 학생들이 졸업 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자격증취득을 적극 지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오는 2017년 1월 10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12.22 I 정시내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얼어붙은 中企… 내년 일자리 9만개 줄어든다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다음은 1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얼어붙은 中企… 내년 일자리 9만개 줄어든다-버티기 돌입… 안면몰수 親朴-면세점 심사 이틀 앞두고 멈추라는 野-‘대통령도 혹했다던데’… 미용주사 열풍◇줌인-[Zoom人]1심서 징역 4년 받은 진경준 전 검사장… 30년 우정의 선물 ‘넥슨 공짜주식’은 무죄-[사설]‘대통령 권한대행’을 무릎 꿇리려나-[사설]반기문 총장의 무사 퇴임을 축하한다-여성 초혼 연령 30세… 가임 여성 비중은 50% 아래로◇종합-‘일자리 88% 담당’ 中企마저 찬바람… 내년 취업한파 더 심해지나-[현장에서]한·중 사드 갈등에 속터지는 헬스케어기업◇정치&-신당 언급했지만… 비박, 일단 ‘친박 척결’ 총공세-반기문 “한국 지원이 세계평화 위해 일한 힘의 원천”-反文연대 논란, 특정대학 비하 발언… 지지율 오른 만큼 경솔해진 이재명-巨野와 충돌 초읽기… 협치 시험대 선 黃◇경제-올해도 자원개발 공기업 적자 눈덩이-가정 전기료 이달부터 11.6% 내린다-“환율 1달러=1200원까지 간다”-“韓 재정·정책 여력 양호 대통령 탄핵 영향 제한적”◇금융-월 적립식 저축성보험 비과세 축소… 소비자·업계 반발-‘잠자던 돈’ 32억 주인 찾아갔다-ISA 불완전판매, 강력 징계한다더니…-로또 1등 당첨자 33% “제일 먼저 주택·부동산 구입”◇산업&기업-한국인 원톱 통했다… 외국계 완성차 빅3 ‘쾌속 질주’-존폐 기로 전경련, 한경연과 통합설 ‘솔솔’-윤윤수<휠라 회장> “글로벌스포츠 그룹 도약”◇산업-150㎞ 봅슬레이 영상 초고속 전송… 5G ‘평창 金’ 넘본다-‘케이블TV+이동통신’ 결합상품 나온다-3D 콘텐츠 제작, 앱 하나로 OK!◇소비자생활-내일 개장 대구 신세계百 가보니…-“롯데월드타워 ‘관광·문화·상생’ 3대 메카로 육성-원두커피·얼음·생수… 편의점 PB 약진◇중소기업·벤처-김정식 모다정보통신 대표 ”단말기 공장 넘어 글로벌 콘텐츠 기업 꽃 피울것“-플래티넘맥주 배문탁 대표… 세계 3대 맥주대회서 챔피언 트로피-중기청, 1200억 공동 펀드 조성 유럽 최고 벤처캐피털과 MOU◇IR라운지-현대건설-내실 다지기 5년째… 건설업계 첫 영업이익 ‘1조클럽’ 눈앞-해양·항만 고부가사업 적극 수주… 위기파고 넘는다-애널리스트가 본 현대건설◇증권&마켓-비둘기냐, 매냐, ‘옐런 입’ 주시하는 국내 증시-뉴욕증시 연일 최고치 경신… 북미주식펀드 뜬다-‘정치테마柱 단속하라’ 당국·檢 합동 TF 가동-코스닥 새내기柱 10곳 중 8곳 공모가 밑돌아◇마켓in-김성환 한투證 IB그룹장 ”해외빌딩 5곳에 투자할 것“-우리PE, 드디어 유피케미칼 매각 완료-NH PE 수장에 양영식 국민연금 운용전략 실장 내정◇글로벌마켓-‘AI 생태계 주도권 잡자’… IT 공룡들 팔 걷어-터키, 경제도 쿠데타… 성장률 7년 만에 뒷걸음-‘强달러 시대’ 계속된다-거침없는 트럼프 행보에… 중국내 美기업 ‘속앓이’◇문화&-[名士의 서가]조장옥 한국경제학회장 애독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조 회장 추천 도서 ‘문명의 붕괴’ ‘전염병과 인류의 역사’◇Book-천년제국 로마에서 배우는 경영지혜 ‘행복한 로마 읽기’-대한민국 자영업 트렌드 2017-시장을 뒤흔드는 크로스오버 아이디어-경영학 두뇌◇스포츠-2016 여자골프 최고의 순간 톱5 올림픽 첫 금 박인비… 에비앙 챔피언 전인지-‘100억 사나이’ 최형우 황금 장갑도 꼈다-발롱도르 주인 이번엔 호날두-이근호·김승용… ‘대어’ 낚는 강원FC◇재테크-물가 오르면 원금 불어나는 ‘물가채’… 인플레 시대 딱이네-해외 여행·직구때 ‘DCC’<해외원화결제> 피하라-신용등급 올리려면 ‘대출연체’부터 갚으세요◇People&-데뷔 10년… ‘완전체 무대’ 후 군대 가요-인기 아동소설 ‘윔피키드’ 저자 제프 키니 방한-이병헌 ”모히또급 애드리브 또 했죠“-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5주기 ”제철보국 경영 정신 되살려야“◇오피니언-[목멱칼럼]김경환 국토교통부 차관 ‘스마트 하천관리’로 빨라지는 홍수예보-[특파원의 눈]中 ‘역린’ 건드린 트럼프-[기자수첩]새 운용사에 기회 안주는 연기금풀-[e갤러리]유영국 ‘작품’◇부동산-”서울 전세아파트 재계약땐 평균 8200만원 올려줘야“-전국 대학가 원룸 월세 37만원 서울교대 인근 72만원 ‘최고’-주택協 ”잔금대출 규제서 입주권도 빼달라“◇사회-백옥·태반주사 ‘안전 가이드라인’ 만든다-9월 뚫린 사이버철책, 軍 뒷북 수사-서울교육청, 성추행 여중 교사 8명 수사의뢰-울산 군부대 보수 중 폭발 사고, 장병 6명 부상◇사회-헌재, 탄핵심판 내주 첫 재판… 朴대통령 소환조사 가능할까-박영수 특검팀 ”준비기간에도 강제수사 가능“-‘민중총궐기 주도’ 한상균 위원장, 항소심서 징역 3년-도·감청 방지시설 보강 나서는 헌재
2016.12.13 I 김형욱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미래창조과학부 ◇승진 <3급(부이사관)>△장관비서관 강상욱 △정보보호기획과장 허성욱 △통신정책기획과장 정창림○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사업과장 백형기 △연금정책국 국민연금정책과장 김기남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최경일○경찰청 ◇총경 전보 <본청>△홍보담당관 유진규 △재정담당관 홍명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자치경찰TF팀장 유승렬 △경찰위원회 이종규 △기획조정담당관실 모상묘 △감찰담당관 김도형 △감사담당관 고범석 △인권보호담당관 이대형 △피해자보호담당관 박근주 △경무담당관 윤동춘 △교육정책담당관 엄기영 △복지정책담당관 김광호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이호영 △장비담당관 강대일 △범죄에방정책과장 이충호 △생활질서과장 박창호 △여성청소년과장 우철문 △성폭력대책과장 신윤균 △수사기획과장 강신걸 △수사1과장 최주원 △수사2과장 임홍기 △특수수사과장 손제한 △수사기획과 최준영 △사이버안전과장 김진홍 △사이버수사과장 장우성 △디지털포렌식센터장 오승진 △과학수사담당관 이형세 △교통기획과장 박종천 △교통안전과장 홍완선 △교통운영과장 김주원 △경비과장 변관수 △경호과장 임종하 △항공과장 권태민 △테러대응과장 김용종 △위기관리센터장 김병기 △평창올림픽기획과장 이진수 △정보1과장 윤시승 △정보3과장 이용배 △정보4과장 박형길 △보안1과장 김순호 △보안2과장 김성용 △보안3과장 김성완 △보안4과장 이준배 △외사기획과장 한종욱 △외사정보과장 최호열 △외사수사과장 임병호 △국제협력과장 박기태 △외사기획과 임만석 최성규 정지천 강기택 <경찰대학>△교무과장 김홍근 △학생과장 오동근 △치안대학원준비팀장 이용욱 <경찰교육원>△운영지원과장 이승협 △교무과장 이하배 <중앙경찰학교>△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박동수 △교무과장 조희련 <경찰수사연수원>△운영지원과장 김환권 △교무과장 김영호 <국립과학수사연구원>△행정지원과장 박규남 <경찰병원>△총무과장 위득량 <서울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곽병우 △청문감사담당관 이익훈 △경무과장 손장목 △인사교육과장 최종문 △정보화장비과장 이연태 △경무과(파견) 서연식 박경정 홍석기 △생활안전과장 한형우 △생활질서과장 곽순기 △112종합상황실장 이동환 △여성청소년과장 고평기 △사이버안전과정 윤성혜 △광역수사대장 노규호 △지능범죄수사대장 김성종 △수사과(파견) 임경우 △수사과(파견) 최인석 △경비2과장 홍기현 △정보1과장 이상률 △정보2과장 윤희근 △보안1과장 이성재 △보안2과장 김상우 △외사과장 이인상 △제1기동대장 임정주 △제2기동대장 김낙동 △제4기동대장 오부명 △제5기동대장 최익수 △국회경비대장 이범규 △청사경비대장 황천성 △22경찰경호대장 정태진 △202경비대장 김준영 △중부서장 김광식 △종로서장 김수환 △남대문서장 강언식 △서대문서장 이수경 △혜화서장 송준섭 △용산서장 김병찬 △동대문서장 정훈도 △마포서장 유재성 △영등포서장 조병노 △성동서장 윤승영 △광진서장 곽정기 △서부서장 최병부 △강남서장 김광석 △관악서장 이지춘 △강동서장 백동흠 △종암서장 이상현 △구로서장 김소년 △서초서장 최승렬 △양천서장 박지영 △노원서장 엄명용 △은평서장 김항곤 △도봉서장 전용찬 △수서서장 박우현 ○한국관광공사 ◇전보 △임철수 관광컨설팅팀장 ○한국개발연구원(KDI) △수석이코노미스트 백웅기○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정헌 부원장 △서용석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윤재호 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장 △류호정 기후변화연구본부장 △윤기동 성과확산본부장 △홍종철 대외협력정책본부장 △송욱진 경영지원본부장○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보직 발령 △평가분석본부 R&D평가센터장 이길우○대보그룹 ◇대보건설 <이사>△이동우 △양영규 △조인영 △최희원 <이사대우>△김현태 △정종찬 ◇대보정보통신 <이사>△조왕래 <이사대우>△채승언 △정민우 ◇대보유통 <이사>△김창섭 △강신문 ◇서원레저 <이사>△최성규 ◇대보실업 <이사대우>△김현철 ○하이투자증권 ◇승진 <본사 부서장> △리테일기획팀장 이진혁 △e-Business팀장 조보원 △채권금융팀장 이종혁 △장외파생팀장 정병철 △전략운용팀장 김덕찬 ◇선임 <본사 부서장> △기업금융실장 문정운 △상품전략실장 최경수 △기업금융팀장 황영진 ◇전보<본사 부서장> △마케팅팀장 백양현○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팀장>△M&A/PE팀장 최신대 ○미래에셋캐피탈 ◇승진 <부사장>△대표이사 김승건○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박승일 △교육부원장 김재중 △기획조정실장 김종혁 △심장병원장 정철현 △감사실장 박수성 △홍보실장 최기준 △의료정보실장 최인철 △진료의뢰협력센터실장 이창근 △경영지원실장 정태경 ○BGF리테일 ◇승진 <임원>△4권역장 조용준 상무 △재무지원실장 류철한 상무 ◇직책 선임 △운영지원본부장 서유승 △상품본부장 송재국 △3권역장 김영식 △커뮤니케이션실장 민승배 ◇보직 변경 △강동영업부장 권창훈 △경남영업부장 이응선 △충남영업부장 이인호 △전북영업부장 김영근 △제주영업부장 정성원 △인천영업부장 이종인 △경기서영업부장 김동준 △경기동영업부장 박증보 △경북영업부장 이영우 △상생협력실장(대행) 임정엽 △전략기획실 전략추진담당 부장 김종근 △조직문화팀장 이길용 △본부시스템팀장 양승현 △NCS개발팀장 김명수 △해외소싱TFT 팀장 이태훈 △창업지원팀장 김상신 △프로젝트추진팀장 신종하 △경영혁신팀장 이진서 △사업관리팀장 박재용 △점포교육팀장 김상일 △고객지원팀장 송종원 △신점지원1팀장 김현홍 △신점지원2팀장 황도영 △신점지원3팀장 지기영 △신점지원4팀장 구성현 △신점지원5팀장 장성관 △권역지원1팀장 박성일 △상생협력3팀장 홍택관 ◇계열사 대표 선임 △사우스스프링스 대표 정필용○가천대 △산학협력단장 황보택근 △산학협력부단장(의료) 김선태 △유-헬스케어연구소장 강운구 △체육과학연구소장 김창균 △보건의료정책연구소장 임정수 △신경과학연구소장 이언 △친환경시스템연구센터장 최원창 ○폴리뉴스 △편집국 부국장 겸 폴리피플 편집장 조창용
2016.12.12 I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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