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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교수 "해킹 2차공격 있을 것..대응체계 미흡해 걱정"
  • KAIST 교수 "해킹 2차공격 있을 것..대응체계 미흡해 걱정"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최고 수준의 해커가 매우 강도 높은 공격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2차 공격이 벌어지면 어떻게 대응할 지가 관건인데 지금까지 모습을 보면 너무도 미흡합니다.”21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난 문송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사진)는 인터뷰 도중에도 각계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느라 분주했다. 20일 6개 방송사와 금융사 전산망이 마비되는 국가 비상 사태가 발생하자 그에게도 비상이 걸렸다. 국내 1호 전산학(컴퓨터과학) 박사’로 유명한 문 교수는 1세대 컴퓨터 전문가로 국가적인 보안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줄곧 강조해 왔다.이날 방송통신위원회는 피해를 입은 6개 기관 모두 같은 조직에 의해 공격이 자행됐으며, 사내 업데이트 서버 해킹으로 인해 PC에 악성코드가 심어졌다고 발표했다. 농협의 경우 중국발 IP를 통해 공격이 이뤄진 사실도 확인됐다.문 교수는 “몇몇 피해기관의 상황을 들여다 보니 가급적 여러 대의 PC를 파괴할 수 있는 매우 고난이도의 해킹 공격을 했다”며 “여타 금융사들이나 신문사가 제2차 타깃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이 정도 수준의 실력이라면 해커들은 다른 주요 기관들도 해킹을 통해 PC에 악성코드를 심어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매설해 놓은 ‘부비트랩’처럼 해커들의 마음대로 이를 터뜨릴 수도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킹 집단인 ‘어나니머스(Anonymous)’ 등이 주로 이런 방식을 쓴다. 이들이 범인일지, 그 집단에서 파생된 분파일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누가 공격했는지는 본질이 아냐..청와대에 ‘사이버안보수석’ 둬야”문 교수는 “이번 사태는 일단 각 기관 내부 서버관리자들이 해커가 마련해 놓은 고단수의 ‘미끼’를 덥석 물었던 탓이 크다”며 “잊을 만 하면 이런 일들이 터지는 이유는 각 기관의 보안의식이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한의 ‘사주 가능성’에 관해 그는 “공격자와 사주한 이들이 누구인지는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다”며 “사이버 냉전 시대에 우리가 주체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는지가 이번 사태의 핵심”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지난 2011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는 상수도 시설을 제어하는 시스템이 해킹돼, 펌프시설이 마비되는 물리적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해킹에 의해 정보와 금융을 다루는 기관뿐만 아니라 사회기반시설까지 좌우될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그는 이번 사태는 정부가 바뀌어도 국가적 보안체계가 여전히 미숙해 발생한 사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에 정보보안 관련 인력이 제대로 없어 사태 파악은 하위 부처에 의존하고 있고, 해당 부처는 또 다시 보안업체에 의뢰하는 식이라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문 교수는 “이미 사건은 벌어졌고 정부가 할 일은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인데, 사건 발생 후 한참 뒤에나 청와대 대변인이 짧게 한 줄 논평했다”며 “IT 전문가인 ‘사이버안보수석’를 청와대에 두어, 진상을 직접 파악하고 국민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사후조치를 주도할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송천 교수▲1952년 인천생 ▲1977년 숭실대 전산학과 교수 ▲1981년 미국 육군 공병대 건설공학연구소 연구원 ▲1985년 미국 일리노이대 컴퓨터과학 박사·KAIST 전산학과 교수 ▲1994년 영국 케임브리지대 전산학과 객원교수 ▲1996년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2000년 IMT-2000 사업자선정 심사위원장.
2013.03.21 I 정병묵 기자
해킹사태 용의선상 오른 '北사이버부대' 능력은?
  • 해킹사태 용의선상 오른 '北사이버부대' 능력은?
  • ‘키 리졸브’ 훈련에 대한 반발로 북한이 우리나라와 주변국에 대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20일 조선중앙통신이 “인민군이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북한 인민군의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최선 기자] 방송과 금융 기관의 전산망 마비가 중국에서 유입된 악성파일 때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중국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의 사이버전 능력도 주목을 받고 있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여러 기관과 함께 누가 해킹을 시도했는지 추적하고 있다”며 “만약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면 군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민관군 합동대응팀은 중국 IP가 백신 소프트웨어 배포관리 서버에 접속해 악성파일을 생성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정부 당국은 지난 20일 해킹 피해를 본 방송사와 금융기관의 PC와 서버가 3만 2000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PC복구와 서버치료 등 피해 상황을 정상화하는 데만 4~5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산망 마비사태의 주요 용의자로는 북한이 꼽힌다. 6일전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을 통해 “우리 공화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인터네트봉사기(인터넷 서버)들에 대한 집중적이고 집요한 비루스(바이러스) 공격이 연일 감행되고 있다”고 하는 등 이번 사태를 암시한 바 있다. 또 북한이 사이버전을 수행하는 주요 거점이 중국에 위치해 있어 이번 조사결과와도 맞아 떨어진다. 군당국은 흑룡강성, 산동성, 복건성, 북경 인접 지역에 대남 사이버전 수행거점을 설치해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북한 사이버부대인 전자정찰총국의 규모는 3000명에 달할 것으로 군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관련 인원까지 합치면 3만명에 달해 미국, 러시아, 중국의 사이버부대와도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금도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책공대, 정찰총국 산하 모란봉대학 등에서는 매년 1000명 이상의 요원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은 다른 나라에 대한 해킹 기록도 갖고 있다. 우리 정부는 2009년 7월 청와대와 미 재무부 등 한미 주요기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감행하고, 2011년 국가주요기관 웹사이트와 농협 전산망을 해킹한 용의자로 북한을 지목했다. 지난해 중앙일보 해킹사건 때도 경찰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했다.군사보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북한도 완전한 수준은 아니지만 사이버전 능력과 교육훈련 정도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핵무기를 보유했거나 가지려고 하는 국가가 사이버전을 치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한편, 북한은 이날 오전 공습경보 사이렌을 울려 1시간 동안 민방공 훈련을 진행했다. 북한의 강한 반발을 일으켰던 한미연합훈련 키 리졸브 연습도 이날 종료됐다.
2013.03.21 I 최선 기자
  • 3.20 전산망 마비 해커 소행..화이트해커가 필요하다
  •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지난 20일 발생한 KBS·MBC·YTN 방송사와 신한은행 등 금융권의 내부 전산망 마비 사태는 해커들의 소행으로 나타남에 따라, 화이트해커와 같은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21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화이트해커는 200~300명 정도로 추정된다. 화이트해커는 정보보안전문가로도 불리며 보안의 취약점을 연구해 해킹방어전략을 구상한다. 또한 화이트해커는 국제 해커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최신 해킹 공격 기술과 트렌드를 미리 예상하고 대응할 수 있다. 갈수록 피해규모가 커지는 사이버테러를 막기 위해 화이트해커가 필요한 이유다. 이번 전산망 마비 사건과 같이 악의적인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하는 공격자는 ‘블랙해커’라고 부른다.그동안 해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정부에서는 전문적인 화이트해커 양성에 소극적이었다. 국가 차원에서 대응이 미흡해 민간 보안업체에 의존하고 있다.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2009년 ‘7·7 디도스(DDoS)사건’ 등 대형 사이버테러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정부에서는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정부에서는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IT 연구센터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정보보호 분야 지원을 받는 곳은 충남대와 고려대 2곳 뿐이다.보안인력 양성을 지원하하는 곳도 지금까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노동부 등으로 나눠져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이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국내 화이트해커 현황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조차 되지 않는 상태다.보안업계 관계자는 “일부 사설 컴퓨터학원에서 윤리의식이 준비되지 않은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해킹방법을 가르치고 있다”며 “정부의 체계적인 관리감독으로 해킹기술을 배운 인재들이 음지로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양유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원장(전 대통령실 방송통신비서관)은 “대형 사이버테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정보보호 예산을 늘렸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연봉 2억원을 줘도 능력있는 화이트해커를 뽑아 대응팀에 배속해야 하는데 잘 안 됐다”고 말했다.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해커 지원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에서 대학의 우수 보안센터 145곳을 지원해 ‘해커 요원’ 2만명 양성하고 해커 콘테스트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영국에서는 지난해 10월 89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해커와 암호해독 전문가 등 정보인력 양성에 나섰다. 중국은 지난 1991년부터 해커특수부대를 창설해 해커 인력을 양성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500만명이 넘는 해커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해킹전문부대는 3000명으로 추측되고 있다.화이트해커센터를 설립한 라온시큐어는 “이슈가 있을 때마다 이벤트성 관심보다는 정부 주도의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야 해커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인식이 높아질 수 있다”며 “국가에서 승인한 공인교육 프로그램과 해커 인증 프로그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3.03.21 I 이유미 기자
창조경제 산파 윤종록 "이스라엘을 배워라"
  • 창조경제 산파 윤종록 "이스라엘을 배워라"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충청도만 한 국토 면적에 인구 750만인 작은 국가. 인구 800명당 한 명이 창업에 성공하는 나라. 한 개 대학에서 연간 벌어들이는 특허료가 1조원이 넘는 곳. 세계경제 위기 이후 단 한 개의 은행도 망하지 않은 나라.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형식 타파의 창업정신, 즉 ‘후츠파(chutzpah)’로 창조 경제를 이루고 있습니다.”윤종록 연세대 미래융합기술연구원 교수는 2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고용노동부에서 ‘창조경제’를 주제로 열린 파워특강에서 “자원 최빈국인 이스라엘이 과학기술로 전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은 후츠파 정신을 바탕으로 창조경제가 활성화됐기 때문”이라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창조 경제의 기반을 후츠파 정신에서 찾을 것을 권고했다. 후츠파는 ‘뻔뻔함, 당돌함, 도전, 놀라운 용기, 창의’ 등을 뜻하는 이스라엘 고유 단어다. 후츠파 정신의 7가지 요소는 형식타파(Informality), 질문의 권리(Questioning Authority), 섞임(Mashing up), 위험 감수(Risk taking), 목표지향(Mission Orientation), 끈질김(Tenacity), 실패로부터의 교훈(Learning from failure) 이다. 윤 교수는 “남에게 서슴없이 간섭하고, 질문하는 후츠파 정신이 필요하다”며 “특히 토론은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질문은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훌륭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이 상상하고 질문하며 토론하는 문화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구는 물리적 영토의 역사에서 사이버 영토의 역사로 바뀌고 있다”며 “한국은 풍부한 자원이 없지만, 디지털 토양의 곡창지대인 만큼 사이버 영토에서 지식 자원으로 충분히 승부를 걸 수 있다”고 말했다. 상상력과 창의력만 가동된다면 모든 제품은 서비스와 솔루션으로 진화할 수 있고, 후츠파 정신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특강에는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과 정현옥 차관을 비롯해 실·국장이 대거 참석해 윤 교수 강연에 귀를 귀울였다. 윤 교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교육·과학 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주요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구상에 참여했다. 또 지난 10일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국정 현안 토론회에서 ‘가치창출과 일자리를 만드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2013.03.20 I 유재희 기자
세계사이버대학 컴퓨터정보통신학과, 9일까지 시간제 등록생 추가모집
  • 세계사이버대학 컴퓨터정보통신학과, 9일까지 시간제 등록생 추가모집
  • [온라인총괄부] 세계사이버대학 컴퓨터정보통신학과가 시간제 등록생 1차 추가모집을 시행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1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3시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와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및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소지자다.세계사이버대학 컴퓨터정보통신학과는 21세기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각광받는 컴퓨터전문가의 미래를 키워가는 학과로 정규 교육과정은 2년이다. 본 학과는 전문적인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컴퓨터와 정보통신 기술을 학습함으로써 학위와 실력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으며, 학문적인 견해를 넓힐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한다. 또 실무에 강한 교수님들과 실용적인 교과과정을 통해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첨단 컴퓨터, 정보통신분야와 관련해 인터넷을 통한 원격교육을 제공한다.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통신산업기사, 전자계산기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 다양한 자격과 연계된 교육을 제공하고 선택과목으로 세계사이버대학의 다른 학과 과목을 이수하면 이학전문학사 취득과 동시에 타 학과 자격증(사회복지사, 보육교사)등의 자격 취득도 가능하다.졸업 후 일반 기업체, 공무원, 개발전문가로 활동이 가능하며 전산개발, 사무자동화, 정보시스템관리,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뿐만 아니라 요즘 주목받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로의 활동도 가능하다. 4년제 대학 관련학과 편입을 통해 학업을 이어나갈 수도 있다.학교 홈페이지에는 재학생, 졸업생, 교직원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기본적인 워드프로세싱관련 용어와 기능, PC상식,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일반적인 주제의 특강을 누구나 볼 수 있다.한편 이번 모집의 합격자 발표는 15일 오후 3시 세계사이버대학 입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지식경제부 ◇ 파견 <고위공무원>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유정열 ▷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센터장 박순기▲대한주택보증 ◇승진 <부서장급> ▷대전충청지사장 김선웅 ▷경남지사장 서훈성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김옥주 ▷영남관리센터장 곽경섭 ▷중부관리센터장 곽석태 <팀장> ▷전략기획실 이규탁 ▷경영관리실 정대기 ▷심사관리처 오세진·허종문 ▷채권관리실 윤영균 ▷PF금융1센터 김범곤 ▷대구경북지사 홍정순 ▷경남지사 박재영 ▷전북지사 강성만 ▷영남관리센터 박종훈·전정희 ◇전보 <부서장급> ▷전략기획실장 박종홍 ▷경영관리실장 전대현 ▷인사처장 오원택 ▷정보화지원처장 김연태 ▷영업기획실장 김기돈 ▷심사관리처장 정병익 ▷채권관리실장 김희곤 ▷보증이행처장 김철중 ▷PF금융1센터장 백특종 ▷PF금융2센터장 이광재 ▷정비사업금융센터장 이무송 ▷서울서부지사장 김홍조 ▷서울북부지사장 최형순 ▷서울동부지사장 신충식 ▷서울남부지사장 박흥열 ▷부산울산지사장 박종민 ▷대구경북지사장 심상련 ▷광주전남지사장 안 기 ▷전북지사장 오승택 ▷서울북부관리센터장 정일조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김옥주 ▷서울동부관리센터장 신용태 <팀장급> ▷전략기획실 김현민·윤봉중 ▷경영관리실 김종서·조흥연 ▷인사처 박종진·유숭종·강원석 ▷정보화지원처 강홍민·이상을·김도운 ▷영업기획실 공대운·최종원 ▷채권관리실 최병태 ▷보증이행처 강희철·최종운 ▷신사업개발실 박승만 ▷홍보비서실 박종윤 ▷PF금융1센터 이상기 ▷PF금융2센터 김민환·김준현 ▷정비사업금융센터 이정석·정시원 ▷서울서부지사 최선재·김성호 ▷서울북부지사 최성권·김상철 ▷서울동부지사 주영훈·한웅석 ▷서울남부지사 정태훈·이철완 ▷부산울산지사 김진욱·윤명규 ▷대구경북지사 홍주표 ▷광주전남지사 임윤순·박인규 ▷대전충청지사 김성수·김충현 ▷서울북부관리센터 오규섭·김영철·이종도 ▷서울서부관리센터 박병주·김건태·지형진 ▷서울동부관리센터 천 일·김유택·유경찬▲한국산업인력공단 ◇별정직 임용 ▷자격출제원장 홍은수▲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감사실장 김종일 ▷기획조정실 예산팀장 이봉재 ▷경영지원실 재무팀장 구영신 ▲대신증권 ◇승진 <상무(본부장)> ▷강서 신인식 ▷강남 하창룡 ▷서부 박동현 ▷동부 김봉규 ▷채권영업 안경환 ◇전보 <단장> ▷금융주치의사업단 임병완 <본부장> ▷IB, 퇴직연금 장우철 ▷강북 이현식 ▷금융주치의추진 박진규 ▷자산운용 이동훈 <담당> ▷신탁 문남식 ◇대신경제연구소 <신규 선임> ▷대표 문정업▲세계일보 ◇승격 <편집국> 편집부 부장대우 손수현 ▷외교안보부 부장대우 박병진 ▷사회부 부장대우 문준식 ▷문화부 부장대우 박태해 ▷편집부 차장 서형석 ▷산업부 차장 신진호 ▷사진부 차장 허정호 ▷편집부 차장대우 이지혁 정현정 ▷정치부 차장대우 이우승 ▷사회부 차장대우 이강은 김준모 <광고국> ▷영업2팀 부장대우 양기전 ▷영업1팀 차장대우 박제선 <기획조정실> ▷기획조정실장(국장) 정호원▲KT&G ◇보직/전보 <부사장> ▷마케팅본부장 겸 영업본부장 김준기 <전무> ▷제조본부장 강철호 ▷원료본부장 허업 ▷글로벌본부장 이상기 ▷전략기획본부장 백복인 ▷신탄진공장장 권순철 <상무> ▷R&D본부장 이영택 ▷마케팅실장 이순형 ▷기술연구소장 박재민 ▷주력시장실장 김흥렬 ▷전략기획실장 오치범 ▷인재개발원장 전준영 ▷부산본부장 남중범 ▷경기본부장 성기현 ▷전남본부장 장정식 ▷강원본부장 허남득 ▷충북본부장 박창현 <1급> ▷브랜드실장 방경만 ▷영업기획실장 박광일 ▷영업관리실장 김만수 ▷품질관리실장 맹경호 ▷신시장실장 도학영 ▷인사실장 허병철 ▷비서실장 이상학 ▷강동지사장 박복수 ▷종로지사장 한상진 ▷안산지사장 송인철 ▷경남본부장 정남식 ▷제주본부장 오영수 ▷경북본부장 김창렬 ◇승진 <상무> ▷생산관리실장 조종철 ▷해외공장실장 신성식 ▷SCM실장 김정호 ▷제품연구소장 나도영 ▷지속경영실장 김태섭 ▷IT실장 김삼수 ▷윤리경영실장 김현진 ▷인천본부장 김효성 ▷충남본부장 김계수 ▷전북본부장 고경찬 ▷신탄진공장 생산실장 민경화 ▷광주공장장 봉필홍 ▷김천공장장 박이락▲대성산업 ◇승진 <임원> ▲대성산업 발전사업부 사장 장영진▲삼성 라이온즈 ◇승진 <부장> ▷운영팀 이성근 ▷편성팀 최무영 ▷마케팅팀 박덕주 ◇승진 <차장> ▷편성팀 류동효▲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장급> ▷바이오인프라총괄부장 유장렬 ▷미래연구정책본부장 장규태 ▷경영관리본부장 강문선<실장급> ▷행정실장 최진선 ▷홍보실장 김용권 ▷대외협력사업실장 정흥채 ▷전략정책실장 김정석 ▷경영지원실장(바이오의약연구소) 이황원 ▷경영지원실장(바이오소재연구소) 박희 ▷ABS연구지원실장 이정숙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장 박기정 ▷바이오평가센터장 정순천 ▷바이러스감염대응연구단장 김상현 ▷미생물자원센터장 배경숙 ▷실험동물자원센터장 김형진 ▷해외생물소재센터장 이중구 ▷인체유래자원센터장 김남순▲연세대 ◇신촌·국제캠퍼스 ▷체육지원센터소장 김윤명 ▷상담센터소장 방연상 ▷대학출판문화원장 문일 ▷천문대장 김용철 ▷창업지원단장 손홍규 ▷리더십센터소장 정승화 ▷상남경영원장 손성규 ▷동서문제연구원장 이연호 ◇원주캠퍼스 ▷원주박물관장 오영교 ▷연세스포츠센터장 이의린 ▷아시아러닝센터장 김창수 ▷중등교육연수원장 문명상 ◇원주의료원 ▷기획조정실장 황금 ▷대외협력실장 민성호 ▲숭실대 ▷대학원장 곽신환 ▷법과대학장 최정식 ▷경영대학장 유한주 ▷중소기업대학원장 김영수 ▷교육대학원장 이경화 ▷기독교학대학원장 박정신 ▷경영대학원장 이태식 ▷한국기독교박물관장 권영국 ▷숭실120주년기념사업회 사업단장 장창훈 ▷사이버교육사업단장 정무성 ▷사이버교육사업단 부단장 김종훈 ▷봉사센터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허준수 ▷음악교육센터장 조춘구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장 심성섭 ▷경영평가팀장 류진호 ▷총무·구매팀장 성선원 ▷관리팀장 최현관 ▷캠퍼스종합개발팀장 신준하 ▷학술정보운영팀장 겸 출판국장 박영철 ▷발전협력팀장 고승원 ▷입학관리팀장 서형민 ▷베어드학부대학 행정팀장 양귀섭 ▷교육개발및이러닝운영팀장 김용택 ▷경력개발팀장 이영수 ▷글로벌교육사업팀장 김남수 ▷숭실120주년기념사업팀장 윤형흔 ▲부산대 ▷교무과장 조영기 ▷총무과장 이강국 ▷R&D미래전략본부 연구지원실장 권부익 ▷R&D미래전략본부 R&D미래전략실장 백현호 ▷대학원행정실장·교양교육원 행정실장 박기재 ▷미래인재개발원 행정실장 노덕근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장 임수원 ▷약학대학장 이유미 ▷과학기술대학장 강우원 ▷과학기술대학원장 김철환 ▷생활관장 장우환 ▷산학연구부처장 나정화 ▷입학부본부장 이제철 ▷인재개발원 부원장 정맹준 ▷공동실험실습관 농업생명과학대학분관장 박만 ▷공동실험실습관 상주캠퍼스분관장 김지식 ▷정보전산원 부원장 최창훈 ▷도서관 상주캠퍼스분관장 송정아▲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최영출 ▷경영대학장 고석하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재중 ▷약학대학장 이희순 ▷의과대학장 김영규 ▷입학관리본부장 경기성 ▷보건진료원장 최강현 ▷양성평등상담소장 이선옥 ▷평생교육원장 한찬훈 ▷박물관장 양기석▲강릉원주대 ▷생명과학대학장 윤정로▲동의대 ▷영상정보대학장 겸 영상정보대학원장 이광의 ▷예술디자인대학장 최광규 ▷체육과학대학장 진영완 ▷국제언어교육원장 허배관 ▷산학협력단 부단장 겸 LINC사업단 부단장 김삼열 ▷영상정보대학 부학장 겸 영상정보대학원 부원장 김이석 ▷예술디자인대학 부학장 하기종 ▷체육과학대학 부학장 곽이섭 ▷인문사회연구소장 안영식
2013.03.03 I 박보희 기자
  • 비상교육, 자금 끌어모으기..왜?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비상교육(100220)의 자금 끌어모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비상교육은 디지털교과서를 비롯한 사이버러닝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을 정리하고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비상교육은 지난 연말 대학입시 학원 일부를 정리했다. 디지털대성(068930)과 비상에듀닷컴(www.visangedu.com)의 5년 양수도계약을 체결한 뒤다. 비상교육은 본래 강남과 강북, 노량진, 청평 등 4곳에 직영 학원을 운영 중이었으나 현재는 강남과 청평에만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이천과 용인 등 5곳은 브랜드만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그런가 하면 신규 자금조달에도 나서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비상교육은 지난 26일 8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비상교육이 이처럼 기존 사업을 조정하고 자금을 끌어모으는 것은 디지털교과서 등 스마트러닝 사업에 매진하기 위해서다. 비상교육은 지난 2011년 학부모 교육 커뮤니티 시스템인 ‘맘앤톡’과 차세대 이러닝 학습 시스템 ‘공부엔진’을 개발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디지털교과서 업체인 ESL에듀를 인수했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교수학습 지원서비스 ‘비바샘’은 투자의 성과이기도 하다.스마트러닝 관련 투자는 비상교육의 교과서 사업 비중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업계에선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EBS 교재 연계율 70% 방침을 발표한 이후 대학입시 관련 사업이 타격을 입자 비상교육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교과서 사업에 투자를 늘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비상교육은 현재 중·고교 교과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초등교과서 발행도 준비하고 있다.따라서 오는 2015년부터 교과서를 전면 디지털화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러닝 관련 투자를 늘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현재 업계에서는 초·중·고 교과서 채택률 1위 업체인 천재교육이 교수학습 지원서비스인 ‘T-셀파’에 150억원을 투자하는 등 가장 대대적으로 디지털교과서에 투자하고 있고, 그 뒤를 비상교육과 두산동아 등이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선 비상교육의 이같은 움직임을 눈여겨보고 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당분간 종이 교과서와 디지털교과서가 병행할 수는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두 디지털화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방대한 디지털 콘텐츠를 저장하기 위한 클라우드도 구축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비상교육, 작년 4Q 영업익 178억..전년比 147%↑(상보)☞비상교육, 작년 영업익 220억..전년比 33%↑☞비상교육, BW 발행 주식가치 희석 리스크 제한적-IBK
2013.02.27 I 김혜미 기자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과정 수강생 모집
  •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과정 수강생 모집
  • [온라인총괄부] 우리나라에서 학벌은 취업 시 꼭 필요한 스펙이라는 인식이 높다. 하지만 매년 치열해지는 주요 대학별 수시경쟁, 최근 수능난이도에 따른 등급 하락 등으로 인해 원하는 대학, 원하는 전공으로 진학하기란 더욱 어려워진 실정이다.대학입시를 위해 추가모집을 기대하거나 재수를 결심하는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입시방안이 요구되는 가운데 최근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사편입을 하는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지금 당장 원하는 학교로 입학하지는 못하지만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원하는 대학교 3학년으로 학사편입이 가능하다.편입은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두 가지로 구분되며 일반편입은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2학년을 마치고 편입시험을 치르는 방법으로 휴학생이나 자퇴생이 있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모집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높다.하지만 학사편입은 4년제 학사를 취득 후에 편입시험을 거쳐 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을 말한다. 4년제 대학졸업자는 대부분 대학원을 진학하거나 취업을 하기 때문에 다시 대학을 다니는 사람이 드물고, 모집 수요는 각 학과 정원의 5~10%를 의무적으로 모집하고 있어 일반편입에 비해 경쟁률이 낮다. 또한 학교별로 미달학과가 발생되기도 하므로 적정선의 편입시험 성적만 나온다면 무난히 편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학사학위취득 후에는 학사편입이 아니라 대학원으로도 진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점은행제에 대한 정보를 아는 수험생들은 이를 활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학점은행제를 통해서 경영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심리학, 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위취득이 가능하며 자격증이나 독학사 시험, 전적대학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이수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자의 노력여하에 따라 학위취득까지의 기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비용 또한 저렴한 학습 설계로 각광을 받고 있다.교육과학기술부 평가인증기관 신세계 원격평생교육원(www.sedubank.com)에서는 대학진학에 고민인 학습자들을 위해 온라인 시간제수업만을 이용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학점은행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3월 4일 2013년 1학기 2차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전문학습플래너를 통해 학습자의 학점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학점설계를 하여 학습자가 원하는 기간 내에 학사취득 및 학사편입을 할 수 있도록 밀착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경영학사 전문기관으로 현재 30과목을 시간제수업과목으로 보유하고 있고, 심리학, 회계학, 행정학, 사회복지 그리고 IT공학계열까지 다양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경희사이버대 "자격증 취득에 강한 학과 운영"☞ 자격증 많다고 능사 아냐..희소성·변별력 따져봐야☞ '지금은 자격증 시대'..취업 보증수표☞ CFA한국협회, 오늘 자격증 수여식☞ 프랜차이즈協, 내달 20일 슈퍼바이저 자격증 시험 실시
재무설계 어떻게 할 것인가?
  • [슈퍼리치 엿보기]재무설계 어떻게 할 것인가?
  • ▲홍현진 삼성생명 유니브지점SM[홍현진 삼성생명 서울유니브지점SM] 새해가 시작됐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언제나 돈을 모으자는 계획을 세우곤 한다. 어느 곳에 지갑을 열어야 풍요롭게 살 수 있을 것인가? 돈 모을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돌리면 펀드, 브라질국채, 주가연계증권(ELS), 장기채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머니마켓펀드(MMF), 적금, 보험 등등 여기저기서 나를 현혹한다. 나는 오늘도 무심결에 은행에 들렸다가 권해준 상품을 들고 이렇게 들여다보고 있다. 과연 어떻게 살아야 주어진 수명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을까? 월급쟁이가 업무 시간에 이것저것 읽어볼 수가 없어 인터넷에 재무설계 혹은 자산관리를 쳐보았다. 온갖 것들이 외계어 같은 말들이 튀어나와 더욱 더 포기하게 만든다.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통장에 들어오는 사이버 머니 같은 월급으로 진짜 돈을 모아보자.돈, 도대체 넌 뭐니?지금부터 재무설계와 재태크의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자. 재무설계는 인생 전반에 걸쳐, 결혼자금, 주택자금, 자녀교육자금, 노후목적자금 등을 시기에 맞게 돈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각 목적에 맞게 자금을 구성하는 것이다. 즉, 부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시기에 돈의 맥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한 고객의 예를 들어, 한 자산가(VIP) 고객의 자녀가 올해 명문 사립 의대에 합격했다. 그런데 작년에 주택을 정리하고 남은 목돈 1억원이 있어 자녀 교육비로 마련하고 일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기에 적금이나 CMA에 넣어두시라고 권유했으나 한사코 일년이라는 시간에 1억의 10%라도 나면 어디냐며 무작정 펀드에 가입했다. 지금 대학 입학을 앞둔 올해 2월, 펀드는 5000만원이 돼 있었다. 그나마 조금 여유가 있는 집안이라서 다행이지, 아파트 잔금을 치를 돈이거나 큰일을 치를 돈이 였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 고객님은 아들에게 ‘명문대 의대를 내년에 다시 들어가지 않을래? 원금 회복이 된 후 대학에 다시 들어가자. 펀드가 반 토막이 났거든. 미안하다’ 이렇게 말할 순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재테크는 무엇인가? 재테크는 기간과 목적에 상관없이 무조건 많은 수익을 내는 것이다. 재무설계와 재테크의 차이를 단편적으로 알아본다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상품을 정한 후 기간을 정하고 마지막으로 목적을 정한다. 이것이 재테크다. 하지만 재무설계는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에 맞는 기간을 정한 후 상품을 고르는 것이다. 그 고객은 일단 펀드라는 상품을 정하고 1년이라는 기간을 정한 다음에 목적을 생각했다. 예를 들어 자녀 교육자금이 목적이고 내 자녀가 10세라면 등록금 마련을 위해 투자기간은 10년 기간은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리스크 매니징을 할 수 있으므로 상품을 펀드로 정했다. 작은 차이지만 결과는 참으로 컸다.돈,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상품이 있을까? 수익률이 가장 큰 상품은 있을까? 가장 좋은 상품은 없다. 가장 수익률이 큰 상품은 있다. 자세히 알아보면, 이 세상에 가장 나쁜 상품이 없듯이 가장 좋은 상품도 없다. 상품이라는 게 나한테 돈을 벌어다 주면 좋은 상품, 돈을 잃게 만들면 나쁜 상품이기에 목적에 맞는 상품이 가장 좋은 상품인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수익이 큰 상품은 존재할 것인가. 그것은 바로 ‘나’다. 나라는 사람이 0원에서 시작에 월급을 200만원 번다면 수익률은 200%이며, 300만원을 번다면 300%다.그럼 이제 최고의 상품인 내가 있으니 어떻게 재무설계를 짜야할 것인가?일단 단기간, 중기간, 장기간을 나누고 그에 맞는 목표를 설정해보자. 그리고 그 목표에 따른 기간, 금액을 구체화한다. 각 단계의 금액을 달성하기 위한 상품을 고려하되, 나의 투자성향이나, 가족구성원, 유동성등을 고려하여 설정하길 바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걸 맞는 상품을 찾아줄 나만의 재무주치의인 재무설계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내 목표와 예상금액을 설정한다면 그걸로 이미 반은 와있다. 올해에는 꼭 돈을 모으자.
2013.02.27 I 강예림 기자
엄청 길지만 끝까지 들어볼 만한 김장훈의 이야기
  • 엄청 길지만 끝까지 들어볼 만한 김장훈의 이야기
  • 김장훈(사진=공연세상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가수 김장훈이 “1000만명을 독도에 데려가겠다”고 선언했다. 외국인 지원군까지 포함하면 목표는 1억명이다. 몸이 아닌 마음을 움직여서다. 그 첫 번째 방법은 독도 사진을 휴대폰이나 컴퓨터 바탕화면에 설치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김장훈은 22일 서울 미근동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삼일절 이벤트를 공개했다.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함께 나서 그의 어깨에 힘을 실었다.그간 수십억 원의 자비를 들여 한국과 독도 사랑을 펼친 그는 요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 하지만 그는 “돈이 없어도 부자로 사는 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대중적이면서 쉬운 방법을 그는 찾았다. 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이다. 그는 “1000만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휴대폰 바탕화면을 독도 사진으로 바꾸고, 그들이 또 외국인 친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린다면 1억명도 가능하다“며 ”모든 SNS를 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황제’ 소설가 이외수 등 유명인이 적극 돕는다. 김장훈은 “1차로 이외수 선생님과 나의 트위터·페이스북에 독도 사진 등 관련 자료가 담긴 블로그를 링크해 놓았다. 조선 시대 나인들이 훈민정음을 퍼뜨리듯 유포하겠다. 1000만명은 가볍게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전국에서 플래시몹(불특정 다수가 약속장소에 모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단체 행동을 한 뒤 흩어지는 일) 행사도 다발적으로 일어난다. 그는 “이미 전국 대학교 총학생회에 연락을 하고 있고, 13만 회원 반크가 할 것이다. 고등학교에도 독도 동아리가 많다. 선생님들에게 편지를 쓰겠다”고 동참을 호소했다.김장훈은 “별다른 후원은 없지만 역대 가장 재미있는 행사다. 꼭 대규모 시위를 해야 하나. 이런 식으로 각자 세련되게 하든지, 논리적으로 학자들끼리 만나 세미나를 하는 게 더 선진국 답다”고 주장했다.김장훈은 반크와 함께 그 밖에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전개한다. ▲독도 표기 영문 세계지도 해외 배포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를 통한 독도영유권 홍보 ▲ 독도 문제=일본 제국주의 과거사 인식 확산 프로젝트 등이다.◇ “예의 없는 일본” 쓴소리이날 현장에는 한국 취재진뿐 아닌 일본 NHK와 후지TV 등 다수 매체가 참석·취재해 관심이 집중됐다. 그는 이들에게 ‘손 좀 들어보라’며 한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장훈은 “처음 일본 매체에서 온다고 하니 주변에서 ‘막네 마네’ 했다더라. 내가 ‘왜 막느냐’고 그랬다. 단 그들에게 부탁 하나만 한다면 방송할 때 자막으로 장난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후 그는 작심한 듯 독도 야욕을 드러낸 일본 우익 측과, 반대로 그에 소극적인 대처를 일삼는 우리 정부를 향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했다. 그는 “독도 문제는 표면적으로 한일 문제다. 일본은 중국과 댜오위다오(釣魚島)를 두고도 다툼 중이다. 일본이 ‘엔저 정책’ 펴서 살기 좋아졌는가. 중국 수출이 줄었다고 들었다. 알아서 하라”며 “단, 일본군 위안부 문제만큼은 다르다. 나 같은 일개 가수가 알고 대한민국 청소년 역시 누구나 아는 문제다. 이를 두고 일본은 전 세계에 대놓고 ‘막 가자’는 식의 이야기를 주장한다”고 일갈했다.김장훈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일본 정부가 차관급 인사를 파견한다는 ‘꼼수’ 역시 비판했다. 그는 “남의 나라 땅을 두고 자기들 마음대로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계속 ‘검토’이니 ‘유보’이니 말을 바꾸다가 이웃나라 대통령 취임식을 3일 앞두고 그게 최대한의 배려란다. 이건 아니지 않나. 예의 없는 짓”이라고 꼬집었다.◇ “韓, 독도 예산 지원 확대해야” 김장훈은 독도와 동해를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고민했다. 그는 방대한 분량의 아이디어를 풀어놨다. 그의 오랜 독도 사랑의 결과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김장훈은 우선 관련 예산을 증액하라고 우리 정부에 당부했다. 그는 “한 나라의 역사를 연구하는 재단이 빌딩을 임대해 쓴다. 학자 수는 여느 대학 연구원보다 적다. 그 안에 독도연구소에게 얼마나 예산이 오겠느냐”고 안타까워했다.그는 이어 “논리적인 역사적 증명을 하기 위해서는 학자가 있어야 한다. 그 누구도 뭐라 간섭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학술적 연구”라고 강조했다. “약 1000억원 쯤 예산을 써야 한다”고 주장한 그는 “일본이 견제하면 그들이 말 바꿔 차관급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보낸 것처럼 반 깎아주는 척하면서 500억만 쓰자”고 눙쳤다. 김장훈은 또 “개인적으로 독도연구소는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별도 분리하는 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다. 그외 관련 법안 입법, 독도체험관 서울 내 설치, 부설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시설이 함께 있어야 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말뿐인 실효지배 강화? 정신차려야” 김장훈은 우리 정부가 새겨들어야 할 어느 해외교포 학생의 일도 전해 고위 공직자들의 역사 인식도 꾸짖었다. 그는 “한 한생이 일본 대사관에 전화해서 다케시마에 대해 물어봤더니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줬다더라. 그런데 한국 대사관에 전화해서 독도에 대해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더라며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했다더라. 이게 무슨 일인가. 외교관들의 역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장훈은 독도의 문화 관광적 접근도 간과하지 않았다. 지난 2008년 국토해양부가 확정한 독도 방파제 공사나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은 아직 시작도 못 했다. 관련 예산 이 올해 국회 최종 예산 심의과정에서 모두 삭감된 탓이다. 그는 “실효 지배가 별거 있는가. 가서 많이 놀면 된다. 그러려면 입도를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단다. 문제는 국회의원들이 조금만 정신 차리면 당장 내일 할 수 있는 일도 많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게 바로 연구다. 일례로 독도의 미생물만 연구해 학명 100개만 붙여도 훗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테러 위협..그래도 일본을 미워하지 않는다”김장훈은 기자회견 도중 ‘일본인은 한국에서 완벽히 안전합니다’라는 피켓을 들어 올리기도 했다. 반일 감정을 우려한 그의 생각이다. 그는 “한국은 선진 국민이기 때문에 일본인들을 해하지 않는다”며 일부 일본 극우 세력들의 극성 시위를 역설적으로 비꼬았다. 그는 “오히려 난 일본인과 친한 사람이 많다. 일본 대사관 직원분들이 내 공연 때도 왔었다. 내가 초대했다”며 “지난 추석 때는 그분들과 술도 마셨다. 추석인데 한국에 와 있는 그들이 적적할 것 같아서 내가 찾아 갔다. 이것이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기본적인 예의다. 선진 국민답게 살자”고 주문했다. 김장훈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4분께까지 장장 두 시간이 넘는 기자회견을 끝내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었다. “짧게 나마 기자회견을 마무리하겠다. 더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하겠다. 그리고 NHK, 후지TV 등 일본 매체들 내 얼굴 잘 나오게 포토샵 좀 잘해 달라”는 게 그의 부탁이다. 그는 한 마디 더 보탰다. “내가 왜 테러 위협을 당해도 안 두려운지 아는가? 국가와 대의를 위해서 살기 때문이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그의 미국행을 걱정했다. 요즘 한국 편을 드는 미국인들이 조용히 사라지는 일이 있다면서) 미국에 가면 복대 차고 다닐 것이다. 방탄복도 입을 것이다. 단 미국 가서 그런 짓 하다가 나 만나는 분, 진짜 맞는다. 조심하라. 하하.”
2013.02.22 I 조우영 기자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 [프로필]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김종훈 알카텔루슨트 최고전략책임자(CSO)가 17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내정됐다.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1960년 8월 서울 출생으로 미국에서 벤처 성공신화를 이룬 입지전적 인물이다.미국 해군에 입대해 7년 동안 원자력 잠수함 장교로 근무했으며, 1992년 ATM 통신시스템을 개발하는 벤처기업 ‘유리 시스템즈’를 창업해 1998년 루슨트(현 알카텔 루슨트)에 10억 달러(1조원) 이상에 매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루슨트 광대역 캐리어 네트워크 부문 사장을 거쳐 2000년광 네트워킹 부문 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2001년에는 워싱턴 위저즈 미국 프로농구팀(NBA)의 공동구단주가 되기도 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2002년 메릴랜드 공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겨 강단에 서왔다. 워싱턴 위저즈는 미국 농구선수 조던이 마지막 선수생활을 했던 팀이다. 2005년 4월부터는 빌 오쉐(Bill O‘Shea) 사장의 후임으로 벨 연구소 사장으로 임명돼 연구소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벨 연구소는 루슨트의 산하 연구개발 기관으로 1925년 알렉산더 그래함 벨의 이름을 따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1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곳이다.김 후보자는 중학생이던 1975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전자 공학 및 전산학 학사와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메릴랜드 대학에서 공학 박사를 취득했다.2003년 3월에는 CTIA (Cellular Telecommunications & Internet Association)로부터 사이버넷을 구입했던 투자 그룹을 루슨트 복귀 전까지 이끌었으며, 1998년에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Korea Society)로 부터 미국과 한국 관계를 더 가깝게 한 기여로 연례 밴 플리트상을 수상받기도 했다. 메릴랜드 대학교는 그를 명예 혁신 전당 상 (Innovation Hall of Fame award)을 수여했으며 그의 이름을 딴 〈Jeong H. Kim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s Building)을 짓기도 했다.▲서울 출생(54) 재미교포, 한국계 미국인▲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대학원 공학박사.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 석사.존스홉킨스대학교 전자공학, 컴퓨터 공학 학사▲알카텔 루슨트 벨연구소 사장▲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루슨트 테크놀로지스 광전송네트워크 부문 사장▲루슨트테크놀로지스 광대역네트워크 최고운영책임자(COO)▲루슨트테크놀로지스 광대역네트워크사업부문 사장/유리시스템즈 설립▲현 알카텔루슨트 최고전략책임자(CSO).
2013.02.17 I 김현아 기자
세계사이버대학, `2013 전기 추가 2차 신·편입생` 모집
  • 세계사이버대학, `2013 전기 추가 2차 신·편입생` 모집
  • [온라인총괄부] 세계사이버대학은 오는 2월 3일부터 15일까지 ‘2013학년도 전기 추가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세계사이버대학(총장 강호성)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복음주의적 인성을 갖춘 실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2년제 사이버대학이다. 국내 최초 설립된 2년제 사이버대학인 만큼 압축적이고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현업에 근무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과 단기간에 자격증과 학위 취득을 원하는 이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대학본부는 경기도 분당에 인접한 오포에 있으며, 남양주 별내지구에 학습지원센터를 별도로 두고 있어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중 체육대회, 학술대회, 특강, 세미나 등이 학교, 총학생회, 학과 주최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학습과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대학의 자랑은 선교학과, 새마을복지학과, NGO다문화복지학과, 환경조경원예학과, 아동보육학과, 약용건강식품학과 등 특성화된 학과다.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설치돼 있는 선교학과는 선교사역에 관심이 높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신학적 지식과 선교사의 소명의식을 교육하고 있으며, 졸업 시 선교사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새마을복지학과, NGO다문화복지학과, 환경조경원예학과는 이 대학에만 설치돼 있는 학과로 한민족사상과 NGO활동, 환경조경 등을 연계해 교육함으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아동보육학과는 영유아에 대한 적절한 환경과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키우고 있으며, 약용건강식품학과는 웰빙 식생활관리의 전문적 지식과 한방이론·대체요법을 접목시켜 교육하고 있으며, 위생사·식품산업기사·조리산업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이 학과에서는 약선식품전문가, 아동요리교육전문가, 티테라피, 수지요법 과정을 신설해 웰빙시대를 선도하며 각광받을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밖에 상담심리학과, 실용영어학과, 사회복지학과, 청소년복지상담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실용음악학과, 피부미용뷰티학과에도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각종 장학제도와 실습 교육도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 직장인, 목회자, 기관협약, 기초생계수급자, 차상위계층, 동문, 군인, 운동부, 장애인 장학금 등 20여종의 다양한 장학제도로 2012년도에는 재학생의 약 50%가 장학금을 수혜 받았다. 특히 이번 2013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 편입생 전원에게 파격적인 등록금 할인혜택으로 전국 사이버대학 중, 최저 수준인 학점 당 59000원의 등록금을 발표해 주목 받고 있다. 2년만에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시간과 금전적인 이점이 있을 뿐 아니라, 타 사이버대학에 비하여 저렴한 등록금으로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모집요강 등은 홈페이지(http://enter.world.ac.kr/ 1577-4990)를 참조하면 된다.
  • 방통위, 올해 연구개발에 2166억원 푼다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기술개발, 표준화, 인력양성 등에 총 2166억원 투입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산·학·연의 핵심기술개발 1568억원 ▲선제적 표준화 추진 182억원 ▲창의적 인력양성 55억원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기반조성 361억원 등을 투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3년도 방송통신 연구개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한 달간의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서울지역 사업설명회는 2월 22일 오후 2시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연구개발사업 지원대상과제의 세부내용과 공모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방통위 홈페이지(www.kcc.go.kr),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www.kca.kr),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www.tt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술개발에 1568억원 지원..30억 이상 중대형 과제도 10건방통위는 방송통신 인프라 구축,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위한 R&D, 안전한 ICT 환경 조성 등 3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48개 신규과제를 발굴했다. 특히 미래 5G 이동통신 원천 기술, 스마트 인터넷(SDN, Software Defined Network) 기술, 빅데이터 분석협업 플랫폼 개발, 클라우드 기반 대용량 실감 미디어 제작 기술개발, 영상 객체인식 기반의 지식융합 서비스 플랫폼 기술, 4G 이동통신 망에서의 사이버 공격 탐지·대응기술, 스마트단말 유해콘텐츠 차단기술 개발 등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소규모 과제의 중·대형화를 추진해 30억원 이상 중대형 과제 10건을 발굴한 점도 눈에 띈다.또 대학과 중소기업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출연연 중심의 정규기획 과정 이외에, 창의(대학), 혁신(중소기업) 기획과정을 신설해 수행주체별 과제 기획을 추진했다.◇표준화에 182억원 지원 5G 이동통신, SDN 등 선제적 표준특허 확보가 가능한 미래 유망서비스 분야 표준개발을 확대하고, 이용자의 편익을 위한 생활체감형 표준개발의 지원을 강화한다. 방송통신 분야 국제표준화 전문가를 육성하고 ITU, IEEE 등 국제 표준화 기구에 국내 표준 및 특허를 반영하기 위해 ITU연구위원회, 표준화 전략포럼 등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는 국내외 정보통신 표준화 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3900여명 있다.◇인력양성과 기반조성에도 416억원 지원 방송통신 분야의 고급 인재 육성을 위해 5개 대학의 정책연구센터(CPRC)를 운영하고, 정보통신기능대학에서의 현장 맞춤형 교육(4개 학과, 256명) 및 재직자 대상 신기술교육(1515명)을 실시한다. 연구개발 결과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시험망(KOREN/TEIN)을 활용한 국제공동 인터넷 서비스의 검증 환경을 운영하는 한편, 중소기업을 위해 전자파 소재 부품에 대한 전자파적합성(EMC) 기술지원 등도 제공한다.
2013.02.14 I 김현아 기자
대학들 "돈도 안되는 강의공개를 왜 해?"
  • 대학들 "돈도 안되는 강의공개를 왜 해?"
  • [이데일리 이정혁 기자]대학가에 강의공개 바람이 거세지만 많은 대학들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 강의를 공개할 경우 자신만의 교수법 노하우가 공개될 것을 꺼려하는 교수들이 많아서다. 일부에서는 강의 실력이 부족한 교수들이 강의공개를 반대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7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의 ‘2012년도 대학 강의 공개 실적’을 분석한 결과 경희대학교가 61건의 강의를 공개해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건국대학교 34건 ▲한양대학교 31건 ▲울산대학교 28건 ▲전북대학교 25건 ▲충남대학교 22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강의공개 10위권 내에 지방대 강세 현상이 두드러졌다. 울산대와 전북대, 충남대 외에 영남대학교(21건), 부산외국어대학교(16건), 청주대학교(15건) 등 지방 사립대들이 순위권에 포함됐다.반면 내로라하는 명문대와 지방거점 국립대의 강의공개 성적은 상대적으로 초라하다. 홍익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단국대학교 등은 강의공개 건수가 ‘0건’이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아주대학교는 1건에 그쳤다. 강원대학교(2건), 부산대학교(3건), 경북대학교(4건) 등 지방 주요 국립대들도 강의공개에 인색했다.연세대학교(18건), 고려대학교(14건), 서강대학교(4건), 동국대학교(4건), 숭실대학교(3건) 등 수도권 주요대학도 학교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개건수가 적었다. 서울 A대 교수는 “유명 사립대들은 강의공개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성 자체를 못 느끼는 것”이라며 “교수법도 엄연히 교수가 개발한 지적재산권인데 다른 대학 교수들이 차용하도록 그냥 놔두겠느냐”고 말했다. 일부 유명 교수들의 경우, 강의공개 시 대학이 저작권 수입을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서울 B대 교수는 “유명교수의 강의는 DVD나 책, 사이버대학교에 내놔도 저작권 수입이 짭짤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한푼이 아쉬운 대학 입장에서 이런 부분을 포기하고 강의를 공개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대학강의공개란대학 강의공개(OCW·Open Course Ware)란 인문·사회·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 강의를 인터넷을 통해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하는 제도다. 지난 2009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처음으로 도입했다. 대표적인 사이트로 www.kocw.net가 있다.
2013.02.07 I 이정혁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한국화재보험협회 ◇선임 ▷경영지원본부장 김윤동▲한국소비자원 ◇전보 ▷국방대 교육 파견 문성기 ▷세종대 교육 파견 이성식▲신한신용정보 ◇부장급 승진 ▷대전지점장 이무용 ▷그룹채권부장 문진호 ▷신복기금부장 김동기▲예술의 전당 ◇승진 ▷기획운영본부 본부장 박치웅 ▷고객서비스사업단 서비스사업부 부장 고영근 ◇전보 ▷고객서비스사업단 단장 전해웅▲한국산업인력공단 ◇임용 <능력개발직 1급> ▷글로벌숙련기술진흥센터장 엄준철 ◇전보 <일반직 1급> ▷미래기획추진단장 전화익▲한국가스기술공사 ◇ 전보 ▷경영관리팀장 황병권 ▷대외협력팀장 유인모 ▷재무계약팀장 송상욱 ▷노무복지팀장 박종호 ▷플랜트팀장 김종천 ▷전기설계팀장 박상환 ▷평택지사 공무안전팀장 김수겸 ▷인천지사 기계팀장 한일성 ▷통영지사 기계팀장 신재환 ▷서울지사 관로정비팀장 이상호 ▷서울지사 동부분소장 서언식 ▷강원지사 관로정비팀장 이춘재 ▷전북지사 관로정비팀장 남개현 ▷전남지사 관로정비팀장 조현기 ▷전남지사 기전팀장 장경석 ▷경북지사 안동분소장 최광묵 ▷경남지사 기전팀장 김용수 ▷경남지사 울산분소장 이종범▲경기개발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강철구 ▷미래비전연구실장 이상대 ▷자치경영연구실장 박충훈 ▷도시·주택연구실장 이성룡 ▷창조경제연구실장 문미성 ▷교통연구실장 류시균 ▷환경연구실장 김동영 ▷사회경제센터장 김희연 ▷의정연구센터장 신원득▲국회도서관 ◇승진 <이사관> ▷김광진 기획관리관 <부이사관> ▷이진경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장 ▷노현자 법률정보실 법률자료과장 ▷임은표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서기관> ▷성경신 의회정보실 인터넷자료과 ▷박춘자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자료과 ◇전보 <이사관> ▷임미경 정보봉사국장 ▷홍정순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노우진 의회정보심의관 ▷고영진 의회정보실 인터넷자료과장 ▷박옥주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실운영과장 <서기관> ▷양성자 의회정보실 국외자료과장 ▷김승현 법률정보실 법률정보개발과장 ▷박미향 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과장 ▷김정미 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장 ▷조정권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준임 정보봉사국 자료조직과장 ◇전출 <서기관> ▷조대희 국회사무처 ◇파견 <부이사관> ▷이한민 한국도서관협회 ▷이향은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훈련 ▷최영나 국내주간대학교 교육훈련 <서기관> ▷장문중 북한대학원대학교 ▷현은희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훈련 ▷최경숙 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교육훈련 ▷김남희 국내주간대학교 교육훈련 ▷이흥용 국내주간대학교 교육훈련 ▲세계일보 ▷논설위원실장 강호원 ▷편집국장 황정미▲한국외대 ▷ 교육방송 주간 전종섭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채영길 ▷법과대학 부학장 최승필 ▷상경대학 부학장 송준혁 ▷글로벌경영대학 부학장 김중화 ▷사범대학 부학장 김민정 ▷공과대학 부학장 손기락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이창현 ▷교양학부장(글로벌) 이근명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이명조 ▷TESOL전문교육원 부장 김현정▲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강병철 ▷인문대학장(문화전문대학원장 겸) 이강래▲목원대 ▷신학대학원장 임동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소장 김정태 ▷산학협력단 학교기업아트스쿨센터장 박원형 ▷산학협력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장 이승환 ▷조형예술연구원장 허진권▲전주대 ▷인문대학장 겸 인문과학종합연구소장 박균철 ▷사회과학대학장 겸 행정대학원장 겸 상담대학원장 신용호 ▷경영대학장 겸 이부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창권 ▷대체의학대학장 겸 대체의학대학원장 진효상 ▷공과대학장 황인갑 ▷예술체육대학장 정진원 ▷문화관광대학장 박현정 ▷사범대학장 겸 교육연수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봉필훈 ▷문화산업대학장 겸 문화산업대학원장 권수태 ▷선교신학대학원장 이신형 ▷카운슬링센터장 이호준▲부산 사상구 ◇승진 <5급> ▷종합민원과 정인주 ▷의회사무국 이정명▲전북도 ◇승진 <4급(과장급)> ▷예산담당 곽승기 ▷일자리기획담당 신동원 ▷새만금기획담당 이철수 ▷홍보기획담당 신평우 ▷도로계획담당 정상일 ▷경관디자인담당 최종엽 ◇승진 <5급(담당급)> ▷감사관실 김대안 ▷행정지원관실 김종필 ▷정책기획관실 이민숙 ▷교육법무과 홍경술 ▷기업지원과 하태욱 ▷문화예술과 박병곤 ▷새만금개발과 이태수 ▷미래산업과 김성명 ▷미래농업과 이하영 ▷공보과 유호연 ▷의회사무처 강성주 ▷경제자유구역청 장현곤 ▷도로공항과 전종신 ▷의회사무처 송기환 ▷치수방재과 노성호 ▷세무회계과 이원구 ▷수산기술연구소 김유곤 ▷물환경관리과 윤인중 ◇전보 <4급(과장급)> ▷세무회계과장 엄법용 ▷일자리정책관 이기배 ▷민생경제과장 신평우 ▷기업지원과장 신동원 ▷문화예술과장 김인태 ▷삶의질 정책과장 윤재구 ▷관광레저과장 이송희 ▷환경보전과장 한웅재 ▷미래산업과장 유희숙 ▷녹색에너지산업과장 이근상 ▷차세대식품과장 이철수 ▷미래농업과장 신현승 ▷친환경유통과장 최재용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최상기 ▷대외협력과장 박봉산 ▷다문화교류과장 김미정 ▷경제청 산단개발부장 정상일 ▷경제청 기업지원부장 전권 ▷경제청 관광개발부장 최종엽 ▷의사담당관 최성섭 ▷행정자치전문위원 김동룡 ▷산업경제전문위원 하성용 ▷문화관광건설전문위원 강 용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조계윤 ▷농식품인력개발원장 박진두▲광주지방경찰청 ◇경정 ▷정보통신1계장 장종춘 ▷생활질서계장 강기현 ▷112종합상황실장 장진항 ▷수사1계장 양수근 ▷광역수사대장 김신웅 ▷마약수사대장 이재현 ▷작전전경계장 박정호 ▷보안수사대장 조영일 ▷제1기동대장 김진천 ▷경찰특공대장(직무대리) 김광석 ▷동부경찰서 경무과장 이덕수 ▷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박정열 ▷동부경찰서 수사과장 장영수 ▷동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직무대리) 양백승 ▷동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장승명 ▷동부경찰서 청문감사관(직무대리) 이동옥 ▷서부경찰서 경무과장 김재걸 ▷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서상준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 과장 전태호 ▷서부경찰서 수사과장 이봉열 ▷서부경찰서 형사과장 오철호 ▷서부경찰서 경비과장(직무대리) 김진태 ▷서부경찰서 교통과장 김사연 ▷서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장명본 ▷남부경찰서 청문감사관 윤세근 ▷남부경찰서 경무과장 박홍룡 ▷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직무대리) 이용관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신광복 ▷남부경찰서 수사과장 강용원 ▷남부경찰서 형사과장 송세호 ▷남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김수곤 ▷북부경찰서 청문감사관 장동수 ▷북부경찰서 경무과장 황의흔 ▷북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직무대리) 김영석 ▷북부경찰서 경비과장 박흥원 ▷북부경찰서 교통과장 이재연 ▷북부경찰서 정보과장 박경철 ▷광산경찰서 청문감사관 고광채 ▷광산경찰서 경무과장 김전중 ▷광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문병조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최미선 ▷광산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김광진 ▷광산경찰서 수사과장 윤성중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송기주 ▷광산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이상재 ▷서부경찰서 경무과 대기 고석남 ◇경감 ▷정보통신2계장 강정구 ▷장비보급계장 윤명구 ▷경무과 인사계 박재환 ▷생활안전과 112종합상황실 류행식 ▷생활안전과 1319팀 조윤희 ▷수사과 수사2계 정남회 ▷수사과 수사2계 이재현 ▷수사과 수사이의조사팀장 김현길 ▷경비교통과 작전전경계 서현우 ▷경비교통과 교통사고조사계장 공철규 ▷정보과 외근분실 조용석 ▷제2기동대 이영배 ▷제3기동대장 박녹순 ▷기동8중대장 김세기 ▷동부경찰서 방범순찰대장 김원철 ▷동부경찰서 김명선 ▷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장 김경환 ▷서부경찰서 강성복 ▷서부경찰서 김영란 ▷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장 신창식 ▷남부경찰서 김선종 ▷남부경찰서 정선태 ▷북부경찰서 방범순찰대장 김주현 ▷북부경찰서 최황영 ▷광산경찰서 김남수 ▷광산경찰서 김창범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청 홍보계장 김효수 ▷대전청 생활질서계장 유동하 ▷대전청 여성청소년계장 길재식 ▷대전청 112종합상활실장 김창수 ▷대전청 지역경찰지도관 박세현 ▷대전청 지역경찰지도관 최용성 ▷대전청 수사2계장 박정규 ▷대전청 강력계장 육종명 ▷대전청 작전전경계장 이구현 ▷대전청 교통안전계장 백기동 ▷대전청 보안계장 최종림 ▷대전청 제1기동대장 박승도 ▷중부서 청문감사관 송석목 ▷중부서 생활안전과장 윤종성 ▷중부서 여성청소년과장 박범용 ▷중부서 수사과장(직대) 김현정 ▷중부서 형사과장 맹병렬 ▷중부서 경비교통과장 강동하 ▷중부서 정보보안과장(직대) 박성호 ▷동부서 청문감사관(직대) 임병승 ▷동부서 여성청소년과장 이운용 ▷동부서 수사과장(직대) 안영임 ▷동부서 형사과장 천인선 ▷동부서 정보보안과장 유한동 ▷서부서 청문감사관 장사운 ▷서부서 경무과장 장길순 ▷서부서 생활안전과장(직대) 손성옥 ▷서부서 수사과장 김정대 ▷서부서 경비교통과장 신두섭 ▷대덕서 청문감사관 윤인수 ▷대덕수 수사과장 박종민 ▷대덕서 정보보안과장(직대) 전동찬 ▷둔산서 경무과장 이희범 ▷둔산서 생활안전과장 임종산 ▷둔산서 여성청소년과장 안재봉 ▷둔산서 수사과장 강부희 ▷둔산서 경비교통과장 류연복 ▷둔산서 정보보안과장 이홍우▲충북지방경찰청 ◇경정 ▷경무계장 이상일 ▷교육계장 정경호 ▷생활안전계장 이우순 ▷여성청소년계장 이광숙 ▷수사1계장 노병조 ▷수사2계장 신효섭 ▷과학수사계장(직무대리) 이정락 ▷광역수사대장(직무대리) 목성수 ▷교통계장 이유식 ▷보안계장 김학수 ▷보안수사대장 정기도 ▷ 제1기동대장 서재찬 ▷상당경찰서 경무과장 김성훈 ▷상당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윤원섭 ▷상당경찰서 수사과장 최용규 ▷상당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송기찬 ▷흥덕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경태 ▷흥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조성규 ▷흥덕경찰서 수사과장 나재형 ▷흥덕경찰서 형사과장 신연식 ▷청남경찰서 경무과장 송재언 ▷청남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강청수 ▷청남경찰서 수사과장 변재철 ▷청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직무대리) 안병연 ▷청남경찰서 경비교통과장(직무대리) 신영민 ▷충주경찰서 경무과장 오일섭 ▷충주경찰서 수사과장(직무대리) 한동희 ▷충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이창민 ▷제천경찰서 경무과장(직무대리) 이현중 ▷제천경찰서 수사과장(직무대리) 이래종 ▷제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김상원 ▷음성경찰서 생활안전과장(직무대리) 이병근 ▷영동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진광 ▷괴산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직무대리) 이용희 ▷단양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직무대리) 최인규 ▷옥천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직무대리) 박옥섭 ▷진천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직무대리) 송재홍 ◇경감 ▷경리계장 송동헌 ▷장비보급계장 박영길 ▷지역경찰지도관 장성재 ▷생활안전과 김용재 ▷생활안전과 박필규 ▷사이버수사대장 정대용 ▷수사과 차상학 ▷교통조사계장 김성태 ▷고속도로순찰대장 임헌우 ▷외사계장 김용균 ▷국제범죄수사대장 구연순 ▷보안과 유영윤 ▷제1기동대 이정우 ▷제1기동대 한기수 ▷제1기동대 황규성 ▷기동1중대장 박지환 ▷경무과 김태수 ▷상당경찰서 청문감사관(직무대리) 장진수 ▷상당경찰서 유근창 ▷상당경찰서 이상헌 ▷상당경찰서 나재엽 ▷상당경찰서 한성동 ▷상당경찰서 배호용 ▷상당경찰서 신교순 ▷상당경찰서 김화수 ▷상당경찰서 김성백 ▷흥덕경찰서 청문감사관(직무대리) 김명수 ▷흥덕경찰서 양완모 ▷흥덕경찰서 신승열 ▷흥덕경찰서 이정의 ▷흥덕경찰서 주영규 ▷흥덕경찰서 오수영 ▷흥덕경찰서 정지수 ▷흥덕경찰서 이규삼 ▷흥덕경찰서 김홍완 ▷흥덕경찰서 권오승 ▷흥덕경찰서 이균 ▷흥덕경찰서 이석용 ▷청남경찰서 청문감사관 박원규 ▷청남경찰서 정용문 ▷청남경찰서 신지욱 ▷청남경찰서 김홍근 ▷청남경찰서 이종호 ▷청남경찰서 남상우 ▷청남경찰서 김국환 ▷청남경찰서 고대윤 ▷충주경찰서 청문감사관 김유찬 ▷충주경찰서 이철우 ▷충주경찰서 홍용화 ▷충주경찰서 이윤정 ▷충주경찰서 정용교 ▷충주경찰서 홍순광 ▷충주경찰서 김용복 ▷충주경찰서 유해승 ▷충주경찰서 임도식 ▷제천경찰서 청문감사관 오태수 ▷제천경찰서 권이중 ▷제천경찰서 손재관 ▷제천경찰서 진영철 ▷제천경찰서 조인영 ▷제천경찰서 김주동 ▷제천경찰서 이상용 ▷제천경찰서 박영삼 ▷음성경찰서 청문감사관 박이서 ▷음성경찰서 경무과장 김규태 ▷음성경찰서 안희종 ▷음성경찰서 엄희정 ▷음성경찰서 이호규 ▷음성경찰서 박래일 ▷음성경찰서 최대익 ▷영동경찰서 청문감사관 이성영 ▷영동경찰서 수사과장 고병길 ▷영동경찰서 주경종 ▷영동경찰서 배재용 ▷영동경찰서 서정권 ▷영동경찰서 배동섭 ▷영동경찰서 김학래 ▷괴산경찰서 청문감사관(직무대리) 이근호 ▷괴산경찰서 이상훈 ▷괴산경찰서 김인회 ▷괴산경찰서 이일섭 ▷괴산경찰서 길정호 ▷괴산경찰서 김경태 ▷단양경찰서 경무과장 현진호 ▷단양경찰서 정보보안과장(직무대리) 공창수 ▷단양경찰서 신윤경 ▷단양경찰서 박상진 ▷보은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직무대리) 송해윤 ▷보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한범석 ▷보은경찰서 윤진섭 ▷보은경찰서 강호삼 ▷옥천경찰서 청문감사관 김은희 ▷옥천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서광철 ▷옥천경찰서 송상훈 ▷옥천경찰서 양준호 ▷옥천경찰서 이창세 ▷옥천경찰서 김도환 ▷옥천경찰서 이대원 ▷옥천경찰서 김면수 ▷진천경찰서 청문감사관 오세학 ▷진천경찰서 경무과장 이철호 ▷진천경찰서 수사과장 이희재 ▷진천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이치재 ▷진천경찰서 오윤성 ▷진천경찰서 최호식 ▷진천경찰서 김진석 ◇경위 ▷진천경찰서 이근학 ▲울산지방경찰청 ◇경정 ▷홍보계장 원용덕 ▷기획예산계장(직무대리) 최대중 ▷인사계장(직무대리) 김대원 ▷여성청소년계장 김정규 ▷수사2계장 황덕구 ▷광역수사대장 윤치영 ▷경비경호계장 이병두 ▷112종합상황실장 노광식 ▷제1기동대장 권재환 ▷중부경찰서 경무과장 박희환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직무대리) 김용원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직무대리) 강호암 ▷중부경찰서 형사과장 박동준 ▷중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이춘호 ▷남부경찰서 청문감사관(직무대리) 임지영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양순봉 ▷남부경찰서 수사과장 서상완 ▷남부경찰서 형사과장 진상도 ▷남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직무대리) 이용진 ▷동부경찰서 청문감사관 서종대 ▷동부경찰서 경무과장 이종섭 ▷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직무대리) 오추영 ▷동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직무대리) 윤태시 ▷동부경찰서 보안과장(직무대리) 박상복 ▷울주경찰서 경무과장(직무대리) 김명호 ▷울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직무대리) 안영상 ▷울주경찰서 형사과장(직무대리) 민병희 ▷울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직무대리) 이영석 ▷울주경찰서 정보보안과장(직무대리) 조승묵 ◇경감 ▷민원실장 박지훈 ▷경리계장 송종수 ▷장비보급계장(직무대리) 신준희 ▷사이버수사대장 김정진 ▷작전전경계장 김동영 ▷교통계장 박기태 ▷교통조사계장 김승철 ▷보안계장 이영욱 ▷112종합상황실 김재두 ▷112종합상황실 안혁 ▷112종합상황실 김영태 ▷제1기동대 2제대장 윤지중 ▷제1기동대 3제대장 이수열 ▷기동1중대장(직무대리) 손재락 ▷기동2중대장 전동진 ▷기동3중대장(직무대리)김대원 ▷중부경찰서 윤종도 ▷중부경찰서 김의헌 ▷중부경찰서 권용제 ▷중부경찰서 김명준 ▷중부경찰서 양현호 ▷중부경찰서 박병환 ▷중부경찰서 이금호 ▷중부경찰서 김창호 ▷중부경찰서 황일영 ▷중부경찰서 이성우 ▷중부경찰서 김기홍 ▷남부경찰서 방경배 ▷남부경찰서 송상근 ▷남부경찰서 방국태 ▷남부경찰서 김형규 ▷남부경찰서 김상달 ▷남부경찰서 유동호 ▷남부경찰서 이승주 ▷남부경찰서 이민호 ▷남부경찰서 장문영 ▷남부경찰서 오재금 ▷남부경찰서 권영훈 ▷동부경찰서 주필종 ▷동부경찰서 김동은 ▷동부경찰서 유재호 ▷동부경찰서 황장현 ▷동부경찰서 고문태 ▷동부경찰서 하정완 ▷동부경찰서 손정달 ▷동부경찰서 안경원 ▷동부경찰서 전헌두 ▷울주경찰서 청문감사관(직무대리) 곽옥동 ▷울주경찰서 여연태 ▷울주경찰서 박종림 ▷울주경찰서 최성대 ▷울주경찰서 신용덕 ▷울주경찰서 권택성 ▷울주경찰서 이동석 ▷울주경찰서 이수원 ▷울주경찰서 황형택 ▷울주경찰서 심정현▲제주지방경찰청 ◇경정급 ▷제주국제공항경찰대장 이상수 ▷수사2계장 윤영호 ▷감찰계장 최영기 ▷동부서 생활안전과장 정진언 ▷동부서 여성청소년과장 김경준 ▷동부서 수사과장 강태영 ▷동부서 형사과장 김항년 ▷동부서 경비교통과장 오임관 ▷동부서 청문감사관 김철수 ▷서부서 경무과장 박현규 ▷서부서 수사과장 장요한 ▷서부서 형사과장 양수진 ▷서부서 경비교통과장 김완기 ▷서부서 정보보안과장 홍승표 ▷서부서 청문감사관 조영민 ▷서귀포서 경무과장 김성률 ▷서귀포서 생활안전과장 윤규희 ▷서귀포서 정보보안과장 김봉경 ▷서귀포서 청문감사관 김현환 ◇경감급 ▷인사교육계장 우정식 ▷수사1계장·수사이의팀장 강경남 ▷제주해안경비단 부단장 윤승태 ▷장비보급계장 양성돈 ▷생활질서계장 한기수 ▷여성청소년계장 김재정 ▷112종합상황실 1팀장 오태욱 ▷112종합상황실 3팀장 양근석 ▷112종합상황실 4팀장 공태주 ▷사이버수사대장 박주형 ▷경비경호계장 윤현식 ▷안전계장 김형근 ▷경찰특공대장 최인국 ▷정보1계장 홍근영 ▷정보2계장 이길형 ▷보안계장 강창우 ▷보안수사대장 박맹준 ▷국제범죄수사대장 고광언 ▷홍보계장 김영록 ▷제주해안경비단 전봉우 고승만 ▷동부서 조도희 최윤상 이재민 이상길 이광윤 양정훈 ▷서부서 강원근 양철종 박준현 홍석진 지동권 구상호 이명용 배은철 김보현 ▷서귀포서 양호철 윤주완 김우식 허진용 김신권 서도봉 윤기종 김성수 강수만 강정효
2013.02.03 I 박보희 기자
세계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 `현장 중심적 교육의 장`
  • 세계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 `현장 중심적 교육의 장`
  • [온라인총괄부] 급변하는 사회 환경의 요구에 따라 인간의 행동 또한 다양해졌으며 이에 따라 인간 행동을 다차원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상담심리전문가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범죄심리, 청소년심리, 교육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심리학을 토대로 한 전문상담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세계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김소연학과장)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심리학을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상담실습 능력을 갖춘 상담심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기초이론부터 상담응용 분야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심도 있는 전공지식을 다루고 있으며 오프라인 특강 및 상담실습을 통해 전문학사학위 취득 과정에서 경험하기 힘든 상담 실무방법도 체득할 수 있어 차별적인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또한 국가공인자격인 직업상담사2급 및 청소년상담사3급, 사회복지사2급 자격에 대한 교과 과정을 안내하며 시험 준비를 위한 커뮤니티 운영과 졸업 후 추수지도를 병행하여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이버상담사, 미술전문상담사 등의 총장명의 자격과정도 마련돼 있다.경기도 광주와 남양주에 대학캠퍼스와 학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상담 및 심리 치료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들을 실질적인 측면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론적인 학습 위주의 교육을탈피한 차별적인 시스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우수한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와 양질의 콘텐츠는 사이버대학 중에 단연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이와 같이 세계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는 상담의 기초가 되는 제반 심리 이론과 아동, 교정, 부부, 군, 가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기법들을 습득하게 되며 현장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상담실습 능력을 갖춘 전문상담사를 요구함에 따라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교육방향의 가치를 두고 있다.세계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는 졸업 시 상담심리전문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013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 편입생 전원에게 파격적인 등록금 할인혜택으로 전국 사이버대학 중, 최저 수준인 학점 당 59,000원의 등록금을 발표하여 주목받고 있다.2년 만에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시간과 금전적인 이점이 있을 뿐 아니라, 타 사이버대학에 비하여 저렴한 등록금으로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세계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는 2월 3일부터 15일까지 2013학년도 전기 추가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요강 등은 홈페이지(http://enter.world.ac.kr/1577-4990)를 참조하면 된다.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국회(사무처) ◇승진 <부이사관> ▷대구광역시(파견) 김원모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허병조 ▷통일연구원(파견) 강정식 ▷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손재옥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박철호 ▷법제처(파견) 홍성현 ▷의사국 의안과장 이정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신우 ◇전보 <부이사관> ▷의사국 의사과장 박태형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재유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순임 ▷의정종합지원센터장 고상근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진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운경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창석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임석순 ◇전입 <부이사관>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건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선춘 ◇파견복귀 <부이사관>▷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운용 ▷법제실 산업경제법제과장 유세환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홍진성 ◇파견 <부이사관> ▷한국국방연구원 이경식 ▷강원도 장종완 ◇승진 <서기관>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정용 ▷의사국 의사과 홍승표 ▷운영지원과 채미강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애선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재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병진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현경 ▷국회사무처 이유주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이상은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김신애의사국 의안과 조만수 ▷국회사무처 박애린 ▷총장비서실 황영준 ▷경호기획관실 의회방호담당관실 최오호 ▷국립국어원(파견) 정명순 ◇전보 <서기관>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양종석 ▷경호기획관실 의회경호담당관 김태연 ▷경호기획관실 의회경호담당관실 한상운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승묵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현정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김란희 ▷의사국 의정기록2과 이순영 ▷의사국 의정기록2과 안기철 ▷의사국 의정기록1과 조영기 ▷의사국 의정기록1과 고경효 ▷지식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환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류승우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정진철 ▷관리국 관리과 조국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여영준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이동훈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현종 ▷의사국 의사과 김준기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정두 ▷관리국 관리과장 김남곤 ▷홍보기획관실 미디어담당관 정승환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입법조사관 공춘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나아정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신은호 ▷의사국 의안과 김용우 ▷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장 김민엽 ▷인사과장 장지원 ▷국토해양위원회 입법조사관 신문근 ▷국제국 국제회의과 황선호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박세용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석기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서정덕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복 ▷경호기획관실 의회방호담당관 이경균 ◇전입 <서기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권태현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병주 ▷지식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경호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서기영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주성훈 ▷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 조대희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유미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최철민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서동국 ◇파견복귀 <서기관>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입법조사관 허문규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진구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대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양성선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신종숙 ▷의사국 의정기록1과 유회연 ◇파견 <서기관> ▷한국법제연구원 박종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이강봉 ▷국토연구원 이옥순 ▷법제처 김화중 ▲국회 예산정책처 ◇승진 <서기관> ▷사업평가국 사회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한길수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강혁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예승우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1과 예산분석관 임준기 ▷경제분석실 경제정책분석과 경제분석관 서재만 ▷경제분석실 재정정책분석과 경제분석관 윤준승 ▷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담당관실 이상준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현승철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조남희 ◇전보 <서기관>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장석립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2과 예산분석관 박재문 ◇전입 <서기관>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과장 정환철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2과장 이선주 ▷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과장 조신국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조승래 ▷사업평가국 사회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이지연▲국회 입법조사처 ◇승진 <부이사관> ▷국회입법조사처 오명호 <서기관> ▷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담당관실 강준희 ▷정치행정조사실 행정안전팀 입법조사관 권아영 ▷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담당관실 권순영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 입법조사관 김형진 ▷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 입법조사관 이수진 ▷사회문화조사실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손을춘 ◇전입 <서기관> ▷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 장태백 ▷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담당관 최선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승진 <1급>▷기획실장 이성진 ▷수출전략처장 이종견 ▷국영무역처장 김장래 <2급>▷재무관리처 자금지원팀장 김준록 ▷재무관리처 회계법무팀장 강계원 ▷식품산업처 식품기획팀장 배민식 ▷국영무역처 두류관리팀장 이은석 ▷사이버거래소 소상공인지원팀장 손용규 ▷곡물사업소 투자기획팀장 박민철 ▷감사실 감사팀장 최주환 ▷부산울산지사 수출유통팀장 고동호 ▷농식품유통교육원 책임연구원 백태근 ◇전보 ▷경영관리처장 박해열 ▷재무관리처장 최근원 ▷수출개발처장 이호선 ▷수급관리처장 조해영 ▷곡물사업소장 유병렬 ▷농식품유통교육원 수석연구원 최영일 ▷화훼공판장장 송기복 ▷인천지사장 오종영 ▷강원지사장 정문권 ▷충북지사장 김호동 ▷대구경북지사장 우상대 ▷부산울산지사장 현성기 ▷제주지사장 김성도 ▷기획실 미래전략팀장 권오엽 ▷경영관리처 IT지원팀장 김계수 ▷aT센터 운영팀장 박연호 ▷aT센터 전시지원팀장 정종일 ▷수출전략처 수출지원팀장 성광돈 ▷수출전략처 해외관리팀장 백진석▷식품산업처 외식진흥팀장 박장희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 컨설팅팀장 김진곤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 식품수출정보팀장 민경한 ▷품질안전팀장 김문규 ▷유통조성처 유통기획팀장 이한준 ▷유통조성처 산지유통팀장 신형민 ▷유통조성처 시장지원팀장 윤도언 ▷수급관리처 수급기획팀장 김정욱 ▷수급관리처 수급사업팀장 김진석 ▷수급관리처 해외정보팀장 구자성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기획팀장 김학인 ▷농식품유통교육원 식품교육팀장 하상목 ▷농식품유통교육원 책임연구원 조명환 ▷농식품유통교육원 책임연구원 김영일 ▷농식품유통교육원 책임연구원 차흥식 ▷사이버거래소 마케팅팀장 이영철 ▷곡물사업소 미곡관리팀장 이필형 ▷화훼공판장 관리팀장 김민수 ▷서울경기지사 관리비축팀장 윤승식 ▷서울경기지사 수출유통팀장 안병희 ▷강원지사 춘천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양재준 ▷대전충남지사 수출유통팀장 신익섭 ▷싱가포르aT센터 지사장 이성복 ▲신한금융지주 ◇승진 <부장> ▷HR팀 신현민 ◇이동 <부장> ▷시너지추진팀 정용기 ▷감사팀 정상원 ▷글로벌전략팀 노용훈▲신한은행 ◇승진 <부서장> ▷중소기업고객부장 조석환 ▷자산관리솔루션부장 박광옥 ▷글로벌사업부장 나종윤 ▷금융공학센터장 배진수 ▷여신관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재복 ▷IT기획부장 최병규 ▷인사부장 김인기 ▷국민연금강남〃 김호용 ▷노원역〃 김광조 ▷사북〃 정진철 ▷삼성동〃 정상혁 ▷소공중앙〃 박종득 ▷안양중앙〃 서용근 ▷원주중앙〃 박동옥 ▷잠실트리지움〃겸 잠실타운〃 박용대 ▷중앙유통단지지점장 정재환 ▷해운대〃 한인현 ▷K.B.S〃 서영일 ▷구미 금융센터장겸 RM 이태희 ▷반월 금융센터장겸 RM 정민호 ▷방배중앙 금융센터장겸 RM 곽호영 ▷서여의도 금융센터장겸 RM 이수진 ▷시흥남 금융센터장겸 RM 이병훈 ▷신사동 금융센터장겸 RM 강봉구 ▷안산에스버드 금융센터장겸 RM 백승희 ▷제천 금융센터장겸 RM 연경환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배승훈 ▷현대모터타운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박문근 ▷신한 Private Bank 부산센터장 류문선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전재유 ▷신한카자흐스탄은행장 정지호 ▷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 신동민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순의지행장 우상태 ▷기관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상모 ▷구조화금융실장 박희용 ▷프로젝트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명규 ▷글로벌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명석 ▷기업개선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재호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신동봉 ▷대외협력실장 김호대 ▷개금동〃 박영철 ▷거제〃 김도현 ▷관저동〃 홍형곤 ▷광안동〃 최희진 ▷교하〃 김주형 ▷다사〃 김용성 ▷당리동〃 천승용 ▷대청로〃 박병준 ▷도마동〃 박찬오 ▷동해〃 곽정근 ▷마산역〃 김용현 ▷무거동〃 김재삼 ▷법동〃 박재순 ▷북문로〃 이영식 ▷분당서울대병원〃 이상우 ▷삼척〃 최영준 ▷서초3동〃 노경훈 ▷송도웰카운티〃 김용희 ▷신천동〃 황재필 ▷쌍용동〃 이형범 ▷약사동〃 박은영 ▷여주〃 김권주 ▷용암〃 이준원 ▷용전동〃 신현배 ▷울산법원〃 김세경 ▷울산현대〃 성정환 ▷장산역〃 김재봉 ▷전민동〃 김진민 ▷진주〃 김태호 ▷진천〃 장용석 ▷학익동〃 이계엽 ▷해운대백병원〃 양동하 ▷후평동〃 최익준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 박남열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겸 RM 이승돈 ▷논현역 금융센터 리테일〃 최원록 ▷목포 금융센터 리테일〃 장동권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겸 RM 박대식 ▷부산 금융센터 리테일〃 유경림 ▷부천 금융센터 리테일〃 박현태 ▷선릉 금융센터 리테일〃 이숙희 ▷성수동 금융센터 리테일〃 정재순 ▷세종로 금융센터 기업〃겸 RM 신상수 ▷시화 금융센터 기업〃겸 RM 이형용 ▷안산에스버드 금융센터 기업〃겸 RM 송근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 박형진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 김상호 ▷창원 금융센터 기업〃겸 RM 강성일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 한진상 ▷테헤란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 이지수 ▷평촌 금융센터 기업〃겸 RM 이은호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 김제철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 김영호 ▷신한PWM강남센터 〃겸 PB 김대한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겸 PB 정승희 ◇이동 <부서장> ▷영업추진부장 전재원 ▷WM기획실장 여민호 ▷기관고객부장 임준효 ▷나라사랑금융실장 김인현 ▷기업고객부장 조대희 ▷연금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구춘서 ▷외환사업부장 최정선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한호성 ▷증권운용실장 강호철 ▷여신기획부장 이재학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설표명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윤홍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나승필 ▷개인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최영일 ▷기업개선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채호 ▷여신관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대선 ▷리스크총괄부장 김임근 ▷리스크공학부장 방동권 ▷여신감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정기승 ▷금융결제부장 김영재 ▷소비자보호센터장 문용주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권봉창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연규창 ▷인재개발부장 김구현 ▷직원만족센터장 최두연 ▷총무부장 배두원 ▷투자자산수탁부장 허균 ▷미래전략부장 이영종 ▷비서실장 정용욱 ▷감사부장 최용식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이범미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윤정현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오민철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박현태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장춘근 ▷광교영업부장 최현섭 ▷간석동〃 김낙영 ▷갈현동〃 전병철 ▷강남대역〃 이환승 ▷강동타운〃 김태수 ▷강서〃 이규현 ▷개포남〃겸 개포2동〃 차동근 ▷건국대학교〃 박영호 ▷경북대학교〃김도형 ▷고덕동〃 이병곤 ▷고읍〃 오동경 ▷공항동〃 송석봉 ▷관악〃 김영환 ▷관양동〃 조태원 ▷광명푸름이지점 윤석주 ▷광장동〃 김정우 ▷광주학동〃 고영조 ▷광화문〃 이정우 ▷구리중앙〃 맹성준 ▷구미중앙〃 김한진[002320] ▷구산역〃 양만엽 ▷구성언남동〃 임영균 ▷구성연원마을〃 신명식 ▷구일역〃 이동수 ▷국립암센터〃 김태용 ▷군산〃 한민희 ▷군인공제회관〃 신동진 ▷군포〃 김태흠 ▷금왕〃 음상진 ▷금촌〃 김재용 ▷김포고촌〃 이상원 ▷김포장기〃 노진한 ▷나운동〃 강용규 ▷남가좌동〃 이정호 ▷남대문중앙〃 정찬일 ▷남부법원〃 손경익 ▷남산타운〃 이재용 ▷남악〃 양경규 ▷내손동〃 성영식 ▷녹산〃 이기택 ▷다대포〃 유왕동준 ▷당산역〃 이상철 ▷당산중앙〃 최형규 ▷대구법원〃 이대희 ▷대림중앙〃 박대서 ▷대방역〃 임충섭 ▷대전롯데〃 이한원 ▷대치동〃 이정수 ▷대흥역〃 도은수 ▷도봉동〃 최우성 ▷도봉로〃 육근록 ▷도산대로〃 어태수 ▷도안신도시〃김정호 ▷돈암동〃 이재곤 ▷동국대학교〃 최석주 ▷동백역〃 노용균 ▷동부법원〃 김태형 ▷동탄솔빛나루〃 서대원 ▷동탄하늘빛〃겸 동탄시범단지〃 허윤영 ▷둔촌동〃 오인식 ▷뚝섬역〃 김원배 ▷마들역〃 이병희 ▷마린시티〃 신복기 ▷마산창동〃 김웅조 ▷마천동〃 박성현 ▷마포역〃 이강덕 ▷마포중앙〃 유상우 ▷마포〃 손충순 ▷망우동〃 이상준 ▷명동역〃 강미선 ▷명일역〃 조규일 ▷명일중앙〃 임연택 ▷목동11단지〃 박한준 ▷목동역〃 임재훈 ▷목동하이페리온〃 서춘수 ▷목동현대백화점〃 신태웅 ▷문정동〃겸 SMART 문정래미안〃 선우대롱 ▷미금동〃 김기종 ▷미금역〃 이영철 ▷미아동〃 이종문 ▷박달동〃 이근영 ▷반야월〃 우동희 ▷반포래미안〃 이상화 ▷반포타운〃 정세훈 ▷발산동〃 윤영호 ▷발산역〃 강승구 ▷방배동〃 오윤관 ▷방이동〃 이환용 ▷방화동〃 소병수 ▷백궁〃 김홍욱 ▷범일동〃 방우건 ▷병점〃 박호광 ▷보라매〃 배을용 ▷봉명동〃 송완섭 ▷봉선동〃 윤영숙 ▷봉은사로〃 한소순 ▷봉천동〃 장성룡 ▷부산서면〃 윤시영 ▷부천상동〃 정상교 ▷부천위브더스테이트〃 최두열 ▷부평중앙〃 최계동 ▷분당구미동〃 진성관 ▷분평동〃 최동환 ▷사가정역〃 박창원 ▷사당남성〃 박도진 ▷사당역〃 최태문 ▷사당중앙〃 이종찬 ▷산곡동〃 최용준 ▷산남동〃 이정주 ▷산본래미안〃 송인욱 ▷산본중앙〃 국성호 ▷산본〃 나규찬 ▷삼성서울병원〃 진영섭 ▷삼양동〃 김경민 ▷상도동〃 예정호 ▷상록수〃 김정수 ▷서부트럭터미널〃 조영곤 ▷서산〃 유한승 ▷서소문〃 배상덕 ▷서울광장〃 김성곤 ▷서울대학교병원〃 이금철 ▷서청주〃 김종필 ▷서초동〃 최성걸 ▷서현동〃 황민 ▷서현역〃 방병성 ▷석촌역〃 박영진 ▷성남은행동〃 진창하 ▷성당동〃 배영락 ▷세교〃 안동섭 ▷소하〃 이희성 ▷속초〃 최진우 ▷송강〃 최미중 ▷송림동〃 최명기 ▷수락산역〃 김호출 ▷수원대학교〃 신동화 ▷수원역〃 고연호 ▷수지신봉〃 하상봉 ▷수지신봉타운〃 김재영 ▷숙명여자대학교〃 김성완 ▷신당동〃 송영림 ▷신도림동〃 김순종 ▷신사남〃 강정택 ▷신영통〃 이해웅 ▷신월동〃 박수용 ▷신촌〃 이정호 ▷쌍문역〃 곽준석 ▷아현동〃 권무상 ▷안동〃 임영하 ▷안양비산동〃 이부근 ▷안양〃 정종민 ▷압구정동〃 조혜영 ▷압구정로데오〃 김성주 ▷양양〃 여환준 ▷양주〃 최승권 ▷여의도자이〃 원교희 ▷역곡〃 정영복 ▷역삼2동〃 조승수 ▷역삼중앙〃 홍기운 ▷연산동〃 손미웅 ▷연신내〃 최성조 ▷영주〃 구태본 ▷영통역〃 임윤택 ▷영통〃 박석희 ▷영화동〃 정광균 ▷ 류동〃 이진천 ▷오송〃 이재규 ▷옥련동〃 김상주 ▷온산〃 오승배 ▷온천동〃 김승록 ▷용산파크타워〃 안치완 ▷용인보라〃 조성호 ▷용인〃 이혜용 ▷워커힐〃 이평태 ▷원효4가〃 최기복 ▷원효로〃 장래관 ▷월성동〃 이상우 ▷을지로〃 한봉규 ▷의정부법원〃 황규현 ▷이촌동〃 박정범 ▷익산중앙〃 최광호 ▷인계동〃 설성화 ▷인천논현역〃 고상준 ▷인천삼산동〃 한삼봉 ▷인천터미널〃 장필규 ▷일산덕이〃 차민석 ▷일산문촌〃 조경선 ▷일산위시티〃 정태우 ▷일산중앙〃 엄진섭 ▷일산탄현〃 김근배 ▷잠원역〃 채배준 ▷장승배기역〃 배한경 ▷장위동〃 김동균 ▷장전동〃 위만량 ▷정릉〃겸 SMART 정릉스카이〃 장연순 ▷정자역〃 최두연 ▷제기동〃 구연성 ▷ 제기역〃 김혁중 ▷ 제주중앙〃 황명수 ▷ 종로광장시장〃 김재준 ▷죽전〃 차상선 ▷중동〃 박현주 ▷중화역〃 김화진 ▷지산동〃 조병만 ▷철산동〃 배기구 ▷청담동〃 김민환 ▷청주대학교〃 유경태 ▷청주〃 이용희 ▷침산동〃 문상한 ▷타임스퀘어〃 정원양 ▷테크노마트〃 길양배 ▷테헤란로〃 박희성 ▷포천〃 왕재성 ▷푸른청라〃 박성수 ▷풍납동〃 최태영 ▷하남〃 박세홍 ▷하남풍산〃 김제국 ▷한양대학교〃 정병각 ▷행신중앙〃 임성 ▷행신〃 김홍익 ▷현대계동〃 김광원 ▷화양동〃 임호경 ▷화정〃 김영식 ▷효자동〃 연채흠 ▷후곡마을〃 박영식 ▷ 흑석동〃 정중종 ▷흥인동〃 전용진 ▷GS타워〃 김문광 ▷기업영업부장겸 RM 권순섭 ▷기업영업부 기업〃겸 RM 이우영 ▷가락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정익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 김회상 ▷강남 금융센터장겸 RM 김수훤 ▷강남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정상용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 김근수 ▷경주 금융센터장겸 RM 김신태 ▷공덕 금융센터장겸 RM 윤병인 ▷광주 금융센터 리테일〃 김경란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 손석호 ▷구로역 금융센터 리테일〃 이동영 ▷구리 금융센터장겸 RM 김준철 ▷구미 금융센터 리테일〃 최현철 ▷김포 금융센터 리테일〃 금지현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 권웅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겸 RM 이학성 ▷남산 금융센터장겸 RM 김효연 ▷남산 금융센터 리테일〃 김기흥 ▷녹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정현선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 이상준 ▷논현동 금융센터 기업〃겸 RM 최인묵 ▷당산동 금융센터장겸 RM 문만호 ▷대구 금융센터 리테일〃 도건우 ▷대전역 금융센터장겸 RM 신동규 ▷대전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윤보한 ▷대전중앙금융센터 리테일〃 이재성 ▷독산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용호 ▷동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 이규근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겸 RM 서종휘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 최우창 ▷반월 금융센터 기업〃겸 RM 신후락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 이동규 ▷보라매역 금융센터장겸 RM 김순호 ▷부전동 금융센터장겸 RM 권정욱 ▷부천 금융센터장겸 RM 서상구 ▷부평 금융센터장겸 RM 김연태 ▷부평 금융센터 리테일〃 박성환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 황무학 ▷삼성역 금융센터장겸 RM 이형락 ▷서교동 금융센터장겸 RM 정명수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 채수웅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겸 RM 서형선 ▷성남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신영근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 이윤재 ▷성서 금융센터 리테일〃 장무현 ▷성서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전흥식 ▷송현동 금융센터장겸 RM 현기주 ▷송현동 금융센터 리테일〃 박인권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 송기봉 ▷수원중앙 금융센터 리테일〃김덕환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 박의식 ▷시화 금융센터장겸 RM 김운영 ▷시화 금융센터 리테일〃 예준배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신선재 ▷시화중앙 금융센터장겸 RM 박기준 ▷시흥남 금융센터 리테일〃 고병욱 ▷신평 금융센터장겸 RM 우상렬 ▷안산 금융센터장겸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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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I 문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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