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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담배 문 학생, 입 다문 어른
-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1면-담배 문 학생, 입 다문 어른-한달치 월세 정부가 준다-금융사 취업문 더 좁아진다-기업 세무조사 건수, 기간 축소△종합-직원에 공 돌리는 ‘복장(福將)’ 화려한 비상-일감 몰아주기 法 형평성 논란...50대 이하 그룹이 더 심각△2·26 주택임대차 선진화 방안-정부 ‘당근책’ 냈지만...당장 ‘전세→월세’로 전환 어려워-월세 집주인 세부담 줄어든다-근로-임대소득 따로따로 과세△헛도는 금연정책-“고3인데 대신 좀...”어른들은 너무 쉽게 담배를 사줬다-‘금연’이 탐탁치 않은 정부-간접흡연 피해 사례보니△정치-정쟁에 파묻힌 정보유출 방지법...2월 처리 무산, 4월로 이월 -김한길-안철수 오늘 회동...야권연대 솔솔-통일준비委가 달갑지 않은 통일부△경제·금융-공연에 소개팅까지...은행 VIP 마케팅 진화-세무조사 연1만8000건 이하로...경제활성화 지원-석유공사 ‘부채 줄이기’ 속도전-“경제혁신 3개년 계획 최종안서 빠진 과제도 추진”-저축은행·대부업체 공동 브랜드 설립 추진-산업은행, 동부특수강 매수실사 마무리...가격협상 돌입△산업-삼성 家 소송 마무리...“국민께 심려끼쳐 죄송”-주총 앞둔 총수들 사퇴카드 만지작, 왜?-구본무 LG회장 ‘시장선도‘ 메시지 “호기심, 섬세함이 혁신의 출발점”-두산 重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 육성”-“게임사 매출 징수 법안 대상 업체와 협의 가능”-도요타 프리우스 美 최고 친환경차 11년 연속 선정-닛산 양산형 전기 車 ‘듬직하네’△MWC 2014-하성민 skt 사장 “LTE 1000배 빠른 5G 기술 주도하겠다”-SKT·KT ‘최고의 LTE 공헌상‘ 공동수상-LG 전자 ‘가장 혁신적 제조사’ 영예△산업-전 시멘트사 가격인상...건설사 ‘반발’-신세계 면세점 진출1년 ‘승승장구’-김호연 빙그레 전 회장 6년만에 복귀-글로벌 캠핑트렌드 ‘한눈에’△졸업 입학 축하 칠수품-풀HD 고화질...1.49cm 두께 ‘날씬’-커피2잔 무게로 여성도 간편 휴대-클래식 디자인에 한정판 매력까지-액정서 촬영 안내...초급자에 ‘딱’△엔터테인먼트-영화제 수상작 재미없다는 편견 버려요-김수현이 부른 OST 가수 인기 안부럽네-박해진, 中 패션거장 손잡고 디자이너 데뷔△헬스-아침마다 손가락 뻣뻣...‘류머티즘 관절염’의심-수액, 결핵 등 꼭 필요한 藥 생산 의무화-양반다리 습관 오래되면 ‘O다리’ 위험-‘봄맞이 운동’ 시작전 스트레칭 꼭 하세요△골프&스포츠-LG·SK “너, 거기서라“...모비스 ”나, 잡아봐라“-양용은 “어게인 2009”-프로야구 선수 평균 연봉 1억원 돌파“후배스윙 따라하니 나도 잘 나가요” 39세 이호준의 롱런 비결△마켓-4일 째 바이코리아...외국인 귀환 신호탄-車 강판 가격인하 요구에 철강 株 ‘털썩’-“대표이사 횡령혐의 수사중” 오스템 임플란트 12% 추락△증권-코스닥 사상최고가 종목 비결은 ‘한우물 파기’-美 테슬라 날면 전기차주 뛴다-‘집안 싸움’에도 자라가는 코나아이-통신주 영업정지 소식에도 ‘괜찮아’-펀드아닌 채권성격 ‘중위험 중수익’△글로벌마켓-위안화 가치 7개월만에 최저치 ‘곤두박질’-잘나가던 비트코인 존폐위기 어쩌나...-고노담화 수정 日 국회가 나서-우크라이나 쪼개지나-“디플레에 발목 EU 성장률 저조 1% 대 그칠 것”△피플-“꼴찌 운용사의 변신...한국 펀드시장 새 판 짠다”-안병호 NH농협증권 대표 내정...5개 자회사 대표 유임△봄 분양시장 활짝-“프리미엄 드립니다”-초중고 대학까지 ‘스쿨단지 조성’-부천옥길지구-에너지 절감 시스템 갖춘 ‘그린 아파트’-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보금자리-e편한세상 adkzmfhglftm 논현-신내 별내 IC 가까워...엎어지면 강남-아파트 옆 강남8학군 명문학교-제기동, 신설동역 ‘더블역세권’-청계천 쳐의천 둘러싸여 쾌적△오피니언-정말 동메달에 그친 걸까요-파생상품과 규제완화-같은 정보 듣고...유죄와 무죄△사회·부동산-개학 코앞인데...돌봄 교실은 아직 ‘공사중’-“권리금 표준계약서, 권고 아닌 의무 돼야”-미분양 주택 ‘뚝’-내달 분양물량 9년만에 최대
- [마감]코스닥, 될듯 될듯 안되는 530선 돌파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530의 벽은 두꺼웠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기관의 매도세가 팽팽하게 맞서며 지수는 하루종일 보합을 거듭하다 530 문턱에서 장을 마쳤다. 26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0.62포인트(0.12%)오른 529.23에 마감했다. 지난 19일 이후 엿새째 530선을 코앞에 두고 나아가질 못하고 있다.529.59로 출발한 지수는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전환했다. 이후에도 외국인의 매도세와 개인의 매수세에 지수는 520 후반에서 보합을 거듭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1억원, 8억원씩 팔았다. 투신과 연기금이 38억원, 28억원씩 매물을 내놓으며 지수의 힘을 뺐지만 사모펀드와 보험이 54억원, 28억원씩 사들였다. 개인은 115억원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종이목재와 컴퓨터서비스,의료정밀기기, 출판매체복제가 1%대하락했다. 운송, 소프트웨어, 섬유, 의류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서비스와 통신방송서비스 업종은 1%대 강세를 보였다. 오락문화, IT부품, 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운송장비 등도 올랐다.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도 흐름은 엇갈렸다.셀트리온(068270)이 전거래일보다 0.21%(100원)내린 4만73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반도체(046890), 동서(026960), 포스코 ICT(022100), 다음(035720), 메디톡스(086900)는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파라다이스(034230), CJ오쇼핑(035760), GS홈쇼핑(028150), SK브로드밴드(033630), 씨젠(096530), 에스엠(041510)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수는 하루종일 팽팽한 대립을 보였지만 각 종목별 흐름은 엇갈렸다.뉴욕증시에서 전기차 업체 테슬라 모터스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훈풍이 코스닥에도 전해졌다. 2차전지의 전해액을 생산하는 리켐(131100)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우수AMS(066590)(0.27%), 우리산업(072470)(0.46%),코디에스(080530)(0.97%)도 상승세를 보였다.경제개발 3개년 계획 발표 이튿날에도 부동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했다. 희림(037440)이 부동산 규제완화와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수혜 기대가 불거지며 전거래일보다 400원(7.14%)오른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반면 제이씨현(033320)은 비트코인의 가장 오래된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거래를 중단하며 전날보다 180원(6.23%) 내린 2710원을 기록했다. 제이씨현은 비트코인 채굴 메인보드 업체를 손자회사로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오스템임플란트(048260)는 10%대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한 언론에서 오스템임플란트의 최모 대표에 사기와 횡령혐의를 추가포착한 것으로 알려지며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는 이날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표이사의 횡령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이날 리켐(131100)을 비롯한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450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는 없었고 475개 종목이 내렸다. 77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거래량은 3억3617만주, 거래대금은 1조6975억원으로 나타났다. ▶ 관련기사 ◀☞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도에 하락세로 전환☞[마감]코스닥, 하루 만에 반등..외국인 '사자'☞코스닥, 530 넘지 못하고 반락..외인 '팔자'
- 미리가 본 MWC 2014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다음 세대를 창조하라(Creating what‘s next).’오는 24~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의 슬로건이다. 슬로건처럼 올해 전시회에서는 본격적으로 구축중인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를 이용한 미디어, 솔루션, 콘텐츠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과 제품이 전시회의 주류를 이뤘다면 올해는 통신기술과 하드웨어,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공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 지난해 전시회와 달리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소니, 레노버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프리미엄 제품부터 중저가 제품까지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작년 전시회보다 볼거리가 풍성해졌다.◇프리미엄부터 중저가형 제품까지 총망라올해 MWC는 프리미엄부터 중저가형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제품이 총망라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MWC에 참가하지 않는 애플을 제외한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은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전 세계의 관심을 가장 받고 있는 곳은 단연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MWC 기간 중 모바일 언팩 행사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문·홍채 등 생체인식 기능, 풀HD보다 2배 선명한 QHD 디스플레이 탑재 등 제품 스펙과 특징에 관해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다.삼성은 이외에도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인 갤럭시기어2(가칭)와 갤럭시탭4 등 다양한 스마트 제품을 선보이고, 독자 운영체제 ‘타이젠’을 탑재한 타이젠폰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빅3’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을 세운 LG전자도 지난 13일 국내에 먼저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G프로2’를 비롯해 G2미니, L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제품도 대거 전시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레노버, 화웨이, ZTE 등도 올해 MWC에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내수 시장 판매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월 모토로라를 인수한 레노버가 앞으로 모바일 전략을 어떻게 펼칠지가 관심이다.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프리미엄 시장의 기선을 잡기 위해 MWC부터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아울러 시장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중저가 제품을 전시하는 등 볼거리가 역대 최고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오는 24~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다음세대를 창조하라(Creating what’s next)‘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가 열린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제공◇서진우·이석우 키노트 연설...국내외 IT CEO 총집결이번 MWC에서 국내 정보기술(IT) 기업의 최고 경영진이 총출동한다.특히 2명의 국내 IT 기업 최고 경영자(CEO)가 키노트 연설을 맡아 IT 강국의 위상을 뽐낼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서진우 SK플래닛 사장과 이석우 카카오 대표.올해 키노트 연설자 명단에는 통신회사나 모바일 기기 생산업체가 아닌 다른 업종의 CEO도 키노트 연설자로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존 마토니스(Jon Matonis) 비트코인재단 대표이사와 세계적인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의 공동설립자인 얀 쿰(Jan Koum)도 키노트 연설자 명단에 포함됐다.또 자동차 회사인 포드의 유럽총괄 사장인 스테판 오델(Stephen T. Odell)도 이동통신 관련 전시회 MWC 키노트 연설을 할 예정이다. 포드는 지난해 열린 MWC에서도 운전석에서 목소리만으로 장치들을 제어하는 SYNC 시스템을 선보이기도 했다.이외에도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과 박종석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본부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국내 IT 기업 최고 경영진이 총출동한다.MWC 2014에는 국내외 IT 기업 최고 경영자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서진우 SK플래닛 대표와 이석우 카카오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키노트 연설도 담당한다. 사진 왼쪽부터 서진우 SK플래닛 대표, 이석우 카카오 대표,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 사장,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이사.▶ 관련기사 ◀☞朴대통령 강조한 단말기유통법, 2월국회 처리 안갯속☞[특징주]삼성전자, 中 반도체 공장 투자보류 소문..'하락'☞코스피, 1945선서 강세..연기금·투신 '매수'
- 대우조선, 매월 두번째 화요일 '품질의 날'
- 지난 11일 ‘제1회 품질의 날‘을 맞아 대우조선해양 품질경영팀 임직원들이 옥포조선소에서 품질 강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매월 두번째 화요일을 ‘품질의 날’로 정했다.대우조선해양은 “품질에 관해서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대원칙 아래 이번 품질의 날을 제정했다”며 “기본과 원칙에 따라 기초품질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맞는 지난 11일 ‘품질의 날’에 대우조선해양 품질경영팀은 설계부문 자회사인 디섹(DSEC) 임직원과 함께 옥포조선소에서 기초품질 준수 캠페인을 펼쳤고, 외부 전문가 특강, 우수 품질인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했다. 대우조선해양 생산조직에서는 불량률 최소화를 위한 전쟁 선포 등 정신무장에 나섰고, 설계부문 역시 설계 품질을 알리는 홍보지를 발행하고 설계 오작 감소 등 구체적 목표를 세워 추진 중이다.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생산, 설계 등 각 부문에서 최고의 품질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내방송 등으로 품질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생산총괄장 김용만 부사장(오른쪽)이 ‘제1회 품질의 날‘을 맞아 ‘이달의 품질인’으로 선정된 생산·설계부문 우수 직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관련기사 ◀☞ 대우조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레고로 제작☞ 대우조선, 거제사랑상품권 21억원 어치 구매☞ 대우조선, 1030억원 결재대금 조기지급☞ 대우조선 망갈리아 조선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주실적”☞ 대우조선 유병용 박사, 세계인명사전 등재☞ [줌 인 이슈]NAVER / 셀트리온 / 비트코인주 / 대우조선해양☞ 예보, 대우조선해양 주식 매각 완료☞ 대우조선, 신개념 용접장치 세계최초 개발
- [종목클리닉]오스템임플란트 / 락앤락 / 제이씨현시스템 / 조이시티 / LG전자(영상)
- [이데일리TV 남재우 PD] 오전 시장을 마무리하고 오후 시장을 준비하는 11시!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매일 오전 11시, 시장을 이기는 성공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이데일리 투데이> ‘종목클리닉’에서는 시청자 여러분이 보유한 종목을 시원하게 진단해드립니다.오늘은 이정현 여의도 씽크탑 연구소 팀장과 함께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048260) / 매수가: 28,500원 / 비중: 25% -임플란트 및 치과용 기자재 업체-‘치과의사 교육’ 통한 시장 확보-불법 리베이트 혐의 압수수색 소식…급락-수사 진행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투자의견: 매도▶ 락앤락(115390) / 매수가: 17,200원 / 비중: 30% -국내 플라스틱 밀폐용기 1위 업체-4분기 실적쇼크…주가 급락-외국인·기관 집중매도: 수급 악화-투자의견: 매도 ▶ 제이씨현시스템(033320) / 매수가: 3,710원 / 비중: 40% -컴퓨터 부품·네트워크 장비 업체-비트코인 테마주-실적 무관…순수 테마주 형태-투자의견: 비중 축소/ 손절가: 3,250원 ▶ 조이시티(067000) / 매수가: 21,250원 / 비중: 20% -프리스타일·룰더스카이 출시 게임 업체-중국시장 실적 기대감 ‘상승모멘텀’-연기금 중심 기관 매수세 꾸준-52주 신고가…완만한 상승 기대-투자의견: 보유 / 목표가: 25,800원 / 손절가: 22,100원▶ LG전자(066570) / 매수가: 76,000원 / 비중: 30% -실적 부진·성장성 불안: 하락 추세-투신·연기금 등 최근 집중 매도-장기 하락추세…기술적 반등만 기대-투자의견: 매도 / 목표가: 1차 63,000원 2차 66,000원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tv.edaily.co.kr/e/today☞이 코너는 13일 오전 11시 이데일리TV ‘이데일리 투데이’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관련기사 ◀☞[특징주]오스템임플란트, 檢 압수수색 소식에 이틀째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