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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금성, 수익성 높은 수도권 소형아파트 열풍!9월7일 샘플하우스 오픈!!‘의정부 비비르타워’
- [온라인부] 기준금리가 1%로 하락하면서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하고 있다. 내년까지 큰 폭의 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여윳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몰리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그 중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전문가들은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수익형 부동산이 큰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금리가 오르더라도 서서히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수석위원은 "최근 수익형 부동산 수익률은 평균 5~6%대이고 시중금리는 약1.45~1.5%"라며 "금리가 오른다면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은 이전보다 조금 낮아지겠지만 여전히 시중금리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 금리가 그보다 더 오를 때까지는 큰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특히 최근 1~2인 소규모구성의 가구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형 부동산의 인기는 더욱 높다. 타 분양물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투자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자 손실도가 높지 않다는 강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 일대와 의정부 일대는 공실률이 제로에 이를 만큼 수요가 풍부하며 그 중에서도 투룸과 쓰리룸은 품귀현상마저 일어나고 있다. 금리 하락으로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금이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의정부 분양 시장은 더욱 뜨거운 상황이며, 역세권에 위치한 소형아파트는 투자자들에게 미래가치 높은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가운데 의정부 역 앞 로데오 거리와도 근접해 교통 여가 쇼핑 등 3박자를 고루 갖추고 탄탄한 배후수요를 보이고 있는 의정부동 97-2번지에 신축되고 있는 의정부 수익형 아파트비비 르 타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의정부 비비르타워’는 지하2층-지상15층 도시형생활주택 47세대로 구성되었으며, 4가지 타입으로 모두 투룸 형태로 꾸며진다. (구)18~20평형대 구성으로 1~2인 가구는 물론 신혼부부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수익형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수요충족에 관해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평면과 구조를 가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의정부 비비르타워는 의정부시청, 경기도북부청사,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 업무타운 등 1~2인 소형아파트 공급이 꼭 필요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5천만원대의 실투자금으로 연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주변 생활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의정부 도시형 생활주택 비비르타워는 의정부 역세권으로 신세계백화점, CGV등을 의정부역사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일시장 도보 5분, 홈플러스는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입주자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중랑천 뚝방 길 또한 2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천보산 공원도 인접하여 친환경적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또한 최근 552억5천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호원IC가 개통되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던 호원IC의 개통으로 동부간선도로와 의정부IC가 위치한 동부지역의 극심한 교통체증 현상이 다소 해소됐다.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의정부IC까지 20-30분 이상 소요됐던 시간이 15분 이상 단축되었으며, 통행시간 단축으로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 일대의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의정부시는 신세계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협약를 체결하여, 프리미엄 아울렛은 13만㎡에 사업비 1천100억 원을 투입해 의정부 외곽 산곡동의 낙후된 그린벨트 지역에 복합유통시설 조성으로 문화·관광·여가를 즐길 수 있는 창조·문화도시를 조성하기로 했다. 문의 :031-837-3456
- 집값 연말까진 오른다.. 성복동 성복힐스테이트, 성복자이 취득세 지원 특별할인
- 전,월세시장의 불안지속과 주택담보대출규제 실시전 안정적인 주택마련 욕구증가[온라인부] 올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은 어떠할까? 상당수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하반기엔 집값이 완만히 상승하고 분양시장은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집값은 상반기보다 오름폭이 줄어들 전망이다. 오랜만에 나타난 부동산 상승열기가 조금은 주춤하겠지만, 가을철 집값 전망에 대해서는 완만한 상승을 예상하는 전문가가 대다수였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팀장은 "전세난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가 꾸준하고, 이사가 많은 계절적 요인이 더해져 연말까지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올 하반기는 집을 사기에 적기인가에 대한 질문에,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은 "집값의 60% 이상 준비된 실수요자라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좋다"고 했고, 박원갑 전문위원도 "투자 입장에서는 관망하는 게 유리하지만, 실수요자라면 구매시기를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최근 신규분양아파트로 인한 공급과잉 우려에 대해서도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기 때문에 공급 과잉을 걱정할 시점은 아니라는 관점이 지배적이고, 아파트값 폭락에 대한 걱정에 대해서는 2007년말까지 가격상승 이후 거의 7년간 하향안정세가 지속되어 왔다며, 현재의 상태는 호황국면 이후 나타나는 매우 정상적인 조정국면 패턴이라는 의견이다. 최근의 정부의 대출규제 정책 발표로 혼란을 겪고 있는 주택구매 수요자 및 전세거주자들이 수도권 미분양아파트에 몰리고 있다. 특히 중대형 미분양아파트가 많은 성복동은 최근 상담문의가 많아졌다. 지난 2000년대 후반 집값이 급등해 서울 강남3구 등과 함께 ‘버블세븐’으로 불렸던 용인 수지는 2008년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하락했다가 2013년 여름부터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이러한 오름세에 경기도 미분양아파트 중 대표격인 성복동 성복힐스테이트와 성복자이는 주요 평형대가 45~64평으로 5개단지 총 3,659세대로 구성된 수도권의 대표적인 고급아파트이다. 성복동은 강남에서 15분, 분당, 판교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입지여건으로 최근 미분양 물량이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다.용인 수지구 일대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용인 수지 일대의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기존 아파트 역시 금융위기 전 시세로 회복을 하고 있다”며 “신분당선(성복역) 개통이 임박한데다가 최근 발표된 성복역 롯데몰 개발 소식으로 전세나 매매 모두 찾아볼 수가 없다”며 30~40평형대를 생각하고 찾는 주택구매 수요자들이 1억원 정도 은행대출을 더해 50~60평형대의 매매나 조건이 좋은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 받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했다.성복동은 우수한 입지환경만큼이나 교육여건도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나 있다. 단지 가까이에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고교가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인근에 유해환경이나 혐오시설이 전혀 없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시킬 수가 있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 할 수 있다.현재 성복동에 위치한 분양 홍보관에서는 최소의 입주금 및 잔금 유예를 통한 공동구매 할인분양조건 및 취득세 50%지원 혜택과 전세처럼 살아볼 수 있는 스마트리빙제를 실시 중이며 내집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전화 : 1600-6166
- [대책없는 '월세 쇼크']월세 전환 도미노…서민 등골 휜다
- △전세 위주였던 민간 임대차시장이 ‘반전세’(준전세)를 넘어 ‘준월세’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어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 지역 대학가 한 벽보판에 원룸 월세를 소개하는 전단지가 가득 붙어 있다.[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주택 임대차시장에서 전세의 월세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반전세’(준전세)를 넘어 월 임대료 비중이 높은 ‘준(俊)월세’ 임대주택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어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금리 하락으로 대출이자 부담이 줄자 전세보증금 일부는 돌려주고 월세를 올려받는 집주인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반전세(준전세)나 준월세는 모두 ‘보증부 월세’로, 순수 전세에서 순수 월세로 넘어가는 일종의 과도기 현상이다. 국토교통부는 보증금이 전셋값의 10% 미만이면 월세, 10~60%면 준월세, 60% 초과면 준전세로 구분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월세 거래량 중 준월세가 69.8%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이어 순수 월세 12.3%, 준전세 17.9%로 조사됐다. 아파트의 경우 반전세인 준전세가 대세를 이뤘다. 그런데 최근 들어 집주인들이 임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준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해태공인 관계자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오른 전셋값 만큼만 월세로 전환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지난 6월 기준금리 인하 이후 집주인들이 전세금 상당 부분을 세입자에게 돌려주고 대신 월 임대료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준월세가 늘면서 임차인이 체감하는 주거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집주인이 전세를 준전세나 준월세로 전환할 때 보통 은행 대출이자의 2배 수준인 6~7%의 전환율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세입자 비용 부담은 전세보다 준전세가, 준전세보다 준월세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준월세로 전환하는 물량이 늘면서 전세뿐 아니라 준전세 가격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셋값은 전월 대비 0.34%, 준전세는 0.21% 각각 올랐다. 이마저도 반전세를 포함한 임대차 거래 현황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살던 전·월셋집을 재계약할 경우 대부분 새로 확정일자(정부가 확인한 임대차계약일)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확정일자를 받기 위해서는 새 부동산 거래 계약서가 필요한데 이 경우 부동산중개업소에 수수료를 내야 해 이를 기피하는 것이다. 특히 반전세의 경우 보증금 변동이 없거나 낮아지기 때문에 확정일자를 새로 받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전세의 월세 전환 속도가 너무 빨라 일어나는 현상들로, 세입자 주거비 부담 증가에 따른 가처분소득이 줄어 경제 진작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세입자를 위한 세제 혜택이나 지원 대책 등 급속한 월세화에 따른 충격 완화 장치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보증부월세=세입자가 보증금과 함께 매달 임대료를 내는 임대차 형태다. 월 임대료가 없는 ‘순수 전세’에서 보증금이 없는 ‘순수 월세’ 사이의 과도기 형태로, 보증금이 전셋값의 60%를 넘으면 준전세(‘반전세’), 10~60% 사이면 준월세, 10% 이하면 월세로 구분된다.
- 5억 down?! 중도금 무이자?! 분양경쟁 과열양상 보이는 ‘용산 푸르지오 써밋’, 무슨 일이?
- [뉴미디어팀] ‘용산푸르지오써밋’이 면세점 발표의 최대 수혜지로 선정되어 면세점 발표 후 발빠르게 움직이는 부동산투자의 큰손들이 ‘용산푸르지오써밋’을 눈여겨보고 있다. ‘용산푸르지오써밋’이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세계최대 면세점인 HDC신라면세점이 들어서기로 발표되면서 新관광한류의 메카로서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투자가치가 재조명되었기 때문이다.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최고 218m높이 빌딩을 포함한 업무, 상업, 주거 복합단지로 연내 주기착수를 통해 조기개발을 하며, 용산공원 인근에 흩어져 있는 땅(산재용지)인 유엔사, 수송부, 캠프킴 부지 등 18만㎡가 한국판 롯폰기힐스로 개발한다는 계획 속에 전략적으로 지어진 아파트이다.‘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현재 지하9층~39층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로 분양중인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잔여세대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몇 달 째 유지되고 있는 높은 계약성사율의 원인으로 주변의 각종 대형개발호재와 특별한 분양조건을 꼽을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재개 가능성 발언과 서울시 당국이 발표한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용산 푸르지오 써밋'주변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 전문위원 또한 “면세점이 들어섬에 따라 용산 개발이 촉진되어 투자심리를 자극 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만 하고 떠나는 곳이 아니라 머무를 수 있는 용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설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특별한 분양조건도 더욱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용산의 최저가로 용산의 정상 <써밋>을 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특별한 조건을 내걸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화된 내부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입주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 거기에 총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 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17년 8월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및 분양권 전매 가능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실입주 외에도 투자자들의 마음도 빼앗고 있다. 선착순 동ㆍ호 지정 분양이 현재 진행 중이며 방문 전 상담예약을 통해 빠른 선점이 가능하다. 현재 용산역 현장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및 상담을 예약 담당제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문의: 02-79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