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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사상 최대 분양시장 선다…18만가구 '공급 소나기'
  • 하반기 사상 최대 분양시장 선다…18만가구 '공급 소나기'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경기도 안양에서 전세살이하는 직장인 박모(32)씨. 그는 올해 초부터 세 차례나 아파트 청약을 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경쟁이 워낙 치열했다. 그러나 벌써 실망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올해 하반기 전국 분양시장에 최근 16년 사이 가장 큰 장(場)이 서기 때문이다.본지가 부동산114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올해 하반기(7~12월) 전국에서 신규 공급될 아파트는 총 18만 168가구(공공분양 포함·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이는 올 들어 6월까지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둔 19만 331가구보다 1만가구 정도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하반기만 놓고 보면 공급 실적을 집계한 2000년 이후 역대 가장 많은 물량이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몫을 뺀 일반분양 물량도 13만 4480가구에 이른다.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일부 분양 일정이 미뤄져 하반기 공급 물량이 최대 20만가구를 넘어설 수 있다”며 “서울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바람몰이한다면 하반기에도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전체의 63%인 11만 3782가구가 쏟아진다. 올해 상반기(1~6월)보다도 30% 늘어난 것으로, 2000년 이후 반기별 최대치다. 일반분양 물량은 8만 1961가구에 달한다. 지방은 상반기보다 35% 줄어든 6만 6386가구(일반분양 5만 2519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지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하반기 전국에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18만가구 규모의 아파트 공급 물량이 쏟아져 분양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최근 강원도 삼척에서 문 연 ‘e편한세상 삼척교동’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대림산업]◇서울 ‘재개발·재건축’ 분양 대전올해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재개발·재건축’이다. 대다수 물량이 이곳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위치가 좋지만, 조합원들이 선점한 집을 뺀 일반분양 물량이 적은 게 흠이다. 서울에서 하반기에 선보이는 3만 4466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9895가구에 불과하다. 민간 택지 분양가 상한 규제가 풀려 가격 상승 부담도 있다. 최대어는 오는 8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분양 예정인 ‘가락시영 재건축’ 아파트다. 미니신도시급인 총 9510가구 중 16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강남권 입성을 바란다면 서초구를 주목하자. 9월 서초동 ‘서초우성2차’ 재건축 아파트(147가구·이하 일반분양)을 시작으로 10월 잠원동 ‘반포한양 자이’(152가구), ‘한신5차’(41가구), 12월 반포동 ‘삼호가든4차’(334가구) 등이 연이어 선보인다. 동대문구와 성동구, 은평구에서는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자존심을 건 재개발 브랜드 대결을 펼친다. 9월 답십리동 ‘답십리 제18구역 래미안’(584가구), ‘힐스테이트 청계’(503가구), 10월 수색동 ‘수색4구역 롯데캐슬’(389가구), 행당동 ‘서울숲 파크자이’(294가구) 등 일반분양 물량이 많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공공택지 내 분양 아파트는 강서구 마곡지구 물량이 거의 유일하다.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오는 8월 마곡8·10-1·11·12단지 520가구를 공급한다. 모두 전용면적 85㎡ 이하로 설계됐다. ◇최대 격전지 ‘경기’ 옥석 가려야경기지역은 올해 하반기 최대 분양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상반기보다 11%,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55%나 많은 7만 1143가구(일반분양 6만 4793가구)가 풀린다. 2000년 이후 최대치다. 신도시 등 대형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분양 사업장이 몰린 곳은 화성 동탄2신도시, 하남 미사지구, 남양주 진건지구, 시흥 은계·목감지구·배곧신도시, 용인·평택시 등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다음 달 ‘A19 블록 금강펜테리움’(252가구)을 필두로 7개 단지, 605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평택시에서도 현대건설이 7월 ‘힐스테이트 평택 1·2차’(2265가구)를 분양하는 등 6개 건설사가 연내 모두 9214가구를 쏟아낸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투자자문부 팀장은 “최근 위례신도시 등 경기지역 택지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인기를 끈 건 주변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분양가 규제가 없는 비(非) 택지지구에서 비싸게 분양하는 단지들은 수요자 외면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지방 청약, 하반기엔 ‘숨 고르기’그간 광주·대구·부산 등 광역시 위주로 청약 호황을 누렸던 지방 분양시장은 하반기 공급 물량이 6만 6386가구(일반분양 5만 2519가구)로 과거보다 많이 줄어든다.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에는 각각 10만가구 가량이 공급됐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소장은 “지방은 최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등 분양 예정 단지에 집계되지 않는 숨은 물량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공급 과잉 부담이 여전하다”며 “실수요자라면 향후 입주 물량 추이와 분양가 수준 등을 꼼꼼하게 파악한 뒤 청약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19 I 박종오 기자
마곡지구부동산 오드카운티 고르는 첫맛과 마곡시티 파격 잔여 리볼빙 끝맛
  • 마곡지구부동산 오드카운티 고르는 첫맛과 마곡시티 파격 잔여 리볼빙 끝맛
  • 소형아파트와 같은 드레스 룸이 있는 오피스텔로 사람이 편히 살 수 있는 공간마련 사전 청약 중.마곡의 핵심 보타닉공원 섹터 오피스텔 잔여분 4%,11세대 리볼빙으로 선착순 ‘잔여혜택’오늘부터-  [뉴미디어팀]  대중의 메르스 공포에도 인기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은 단 칼 분양의 진수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대우건설 브랜드 상암DMC 푸르지오시티는 지하8층~지상18층 2개 동으로, 대지면적 7,212㎡(2,181평)에, 오피스텔 45,234㎡(13,683평),오피스40,430㎡(12,230평)외 판매시설 10,482㎡(3,171평)과 문화집회시설 2,319㎡(710평)으로 동시주차는 832대가 할 수 있는 상암의 마지막 799실 오피스텔 물건으로 사전 청약서만 1만2천 장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결과 또한 그랜드 오픈 당일 분양이 종료되는 괴력을 보였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동광종합토건(주) 마곡오드카운티 조감도 최근 마곡지구 벌집오피스텔 이라는 개그 형 인기어가 유행인 것에 관계하여 서울 강서구청 통계를 보면, 강서구민의 2015년 현재 세대수는 236,340세대 인구는 남자 287,687명, 여자 300,309명 합이 587,996명이고, 세대 당 인구는 2.37명으로 1인 기준 최적 10평을 기준 잡아도 전용 25평 이하 주거 공간이 가장 효율적인 것을 살펴 볼 수 가 있다.특히 결혼 직전의 독립 세대기인 25세 부터~37세 까지 인구수는 123,722명으로 최근 5년 이내 싱글로서 주거가 가능한 강서구의 신축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2천 호실이 되지 않는다. 서울시와 강서구의 주도로 제2의 강남건설로 통하는 마곡지구 향후 유입인구는 어림잡아 국내 55개 유수기업 상주인구 약 5만명, 기업 종사자 약 17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으로 보고 있으며, 이 숫자의 합은 서울시 전체인구 10분의 1일이 넘어서고 왠만한 지방 광역시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현재 마곡지구에 주거용 오피스텔은 사전분양 합의 수는 28개 정도이며  마곡지구 오피스텔기준 전체 1만2천실 기준 현재까지 분양률은 향후 예정된 분양분 포함 95%선을 넘어섰고 분양중인 잔존 호실 또한 30실 정도라고 한다. 이 숫자의 합은 2022년 까지 마곡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총 공급량으로 볼 때  반경 10km미만 인구 100만의 초고도 지역에 들어서는 양으로 1%로 수준이다. 향후 국내 세대구성 1인 가구가 전체 30%를 넘어 설 것으로 볼 때 최소한 3%로는 되어야 하는 것에 견주어 공급량은 부족하며, 무엇보다 주변 84㎡아파트 값이 6억원을 넘고, 108㎡ 아파트 값은 9억원에 분양되는 것으로 볼 때도 같은 지역민으로서 년봉 3천만원 미만으로 쾌적한 삶을 유지하는 주거공간의 배려 차원에서도 벌집 오피스텔이란 언어는 재조명 되어야 할 유행어라고 하겠다.   지금까지 마곡오피스텔의 분양마감 현황을 보면 현대힐스테이트에코 496실, 마곡필네이처 234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218실, 현대 엠코 지니어스타 559실, 대방디엠시티 1,281실, 경동미르웰1차297실, 경동미르웰2차 244실, 대명투위니퍼스트 180실, 벨리오 176실, 아르디에 188실, 유림트윈파크 279실, 대명에비앙 150실, 엘리안 133실, 신영 플리이스H 108실, 필네이처 234실, 힐스테이트 에코 496실, 루체 브릿지 209실, 인터시티365 363실, 대우푸르지오시티 510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899실, 헤리움 2차 341실, 우성르보아2차 348실, 일성 트루웰596실, 마곡나루역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1,300실, 마곡나루역 롯데캐슬파크 648실, 에코 마곡나루역&라마다 앙코르'총 668실, 마곡럭스라인 563실 등이다.마곡지구에 이제 남은 오피스텔은 잔여분 4.6%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시행 성진기업(주), 시공 동광종합토건(주), 신탁 하나자산신탁에서 C15-4, 5블록 일대에 건설하는 `마곡 오드카운티`오피스텔로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6㎡ 99실 ▲20㎡ 127실 ▲30㎡ 32실 ▲37㎡ 8실 등 총 266실로 구성된 1차분과 동일타입 형으로 2015년 9월에 분양예정인 2차 254실을 합하여 520실이다. 현재 그랜드오픈을 준비 중이고 사전 청약서를 전화상담을 통하여 받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24시간 주거 공간인 아파트와 달리 수면공간과 업무공간으로 그다지 조만권이 중요하지 않게 작용함으로 효율적인 타입에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것을 택하여 세입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규격에 따른 층간 월세 상한선은 3~5만원을 넘지 않고 향에 따른 세의 비중은 그보다 약하다고 한다. 쉽게 동일 평형의 2층 201호와 9층 901호의 웰세 차이가 50만원과 54만원으로 4만 원 이상 차이가 나면 201호를 택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 견주어 마곡오피스텔 중에는 저층과 고층 사이에는 20%에 육박하는 최대 1000만원이 넘은 분양가 차액이 나는 곳도 있어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며, 선 분양에 관심이 있다면 남보다 빨리 방문하여 선택의 폭을 넓게 가지고 가능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또 마곡지구 처럼 동시에 분양하는 대단위 오피스텔이나 1층 상가분양에서는 ‘잔여혜택’ 물량이 돌발적으로 나올 수 있으니 살펴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잔여혜택 이란 분양을 담당하는 대행사에서 분양률이 98% 넘어서 상주 영업직원의 사실상 업무종료 시점에 시행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잔여호실에 대한 마진을 답례하는 조치로 계약자에게 잔여수당을 ‘리볼빙’ 하여주는 특별한 공급분양을 말하며, 대부분 지인이나 극소수 고객 방문자중 관심고객에게 통보하여 마감을 한다. 이 경우에는 원 분양가로 계약서가 발행됨으로 그 순간부터 순이익을 배분 받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오피스텔 경우에는 전용타입 당 200만원~300백만원 수준이며, 마곡1층 상가를 투자금 20억 원 이상 임차단위로 호수를 묶인 경우 3천~5천 까지도 혜택을 볼 수도 있을 것으로 말하고 있다.  현재 마곡지구에서 잔여혜택이 가능한 오피스텔은 잔여분이 존재하는 보타니공원 방향의 마곡나루역 트리풀역세권의 마곡시티오피스텔로 원룸,투룸,쓰리룸 총294실 중 13층~14층 투룸과 쓰리룸 타입의 11실과 발산역세권 마곡사이언스파그뷰 오피스텔 218실 중 잔여세대 8실 미만이다. 일반적으로 잔여혜택 물량은 분양가를 할인하지 않고 주변 부동산 중개수수료 보다 많아 입주시점에서 공인중개인에게 되팔아 줄 것을 의뢰 시 투자원금을 손실하지 않는 선에서 마감을 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김포공항 대명21의 투웨니퍼스트 (조감도) 끝으로 마곡지구 경계와 김포공항 롯데몰 구름다리 건너편에 분양 중인 1억06백만원대 주)DM산업 개발의 투웨니퍼스트 특별한 오피스텔은 층고 3.9M, 복층(전용7.5평) 도심형생활주텍과 오피스텔로 2층 구조 복층으로서 인기가 높다. 관계자는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총 80개 물량 중에 50여개가 지인 판매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문의: 02)736-3247 바로가기 : http://dudurisa.com/magok.htm
마곡지구부동산 오드카운티 고르는 첫맛과 마곡시티 파격 잔여 리볼빙 끝맛
  • 마곡지구부동산 오드카운티 고르는 첫맛과 마곡시티 파격 잔여 리볼빙 끝맛
  • 소형아파트와 같은 드레스 룸이 있는 오피스텔로 사람이 편히 살 수 있는 공간마련 사전 청약 중마곡의 핵심 보타닉공원 섹터 오피스텔 잔여분 4% 12세대 리볼빙으로 선착순 ‘잔털이’오늘부터   [뉴미디어팀] 대중의 메르스 공포에도 인기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은 단 칼 분양의 진수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대우건설 브랜드 상암DMC 푸르지오시티는 지하8층~지상18층 2개 동으로, 대지면적 7,212㎡(2,181평)에, 오피스텔 45,234㎡(13,683평),오피스40,430㎡(12,230평)외 판매시설 10,482㎡(3,171평)과 문화집회시설 2,319㎡(710평)으로 동시주차는 832대가 할 수 있는 상암의 마지막 799실 오피스텔 물건으로 사전 청약서만 1만2천 장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결과 또한 그랜드 오픈 당일 분양이 종료되는 괴력을 보였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동광종합토건(주) 마곡오드카운티 조감도  최근 마곡지구 벌집오피스텔 이라는 개그성인기어가 유행인 것에 관계하여 서울 강서구청 통계를 보면, 강서구민의 2015년 현재 세대수는 236,340세대 인구는 남자 287,687명, 여자 300,309명 합이 587,996명이고, 세대 당 인구는 2.37명으로 1인 기준 최적 10평을 기준 잡아도 전용 25평 이하 주거 공간이 가장 효율적인 것을 살펴 볼 수 가 있다.특히 결혼 직전의 독립 세대기인 25세 부터~37세 까지 인구수는 123,722명으로 최근 5년 이내 싱글로서 주거가 가능한 강서구의 신축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2천 호실이 되지 않는다. 서울시와 강서구의 주도로 제2의 강남건설로 통하는 마곡지구 향후 유입인구는 어림잡아 국내 55개 유수기업 상주인구 약 5만명, 기업 종사자 약 17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으로 보고 있으며, 이 숫자의 합은 서울시 전체인구 10분의 1일이 넘어서고 왠만한 지방 광역시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현재 마곡지구에 주거용 오피스텔은 사전분양 합의 수는 28개 정도이며  마곡지구 오피스텔기준 전체 1만2천실 기준 현재까지 분양률은 향후 예정된 분양분 포함 95%선을 넘어섰고 분양중인 잔존 호실 또한 30실 정도라고 한다. 이 숫자의 합은 2022년 까지 마곡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총 공급량으로 볼 때  반경 10km미만 인구 100만의 초고도 지역에 들어서는 양으로 1%로 수준이다. 향후 국내 세대구성 1인 가구가 전체 30%를 넘어 설 것으로 볼 때 최소한 3%로는 되어야 하는 것에 견주어 공급량은 부족하며, 무엇보다 주변 84㎡아파트 값이 6억원을 넘고, 108㎡ 아파트 값은 9억원에 분양되는 것으로 볼 때도 같은 지역민으로서 년봉 3천만원 미만으로 쾌적한 삶을 유지하는 주거공간의 배려 차원에서도 벌집 오피스텔이란 언어는 재조명 되어야 할 유행어라고 하겠다.   지금까지 마곡오피스텔의 분양마감 현황을 보면 현대힐스테이트에코 496실, 마곡필네이처 234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218실, 현대 엠코 지니어스타 559실, 대방디엠시티 1,281실, 경동미르웰1차297실, 경동미르웰2차 244실, 대명투위니퍼스트 180실, 벨리오 176실, 아르디에 188실, 유림트윈파크 279실, 대명에비앙 150실, 엘리안 133실, 신영 플리이스H 108실, 필네이처 234실, 힐스테이트 에코 496실, 루체 브릿지 209실, 인터시티365 363실, 대우푸르지오시티 510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899실, 헤리움 2차 341실, 우성르보아2차 348실, 일성 트루웰596실, 마곡나루역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1,300실, 마곡나루역 롯데캐슬파크 648실, 에코 마곡나루역&라마다 앙코르'총 668실, 마곡럭스라인 563실 등이다.마곡지구에 이제 남은 오피스텔은 잔여분 4.6%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시행 성진기업(주), 시공 동광종합토건(주), 신탁 하나자산신탁에서 C15-4, 5블록 일대에 건설하는 `마곡 오드카운티`오피스텔로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6㎡ 99실 ▲20㎡ 127실 ▲30㎡ 32실 ▲37㎡ 8실 등 총 266실로 구성된 1차분과 동일타입 형으로 2015년 9월에 분양예정인 2차 254실을 합하여 520실이다. 현재 그랜드오픈을 준비 중이고 사전 청약서를 전화상담을 통하여 받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24시간 주거 공간인 아파트와 달리 수면공간과 업무공간으로 그다지 조만권이 중요하지 않게 작용함으로 효율적인 타입에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것을 택하여 세입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규격에 따른 층간 월세 상한선은 3~5만원을 넘지 않고 향에 따른 세의 비중은 그보다 약하다고 한다. 쉽게 동일 평형의 2층 201호와 9층 901호의 웰세 차이가 50만원과 54만원으로 4만원 이상 차이가 나면 201호를 택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 견주어 마곡오피스텔 중에는 저층과 고층 사이에는 20%에 육박하는 최대 1680만원의 분양가 차액이 나는 곳도 있어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며, 선 분양에 관심이 있다면 남보다 빨리 방문하여 선택의 폭을 넓게 가지고 가능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또 마곡지구 처럼 동시에 분양하는 대단위 오피스텔이나 1층 상가분양에서는 ‘잔털이’ 물량이 돌발적으로 나올 수 있으니 살펴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잔털이란 분양을 담당하는 대행사에서 분양률이 95% 넘어서 상주 영업직원의 사실상 업무종료 시점에 시행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잔여호실에 대한 마진손실을 감수하는 조치로 계약자에게 직원수당을 ‘리볼빙’ 하여주는 특별한 공급분양을 말하며, 대부분 지인이나 극소수 고객 방문자중 관심고객에게 통보하여 마감을 한다. 이 경우에는 원 분양가로 계약서가 발행됨으로 그 순간부터 순이익을 배분 받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오피스텔 경우에는 전용타입 당 300백만원~400백만원 수준이며, 1층 상가의 경우에는 임차단위로 호수를 묶을 경우 5천~1억까지도 혜택을 볼 수도 있을 것으로 말하고 있다.  현재 마곡지구에서 잔털이가 가능한 오피스텔은 잔여분이 존재하는 보타니공원 방향의 마곡나루역 트리풀역세권  마곡시티오피스텔로 원룸,투룸,쓰리룸 총294실 중 13층~14층 투룸과 쓰리룸 타입의 12실과 발산역세권 마곡사이언스파그뷰 오피스텔 218실 중 잔여세대 10실 미만이다. 일반적으로 잔털이 물량은 분양가를 할인하지 않고 주변 부동산중개수수료 보다 많아 입주시점에서 공인중개인에게 되팔아 줄 것을 의뢰시 투자원금을 손실하지 않는 선에서 마감을 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김포공항 대명21의 투웨니퍼스트 (조감도) 끝으로 마곡지구 경계와 김포공항 롯데몰 구름다리 건너편에 분양중인 1억6백만원대 주)DM산업 개발의 투웨니퍼스트 층고 4M, 복층(전용7.5평) 도심형생활주텍과 오피스텔은 2층 구조 복층으로 인기가 높다. 관계자는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총 80개 물량 중에 50여개가 지인 판매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문의: 02)736-3247 바로가기 : http://dudurisa.com/magok.htm
마곡지구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마곡지구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뉴미디어팀] 서울 최대의 기업단지 조성으로 마곡지구의 몸값이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 ‘서울 마지막 도시개발지구’, 마곡지구는 366만㎡ (110만평)규모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개발 중에 있기 때문이다.최근 들어 가격 강세를 보이며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단지에는 ‘LG사이언스파크’를 필두로 풍부한 개발호재가 하나 둘씩 윤곽을 잡아나가고 있다.신세계몰, 이대의료원,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코오롱, S-Oil 등 굴지의 38개 기업들과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홈앤쇼핑 등 13개 기업 입주를 대기하고 있으며, 롯데그룹은 12일 총 2200억원을 투자해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기존 중앙연구소를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내에 신사옥 부지를 마련해 통합식품연구소로 확장 건립키로 하고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서울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풍부한 개발 호재를 지니고 있으며 2016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져 특히 마곡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희소성 높은 투룸 오피스텔 인기 급상승대표적인 임대수익형 투자상품으로 꼽히는 오피스텔 시장이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인 원룸보다 투룸오피스텔인 중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동 중이다. 요즘 마곡지구에 투룸 오피스텔이 부족하다는 정보에 투자자들도 몰리고 있다.   원룸 오피스텔보다 투룸형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의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 오피스텔 위주로 분양을 했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으며, 원룸 계약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기간이 길어 공실 걱정없이 장기간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평균 70% 이상 치솟은 가운데, 투룸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마곡지구 투룸 오피스텔이 수요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곡지구 중심상권 발산 역세권 마곡지구에서도 발산 역세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차후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성장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마곡지구에서 투자의 핵심지로 떠오르는 발산 상업지구에서 회사보유분 투룸 일부를 분양중인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실질적으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출입구인 발산 역세권에 위치하며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와 마곡이화의료원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예정이다.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1%에 속하는 상업지구 B8-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인 상가가 입점하며, 4~14층은 오피스텔로 218실로 구성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한 3.3㎡당 800만원 대다.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발산역 초역세권에 LG사이언스파크와 이화의료원에 인접해 있고, 최근 서울도시개발공사의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 용역 발주 등에 힘입어 마곡 투자 열기가 다시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이화의료원이 터를 잡게 된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아시아최대, 세계5위 규모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현재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분양 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원룸, 투룸형 오피스텔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를 상가와 동시 분양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 시 우선순위 호실배정으로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02-2654-1231)를 통한 잔여호실 여부를 확인 후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궁금한 점은 무엇보다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분양문의 (02-2654-1231)
‘마곡오드카운티’ 마곡지구 마지막 오피스텔 분양 인기몰이
  • ‘마곡오드카운티’ 마곡지구 마지막 오피스텔 분양 인기몰이
  • [뉴미디어팀] 동광종합토건이 이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15-4, 5블록 일대 `마곡 오드카운티` 오피스텔이 분양에 들어갔다. 사실상 ‘오드카운티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마지막 물량으로 보인다.  ‘마곡 오드카운티’ 관계자는 “동광종합토건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오피스텔인 만큼 내부 설계는 물론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곳곳에 기울였다”며 “특히 현재 마곡지구 일대 오피스텔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어서 투지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이 오피스텔이 위치한 '마곡지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 366만5000㎡ 터에 국내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대기업의 첨단 연구개발(R&D)단지와 업무·상업단지, 주거단지 등을 조성한다.LG와 롯데,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이랜드 등 국내 55개 유수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상주인구 약 5만명, 기업 종사자 약 17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 등 배후에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최적의 오피스텔 투자처로 꼽힌다. 특히 대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는 2016 말에서 2017년 초에는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의도공원 2배 규모로 조성되는 마곡의 랜드마크 공원인 보타닉공원(2016년 완공 예정)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산책과 운동 등 쾌적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다. 신세계몰과 이화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특히 '마곡 오드카운티'는 마곡지구 요지에 입지하고 있어 인근 오피스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오피스텔 인근 9호선 '양천향교역'과 5호선 '발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또 올림픽대로를 거쳐 여의도, 강남 등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올림픽대로를 거쳐 마곡지구로 진입할 경우 반드시 지나야 하는 강서로 대로변에 위치해있어 황금라인 9호선 양천향교역은 마곡지구의 관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또한 통학가능거리인 신촌 인근에 있는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등 학생들의 기숙사대용으로 인기가 높을 뿐만아니라 젊은 층에 인기가 많다. 실투자 3천만원선으로 오피스텔을 매입하고 은행대출을 활용하면 월20원대 저금리로 주거를 해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3~4년 거주 후 노후 재테크 개념으로 구입하는 실용적인 부모들의 문의나 방문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마곡 오드카운티'는 전타입이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면적으로 설계되며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6㎡ 99실 ▲20㎡ 127실 ▲30㎡ 32실 ▲37㎡ 8실 등 총 266실로 구성된다.또 단지 내 하늘공원 등 커뮤니티시설과 에너지효율극대화를 위한 태양광시스템이 구축되며 상업시설도 함께 배치돼 입주자의 편의를 극대화 할 전망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해당사 담당직원은 “모델하우스가 매우 혼잡함으로 예약방문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02-2654-1231)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궁금한 점은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분양문의 (02-2654-1231)
마곡지구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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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팀]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1.5%로 전격 인하함에 따라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작년 8월 이후 10개월만에 4차례에 걸처 1.0%를 인하했다. 그렇다면 향후 대출금리는 어떻게 될까? 전문가들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표금리의 구성요소 중 일부가 한국은행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향후 대출금리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 인기 급상승예금금리가 사실상 제로금리에 가까워지면서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을 찾는 투자자의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수익형부동산은 안정적인 수익과 동시에 노후 대책까지 생각하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이다. 최근에는 주식이나 채권 등 각종 증권이 거래되는 시장인 증권시장마저 침체기에 들어서며 주식 투자자들마저도 수익형부동산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이 뜨고 있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투자해야 한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탄탄한 임대수요를 갖춘 역세권 주변 오피스텔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주목받는 마곡지구와 미래가치 서울 최대의 기업단지 조성으로 마곡지구의 몸값이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 ‘서울 마지막 도시개발지구’, 마곡지구는 366만㎡ (110만평)규모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개발 중에 있다.최근 들어 가격 강세를 보이며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단지에는 전국에 흩어져 있던 11게 연구소를 마곡지구에 총집결하는 LG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풍부한 개발호재가 하나 둘씩 윤곽을 잡아나가고 있다. 그 외 신세계몰, 이대의료원,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코오롱, S-Oil 등 굴지의 38개 기업들과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홈앤쇼핑 등 13개 기업 입주를 대기하고 있으며, 롯데그룹은 지나달 12일 총 2200억원을 투자해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기존 중앙연구소를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내에 신사옥 부지를 마련해 통합식품연구소로 확장 건립키로 하고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서울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풍부한 개발 호재를 지니고 있으며 2016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져 특히 마곡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발산 역세권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마곡지구에서도 발산 역세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차후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성장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마곡지구 중 발산역 인근에 LG사이언스파크 연구단지와 이화의료원, 의과대학이 공사가 시작되면서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며 상주인구 상승 및 유동인구 유입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곡지구에서 투자의 핵심지로 떠오르는 발산 상업지구에서 회사보유분 투룸 일부를 분양중인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실질적으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출입구인 발산 역세권에 위치하며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와 마곡이화의료원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예정이다.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1%에 속하는 상업지구 B8-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인 상가가 입점하며, 4~14층은 오피스텔로 218실로 구성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한 3.3㎡당 800만원 대다.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발산역 초역세권에 LG사이언스파크와 이화의료원에 인접해 있고, 최근 서울도시개발공사의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 용역 발주 등에 힘입어 마곡 투자 열기가 다시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이화의료원이 터를 잡게 된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아시아최대, 세계5위 규모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현재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분양 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원룸, 투룸형 오피스텔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를 상가와 동시 분양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 시 우선순위 호실배정으로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02-2654-1231)를 통한 잔여호실 여부를 확인 후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궁금한 점은 무엇보다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분양문의 (02-2654-1231)
금리 1.5% 사상 최저, 부동산 임대 수익으로 초저금리 돌파
  • 금리 1.5% 사상 최저, 부동산 임대 수익으로 초저금리 돌파
  • 한은 기준금리 사상최저 1.5%...부동산 거래량 최고치 경신하는 가운데 거래 활발한 마곡지구퀸즈파크나인 마곡최초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스트리트몰, 섹션오피스 도입...완판 초읽기[뉴미디어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6월 기준금리를 연 1.5%로 인하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지난 3월 사상 최저 수준인 1.75%로 인하된 데 이어 3개월만에 또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금통위가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은 각종 경제지표에서 경기 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소비를 크게 위축시키면서 경기 상황을 악화시킨 점도 인하 요인으로 작용했다.정부와 새누리당도 금통위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메르스 사태에 따른 침체와 불확실성이 커진 경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 또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노력이 합쳐져 효과를 볼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이런 기대와 정책에 답이라도 하듯 부동산 거래량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3개월 연속 10만건을 넘어섰고 5월에는 10만9,87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5% 늘었다.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치다.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자산가들의 주요 투자처로 분류되는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도 역대 최고치다. 2014년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9만5,939동이었고 올해는 이를 훌쩍넘는 거래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활발한 거래 속에서도 돋보이는 지역은 서울 마곡지구다. 열기가 뜨겁다는 판교, 상암, 문정 등 지역과 비교해도 5~6배 큰 규모와 대기업 입주로 발생하는 풍부한 수요는 역대급 핫 플레이스로 불리며 투자 붐을 일으켰다.마곡에는 LG, 넥센, 롯데 등 대기업이 입주하는데 그 중에서도 LG그룹의 11개 계열사 연구소가 들어서는 LG사이언스파크 주변이 황금 입지로 꼽힌다. 대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하는 상권 및 오피스타운은 이미 여러 지역에서 증명된 안정된 투자처인데다, 위치가 지하철 발산역역세권이라는 점에서 투자자가 몰린다.퀸즈파크나인도 LG 효과에 힘입어 층층이 판매가 완료되는 대표적인 복합상가다. 총 3개동으로 조성되는데 이미 지상 1층, 4층 상가가 모두 팔렸고 상층부에 위치한 섹션 오피스도 일부 층이 순차적으로 판매되는 등 전층완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특히 퀸즈파크나인은 마곡에서도 높은 희소가치를 지녔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스트리트몰, 섹션오피스 등을 모두 마곡 최초로 도입했는데 거대 상권 형성은 물론 주변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구성이라는 평가다.한 부동산 정보업체 관계자는 “자산가들도 저금리 돌파 전략으로 수익형부동산 투자를 통한 임대 수익을 꼽는다”면서“퀸즈파크나인은 발산역역세권이라는 이점에 LG사이언스파크를 통한 수요를 얻을 수 있어 안정된 수익을 기대하기 좋은 상가”라고 설명했다.
'고양 대성암 괘불도' 문화재 등록 예고
  • '고양 대성암 괘불도' 문화재 등록 예고
  • 고양 대성암 괘불도(사진=문화재청)[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경기도 고양시 북한산에 있는 대성암 소장 ‘고양 대성암 괘불도’를 문화재 등록 예고했다. 괘불도(掛佛圖)는 야외에서 개최되는 불교 의식에 사용하는 대형 불화를 말한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괘불도는 가로 305㎝×세로 553㎝ 크기로, 1928년 향암 성엽(香庵 性曄)이 제작했다. 전면에는 삼존불을 내세웠고 그 뒤쪽으로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아난존자와 가섭존자를 그려 화면에 꽉 차게 담은 간단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두드러진 점은 음영법 사용이다. 신체의 윤곽선에 음영을 줬으며 중앙의 본존불 법의(法衣)에도 윤곽선을 먹으로 그은 후 선을 덧대어 입체감을 살렸다. 채색은 황색, 주황색, 청색, 흰색 등 근대기 불화에 많이 사용된 색상을 사용했다. 또 괘불도 상단의 좌우에는 천으로 만든 복장낭(腹藏囊) 2개가 달려있다. 복장낭은 불화를 조성한 뒤 불경 등 복장품을 넣는 주머니다. 20세기 전반 괘불 봉안의식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고양 대성암 괘불도는 강렬한 안료의 색감과 음영법, 독특한 문양 등 당시의 화풍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근대기 충청지역의 중심 화파인 마곡사 화파(계룡산 화파)의 특징이 잘 표현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 예고한 고양 대성암 괘불도에 대해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할 예정이다.
2015.06.10 I 김성곤 기자
마곡지구 ‘경동미르웰2차’ 단지내 상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마곡지구 ‘경동미르웰2차’ 단지내 상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뉴미디어팀] 서울 마곡지구에서는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도 경쟁률이 치열하다. ‘저금리 시대에 돌입하면서 주택임대사업이 임대수익률 하락으로 매력을 잃자 오피스텔이나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를 찾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마곡지구 인근 공인중계사 관계자는 "일반 상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오피스텔 단지내상가는 안정적이며 임대수익률 확보에 유리하다."며 “특히 양천향교역에서 발산역에 이르는 오피스텔 상가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이 몰려있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한다.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상권으로 꼽히는 서울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로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57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됐으며, 이화여대의대와 이화의료원도 개원 예정이다.따라서 향후 4만명의 연구 인력과 약 40만명의 상주인력이 들어오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러한 마곡지구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 중 현재 주목을 받고있는 곳을 살펴보면 9호선 역세권 경동미르웰2차 ‘미르웰플러스' 오피스텔 단지내상가를 들 수 있다.‘미르웰플러스’ 단지내 상가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이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개통예정)’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코오롱컨소시엄, 이랜드, 에쓰오일 등에 바로 인접해있어 대기업 배후 수요가 든든함으로 투자 1순위로 꼽힌다.특히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5호선 발산역에 이르는 오피스텔 거리에는 모두 1층만 상가로 구성되어 있지만 ‘경동 미르웰 플러스’ 상가는 지하 1층, 지상 1,2층으로 이뤄져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하1층 상가에서 2층 상가까지 상가 전용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며 평당 분양가도 1층기준 2천만원대, 2층기준 1천만원 초반대로 주변 시세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 양천향교역에서 발산역에 이르는 오피스텔 라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2층 상가도 노려볼만 하다.상가점포 앞면은 모두가 35m 대로변을 접하고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뒷라인은  양천향교역에서 발산역에 이르기 까지 분당구 정자동 같은 이국적인 풍경의 테라스 거리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경동미르웰2차 ‘미르웰플러스'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4-4,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지하1층에서 지상2층까지 단지내상가, 3층부터 14층까지 오피스텔로 구성되어있다. 문의 02)3663-9194
콧대 높아진 건설사..'배짱 분양 마케팅' 도 넘었다
  • 콧대 높아진 건설사..'배짱 분양 마케팅' 도 넘었다
  • △최근 청약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위례신도시 ‘우남역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앞으로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이데일리 정수영 김성훈 기자] “예전엔 분양가 할인 혜택이 많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추가 비용이 늘어나 총 분양가는 시세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웃돈(프리미엄)을 수분양자가 아닌 건설사가 챙겨가는 겁니다.” 동탄2신도시가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J공인 K대표. 동탄1신도시 분양 때인 2000년대 중반부터 10년 넘게 이곳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다는 그는 “요즘 부동산시장은 건설사가 최고의 갑”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분양시장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건설사들의 ‘배짱 마케팅’이 도를 넘고 있다. 많아야 10% 또는 정액제가 일반적이던 계약금을 20%까지 올리는가 하면 유료 옵션품목 확대 및 발코니 비용 증액 등을 통해 분양가를 은근쓸쩍 높이고 있다. 일부 단지는 마케팅 비용 절감 등을 위해 홍보를 전혀 하지 않고 분양에 나서는 이른바 ‘깜깜이 분양’ 전략을 구사해 주택 수요자들의 청약 기회를 박탈한다는 비난도 사고 있다. ◇계약금·옵션·발코니 확장비 ↑ “계약금이 20%라 당첨되자마자 청약통장 팔아버리는 사람이 쏟아질 겁니다. 1억원씩이나 되는 계약금을 한 번에 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3000만원 정도 받고 빠지는 거죠.”위례신도시에 공급하는 ‘우남역 푸르지오’ 아파트 모델하우스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의 얘기다. 연초부터 청약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보니 사업자인 대우건설은 계약금을 전체 분양가의 20%로 책정했다. 이곳뿐 아니라 동탄2신도시, 하남 미사지구 등 최근 인기 단지들이 계약금을 올리는 추세다. 최근 나온 아파트들은 발코니 확장비도 꾀 비싼 편이다. 위례신도시의 경우 지난해부터 나온 단지들의 발코니 확장비가 총 1300만~1800만원 선(전용면적 84㎡기준)으로 제각각이다. 확장비도 2013년 공급된 위례엠코타운플로리체가 12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도 발코니 확장비가 1500만~1900만원 선으로 상당이 높아졌다. 보통 전용면적 84㎡ 형 기준 1000만~1300만원(평균 25㎡ 확장)인 것과 비교하면 이 지역들은 훨씬 높게 책정한 셈이다. 지난해 공급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경우 1000만원이 채 안됐고, 2012년 경기도 고양시 지역에 공급된 아파트들도 84㎡형이 평균 1000만원 안팎이었다. 과도한 옵션품목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우남역 푸르지오’ 아파트의 경우 발코니 확장시 드레스룸 설치 비용을 따로 받는다. 그동안은 발코니 확장 때 드레스룸은 무료로 설치해주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나온 아파트들은 옵션품목도 많아지는 추세다. ◇‘깜깜이 분양’에 눈 감은 건설사청약 열기가 높자 아예 깜깜이 분양을 시도하는 단지도 늘고 있다. 우남역 푸르지오도 깜깜이 분양을 진행한 단지다. 연초부터 대기 수요자가 많아 따로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조기 완판이 예상돼서다. 그러다보니 일부에선 불평이 나오고 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임모(41·주부)씨는 “다른 곳은 발코니 확장하면 무료로 해주는 드레스룸 같은 것을 여기는 옵션품목에 넣어 돈을 받고 있다”며 “인기가 높아서인지 내부 설계도 너무 신경을 안 쓴 것 같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4월 선보인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도 깜깜이 분양 방식으로 공급됐다. 분양을 하는지 알 수 없을 만큼 홍보를 안해 1~2순위 내 청약자가 465가구 모집에 13명이 전부일 정도였다. 그런데도 현재 계약률은 80%에 육박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전예약률이 80% 이상 나와 마케팅을 굳이 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배짱 마케팅은 대우건설만이 아니다. 포스코건설도 ‘북한산더샵’과 ‘구리더샵그린포레’ 아파트 등에서 깜깜이 분양을 진행했다. 청약자들보다 사전예약자들을 우선 순위에 뒀던 것이다. 청약 예정자들은 모델하우스가 언제 개관했는지, 청약 일정이 언제인지 알 수 없어 청약 기회를 놓칠 수 밖에 없다. 지난해 시흥 배곧신도시에선 청약 이후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는 곳이 나왔을 정도다. ◇분양권 시장, 건설사 우위→매도자 우위→실수요자 ‘폭탄’ 분양시장에서 갑인 건설사로부터 분양권을 넘겨 받은 이들은 ‘제2의 갑’으로 등극한다. 웃돈이 계속 붙는데도 매수자가 넘치자 이들은 분양권 양도소득세를 매수자에게 떠넘기고, 다운계약서(실제 거래 가격보다 낮게 신고하는 계약서) 작성을 강요하고 있다. 최근 인기가 높은 공공택지지구와 청약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부산·대구 등지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건설사와 분양권 보유자인 투기꾼들의 ‘갑질’로 인한 최종 피해는 마지막 매수자가 입게 된다. 그렇지 않아도 실수요자들은 깜깜이 분양으로 청약 기회가 줄어들고, 높은 분양가로 내집 마련 비용이 늘어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자칫 거품 낀 분양권을 살 경우 입주 시점에 가격이 떨어져 피해를 볼 수 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분양시장이 과열될 수록 분양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건설사들의 마케팅 강도 역시 세질 것”이라며 “내집 마련 수요자들은 아파트 청약에 앞서 분양가격이 적정한 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06.03 I 정수영 기자
마곡지구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투룸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마곡지구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투룸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뉴미디어팀] 마곡지구는 자족 도시의 기능을 갖춘 마지막 신도시로 서울 서남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의 초대형 핵심 개발지구, 서울의 비전 특구 등 수많은 화려한 수식어구를 달고 다니는 마곡지구는 여전히 부동산 시장 최대 화두다. 특히 대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는 2016년에는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 366만5000㎡ 터에 국내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대기업의 첨단 연구개발(R&D)단지와 업무·상업단지, 주거단지 등을 조성한다.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 입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업 종사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2배 수준인 16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본다. 최근 들어 가격 강세를 보이며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를 두고 때아닌 '벌집촌'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강서구 새누리당 한 의원은 "첨단 연구개발(R&D) 산업단지를 조성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던 서울시의 야심찬 계획은 '현대판 벌집촌'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원룸형 오피스텔 대단지 계획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서울시는 마곡지구 벌집촌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서울시 마곡사업추진단 관계자는 "마곡 연구단지에는 젊은 층 인구 유입이 많아 1인 거주 오피스텔이 많이 필요하다"며 "마곡 사업이 모두 완료돼도 오히려 부족하지 않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이런 와중에도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저금리 기조와 대출금리 인하로 안정적이고 기대수익이 높은 오피스텔로 뭉치돈이 기회의 땅인 마곡지구로 몰리고 있다. 무엇보다 마곡지구는 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는 투룸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다.전셋값이 연일 치솟고 있는 데다 전셋집을 구하기도 쉽지 않아 소형 아파트 거주자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곡지구는 투룸 오피스텔이 부족하여 희소가치가 높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어지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마곡지구에서도 발산역세권은 차후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마곡지구 중 유일하게 기존 상권이 발달해 있을 뿐만 아니라 마곡지구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발산역 인근에는 2016년부터 이화의료원과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대기업들 뿐만 아니라 대기업 협력업체와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들어 발산역 인근에 LG사이언스파크 연구단지와 이화의료원, 이화여대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의 공사가 시작되고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며 상주인구 상승 및 유동인구 유입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발산역은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1분면 올림픽도로,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며 상암지구와도 인접해있다.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 가깝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지나가는 공항대로에 인접해 있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스튜어디스를 포함한 공항 근무자들의 배후 수요도 크다.마곡지구 전문 중계인 들은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가진 마곡지구는 내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며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본다”며 “특히 마곡지구의 상권 중심지인 발산 역세권은 최고의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곡지구는 전셋값이 연일 치솟고 있는 데다 전셋집을 구하기도 쉽지 않아 소형 아파트 거주자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마곡지구는 투룸 오피스텔이 부족하여 희소가치가 높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어지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마곡지구에서 투자의 핵심지로 떠오르는 발산 상업지구에서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회사보유분 잔여세대 투룸 오피스텔 일부를 특별 분양에 들어가자 일부 투자자들이 싹쓰리에 나서는 현상까지 빗고 있다. 이는 실질적으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1%에 속하는 상업지구 B8-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인 상가가 입점하며, 4~14층은 오피스텔로 218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한 800만원대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 출입구인 발산 역세권에 위치하며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와 마곡이화의료원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예정이다.해당사 관계자는 “예약방문 시 우선순위 호실배정으로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대표전화(02-2654-1231)를 통한 잔여호실 여부를 확인 후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궁금한 점은 무엇보다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분양문의 (02-2654-1231)
마곡지구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투룸 잔여세대 특별분양
  • 마곡지구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투룸 잔여세대 특별분양
  • [뉴미디어팀] 서울 최대의 기업단지 조성으로 마곡지구의 몸값이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 ‘서울 마지막 도시개발지구’, 마곡지구는 366만㎡ (110만평)규모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개발 중에 있다.최근 들어 가격 강세를 보이며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단지에는 LG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풍부한 개발호재가 하나 둘씩 윤곽을 잡아나가고 있다.신세계몰, 이대의료원,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코오롱, S-Oil 등 굴지의 38개 기업들과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홈앤쇼핑 등 13개 기업 입주를 대기하고 있으며, 롯데그룹은 12일 총 2200억원을 투자해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기존 중앙연구소를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내에 신사옥 부지를 마련해 통합식품연구소로 확장 건립키로 하고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서울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풍부한 개발 호재를 지니고 있으며 2016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져 특히 마곡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희소성 높은 투룸 오피스텔 인기 급상승대표적인 임대수익형 투자상품으로 꼽히는 오피스텔 시장이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인 원룸보다 투룸오피스텔인 중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동 중이다. 요즘 마곡지구에 투룸 오피스텔이 부족하다는 정보에 투자자들도 몰리고 있다.   원룸 오피스텔보다 투룸형 오피스텔이 주목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의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 오피스텔 위주로 분양을 했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으며, 원룸 계약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기간이 길어 공실 걱정없이 장기간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평균 70% 이상 치솟은 가운데, 투룸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마곡지구 투룸 오피스텔이 수요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곡지구 중심상권 발산 역세권 마곡지구에서도 발산 역세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차후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성장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마곡지구에서 투자의 핵심지로 떠오르는 발산 상업지구에서 회사보유분 투룸 일부를 분양중인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실질적으로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출입구인 발산 역세권에 위치하며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와 마곡이화의료원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예정이다.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1%에 속하는 상업지구 B8-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인 상가가 입점하며, 4~14층은 오피스텔로 218실로 구성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한 3.3㎡당 800만원 대다.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발산역 초역세권에 LG사이언스파크와 이화의료원에 인접해 있고, 최근 서울도시개발공사의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 용역 발주 등에 힘입어 마곡 투자 열기가 다시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이화의료원이 터를 잡게 된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아시아최대, 세계5위 규모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현재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분양 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원룸, 투룸형 오피스텔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를 상가와 동시 분양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 시 우선순위 호실배정으로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  대표전화(02-2654-1231)를 통한 잔여호실 여부를 확인 후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궁금한 점은 무엇보다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분양문의 (02-2654-1231)
 돈이 보이는 마곡나루상가 인기 폭발! 사전문의 빗발쳐…
  • [분양정보] 돈이 보이는 마곡나루상가 인기 폭발! 사전문의 빗발쳐…
  • [뉴미디어팀] 최근 특정 개발지구에 대규모 수요가 몰려들어 좀처럼 보기 힘든 현상이 일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택지개발지구, 금싸라기 땅으로 표현되고 있는 마곡지구이다.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한다. 또한 LG 사이언스가 3만여 명의 고용인구 입주 확정되었고, 코오롱,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이랜드컨소시엄, 이화의료원, 마곡지구의 코엑스라 불리는 특별계획구역(R&D연구단지, 컨벤션센터, 쇼핑스트리트&백화점)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6만 5,000명이고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nbsp;하지만, 상업용지 비율은 3.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신도시 4.5%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또한, 부족한 상업시설에도 불구하고 토지낙찰가는 해마다 상승하고 있어 마곡나루역 상가는 희소성으로 인해 많은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이 예상된다.이 가운데 지난 3월 분양한 프라이빗타워1이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마곡프라이빗타워2’가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마곡프라이빗타워2는 마곡나루터길인 36m대로변과 마곡지구 대기업수요 중심부인 마곡나루역에 위치하며, 대기업인 넥센타이어, 롯데컨소시엄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이 옆에 있으며, 한강과 연결되는 보타닉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마곡지구의 코엑스라 불리는 특별계획구역과 트리플역세권이 근접하기에 마곡지구의 중심인 마곡나루역의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따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리플 역세권(9호선마곡나루역, 공항철도마곡역, 5호선마곡역)과 특별계획구역, 대기업(넥센타이어,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에 초근접한 마곡프라이빗타워 2차는 마곡나루역 9호선 급행열차운행(예정)으로 마곡나루역에서 여의도 10분대, 강남고속터미널, 신논현역(강남대로)과 코엑스를 거쳐 종합운동장까지 38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공항철도 마곡역은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10분대, 서울역 20분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서울의 특급교통 수혜지역이라 할만하다.마곡프라이빗타워2의 상가는 약98%의 분양률을 보인 안강프라이빗타워1과 유사한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특화된 설계, 최적의 입지로 안강프라이빗타워1의 완판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nbsp;&nbsp;&nbsp;&nbsp;&nbsp;&nbsp; 마곡프라이빗타워2 상업시설 대표전화 : 02. 2666. 8942<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마곡지구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마곡지구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뉴미디어팀] 초저금리 시대로 진입하면서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증권가와 대표적 수익형부동산인 상가, 오피스텔 등 임대수익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그중 투자처로 인기 있는 곳이 단연 마곡지구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가격 강세를 보이며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를 두고 때아닌 &apos;벌집촌&apos;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강서구 새누리당 한 의원은 "첨단 연구개발(R&D) 산업단지를 조성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던 서울시의 야심찬 계획은 &apos;현대판 벌집촌&apos;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원룸형 오피스텔 대단지 계획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서울시는 마곡지구 벌집촌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서울시 마곡사업추진단 관계자는 "마곡 연구단지에는 젊은 층 인구 유입이 많아 1인 거주 오피스텔이 많이 필요하다"며 "마곡 사업이 모두 완료돼도 오히려 부족하지 않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nbsp;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은 “최근 들어 수익형부동산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마곡지구는 주로 쪽방 수준의 5평형대 오피스텔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는 내년이면 희소성 높은 투룸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급상승 할 것” 이라는 것이다.특히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평균 70% 이상 치솟은 가운데, 투룸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마곡지구에서 최근 분양을 시작한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의 투룸이 수요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에서도 가장 노른자위로 꼽히는 상업용지에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을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여의도, 서울시청, 충정로 등 도심으로 이동하기 쉽다. 또 올림픽대로, 공항로도 가깝다. 공항로를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30분대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발산역 주변은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개발되므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주변에는 NC백화점이 위치한다. 또 마곡지구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이화의료원이 터를 잡게 된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아시아최대, 세계5위 규모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대기업, 중소기업이 밀집해 배후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마곡지구 업무단지에는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들이 입주한다. 현재까지 대기업 33개, 중소기업 25개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또 사업지 북측에는 수많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는 연구복합단지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풍부한 임대수요도 예상된다. 인근에 마곡 이화의료원은 1200개 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건립된다.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출입구인 발산 역세권에 위치하며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와 마곡이화의료원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예정이다.&nbsp;현재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분양 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원룸, 투룸형 오피스텔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를 상가와 동시 분양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 시 우선순위 호실배정으로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nbsp; 대표전화(02-2654-1231)를 통한 잔여호실 여부를 확인 후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궁금한 점은 무엇보다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분양문의 (02-2654-1231)
공항과 가장 가까운 마곡, 홍대넘어 새로운 유커 천국을 꿈꾼다
  • 공항과 가장 가까운 마곡, 홍대넘어 새로운 유커 천국을 꿈꾼다
  • 마곡지구, 공항 가깝고 이화의료원 제2부속병원 조성에 의료관광특구 등 새 유커 천국 기대발산역 일대 치열한 경쟁…스트리트몰이나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특화 쇼핑몰 중심으로 투자 활발[뉴미디어팀] 최근 홍대 상권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한류의 메카이자 유커(遊客&#183;중국인 관광객)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된 것. 서교동, 동교동에 걸쳐있던 홍대 상권이 근처 합정, 망원, 상수, 성산동으로 확장되면서 유커들의 발걸음도 확대됐다.여기에는 YG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연예기획사들이 집결한데 따른 효과도 크다. 사무실이 몰리면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 빅뱅의 태양, 정형돈, 에이핑크, 하하 등 유명 연예인들까지 머무르게 됐고 유커들의 한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물론 교통 조건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다. 공항철도를 타거나 강변북로를 이용하면 공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명동에 들러 쇼핑을 했지만, 이제 귀국 전 마지막으로 들르는 곳이 홍대 상권으로 바뀌고 있다.◆홍대 상권에 유커들이 몰리며 상권이 팽창단계에 이르자 중국 자본들이 새로운 유커 명소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마곡지구로 활발한 투자를 하고 있다자연히 유커를 겨냥한 쇼핑센터 등 부동산 개발도 활발하다. 특히 화교를 비롯한 중국 자본도 깊숙이 침투했다는 게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전언. 중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화장품 등 뷰티를 중심으로 면세점, 건강 식품점 등을 지어 관광 매출을 기대하는 움직임이 이어진다는 설명이다.나아가 단독주택도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3년전 3.3㎡당 1,500만~2,000만원 수준이던 단독주택값은 4,000만원 이상을 호가하고 도로변의 1,322㎡(400평) 전후 단독주택은 품귀현상을 보이는 상태다.이처럼 홍대가 팽창하자 일부 중국 큰 손들은 새로운 지역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망원, 성산동까지 확장, 포화상태에 이르는 홍대 대신 새롭게 탄생하는 신도시 상권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신도시 중에서도 중국 자본 유입이 활발한 지역은 개발이 한창인 마곡지구다. LG, 롯데, 이랜드 등이 입주하는 산업단지로 조성되지만 대규모 상권이 함께 형성될 예정인데다 여러 조건이 향후 유커 천국으로 부각될 가능성을 높인다.우선 서울 그 어느 지역보다 공항과 가깝다. 지하철 5, 9호선과 함께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등이 마곡을 지나 인천공항은 30분대, 김포공항은 10분대에 접근이 가능할 정도다.또 강서구에서 마곡 발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의료관광특구 지정 사업이 추진되며 투자자들이 몰렸다. 이와 함께 발산역 사거리에 들어서는 이화의료원의 제2부속병원은 1천 병상 규모에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국제 병원이라고 알려져 향후 유커들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발산역 일대 부동산 시장은이미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앞서 분양한 마곡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최고 31대 1의 경쟁률로 마감을 했고, 퀸즈파크나인도 1, 4층 상가를 완판하는 등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특히 중국 투자자들은 스트리트몰이나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특화된 쇼핑몰을 중심으로 투자가 활발하다고 알려졌다. 홍대에 이어 귀국 전 마지막으로 들르는 유커 쇼핑특구를 만들겠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는 상황이다.마곡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중국 자본가들이 마곡에 와서 한 번에 수십억씩 통 큰 투자를 한다고 들었다”면서 “퀸즈파크나인의 경우는 발산역 일대에서 최대 규모의 상가인데다 스트리트몰에 메가박스 영화관까지 입점시켜서 중국 투자자들이 몰리는 주요 투자처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마곡지구 ‘마곡시티오피스텔’ '투룸·쓰리룸' 잔여세대 특별분양
  • 마곡지구 ‘마곡시티오피스텔’ '투룸·쓰리룸' 잔여세대 특별분양
  • [뉴미디어팀]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대 336만5,086㎡ (110만평) 부지에 미래지식 첨단산업단지와 국제업무지구, 배후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자족적 지식산업 클러스터이다.&nbsp;&nbsp;서울의 마지막 대형 택지지구로 판교테크노밸리 면적(66만1,000㎡)의 5배가 넘는 규모다. 마곡지구는 지하철 9호선과 5호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트리플 라인 역세권’ 지구로 고급 연구인력 인프라에 탄탄한 교통 환경까지 갖췄다.특히 LG그룹은 미래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을 주도할 엘지사이언스를 필두로 11개 계열사가 입주를 서두르고 있고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이랜드 이마트 넥센타이어등 국내굴지의 50여개 대기업의&nbsp; 연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하버드대 연구단지와 프랑스 바이오 기업도 입점 확정 됐으며 중국 기업의 연구단지 및 업무시설,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함께 계획되어 국제적인 규모의 업무 단지로 탈바꿈한다. 또 지리적으로 김포공항이 10분 거리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예상된다.&nbsp;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태자연공원 보타닉파크도 여의도 두배크기로 조성된다. 이로 인해 마곡지구 9호선 마곡나루역 주변의 희소성과 실용성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투룸형 오피스텔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마곡지구 엠밸리 아파트 7단지, 4단지의 경우 이미 1억이 넘는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가격 부담이 적지 않다. 만만찮은 전셋값 때문에 신혼부부 같은 2~3인 가구가 거주할만한 넒은 평형대 오피스텔을 찾고 있지만 투룸·스리룸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nbsp;&nbsp;이 때문에 투룸형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틈새를 파고 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셈이다.&nbsp; &nbsp;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 환승역이 생기는 C1 블럭의 경우 마곡지구에서 유일한 환승역세권이고 기업체 밀집지구임에도 불구하고 투룸 오피스텔 공급 물량이 부족하여 임대수익률 상승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특히 마곡지구에서 수요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지역은 보타닉 공원이 들어서는 마곡나루역 주변이다. 지난해부터 연구소와 업무시설들이 착공한 데 이어 앞으로 3년 후면 9호선 공항철도가 개통, 교통과 업무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된다.&nbsp;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상암DMC를 각각 20분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nbsp;최근 2단계 연장 개통된 9호선 마곡나루역을 통해 강남(30분), 여의도(15분), 김포공항(5분) 등으로 출퇴근도 쉽다.&nbsp;&nbsp;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역세권)에 마곡지구 업무용지 C1-1 블록에 위치한 ‘마곡시티오피스텔’이&nbsp; 분양 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투룸, 쓰리룸 오피스텔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어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nbsp;마곡시티 오피스텔은&nbsp; 2016년 7월 입주 예정이며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2~14층 오피스텔 294실로 이뤄져 있다.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1661-3761
 미식여행은 '이곳'…충남 공주 베스트 3
  • [여행+] 미식여행은 '이곳'…충남 공주 베스트 3
  • 이학식당의 공주국밥[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최근 미식여행의 ‘강추’ 코스로 떠오르는 곳이 충남 공주다. 수도권에서 많이 멀지 않아 근접성이 좋고 참게탕, 국밥, 불고기, 칼국수, 산채정식 등 다양한 토속메뉴가 선택의 부담을 덜어준다. 게다가 공주시는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으뜸공주맛집’을 선정해 위생과 맛까지 보장한다. 올해는 고도 공주의 참맛을 내는 73개 식당을 선정했다. 공산성·무령왕릉 주변, 계룡산 주변, 마곡사 주변 등지다. 그중 ‘이학식당’은 공주서 가장 유명한 국밥집. 공주를 대표하는 ‘맛집 베스트3’에 꼽힌다. 국내산 한우와 파를 푹 끓인 공주국밥이 대표메뉴다. 국물과 밥이 따로 나오는 따로국밥 스타일. 달콤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1954년 문을 열어 60여년 동안 국밥을 말아낸 실력을 자랑한다. 24시간 우려낸 국물에 한우 양짓살을 더해 끓여냈다. 공주시 중동 147-58. 041-855-3202. 공주는 칼국수로도 유명하다. 그 가운데 ‘유가네칼국수’는 자연산 밀복과 가다랑어로 국물을 낸 해물칼국수가 인기인 곳. 잘 우려낸 해물육수에 살아있는 바지락, 굴, 홍합 등 각종 해산물을 넣어 끓인다.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그만이다. 콩나물무침과 무무침을 곁들인 수육이나 왕만두와 같이 먹어도 좋다. 칼칼한 맛을 좋아한다면 복어국에 묵은 김치와 왕만두를 넣고 끓인 김치전골칼국수를 추천. 공주시 금학동 79-1. 041-856-1053. 장어구이와 참게탕이 당긴다면 ‘갑사가는길’이 있다. 구운 죽염을 사용한 장어구이의 쫄깃한 식감이 특별하지만 무엇보다 1년 365일 같은 맛을 자랑하는 참게매운탕이 좋다. 알이 꽉 들어차 있는 상태 그대로 급속 냉동해 둔 참게를 쓰기 때문에 늘 한결같은 맛이다. 참게는 대게나 꽃게에 비해 살집은 적지만 단단한 껍질을 깨물면서 속살을 발라먹는 재미가 있다. 민물새우로 국물맛을 돋운다. 보통 매운탕에 들어가는 수제비나 면이 빠진 것도 특징. 참게매운탕의 참맛을 느끼보라는 ‘배려’란다.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 589-5. 041-853-1300. 이학식당의 공주국밥갑사가는길의 장어구이갑사가는길의 참게탕유가네칼국수의 수육유가네칼국수의 칼국수
2015.05.19 I 강경록 기자
‘마곡사이언스파크뷰" 마곡지구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마곡사이언스파크뷰" 마곡지구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뉴미디어팀] 초저금리 시대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nbsp; 이달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역대 최저치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지속적인 초저금리 현상으로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기대수익이 높은 투자처로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 심지어 은행돈을 빌려 오피스텔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들도 있다. &nbsp;이런 가운데 마곡지구 관문이며 최고 중심상권인 발산역인근에 들어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분양마감 이후 회사보유분 일부를 추가 분양에 나서 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nbsp;&nbsp;&nbsp;마곡지구의 투자가치마곡지구는 자족 도시의 기능을 갖춘 마지막 신도시로 서울 서남권에 위치하고 있다.&nbsp;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땅, 서울의 초대형 핵심 개발지구, 서울의 비전 특구 등 수많은 화려한 수식어구를 달고 다니는 마곡지구는 부동산 시장 최대 화두다.&nbsp;특히 대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는 2016년에는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강서구 마곡&#183;가양동 일대 366만5000㎡ 터에 국내 최고의 두뇌들이 모이는 대기업의 첨단 연구개발(R&D)단지와 업무&#183;상업단지, 주거단지 등을 조성한다.&nbsp;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 입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nbsp;기업 종사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2배 수준인 16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본다.&nbsp;마곡지구 부동산 전문가들은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가진 마곡지구는 내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며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본다”며 “특히 마곡지구의 상권 중심지인 발산 역세권은 최고의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nbsp; 마곡지구 중심 상업지구 마곡지구에서도 발산 역세권은 차후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마곡지구에서 투자의 핵심지로 떠오르는 발산 상업지구에서 회사보유분 일부를 분양중인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사실상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마곡지구의 관문인 발산역은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을 뿐만아니라 1분이면 올림픽도로,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며 상암지구와도 인접해있다.&nbsp;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 가깝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지나가는 공항대로에 인접해 있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스튜어디스를 포함한 공항 근무자들의 배후 수요도 크다.&nbsp;또한 통학가능거리인 신촌 인근에 있는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등에 입학한 학생들의 기숙사대용으로 인기가 높을 뿐만아니라 젊은 층과 특히 예비 신혼부부에게도 인기가 많다.&nbsp;실투자 4천만원선으로 오피스텔을 매입하고 은행대출을 활용하면 월20원대 저금리로 주거를 해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3~4년 거주 후 노후 재테크 개념으로 구입하는 실용적인 부모들의 문의나 방문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nbsp;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출입구인 발산 역세권에 위치하며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와 마곡이화의료원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예정이다.&nbsp;&nbsp;&nbsp;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1%에 속하는 상업지구 B8-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인 상가가 입점하며, 4~14층은 오피스텔로 218실로 구성 분양가는 마곡지구 오피스텔 평균가 960만원보다 훨씬 저렴한 800만원대다.‘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발산역 초역세권에 LG사이언스파크와 이화의료원에 인접해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마곡지구 오피스텔 마지막 잔여물량이어서 더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고 말했다.&nbsp;현재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은 분양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와 상가를 동시 분양중이며 모델하우스도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 시 우선순위 호실배정으로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nbsp; 대표전화(02-2654-1231)를 통한 잔여호실 여부를 확인 후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nbsp;궁금한 점은 무엇보다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nbsp;분양문의 (02-2654-1231)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수익형부동산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수익형부동산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 마곡지구 중심상업지 LG사이언스파크, 이화의료원 인접한 마곡 사이언스파크뷰 [뉴미디어팀] 초저금리 시대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당분간 저금리 상황이 지속될 예정이다. 이는 역대 최저치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이러한 초저금리 현상으로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기대수익이 높은 투자처로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 심지어 은행돈을 빌려 오피스텔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들도 있다. 이런 가운데 마곡지구 관문이며 최고 중심상권인 발산역인근에 들어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분양마감 이후 회사보유분 일부를 추가 분양에 나서 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nbsp;&nbsp; ◆기회의 땅 마곡지구의 미래가치마곡지구는 자족 도시의 기능을 갖춘 마지막 신도시로 서울 서남권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땅, 서울의 초대형 핵심 개발지구, 서울의 비전 특구 등 수많은 화려한 수식어구를 달고 다니는 마곡지구는 부동산 시장 최대 화두다. 특히 대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는 2016년에는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강서구 마곡&#183;가양동 일대 366만5000㎡ 터에 국내 최고의 두뇌들이 모이는 대기업의 첨단 연구개발(R&D)단지와 업무&#183;상업단지, 주거단지 등을 조성한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 입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업 종사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2배 수준인 16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본다. 마곡지구 부동산 전문가들은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가진 마곡지구는 내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며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본다”며 “특히 마곡지구의 상권 중심지인 발산 역세권은 최고의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nbsp; ◆마곡지구 관문 중심상업지구 발산역 마곡지구에서도 발산 역세권은 차후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마곡지구에서 투자의 핵심지로 떠오르는 발산 상업지구에서 회사보유분 일부를 분양중인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사실상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마곡지구의 관문인 발산역은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을 뿐만아니라 1분이면 올림픽도로,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며 상암지구와도 인접해있다.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 가깝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지나가는 공항대로에 인접해 있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스튜어디스를 포함한 공항 근무자들의 배후 수요도 크다. 또한 통학가능거리인 신촌 인근에 있는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등에 입학한 학생들의 기숙사대용으로 인기가 높을 뿐만아니라 젊은 층과 특히 예비 신혼부부에게도 인기가 많다. 실투자 4천만원선으로 오피스텔을 매입하고 은행대출을 활용하면 월20원대 저금리로 주거를 해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3~4년 거주 후 노후 재테크 개념으로 구입하는 실용적인 부모들의 문의나 방문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출입구인 발산 역세권에 위치하며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와 마곡이화의료원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예정이다.&nbsp;&nbsp; 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1%에 속하는 상업지구 B8-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인 상가가 입점하며, 4~14층은 오피스텔로 218실로 구성 분양가는 마곡지구 오피스텔 평균가 960만원보다 훨씬 저렴한 800만원대다.‘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발산역 초역세권에 LG사이언스파크와 이화의료원에 인접해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마곡지구 오피스텔 마지막 잔여물량이어서 더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고 말했다. 현재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은 분양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와 상가를 동시 분양중이며 모델하우스도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 시 우선순위 호실배정으로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해당사&nbsp; 대표전화(02-2654-1231)를 통한 잔여호실 여부를 확인 후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궁금한 점은 무엇보다 해당사 분양사무실로 문의해 정확한 분양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nbsp;분양문의 (02-265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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