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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송]1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다음은 1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CJ제일제당(097950) = 브라질 계열회사(CJ LOGISTICS DO BRASIL LTDA) 주주배정 증자에 참여해 2521억8600만원 출자, 브라질 계열사를 통해 브라질 업체(Sementes Selecta S.A.) 인수 예정.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 = 크라운제과 주주 대상 현물출자 방식 유상증자. 크라운제과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2만900원. △LG(003550) =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8986억원, 영업이익 5679억원, 순이익 5422억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2%, 38.4%, 52.8% 증가.△경동도시가스(267290) = 경동인베스트 외 5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최대주주 측 보유 지분율은 47.48%(149만3510주). △골든브릿지증권(001290) = 주주총회에서 유상감자 안건 원안대로 승인.△미래에셋대우(006800) = 2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2조1359억원, 영업이익 1748억원, 순이익 1636억원. 전분기 대비 영업이이과 순이익이 각각 21.9%, 48.5% 증가. △삼성증권(016360) = 2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8138억원, 영업이익 881억원, 순이익 667억원,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각각 18.0%, 19.5% 증가.△대신증권(003540) = 2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6556억원, 영업이익 469억원, 순이익 415억원.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74.5%, 69.9% 증가.△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한국거래소가 현 경영진의 횡령혐의에 따른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16일부터 거래 정지.△스페로 글로벌(028040) = 자회사인 미래글로발리미티드 흡수합병,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 목적.△아이이(023430) = 계열사인 비누스엔터테인먼트가 쥬피터 오션을 대상으로 22억5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세미콘라이트(214310) = 반기 감사의견 ‘거절’.△C&S자산관리(032040) = 반기 감사의견 ‘거절’.△동성화인텍(033500) = 퇴직한 임원에 대한 7억4200만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 △에임하이(043580) = 반기보고서에서 최근 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인 것을 확인,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 전까지 매매거래 정지. △엔에스브이(095300) = 반기 감사의견 ‘거절’.△옴니텔(057680) = 게임 개발사인 엠게임 주식 43만6127주를 18억1000만원에 취득.△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099830) = 90% 감자 결정, 액면가액 500원 짜리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무상 병합. 자본금이 494억원에서 49억4000만원으로 감소.△코디(080530) = 주식양수도 계약 취소. △제낙스(065620) = 기타 자금을 마련하려고 42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특수관계인 무평산업, 이기산업이 전환사채 인수.
- 1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다음은 1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CJ제일제당(097950) = 브라질 계열회사(CJ LOGISTICS DO BRASIL LTDA) 주주배정 증자에 참여해 2521억8600만원 출자, 브라질 계열사를 통해 브라질 업체(Sementes Selecta S.A.) 인수 예정.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 = 크라운제과 주주 대상 현물출자 방식 유상증자. 크라운제과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2만900원. △LG(003550) =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8986억원, 영업이익 5679억원, 순이익 5422억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2%, 38.4%, 52.8% 증가.△경동도시가스(267290) = 경동인베스트 외 5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최대주주 측 보유 지분율은 47.48%(149만3510주). △골든브릿지증권(001290) = 주주총회에서 유상감자 안건 원안대로 승인.△미래에셋대우(006800) = 2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2조1359억원, 영업이익 1748억원, 순이익 1636억원. 전분기 대비 영업이이과 순이익이 각각 21.9%, 48.5% 증가. △삼성증권(016360) = 2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8138억원, 영업이익 881억원, 순이익 667억원,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각각 18.0%, 19.5% 증가.△대신증권(003540) = 2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 6556억원, 영업이익 469억원, 순이익 415억원.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74.5%, 69.9% 증가.△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한국거래소가 현 경영진의 횡령혐의에 따른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16일부터 거래 정지.△스페로 글로벌(028040) = 자회사인 미래글로발리미티드 흡수합병,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 목적.△아이이(023430) = 계열사인 비누스엔터테인먼트가 쥬피터 오션을 대상으로 22억5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세미콘라이트(214310) = 반기 감사의견 ‘거절’.△C&S자산관리(032040) = 반기 감사의견 ‘거절’.△동성화인텍(033500) = 퇴직한 임원에 대한 7억4200만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 △에임하이(043580) = 반기보고서에서 최근 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인 것을 확인,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 전까지 매매거래 정지. △엔에스브이(095300) = 반기 감사의견 ‘거절’.△옴니텔(057680) = 게임 개발사인 엠게임 주식 43만6127주를 18억1000만원에 취득.△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099830) = 90% 감자 결정, 액면가액 500원 짜리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무상 병합. 자본금이 494억원에서 49억4000만원으로 감소.△코디(080530) = 주식양수도 계약 취소. △제낙스(065620) = 기타 자금을 마련하려고 42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특수관계인 무평산업, 이기산업이 전환사채 인수.
- [마켓인][M&A in&out]보안시장 2위 ADT캡스 매각 본격화..SK證 흥행 성공
- [이 기사는 6월 30일(금) 16시에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국내 보안시장 시장점유율(MS) 2위를 점하고 있는 ADT캡스 경영권 매각이 본격화된다. ADT캡스는 지난 2014년 5월 칼라일(The Carlyle Group)이 2조원에 이르는 금액에 인수했다. 칼라일은 최근 모간스탠리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3년만에 투자금 회수에 나섰다. 칼라일의 매각희망가격은 3조원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인수 직전 1700억원 수준이던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지난해말 2500억원을 웃도는 등 경영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기 때문이다.다만 높은 몸값으로 적격인수후보를 찾는데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 보안시장에 진출해 있는 대기업그룹은 MS 1위인 에스원을 보유한 삼성과 함께 SK와 CJ그룹 정도다. SK와 CJ그룹은 각각 네오에스네트웍스(NSOK), SG생활안전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들 그룹 계열사들은 이미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규모의 경제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MS 2위를 점하는 ADT캡스가 매물로 나왔지만 선뜻 인수에 나설 원매자가 제한적인 상황에 처한 셈이다. 이에 칼라일은 바이아웃과 함께 상장(IPO) 등 다양한 회수 전략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SK그룹이 오는 8월초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의 금융회사 주식 소유 금지 규정에 따라 내놓은 SK증권 지분 전량(10.4%)에 대한 인수전에는 케이프투자증권과 함께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 호반건설 등 3곳이 맞붙는 구도가 형성됐다. 지난달 29일 SK증권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는 이들을 숏리스트로 선정하고 개별 협상을 진행한후 이달 25일 정도에 최종 우선협상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로선 3곳 모두 인수 의지가 강한 만큼 단정적으로 특정 후보가 앞선다고 보기엔 이르다.무엇보다 SK그룹 보유 지분이 낮기 때문에 추가 지분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데다 거래금액 역시 600억원 내외로 부담이 낮아 거래 종결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이다. 고용보장 역시 임직원수가 올 3월말 현재 754명(기간제 근로자 포함)정도로 적은 만큼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관건은 인수이후 시너지와 추가적인 성장 가능성이다. 큐캐피탈파트너스의 경우 사모펀드지만 SK증권의 PE부문 등 자본시장부문에서의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탄탄한 현금을 바탕으로 가격부문과 인수후 PMI가 주목된다는 점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키움증권 계열사인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가 출범 두 달만에 동원산업이 내놓은 동부익스프레스 비물류부문(동부고속버스, 동부렌터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1.1%)을 인수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말 동부익스프레스를 인수한 동원산업은 재무적부담을 덜기위해 동부익스프레스 비물류부문 매각을 추진해왔다. 지난 4월 25일 치뤄진 예비입찰에는 한일고속, 효성캐피탈, 코리아와이드 파트너스, 웨일인베스트먼트, PNS네트웍스-키스톤PE 컨소시엄, 키움PE-코리아와이드 컨소시엄, SC PE, 롯데렌탈 등이 적격인수후보로 선정돼 치열한 경쟁구도가 형성됐다.하지만 지난달 23일 진행된 본입찰 전까지 인수후보들간 인수자산을 놓고 설왕설래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칫 매각이 불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실제 일부 후보들은 일찌감치 인수전에서 발을 빼기도 했다. 다행스럽게도 경상북도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고속버스회사 코리아와이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키움PE와 웨일인베스트먼트, 한일고속 등이 최후까지 경쟁을 벌인 결과 지난달 29일 키움PE 컨소시엄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5월 출범한 키움PE로선 동부익스프레스 비물류사업부문 인수전이 바이아웃(Buy-out) 딜의 데뷔전이었던 만큼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동원산업과 키움PE 컨소시엄은 이달초 주식매매계약(SPA)체결후 세부조정을 거쳐 이달중 딜을 클로징할 예정이다. 최종 매각가는 600억원 중후반대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매각에 난항을 겪어왔던 경남기업은 지난달말 삼라마이다스(SM)그룹 계열인 우방건설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거래 종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해말 기준 시공능력 평가 35위였던 경남기업은 지난해 두 차례 매각 작업에 나섰으나 번번이 새 주인 찾기에 실패했다. 이번 매각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 자본 유치를 병행하는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방건설컨소시엄이 제시한 매각가는 600억원 내외로 이달중 SPA를 체결할 예정이다. 사업포트폴리오 개선을 위해 지난해에도 태길종합건설과 성우종합건설, 동아건설산업 등을 잇따라 사들였던 SM그룹은 경남기업 인수후 우방건설과 합병시키는 통합작업을 거쳐 종합건설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WSF 2017]제8회 세계전략포럼 참석해 주신 분들
- <정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문미옥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지사,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 주호영 바른정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관계> 김동극 인사혁신처장, 김명희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장, 김민호 한국은행 부총재보, 김종욱 서울시 정무 부시장,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지현 인사처 대변인, 이낙연 국무총리, 전성배 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주명현 교육부 대변인,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진웅섭 금융감독원 원장<주한 대사·해외 인사> 골살로 오르띠스 주한 스페인 대사관 대사,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대사 ,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 스튜어트 러셀 미국 UC버클리대 교수, 제임스 최 호주 대사관대사, 찰스 헤이 주한 영국 대사관 대사, 케빈 에쉬튼 사물인터넷 창시자,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에스토니아 전 대통령,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관 대사<학계·연구·의료계> 강태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 교수,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장, 김도연 포항공대 총장, 김동극 인사혁신처 처장, 김동수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원장, 김동주 국토연구원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서유성 순천향대 서울병원 원장, 서승우 서울대 교수,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유지수 국민대 총장, 이배용 영산대 석좌교수,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이우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이지선 숙명여대 교수,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 회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조광수 연세대 교수,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산업계> 고창국 SK주식회사 C&C 상무, 공영운 현대차그룹 부사장, 구현모 KT 사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김기현 빙그레 상무, 김동욱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본부장, 김범성 SPC그룹 전무, 김병수 두산그룹 사장, 김승일 코오롱그룹 전무, 김세영 금호아시아나그룹 상무, 김우진 CJ그룹 상무, 김인권 동아TV 대표(LF 상무), 김재곤 신세계그룹 상무, 김정기 SK하이닉스 상무, 김홍인 현대그룹 상무,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김희전 LG이노텍 상무,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박성수 SK네트웍스 상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박종국 한화그룹 상무, 박혜영 BMW코리아 이사, 박희재 청년희망재단 이사장, 배상근 전경련 전무, 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백용범 지스텍엠 대표, 변동식 CJ헬로비전 사장, 서민석 이베이코리아 부사장, 서정동 동원F&B 상무, 성낙섭 딜라이브 전무, 성환두 LG화학 상무, 손영준 LG디스플레이 상무, 송도균 KT 이사회 의장,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장 부회장, 신권식 삼성물산 상무, 신범준 혼다코리아 실장, 안원형 LS그룹 전무, 여은주 GS그룹 부사장, 오세영 KTH 사장, 오세천 LG전자 상무, 우오현 SM그룹 회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원윤식 네이버 이사, 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 윤경훈 이랜드 상무, 윤병훈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윤상우 삼성SDS 전무, 윤용철 SK텔레콤 전무, 윤종진 KT 전무, 이광석 SK케미칼 전무, 이기광 대한항공 전무, 이동형 피플스노우 대표, 이방수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이병선 카카오 부사장, 이병희 롯데그룹 상무, 이상춘 포스코 상무, 이상훈 GS칼텍스 상무, 이영호 넥슨 부실장, 이완근 (주)신성이엔지 회장, 이용혁 메리츠화재 부장, 이은정 벤츠코리아 상무,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이정근 농심 상무, 이정원 효성 상무, 이항수 SK그룹 전무,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 이화원 현대차그룹 전무, 임동수 일진그룹 상무, 임수길 SK이노베이션 전무, 장웅준 현대차 ADAS개발실장,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 정길근 CJ그룹 부사장, 조성민 홈플러스 이사, 조원용 효성 전무, 차인혁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 최경인 롯데홈쇼핑 상무, 최동일 한국야쿠르트 이사,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 최재준 두산그룹 상무, 최진식 심팩 회장, 최진호 동부대우전자 상무, 하석 SK그룹 상무, 하주오 호텔신라 전무,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한성희 포스코 전무, 한윤재 SK플래닛 상무, 허영길 LS그룹 이사, 허철호 KT&G 실장, 황순현 엔씨소프트 전무, 황은영 르노삼성 상무, 황희수 코오롱 이사<금융업계> 김경준 우리카드 팀장, 김광재 신한은행 부장, 김덕수 여신협회장. 김상우 삼성카드 상무, 김영선 BC카드 부장,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 김장근 NH농협은행 국장, 김진영 국민은행 부장, 명제선 롯데카드 부문장, 문승철 KB금융그룹 부장, 박진영 KB금융그룹 팀장, 박진용 KB국민카드 부장, 박진회 씨티은행장, 박희철 신한카드 팀장, 방태진 손해보험협회 부장, 배헌 하나카드 부장, 백문일 KB국민카드 상무, 백인균 KDB산업은행 부행장,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성동일 농협손해보험 팀장, 소순영 생명보험협회 실장, 손을식 삼성화재 상무, 손종주 웰컴저축은행 회장, 손태승 우리은행 부문장, 신동헌 신한은행 팀장,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신해용 동부화재 이사, 신홍섭 KB금융그룹 전무, 심용식 한국대부금융협회 부장, 안영근 KEB하나은행 전무,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부장,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 오영란 OK저축은행 이사, 오용석 금융감독원 국장,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 우용제 롯데손해보험 파트장, 유정선 KEB하나은행 팀장,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윤재구 현대카드 실장, 윤준구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강신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경헌 삼성카드 부장. 이경희 은행연합회 실장, 이대영 대구은행 분실장, 이상훈 저축은행중앙회 팀장, 이석현 현대해상 본부장, 이수창 생보협회장,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이연준 기업은행 부장, 이영찬 KB 손해보험 부장, 이운주 SBI저축은행 팀장, 이윤배 농협손보 사장, 이현승 농협손해보험 부장, 이효진 8퍼센트 대표,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장남식 손보협회장,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정순영 한국수출입은행 실장, 정양 생명보험협회 본부장, 정찬영 JT친애저축은행 부장, 조시연 웰컴저축은행 팀장, 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 조윤서 여신금융협회부장, 조일래 삼성생명 상무, 조재찬 우리은행 홍보실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채병철 BC카드 본부장, 최광우 예금보험공사 실장. 최문석 롯데카드 팀장, 최성호 기업은행 팀장, 최정훈 삼성카드 상무, 최종구 수출입은행장, 최혁규 한화손해보험 파트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한기정 보험연구원장, 한기정 보험연구원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 허봉열 KB 손해보험 상무, 허준 OK저축은행 실장, 현동식 KG이니시스 상무, 홍종표 NH농협은행 부국장, 홍필태 하나카드 본부장, 황대성 금융감독원 팀장, 황상민 삼성화재 부장, 황윤구 경남은행 부장<증권·자산운용업계> 구희진 대신자산운용 대표,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김광일 MBK파트너스 대표, 김기범 한국기업평가 대표, 김동준 큐캐피탈파트너스 대표, 김영대 NICE신용평가 대표, 김영호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김종술 한화투자증권 실장, 김철우 교보증권 실장, 김홍철 코스닥협회 전무, 나석진 한국금융투자협회 WM서비스 본부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대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박승배 유안타증권 실장, 배인수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손창배 키스톤PE 대표, 양경식 하나금융투자 상무, 이강천 메리츠종금증권 홍보실장, 이기동 미래에셋대우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이병호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 이재홍 한국신용평가 대표, 이희주 한국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임유철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 대표, 장정욱 KTB투자증권 전무, 전길수 슈로더투자신탁운용(주), 전재광 JW홀딩스,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조경순 대신증권 상무, 최만연 블랙록자산운용 대표, 최인석 KB증권 홍보담당 상무,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문화·연예계> 김려원 본다빈치 대표, 김은아 SM엔터테인먼트 이사, 김진표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 박동기 롯데월드어드벤처 대표, 박순오 롯데월드 상무, 성승한 미래의 도시 파라솔 대표, 심정민 무용평론가, 왕치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 우현영 포즈댄스씨어터 예술감독, 유영대 고려대 국문학과 교수, 유은선 국악작곡가, 유희성 한국뮤지컬협회장, 이나리메 작곡가, 이석렬 클래식 평론가, 이정중 미래부 VR테마파크 총괄책임자, 이지원 한국체대 교수, 전인태 KBS PD, 정윤철 영화감독, 조영식 CJE&M 통합 커뮤니케이션팀 국장, 태승진 예술의전당 경영전략본부장 <건설업계> 김옥주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HUG) 처장, 김진원 포스코건설 그룹장, 노승만 삼성물산 부사장, 배선용 대림산업 전무, 변성렬 한국감정원 원장 직무대행, 신현복 한라 이사, 유인상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광석 SK건설 전무, 이영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본부장,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정근홍 롯데건설 상무, 한성호 현대건설 상무, 허태열 GS건설 전무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핀테크 시대에도…이자로 배 불리는 은행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 핀테크 시대에도…이자로 배 불리는 은행- 셋집 10곳 중 6곳은 ‘월세’- ‘철밥통’ 공무원…월급도 두둑- 北리스크 완화에 코스피 6년 만에 최고- [사설]나라살림 거덜내겠다는 선심 공약들- [사설]이마트, 중국에서 끝내 보따리 싸려나△2면- [줌인]주한미군 평택 이전 시작…65년 ‘용산’ 시대 마감- 오락가락 기재부…골프세 인하 백지화- SM그룹, 골프장 사업 진출한다△종합- 소비 살아나고 수출도 늘었다지만…여전히 추운 시민들- [르포] 백화점·대형마트 가보니...“세일할 때 미리 사러 왔어요” 비수기 평일 낮에도 북적△종합- 美·中 ‘초강경 동시압박’ 먹혔나…北, 핵실험 대신 정사정포만 ‘펑펑’- 가산금리 확대에 제동 걸리자 “우대금리라도 없애 수익성 확보”- 레드라인 넘지 못하고…北 ‘국제사회에 굴하지 않겠다’ 시위△5·9대선 D-13/청년 일자리 공약- 흙턴·니트족 ‘웃픈 현실’…후보들 근본대책 못내놔- 2030 표심을 잡아라- 정연앙 중앙대 교수의 ‘청년 일자리 공약’ 돌직구 “文, 일회성 이벤트…安, 실행방안 빠져”△5·9대선 D-13/재부상한 연대론- 덧셈 해봐도, 뺄셈 해봐도…安·洪 딜레마-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 “한국의 마크롱 되겠다”- 남의 당 싸움에…꽃놀이 패 쥔 文- 당은 당대로, 후보는 후보대로…제 갈길 가는 바른정당△경제- G2보호무역 거센데…대선주자들 ‘통상정책’ 모르쇠-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이젠 전화 한 통이면 OK- 투자수익률 떨어진 국민연금 2051년 되면 기금 고갈된다- 사드갈등 속 ‘AIIB 연차총회’ 제주서 개최△금융·재테크- 한달 새 몸값 3.6% 뛴 金…“총자산의 10%만 투자해야”- 카드해지시 대금결제 소액포인트 사용 가능- [금융인사이드] 금융 유관협회 2인자 빈자리 또 ‘금피아 낙하산’이 채우나△산업&기업- SK하이닉스 ‘트리플크라운’…“하반기 72단 3D 낸드 양산”- 모하비 한 판 붙자…G4 렉스턴 출격- 진에어 ‘코스피’ 뜬다- ‘1분기 사상최대 실적’ 효성 조현준號 순항- 삼성전자, 美 가전시장 ‘쾌주’…점유율 4분기 연속 1위- ‘새출발’ 현대일렉트릭 에너지 관리 사업 시동△산업- 개인맞춤 즉석게임…AI가 ‘게임의 법칙’ 바꿀 것-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 영·중·일 외국어 서비스- [현장에서]볼 수 있는 TV없는데…송출부터 하는 지상파UHD- SNS·챗봇·워드 통합…원격 협업 솔루션 ‘시스코 스파크’ 발표△소비자생활- 누가 대통령 되든 ‘대형마트 규제 강화’- 신세계푸드 ‘올반’ 홈쇼핑서 대박났네- 소비자 넷 중 셋 ‘황사마스크’엔 지갑 열어△중소기업·벤처- “합격까지 무료”…맞춤형 ‘인강’ 폭풍성장- 서울반도체 LED 훈풍…1분기 영업익 222%↑- 동아전람 ‘MBC 건축박람회’ 27일부터- “세계시장 우리가 접수한다”…월드클래스 기업 36곳 선정△IR라운지- ‘미세먼지 제로’ LNG발전 수요 증가…유가 상승 땐 최대 수혜자로- 브랜트유 배럴당 50달러 넘을 땐…지지부진 해외개발사업 ‘턴어라운드’- 도시가스 요금 3% 인상, 해외광구서 수익 발생△증권&마켓- 사드 불똥 튄 화장품·자동차株…2분기도 아슬아슬- 공인회계사회·대한변협 회계 투명성 강화 MOU- 코넥스 ‘기술특례 상장’ 문턱 낮춘다- 올해만 16% 수익…인도 펀드 잘 나가네△비즈인터뷰- 다카하시 요시미 SBI인베스트먼트 회장 “신뢰는 나의 힘…은인 위해 이트레이드證 설립부터 투자회수 힘썼죠”- 바디프랜드 투자 2년새 순이익 500% 껑충△Book- 쇼핑·짐싸기·책장정리…일상 파고든 ‘알고리즘’△스포츠- 선수 골탕 먹는 ‘카운트다운 존’…오거스타CC ‘아멘코너’ 뺨치네- 시청자 심판 행세 막는 골프 ‘렉시법’ 나온다- 아빤 골프장, 엄만 온천, 아이는 워터파크…4월 마지막 주말은 써닝포인트에서- 박지성 맨유 유니폼 입는다- 류현진 최고의 피칭 했지만 타선 침묵에 첫 승 실패△People&- 기업인 변신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대사…한미동맹 아이콘 보잉 부사장 됐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 “경제 허리인데…대선후보들 중견기업 홀대 아쉬워”- 강용현 변호사, 법률문화 발전공로 ‘무궁화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한국배구연맹 총재 선임- 지하철로 지구 25바퀴…무사고로 달렸다- 유해진·성유리 국세청 홍보대사△오피니언- [목멱칼럼]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 “4차 산업혁명 주역은 제조 중소기업”- [특파원의 눈] 北風에 웃는 트럼프- [기자수첩] 국민연금, 문제는 ‘오락가락 의사결정’△부동산- 저소득층, 월세비중이 전세의 2.6배…주거비 부담 커져- 매도·매수 희망가를 한눈에…트러스트 ‘아파트 거래소’ 개설- 판교·동탄 1만4600가구 ‘막바지 물량’△사회- 안전우려 걷었지만…걷기 불편한 ‘서울로’- 처형집 앞 행패…방용훈 사장 영상 공개돼- 체불임금 부풀려 체당금 5억 챙기려 한 사업주- 선거로고송 10개에 율동 제각각…한시간 만에 ‘땀범벅’- 성남 고등지구 보금자리 공급 재개한다- “말벌집 제거하다 숨진 소방관, 위험직무 순직 인정”
- 전자책 전문업체 피플앤스토리, 10억 투자유치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장르소설 전자책 전문 서비스 업체인 (주)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가 두산그룹 계열투자전문 기업인 네오플럭스와 한빛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1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피플앤스토리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콘텐츠 확보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다.피플앤스토리는 무협, 판타지, 로맨스, BL 등 장르소설을 창작, 편집, 유통하는 콘텐츠 전문 벤처 기업이다. 현재 자체 연재 사이트를(터치북, www.touchbook.kr)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웹하드 13개사에서 웹소설 사이트를 런칭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피플앤스토리는 “부인 없인 잘 수 없어”와 “하루만 못생기고 싶어” 등 베스트셀러 20여 종을 중국과 일본 콘텐츠 유통사에 서비스 준비 중이며, 웹툰과 웹드라마 판권을 협의 중이다. 국내 방송사에 편성 확정된 드라마를 웹툰과 웹소설로 제작하여 동시 유통할 예정이다. 웹하드 위디스크, 예스파일, 피디팝 등에 서비스 되고 있는 웹소설 ASP 서비스는 현재 300백여 명의 작가와 동아, 청어람, 에피루스, 바로북, 라떼북 등 대형 출판사들도 참여하고 있다. 피플앤스토리는 웹하드 스트리밍 서비스 시스템에 불법 복제 방지 기술과 저작권 필터링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불법 업로드된 콘텐츠를 원천 차단, 삭제하고 있다.피플앤스토리는 올해 30개 이상의 웹하드사 서비스와 100곳의 출판사로 제휴 업체를 확장하고, 서비스 도서도 10만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김남철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원천저작물 IP 확보와 방송, 영화 등 2차저작물 생산에 투자할 계획이며 웹하드사들과 소설, 만화, 잡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피플앤스토리는 자체 IP를 가지고 있는 “부인없이 잘 수 없어, 하루만 못생기고 싶어, 로미오를 찾아서” 3작품은 중국과 일본에서 웹툰과 웹소설을 서비스 계약을 마무리하고 5월 서비스 할 예정이다.웹드라마도 협의 중에 있으며 올해 40억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