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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월드, 완구유통시장 본격진출
  • 오로라월드, 완구유통시장 본격진출
  • [이데일리 글·사진 유근일 기자] 캐릭터 완구업체 오로라(039830)월드가 완구 유통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국내 완구시장도 글로벌 완구 시장에 필적할 만큼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완구 제조 업체가 직접 유통 시장에 뛰어든 만큼 가격 경쟁력 측면 뿐 아니라 완구 업계 상생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2일 방문한 ‘토이플러스’ 구리점에는 터닝메카드부터 레고까지 온갖 제품들이 진열돼 있었다. 강변북로를 타고 미사리로 가는 초입에 위치한 이 매장은 주말을 맞아 서울 근교로 외출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이동률 토이플러스 구리점장은 “자가용을 타고 외출을 나가던 사람들도 길가에 위치한 현수막을 보고 차를 돌려 방문하거나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르는 손님들이 많았다”며 “지난 주말 동안에만 4000여명에 달하는 손님들이 다녀갔다”고 말했다. 개장 후 처음 맞는 주말(11월 29일·30일) 동안 이 매장은 2500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토이플러스 구리점은 지난달 26일 문을 열었다.지난달 26일 문을 연 오로라월드 토이플러스 구리점의 전경. 오로라월드가 3번째로 문을 연 이 매장은 200평(약 66㎡) 규모로 5000여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토이플러스 구리점은 동탄점, 김포점에 이어 오로라월드가 3번째로 연 매장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연 동탄점은 현재 ‘토이빌리지’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조만간 상호를 변경할 계획이다. 이달 16일에는 일산에 4호점도 추가로 문을 연다. 내년까지 10개의 매장을 확보하는 것이 오로라월드의 목표다. 김용연 오로라월드 상무는 “지난해 9월 동탄에 처음 매장을 문을 연 뒤 국내 캐릭터 완구 유통 시장에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할인 매장들보다도 싼 가격으로 오로라월드의 제품 뿐 아니라 국내 여러 완구 업체들을 한 데 모아 판매한다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오로라월드가 처음으로 오픈한 동탄점은 지난 1년간 25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분기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매출(119억원)의 20%가량을 차지하는 규모다.제품군도 다양했다. ‘유후와 친구들’과 같은 오로라월드의 제품 뿐 아니라 터닝메카드, 또봇, 건담 프라모델, 레고 등 15개 업체의 5000여개 제품들을 판매했다.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 ‘웃돈’까지 얹어가며 판매되고 있는 터닝메카드는 30%가량 할인된 가격에 팔고 있었다.오로라월드 측은 “우리 제품으로만 매장을 채웠다면 절반도 채우지 못했을 것”이라며 “매장에서 오로라월드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 안팎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실제 방문객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에 설치된 ‘포토 존’을 제외한다면 오로라월드의 매장인지 대형마트 완구 매장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다. 오로라월드가 완구 유통시장에 본격 진출한 것은 해외시장에서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내수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서다. 오로라월드는 2007년 개발한 캐릭터인 유후와 친구를 필두로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86%(2015년 3분기 기준)에 달한다. 오로라월드 관계자는 “처음 유통 시장에 진출할 때만해도 대형마트 할인점과의 가격경쟁으로 인해 생길 불이익 등을 우려했었다”며 “하지만 유통마진 등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완구 시장의 새로운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오로라월드 토이플러스 매장에 진열된 터닝메카드 진열대의 모습. 오로라월드 측은 “지난달 26일 문을 연 이후 총 450여개의 물량을 입고했지만 이틀 만에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이 났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오로라월드, 16일부터 나흘간 크리스마스 완구 할인행사☞오로라, '쿠비쥬' 발표로 라이센스 사업 확대…'매수'-이베스트☞오로라월드, 내년 3월 새 애니메이션 '큐비쥬' 선보여
2015.12.08 I 유근일 기자
'파주·용인·김포' 청약 미달 속출…폭탄공급 '부메랑' 될라
  • '파주·용인·김포' 청약 미달 속출…폭탄공급 '부메랑' 될라
  • △지난 4월 반도건설이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 아파트는 최고 79.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하지만 같은 지역에서 뒤늦게 분양한 다른 단지들은 청약 순위 내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하는 등 고전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이데일리 정수영·박태진 기자] ‘254대 1’ vs ‘0.04 대 1’.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의 특징을 요약한 청약 성적표다. 연말을 앞두고 새 아파트 분양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서 청약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울산·부산·대구 등지의 분양시장은 광풍이 불 정도로 청약률이 높은 반면 수도권 및 지방 일부 시·군·구에선 순위내 청약 미달 단지가 수두룩하다. 미분양을 소진 못해 애를 먹었던 수도권에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놓은 신규 분양이 잘 팔리지 않고 있는 곳도 있어 업체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 ◇울산·부산·대구 청약률 상위권 휩쓸어 금융결제원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0~11월 두달 간 전국에 공급된 민간 분양아파트 148개 단지 가운데 청약경쟁률 상위 10곳은 울산·부산·대구 등 지방광역시가 휩쓸었다.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단지 한 곳이 포함돼 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포스코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에서 분양한 ‘대현더샵 1단지’ 아파트로, 평균 경쟁률이 254.6 대 1이었다. 223가구 일반공급에 무려 5만 6769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동백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도 지난달 평균경쟁률이 200.8 대 1로 2위에 올랐다. 반면 148개 분양 단지 중 청약경쟁률이 최하위인 10곳은 대부분 시·군·구 소읍지역에서 공급됐다. 단지 규모도 작았다.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건영아모리움’ 아파트는 145가구 모집에 청약 접수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문경시 점촌동 ‘애드인’ 아파트는 0.0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 연구위원은 “얼마 전 까지만해도 주택시장 호조를 등에 업고 대부분 분양 단지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순위 내 청약 마감됐다”며 “하지만 최근 들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금융권의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주택 구매 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별 청약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파주·용인·김포지역 ‘미분양 속앓이’ 수도권에서는 밀어내기 분양이 쏟아져 나오면서 일부 지역으로 중심으로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2007~2009년 경기·인천지역에서 분양아파트를 내놨다가 3~4년간 미분양 소진으로 고생한 건설사들은 이로 인해 다시 속앓이를 할 처지에 놓였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경기도 파주 지역이다. 지난 4월 롯데건설이 파주 운정지구 A27-1블록에서 분양한 ‘롯데캐슬 파크타운’ 1차 아파트가 조기에 완판되자 이 지역 일대에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졌다. 현대건설과 두애건설, 효성 등이 1000가구 이상 대단지를 선보이며 파주 분양시장 문을 두드린 것이다. 하지만 청약 성적은 초라했다.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를 빼곤 모두 순위내 청약 미달됐다. 효성이 지난달 분양한 ‘파주봉일천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경우 490가구 모집에 4명만이 청약했다. 용인·김포 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올해 초인 3월에만 해도 ‘e편한세상 수지’ 아파트(용인)와 ‘동탄2신도시 A-2 반도유보라 5.0, 6.0’ 아파트(화성) 등은 1순위 청약을 끝냈다. 평균 청약경쟁률이 e편한세상 수지는 8.3대 1을,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5.0과 6.0은 각각 55.7대 1,62.8대 1을 기록한 것이다. 4월에 공급된 ‘김포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도 평균 2.55대 1, 최고 79.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하지만 10월과 11월의 청약 결과는 딴판이다. 10월 분양된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는 평균 0.8 대 1의 경쟁률로 미달됐다. 같은달 공급된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 아파트도 0.04대 1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았다. 지난달 분양된 ‘김포 한강신도시Ab-03 김포한강아이파크’ 와 ‘화성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 1차’ 단지 모두 0.5 대 1의 경쟁률로 미달됐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전체적으로 분양 물량이 많았던 게 청약 미달로 이어진 것 같다”며 “특히 용인과, 화성, 김포는 미분양이 속출한 지역인데다 한 번에 아파트 공급량이 폭증한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분양된 민간 아파트 38만 9923가구 중 10월과 11월 두 달에만 11만 3948가구가 공급됐다.
2015.12.08 I 박태진 기자
소형오피스 인기!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모델하우스 방문객 몰려..
  • 소형오피스 인기!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모델하우스 방문객 몰려..
  • [온라인부] 최근 경기불황으로 집값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개인회생 신청자 수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면서 불안한 개인 보다 든든한 기업으로부터 월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임대수익형 상품이 인기다.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자수는 최초로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점차 가계의 부채구조가 악화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개인에게서 월세를 받는 것 보다 입주 기업으로부터 매월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소형 수익형 오피스’가 부동산 시장의 틈새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의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구인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 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얼마 전에 분양한마곡센트럴타워1차와 2차가 2개월만에 완판됐고 그 외 소형 오피스 빌딩 등도 분양 호조세를 띠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투시도이렇게 마곡지구 내 소형 오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은 경쟁지역이라 할 수 있는 위례신도시나 동탄2신도시 등과 비교해 무엇보다 교통 여건이 탁월하기 때문. 마곡지구는 서울 도심과 강남은 물론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등과도 접근성이 좋다. 우선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이 개통하면서 김포공항까지 6분, 여의도 20분대, 강남 50분대 이동이 가능해졌다.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공덕역 일대까지 20분대면 이동한다. 또 자가용을 이용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공항로 접근이 쉬워 기업 고객이 선호한다. 뿐만 아니라 마곡지구에는 LG사이언스파크와 이랜드,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40여 개의 대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여기에 대기업을 따라 나서는 협력 기업체와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까지 들어서면 소형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최근 분양을 시작한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5-1블록에 공급되는 이곳은 지하 5층, 지상 14층짜리 1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과 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46개 점포의 근린생활시설, 3~4층은 94실의 오피스, 5~14층은 총 475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마곡역 인근에서는 유일한 오피스·오피스텔 복합 건물로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명과학, LG이노텍)가 2017년 9월 1차 준공할 예정이다. 2020년 2차 준공 시 상주 근무자가 3만명이 될 것으로 보여 오피스 수요는 실로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피스텔과 함께 구성되는 오피스 복합단지는 주차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기업들에게 인기가 높다. 기존 소형오피스 건물의 경우 오피스 1개실 당 1대 수준정도 이기 때문에 주차전쟁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복합단지의 경우 오피스텔에 사는 사람들이 출근하는 낮 시간에는 주차공간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주차전쟁을 피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에는 마곡지구 내 다른 오피스텔과 다른 특별한 점이 더 있다. 마곡지구 최초로 한 건물에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함께 구성해 투자자들의 니즈를 폭넓게 수용하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의 경우 94개소가 구성되었으며, 전실이 전용면적 21~22㎡로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또한 오피스텔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오피스텔에 사는 사람들이 출근하는 낮 시간에는 주차공간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주차전쟁을 피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는 3~4층에 위치하며 넓은 야외 휴게공간을 구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개의 코어를 중심으로 오피스를 접근할 수가 있어 입주 업체 근무자의 동선을 간소화 시켰으며 층별 휴게공간(회의실)을 구비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특히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입주가 2017년 12월 예정이다. LG사이언스파크의 1차 준공으로 인프라가 구축된 이후에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599-2655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누리는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랜드마크로 떠올라
  •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누리는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랜드마크로 떠올라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경포바다와 호수조망 갖춘 럭셔리특급호텔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투자자화제!
  • 경포바다와 호수조망 갖춘 럭셔리특급호텔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투자자화제!
  • 해외특급호텔에서만 볼 수 있는 크루즈스카이풀 야외수영장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투자 안정성을 갖춘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평균 5~6%대로, 같은 기간 정기예금 금리 2.4%, 국고채와 회사채 수익률인 2.6%, 3.0%보다 높았다.(출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시장의 범위도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전통적인 상품뿐 아니라 오피스, 분양형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틈새 수익형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지난 6월 개관한 제주도 서귀포의 한 호텔의 경우 분양 당시 3주 만에 완판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에 대해 저금리 기조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풍부해진 데다가 분양형 호텔이 황금알을 낳는 수익형 상품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현재 분양형 호텔로는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중이다.분양형 호텔은 분양받은 객실을 별장처럼 쓸 수 있는데다, 호텔 운용을 통해 수입을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 이란 평가다. 그러나 최근 분양형 호텔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옥석’을 가릴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해졌다. 전문가들은 입지부터 시설, 디자인, 브랜드, 투자 안정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이러한 가운데 분양형 호텔의 강자로 각광받고 있는 스케이베이 경포 분양 소식이 화제다. ‘스카이베이경포’는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로서는 최고의 입지 조건이다. 이 일대 숙박시설이 대체로 노후화되고 부족하다는 것도 신축 호텔인 ‘스카이베이 경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스카이베이 경포가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게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시설 또한 우수해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이 측면에서 ‘스카이베이 경포’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이러한 강점을 갖춘 스카이베이경포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초저금리 시대 확실한 투자대안 삼성물산시공 강릉 ‘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초저금리 시대 확실한 투자대안 삼성물산시공 강릉 ‘스카이베이골든튤립 경포’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내년도 계속되는 집값 상승세…아파트 대안으로 신축빌라매매·분양 ‘인기’
  • 내년도 계속되는 집값 상승세…아파트 대안으로 신축빌라매매·분양 ‘인기’
  • [온라인부] 내년에도 집값의 상승은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6년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3.5%, 전셋값은 4.5%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 집값 상승률 추정치인 4.5%보다 줄어든 수치지만, 오름세가 계속된다는 점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세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전세 가격 역시 여전히 상승세라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는 신혼부부나 장년층 이상의 가족들에게 어려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이 같은 상승세는 인구와 일자리가 밀집된 수도권 지역과 관계가 크다. 금리 인상은 주택담보대출에도 영향을 줘 빚을 내 아파트에 입주하려는 사람들에게 금전적 부담을 안길 수 있다.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서울 시내에 집을 마련해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아파트 대신 빌라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축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매매가나 실입주금이 적은 것이 매력적인 요소다. 인테리어가 뛰어나고, 관리 및 방음과 단열 기능도 강화돼 최근 인기가 좋다. 이러한 추세를 타고 구옥 빌라를 헐어 빌라를 신축하는 경우도 늘었다.적절한 위치와 조건을 충족하는 신축빌라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전문 기업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신축빌라매매 및 신축빌라분양 전문 업체 ‘빌라정보통’은 수십 년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들이 고객들의 니즈와 재정 상태를 고려해 매물을 추천한다. 아파트나 토지 등은 일절 취급하지 않는 빌라 전문 업체로, 각 빌라들의 특징이나 장단점을 비교하고 확인할 수 있는 빌라 투어를 실시하는 것도 장점이다.이해하기 어려운 부동산 지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내 집 마련 달인 되기’ E-book, ‘내 집 마련 실수 줄이기 11단계’ 소책자를 발간하고, 웹툰 등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카페에 게재, 매물의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개성 넘치는 신축 복층 빌라와 신축 테라스 빌라, 예쁜 신혼집, 분양에 성공한 고객들의 매매 후기도 읽는 것이 가능하다. 빌라전문기업 빌라정보통이 제공하는 100% 실 매물 투룸 및 쓰리룸, 신혼집, 개성 있는 복층 빌라, 시세 및 주변 환경, 내 집 마련 후기, 분양 중개수수료 무료 등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대표번호(070-7788-789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villahouse.co.kr)를 방문하면 된다. 빌라정보통은 분양빌라매매 지역 및 역세권 정보를 다음과 같이 제공한다.       ▲역세권 지역 신축빌라1호선(역곡역, 개봉역, 오류역, 금천역, 부천역, 부평역, 중동역, 주안역), 2호선(봉천역, 신림역, 까치산역), 3호선(불광역, 연신내역), 5호선(쌍문역, 수유역, 화곡역, 목동역), 6호선 (불광역, 합정역), 검암역, 7호선(상봉역, 면목역, 상도역, 춘의역, 상동역), 9호선(등촌역, 염창역), 인천1호선(부평시장역)▲빌라 건축이 많은 지역서울 구로구 (개봉동, 온수동, 구로동, 궁동, 오류동), 강서구 (화곡동, 공항동, 염창동, 방화동, 등촌동, 내발산동), 은평구 (역촌동, 응암동, 불광동, 신사동, 대조동, 갈현동, 구산동, 녹번동), 양천구 (신정동, 목동, 신월동), 서대문구 (북가좌동, 홍은동, 홍제동), 관악구 (봉천동, 신림동, 남현동), 동작구 (대방동, 사당동, 상도동), 금천구 (가산동, 독산동, 시흥동), 마포구 (성산동, 연남동, 합정동, 공덕동, 망원동)▲가격 상승 폭이 높은 지역중랑구 (면목동, 망우동, 묵동, 상봉동, 신내동, 중화동), 노원구(상계동, 월계동, 중계동, 공릉동), 강북구 (미아동, 번동, 우이동, 수유동), 동대문구 (장안동, 전농동, 용두동, 이문동, 제기동), 성북구 (정릉동, 종암동, 삼선동, 하월곡동, 석관동), 서초구, 강동구 (길동, 암사동, 천호동, 둔촌동), 도봉구 (도봉동, 방학동, 쌍문동, 창동), 광진구 (구의동, 능동, 자양동, 군자동, 중곡동), 영등포구, 강남구(개포동), 송파구(마촌동, 방이동), 서초구(방배동, 양재동)▲서울과 접근성이 높은 지역광주시, 용인시, 의왕시(삼동, 포일동, 왕곡동, 내손동), 성남시, 시흥시(매화동, 대야동, 신천동), 구리시, 남양주시, 안산시 (사사동, 수암동, 원곡동),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부천 원미구 (심곡동, 약대동, 역곡동, 춘의동, 상동, 원미동, 중동), 오정구 (고강동, 원종동, 삼정동, 오정동), 소사구 (소사본동, 괴안동, 송내동, 심곡본동), 군포시 (부곡동), 안양시 (안양동, 관양동, 호계동, 박달동, 석수동), 의정부시 (금오동, 가능동, 의정부동, 호원동), 일산 (내유동, 상지석동, 사리현동, 관산동, 성석동, 덕이동, 중산동, 대자동), 파주시 (야당동, 검산동, 금촌동)▲빌라 매매 활발한 지역부평구 (부평동, 부개동, 갈산동, 산곡동), 계양구 (계산동, 동양동, 효성동), 서구 (검암동, 당하동, 경서동, 마전동, 연희동), 남구 (주안동, 도화동, 숭의동, 용현동), 남동구 (간석동, 구월동, 만수동, 장수동, 서창동), 수원시(인계동, 세류동, 영화동, 화서동, 지동, 우만동, 매교동), 화성시, 김포시(사우동)
바다와 호수는 한 눈에 담는다! 삼성물산시공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12월 분양
  • 바다와 호수는 한 눈에 담는다! 삼성물산시공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12월 분양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투자 안정성을 갖춘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평균 5~6%대로, 같은 기간 정기예금 금리 2.4%, 국고채와 회사채 수익률인 2.6%, 3.0%보다 높았다.(출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시장의 범위도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전통적인 상품뿐 아니라 오피스, 분양형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틈새 수익형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지난 6월 개관한 제주도 서귀포의 한 호텔의 경우 분양 당시 3주 만에 완판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에 대해 저금리 기조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풍부해진 데다가 분양형 호텔이 황금알을 낳는 수익형 상품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현재 분양형 호텔로는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중이다.분양형 호텔은 분양받은 객실을 별장처럼 쓸 수 있는데다, 호텔 운용을 통해 수입을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 이란 평가다. 그러나 최근 분양형 호텔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옥석’을 가릴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해졌다. 전문가들은 입지부터 시설, 디자인, 브랜드, 투자 안정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분양형 호텔의 강자로 각광받고 있는 스케이베이 경포 분양 소식이 화제다. ‘스카이베이경포’는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로서는 최고의 입지 조건이다. 이 일대 숙박시설이 대체로 노후화되고 부족하다는 것도 신축 호텔인 ‘스카이베이 경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스카이베이 경포가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게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시설 또한 우수해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이 측면에서 ‘스카이베이 경포’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이러한 강점을 갖춘 스카이베이경포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수도권 서북부 최대규모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서울 접근성 뛰어나
  • 수도권 서북부 최대규모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서울 접근성 뛰어나
  • 10년 전 보다 분양가 10% 이상 낮춰··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삼박자’[온라인부] 수도권 서북부 최대규모인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에 주말까지 총 2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것. 이는 운정신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운정신도시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평가 때문이다. 운정신도시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서북부 지역의 최대 규모 신도시로 2009년 입주를 시작한 운정 1·2지구 4만6000가구, 2020년 입주를 목표로 개발 중인 운정 3지구 3만4000가구, 2006년 입주를 시작한 기존의 교하지구 1만가구를 포함하면 모두 27만여명을 수용하는 대형 신도시 사업이다.또 파주 LCD단지와 출판단지, 문발산업단지 등 대형 산업단지가 배후에 있으며 자유로, 제2자유로, 경의선 등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특히 사업이 확정된 서울-문산 고속도로(2020년 개통예정)가 준비 중이며, 파주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GTX 파주 연장 사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면서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것에 따른 개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분양 대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열기가 뜨겁다. 수도권 서북부에는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 리버 에일린의 뜰, 레이크 에일린의 뜰 등이 분양 중이며, 고양시의 경우 고양 원흥 동일스위트 2차와 고양 원흥 대우푸르지오가 분양 중이다. 일산 지역의 경우 두산위브 더제니스와 일산 아이파크 등이 분양 중이며, 일산 센트럴 푸르지오, 킨텍스 더샵 그라비스타, 힐스테이트 킨텍스, 탄현동 에듀포레 대우푸르지오가 분양 예정이다. 이중 운정신도시의 경우 운정 현대 힐스테이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등도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데 이중 으뜸은 대우건설의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가 꼽힌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1층~ 지상 25층 아파트 21개동 총 1956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08가구 ▲84㎡A1 537가구 ▲84㎡A2 216가구 ▲84㎡B 389가구 84㎡C 1 310가구 ▲84㎡C2 196가구 ▲84㎡D 200가구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020만원이며, 74㎡타입은 중도금 이자후불제와 84㎡타입은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아울러 운정신도시 첫 푸르지오 단지인 만큼 다양한 특화 평면을 비롯한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84㎡C2 타입에 도입된 안방 3면 개방 구조는 안방에 측면 발코니를 적용한 평면으로 발코니 확장 시 드레스룸 옆 알파룸 공간과 측벽공간이 개방되어 넓은 공간과 대형 수납공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된다.또 84㎡A타입에서 84㎡C타입까지 5개 타입이 모두 4Bay 형태로 환기와 채광을 극대화시켰으며, 탑상형인 84㎡D타입의 경우에도 3면 개방구조로 설계했으며, 거실과 주방, 식당을 함께 배치한 LDK 평면을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84㎡A1타입은 6인용 식탁이 들어갈 수 있도록 주방공간을 확대했으며, 가족구성원이 많은 가구에 맞게 침실이 4개로 구성됐다.또한 대부분의 평면에 발코니 확장 시 2~3개의 선택형 평면을 제공해 가족 구성원 특성에 맞는 선택의 폭을 넓혀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특히 84㎡C1타입은 발코니 확장 시 4룸 또는 대형 수납공간, 드레스룸 특화, 우리가족충전소 공간 등 4가지의 선택형 평면을 제공하여 선택의 폭을 극대화시켰다.이밖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외출 시 세대 내부의 전등과 가스, 방범 설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일괄제어스위치 등 대우건설만의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절감 상품인 그린 프리미엄 상품이 적용됐다.200만 화소의 CCTV,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적용된 파이브 존 시큐리티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등 푸르지오의 혁신 설계와 상품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모델하우스 관계자는 “운정신도시는 최근 전셋값 상승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일산·파주의 실수요층, 노후화된 일산 신도시에서 새집으로 갈아타려는 수요 등이 매매에 나서면서 기존의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여기에 정부가 당분간 공공택지의 신규공급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이 두루 갖추어진 2기 신도시에 대한 실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운정신도시의 미래 가치는 상승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에 대한 자세한 문의내용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붐비기 때문에 방문 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1661-4281
총 5179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한강신도시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 34평 모델하우스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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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29평 마감··34평 마감 임박!~풍무역 5분 거리, 3억원대 내집마련[온라인부]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단지급으로 구성되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문의가 폭증하고 있는 데 대규모 단지일수록 생활 및 편의 인프라시설이 확충돼있고 향후 브랜드 타운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2기 신도시 5곳 중 한강신도시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신도시의 아파트 값은 1월 3.3㎡당 955만원에서 5월 3.3㎡당 985만원으로 3.14%나 올랐다. 이에 따라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또한 서울 생활권이 가능해 전세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분양이 한창인 가운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와 현재 분양이 완판된 김포 장기동아파트, 감정동아파트 한강센트럴자이1~2차. 반도유보라1-5차 아파트가 있다.특히 김포 한강신도시는 서울과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장점과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차로 20분 거리인 마곡지구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기대감으로 김포 사우 아이파크,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 2차,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 등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 가운데 김포 신도시는 교통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면서 수도권 집값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도가 더 높다.김포 한강신도시는 서울과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장점과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차로 20분 거리인 마곡지구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아파트값 강세의 영향으로 당분간 아파트값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대우건설이 경기도 김포풍무2지구 24블록 1로트에 공급하는 ‘김포풍무 2차 푸르지오’는 내년 6월 입주 예정인 1차 2712가구와 함께 5179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25평, 29평 마감··34평 마감 앞두고 모델하우스 ‘북적’이미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풍무역과 불과 200m 거리의 역세권 아파트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25평, 29평은 마감됐으며, 현재 34평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김포풍무2지구 24블록 1로트에 지어지는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35층 22개동 2467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별로 △59㎡ 269가구 △72㎡ 563가구 △84㎡ 1379가구 △100㎡ 132가구 △112㎡ 124가구 등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이 90%를 차지한다. 내년 6월 입주 예정인 1차 2712가구와 함께 5179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브랜드타운을 이루게 된다.풍무 2차 푸르지오는 현관 대형 수납공간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설치해 집안 공간 활용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안방에 별도의 방 하나 크기의 대형 드레스룸이 설치되며, 주방은 광폭설계가 적용돼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대형수납공간(팬트리)와 유틸리티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강마루와 타일 중 원하는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다. 현관 쪽 발코니 공간에 대형 워크인(Walk-in) 수납공간을 설치한 것도 눈에 띈다.기존 풍무동 생활권과 새로 형성될 풍무역세권 중심상업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생활편의가 뛰어나도보 5분 이내 거리에 홈플러스, 이마트(예정) 등 대형마트가 들어서다. 며 CGV 영화관 등 구도심의 편의시설과 김포시청, 김포공설운동장, 김포시법원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 김포공항 등 초대형 쇼핑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향후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김포도시철도과 함께 풍무동, 사우동, 고촌 등 김포 남부권에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서울 강서권의 마곡, 상암DMC와 인근의 한강시네폴리스(계획중) 등 대형 업무지구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김포 최고 학군이라고 불리울 만큼 뛰어난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혁신초등학교인 신풍초등학교와 신설중학교(예정)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며 김포 3대 명문고인 김포고, 풍무고, 사우고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김포시 최대 학원가가 조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180명 규모의 대형 어린이집이 지어진다.2020김포도시기본계획 수혜,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2020김포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가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건설에 따른 역세권 개발사업과 현재 진행 중인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외에 고촌 의료복합관광단지, 종합스포츠타운, 공해업종 분리를 위한 산업단지 건설, 한강시네폴리스, 아트빌리지 조성사업 등이 추진된다.고촌 의료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김포시가 홍콩 투자컨설팅업체인 이딩스얼과 공동으로 고촌물류단지에 2017년까지 700실 규모의 의료관광비즈니스호텔을 짓는 사업이다. 김포터미널 물류단지 내 4556㎡ 부지에 8000만 달러(약 857억원)를 들여 짓는 대형 사업이며, 2017년 완공 예정이다.또한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대 약 270만㎡ 용지에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로 사업비만 약 2조3000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케이블TV·영화 제작 세트장을 포함해 각종 미디어 관련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김포시가 지난 3월 공설운동장부지 개발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연계한 기본구상과 타당성 용역에 착수해 오는 9월 사업추진 여부와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한강신도시 운양동에 들어설 아트빌리지는 기존 한옥마을을 리모델링해 전시공간과 작업실 등을 갖춘 아트하우스와 공연 및 공간예술 작가들을 위한 오픈스튜디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김포한강신도시에 베니스를 모티브로 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수변테라스 상가도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국내 스트리트형 상가 중 가장 긴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왕복 1.7㎞의 수로를 따라 총 3만3000㎡ 면적에 들어서는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라베니체 수변상가 상업지구와 맞닿아 있는 10만여㎡ 규모의 중앙공원도 올해 조성이 완료된다.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 분양가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모델하우스 분양문의 1833-8170
경포해변과 경포호의 더블베이 입지! 삼성물산시공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 경포해변과 경포호의 더블베이 입지! 삼성물산시공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대부 송도! 외국인 주택단지 인기몰이
  •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대부 송도! 외국인 주택단지 인기몰이
  • 2016년도 세계 부동산 리더 컨퍼런스 개최송도 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 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로 인기[온라인부] 전 세계 부동산 전문가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주목하고 있다. 오는 2016년 8월 송도 컨벤시아에서 전미부동산협회(NAR)가 주최하는 "세계 부동산 리더 컨퍼런스(IRC)" 및 부동산 박람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NAR 측은 지난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IRC 아시아"에서 내년 행사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IRC는 세계 부동산 전문가 리더들의 모임 중 가장 권위가 높은 컨퍼런스로 명망이 높다. NAR은 미국 전역 회원 100여만명을 포함해 세계 최대 규모의 부동산 전문 리더들이 모인 기관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3일 동안 120여개의 세선, 1000여개 부동산 관련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NAR 측은 2016 송도국제도시 행사에 세계 부동산 협회 및 전문가 단체 100여 곳에서 2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송도국제도시는 적극적인 투자 유치 및 역동성을 높이 평가받아 개최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도시 위상이 날로 높아져가는 송도국제도시가 아시아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는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 유치, 글로벌 캠퍼스 조성 등에 의해 글로벌 신도시 입지를 굳히고 있고, 이에 따라 외국 건설기업의 시공 사례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 특히 비즈니스 차원의 외국인 이주 사례가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특화되고 있다.송도국제도시 내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 정주 환경 조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송도국제도시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특히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에 종사하는 외국인 임직원, 교직원, 법조인 등의 계층뿐 아니라 노후를 보내고자 입국하는 재외동포들의 수도 증가하면서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분양을 개시한 대한민국 제1호 외국인 주택단지 "송도 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는 외국인 수요 증가에 따른 최적의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배후로 둔 편리한 교통 환경과 더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외국인, 재외동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그 중에서도 송도국제도시 7공구 M2-2블록에 위치한 송도 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는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현대산업개발이 힘을 합쳐 조성하여 신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을 시행사로 선정하고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산업개발, KB부동산신탁 등과 PF대출약정 및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4㎡ A 83세대, △64㎡ B 44세대 △72㎡ 172세대 △84㎡ A 211세대 △84㎡ B 43세대 △84㎡ C 172세대 △101㎡ A 39세대 △101㎡ B 44세대 △118㎡ 8세대 △133㎡ 8세대 △159㎡ A 2세대 △159㎡ B 2세대 △159㎡C 1세대 △159㎡ D 1세대로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9.2%에 달한다. 또한 오피스텔(125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송도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는 쾌적하고 세련된 단지 조성을 표방하고 있다. 최고 49층의 초고층 단지인 송도 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는 2.6m 천장고 적용을 통해 우수한 조망 및 채광성,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부로는 다양한 테마의 녹지공간이 마련되어 청정 자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요가/GX룸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북카페형 도서관, 보육시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세대별로 난방 및 환기, 도어록을 간편하게 제어하는 홈 컨트롤 시스템, 에너지 절감에 효율적인 에너지 컨트롤 시스템, 차량 통제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환기 시스템, 주방 액정 TV, 부부욕실 비상 스피커폰, 쓰레기 이송 설비,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 등이 구축돼 있어 입주민 생활 편의를 향상시키고 있다.단지 주변에는 채드윅 국제학교, 연세대학교, 인천대학교 등 국내 상위 8개 대학이 위치해 있다. 오는 2017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캠퍼스 내에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등과 더불어 뉴욕패션기술대학교(FIT)가 들어설 예정이다. 덕분에 자녀 교육에 중점을 둔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한편, 송도 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돼 있다. 신규 계약자의 경우 송도 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시행사 SAT 공식 홈페이지(www.i-sat.co.kr)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삼성물산시공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12월 분양
  • 삼성물산시공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12월 분양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투자 안정성을 갖춘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평균 5~6%대로, 같은 기간 정기예금 금리 2.4%, 국고채와 회사채 수익률인 2.6%, 3.0%보다 높았다.(출처: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시장의 범위도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전통적인 상품뿐 아니라 오피스, 분양형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틈새 수익형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지난 6월 개관한 제주도 서귀포의 한 호텔의 경우 분양 당시 3주 만에 완판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전문가들은 분양형 호텔의 상승세에 대해 저금리 기조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풍부해진 데다가 분양형 호텔이 황금알을 낳는 수익형 상품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현재 분양형 호텔로는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중이다.분양형 호텔은 분양받은 객실을 별장처럼 쓸 수 있는데다, 호텔 운용을 통해 수입을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 이란 평가다. 그러나 최근 분양형 호텔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옥석’을 가릴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해졌다. 전문가들은 입지부터 시설, 디자인, 브랜드, 투자 안정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이러한 가운데 분양형 호텔의 강자로 각광받고 있는 스케이베이 경포 분양 소식이 화제다. ‘스카이베이경포’는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로서는 최고의 입지 조건이다. 이 일대 숙박시설이 대체로 노후화되고 부족하다는 것도 신축 호텔인 ‘스카이베이 경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스카이베이 경포가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게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시설 또한 우수해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이 측면에서 ‘스카이베이 경포’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이러한 강점을 갖춘 스카이베이경포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1000원당 5포인트"…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제도 도입
  • "1000원당 5포인트"…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제도 도입
  •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제주항공(089590)은 새로운 포인트 적립 방식인 ‘리프레시 포인트’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좌석등급과 관계없이 1000원당 5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회원 가입을 하면 100포인트가 적립되며 탑승일 기준 연간 편도 3회 탑승하면 150포인트, 11회 탑승하면 550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포인트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항공권 예매나 부가서비스 신청 시 1포인트를 10원의 가치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예컨데 김포~제주 편도 항공권을 5만원에 예매하려면 5000포인트가 필요한데 적립 포인트가 4000포인트뿐이라면 나머지 1000포인트는 현금 1만원으로 결제할 수 있다.아울러 기존 항공사 마일리지는 가족끼리만 양도할 수 있지만 제주항공의 리프레시 포인트는 가족이 아니더라도 최대 4명까지 양도 가능하다. 친구와 연인끼리 포인트를 나눠 쓸 수 있게 된 셈이다.포인트를 원하는 만큼 구매해 선물할 수도 있다. 항공권을 직접 사주는 대신 포인트를 건네도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회원등급별 혜택도 차별화했다. 회원 가입을 하면 실버회원이 되고 3년 간 1만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편도 기준 20회 이상 탑승하면 골드회원이 된다. 골드회원은 포인트 적립률이 120%로 높아진다. 이후 2만5000포인트를 적립하거나 50회 이상 탑승하면 VIP회원이 되고 적립률은 200%로 상향 조정된다. 20kg 무료 추가 위탁수하물 서비스와 수하물 우선 처리, 무료 사전 좌석 지정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제주항공은 이번 리프레시 포인트 도입을 기념해 회원 가입 고객이 내년 1월 15일까지 항공권을 구매하면 포인트를 10% 추가 적립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밖에도 오는 22일까지 제주항공 페이스북(www.facebook.com/funjejuair)에서 퀴즈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와 김수현 래핑 모형항공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 관련기사 ◀☞[항공여행 꿀팁]제주항공, 인천~다낭 노선 신규 취항☞[항공여행 꿀팁]제주항공, 日 노선 하루 2회로 증편☞제주항공, 21번째 항공기 도입…국내 LCC 최다
2015.12.03 I 이재호 기자
국내 최고 크루즈 스카이풀 호텔이 들어선다! 삼성물산 시공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 국내 최고 크루즈 스카이풀 호텔이 들어선다! 삼성물산 시공 "강릉 스카이베이 골든튤립 경포’
  • 경포해수욕장 바로 앞·4계절 체류형 호텔·전 객실 뛰어난 조망권[온라인부] 최근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 마리나 베이 코업스위트 호텔, 제주 서귀포 하워드 존슨 호텔,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용인 라마다 호텔, 영종도 버터플라이 시티 골든 튤립 호텔, 영종도 하워드 존슨 메가스타 호텔 등 각 지역별로 활발히 분양 중이다. 분양형호텔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점이 바로 입지 조건이다. 이 중 올림픽 특수와 교통호재까지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강릉지역이 단연 눈에 띈다.강릉시의 각종 개발호재와 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향후 전망과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를 포함해 향후 확보 가능한 고급 숙박시설을 4,468실 규모로 추산했다. 이대로라면 기존 모텔, 민박 등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충분하지만 기존 시설들 또한 대다수 낙후돼 있어 관광객의 수용과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른다. 실제 지난 10월 강릉에서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숙박난이 현실화되면서 일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숙박하는 불편을 겪었다.  강릉시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에는 하루 4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급 숙박시설 수요가 2만여실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현재 운영 중인 호텔,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은 8개 업체 695실에 불과해 관광객 수용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숙박시설 부족 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강릉시가 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빌더스개발과 호텔 신축 투자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주)빌더스개발은 강릉시 강문동 258-4 구 코리아나호텔 부지 1만2,565㎡에 2천억원을 투자해 534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경포’를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연면적 43,903.62㎡,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0.84㎡~115.41㎡ 총 534실로 2017년 말 완공 예정이며, 연간 646만명이 다녀가는 경포해수욕장 앞에 지어진다.  특히 20층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크루즈 스카이풀’이 조성돼 강릉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코니 스탠더드, 테라스 스위트, 오너를 위한 VIP룸과 프라이빗 라운지 등 이용객의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컨시어지 라운지를 비롯해 최대 900석 규모의 연회장, 마켓형 레스토랑, 분수가든 등 차별화 된 고급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호텔 내에 마련된다.‘스카이베이 경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게 되는 약 3만 9천석 규모의 강릉 코스탈 콤플렉스와 직선으로 2.9km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곳에서 파생되는 올림픽 특수 또한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하루 4만여명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강릉시는 현재의 연간 방문객인 1,500만명을 뛰어넘어 2025년까지 약 1억 7천4백여 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국내외 빙상스포츠 관계자들의 투숙지와 관광지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에도 높은 객실가동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분양형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 인데,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많은 개발사업을 성공시킨 빌더스개발이 위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운영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1,200여개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한 유럽 최상위 호텔그룹 루브르호텔그룹이 전 세계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면적 또한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동해고속도로 연장, 영동고속도로 확장 등의 교통망 확충과 양양국제공항 27개 국제노선 확충 및 중국인 단체 관광객 120시간 무비자 체류 등으로 제주에 이어 폭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커’를 위한 최상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청량리-강릉 간 KTX선 역시 201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강원도를 운행하는 첫 번째 고속열차로 기존 KTX선에 투입된 열차보다 성능이 뛰어난 신형 KTX-산천이 투입돼 관심을 모은다. 신형 KTX-산천 이용 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열차 운행 시간이 5시간 50여분에서 1시간 내외로(※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4시간 이상 크게 단축돼 향후 더 많은 유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이런 각종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강릉지역 부동산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포대 스카이베이는 객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저금리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문의: 02-2185-0536
인천 “가정지구 호반베르디움” 중소형 분양 인기몰이
  • 인천 “가정지구 호반베르디움” 중소형 분양 인기몰이
  • [온라인부] 사상 최저금리 시대가 열렸고 심화되는 전세난과 월세전환 속도가 빨라져 내집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들이 눈의 띄게 늘어나고 있다.2015년 아파트 분양시장이 막바지인 가운데 가정지구 호반베르디움이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호반건설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 일원에 조성되는 가정지구 5블록에서 "가정 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을 분양중이다. 가정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은 지하 1층, 지상 24, 25층, 10개동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3㎡A 443가구 △73㎡B 150가구 △84㎡ 387가구 등 980가구다. 가정지구는서측으로 인천 청라국제도시, 동측으로루원시티와 연접 개발된다. 인천 서부권역에서 후속 개발 호재를 갖고 있다는 평가다. 2016년 개통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루원시티)역을 도보7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고 7호선 연장이 예정되있어더블역세권 단지라는 것도 큰장점이다.가정(루원시티)역이 600m, 서인천 ic 연결 도로는 300m, 인천공항 고속도로 3km 거리에 있어 서울 접근성뿐 아니라 광역교통망이 매우 우수하다. 서인천IC와 청라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를 이용하거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청라~서울강서간 BRT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테니스장 및 다양한 운동 시설이 마련된 인천 아시아주경기장이 인접했다. 단지 옆으로 예정된 수변 공원(예정)과 축곶산 산책로가 있다. 가정지구호반베르디움은가원초등학교와어린이집이 도보 통학권에 있다. 인근 학교 용지도 예정돼 있어 교육 여건은 양호할 전망이다. 단지 옆에 중심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가 있다. 청라신도시와가깝다보니 기존의 인프라 및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을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각 동별로 무인 택배시스템이 설치된다. 야외 커뮤니티 공간, 휴게 정원 등 다양한 휴게 공간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카페, 휘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GX룸,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했다. 가정호반베르디움은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일조권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가구를 4베이(방3개·거실 전면배치)로 설계했다. 서비스면적을 넓혀서 실거주 공간을 늘렸다. 가변형 벽체가 있어 공간활용도 다양하게 가능하다.주방에터치형 수전과 욕실에 칫솔 살균기(공용, 부부욕실)가 제공된다. 주방 팬트리(pantry), 김치 냉장고장, 대형 안방 드레스 룸, 서재형 거실장(일부 타입)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호반건설은 인천권역에서 청라지구 4550가구, 송도국제도시 2987가구, 서창지구 600가구 등 8000여 가구의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했다.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또한 2014년 주택공급순위 1위, 2014년 조경부문 1위, 2015년 시공능력평가 15위로 업계내 탄탄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가정호반베르디움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은 아파트이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소비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다. 현재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중이다.부동산 투자전문가는 ‘가정 호반베르디움’의 가치에 대해 “가정지구 제일풍경채, 김포풍무푸르지오 2차, 청라에일린의 뜰, 서창 호반베르디움,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 3차, 한강신도시 아이파크, 광명역파크자이 2차, 서창 푸르지오,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가좌두산위브, 송도 힐스테이트레이크, 가정 대성베르힐, 가정 시티프라디움, 한강신도시 아이파크 아파트와 함께 넓은 평면 및 합리적인 분양가면에서 눈에 띈다”며 “인천, 부천 거주자를 비롯해 서울 전세난에 시달리는 수요층이 몰리면서 빠른시간내에 물량이 소진될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최근 수도권에는 미분양아파트를 찾아볼수없을정도로 부동산시장이 분위기가 좋고 수도권에 있는 중소형 아파트를 청약통장없이 선점하기는 어려워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가정호반베르디움의 시행은 티에스주택(호반건설 계열사), 시공은 호반건설, 보증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맡고 있다.한편 가정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에서는 전화로 방문예약 후 내방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1922 / 홈페이지: www.gajeong-hob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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