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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휴직, 롯데건설에선 기본이죠"
  • [일자리가 희망이다]"아빠 육아휴직, 롯데건설에선 기본이죠"
  • △롯데건설은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육아휴직을 보장하고 자녀돌봄휴직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직원의 행복한 가정이 업무효율성과 로열티를 제고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롯데건설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철학에서다. 사진은 이민재 사원, 김선일 대리, 김동완 책임, 이영주 대리, 연현석 책임, 이진형 대리.[사진=이데일리 신태현 기자][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어느 날 아내가 그러더라고요. ‘나도 아이를 처음 가지고 처음 키워보니 앞으로 이 아이를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지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당신이 옆에 있으니 이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고맙다’고…”김동완 롯데건설 책임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첫 아이를 출산한 아내와 갓돌이 지난 아이와 함께 24시간을 함께 보냈다. 회사생활을 할 때는 아내와 아이가 종일 어떻게 보내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직접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목욕을 시키고 아내가 아이를 돌볼 동안에는 집안일을 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일들이 점차 손에 익고 일상이 되면서 복직한 지금도 집으로 돌아오면 아내가 저녁 식사 준비를 할 동안, 김 책임은 아이를 돌보는 분업시스템이 완전히 자리 잡았다.[이데일리 문승용 기자]롯데건설은 남성에게 육아휴직 제도를 최소 한 달간 의무적으로 보장해주고 있다. 출산 경조비 지급과 동시에 육아휴직 대상자로 이름을 올려 반드시 쓰도록 조직적으로 분위기를 독려한다. 임금도 첫 한 달은 통상임금의 100%를 지급한다. 육아휴직 제도는 사무직·현장직 관계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비정규직도 대상이다.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 결과 총 57명의 남성 임직원이 지금까지 이 제도를 이용했다. 지난해 11월 육아휴직을 하고 온 김선일 대리는 “신생아를 돌본다는 건 집 밖으로는 나갈 엄두도 못 내고 아기에게만 맞춰서 사는 것이다”라며 “한 달이라는 시간이 길진 않았지만 아내의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런 시간이 없었으면 엄청 싸웠을 것”이라며 웃으며 말했다.여성들은 최대 2년간 육아휴직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예비 1학년 자녀를 둔 여성은 육아휴직과 별도로 최대 1년간 자녀입학 돌봄휴직을 할 수도 있다. 아이가 부모의 도움을 가장 원하고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시기에 부모가 아이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해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일을 하는데 일이 내 생활을 모두 잠식해버리면 회사 생활을 오래 지속할 수 없다”며 “회사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유”라고 말했다.△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 설치된 직장어린이집에서 한 직원이 아이와 함께 선생님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신태현 기자]출산 후 9개월간 육아휴직을 한 후 복직한 이영주 대리는 ‘맘스힐링스쿨’(Mom‘s Healing School)을 기억에 남는 제도로 꼽았다. 롯데건설은 육아휴직에 들어가는 남성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대디스쿨(Daddy School), 복직한 여성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맘스힐링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대디스쿨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아빠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 알려주는 교육이라면 맘스힐링스쿨은 긴 휴직 후 사회생활로 복귀하는 엄마들을 위한 맞춤형 조언을 해준다. 이 대리는 “자신과 같은 입장에 있는 직장인 엄마들이 모여 얘기를 하다 보니 다들 똑같은 고민을 안고 있어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다”며 “심리 상담도 받고 대화법, 스타일링 등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이 대리는 현재 유연근무제를 신청해 정해진 출근 시간보다 한 시간 늦은 9시에 출근한다. 유연근무제 신청 이전에는 7시 30분까지는 회사에 왔어야 했던 것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출근 시간이 1시간 30분 늦춰진 셈이다. 이 대리는 “이전에는 5시 40분에는 일어나 아기 얼굴도 못 보고 나와야 했다”며 “복직 후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몸이 너무 아팠는데 유연근무제를 적용한 이후에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생활에도 활력이 솟는다”고 말했다.[이데일리 문승용 기자]롯데건설은 오전 8·9·10시 중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를 장려하고 있다. 도입 초기에는 다른 사람들과 출·퇴근 시간이 다른데 제대로 운용될 수 있겠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정착해 제도 도입 후 지금까지 3442명(중복 포함)이 이 제도를 경험했다. 외주 부문 건축토목팀에서 근무하는 연현석 책임은 “팀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우리 팀의 경우 자신이 맡은 일을 개별적으로 해 유연근무제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었다”며 “오히려 자신의 페이스대로 일할 수 있어 운동하거나 학원을 하는 등 자기계발도 하고 업무 효율성도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롯데건설은 이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 PC 오프제를 추진 중이다. 퇴근시간이 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지고 야근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신청을 해 부서장 등이 결제를 올려야 한다. 야근이 상습화되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다. 롯데건설 인사팀 관계자는 “오래 앉아 있다고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시출근 칼퇴근’ 문화가 정착되는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롯데건설은 지난해 수유실을 포함한 여직원 휴게실을 오픈했다. [사진=이데일리 신태현 기자]이밖에도 롯데건설은 본사 인근에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모성보호시설(수유실)을 포함한 여직원 휴게실을 새롭게 오픈했다. 아울러 매주 수·금은 ‘가족 사랑의 날’로 정해 전 직원이 모두 정시 퇴근한다. 직원들의 생일, 결혼기념 등에는 대표이사 인사말과 선물을 제공하고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는 콘도 숙박과 여비 등 가족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입학 시즌에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두고 있는 임직원에게, 수험시즌에는 고3 수험생 자녀를 두고 있는 임직원에게 선물을 지급한다. 이 대리는 “출산했을 때 기저귀, 분유 등을 받기로 했는데 일하는 엄마로서 어깨가 으쓱해졌다”고 회상하기도 했다.일과 가정의 양립은 자연스럽게 회사에 대한 로열티 제고로 이어진다. 현재 롯데건설의 근속 10년 이상 장기근무자는 1200명을 넘어선다. 회사 관계자는 “10년 이상의 장기 근속자에게는 5년에 한 번씩 유급휴가와 휴가비, 호텔 상품권 등을 지급하고 있다”며 “성과를 위한 경쟁도 중요하지만, 동료 의식을 가지고 회사를 성장하기 위해 모두 화합할 때 더욱 멀리 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2018.04.09 I 정다슬 기자
신화가 만든 최초의 기록들
  • [신화 20주년]신화가 만든 최초의 기록들
  • 신화(사진=신화컴퍼니)[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신화가 24일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3월24일은 신화의 데뷔 기념일이다.신화는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팬과 함께하는 ‘SHINHWA TWENTY FANPARTY ‘ALL YOUR DREAMS’’를 개최하고 20주년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26일에는 데뷔 20주년 기념 기프트 싱글 ‘All Your Dream(2018)’을 발매한다.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아이돌 그룹이 한 축을 형성해온 지 이미 오래지만 완전체로 활동을 유지해오며 20주년을 맞은 것은 신화가 유일하다. 그 동안 걸어온 발걸음 하나하나가 ‘신화’였다. 20주년이라는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신화의 최초 기록들을 살펴봤다.◇ 최초 ‘군필돌’ 이후에도 신화 지속신화는 멤버들이 군 복무 후 컴백한 최초의 ‘군필돌’이다. 지난 20년간 멤버들의 군 복무기간을 제외하곤 꾸준히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방송과 공연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1월 앨범 ‘UNCHANGING-TOUCH’를 발매하며 아이돌 그룹 최초로 정규 13집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TOUCH’로 국내 메이저신 최초로 퓨처베이스 장르를 시도,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정규 4집의 ‘Wild Eyes’에서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의자춤’을 선보였다. 지금가지도 많은 후배들이 커버 무대를 꾸미고 있는 곡이다. 정규 11집 타이틀곡 ‘This Love’에서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보깅댄스를 안무에 접목시켰다. 이후 보깅댄스에 도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늘었다.2003년에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올라이브 밴드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매 공연마다 매 공연마다 색다른 편곡과 밴드 라이브 연주,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와 무대 구성으로 팬들을 더욱 강하게 매료시켰다.신화(사진=신화컴퍼니)◇ 첫 20주년 아이돌, 장수의 모델 제시신화는 아이돌 그룹의 ‘장수’를 위한 모델도 제시했다. 아이돌 그룹은 멤버들 각자가 음악적 지향점이 다르고 두각을 나타내는 활동분야가 다르다 보니 서로간 의견의 일치를 보기 어려운 상황들이 생긴다. 대부분 7년인 신인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와 전속 계약기간이 ‘마의 7년’으로 불리는 이유다. 7년을 고비로 각자의 지향점을 찾아 뿔뿔이 흩어지는 아이돌 그룹들이 적지 않다.신화는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역시 아이돌 그룹 최초다. 2003년 솔로 1집을 발표한 이민우를 시작으로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신화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일찍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신화는 당시로선 이례적으로 멤버 개개인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연기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팬들과 대중에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갔다. 이후 신화 멤버들은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꾸준히 병행해오며 후배 아이돌들에게 그룹 탈퇴 없이도 솔로 활동을 병행할 수 있다는 성공적인 선례를 남겼다.◇ 신화컴퍼니 설립…완전체 활동의 근간 마련신화는 지난 2011년 컴백을 준비하며 멤버가 대표이자 주주인 신화컴퍼니를 설립했다. 아이돌 그룹 최초로 멤버들이 직접 나서 회사를 설립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릭과 이민우를 공동 대표로 한 신화컴퍼니는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신화 활동을 위해 탄생한 회사다. 각각 다른 소속사에 속해 있는 멤버들도 그룹 활동은 신화컴퍼니를 통해 펼치고 있다.신화는 아이돌 그룹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그룹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직접 소유하고 있는 그룹이기도 하다. 긴 법정 분쟁 끝에 그룹 명의 상표권을 확보했다. 2015년 5월 29일 상표권 명의 이전 절차에 돌입해 같은 해 6월 11일 상표권 명의 이전을 완료하며 17년 만에 ‘신화’라는 이름에 대한 권리를 온전히 자신들이 갖게 됐다.
2018.03.24 I 김은구 기자
아디다스, ‘프레데터 전시회’ 오프닝 이벤트 실시
  • 아디다스, ‘프레데터 전시회’ 오프닝 이벤트 실시
  • 아디다스 프레데터 전시회 (사진=아디다스)[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아디다스가 축구화 ‘프레데터’의 과거부터 현재를 볼 수 있는 ‘프레데터 전시회’ 개최를 기념해 오프닝 파티, 축구화 커스텀 클래스, 1:1 풋살 매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뵌다.‘아디다스 프레데터 전시회’는 오는 4월 8일까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 13층에서 진행한다. 1994년 첫 출시했던 프레데터 초기 모델부터,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한정판 축구화를 마치 경기장을 방문한 듯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아디다스 독일 본사에서 직접 공수한 레전드 선수 지단, 베컴, 싸비가 직접 신었고 그들의 친필 싸인이 담긴 프레데터 축구화가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지난 9일에 열린 오프닝 파티에는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차두리, 김동완 축구 해설위원, 뮤지션 주노플로 등이 참석했다. 프레데터와 축구 문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풋볼 토크쇼와 힙합 공연이 열렸다. 10일에는 스와로프스키 크리스탈을 활용한 커스텀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오라반(ORRAVAN)이 국내 축구 팬 20명과 만나 실제 축구화 커스텀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라반의 단청, 한국화, 태극기 등 한국적 요소가 녹아 있는 제품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아디다스 프레데터 전시회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풋볼 페이스북과 아디다스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매 주말 진행되는 1:1 풋살 리그는 아디클럽 회원에 한해,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2018.03.11 I 박성의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토지정책관 박무익○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선우정택○행정안전부 ◇전보 <실장급> △재난안전조정관 배진환 △재난관리실장 김계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박병호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정종제 <국장급>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전만권 △재난복구정책관 이상권 <과장급> 환경원자력협업담당관 신상용 △재난정보통신과장 이동춘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임경호 ○통일부 ◇과장급 전보 △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장 서기관 송희경 △통일교육원 교육연수과장 서기관 김선윤○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미디어정책국장 김성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최병구 △국립외교원 파견 김정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김진곤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도헌 △전통문화과장 박형동 △예술정책과장 강정원 △문화산업정책과장 김정훈 △관광정책과장 김장호 △국제관광과장 정향미 △관광개발과장 강성태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박승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문화과장 김욱환 △관광산업정책과장 유병채○보건복지부 ◇국장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민수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센터장 박현영○환경부 ◇과장급 전보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안연섭 △원주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이영채 △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유명수 △새만금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 강성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감사청구조사국장 이영하 △시설안전감사단장 유인재 △국방감사단장 유병호 △정보관리단장 송윤근 △적극행정지원단장 최달영 △감사원 국장 유병호 ◇과장 신규보임 △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장 정연상 △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장 이지웅 △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 최형주 △감사원 과장 노희관 △감사원 과장 위응복 ◇과장 전보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남가영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이철수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권오복 △전략감사단 제2과장 김원철 △시설안전감사단 제1과장 최인수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장 조귀현 △시설안전감사단 제3과장 박시석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김준수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장 김성진 △국방감사단 제1과장 심재곤 △국방감사단 제2과장 이갑재 △국방감사단 제3과장 이우종 △특별조사국 제2과장 이진열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장 정광명 △감사청구조사국 제2과장 안무열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김태우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장 김영관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장 박석구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이상혁 △정보관리단 정보관리1과장 김영석 △정보관리단 정보시스템운영과장 이성훈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 정의탁 △운영지원과장 홍성재 △감사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최익성 △감사원 과장 조승현 △감사원 과장 허구 △감사원 과장 이종각 △감사원 과장 류반규 ◇4급 전보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 김규용 △재정·경제감사국 제3과 박양수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 한상우 △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조석훈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 위종복 △국토·해양감사국 제4과 이영근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최창덕 △전략감사단 제2과 김태익 △시설안전감사단 제1과 조철환 △시설안전감사단 제1과 남상진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 정진권 △시설안전감사단 제3과 서호성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황하승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최일동 △행정·안전감사국 제1과 박성대 △행정·안전감사국 제3과 성길제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배준환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김하석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박병춘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노창기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권진웅 △국방감사단 제1과 조길환 △국방감사단 제2과 홍현식 △국방감사단 제2과 김진철 △국방감사단 제3과 김남진 △국방감사단 제3과 김숙동 △특별조사국 제3과 권순만 △특별조사국 제4과 김탁현 △특별조사국 제4과 이상복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 오재도 △감사청구조사국 제2과 김동완 △감사청구조사국 제2과 양문철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 김두식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 이동규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 정남식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 임대현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정책과 성대경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운영심사과 배 민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 조성천 △민원조사단 서울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안인규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이경재 △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실 권은정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구민정 △정보관리단 정보관리1과 백철우 △정보관리단 정보관리1과 김선승 △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 민병찬 △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자료분석센터) 김동진 △정보관리단 정보시스템운영과 최승규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실(공공회계자문팀) 김경만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 배두한 △인사혁신과(인사기획팀) 조윤정 △운영지원과(재무행정팀) 남우점○금융위원회 ◇승진 <서기관> △은행과 김성진 △중소금융과 최치연 △산업금융과 전수한○통계청 ◇3급 승진 △경제통계기획과 송금영 △사회통계기획과 이재원 ◇과장급 인사 △통계기준과장 김신호 △통계심사과장 손은락 △서비스업동향과장 민경삼 △경인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채관병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차진숙○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 이상률 △항공연구본부장 이해창 △위성연구본부장 유명종 △융합기술연구센터장 최준민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장 임효숙 △나로우주센터장 박정주○한국철도기술연구원 △신교통혁신연구소장 이관섭 △철도시험인증센터장 박찬경 △차세대철도차량본부장 서승일 △첨단궤도토목본부장 여인호 △스마트전기신호본부장 김길동 △미래교통정책본부장 문대섭 △연구기획본부장 이희업 △경영지원본부장 김춘수 △기술사업화센터장 박영곤 △하이퍼튜브연구팀장 장용준 △자율주행제어연구팀장 윤혁진 △교통환경연구팀장 장승호 △철도안전연구팀장 정현승 △스마트모빌리티연구팀장 황종규 △북방철도연구팀장 문형석 △형식승인팀장 김영국 △기술기준팀장 목재균 △첨단시험장비구축팀장 고태환 △고속철도연구팀장 김석원 △도시철도연구팀장 이호용 △경량전철연구팀장 곽재호 △차량핵심기술연구팀장 권태수 △철도구조연구팀장 강윤석 △궤도노반연구팀장 김만철 △첨단인프라연구팀장 윤희택 △전철전력연구팀장 박영 △추진시스템연구팀장 이장무 △열차제어통신연구팀장 이재호 △연계환승연구팀장 정락교 △철도정책연구팀장 이준 △물류기술연구팀장 이석 △기획예산실장 윤장호 △연구관리팀장 이호성 △ 홍보협력팀장 정우태 △정보자산팀장 조현정 △총무구매팀장 전익수 △인력개발팀장 심영포 △재무관리팀장 조세희 △시설안전팀장 최영준 △기술사업화팀장 오지택 △중소기업지원팀장 박대식 △미래혁신전략실장 박정준 △첨단철도기술기획실장 김진호○한국철도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이동렬 △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처장 성영석 △영남본부장 석호영 △충청본부장 장봉희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장 윤여철 △경영지원본부 경영노무처장 연덕원 △건설본부 건설계획처장 이종윤 △시설장비사무소장 김효식 △시설본부 시설계획처장 정한욱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1처장 손병두 △KR연구원 설계기준처장 조순형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장 신철수 △수도권본부 수도권사업단장 김남진 △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윤혁천 △영남본부 시설관리처장 이만수 △영남본부 동해남부사업단장 석종근 △강원본부 재산지원처장 권영삼 △강원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한병희○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이건휘 ◇고위공무원 전보 △기술협력국장 이지원○예금보험공사 ◇승진 <1급> △인재개발실장 배창식 △저축은행관리부장 이미영 △감사실장 박병기 <2급> △기획조정부 팀장 이상우 △금융정리부 팀장 김동석 △프놈펜사무소 팀장 남성모 △재산조사부 팀장 신재민 <3급> △김경중 △김도형 △남영진 △서숭원 △송진호 △오세훈 △이광섭 △고건희 △김용웅 △김지훈 △남성우 △유시나 △이순영 △이진원 △장재혁○한국메세나협회 ◇임명 △사무처장 이충관○포스코 ◇부사장 승진 △가치경영센터장 전중선 △경영지원센터장 한성희 △크라카타우포스코법인장 김지용 ◇전무 승진 △포스코아시아법인장 이주태 △SS VINA법인장 정순규 ◇보임 △홍보실장 이상춘○한국코퍼레이션 <승진> ◇이사 △커뮤니케이션팀 신상훈 △운영1팀 최미란 ◇이사대우 △운영3팀 유선주 △운영1팀 이지선 ◇부장 △운영1팀 김지현 △운영1팀 이종은 △운영3팀 홍윤진 △IT운영팀 이동민 △프로젝트팀 채정희 △ICT미래연구소 5.0 김양훈 △운영3팀 하승희 △운영1팀 문현희 △운영3팀 제갈주현 ○한남대 △교목실장 겸 학제신학대학원장 조용훈 △교육대학원장 윤교찬 △사범대학장 손근원 △공과대학장 이강수 △생명·나노과학대학장 김승준 △입학홍보처장 정성진 △학술정보처장 강인호
2018.02.19 I 권오석 기자
  • [인사]감사원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감사청구조사국장 이영하 △시설안전감사단장 유인재 △국방감사단장 유병호 △정보관리단장 송윤근 △적극행정지원단장 최달영 △감사원 국장 유병호◇과장 신규보임 △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장 정연상 △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장 이지웅 △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 최형주 △감사원 과장 노희관 △감사원 과장 위응복◇과장 전보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남가영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이철수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권오복 △전략감사단 제2과장 김원철 △시설안전감사단 제1과장 최인수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장 조귀현 △시설안전감사단 제3과장 박시석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김준수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장 김성진 △국방감사단 제1과장 심재곤 △국방감사단 제2과장 이갑재 △국방감사단 제3과장 이우종 △특별조사국 제2과장 이진열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장 정광명 △감사청구조사국 제2과장 안무열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김태우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장 김영관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장 박석구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이상혁 △정보관리단 정보관리1과장 김영석 △정보관리단 정보시스템운영과장 이성훈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 정의탁 △운영지원과장 홍성재 △감사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최익성 △감사원 과장 조승현 △감사원 과장 허구 △감사원 과장 이종각 △감사원 과장 류반규◇4급 전보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 김규용 △재정·경제감사국 제3과 박양수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 한상우 △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조석훈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 위종복 △국토·해양감사국 제4과 이영근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최창덕 △전략감사단 제2과 김태익 △시설안전감사단 제1과 조철환 △시설안전감사단 제1과 남상진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 정진권 △시설안전감사단 제3과 서호성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황하승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최일동 △행정·안전감사국 제1과 박성대 △행정·안전감사국 제3과 성길제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배준환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김하석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박병춘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노창기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권진웅 △국방감사단 제1과 조길환 △국방감사단 제2과 홍현식 △국방감사단 제2과 김진철 △국방감사단 제3과 김남진 △국방감사단 제3과 김숙동 △특별조사국 제3과 권순만 △특별조사국 제4과 김탁현 △특별조사국 제4과 이상복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 오재도 △감사청구조사국 제2과 김동완 △감사청구조사국 제2과 양문철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 김두식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 이동규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 정남식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 임대현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정책과 성대경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운영심사과 배 민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 조성천 △민원조사단 서울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안인규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이경재 △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실 권은정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구민정 △정보관리단 정보관리1과 백철우 △정보관리단 정보관리1과 김선승 △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 민병찬 △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자료분석센터) 김동진 △정보관리단 정보시스템운영과 최승규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실(공공회계자문팀) 김경만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 배두한 △인사혁신과(인사기획팀) 조윤정 △운영지원과(재무행정팀) 남우점
2018.02.19 I 원다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동국대 ◇ 서울캠퍼스 교원보직 △공과대학장 김용 △건강증진센터장 홍승욱 △평가감사실장 안홍엽 ○서강대 △대학원장 조규만 △커뮤니케이션학부 학장·언론대학원장 황인성 △대외교류처장 강선경 ○유리자산운용 ◇전무 승진 △리테일마케팅본부 유희숙 ◇ 보직 부여△상품전략본부장 윤석준 △채권운용1본부장 최재영○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제주지검 사무국장 김영일 △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권상일 ◇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박상욱 △대전고검 사무국장 김진우 △대구고검 사무국장 구자익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이성범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허웅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김성수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정순철 △수원지검 사무국장 김정옥 △춘천지검 사무국장 윤득영 △청주지검 사무국장 유승준 △부산지검 사무국장 정연익 △울산지검 사무국장 권태균 ◇ 검찰부이사관 승진 △법무부(세종연구소) 김근모 △서울고검 총무과장 박귀원 △대구고검 총무과장 김묵진 ◇ 검찰부이사관 전보 △대검찰청 집행과장 김종일 △성남지청 사무국장 조의곤 △안산지청 사무국장 전병렬 △안양지청 사무국장 홍현기 △순천지청 사무국장 윤권호 ◇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 국가송무과 박치활 △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박문규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박정학 △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최종필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송영근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강형규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김득호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양기용 △인천지검 사건과장 문명호 △인천지검 집행과장 이용성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경구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의열 △부천지청 총무과장 정상훈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최원서 △성남지청 총무과장 김동욱 △춘천지검 수사과장 김동완 △강릉지청 사무과장 전명관 △청주지검 사건과장 이문규 △김천지청 사무과장 주영호 △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 고은호 △창원지검 조사과장 황인재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창우 △통영지청 사무과장 김중근 △광주지검 조사과장 주기환 △전주지검 총무과장 노행수 △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종섭 ◇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 검찰과 황세일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한강유역환경청) 한생일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대검찰청 사무국 형사사법기록관) 김봉석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권영갑 △대검찰청 관리과장 오만옥 △ 대검찰청 감찰2과 김삼술 △ 대검찰청 김정봉 △서울고검 사건과장 박형석 △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전덕진 △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이운연 △대구고검 사건과장 윤영우 △부산고검 사건과장 이철수 △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조창희 △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 성찬오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형봉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김홍철 △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학상 △서울동부지검 조사과장 김기성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도석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이승철 △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이헌 △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소웅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순주 △서울서부지검 조사과장 김영규 △의정부지검 수사과장 김취관 △인천지검 조사과장 정규열 △인천지검 황성식 △수원지검 사건과장 박영범 △수원지검 집행과장 김성범 △수원지검 조사과장 김웅용 △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선규 △춘천지검 사건과장 위재홍 △대전지검 사건과장 김춘호 △청주지검 집행과장 이창희 △청주지검 수사과장 박시우 △충주지청 사무과장 홍흥표 △대구지검 집행과장 마재익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구영한 △부산지검 집행과장 김종갑 △부산지검 수사과장 김문곤 △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원용주 △부산서부지청 사무과장 김두원 △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서창수 △전주지검 사건과장 한재영 △전주지검 집행과장 김한영 △제주지검 사건과장 정병옥 △제주지검 집행과장 신종근 △제주지검 수사과장 오장수 ◇ 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윤미숙 ◇ 검찰(수사)사무관 승진 △서울고검 염종철 ◇ 마약수사사무관 승진 △인천지검 박기영△대구지검 박영기 ◇보건연구관 승진 △대검찰청 과학수사2과 이재일 ※이상 1월 26일자 ○제주지방경찰청 ◇ 경정 △경무과 인사교육계장 직무대리(직대) 박준범 △〃 기획예산계장 우정식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장 강희용 △112종합상황실 1팀장 직대 양성돈 △ 〃 2팀장 직대 강민전 △〃 4팀장 직대 유영훈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장 직대 배성열 △수사과 수사1계장 직대 유지훈 △〃 지능범죄수사대장 송우철 △형사과 광역수사대장 강경남 △경비교통과 경비경호계장 윤현식 △〃 작전의경계장 오태욱 △정보과 정보2계장 직대 고창윤 △외사과 국제범죄수사대장 김항년 △청문감사담당관실 감찰계장 직대 조규성 △동부서 경무과장 문기철 △〃 생활안전과장 직대 고권휘 △〃 형사과장 박충서 △〃 경비교통과장 김진홍 △〃 정보보안과장 강창우 △〃 청문감사관 직대 김동욱 △서부서 경무과장 김성률 △〃 생활안전과장 백영범 △〃 112상황실장 김백준 △〃 여성청소년과장 직대 조송래 △〃 형사과장 직대 강성윤 △〃 경비교통과장 김용학 △〃 정보보안과장 직대 송천호 △서귀포서 경무과장 김병학 △〃 112종합상황실장 직대 한광희 △〃 여성청소년과장 직대 최광원 △〃 형사과장 직대 양호철 △〃 경비교통과장 직대 강형철 △〃 정보보안과장 직대 엄신필 △제주해안경비단 부단장 직대 전봉우 ◇ 경감 △경무과 시설계장 김국현 △경무과 김성희 △생활안전과 기동순찰대장 현봉일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 고민수 △〃 4팀장 직대 김완선 △〃 관리팀장 최훈 △〃 강진석 △〃 부상유 △수사과 수사2계장 직대 김용온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장 김태우 △〃 안전계 교통외근팀장 양재형 △정보과 정보1계장 직대 김기홍 △보안과 보안2계장 김문재 △청문감사담당관실 감찰외근팀장 김성학 △〃 피해자보호팀장 석정홍 △특공대장 이재득 △동부서 김상훈 △〃 노성민 △〃 박종남 △〃 송흥권 △〃 양정원 △〃 임지범 △〃 현문성 △〃 김진영 △서부서 청문감사관 직대 양철종 △〃 강경삼 △〃 강태부 △〃 김현기 △〃 나승현 △〃 양원흥 △〃 임기식 △〃 홍경지 △〃 김홍석 △〃 정직한 △〃 황인후 △서귀포서 청문감사관 직대 윤주완 △〃 강경열 △〃 강수만 △〃 김석환 △〃 김용석 △〃 김태훈 △〃 문한진 △〃 엄동윤 △〃 고대은 △〃 고희창 △〃 김광후 △〃 김기완 △〃 김우현 △〃 송영헌 △〃 송종현 △〃 양신덕 △〃 이승석 △〃 장석우 △해안경비단 강성민 △〃 고용석 △〃 이한우 △〃 정재필 △〃 현지환 △〃 조용필 △공항경찰대 경비과장 오경립 △〃 안전과장 양근석 ○충청투데이 △편집국장 홍순철 △증평·진천 담당 국장 김운선 △단양 담당 부국장 이상복 △편집부장 강유진 △취재부장 심형식 ○경북 의성군 △문화관광과장 류장영 △일자리경제교통과장 김철년 △안전과장 황출호 △건설도시과장 김병호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김원영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최수정 △상하수도사업소장 최시용 △옥산면장 김영규 △단북면장 직무대리 허우성
2018.01.23 I 노희준 기자
  • [인사] 법무부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제주지검 사무국장 김영일 △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권상일 ◇전보 △법무부(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박상욱 △대전고검 사무국장 김진우 △대구고검 사무국장 구자익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이성범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허웅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김성수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정순철 △수원지검 사무국장 김정옥 △춘천지검 사무국장 윤득영 △청주지검 사무국장 유승준 △부산지검 사무국장 정연익 △울산지검 사무국장 권태균<검찰부이사관> ◇승진 △법무부(세종연구소) 김근모 △서울고검 총무과장 박귀원 △대구고검 총무과장 김묵진 ◇전보 △대검찰청 집행과장 김종일 △성남지청 사무국장 조의곤 △안산지청 사무국장 전병렬 △안양지청 사무국장 홍현기 △순천지청 사무국장 윤권호<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 국가송무과 박치활 △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박문규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박정학 △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최종필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송영근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강형규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김득호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양기용 △인천지검 사건과장 문명호 △인천지검 집행과장 이용성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경구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의열 △부천지청 총무과장 정상훈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최원서 △성남지청 총무과장 김동욱 △춘천지검 수사과장 김동완 △강릉지청 사무과장 전명관 △청주지검 사건과장 이문규 △김천지청 사무과장 주영호 △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 고은호 △창원지검 조사과장 황인재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창우 △통영지청 사무과장 김중근 △광주지검 조사과장 주기환 △전주지검 총무과장 노행수 △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종섭 ◇전보 △법무부 검찰과 황세일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한강유역환경청) 한생일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대검찰청 사무국 형사사법기록관) 김봉석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권영갑 △대검찰청 관리과장 오만옥 △대검찰청 감찰2과 김삼술 △대검찰청 김정봉 △서울고검 사건과장 박형석 △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전덕진 △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이운연 △대구고검 사건과장 윤영우 △부산고검 사건과장 이철수 △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조창희 △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 성찬오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형봉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김홍철 △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학상 △서울동부지검 조사과장 김기성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도석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이승철 △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이헌 △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소웅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순주 △서울서부지검 조사과장 김영규 △의정부지검 수사과장 김취관 △인천지검 조사과장 정규열 △인천지검 황성식 △수원지검 사건과장 박영범 △수원지검 집행과장 김성범 △수원지검 조사과장 김웅용 △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선규 △춘천지검 사건과장 위재홍 △대전지검 사건과장 김춘호 △청주지검 집행과장 이창희 △청주지검 수사과장 박시우 △충주지청 사무과장 홍흥표 △대구지검 집행과장 마재익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구영한 △부산지검 집행과장 김종갑 △부산지검 수사과장 김문곤 △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원용주 △부산서부지청 사무과장 김두원 △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서창수 △전주지검 사건과장 한재영 △전주지검 집행과장 김한영 △제주지검 사건과장 정병옥 △제주지검 집행과장 신종근 △제주지검 수사과장 오장수<기술서기관> ◇승진 △대검찰청 정보통신과 윤미숙 <검찰(수사)사무관> ◇승진 △서울고검 염종철 <마약수사사무관> ◇승진 △인천지검 박기영 △대구지검 박영기 <보건연구관> ◇승진 △대검찰청 과학수사2과 이재일
2018.01.23 I 이승현 기자
  • [인사]KB금융지주·KB국민은행
  • ○KB금융지주<승진>◇부장급 △시너지추진부장 조경희 △리스크관리부장 염홍선 △비서실장 이정수 △그룹인재개발센터장 전효성 △사회공헌문화부장 문혜숙 △재무기획부 팀장(부장 대우) 정민수 △이사회사무국장 직무대행 최석문 △모델검증Unit장(부장 대우) 김지언 △IT기획부장 김용택<전보>◇부장급 △전략기획부장 이종민 △디지털전략부장 박형주 △KB Innovation HUB Unit장(부장 대우) 조재형○KB국민은행<승진>◇부점장급 (부장) △구조화금융2 빈중일 △기술금융 이경률 △디지털금융 이영근 △정보개발 장정환 △글로벌추진 장지규 △데이터분석 최종진 (센터장) △서창종합금융 김종혁 △대출실행 목연중 △오창종합금융 송용훈 △부산PB 송재섭 △송도PB 유명근 △녹산공단종합금융 최성욱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강호경 △개인여신심사부 박소은 △CIB/글로벌심사부 조석영 △CIB/글로벌심사부 최권호 (수석전문역)△연금사업부 김영하 △파생상품영업부 김현수 △자본시장부 유한종 △홍콩지점 이동락 △대전PB센터 이혜원 △수신IT부 좌경훈 (실장)△자금세탁방지 설기환 (부점장 대우)△중국현지법인 파견 조사역 이현복 △런던현지법인 파견 조사역 전채옥 (지점장) △교문 강성호 △노원역 고선미 △상현역 고완식 △안양1번가 고창주 △수송동 고훈 △목동 구미란 △웅상 권오성 △봉덕동 권오성 △월성동 김겸도 △당정동 김경만 △대구혁신도시 김경완 △삼송 김경진 △도봉 김경환 △안산역 김기경 △정자역 김기석 △매봉역 김기원 △고양동 김남현 △성남중앙로 김대천 △벽제 김대훈 △행당동 김동완 △하남시청 김동웅 △대연동 김동진 △동대구 김두환 △영동대로 김미경 △반월산업단지 김범곤 △부천시청역 김병찬 △산본 김병철 △신길동 김병희 △의정부 김상호 △금촌중앙 김석곤 △압구정중앙 김선옥 △문경 김성곤 △울진 김세종 △화양동 김송길 △신길사랑 김수나 △효자동 김수미 △학동역 김애란 △삼척 김연수 △진해 김영관 △송도스마트밸리 김영국 △가좌공단종합금융센터 김영일 △은행동 김용진 △철원 김용태 △오장동 김응남 △동경 김인열 △명곡 김재욱 △서귀포 김재형 △양주고읍 김정근 △홍릉 김정래 △강남타운 김종관 △서판교 김종모 △구미역 김종민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김지영 △광교테크노밸리 김진삼 △연안부두 김찬우 △반야월 김창식 △대구국가산업단지 김철호 △태인동 김철환 △인천공항신도시 김태공 △동두천 김태국 △진천 김태동 △가양역 김태섭 △곤지암 김태완 △동울산 김해동 △전하동 김현식 △반포남 김형섭 △먹골역 김형준 △강원혁신도시 김형진 △강변역 김훈식 △죽전동 김희숙 △신용두 남궁은 △병점 남욱 △부개동 노덕기 △고잔 노인기 △북악 라고경 △독산동 류주향 △구미인동 류호식 △모란역 문병훈 △백마 박광식 △제기동 박기옥 △청계3가 박대일 △범박동 박미경 △양재동 박병섭 △서진주 박병진 △자양동 박선현 △송림동 박성휘 △송촌동 박양완 △일산종합금융센터 박연기 △가산벤처 박원철 △응암역 박윤식 △동탄능동 박종상 △중곡서 박진선 △포항종합금융센터 박찬유 △인창 박한웅 △태백 박해영 △순천 방동희 △중동 변태섭 △덕정 봉종현 △반여동 서경원 △수안동 서영길 △군산국가산업단지 석선길 △월피동 성동규 △KT 성안기 △외동산업단지 손종목 △인천한화 송은이 △신제주 송희심 △의왕 신만균 △일산식사 신명순 △엄사 신승훈 △증평 신재은 △검단사거리 신현국 △동탄시범단지 심영자 △내손동 심재욱 △남천중앙 심태복 △상동역 안병호 △영주 안춘화 △양산 양길동 △강서 양영철 △광주종합금융센터 양회웅 △방이동 오상영 △논산 오찬세 △대화역 원장영 △침산동 위홍복 △내당동종합금융센터 유보현 △중앙동역 유치성 △강남중앙 유현식 △망원동 유혜선 △광안동 육영수 △인덕원종합금융센터 윤선주 △동대신동 윤재한 △세종시청 이강우 △야탑동 이경희 △길동종합금융센터 이구운 △홍천 이규원 △광주전남혁신도시 이근배 △해남 이길룡 △서초중앙 이대우 △만수동 이동균 △봉은사로 이동화 △송도센트럴파크 이미진 △충북혁신도시 이병훈 △일동 이상봉 △송천동 이상용 △서라벌 이상효 △이문동 이상훈 △호계남 이선우 △LH 이성우 △삼선교 이승호 △용암 이영재 △광화문종합금융센터 이원종 △파장동 이위재 △쌍용동 이을주 △금천 이장영 △정관신도시 이재식 △동삼동 이재한 △장림동 이재헌 △방배역 이재혁 △가산테크노타운 이재현 △청계 이재형 △상암미디어 이정수 △장위동 이종환 △한남동 이지민 △대방동 이진모 △천호동 이창권 △광주매곡 이청학 △내외동 이필국 △오정동 이현숙 △춘의역 인성룡 △광명사거리 임동배 △대청역 임동수 △청주지웰시티 임민순 △통영 임병권 △안산단원 임정진 △정읍 장창용 △복수동 장필곤 △동천동 전환곤 △하단동 전흥식 △신당역 전희성 △부여 정규준 △신평동종합금융센터 정영희 △상봉역 정일원 △명륜동 조광수 △유성 조성창 △남천동 조성호 △문정파크하비오 조용범 △선릉역종합금융센터 조원진 △분당백궁 조인득 △문산 조한동 △석동 주종열 △마들역 진형철 △안산사동 천광석 △부산진 최명철 △평창동 최미애 △영동 최성원 △개봉동 최성학 △본오동 최완석 △퇴계원 최용준 △화곡본동 최전식 △마장동 최정권 △동대문패션타운 최종수 △수지신봉 최준연 △판교벤처밸리 최창식 △상록수 최학원 △구로 최형철 △김해삼계 탁주영 △개포남 표형우 △거창 한강우 △인후동 한정연 △옥동 한학현 △별내 허상길 △광명소하 허주일 △일산장항동 현정수 △평택 홍석환 △가평 홍성권 △청주 홍성화 △평촌스마트 홍세영 △의정부시청역 홍승희 △방학동 황상미 △관저동 황서연 △군포당동 황연임 △엄궁동 황영규<전보>◇부점장급 (부장) △IT기획 구경철 △감사 권용찬 △직원만족 김수찬 △중소기업고객 김재관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김재언 △투자증권운용 김종수 △기업여신심사 김춘태 △펀드서비스 김혜중 △스마트플랫폼 문영은 △스마트상담 박철호 △수탁사업 사혜난 △총무 서영익 △스마트서비스 송재숙 △기업디지털사업 유흥기 △WM상품 이민황 △차세대추진 이배봉 △채널지원 이상신 △WM투자전략 이상화 △준법지원 이재혁 △기관영업2 이택호 △기업상품 정동교 △전략기획 정진호 △개인여신심사 조일권 △CIB/글로벌심사 조현규 △여신관리 진익철 △아웃바운드사업 천무중 △연금사업 최재영 △신용리스크 한병철 △차세대PMO 박종규 (단장) △통합사옥추진 권순규 (센터장) △외환지원 김경남 △서인천종합금융 김봉수 △양재PB 김순금 △올림픽PB 김영신 △가산IT종합금융 김형근 △이촌PB 박숙영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 박재광 △강남파이낸스종합금융 백상인 △양재남종합금융 안수영 △본리동종합금융 이남달 △남동공단종합금융 이동현 △해운대PB 이원근 △압구정PB 이종영 △일산PB 정치근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 조남선 △분당PB 황후자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박민수 △기업여신심사부 양정필 △기업여신심사부 염대석 △기업여신심사부 이재갑 (지점장)△마천동 강동한 △신마산 강미숙 △왜관 강소향 △나운동 강장영 △일산가좌 강정인 △테헤란중앙 고덕균 △노원동 고성수 △서래 고승유 △역삼역 고완수 △민락동 고정훈 △을지로3가 고창운 △상무 곽현종 △신림남부 국상호 △독산홈플러스 권영빈 △고강동 권재영 △대방로 권태형 △반포중앙 기형서 △서린동 김경택 △수지상현 김광수 △남영동 김규헌 △무교 김기현 △자양중앙 김길영 △장안동 김대중 △성산동 김대진 △교하 김동수 △신현동 김두영 △장산역 김명준 △범물동 김병문 △암사역 김병윤 △동춘동 김상술 △이매동 김상철 △삼천포 김상헌 △서교사거리 김석현 △망포역 김성건 △만수6동 김성국 △발산역 김성기 △분당구미동 김승열 △김포대곶 김영원 △풍암 김영현 △보문동 김용재 △서잠실 김을희 △괴정역 김인식 △울산남 김일환 △유성도안 김재구 △가산라이온스밸리 김종규 △김포통진 김종운 △나주 김창신 △인천삼산 김호일 △야탑역 김효종 △도마동 나민수 △상일동 노상욱 △도화동 노승민 △산곡동 류현숙 △신월뉴타운 류홍철 △홍제동 박강일 △오산 박경태 △방배남 박광호 △도당동 박근용 △화명동 박기환 △이곡동 박동현 △목3동 박문수 △평리동 박병곤 △하안동 박병권 △덕천동 박영돈 △세종중앙 박용철 △남산동 박운식 △공항시장역 박인수 △포항남 박재수 △문현동 박종대 △염창역 박종률 △서초역 박지환 △원주단구 박홍준 △신논현역 박희관 △동부이촌동 반용욱 △산본역 방성열 △메트로시티 배건한 △동진주 배진우 △부천내동 배천열 △주안역 백동현 △태전동 백승덕 △안양동 백은숙 △부산시청 백춘식 △한티역 서미영 △무거동 서윤하 △화원 서인교 △동백 서정길 △구월북 서정희 △동해 성수성 △과천 손윤락 △토곡 송원태 △세검정 송준석 △대림동 송행현 △율량동 신경환 △불당동 신광철 △대구강북 신동영 △시흥 신병철 △서현동 신종국 △곡선동 심언호 △신천역 심우성 △도농 안성근 △동아미디어 여상열 △내서 염만선 △구서동 오기환 △장기동 오순영 △퇴계로 오연귀 △수원 오종국 △압구정동 오종신 △송현동 우범하 △신도봉 원성제 △이태원 원승옥 △반포역 유강현 △대치북 유관권 △아현동 유원몽 △판교테크노밸리 육창화 △장유 윤도원 △공주 윤석준 △테헤란로 윤준태 △동암 윤청수 △삼성역 윤평용 △감전동 이강수 △신해운대 이경수 △산본사거리 이경춘 △영등포중기타운 이국형 △둔촌역 이길수 △목동역 이대형 △흑석동 이맹희 △하남 이명수 △행신동 이방형 △해운대 이상국 △명학 이상욱 △금암동 이석주 △춘천남 이순예 △반포 이양구 △포일 이영민 △미아역 이우섭 △서면중앙 이장원 △영등포구청역 이재운 △휘경동 이재윤 △신탄진 이준서 △세종로 이중노 △남성역 이철현 △학동사거리 이해룡 △울산매곡 이혁 △광양 이현복 △증권타운 임대환 △간석동 임정호 △원곡동 장광배 △금능동 장성기 △서울역 장영두 △가양동 장인영 △남부터미널 장재호 △안양벤처밸리 장정훈 △제천 장희창 △응암오거리 전상조 △명동역 전승수 △강동구청역 전종근 △개포동 정동락 △사직동 정석일 △창원중앙동 정세현 △기장 정연주 △조치원 정용덕 △성수동 정용환 △용종동 정용훈 △북수원 정재금 △옥포 정찬석 △황금네거리 정한준 △신촌 조세현 △신자양 조종경 △중부 조태상 △태릉역 주문돌 △안락동 주완식 △위례 진성휘 △소사 최규영 △주안 최남선 △심곡동 최덕 △두호동 최명숙 △광운대역 최병기 △삼성동 최병운 △중계북 최석규 △서대전 최성규 △포천 최용기 △모래내 최정순 △신정네거리역 최준식 △광명 최천규 △디지털밸리 최충환 △오류동 최화영 △공릉역 하기윤 △고척동 하태범 △구의동 한경수 △대전가양동 한상엽 △논현동 한용관 △회룡역 한호섭 △여주 한희승 △구로남 함병기 △서현역 허광석 △서초남 현옥환 △봉천동 현창호 △미사강변 홍원호 △신도림역 황교문 △상계역 황기성 △삼산 황충규 △김제 황호경 △학익동 황희문
2018.01.10 I 유현욱 기자
김동완·테이·빅스 켄 '섹시동안클럽' 응원 나섰다
  • 김동완·테이·빅스 켄 '섹시동안클럽' 응원 나섰다
  • ‘섹시동안클럽’ 첫 단독 콘서트 응원 영상 캡처(사진=PL엔터테인먼트, 솔트이노베이션).[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배우 최민철·최수형·문종원·양준모·조순창·김대종으로 이뤄진 ‘섹시동안클럽’의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동료 스타들이 응원에 나섰다.최근 ‘섹시동안클럽’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신화 김동완, 테이, 김동준, 빅스 켄, 실력파 뮤지컬배우 김선영, 김우형, 뮤지컬 ‘모래시계’ 팀과 가수 정엽 등의 응원 영상이 올라왔다.김동완은 “화려한 멤버로 구성돼 있는 섹시동안클럽의 콘서트를 축하한다. 좋은 곡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관객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김선영은 “후회 없이 뮤지컬 역사에 길이 남을 공연을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모래시계’ 팀도 한 마음으로 ‘섹시동안클럽’의 첫 단독 콘서트를 응원했다.‘섹시동안클럽’은 ‘20년 넘게 항상 같은 얼굴’이라는 뜻으로 모인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대표 넘버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배우 최현주, 린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섹시동안클럽’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R석 9만9000원, S석 7만7000원.
2018.01.09 I 장병호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김정욱 ◇과장직위 승진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특수검역과장 우만수○부산항만공사 ◇전보 <1급> △동북아물류중심연구소장(겸직) 박호교 △건설기획부(겸임) 김찬규 △투자유치부 김근영 <2급> △경영지원부장 간주태 △투자예산부장 송정화 △안전·민원서비스개선TF장 서정태 <4급> △국제전략사업부 조경은 <5급> △항만정책부 최원진 △경영지원부 이혜인 <6급> △회계자금부 손순덕 <7급> △조사분석실 박명순 △정책기획부 이유정 △경영지원부 양한열 △투자예산부 박순영, 이수빈 △홍보부 신도일 △항만정책부 안두영 △항만산업지원부 옥정운 △건설기획부 강구래 △항만건설부 류흥원 △항만시설부 김남호 △항만물류부 이태희 △부가물류촉진부 유진갑 △국제전략사업부 최준혁, 변수영 △개발사업실 윤성보, 박준현 △투자유치부 정우성○대한해운 ◇승진 △상무 임건묵·김병록 △이사 이동정 △이사대우 민태윤 △부장 김태희·유정근·이형석 △차장 한정헌·전원규·홍석용·최희대·박종철·배원호 △과장 고경숙·권영남·전유진 △대리 정수인○한국무역협회 ◇상무 승진 △경영관리본부장 김정수 △무역정책지원본부장 안근배 △국제무역연구원장 신승관○한국기계연구원 ◇실장급 △플라즈마연구실장 이대훈○안랩 ◇신규 선임 △CTO(최고기술책임자) 이호웅 ◇부사장 승진 △EP사업부장 강석균 ◇상무보 승진 △시큐리티대응센터장 한창규 △NW영업본부장 김석중 △EP사업기획실장 이상국 ○인크루트 ◇신규 선임 △대표이사 서미영○㈜푸르밀 ◇신규 선임 △대표이사 신동환○KB캐피탈 ◇신규 선임 △기업금융본부장 전무 정상철○한국화이자제약 ◇ 이사 △정보전략부 조종행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 영업팀 이용구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 허가팀 전유원 △내과질환 사업부문 의학부 이신원 △내과질환 사업부문 영업팀 이성호 △항암제 사업부문 의학부 이지선 △에센셜 헬스 사업부문 영업팀 고병찬 △에센셜 헬스 사업부문 영업팀 이동수 △희귀질환 사업부문 의학부 이한이 △백신 사업부문 영업팀 민병선 △백신 사업부문 영업팀 이성기○퍼시스그룹 ◇퍼시스 승진 △부사장 윤기언 △상무이사 안창기 △상무이사 박정희 ◇일룸 승진 △부사장 강성문 ◇바로스 승진 △사장 박광호○GC녹십자 ◇전무 △마케팅본부 본부장 남궁현 ○조아제약 ◇이사 △품질관리부 신춘식 △생산부 이경진 △부산영업소 이정용○유니슨 <승진> ◇부사장 △풍력사업 및 경영지원총괄 허화도 △생산·구매·품질·서비스총괄 김기수 ◇상무 △생산본부장 배건곤 ◇상무보 △경영지원본부장 박영철 △풍력연구소부소장 방조혁 △서비스센터장 황진수 <신규 선임> ◇상무보 △풍력사업본부 조규섭○부국증권 ◇승진 △법인영업부 전무 공일환 △자본시장부 전무 이상인 △FICC본부 상무 송정우 △IB사업본부 상무 정내혁 △투자금융실 상무보 정석문 △채권금융부 상무보 김동완 △채권금융부 상무보 김주일 △채권금융부 이사보 정영진 △투자금융실 이사보 김건태 △자본시장부 이사보 이재욱 △채권금융부 부장 이수영 △FICC본부 차장 염규생 △프로젝트금융부 과장 김영윤 △FICC본부 과장 황기석 △자산운용부 과장 박대효 △성남지점 대리 노승기 △리서치센터 대리 김성환 ◇보직 부여 △투자금융실 담당 임원 정석문 △투자금융실 실장 이병선 △구조화금융부 팀장 임진우 △구조화금융부 팀장 주성운○한올바이오파마 ◇승진 △대표이사 사장 박승국 △바이오연구소 연구위원 안혜경 △HPI 담당임원 신민재○서울대 ◇학장·원장 △사회과학대학 학장 이봉주 △의과대학 학장 및 의학대학원 원장 신찬수 △스포츠진흥원 원장 김선진 ◇부학장·부원장 △인문대학 기획부학장 정병설 △사회과학대학 교무부학장 신범식 △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주병기 △사회과학대학 기획부학장 박정재 △자연과학대학 기획부학장 장원철 △간호대학 교무부학장 정재원 △간호대학 학생부학장 이남주 △공과대학 연구부학장 남경필 △공과대학 기획부학장 이광근 △농업생명과학대학 연구부학장 장판식 △미술대학 교무부학장 김수정 △미술대학 학생부학장 허보윤 △사범대학 기획부학장 박동열 △생활과학대학 교무부학장 권영혜 △생활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추호정 △수의과대학 교무부학장 김용백 △수의과대학 학생부학장 이인형 △음악대학 교무부학장 이신우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및 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김종일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및 의학대학원 학생부원장 박경운 △의과대학 연구부학장 이재영 △의과대학 기획부학장 강현재 △자유전공학부 교무부학부장 김범수 △자유전공학부 학생부학부장 이상민 △보건대학원 교무부원장 이태진 △행정대학원 교무부원장 정광호 △행정대학원 학생부원장 우지숙 △환경대학원 교무부원장 김경민 △환경대학원 학생부원장 홍종호 △국제대학원 교무부원장 안덕근 △국제대학원 학생부원장 송지연 △치의학대학원 연구부원장 한승현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무부원장 이교구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학생부원장 곽노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교무부원장 김주곤 △국제농업기술대학원 학생부원장 최인규 △스포츠진흥원 부원장 박일혁 ◇전보 △시흥캠퍼스추진지원본부 행정지원팀장 김영식 △총무과장 김완종 △캠퍼스관리과장 김기업 △감사팀장 정대현 △중앙도서관 수서정리과장 주성희 △중앙도서관 정보관리과장 홍순영 △환경대학원 행정실장 나호상 △법학도서관 김미향 △그린바이오과학 기술연구원 행정실장 서정훈 ◇승진 △국제협력과장 송인용 △총장실 강형석 △감사팀 박태용 △총무과 주용식 △평생교육원 신승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박숙희 △농업생명과학대학 서준수 △의과대학 정국선 ◇전보·승진 △미술대학 행정실장 강분영 △수의대 행정실장 황희영 △행정대학원 행정실장 백승숙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권정일 △중앙도서관 정보관리과 김화택 △중앙도서관 수서정리과 정노옥○서강대 △대외부총장 서정연○농민신문사 ◇편집국 △편집부국장 장수옥 △취재부국장 한형수 △편집부장 이승환 △정경부장 오영채 △문화부장 강영식 △전국사회부 중부팀장 김명신 ◇논설위원실 △논설실장 최상구 △논설위원 겸 부국장 이종순 ◇출판국 △국장 김흥선 △월간지부장 백연선 △기획출판부장 김용덕 △월간지부 생활지팀장 이인아 △〃 전문지팀장 오현식 △기획출판부 출판팀장 황의성 △〃 연말간행물팀장 구영일 ◇광고국 △부국장 조동권 △광고마케팅부장 이경석 △문화사업팀장 이종은 ◇고객지원국 △국장 최인석 △부국장 이병래 △간행사업부장 김진철 △독자마케팅부장 이현영 △독자서비스부장 신정임 ◇경영지원국 △국장 정길우 △총무부장 김재완 △기획검사부장 정대성○서울신문 △편집국 비주얼뉴스팀장 길종만○뉴스투데이 △부사장 정성환
2018.01.03 I 권오석 기자
'강다니엘 VS 지민'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넘버1은?
  • '강다니엘 VS 지민'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넘버1은?
  • 워너원 강다니엘(왼쪽),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1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뒤이어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박지훈이 순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382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해 소비자의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2017년 1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30위 순위는 워너원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박지훈, 워너원 옹성우, 방탄소년단 정국, 워너원 황민현, 방탄소년단 뷔, 워너원 김재환,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슈가, 워너원 윤지성, 워너원 하성운, 워너원 박우진, 워너원 배진영, 엑소 시우민, 워너원 이대휘, 방탄소년단 제이홉, 워너원 라이관린, 엑소 백현, 엑소 카이, 샤이니 태민, 엑소 수호, 엑소 찬열, 엑소 첸, 엑소 디오, 엑소 세훈, 빅뱅 지드래곤, 빅뱅 태양, 더보이즈 주학년, 신화 김동완으로 분석됐다. 1위,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877만6766 미디어지수 342만519 소통지수 131만4866 커뮤니티지수 167만22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18만2373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비교하면 135.52% 상승한 결과다.2위,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평판지수는 524만658로 나왔다. 지난달 대비 38.26% 상승했다. 3위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평판지수는 507만9279로 분석됐다. 역시 지난 11월 대비 34.78% 상승한 수치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가 브랜드평판지수가 급등하면서 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상위권에 워너원, 방탄소년단, 엑소가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샤이니 태민, 더보이즈 주학년, 신화 김동완이 30위권에 포함됐다”고 밝혔다.이어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좋다, 멋있다, 잘생기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워너원, 마스터키, 원너원고’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77%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17.12.18 I 정시내 기자
신화 김동완, 오늘(7일) 디지털 싱글 ‘지구가 예쁜 이유’ 발매
  • 신화 김동완, 오늘(7일) 디지털 싱글 ‘지구가 예쁜 이유’ 발매
  •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김동완이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김동완이 7일 오후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지구가 예쁜 이유’를 공개한다. 앨범 ‘TRACE OF EMOTION : BLUE’의 타이틀곡이다.‘지구가 예쁜 이유’는 남녀 간의 설레는 시작을 담은 달콤한 가사가 매력적인 얼반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설렘과 도발적인 느낌을 가득 담은 김동완의 보컬이 곡 전반을 감싸는 레트로한 건반 소리와 어우러져 달달한 느낌을 자아내며, “지구에 네가 살아서 우주에서 제일 예쁜 별이 된 것만 같아”라는 가사가 마치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고백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지구가 예쁜 이유’가 수록된 앨범 ‘TRACE OF EMOTION : BLUE’는 김동완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앨범이다. 한 남자가 보여 줄 수 있는 이별 후의 모습을 ‘BLUE’라는 콘셉트로 집약해 데뷔 20년을 바라보는 김동완의 음악적 내공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미공개 사진, 친필 메시지, 뮤직비디오 촬영 영상 등을 담아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소속사 CI ENT는 “’지구가 예쁜 이유’는 오랜 기간 동안 음악계에서 갈고 닦은 김동완의 내공이 표현된 곡”이라며 “솔로 데뷔 후 10주년을 맞이한만큼 다양한 음악과 내용으로 앨범을 구성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동완은 오는 13일부터 약 3주간 동덕여자대학교 100주년홀에서 총 10회에 걸쳐 소극장 콘서트 ‘두 번째 외박’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7.12.07 I 이정현 기자
‘비디오스타’ 장항준 “아내 김은희 작가, 몸매에 반해”
  • ‘비디오스타’ 장항준 “아내 김은희 작가, 몸매에 반해”
  • 사진=‘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장항준 감독이 가족 사랑을 보여줬다.장 감독은 5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tvN ‘시그널’를 쓴 김은희 드라마 작가와 결혼 스토리 등을 털어놨다. 장 감독과 김 작가는 방송 작가 선후배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 장 감독은 김 작가의 몸매에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전 자주 술자리를 가졌는데, 출근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은 날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손만 잡고 자자’면서 핑크장이라는 곳을 갔다”면서 “당시 아내가 등을 돌리고 자더라. ‘은희야’ 하면서 백허그를 하려고 하는데 손을 ‘딱’ 치더라. 세번째에는 세게 치길래 너무 화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화연결된 김 작가에게 MC들은 김 감독의 “우리 은희 몸매 여전히 최고”라는 발언을 전했다. 그 비결은 춤이라고. 김은희 작가는 “예전에 한번 ‘연하나로’ 댄스팀으로 활동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장 감독은 딸에 대한 애정도 표현했다. 딸에게 학교를 가는 대신 같이 놀자고 제안해 호텔에서 잠을 자면서 서울의 명소를 구경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학원에 가기 싫은 딸을 위해서 학원비를 모아서 어른이 돼서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지원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는 장항준 감독, 배우 최민용, 김동완, 후지이 미나가 출연했다.
2017.12.06 I 김윤지 기자
'팬텀싱어2' 출신 백승렬, 신화 김동완·최우리 한솥밥
  • '팬텀싱어2' 출신 백승렬, 신화 김동완·최우리 한솥밥
  • 뮤지컬 배우 백승렬(사진=CI ENT).[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뮤지컬 배우 백승렬이 신화 김동완과 최우리, 장은아 등과 한 식구가 됐다.20일 소속사 CI ENT 측은 “뮤지컬 배우 백승렬과 지난 19일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뮤지컬에 이어 공연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백승렬은 지난 2015년 뮤지컬 ‘구미호 이야기’에서 ‘태백’ 역으로 데뷔해 관객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뮤지컬 ‘화랑’, ‘에드거 앨런 포’에 이어 2016년 창작 뮤지컬 ‘기억전달자’에서 남자 주인공에 발탁돼 무대 위의 입지를 넓혀 갔다. 2017년에는 싱글 앨범 ‘서시’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아울러 지난 8월부터 방송 중인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로 남다른 가창력을 선사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낸 바 있다.소속사 CI ENT 관계자는 “남다른 가창력과 함께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매력을 가진 배우”라며 “앞으로 뮤지컬을 포함한 여러 장르를 소화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많은 응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백승렬은 21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창작 뮤지컬 ‘순교자의 딸 유섬이’에 출연한다.
2017.10.20 I 김미경 기자
류정한·홍광호·김동완…뮤지컬 ‘시라노’ 8만 관객 찾았다
  • 류정한·홍광호·김동완…뮤지컬 ‘시라노’ 8만 관객 찾았다
  • 뮤지컬 ‘시라노’ 포스터(사진=알지·CJ E&M).[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뮤지컬 ‘시라노’(제작 알지·CJ E&M)가 지난 8일 공연 회차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연기인생 20년을 맞은 배우 류정한의 프로듀서 데뷔작이자, 유명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번 한국 초연에는 스타 뮤지컬 배우 홍광호와 가수 신화의 멤버인 김동완, 최현주, 린아를 비롯한 베테랑 뮤지컬배우들의 출연까지 더해져 제작발표 초기부터 2017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점쳐졌다. 1차 티켓오픈 당시 2분만에 예매오픈 회차 전석이 매진되는가 하면 개막 후 호평도 이어졌다.지난 20년간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의 자리를 지켜 온 류정한은 이번 뮤지컬 ‘시라노’의 성공으로 ‘흥행 프로듀서’라는 또 하나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는 평가다.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시라노 역까지 1인 2역을 맡은 류정한은 그 동안 넘치게 받아온 관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공공연히 밝혀왔다. 그는 마지막 공연 커튼콜에 등장해 “연습부터 공연까지 긴 시간 동안 아무 문제 없이 성공적으로 공연을 이끌어 온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제작자 입장에서 배우들의 열정에 놀라고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준 작품이었다. 다시 한 번 뮤지컬 ‘시라노’를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앞서 지난 7월 7일 막을 올린 ‘시라노’는 코가 큰 시라노와 록산 그리고 크리스티앙 세 남녀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다. 약 3개월 동안 120회 공연에서 약 8만 관객을 동원했다.
2017.10.10 I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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