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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 "올해부터 집값 떨어진다"…'미분양'이 골치거리 될수도
  • 박승 "올해부터 집값 떨어진다"…'미분양'이 골치거리 될수도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우리나라는 이대로 간다면 소득이 성장할수록 국민 생활은 더 나빠지는 ‘고소득·저생활국’으로 가게 될 것이다.”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는 이데일리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새 정부는 우리나라가 ‘고소득·저생활국’이 되지 않도록 전력을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소득·저생활국이 되는 나라의 유형으로 집값이 비싸지는 나라, 빈부격차가 큰 나라, 계층 사다리가 끊긴 나라 등을 꼽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집값 하향 안정, 부동산 보유세 등 자산과세 강화 등이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특히 자산과세의 경우 ‘교육 지원 목적세’로 도입해 능력 있는 저소득층부터 시작해 전 계층에 대학원 학비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계층 상승에 희망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 한국은행 전 총재박 전 총재는 올해부터 집값이 장기 하향 안정 추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등이 주택 공급 공약을 내세우고 있지만 새 정부에선 오히려 대규모 미분양, 건설경기 불황 등을 고민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다음은 박승 전 한은 총재와의 일문일답 전문.-문재인 대선 캠프 싱크탱크 ‘국민성장자문위원장’을 맡으셨었는데 문 정부의 잘 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은?△ 총체적으로 보면 임기 중 국가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 우리나라 유엔(UN) 세계혁신지수가 2020년 10위에서 2021년 5위로 올라섰고 코로나 대응에 있어서도 인구 수 대비 확진자 비율, 사망자 비율을 보더라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잘 대처하는 나라였다. 2020년 마이너스(-0.9%) 성장률에서 2021년 4% 성장 전환, 수출 사상 최대액, 상장기업 순이익 증가 등도 긍정적이다. 그러나 각론으로 볼 때 잘못된 부분이 많다. 조국 사태, 집값 폭등, 한일 외교 실패 등으로 민심 이반이 커졌다. 최저임금,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등도 큰 부작용을 가져왔다. 문 정부의 실패 원인을 보면 정책의 큰 방향은 대체로 옳았지만 정책 추진에 있어 국익 우선의 실용주의보다 이념, 원리주의적으로 대처한 것이 잘못이었다. 주52시간제를 도입하면서 탄력근로제를 도입해 기업의 불편을 덜어주는, 마땅히 해야 할 조치를 하지 않았다. -집값은 묘하게도 집값을 잡겠다던 노무현, 문재인 정부에서 크게 올랐다.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나?△ 집값 폭등의 주 원인은 저금리와 유동성 팽창이다. 노무현 정권 때도 그랬고 지금의 집값 폭등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부동산 투기에 불이 붙으면 어떤 정책으로도 단기간에 막는 방법이 없다. 적어도 1~2년 걸려야 효과가 나타난다. 노무현 정부 때도 집값 폭등에 대해 공급 증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과세 도입, 대출 억제 등 온갖 극약처방을 다했지만 그 효과는 퇴임 후 이명박 정부에서 나타났다. 이번에도 그 효과는 다음 정부에서 보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대처를 잘못한 것은 보유세 강화 등 수요 대책에 치중하고 공급 대책은 미흡했다는 점이다. 또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임대차 3법은 집값이 안정됐을 때 시행해야 하는데 집값 폭등기에 시행해 집값 폭등에 불을 붙이는 결과가 됐다. 그러나 이미 부작용이 모두 다 노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되돌려서는 안 된다. 그대로 추진하면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차기 정부에서도 부동산 고민이 클 것 같다. 이재명 후보는 국토보유세 등 보유세 강화를 외치는 반면 윤석열 후보는 양도세, 재산세 완화 등을 주장한다. 어느 정책이 더 맞는 방향일까?△ 우리나라 장래를 생각하면 보유과세는 강화하고 거래세는 완화하는 것이 옳다. 취득세를 대폭 낮춰서 거래가 쉽게 되도록 해야 한다. 양도소득세는 거래세적 성격도 있지만 투기를 억제하는 보유과세적 성격도 있어 이것은 거래세 완화에 있어 별개로 봐야 한다. 다만 국토보유세는 기존 보유과세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검토 없이 불쑥 실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재개발 규제는 완화해서 재개발을 촉진하는 것이 옳다. 분양가 상한제는 주택 개발에서 오는 이익을 그대로 당첨자에게 주게 되는데 그로 인해 당첨이 ‘로또복권’이 돼서 투기를 조장할 위험이 커 신중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 보유과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는데 왜 그래야 하나?△ 첫째는 우리나라 보유과세가 너무 낮다. 선진국은 대개 부동산 시가의 1~1.5%를 보유세로 낸다. 우리나라는 0.3~0.5%에 불과하다. 선진국의 3분의 1 수준이다.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10억원짜리 주택을 실제 조사해봤더니 재산세가 500만원, 교육세(school tax)가 1000만원이다. 텍사스내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부동산에 과세한다. 두 번째는 주택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투기가 나타나는 이유는 집값 상승 이익은 크고 보유 비용은 낮기 때문이다. 금리를 적정 수준으로 올리고 보유과세를 높여 보유 비용을 높여야 한다. 마지막 이유는 소득과 자산의 조세 부담 형평을 위한 것이다. 빈부격차의 주 원인은 소득 격차보다 자산격차다. 어느 나라든지 노동 소득과세를 낮추고 자산 과세를 높이는 추세인데 우리나라는 그 반대로 가고 있다. 노동에서 버는 소득과세는 낮춰가되 부동산, 주식 등 자산에서 얻는 자산과세는 높여야 한다. -앞으로 집값은 어떻게 될까?△ 일본은 인구가 감소하면서 20년 전부터 집값이 하향 안정 추세에 있다. 우리나라도 새해부터 그 길로 간다. 우리나라는 집값이 2~3년간 폭등한 후 10년간 안정세를 보이는 추세를 반복해왔는데 지난 2년간 올랐던 집값이 새해부터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 추세는 10년 이상 장기 지속된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우리나라 집값은 소득에 비해 너무 비싸다. 월급 타는 젊은이들이 집 마련을 못한다. 금리가 오르고 풀린 돈도 환수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새해에는 6%로 뛸 것이다. 6% 이자를 내고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서 이익이 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사지 않을 것임은 물론 기존 대출자도 집을 팔아서 대출을 갚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매년 인구가 6만명씩 줄어드는 데 주택 수요 역시 4만호씩 감소할 것이다. 3기 신도시 분양이 머지 않아 시작되고 GTX도 개통될 것이다. 서울 주택 수요가 분산될 것이다. 여야 두 후보는 주택을 250만호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는데 앞으로 공급은 계속 돼야겠지만 입주가 적어도 3년 뒤에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때는 집값 하락이 본격화할 것이다. 대규모 미분양, 건설경기 불황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박승 한국은행 전 총재-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감소, 양극화 문제 등으로 기본소득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디지털 시대로 생산은 노동보다 기술이 주도해 결국 국민 대부분이 실업자가 되고 극소수만 일을 하게 되는 사회로 갈 위험이 있어 빈부 가릴 것 없이 전 국민 대상으로 기본생활비를 정부가 지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기본소득의 개념이다. 그런데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일을 안 하려는 노동기피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어 많은 나라가 기본소득을 실험하는 단계다. 전 국민 기본소득은 시기상조다. 다만 취약계층 등 특정 부분에 대한 기본소득제는 고려할 만하다. 농촌 살리기 대책으로 농사 짓는 사람뿐 아니라 농촌에 사는 사람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정도는 고려할 만하다. 고령층 대상 지하철 요금 지급 성격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잠재성장률이 코로나19 이후 2%로 떨어졌다고 한다. 성장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잠재성장률은 앞으로 1%, 0%로 계속 떨어질 것이다. 최선의 정책은 4차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육성하는 것이다. 작년까지 수출이 좋았다고 하지만 앞으로 정체 내지 감소할 우려가 크다. 정부가 규제를 철폐하고 민간이 투자, 기술 개발에 주력할 수 있도록 민관 협업체계가 강화돼야 한다. -세대, 교육, 부 등의 측면에서 사회구성원간 격차가 커지면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벼락거지’란 용어가 유행하고 오징어 게임, 기생충 등 히트작들도 이런 문제들을 얘기하고 있다. ‘끊겨버린 사다리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기술 발전, 경제의 디지털화, 코로나 사태로 빈부격차가 확대되고 양극화가 심해졌다. 그 중에서도 젊은층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고 집을 마련하기도 어려워졌다. 계층 상승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는 상황은 국가적인 위기다. 계층 상승의 사다리는 바로 교육이 중심이 돼야 한다. 능력 있는 저소득층에 대해 대학원까지의 교육비를 정부가 부담하고 그 비용은 부동산 보유세, 금융소득 과세 등 자산과세 강화를 통해서 충당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정부가 이것을 꼭 실천했으면 좋겠다. 자산과세를 교육 지원 목적세로 도입했으면 좋겠다. -3월 선거에서 선출되는 차기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 충언한다면?△ 경제가 성장하고 소득이 증가할수록 국민 생활이 윤택해지는 ‘고소득·고생활국’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 고소득·저생활국이 되는 네 가지 유형이 있는데 이를 해결하면 된다. 첫 번째는 집값이 비싸지는 나라다. 집값 안정책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빈부격차가 큰 나라다. 소득 재분배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 세 번째는 계층 상승의 희망이 없는 나라다. 계층 상승의 사다리는 교육이라 빈부격차 관계 없이 능력 있는 젊은이가 대학원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 교육비를 정부가 부담해야 한다. 능력이 부족하면 저소득층부터 실시해 교육의 사회화를 추진해야 한다. 네 번째는 환경과 생태계가 파괴된 나라다. 지구 환경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정부가 책임지고 나서야 한다. 그리고 이런 정책을 추진할 때 이념·정치·진영을 초월해 국익 우선 실용주의적으로 하길 당부한다.
2022.01.01 I 최정희 기자
박승 "부동산·주식 과세 늘려 교육 지원…계층사다리 다시 놔야"
  • 박승 "부동산·주식 과세 늘려 교육 지원…계층사다리 다시 놔야"
  • 박승 한국은행 전 총재[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젊은이들이 계층 상승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건 국가적인 위기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계층 간 사다리를 복원하는 일이야 말로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노태우 정권 시절 현재의 국토교통부 장관인 건설부 장관을 지내고, 노무현 정권에선 한국은행 총재를 지냈던 박승 전 한은 총재는 경제를 넘어 국가 사회 전반의 이슈에 대해 늘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대표적인 경제 원로 중 한 명이다. 그런 그가 새해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는 계층 사다리였다. 실제 최근 들어 전 세계적인 흥행몰이에 성공했던 `오징어 게임`이나 `기생충` 등 대표적인 K-콘텐츠는 사업하다 빚더미에 앉게 된 사람들의 돌파구를 다뤘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런 콘텐츠로서의 성공에도 뒷맛이 씁쓸한 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느끼는 서글픈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며, 그들이 선택한 해결책은 현실의 씁쓸함보다 더 암울했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패자부활전이 없었던 사회에 코로나19 이후 나타났던 집값 폭등은 단순히 빈부 격차 뿐 아니라 세대 갈등, 나아가선 교육 격차, 일자리 격차 등 각종 사회적 갈등을 폭발시켰다. 이런 갈등은 3월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차기 정부의 주된 과제가 될 것이다. 정권 창출의 성패를 가를 무기 또한 각종 양극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로 모아질 전망이다. 박 전 총재는 유선으로 진행된 이데일리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현재의 부동산 문제부터 양극화 해소와 계층 상승을 위한 사다리 만들기, 금리 정책, 새 정부의 과제 등을 망라한 종합 대책을 제시했다. 박 전 총재는 “계층 상승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것은 국가적인 위기”라고 우려했다. 계층 상승 사다리의 핵심을 교육이라고 명시한 그는 부동산 보유세, 주식 등 금융소득 과세 등 자산 과세를 강화하고 이를 재원으로 정부가 저소득층에 대해 대학원비까지 부담하는 방식으로 부동산 가격 안정, 소득재분배, 계층 간 사다리 강화를 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능력이 있는 데도 돈이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해 가난한 자가 계속 가난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을 되풀이 해선 안된다는 지적이다. 저소득층부터 시작하되 정부 재원이 가능하다면 전 계층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보유세가 선진국의 3분의 1에 불과, 보유과세를 강화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게 박 전 총재의 주장이다. 그는 문재인 정부를 괴롭히던 집값 상승이 올해부턴 장기 하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올해 말 쯤엔 기준금리가 2% 수준으로 올라 대출 금리 상승으로 집을 사는 것보다 집을 팔아 대출을 갚는 게 더 이익인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1.01 I 최정희 기자
통합문화이용권, 내년부터 저소득층 100% 지원
  • 통합문화이용권, 내년부터 저소득층 100% 지원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2022년 새해부터 통합문화이용권이 저소득층 100%에게 지원된다. 저작권 분쟁 해결을 위한 ‘저작권 검찰연계조정제도’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2022년 달라지는 통합문화이용권 관련 제도(사진=기획재정부)정부는 2022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각 부처별 주요 제도를 정리한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지난달 31일 출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제도 중 달라지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통합문화이용권은 내년 2월 3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세 이상) 모두에게 지원한다. 새해부터는 1인당 연간 10만원씩 263만명이 통합문화이용권 혜택을 누리게 된다.저작권 분쟁 해결을 위한 ‘저작권 검찰연계조정제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범 시행 중이다. 검찰청이 저작권 형사사건 중 위원회의 전문적 조정이 필요한 사건을 선별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조정을 의뢰하면 저작권위원회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조정을 시행하는 제도다.‘저작권 검찰연계조정제도’는 올해 서울중앙지검과 대전지검에서 우선 시범 시행된다. 이에 따른 정책효과 등을 평가 보완해 2023년부터 전 지방검찰청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예술특화 원스톱 종합지원 플랫폼 ‘아트컬처랩’이 새롭게 조성된다. 창업·창직, 교류·교육, 창·제작, 시연·유통 등 예술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1월 중 기본계획 수립과 후보지 선정 및 계약을 준비한 뒤 7월까지 리모델링 설계를 거쳐 연내 개관한다는 목표다.예술 표현의 자유와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를 보호하고 성평등한 예술환경을 조성하는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예술인 권리보장법’)은 오는 9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예술지원사업에서 공무원이나 예술지원기관 종사자들의 블랙리스트 작성 같은 차별 및 공정성 침해 행위는 금지된다. 성희롱·성폭력에서 보호받을 권리도 예술인에게 부여된다. 권리 침해 사건 발생시 문체부를 통한 수사의뢰, 시정명령 등 구제조치도 가능해진다.코로나19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는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을 2021년 대비 550억원 늘려 646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 관광사업체에 지원하는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2021년의 2배에 달하는 1000억원 규로모 지원한다.또한 관광사업체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2년 상환기간 도래 원금에 대해 1년간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추가 시행하고 최대 1%의 이자 감면을 지원한다.문화재수리기술자가 기술능력 향상을 위해 5년 마다 받는 전문교육은 기존 집합교육 외에 이러닝교육, 자율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확대된다. 업무와 관련해 집필한 도서·논문, 학술대회 발표·토론 및 참가 등도 자율교육 시간으로 인정받게 된다.
2022.01.01 I 장병호 기자
엔지켐생명과학, 금감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유증 지연 불가피
  • 엔지켐생명과학, 금감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유증 지연 불가피[공시돋보기]
  •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다음 달 말일로 예정됐던 엔지켐생명과학(183490)의 유상증자 납입일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를 반려하고 투자자들이 투자 판단하는 데 있어서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금감원이 엔지켐생명과학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한 내용. (자료=금감원)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엔지켐생명과학이 17일자로 제출한 증권신고서(지분증권)에 대한 심사 결과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요구를 받은 후 회사가 3개월 이내에 정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 증권신고서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철회된 것으로 간주된다. 금감원 측은 “심사결과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 또는 그 증권신고서 중 중요사항에 관해 거짓의 기재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표시되지 아니한 경우,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다. 기명식보통주 530만주를 모집하며, 1차 발행가액 5만6900원으로 총 3000억원 규모다. 원래 일정은 다음달 구주주 및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하고, 주금 납입까지 완료하는 것이다. 하지만 금감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로 인해 일정 차질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당초 계획보다 모집되는 투자금액이 더 낮아질 우려도 있다. 유상증자 확정 발행가는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액수로 정한다. 2차 발행가액은 구주주의 청약일 직전에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평균을 낸 가격에서, 20% 할인 적용해 산정한다. 이날 기준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5만5000원대를 횡보하고 있다. 만약 현재 주가에서 2차 발행가액을 산정할 경우 4만4000원이 되며, 유상증자 규모는 2300억원으로 줄어들게 된다.엔지켐생명과학은 3000억원의 투자금을 코로나19 DNA 백신 사업에 100% 사용할 예정이었다. 최근 인도 자이더스 카딜라 pDNA 백신 자이코브-디(ZyCoV-D)에 대한 본격적인 기술이전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DNA 백신 기술이전료 및 로열티 지급, 생산시설 신축, 백신 생산 관련 전문인력 채용, DNA 백신 공급과 판매확장을 위한 교육, 마케팅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백신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다 보니 바뀌는 사항이 수시로 많아졌고, 금감원에서 업데이트를 요청하고 있는 것”이라며 “일정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내부적인 자금도 갖고 있기 때문에 사업 차질이 빚어질 일은 없다”고 말했다. 2차 발행가액과 관련해서는 “주가는 미래를 확신할 수 없다. DNA 백신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주가는 확실히 회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1.12.31 I 김유림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 김종민 ◇부이사관 전보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이동휘 ◇서기관 승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김홍규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안숙열 △법무부(국무조정실 일반행정정책관실) 박진수 △법무부(국가정보원 방첩정보공유센터) 류재석 ◇서기관 전보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1국장 김용규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오점근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강성록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이취경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안산출장소장 이문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종복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강수근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강대열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이종철○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어정책과장 정원상 △소통지원과장 권수진 △저작권정책과장 장경근 △국립국악원 기획관리과장 최진 △문화기반과장 박소정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복원협력과장 박승준 △국립중앙도서관 운영지원과장 현정규 △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엄성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장직위) 강용민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부장 오세연 △국립중앙박물관 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최장열 △국립중앙박물관 김해박물관장 이정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조사연구과장 국성하○국방부 ◇과장급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 김택중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 황윤정 △국유재산환경과장 김지정 △국제평화협력과장 조소영 △군소음보상팀장 윤영탁 △국방운영개혁담당관 박종인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류동년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파견 김부철 △회계감사담당관 구형모 △디지털소통팀장 추동호 △군주거정책과장 김종천○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서울관악지청장 윤옥균 △인천고용센터소장 강운경 △안양지청장 나예순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송민선 ◇과장급 파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영심○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 △벤처혁신정책과장 박상용 ◇과장직위 승진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 박순홍○국가보훈처 ◇국장급 △보상정책국장 오진영 △보훈선양국장 오경준 △보훈예우국장 남궁선 △국립대전현충원장 이남일 △서울지방보훈청장 이승우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장헌서 ◇과장급 △인천보훈지청장 이제복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박현숙 △혁신행정담당관 김법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용수 △정책총괄팀장 조성현 △생활안정과장 김슬기 △선양정책과장 조경철 △공훈발굴과장 김동현 △보훈의료과장 손순욱 △국립영천호국원장 이상순 △국립산청호국원장 최해숙 △경기북부보훈지청장 한국성 △울산보훈지청장 우동교 △충남동부보훈지청장 김대훈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조미란 △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장 서정미○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급 전보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강민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생약제제과장 강인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구강소화기기과장 고용석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과장 서수경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이광문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이종필 △처장실 오영진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김현정 △첨단제품허가담당관 김남수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최지운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이호동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기용기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예방정책과장 한운섭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강윤숙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첨가물기준과장 박종석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장 마정예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김현선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오정원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평가과장 신경승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정현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장 이강봉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오금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문병호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김민조○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 △대변인 박근영 △공격헬기사업팀장 박준규 △원가관리과장 탁성환 △구매사업담당관 양왕렬 △기동총괄계약팀장 엄성윤 △화력총괄계약팀장 김미옥 △함정총괄계약팀장 송재경 △정책조정담당관 김동춘 △방위사업정책과장 홍미루 △기술정책과장 조용진 △호위함사업팀장 이형석 △한국형기동헬기사업팀장 이동석 △우주지휘통신총괄계약팀장 정범승 △무인기사업팀장 정영금○소방청 ◇승진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김연상 ◇전보 △소방청 기획조정관 조선호 △소방청 119대응국장 이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황기석 △중앙소방학교장 마재윤 △인천광역시 소방본부장 허석곤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김조일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이영팔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김종근 ◇교육파견 △국방대학교 파견 배덕곤○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배민성 △정책총괄과장 황권순 △천연기념물과장 장철호 △근대문화재과장 곽창용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박관수 ◇과장급 임용 △세계유산정책과장 정규연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운영과장 권오현○특허청 ◇과장급 전보 △특허사업화담당관 조광현 △반도체심사과장 인치복 △특허심판원 심판장 구본경 △특허심판원 심판장 손병철○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장 양영균○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원장 황세호 △정책기획본부장 지상우 △경영지원본부장 이강욱○한국장학재단 ◇부서장 이동·보임 △국가장학부 박현철 △학자금대출부 이태훈 △기획조정부 조상기 △재무관리부 오근창 △지역총괄부 김상범 △신용지원부 최진홍 ◇팀장 이동 △국가장학부 소득심사기준팀 채해동 △고교취업장학부 취업센터운영팀 이상권 △인재육성장학부 인재육성팀 김경철 △학자금대출부 대출기획팀 이창건○예금보험공사 △기금관리단장 장진영○한국조폐공사 ◇본부장·원장 전보 △화폐본부장 이원재 △기술연구원장 정양진 ◇1급 승진 △안전관리처장 이규환 △인사처장 권용민 △화폐본부 인쇄처장 이종선 △기술연구원 연구관리센터장 오미숙 ◇1급 전보 △ESG경영처장 서정한 △화폐본부 주화처장 김태영 ◇2급 승진 △기획조정처 전략기획팀장 왕상식 △기술처장 최성민 △ICT사업기획처장 박재성 △경영지원처 총무팀장 한원석 △ID본부 생산처 품질관리부장 조일호 △기술연구원 디자인연구센터장 김종희 ◇2급 전보 △글로벌사업처장 이응규 △경영지원처장 이만희 △화폐본부 관리처장 최병열 △화폐본부 인쇄처 검사실장 이영미 △ID본부 생산처장 이정훈 ◇2급 임용 △홍보실장 김성홍 ◇3급 승진 △성과관리처 재무팀장 강민정 △영업개발처 영업운영팀장 김성현 △글로벌사업처 보안인쇄용지사업팀장 김현진 △ICT사업기획처 전자서명인증팀장 신우진 △디지털결제처 결제서비스운영팀장 김종재 △디지털결제처 디지털결제개발팀장 류홍영 △화폐본부 인쇄처 인쇄1부장 박재현 △화폐본부 주화처 금형훈장부장 가성현 △안전관리처 안전관리팀장(직무대행) 이경용 △영업개발처 압인사업팀장(직무대행) 김지은 △글로벌사업처 해외사업팀장(직무대행) 유창현 △감사실 경영감사팀장(직무대행) 이윤걸 △화폐본부 인쇄처 인쇄2부장(직무대행) 박상현 △화폐본부 인쇄처 인쇄3부장(직무대행) 이창규 △화폐본부 주화처 품질관리부장(직무대행) 박준혁 △디자인연구센터 디자인팀장(직무대행) 오창진 ◇3급 전보 △기획조정처 경영관리팀장 정재광 △ESG경영처 ESG경영팀장 윤라영 △ESG경영처 동반성장팀장 권영봉 △사업처 사업총괄팀장 주민규 △기술처 기술개발팀장 김상헌 △기술처 품질경영팀장 신종태 △영업개발처 귀금속사업·인증팀장 김순용 △글로벌사업처 기술사업팀장 채우석 △ICT사업기획처 ICT사업기획팀장 이재상 △디지털신분증처 디지털신분증사업팀장 양정규 △디지털신분증처 디지털신분증개발팀장 김시용 △정보보안처 정보기획팀장 심종오 △인사처 채용육성팀장 류차현 △노사협력처 급여복지팀장 김윤경 △경영지원처 물자조달팀장 성민석 △감사실 감사기획팀장 박주열 △화폐본부 인쇄처 품질관리부장 남필남 △화폐본부 인쇄처 동력부장 차성철 △ID본부 관리처 총무부장 서문규 △ID본부 생산처 발급부장 이재욱 △기술연구원 위조방지연구센터 위조방지기반기술팀장 최원균 △기술연구원 정보기술연구센터 ID융합기술팀장 이호상 △기술연구원 위조방지연구센터 융복합보안기술팀장(직무대행) 최일훈 △기술연구원 정보기술연구센터 디지털보안기술팀장(직무대행) 이완섭○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감사실장 장재원 △기획예산실장 송창근 △물리적방호실장 이정훈○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급 △가속기개발연구부장 이필수 △핵물리응용연구부장 김석권 △국제전략부장 정익 △핵주기공정연구부장 류재수 ◇팀장급 △윤리팀장 염정선 △사이버보안팀장 임창현 △기업지원팀장 최명은 △인사기획팀장 신봉희○국가철도공단 ◇본부장급 △기획본부장 성영석 △해외사업본부장 이재우 ◇2급 승진임용 △자산개발부장 정범 △민자사업기획부장 김준걸 △장비차량부장 송창헌○한국철도 ◇본사 본부장 △안전경영본부장 직무대리 김종선 △기술본부장 직무대리 류영수 ◇부속기관장 △철도교통관제센터장 김현연 △특별동차운영단장 장노규 △시설장비사무소장 최형수 ◇본사 처장 △비서실장 박화영 △미래정책단장 최은주 △안전계획처장 장봉춘 △산업안전처장 임영민 △언론홍보처장 임인순 △문화홍보처장 권영주 △감사기획처장 강석진 △종합감사처장 박정희 △청렴조사처장 손관구 △전략기획처장 이춘구 △경영평가처장 황국정 △인사기획처장 원형민 △여객계획처장 이재훈 △역운영처장 배천호 △열차영업처장 조재욱 △서비스혁신처장 권봉철 △관광사업처장 황재식 △열차기획처장 임정운 △운전기술처장 김치태 △물류계획처장 김범열 △물류마케팅처장 박병인 △물류수송처장 서영석 △광역신사업처장 안종기 △광역운영처장 서건귀 △자산운영처장 박노주 △사업개발처장 차정윤 △사업총괄처장 함영춘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장 이두형 △차량계획처장 양정윤 △광역차량처장 박수명 △선로관리처장 백영종 △토목시설처장 강신석 △전기계획처장 김희영 △통신처장 여상철 △윤리경영처장 엄상흠○여신금융협회 △카드기획부 부장 조윤서 △금융부 부장 백승범 △정보시스템부 부장 이정윤 △종합기획부 부장 이경원 △감사실 실장 문혁 △부산국제금융연수원 행정실장 김효석○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업본부장(직무대리) 이청운 △서울특별시회 사무처장 김돈수 △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 최진우 △회원사업본부 교육사업부장 이유형 △회원사업본부 회원관리부 과장 박상건○화재보험협회 ◇부장 승진 △방재컨설팅팀장 지춘근 △연구조정팀장 사공람 △품질인증팀장 김양석 ◇차장 승진 △기획팀 이미숙 △방재컨설팅팀 최승호 △방재컨설팅팀 원창현 △서울지역본부 하용석 △경기강원지역본부 서효근 △융합방재연구센터 박상태 △화재환경연구센터 여한승 ◇과장 승진 △인사회계팀 문기석 △위험관리지원센터 이재훈 △방재컨설팅팀 이선기 △경기강원지부 윤성렬 △부산경남지역본부 서혜경 △인천지역본부 유송현 △화재환경연구센터 최정민 ◇지역본부장 이동 △대전충청지역본부장 오정규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유근호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조영진 △인천지역본부장 우유진 △경기강원지역본부장 박영신 ◇실장·팀장·센터장 이동 △감사실장 유성기 △인사회계팀장 김보욱 △위험관리지원센터장 이주상 ◇팀장 보직발령 △교육사업팀장 박찬호○이데일리 <승진> ◇부국장 △바이오플랫폼센터장 류성 △편집보도국 사회부장 송길호 △〃 문화부 문화팀 문화전문기자 오현주 ◇부장 △편집보도국 편집부장 이성민 △〃 소비자생활부장 김영수 △〃 문화에디터 겸 문화부장 김은구 △〃 정치부장 김성곤 △디지털미디어센터 마케팅팀 정지웅 △광고국 김도윤 △사업국 팀장 지의진 ◇부장대우 △편집보도국 증권시장부장 피용익 △〃 글로벌경제부장 김보경 △〃 건설부동산부장 이승현 ◇차장 △편집보도국 편집부 전재오 △〃 소비자생활부 정병묵 △〃 산업부 신민준 △〃 글로벌경제부 김정남 △〃 ICT부 이대호 △〃 글로벌경제부 장영은 △바이오플랫폼센터 송영두 △디지털미디어센터 온라인뉴스팀장 박지혜 △〃 기획개발팀 유재정 △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팀○이데일리씨앤비 <승진> ◇부장 △채널디자인팀장 심인호 ◇차장 △방송제작팀 안정은 △〃 오지현○KB증권 ◇부서장 신규 △Equity Trading부장 김진 △WM영업지원부장 최성필 △Wrap운용부장 홍윤수 △비즈니스개발부장 이동윤 △트레이딩개발부장 이준열 △커뮤니케이션부장 박준현 △브랜드전략부장 최두희 △법무지원부장 윤청호 △결제업무부장 조선화 △리스크관리부장 김형재 △대체투자관리부장 민경록 △기업금융2부장 이기우 △ECM3부장 심인섭 △SME금융부장 이경재 △신기술사업금융부장 김지수 △SF5부장 이명진 △해외사업부장 신진택 ◇지점장 신규 △영업부금융센터 WM2지점장 이철진 △신림지점장 김종국 △신설동지점장 김재덕 △삼성동금융센터 WM2지점장 정아란 △청담PB센터장 황선아 △광명지점장 이주희 △영통지점장 이성수 △남울산금융센터 WM1지점장 송진영 △남울산금융센터 WM2지점장 손영신 △방어진지점장 노동걸 △구미지점장 심병성 △원주지점장 김숙경 △군산지점장 김명석 △제주지점장 강경수 ◇부서장 전보 △패시브영업부장 김병구 △WM영업추진부장 김상혁 △WM투자자문부장 한수길 △WM상품부장 고영륜 △신탁운용부장 정세훈 △채권상품부장 김성현 △고객센터장 장기수 △고객자산전략부장 정경훈 △Tech플랫폼부장 김도경 △정보보호부장 김명환 △내부통제혁신부장 조용원 △데이터솔루션 Lab장 김명준 △커버리지1부장 조경휘 △커버리지2부장 정세화 △Multi상품솔루션부장 박근수 △Equity Sales부장 박정우 △Global솔루션영업부장 박한진 ◇지점장 전보 △광화문지점장 박미숙 △테크노마트지점장 홍은미 △영업부금융센터장 김남희 △명동스타PB센터장 신동성 △영업부금융센터 WM1지점장 최은주 △종로지점장 오준석 △가산디지털지점장 이경우 △강동지점장 정원호 △서초지점장 이종권 △대치금융센터장 송상은 △미금역지점장 백미영 △삼성동금융센터 WM1지점장 장선희 △도곡스타PB센터장 이환희 △양재PB센터장 박향숙 △판교지점장 이성우 △잠실롯데PB센터장 김현자 △부천지점장 박석원 △부평지점장 윤영율 △시화지점장 박영태 △연수지점장 구도희 △용인지점장 김정환 △천안지점장 김정현 △남울산금융센터장 박용진 △창원지점장 김우연 △북울산지점장 손우익 △부산지점장 허창훈 △울산지점장 장현남 △상인지점장 윤광현 △포항지점장 정정욱 △청주지점장 정은진 △대전PB센터장 임종빈○KB손해보험 ◇부서장 선임 △채널교육파트장 김윤상 △구리지역단장 김상원 △경인지역단장 이규남 △부천지역단장 김진영 △부경울산지역단장 배지원 △진주지역단장 이승환 △포항지역단장 김태우 △인천GA사업단장 류재일 △충청GA사업단장 이서영 △대구GA사업단장 김재유 △호남GA사업단장 오승민 △법인영업3부장 곽재은 △법인영업6부장 한재홍 △법인영업7부장 김진수 △퇴직연금부장 최두영 △방카지방영업부장 조미아 △마이데이터파트장 오재걸 △다이렉트자동차사업부장 황의성 △차세대추진파트장 장명수 △데이터운영지원파트장 한언섭 △제도지원파트장 나정열 △장기인수기획파트장 황순영 △대구보상부장 한승철 △충청보상부장 신동일 △특종파트장 조기형 △자산서비스파트장 이용권 △직원만족파트장 문재석 △자산운용관리파트장 차재교 △송무파트장 김운준 △소비자정책파트장 최희식 ◇부서장 전보 △개인마케팅파트장 주일권 △스마트영업부장 김길현 △TC수도2사업단장 박영미 △TC지방사업단장 김판중 △강북지역단장 한제희 △영등포지역단장 허보량 △일산지역단장 유진상 △평택지역단장 송영우 △강원지역단장 강상준 △수원지역단장 마청민 △목포지역단장 임혜경 △천안지역단장 정주영 △부산지역단장 송광호 △안동지역단장 배순영 △구미지역단장 오창우 △GA지원파트장 정대용 △경기강원GA사업단장 방종복 △법인영업2부장 최재림 △방카수도1영업부장 김경옥 △방카수도2영업부장 김민선 △다이렉트지원파트장 김범석 △다이렉트장기일반사업부장 황인석 △장기기획파트장 윤희승 △수도권2보상부장 이현중 △수도권4보상부장 장원혁 △호남보상부장 문형오 △일반보상부장 이재선 △경영관리파트장 황현선 △HR파트장 강혜진
2021.12.31 I 하상렬 기자
교직원공제회 신임 CIO에 박만수 금융투자부장 유력
  • [단독]교직원공제회 신임 CIO에 박만수 금융투자부장 유력
  • [이데일리 조해영 김대연 기자] 운용자산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 공제회인 교직원공제회의 신임 기금운용총괄이사(CIO)로 박만수 금융투자부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박만수 부장은 지난 1992년 교직원공제회에 입사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사진=교직원공제회)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다음달 17일 임기가 끝나는 김호현 CIO의 후임으로 박만수 금융투자부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교육부 승인 등 절차를 끝내고 최종 선임을 앞두고 있다. 김 CIO는 지난 2019년 1월 취임해 다음달로 3년 임기를 끝내게 된다.신임 CIO로 선임될 예정인 박만수 부장은 지난 1992년 교직원공제회에 입사했다. 국내외 대체투자 관련 팀장과 대체투자부장, 사업운영부장 등을 지내는 등 대체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교직원공제회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1년 반 동안 금융투자부를 이끌어 왔다.후임 금융투자부장은 방종구 대체투자부장이 맡을 예정이며, 대체투자부장은 송상훈 기업금융1팀장이 승진하게 됐다. 한편 교직원공제회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으로 총 40조5008억원에 달하는 투자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대체투자 자산이 22조1121억원으로 전체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교직원공제회 관계자는 “차기 CIO 인선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있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2021.12.31 I 조해영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M&A 거침없는 질주 2兆 넘는 메가딜 7건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다음은 3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M&A 거침없는 질주 2兆 넘는 메가딜 7건-작곡가는 있는데 안무가는 없다…저작권 보호 못받는 댄서들-“인터넷 은행엔 가계대출 한도 달리 적용”-뜨겁던 여름 그립다…국민주 삼전, 8만전자도 못 지켜-[사설]KDI도 권고한 교육교부금 제도 개편, 빠를수록 좋다-[사설]언론·정치인 무차별 통신사찰한 공수처, 이대로 둘건가△종합“도전·혁신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달라”…경제단체장들 한목소리 호소-“외환위기도 버텼는데”…60년 서대문 지킨 통술집 폐업△아듀, 2021년 증시-작년 말로 되돌아간 코스피, 아쉬운 수익률…내년엔 車·반도체 주목-2차전지·게임株 뜨고, 반도체는 지지부진-동학개미 덕에 불타오른 IPO…공모금액 20.8조 넘겨△종합-정치권 추경 요구에 선그은 정부…“준비된 지원책 신속 이행이 더 중요”-총대출 2억 넘으면 DSR 40% 규제 수도권 전세대출 보증한도 5억→7억-몸 사리는 국민연금…주총 의결서 중립·기권 결정 늘었다-내년 미·중 압박 거세져 韓 고민 깊어질 것△K댄스 신드롬-몸으로 말하는 언어 국경을 넘다-회당 출연료 10만원…현역 수명도 짧아-“세계적인 댄스 페스티벌 만들고 꿈나무 키울 것”△정치-“尹 뽑을 수밖에” “朴 전 대통령에게 가혹”…복잡한 심경 보여-野 권성동 “직권남용”…김진욱 “정당한 법집행”-이준석-김종인 오늘 오찬…野 선대위 갈등 봉합 ‘주목’△정치-천정배 등 호남계 ‘非文’ 대거 민주당 복당…‘범여권 대통합’ 탄력-李 39%, 尹 28%…격차 더 벌어져-‘김정은 10년’ 北…내년에도 경제위기 지속 전망-범상치 않은 安 지지율…양강구도 뒤흔드나-北 묵묵부답에…멀어지는 文대통령 ‘베이징 구상’△경제-생산·투자 위드코로나로 반짝했지만…선행지표는 5개월째 내리막-11월 은행 주담대·신용대출 금리 7년 만에 최고-‘마시는 우유’ ‘가공용 원유’ 가격 다르게 매긴다△금융-정은보 파격 인사…금감원 부서장 90% 바꿨다-카뱅, 고신용자 신용대출 문 안 연다-사고 부담금 1도 없던 마약 운전자, 1억 5000만원 물린다-부동산 급등에 부담 커진 상속세…“종신보험으로 대비하세요”△글로벌-내년 세계 정치판 흔들린다-유럽 노스볼트 배터리 생산 2차 전지 업계 판도 바꿀까-美 OTT 공룡들 내년 136조 투자-소문난 IPO에 먹을 것 없었네…역대급 광풍에도 올해 수익률 -10% ‘굴욕’△미리보는 CEX 2022-스마트가전·로봇·탄소중립…韓기업, 지상최대 가전쇼 ‘공격 앞으로’-K스타트업 역대 최다 228개사 참가-현대모비스, 콘셉트카 2종 공개…관객들 메타버스 공간서 기술 체험-‘특별 연사’ 패리스 힐튼, NFT 주제로 대담△산업-中 철강 감산에…국내업계 반사이익 기대감-전기차 보조금 100만원 축소 경차 취득세 75만원까지 감면-세계 첫 오미크론 진단키트 비결은 ‘수십년 진단시약 노하우’-SK하이닉스 ‘인텔 SSD 사업’ 美 솔리다임이 맡는다-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AMG G 63’ 10대 한정 판매-한화솔루션, 안테나·반도체 모듈 시장 진출△소비자생활-단 한명도 가품 안 사게 하겠단 각오로 창업…재구매율 70% 업계 최고-SPC 3세 경영 본격화…장남 허진수 사장 승진-구지은의 혁신 통했다…아워홈 1년 만에 흑자전환-진격의 코오롱FnC…3년 만에 연매출 1조 탈환△이윤희의 아트 in 스페이스-루벤스가 굴러다니던 ‘중세 아트마켓’의 스케일을 엿보다△증권-‘개미의 힘’으로 희망 쐈다…임인년 증시도 ‘포효’ 기대-메리츠證, 중개형ISA 서비스 비대면 계좌 트면 수수료 혜택-올해 마지막 공모주 래몽래인…코스닥 이전상장 ‘호된 신고식’△부동산-오세훈표 ‘신통기획 재건축’ 속도…“시장 교란 땐 엄벌”-강북·도봉구 집값도 하락 세종은 또 최대 낙폭 경신-“12억 넘으면 양도세 폭탄”…내년 상가주택 세금주의보-DL 이앤씨, 러시아서 1.6조원 플랜트 수주△여행-모든 시름, 이 해에 묻으리-[인싸핫플]열대우림서 사막·북극까지…걸어서 ‘지구 한바퀴’-[강경록의 미식로드]뱃사람 아침 책임진 ‘2000원의 행복’△스포츠-톱10이 총상금 31% 싹쓸이…새 얼굴은 3명뿐-작년 실패 충격 떨어낸 올해 내년 정규투어 ‘신인왕’ 도전-필 미켈슨, PGA 선수 영향력 평가 1위…상금 95억원-50만 달러서 4시즌 만에 130만 달러 ‘키움 에이스’ 요키시 코리안 드림-노랑통닭 골프단 창단△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세계 주류 된 K콘텐츠 홍보 넘어…글로벌 소통 주도하는 플랫폼 될 것-“해외 홍보는 과장 않고 우리의 것을 그대로 알리는 일”△오피니언-[목멱칼럼]규제혁신, 미국식 ‘원포투 룰’이 답이다-[정재욱의 이슈Law]NFT는 과세대상일까-[기자수첩]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조건부 승인’ 아쉽다△피플-준법위는 삼성에 백신과 같아…아프고 싫어도 접종해야-박병흥 농진청장 “K-농업기술로 기아 해결”-공유 “관점 다양한 작품…호불호 갈릴 것 예상했다”-‘LS그룹 3세’ 이상현 태인 대표, 문체부 장관 표창-경동나비엔 새 대표에 김종욱 부사장 선임-‘올해의 ADD인상’에 수중음파탐지 전문가 서희선△사회-법개정 어렵고 예산 부족 뻔한데 경찰 ‘현장대응 대책’ 공염불 되나-“내년 1분기 3차 접종 마무리” 오미크론 맞춰 거리두기 개편-[사건프리즘]돈만 받고 자취 감추는 ‘중고거래 그놈’ 잡고보니-코로나 2년, 소득 높을수록 가족관계 좋아졌다
2021.12.30 I 장병호 기자
  • [인사] 우정사업본부
  • ◇3급 공무원 인사△제주지방우정청장 이진영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총괄담당관 정철중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장 김승모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중앙우체국장 박태희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영등포우체국장 김도균◇4급 공무원 인사△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정보화담당관 류대규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소포전자상거래과장 정영한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국제사업과장 구본승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임성민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대체투자과장 최충봉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사업과장 안승도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대체투자과장 김희중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유승 △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기반과장 진정완 △우정사업정보센터 보험정보과장 한상훈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구영섭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안동민 △경인지방우정청 인천계양우체국장 이호종 △경인지방우정청 남인천우체국장 오판동 △경인지방우정청 부평우체국장 오종열 △경인지방우정청 동수원우체국장 정우식 △경인지방우정청 서수원우체국장 조한섭 △경인지방우정청 광명우체국장 박병률 △경인지방우정청 화성우체국장 전선화 △경인지방우정청 안성우체국장 빈윤건 △경인지방우정청 김포우체국장 김한우 △경인지방우정청 의정부우편집중국장 안은희 △경인지방우정청 고양우편집중국장 박세란△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상제 △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윤석균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우체국장 김창영 △부산지방우정청 부산금정우체국장 정옥균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진우체국장 권미경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영도우체국장 김성재 △부산지방우정청 남울산우체국장 김상훈 △부산지방우정청 마산우체국장 고경술 △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한태희 △충청지방우정청 대전둔산우체국장 김성택 △충청지방우정청 천안우체국장 박종욱 △충청지방우정청 동천안우체국장 임재덕 △충청지방우정청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장 김상진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우편집중국장 김장옥 △전남지방우정청 북광주우체국장 문근석 △전남지방우정청 목포우체국장 박석봉 △전남지방우정청 여수우체국장 어준경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우체국장 이동민 △경북지방우정청 동대구우체국장 김수천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수성우체국장 황숙연 △경북지방우정청 경주우체국장 유태복 △경북지방우정청 영주우체국장 최인협 △전북지방우정청 동전주우체국장 김종철 △전북지방우정청 정읍우체국장 선우환 △강원지방우정청 원주우체국장 김은아 △강원지방우정청 삼척우체국장 김덕원 △제주지방우정청 제주우체국장 김춘일2022년 1월 1일자
2021.12.30 I 이대호 기자
 금감원
  • [인사] 금감원
  •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부서장 인사발령 내용△국실장 전보(39명)기획조정국장 김정태 現 자산운용검사국장인적자원개발실 국장 차수환 現 생명보험검사국장글로벌금융국장 겸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박지선 現 공보실 국장비서실장 박상원 現 은행리스크업무실장안전관리실장 권혁철 現 안전계획실장감독총괄국장 김병칠 現 디지털금융감독국장감독조정국장 이창운 現 비서실장제재심의국장 최인호 現 금융그룹감독실장디지털금융혁신국장 김용태 現 국제국장 겸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IT검사국장 장성옥 現 정보화전략국장생명보험검사국장 김범준 現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손해보험검사국장 서정보 現 분쟁조정2국장보험영업검사실장 김금태 現 연금감독실장보험리스크제도실장 이상아 現 금융상품심사국장은행감독국장 강선남 現 특수은행검사국장일반은행검사국장 양진호 現 여신금융감독국장특수은행검사국장 김학문 現 포용금융실장저축은행감독국장 정용걸 現 여신금융검사국장여신금융감독국장 김준환 現 거시건전성감독국장상호금융국장 권화종 現 상호금융감독실장저축은행검사국장 이길성 現 자금세탁방지실장자본시장감독국장 이주현 現 자산운용감독국장기업공시국장 박종길 現 금융상품분석국장조사기획국장 김봉한 現 대구경북지원장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실장 김충우 現 조사기획국장회계심사국장 박형준 現 회계관리국장회계조사국장 최광식 現 특별조사국장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조성민 現 신용감독국장금융상품분석국장 이영로 現 금융교육국장금융상품심사국장 윤영준 現 보험리스크제도실장부산울산지원장 박봉호 現 자본시장조사국장대구경북지원장 박광우 現 저축은행감독국장대전충남지원장 김재경 現 분쟁조정3국장인천지원장 구원호 現 강릉지원장제주지원장 박진해 現 보험영업검사실장전북지원장 조정석 現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충북지원장 장동민 現 보험사기대응단 실장강릉지원장 김경영 現 인천지원장동경사무소장 민경찬 現 공시심사실장△국실장 직위부여(31명)총무국장 김범수 現 금융상품분석국 부국장공보실 국장 이현석 現 대구광역시청 파견정보화전략국장 류명하 現 충청북도청 파견법무실 국장 서재완 現 자산운용감독국 부국장금융데이터실장 정우현 現 국제금융센터 파견자금세탁방지실장 이 훈 現 전라북도청 파견금융그룹감독실장 김재호 現 한국은행 파견감찰실 국장 이승우 現 한국거래소 파견신용감독국장 박충현 現 강원도청 파견은행리스크업무실장 임종건 現 은행리스크업무실 부국장여신금융검사국장 최길성 現 예금보험공사 파견자산운용감독국장 박재흥 現 경기도청 파견금융투자검사국장 조 철 現 전문사모운용사전담검사단장자산운용검사국장 김명철 現 전라남도청 파견공시심사실장 황선오 現 충청남도청 파견자본시장조사국장 안승근 現 한국금융투자협회 파견특별조사국장 고영집 現 기업공시국 부국장회계관리국장 김철호 現 회계심사국 부국장감사인감리실장 황인협 現 회계조사국 부국장연금감독실장 박종각 現 부산광역시청 파견금융교육국장 구본경 現 보험개발원 파견포용금융실장 김시일 現 특수은행검사국 부국장분쟁조정2국장 이무열 現 생명보험검사국 부국장분쟁조정3국장 윤덕진 現 경상북도청 파견불법금융대응단 국장 박중수 現 보험영업검사실 부국장보험사기대응단 실장 박동원 現 서울특별시청 파견감사실 국장 김성우 現 인적자원개발실광주전남지원장 김태성 現 인적자원개발실경남지원장 민동휘 現 대전광역시청 파견강원지원장 김태호 現 경상남도청 파견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채문석 現 제재심의국 부국장△국실장 유임(9명)보험감독국장 양해환 외환감독국장 엄일용금융민원총괄국장 박종수분쟁조정1국장 유창민신속민원처리센터 국장 홍장희뉴욕사무소장 송평순런던사무소장 장경운북경사무소장 김일태하노이사무소장 임춘하
2021.12.30 I 노희준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인사 △국립전파연구원 기술기준과장 배석희 △국립전파연구원 정보운영과장 김희원 △디지털소통팀장 김재용○BC카드 <승진> ◇전무 △고객부문장 서거정 ◇상무 △고객사본부장 김용일 △프로세싱본부장 박현일 △페이북본부장 조명식 △IT기획본부장 강대일 △에이치앤씨네트워크 경영기획총괄 손용선 <전보> ◇전무 △경영기획총괄 조일 △금융사업본부장 임표 △데이터결합사업TF장 신종철 ◇상무 △결제사업본부장 박복이 △마이데이터사업본부장 오성수 △AI빅데이터본부장 변형균 △글로벌사업본부장 임남훈 △경영기획본부장 조현민 △경영지원본부장 김경주 △pay-ZTF장 박상범○한국소비자원 ◇1급 승진 △위해정보국장 윤경천 △분쟁조정사무국장 장은경 △감사실장 최은실 △정책연구실장 배순영 △안전감시국장 하정철 ◇2급 승진 △기획조정실 인재경영팀장 구경태 △시장조사국 거래조사팀장 송선덕 △정보교육국 콘텐츠기획팀장 박미희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송민수 △정책연구실 소비자지향성평가사업단 이금노 △시험검사국 섬유고분자팀장 한은주○한국부동산원 ◇지역본부장 발령 △서울지역본부장 겸 서울강남지사장 홍성훈 △수도권북부지역본부장 겸 인천지사장 권용수 △부산경남지역본부장 겸 부산동부지사장 이희원 ◇본사 실·처장 발령 △ESG전략실장 장대문 △소비자보호처장 조철희 △공익보상처장 원효근 ◇지사장 발령 △서울동부지사장 권화중 △서울남부지사장 박광석 △성남지사장 이재우 △안양지사장 김원덕 △춘천지사장 윤종훈 △강릉지사장 윤정호 △천안지사장 선상욱 △청주지사장 박형국 △순천지사장 남형우 △군산지사장 김세중 △창원지사장 정필환 △진주지사장 임병수○경찰청 ◇총경 승진 △경북청 형사 강력 최문태 △인천청 수사 수사2 김정란 △경기남부청 교통 교통안전 권용웅 △서울청 테러대응 경호 김현환 △경기남부청 형사 강력 홍석원 △서울청 수사 수사1 김성운 △서울청 사이버수사 사이버수사기획 장요한 △대구청 광역수사 강력범죄수사 권창현 △서울청 서울중랑 112치안종합상황 정연원 △서울청 외사 외사기획정보 문진영 △대구청 청문감사인권 감사 이규종 △서울청 서울광진 화양지구대 이지은 △본청 경무 경무 최규일 △경기남부청 성남수정 여성청소년 김상율 △본청 치안상황 상황 이준호 △본청 외사기획정보 외사기획 여태수 △본청 생활질서 생활질서 손휘택 △본청 수사운영지원 수사기획 강태영 △전북청 공공안녕정보외사 정보상황 이석현 △부산청 수사 수사2 안영봉 △충남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성강제 △경기북부청 공공안녕정보외사 정보상황 윤태시 △강원청 형사 강력 허행일 △광주청 청문감사인권 감사 김용관 △경남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김대정 △전북청 형사 강력 정덕교 △대구청 홍보 홍보 채승기 △경기남부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 반부패경제범죄수사2 이승명 △부산청 외사 외사기획 김상호 △경남청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이호 △부산청 부산진 형사 신경범 △경남청 청문감사인권 감찰 김명만 △서울청 마약범죄수사 마약범죄수사1 주진화 △대전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강동하 △경기남부청 홍보 홍보협력 김경운 △서울청 안보수사 안보수사1 김정완 △광주청 수사 수사2 박웅 △전남청 홍보 홍보 허양선 △대전청 안보수사 안보수사1 강부희 △충북청 공공안녕정보회사 정보상황 김용원 △충북청 청문감사인권 감사 목성수 △충남청 홍보 홍보 김영대 △서울청 경무기획 기획예산 김대진 △서울청 정보상황 경제상황 박성수 △서울청 101경비 경비 박시홍 △부산청 경무기획 기획예산 송진섭 △서울청 서울종로 교통 최찬호 △서울청 정보분석 종합분석 조남형 △경찰인재개발원 운영지원 총무 정혜심 △부산청 교통 교통안전 박상욱 △울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김정규 △인천청 청문감사인권 감사 박경렬 △부산청 여성청소년 아동청소년 이상경 △인천청 경무기획 경무 임상현 △서울청 서울영등포 경비 김인병 △경북청 홍보 홍보 김시동 △서울청 경무기획 함경철 △본청 경제범죄수사 경제범죄수사 김태현 △서울청 서울동대문 112치안종합상황 이규환 △본청 사이버수사기획 사이버수사기획 곽병일 △본청 혁신기획조정 국가경찰위원회 권현정 △서울청 서울서대문 수사 이순명 △경기남부청 공공안녕정보 정보협력 김충우 △서울청 홍보 홍보협력 강명원 △강원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인사 유기석 △본청 범죄분석 과학수사운영 오훈 △서울청 서울송파 형사 오창한 △본청 인권보호 인권조사 김철수 △본청 안보수사지휘 안보수사 염진환 △서울청 청문감사인권 감찰조사 주명희 △서울청 202경비 경비 임영인 △서울청 경무기획 민경욱 △본청 여성안전기획 여성안전기획 김말수 △본청 교통기획 교통기획 오성훈 △본청 혁신기획조정 기획 박정훈 △본청 홍보 홍보협력 장현덕 △서울청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박미영 △서울청 경무기획 이병진 △본청 정보화장비기획 정보화장비기획 박민준 △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 여성대상범죄수사 이기범 △본청 정보관리 정보관리 이문형 △전남청 청문감사인권 감사 주현식 △서울청 서울성동 여성청소년 김재미 △제주청 홍보 홍보 구슬환 △본청 경무 복무관리 유미숙 △서울청 서울영등포 공공안녕정보외사 정광수 △전북청 전주완산 정보안보외사 박삼서○SPC그룹 <승진> ◇사장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 ◇해외법인 CEO △대런 팁튼(Darren Tipton) 미국법인 CEO △하나 리(Hana Lee) 동남아 지역총괄 CEO <직책 부여> △크리스토프 라로즈(Christophe Laroze) 프랑스법인 사업부장 △니콜라스 가일러(Nicolas Gaillot) 영국법인 사업부장 △그레이엄 보워(Grayham Bower) 캐나다법인 사업부장 △서양석 글로벌경영관리총괄 부사장 △잭 프란시스 모란(Jack Francis Moran) 글로벌사업지원총괄 부사장○헌법재판소 ◇관리관(1급) 승진 △심판지원실장 이규현 ◇이사관(2급) 승진, 국장 신규보임 △기획재정국장 신승훈 △국제협력국장 최혁 ◇국장 전보 △행정관리국장 석현철 △국립외교원 파견 이형주 ◇부이사관(3급) 승진 △홍보담당관 하영화 △총무과장 정영주 ◇과장 전보 △재정기획과장 하태진 △심판민원과장 이성환 △심판사무과장 이영일 △정보기획과장 조윤영 △인사과장 윤성진 △통일교육원 파견 유준영 ◇과장 신규보임 △AACC지원과장 박재은 △정보보호과장 조진훈 △자료조사과장 김병섭
2021.12.30 I 정두리 기자
  • [인사]한국소비자원
  •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한국소비자원 ◇1급 승진 △위해정보국장 윤경천 △분쟁조정사무국장 장은경 △감사실장 최은실 △정책연구실장 배순영 △안전감시국장 하정철 ◇2급 승진 △기획조정실 인재경영팀장 구경태 △시장조사국 거래조사팀장 송선덕 △정보교육국 콘텐츠기획팀장 박미희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송민수 △정책연구실 소비자지향성평가사업단 이금노 △시험검사국 섬유고분자팀장 한은주 ◇3급 승진 △기획조정실 경영혁신팀 이후정 △기획조정실 인재경영팀 이진숙 △경영지원실 운영안전팀 김진환 △정보교육국 교육기획팀 김가영 △피해구제국 피해구제총괄팀 조혜진 △피해구제국 의료팀 김민주 △피해구제국 강원지원 한정희 △서울지원 금융보험팀 이유진 △경기지원 주택공산품팀 엄성호 △분쟁조정사무국 분쟁조정총괄팀 이선주 △분쟁조정사무국 조정1팀 이승필 △분쟁조정사무국 조정3팀 권선화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 김도년 △시험검사국 전기전자팀 백승일 ◇부서장 전보 △대외홍보실장 박현주 △정책연구실장 이경아 △위해정보국장 김만호 △안전감시국장 이상호 △시험평가국장 하정철 △시험검사국장 정현희 △청렴감사실장 박윤하 ◇팀장(지원장) 전보 △비서팀장 윤혜성 △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장 신국범 △기획조정실 사업예산팀장 이진숙 △기획조정실 인재경영팀장 송선덕 △경영지원실 안전관리팀장 김병법 △경영지원실 총무회계팀장 김진환 △대외홍보실 홍보법무팀장 김지형 △대외홍보실 대외협력팀장 허민영 △대외홍보실 CCM운영팀장 박지민 △정책연구실 정책개발팀장 송민수 △정책연구실 소비자시장연구팀장 이금노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김재영 △정책연구실 소비자지향성개선팀장 김도년 △정책연구실 소비자정책평가팀장 지광석 △시장조사국 온라인거래조사팀장 최난주 △시장조사국 시장감시팀장 정혜운 △시장조사국 국제거래지원팀장 김혜진 △정보교육국 디지털콘텐츠팀장 박미희 △피해구제국 국민소통팀장 엄성호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장 이종원 △피해구제국 소비자상담팀장 김재인 △피해구제국 부산지원장 구경태 △피해구제국 대구지원장 김정현 △피해구제국 인천지원장 이찬향 △피해구제국 광주지원장 우상균 △피해구제국 울산지원장 박용혁 △피해구제국 강원지원장 이선화 △피해구제국 제주지원장 박범규 △서울지원 자동차팀장 전재범 △서울지원 금융보험팀장 한정희 △서울지원 의료팀장 권선화 △경기지원 주택공산품팀장 박두현 △경기지원 문화여행팀장 정고운 △경기지원 섬유식품팀장 임옥준 △위해정보국 위해정보팀장 오경임 △위해정보국 위해예방팀장 김인숙 △위해정보국 위해관리팀장 김가영 △안전감시국 제품안전팀장 정은선 △안전감시국 생활안전팀장 김선희 △시험평가국 시험기획팀장 한은주 △시험평가국 기계금속팀장 서정남 △시험평가국 전기전자팀장 양종철 △시험검사국 섬유신소재팀장 박용희 △분쟁조정사무국 분쟁조정총괄팀장 이상근 △분쟁조정사무국 조정1팀장 신은하 △분쟁조정사무국 조정4팀장 김수정 ◇개방형 직위(팀장급) 임용 △정보교육국 빅데이터분석팀장 김인환
2021.12.30 I 조용석 기자
기후대응기금 40%, 1분기 집행…"조속한 탄소중립 전환 촉진"
  • 기후대응기금 40%, 1분기 집행…"조속한 탄소중립 전환 촉진"
  •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정부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핵심 아젠다인 한국판 뉴딜 2.0과 탄소중립 추진에 속도를 낸다. 기후대응기금을 1분기 중 40% 이상 조기집행해 기업과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뒷받침하는 한편 뉴딜 예산도 상반기 중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부는 3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5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한국판 뉴딜 및 탄소중립 주요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내년은 한국판 뉴딜 2.0이 본격 실행되는 해이자,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상향한 첫 해이다. 정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양대 핵심 아젠다인 한국판 뉴딜과 탄소중립의 주요 10대 과제를 꼽았다. 탄소중립 부문에선 △배출권거래제 개선 △기업 인센티브 지원 △기후대응기금 △녹색분류체계 확산이, 뉴딜2.0 부문에선 △청년정책 및 돌봄교육격차 완화 △신산업 육성 △그린에너지·모빌리티 확산 △뉴딜성과 지역확산 △뉴딜펀드 활성화 △사업구조 개편 노동전환 지원 등이 중점 과제로 선정됐다. 우선 2조 4000억원 규모로 신설되는 기후대응기금을 내년 1분기 중 40% 이상 조기집행해 기업과 산업의 조속한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한단 목표다. 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수립해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의 판단근거를 제공한다. 정부는 내년 채권과 PF 등 프로젝트 단위 금융상품에 녹색분류체계를 우선 적용하고, 2023년부터 녹색분류체계를 반영한 녹색체계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단 계획이다. 배출권거래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정부는 상향된 NDC를 고려해 부문별, 연도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재설정하고 내년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도 이를 반영한다. 아울러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감축목표를 수정할 경우 배출허용총량 등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3차 할당계획의 변경도 검토한다. 증권사 등의 배출권 위탁매매와 장내 파생상품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통해 배출권 거래를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차기 배출권 할당 시 기업의 내부 감축 실적을 보다 폭넓게 인정하는 방향으로 기업의 감축 유인도 강화한단 계획이다. 뉴딜에도 상반기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 정부는 내년 33조 1000억원으로 확대된 뉴딜 예산 가운데 23조 100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 특히 휴먼 뉴딜로 확대 개편된 취지를 반영해 청년들의 소득수준별 3대 자산형성 패키지를 본격 시행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4대 교육향상 패키지도 본격화한다. 정부는 내년 1월 중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디지털 경제를 이끌어갈 신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는 한편, 내년도 친환경차 보급 시행계획은 2월 수립한단 계획이다. 뉴딜펀드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정부는 내년 중 4조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결성해 탄소중립, 비수도권 소재 기업 등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어려운 분야에 투자에 나선다. 기업투자 펀드의 경우 내년 1분기 중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국민참여 펀드는 2분기 중 운용사 모집공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은 ‘한국판뉴딜 2.0을 본격 시행 첫 해’이자, ‘탄소중립 목표 이행의 원년’이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2021.12.30 I 원다연 기자
서울시,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지원...신한카드·피치마켓과 MOU
  • 서울시,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지원...신한카드·피치마켓과 MOU
  •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코로나19로 금융 분야에서도 비대면·디지털화가 가속화하면서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가 주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서울시는 이들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돕기에 나선다.2021년 디지털 세대이음단 활동 모습(사진=서울시)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신한카드와 피치마켓과 협력해 재단의 장노년층 디지털 역량강화사업인 ‘디지털 세대이음단’의 확장과 금융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한 디지털 금융 교육콘텐츠(교재 등), 간편결제 가상앱 서비스 등을 개발해 장노년층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성공적인 장노년층 디지털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활동 지원 협력, 장노년층 디지털 역량강화사업인 ‘디지털 세대이음단’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각 사업 수행 기관의 역할과 업무 수행에 있어 상호 교류와 협력 증대 등이 담겼다.2022년도부터 50플러스캠퍼스 내 ‘단계별 디지털 금융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 및 운영한다. 금융 분야 ‘디지털 세대이음단’ 운영에 관련된 협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고선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생애전환지원본부장은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한 재단의 ‘디지털 세대이음단’은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성공 모델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2.30 I 김은비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운수권 반납 후폭풍 예고…하늘길 좁아지나
  • [이데일리 임정우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운수권 반납 후폭풍 예고…하늘길 좁아지나-“중대재해법 대비 인력·비용 막막 중소건설사엔 사실상 사형 선고”-“학생수 급감…50년된 교육교부금 손봐야”-4인모임 제한 연장…업종별 방역지침 미세조정[사설]여당 선거전략 맞춰 널뛰는 정책, 정부는 대체 왜 있나[사설]준비없이 맞는 초고령사회, 잠재성장률 추락 막아야△줌인&-어느날·SNL·콜드플레이…막내 OTT의 반란 이끈 ‘불도저 리더십’-밀린 세금 못 내? 그럼 비트코인·영치금 가져갈게△중대재해법 시행 눈앞-“처벌 ‘1호’가 될 수 없다”…1월 27일부터 ‘공사 중단’ 고육책까지-고용부 장관 만난 손경식 “중기 부담 가중…살펴달라”△종합-5대 은행 가계대출, 내년에는 더 조인다-학생 주는데 지원금은 되레 늘어…정부, 교부금 산정방식 개편 나서나-위중증 연일 최다, 오미크론 확산세에…거리두기 연장 공감대-AI 기반 중앙관제형 시스템으로, 통신 네트워크 오류 미리 막는다-출생아 수 71개월째 감소세…인구절벽 가속△대한한공·아시아나 결합 ‘조건부 승인’-한숨 돌렸지만 불확실성 여전…미·중·EU 불승인 땐 1년 노력 물거품-LA·뉴욕·시드니 등 10개 노선 재분배 가능성, 국내 LCC 혜택 제한적…외국항공사만 배불려-항공권 일반 소비재와 달라…인위적으로 티켓값 못 올려△정치-슬로건 바꾼 李…‘유능·따뜻함’ 강조, TK 간 尹…‘탈원전 행보’로 차별화-‘어게인 평창’ 사실상 어렵다고 밝힌 정의용-지지율 박스권 탈출한 안철수 연말까지 두 자릿수 기록할까-법사위, 오늘 ‘공수처 통신조회 논란’ 현안 질의-선대위 복귀 재차 선그은 이준석…‘사면초가’△경제-내년 1분기 채용계획 40%는 청년 기피업종…‘일자리 미스매치’ 계속된다-문성혁 장관 “HMM 매각은 시기상조”-반복되는 공공기관 회계 오류…‘표준감사제’ 해법 될까-수출 호황이라는데…교역조건은 8개월째 악화일로△금융-실손 비급여 지급기준 손질…‘교정 목적 백내장 수술’ 보험금 안 준다-보증부대출 못갚은 채무자, 원금의 최대 70% 감면-“고객입장서 이로운 상품 만들라”…홍원학 첫 특명-KB국민은행도 우대금리 부활…최대 0.3%p △글로벌-더 뛴다 vs 빠진다…‘美친 집값’에 갑론을박-美 신규 확진자 하루 24만명 돌파…유럽도 줄줄이 ‘역대 최다’-“메타에 인재 다 뺏길라”…애플 자사주 보너스 쏜다-파월의 연준 2기, 매의 발톱 꺼낸다△산업-원자재 물류 지연에 인적·물적 어려움 겹쳐…삼성전자 결국 ‘백기’-‘韓 철강의 산실’ 포스코 1고로 48년 만에 멈추다-LGD “기술역량 디테일에 총동원…OLED 주도권 굳힌다”-SK지오센트릭 日 손잡고 반도체 세정제 시장 진출-“VR로 부품 사양 확인하세요” 현대위아 디지털 전시장 오픈△ICT-네이버·KT 등 토종 클라우드, 내년 공공시장서 세게 붙는다-적용시기 빠진 유료방송 ‘선계약 후공급’ 가이드라인-‘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CFO 영입…체질개선 나서-與 미디어·ICT 특위 오늘 출범…42명 구성△제약·바이오-미·유럽은 되는데…세계 최초 탈모 화장품 사라질 위기-웰마커바이어, 혁신형 폐암치료제 전임상 시작-동구바이오제약, 바이오텍벤처 투자 대박-자체 개발 코로나 백신, 임상2상 유효성 확인△과학카페-누리호 3단 산화제탱크 재설계 필요…내년 5월 2차 발사 하반기로 밀릴 듯-생존율 높고 빠른 상장 가능…연구소기업이 뜬다-“초창기 제도 미비로 어려움…지원 통한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증권-전날 던지 3조 도로 담은 개미…“수급 변동성 대비 필요”-엘앤에프·위메이드 등 개인 순매도 많았던 실적개선株 주목-삼성·하이닉스 뛰면 나도 뛴다, 반도체·폴더블본株 상승 기류△증권-대어 등장에 역대급 잭팟…올해 IPO 최종 승자는 ‘메타버스’-KB증권 조직개편 “자산관리·투자은행 역량 고도화”-하나금투 조직개편·인사 단행 “지속가능 성장기반 다질 것”-올해 주가 16배나 ‘껑충’ 위메이드맥스 ‘수익 1위’△부동산-토지70% 확보 조건에 “소송 불사”…도심복합사업 ‘암초’-인기 고공비행 ‘빌라’, 신통기획에 ‘날개’ 접나-임대주택 건설형 택지 공모에…건설업체들 ‘뜨뜻 미지근’△사회와 함께하는 기업들-환경 생각하는 가전…AI로 초고속 예열, 맞춤 건조해 ‘에너지 절약’-“행복한 세상 위해”…12년째 ‘크리스마스 기적’ 캠페인-미래세대·지구환경 위해…ESG경영 속도-청년 취준생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운영△사회와 함께하는 기업들-‘기프트카’ 띄워 소상공인 라방 지원…‘산타원정대’ 꾸려 소외계층에 선물-‘청주희망그린발전소’ 수익금 전액 기부-시각장애인용 점자달력 84만부 찍어-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쌀·김치·생필품 전달-ESG 전담팀 만들고 지속가능경영 총력△2021년 문화·스포츠계 결산-코로나에 지친 마음 달래고…분열·갈등 대한민국에 희망 쏘다-[대중문화계] 세계 무대 휩쓴 ‘K콘텐츠’ 위력-[문화계] 뜨거웠던 미술 열풍-[스포츠계] 도쿄올림픽에 웃다△오피니언-[생생확대경] 통화·재정정책, 시너지와 엇박자 사이-[목멱칼럼] 성장의 기초체력 키울 때다-[기자수첩] “이재명 가라사대~”에 흔들리는 정부△피플-장영남 “하나의 호흡 이어가는 연극 통해…에너지 얻는다”-박병호 “히어로즈 팬들의 사랑·응원 잊지 못해”-오타니, AP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아시아인 최초-삼양식품, 청소년·소외계층에 장학금 전달-‘디지털 뉴딜 우수기업’에 산불 조기감지 알체라 선정-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 연말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사회-중대재해법 시행에 늘어난 공사기간…‘새 광화문광장’ 준공 또 연기-‘페지론’ 불거진 공수처에 박범계 “인력 파견하겠다”-‘50억 클럽’ 참고인 소환 잇따라…대장동 수사 다시 속도-정원 감축 대학에 최대 60억 당근책-노인 교통사고 급증…100세 시대 ‘고령운전’ 딜레마
2021.12.29 I 임정우 기자
성장의 기초체력을 다지자
  • [목멱칼럼]성장의 기초체력을 다지자
  • [이철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우리 경제가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성숙된 선진경제국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기초체력을 탄탄히 다져나가야 한다. 이 경제의 기초체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서는 잠재성장률이 주로 활용되고 있다. 잠재성장률이란 한 나라 경제가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을 의미한다. 그런데 얼마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잠재성장률 추세에 대한 매우 충격적인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4%에 달하던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2020년대에는 1%대로 하락하고, 2030∼2060년에는 0.8%까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 국가 가운데 캐나다와 함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잠재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 문제가 다른 나라보다 심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경제사회 시스템의 운용이 유연하지 못해 생산성이 둔화되고 기업활동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런데 이러한 추세를 방치할 경우 조만간 우리나라는 인구와 경제력 면에서 세계 위상이 크게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이러한 위기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적극 마련· 추진해나가야 한다.우선, 출산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2020년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0.84명에 불과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출산율의 제고가 시급한데, 이를 위해서는 출산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높은 주택비와 교육비 부담을 확 낮추어야 한다. 그리고 육아시설 확충 등 출산친화적인 정책을 적극 펴 나가야한다. 이와 함께 탄력적 근로시간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시간제 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도 확대 운용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고령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써야 한다. 이는 2025년경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렇게 되면 노인들의 노동시장 참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생교육 체제를 구축하여 노인층을 인력시장에 끌어들임으로써 노동력 부족현상에 대비하는 한편, 이들의 노동숙련도와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해나가야 한다. 미래의 세계 패권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게임 체인저’는 과거 그러했던 바와 같이 첨단기술이다. 지금 세계는 반도체, 5G, 자동차, 배터리와 이차전지 등 주요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쟁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글로벌 주요 기업들은 인공지능을 미래의 최대 성장동력으로 간주하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또 위생과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 고조로 바이오 산업 등 생명공학 산업의 혁신에 힘을 쏟고 있다. 따라서 우리도 이러한 미래산업의 육성을 위한 투자확대와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할 것이다. 특히, 기술발전을 선순환시켜 나갈 수 있도록 자본력을 지닌 대기업과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그리고 원천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 상호간의 협력 내지 공생관계를 구축시켜야 한다. 아울러 핵심 부품· 소재 산업,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들을 일컫는 유니콘 기업과 히든챔피언의 육성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이와 함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인 인적자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앞으로 본격화 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창의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창의적인 능력을 지닌 양질의 인력 확보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교육방식을 기존의 스펙 쌓기와 주입식 위주에서 창의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 기업의 채용 관행도 창의성과 인성 수준에 더 역점을 두도록 개선해나가야 할 것이다.규제혁파와 노동시장의 유연성제고 등 경제사회 시스템의 혁신도 뒤따라야 한다. 경제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는 변화에 걸맞은 지배구조를 갖추기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시스템과 관행을 바꾸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역할도 달라져야 할 것이다. 근본적인 경제사회적 혁신 없이 대규모 투자활동에만 매달릴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021.12.29 I 송길호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홈플러스 <승진> ◇ 부사장 △인사부문장 황정희 ◇ 전무 △Mall사업부문장 고영선 ◇ 상무 △재무기획본부장 이현세 ○뉴데일리 △광고마케팅본부장 강창완○한국투자증권 <승진> ◇ 상무보 △분당PB센터 김정미 △Compliance부 사영웅 △기업금융운용담당 우상희 △전주PB센터 정경윤 △국제영업부 정지태 △영업부 홍우석 ◇ 부장 △서면PB센터 권혁삼 △홍보실 김남규 △IB전략컨설팅부 김현서 △익산 김현정 △결제업무2부 문원홍 △기획실 박기순 △업무혁신부 박무혁 △강남금융센터 박상현 △감사실 박석태 △대체투자2부 박현종 △기업문화실 서대호 △PB전략부 심동규 △프로젝트파이낸스부 안성진 △광명 이근명 △대체투자운용부 이기성 △자산컨설팅부 이민홍 △화정PB센터 이호용 △GWM전략부 장경호 △강릉 전윤정 △고용보험기금전략기획부 최새솔 △DS부 최성용 △액티브솔루션영업부 최영호 △데이터솔루션부 한준호 △상인PB센터 홍근영 △퇴직연금운용부 홍영훈 △포항PB센터 황기웅 △디지털전략부 황정윤 <신임> ◇ 담당 △기획담당 김영우 △투자솔루션영업담당 신현재 ◇ 부서장 △리스크전략부 김규태 △구조화금융1부 김민식 △커버리지분석부 김진우 △글로벌영업부 김창섭 △인수영업2부 남상진 △Multi-Strategy운용부 노진엽 △PF전략부 문승현 △투자솔루션영업2부 송주현 △인수영업3부 심동헌 △eBiz고객부 이재영 △해외MTS개발부 이홍기 △기업금융3부 장우석 △고객센터 조성달 △ECM부 채승용 △글로벌산업분석부 최문선 △대체솔루션부 최은화 △FX운용부 한기호 △재무관리부 김태일 △OCIO솔루션부 장원준 ◇ 지점장 △대구PB센터 강병락 △제주지점 고유경 △춘천지점 김성희 △사하PB센터 김성희 △천안지점 문창길 △순천지점 손성연 △정읍지점 윤영일 △마산PB센터 이상현 △반포PB센터 이혜정 <전보> ◇ 부서장 △결제업무1부 김민구 △투자솔루션영업1부 김홍석 △채권운용부 박상우 △마케팅부 박현철 △운용전략부 서강철 △소비자보호부 오승국 △경영전략실 전응석 △Prime고객부 정창훈 △인사부 홍기철 ◇ 지점장 △노원PB센터 김병우 △부천지점 김진욱 △일산지점 김태진 △송도지점 나용현 △서초중앙PB센터 류상수 △잠실PB센터 박상민 △돈암PB센터 박종일 △인천PB센터 박진욱 △대전지점 박현욱 △방배PB센터 이은미 △둔산PB센터 이은아 △청량리PB센터 이재하 △광주PB센터 장재걸 △평촌PB센터 장창수 △관악PB센터 전윤경 △수지지점 조성욱 △마곡PB센터 조수정 △여수지점 조은숙 △서광주PB센터 최은석 △삼성동PB센터 홍성임 △목동PB센터 황보훈 △명동PB센터 황선구 ◇ 영업소장 △평택영업소 김혜진 △목포영업소 배민철 △구미영업소 안상모 △서대구영업소 이철희 △청담영업소 윤태경○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 <승진> ◇전무 △그룹경영관리총괄 김영석 △그룹감사총괄 최종호 △그룹리스크관리총괄 박성하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겸 ESG전략경영연구소장 황병우 <신규> ◇ 상무 △그룹미래기획총괄 겸 경영지원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강정훈 ○DGB대구은행 <승진> ◇부행장보 △IMBANK본부장 이숭인 △리스크관리본부장 박성하 △여신본부장 이재철 △경영기획본부장 장문석 <신규> ◇상무 △환동해본부장 겸 부울경본부장 박동희 △준법감시인 우주성 △자금시장본부장 이종우 △경북본부장 서준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유충식○산업은행 ◇ 본부장/지역본부장 △벤처금융본부 김건수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정명국 △PF본부 양승원 △연금신탁본부 김숙 △자금조달본부 이호국 △강남지역본부 정호건 △강북지역본부 안창우 △대구경북지역본부 윤종열 △충청지역본부 김경완 △호남지역본부 문용기 △아시아지역본부 엄효운 ◇ 부·실장 △비서실 최호 △간접투자금융실 정욱상 △온렌딩금융실 최원환△벤처기술금융실 신혜숙 △스케일업금융실 김사남 △넥스트라운드실 원홍필 △네트워크지원실 백영숙 △신산업금융실 박영상 △해양산업금융실 양국진△산업·금융협력센터 김종현 △기업금융1실 명광식 △기업구조조정3실 김무석 △기금사무국 이정권 △해외사업실 이영록 △무역금융실 김현경 △자금운용실 김시학 △금융공학실 김성권 △발행시장실 백준영 △M&A컨실팅실 고병규 △PE실 장병익 △PF3실 김대업 △심사1부 고영현△심사2부 오락성 △신용평가부 안영원 △신탁실 이석원 △리스크관리부 심기호 △여신감리부 조영준 △금융결제부 황의자 △IT기획부 김미덕 △코어금융부 강지영 △디지털금융부 장미선△영업기획부 김선우 △ESG·뉴딜기획부 안욱상 △자금부 이제희△수신기획부 김태균 △홍보실 박찬호 △미래전략개발부 한민석 △검사부 박재훈 ◇ 지점장 △강남 김지완 △도곡 남성철 △서초 최혁수 △잠원 조은희 △하남 안성진 △금천 류상영 △마곡 김좌진 △마포 장효식△서소문 백인권 △여의도 신종도 △영업부 강태욱 △종로 윤태정 △부천 나대호 △송도 김인복 △시화 안경순 △안산 최성욱 △인천 심재국 △일산 이춘원 △분당 이영재 △안양 서동우 △원주 권형섭 △판교 정형묵 △평택 전정하 △김해 이제현 △부산 이국성 △대구 이창하 △울산 박종만 △대전 윤관열 △오창 지경묵 △천안 조해일 △청주 양재권 △광주 김영식 △군산 유현 △전주 장민 △광저우 노영수 △싱가폴 권영훈 △베이징 공병찬 △런던 김노현 △홍콩지점개설준비위원장 서인원○한국교통안전공단 <승진> ◇ 1급 △경영기획처 황성재 △자격관리처 가두현 △검사정책처 이효열 △결함조사실 석주식 ◇ 2급 △경영기획처 유정제 △드론교육훈련센터 이재용 △서울본부 안전관리처 하승우 △세종검사소 김창한 <전보> △비서실장 황성재 △감사실장 박선영 △교통안전연구원장 이종석 △철도항공안전본부장 박민호 △항공안전실장 이종원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장 이효열 △서울본부장 배중철 △경기남부본부장 한상윤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가두현 △광주전남본부장 양정훈 △전북본부장 정광영 △경남본부장 김상국 △울산본부장 김용태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강신성 △홍보실장 김강표 △경영기획처장 유정제 △재정회계처장 전정수 △자격관리처장 김한양 △교통물류정책처장 권학유 △검사정책처장 김용달 △검사운영처장 강신철 △대구경북본부장 장상호 △서울본부 안전사업2처장 박원석 △경기남부본부 안전관리처장 문재업 △대전세종충남본부 안전관리처장 최병호 △대전세종충남본부 안전사업처장 김관호 △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원호 △부산본부 안전사업처장 허민우 △구로검사소장 정종철 △서수원검사소장 황태준 △대전검사소장 김창한 △신탄진검사소장 이상영 △달서검사소장 이건국 △북광주검사소장 남창선 △부천검사소장 최기철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박상권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김준년 △자산관리팀장 김학준 △첨단검사기술처장 이명노 △대구경북본부 안전관리처장 홍왕희 △성동검사소장 최종호 △상암검사소장 이해억 △안산검사소장 현영환 △세종검사소장 팽현준 △이현검사소장 이순동 △목포검사소장 이형표 △순천검사소장 전창국 △서인천검사소장 한광현 △원주검사소장 김광직 △강릉검사소장 최종인 △충주검사소장 임철훈 △정읍검사소장 김동윤 △김해검사소장 변윤수○KB자산운용 <승진> ◇ 부사장 △위험관리책임자 윤장섭 △준법감시인 정회철 <선임> ◇ 상무 △경영전략본부장 박영준 △인덱스퀀트본부장 김홍곤 ◇ 본부장 △부동산운용본부장 신동헌 △기관M&S본부장 임상훈 ○교보증권 <승진> ◇ 부서장 △투자솔루션1부 송기화 △신탁운용부 김경태 △FICC운용부 신정우 △투자금융6부 최명기 ◇ 지점장 △서초금융센터 박지영 △강북금융센터 김영훈 <선임> ◇ 부서장 △Quant운용부 신현철 △FICC솔루션부 신현준 △Equity솔루션부 안인수 △국제금융부 김미정 △투자솔루션2부 김영신 △법무지원부 박창범 ◇ 지점장 △명동지점 신호경 △광화문금융센터 김현석 △대전지점 유진상 △광주지점 김승 ◇ 파트장 △금융상품감리파트 천성호 △디지털혁신PMO파트 정종인 <이동> ◇ 부서장 △스마트영업부 박병진 △디지털마케팅부 박성제 ◇ 지점장 △사당동지점 신향석 △송파지점 정완종 ○한국언론진흥재단 <승진> ◇ 국장대우 △미디어진흥실장 오수정 △ 부장 △재무회계팀장 김현민 △언론인연수팀장 박형철 ◇ 부장대우 △기획예산팀장 김정국 △공공기관광고팀장 조대근 ◇ 차장 △기획예산팀 박성희 △미디어교육팀 손민진 <전보> △검사역실장 장부영 △지역언론지원국장 정대필 △뉴스유통국장 양승혜 △지역언론팀장 나은미 △저널리즘지원팀장 송윤숙 △언론인연수팀장 조대근 △광고전략팀장 손민진 △광고컨설팅팀장 최일도 △공공기관광고팀장 서인식 △지자체광고팀장 김상용 △신문유통팀장 박형철 △정보기술팀장 구윤홍 △미래발전연구단장 이동우 ○신한카드 <신규> ◇ 부사장 △노용훈 부사장 △이기봉 부사장 △서승현 부사장 ◇ 상무 △한재훈 상무(CISO)<연임> ◇ 부사장 △안중선 부사장 ◇ 상무 △송주영 상무(CRO) △장재영 상무(D2 승진) △진미경 상무(CCO) <선임> ◇ 트라이브장 △TMM트라이브장(兼영업총괄본부장) 오상률 △TOCP트라이브장(兼오토사업본부장) 박창석 △DT트라이브장(兼디지털First본부장) 유태현 △Front Data트라이브장(兼빅데이터R&D본부장) 장재영 △pLay Tech트라이브장(兼ICT본부장) 박현 <승진> ◇ 본부장(D2) △재무기획본부장 김남준 ◇ 본부장(D1) △경인본부장 박경래 △중부본부장 김정배 △영업지원본부장 김충자 △전략기획본부장 조문일 △SVFC법인장 오태준 <신규> ◇ 본부장 △영남본부장 김영일 △Life사업본부장 윤승원 △멤버십본부장 박찬호 △Data Biz팀 본부장 안성희 ◇ 부서장 △BD분석챕터장 이대규 △BD플랫폼챕터장 박권 △CX혁신팀장 김하나 △혁신금융팀장 김경희 △Core개발챕터장 정용준 △정보보호팀장 박일호 △리스크전략운영팀장 최주민 △광주CRM센터장 이재민 △광주고객센터장 이영국 △서울2금융센터장 김자영 △대구신용지원센터장 남성환 △부산발급지원센터장 박정숙 <이동> ◇ 본부장 △CP사업본부장 김효정 △파트너십본부장 김일봉 ◇ 부서장 △영업기획챕터장 김태경 △pLay마케팅챕터장 김종화 △CRM영업팀장 박민수 △멤버십영업팀장 남상훈 △온라인멤버십팀장 김현준 △체크영업팀장 박재욱 △유통마케팅팀장 이동익 △디지털마케팅팀장 한규빈 △신금융개발팀장 이승훈 △Housing금융팀장 박정호 △원신한추진팀장 안우경 △디지털기획챕터장 조용석 △BD기획챕터장 남궁설 △NDP챕터장 나상윤 △전략기획팀장 김준식 △S.A.Q추진팀장 김종화 △브랜드기획팀장 김진홍 △인사팀장 양재용 △ICT기획챕터장 박기석 △정산업무팀장 이현 △발급업무팀장 김한겸 △영업지원팀장 김유헌 △글로벌사업팀장 김병건 △감사팀장 김정일 △경인SI팀장 박춘선 △인천지점장 정철화 △강북수입차금융센터장 김종국 △중부SI팀장 김지현 △경기지점장 김영철 △청주지점장 김용진 △영남SI팀장 황현설 △대구지점장 권택구 △부산지점장 김철연 △울산지점장 박상원 △창원지점장 문성권 △진주지점장 김정우 △부산CRM센터장 전경미 △서울신용지원센터장 송재학
2021.12.29 I 김경은 기자
코로나 극복 기대에 숙박·음식점 종사자 수 22개월 만에 증가세 전환
  • 코로나 극복 기대에 숙박·음식점 종사자 수 22개월 만에 증가세 전환
  •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숙박 및 음식점업의 종사자 수가 지난해 2월 이후 2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지난 11월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인해 경기회복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자료=고용노동부 제공29일 고용노동부의 ‘11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1906만 2000명으로 전년 동월(1884만명) 대비 22만 2000명이 늘었다.사업체 종사자 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감소세가 이어지다 지난 3월 증가세로 전환한 뒤 9개월째 유지하고 있다. 고용부는 이번 증가세가 코로나19로 인해 전년 동월 종사자 수가 감소한 기저효과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양질의 일자리인 상용직 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18만 1000명이 증가했다. 300인 미만 사업장에서 28만 3000명이 늘어나는 등 중소기업 종사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00인 이상 사업장은 6만 1000명이 줄었다.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행정 일자리 창출 사업 등으로 전년동월에 종사자 수가 증가했던 기저효과의 영향이라는 설명이다.산업별로 코로나19 백신접종 일자리 등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일자리가 11만 9000명 늘었고, 교육서비스업(5만 5000명)과 정보통신업(5만 4000명) 등이 뒤를 이었다.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제조업 종사자 수는 3만 2000명 증가하면서 7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다.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1만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1만 1000명) 등이 증가했다.특히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숙박 및 음식점업도 지난해 2월 이후 2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지난 10월끼지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 6000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달까지 방역 조치 완화 등으로 인해 종사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정부의 공공일자리가 포진했던 공공행정 분야 종사자의 급감은 여전했다.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분야의 종사자는 전년 동월 대비 11만 1000명으로 줄어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지난달 입직자는 93만 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000명이 늘었다. 반면 이직자는 88만명으로 2만 9000명 증가했다. 지난달엔 입직자가 이직자가 5만 8000명 많았다. 다만 300인 이상 사업장의 입직자는 8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000명 감소했고, 이직자는 8700명으로 1만 5000명이 줄었다.채용 중 상용직은 4만 7000명(16.9%) 증가했고 임시일용직은 3만 5000명(6.8%) 늘었다.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만명), 제조업(1만 5000명) 순이고, 감소한 산업은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1만 1000명), 교육서비스업(2000명) 등 순이다.한편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65만 3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300인 이상 임금총액 증가는 반도체 등 제조업의 성과급 확대, 자동차 관련 산업의 임금협상타결금 확대 등의 영향을 받고, 300인 미만은 금융 및 보험업 등에서 성과급이 증가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021.12.29 I 최정훈 기자
  • [인사]국세청
  •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국세청◇부이사관 전보△성동세무서장 한창목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유재준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광수 △국세청 김태호 △국세청 최종환◇과장급 전보△국세청 정책보좌관 전승한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김대일 △국세청 홈택스1담당관 김기영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고영일 △국세청 심사2담당관 김학선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최원봉 △국세청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 박인호 △국세청 소비세과장 김범구 △국세청 조사1과장 반재훈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전애진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김준우 △국세청 소득자료기획반장 이상걸 △서울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권석현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이상원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박진하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장 김진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김동욱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정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이요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김종복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황정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윤순상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이인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장권철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신재봉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황동수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 장병채 △성북세무서장 최기영 △서대문세무서장 나교석 △은평세무서장 신석균 △강서세무서장 이정희 △양천세무서장 김용재 △구로세무서장 문준검 △동작세무서장 표진숙 △금천세무서장 주효종 △관악세무서장 배상록 △삼성세무서장 최회선 △서초세무서장 이은장 △역삼세무서장 김정수 △동대문세무서장 권태윤 △송파세무서장 최진복 △잠실세무서장 우원훈 △중부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상범 △중부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이세협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안민규 △중부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채중석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오미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박성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류지용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강백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정경철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김상철 △동안양세무서장 장태복 △안산세무서장 이길용 △동안산세무서 개청준비단장 김민제 △수원세무서장 홍철수 △동화성세무서장 김진갑 △성남세무서장 조성철 △이천세무서장 윤재갑 △경기광주세무서장 권영명 △남양주세무서장 박강수 △구리세무서장 김태성 △시흥세무서장 장철호 △기흥세무서장 전병오 △인천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박국진 △서인천세무서장 김동수 △남인천세무서장 정연주 △연수세무서장 함민규 △김포세무서장 한성옥 △부천세무서장 이승래 △남부천세무서장 이슬 △고양세무서장 지임구 △동고양세무서장 조영탁 △서대전세무서장 이준목 △북대전세무서장 김종성 △천안세무서장 임지순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임진정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강병수 △광주세무서장 정학관 △북광주세무서장 나향미 △서광주세무서장 나종선 △광산세무서장 이종학 △전주세무서장 최재훈 △나주세무서장 김태열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성래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남영안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동찬 △동대구세무서장 이영철 △서대구세무서장 김만헌 △남대구세무서장 신영재 △포항세무서장 김상현 △구미세무서장 이상락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신예진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임경택 △부산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진영 △부산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유수호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황영표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손채령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손병환 △부산진세무서장 손해수 △해운대세무서장 이재영 △제주세무서장 박상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이인우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우창용 △국세청(기획재정부) 최성영 △국세청(금융위원회) 김선주 △국세청 이성글 △국세청 김영상 △국세청 이용선◇초임세무서장△춘천세무서장 백승권 △홍천세무서장 이상훈 △영월세무서장 유진우 △삼척세무서장 한상현 △강릉세무서장 고성호 △계양세무서 개청준비단장 김재휘 △포천세무서장 김형철 △세종세무서장 권동철 △보령세무서장 이병오 △홍성세무서장 이인희 △예산세무서장 이미진 △군산세무서장 최이환 △북전주세무서장 안형태 △해남세무서장 김일환 △순천세무서장 주현철 △안동세무서장 이미애 △김천세무서장 조수진 △영주세무서장 김진업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장 최현창 △서부산세무서장 황정욱 △수영세무서장 김성수 △부산강서세무서 개청준비단장 손유승 △울산세무서장 주맹식 △동울산세무서장 이경순 △마산세무서장 이철경 △창원세무서장 천용욱 △양산세무서장 김필식
2021.12.29 I 이명철 기자
  • [사설]역대 최저치 찍은 대졸취업률, 코로나 탓이 전부인가
  • 대졸 취업률이 지난해 65.1%에 그쳐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교육부가 그제 밝혔다. 전국 대학과 일반대학원의 2020년 2월 및 2019년 8월 졸업자 55만 352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2011년 67.6%였던 대졸 취업률은 2017년 66.2%까지 내려간 후 2019년 67.1%로 잠시 반등했으나 다시 하락해 지난해 최저치를 찍었다. 교육부는 역대 최저 취업률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 시장이 위축된 데 따른 결과라고 보고 있다. 기업들이 대졸 채용을 줄인 경향이 뚜렷해졌고, 해외 취업도 쉽지 않아 코로나19 발생 후 사회에 첫진출한 학생들이 크게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일리 있는 분석이다. 글로벌 경제가 코로나19의 충격으로 휘청인데다 우리나라도 작년 경제성장률이 - 0.9%로 급락했음을 감안하면 대졸 채용도 후유증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코로나와의 전쟁이 만 2년째 지속 중인 올해 역시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하지만 역대 최저 취업률을 코로나 탓으로만 돌릴 수 있을지 정부는 따져보지 않으면 안 된다. 정부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노력을 다해 왔다고 누누이 말하지만 정책은 거꾸로 간 사례가 허다해서다. 최저임금 과속 인상과 주 52시간제 강행, 기업규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통합감독법)의 제·개정 등에서 봐왔듯 기업과 재계의 거듭된 재고 요청과 반대는 묵살되기 일쑤였다. 채용을 뒷받침할 투자와 신사업 확대 지원 대신 더 촘촘하고 강해진 규제와 처벌 으름장을 안긴 셈이다. 이러고도 채용문이 넓어지길 기대했다면 이런 억지가 따로 없다.문재인 대통령이 그제 청와대에서 6개 대기업 총수와 오찬간담회를 갖고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지만 중요한 건 정부의 실천의지다.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하게 맞설 수 있도록 걸림돌을 걷어내고 반기업 정서 해소에 앞장서 주기만 해도 기업은 기가 살아난다. 기업인에 대한 시각 또한 바꿔야 한다. 필요할 때만 찾고 부리는 존재가 아니라 경제 회생의 견인차요, 성장의 동반 파트너라는 인식만 바로 가져도 기업 환경은 달라질 수 있다.
2021.12.29 I 양승득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경찰청 ◇경무관 전보 △손장목 경찰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협력정책관) △조지호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최주원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 △이길호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립외교원) △홍석기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병기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방대학원) △김소년 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이준형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정병권 서울특별시경찰청 안보수사부장 △엄성규 서울특별시경찰청(경찰관리관) △이종원 서울특별시경찰청 서울송파경찰서장 △정태진 대구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이승협 대구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최현석 대구광역시경찰청 대구성서경찰서장 △김용종 인천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나원오 인천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조병노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김광남 광주광역시경찰청 수사부장 △박성민 광주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정진관 광주광역시경찰청 광주광산경찰서장 △임정주 대전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보준 울산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류해국 울산광역시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종보 경기남부경찰청 경무부장 △김광식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장 △오문교 경기남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순호 경기남부경찰청 수원남부경찰서장 △김수형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 △고평기 경기남부경찰청 부천원미경찰서장 △이인상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오상택 경기북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박정보 강원도경찰청 수사부장 △이상수 충청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황창선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마경석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홍덕경찰서장 △김영근 전라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배대희 전라북도경찰청 수사부장 △김주원 전라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박헌수 전라북도경찰청 전주완산경찰서장 △정희영 전라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최종상 전라남도경찰청 수사부장 △고범석 전라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김성희 경상북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윤외출 경상남도경찰청 수사부장 △오부명 경상남도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손제한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장 △강언식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차장 △연정훈 경찰청 경무담당관실○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 ◇본부장·실장급 △대구지역본부장 김종운 ◇팀장급 △인재개발팀장 김신욱 △세무회계팀장 나호경 △안전총괄팀장 김동욱 △강원지역본부 산단혁신팀장 이재영 <전보> ◇본부장·실장급 △안전실장 권오성 △경북지역본부장 윤창배 ◇팀장급 △예산투자팀장 유지용 △클러스터사업팀장 박현정 △클러스터성과팀장 임정진 △스마트산단팀장 홍영기 △그린산단팀장 이강수 △산단정책지원팀장 마동철 △구조고도화기획팀장 유혜연 △개발사업팀장 고형석 △서울지역본부 입주지원팀장 박진서 △서울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신명철 △인천지역본부 입주지원팀장 최충혁 △인천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이창홍 △경기지역본부 산단혁신팀장 손종효 △경기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김호범 △경기지역본부 시화지사장 임찬호 △경북지역본부 산단혁신팀장 박병훈 △대구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한정훈 △전남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김원섭 △전남지역본부 대불지사장 이민식 △전북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유병길 △부산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강석철 △울산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임원택 △ESG·소통실장 육근찬 △경기반월시화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기획지원팀장 윤은식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기획지원팀장 김현서○은행연합회 ◇임원 △상무이사 박창옥(現 본부장) △본부장 지순구(現 은행전략부장) △본부장 이인균(現 지속가능경영부장) ◇부서장 △은행전략부장 박진우(現 비서실장) △여신금융부장 김경민(現 자금시장부장) △자금시장부장 여인채(現 여신금융부장) △지속가능경영부장 정용실(現 총무부장) △총무부장 박영상(現 홍보실장) △홍보실장 김윤진(現 수신리테일팀장) △비서실장 정해민(現 여신정책팀장)○건설공제조합 ◇전보 △공제사업실장 신연홍 △영동지점장 이덕환○NH투자증권 ◇신규선임 <센터장> △수지WM센터 서성일 △올림픽WM센터 윤인탁 △구미WM센터 류희진 △전주WM센터 이상선 △Digital자산관리1센터 우찬명 △PremierBlue삼성동4센터 채대철 △빅데이터센터 김윤철 <실장>△전략기획실 이호승 △감사실 이채혁 (감사위원회 승인時) <부장> △Namuh기획부 장정임 △플랫폼혁신부 남현석 △Digital신사업부 심재훈 △M&A부 박재하 △부동산금융4부 박유신 △인프라투자2부 용승재 △Global채권운용부 최용석 △ Equity파생운용부 김기홍 △RetailProduct솔루션부 이창휘 △Passive솔루션1부 류환철 △Passive솔루션2부 윤준호 △수탁부 임성훈 △멀티상품솔루션부 김태훈 △Wrap운용부 유동완 △OCIO운용부 김우재 △DT기획부 김근호 ◇전보 <센터장> △대치WM센터 강미정 △북수원WM센터 진석훈 △수원WM센터 김형표 △ 압구정WM센터 최승희 △NH금융PLUS영업부금융센터 WM1센터 주성찬 △구로WM센터 정해영 △마포WM센터 유승범 △목동WM센터 최용우 △부평WM센터 김종석 △ 성동금융센터 WM2센터 박일규 △안산WM센터 이동철 △동래WM센터 황문기 △울산WM센터 이진우 △해운대WM센터 문무수 △ 여수WM센터 이용철 △고객지원센터 윤철복 △Digital자산관리2센터 김봉기 △NH금융PLUS광화문금융센터 PB2센터 공수진 △ NH금융PLUS광화문금융센터 PB4센터 이성운 △PremierBlue강남센터 신재범 △PremierBlue강북센터 김종설 △Global Trading Center 이윤재 <부장>△연금지원부 최용석 △정보보호부 이실 △OCIO기획부 이원규 △자산관리전략부 김형돈 △인재개발부 이수환 △IT기획부 박기춘 △Digital시스템부 이선규 ○강원도 ◇실국장급 승진·전보 △의회사무처장 최정집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진휘 △일자리국장 이경희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종욱 △총무행정관실 강희성 △총무행정관실 김태훈 △총무행정관실 백창석 △경제진흥국장 최기용 △인재개발원장 최형자 △총무행정관실 김창규 △총무행정관실 양원모 △총무행정관실 윤승기 △총무행정관실 전길탁 △총무행정관실 전재섭 △첨단산업국장 직무대리 윤인재 △농정국장 직무대리 김복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본부장 직무대리 김광진 △녹색국장 직무대리 김경구 △환동해본부장 직무대리 최성균 ◇과장급 승진·전보 △기획조정실 미래전략과장 한영선 △기획조정실 세정과장 배영주 △기획조정실 교육법무과장 전동경 △경제진흥과장 최기철 △전략산업과장 김광철 △정보산업과장 김주용 △일본구미주 통상과장 신상훈 △일본구미주 통상과장 김미숙 △문화예술과장 현준태 △감염병관리과장 문영준 △평화지역문화과장 전철수 △평화지역 경관과장 성기환 △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박철용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이병승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전제일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윤인옥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기획정책부장 한동구 △총무행정관실 안수동 △총무행정관실 현금서 △총무행정관실 김정윤 △총무행전관실 김정남 △총무행정관실 한성규 △자원개발과장 최종훈 △중국통상과장 심재환 △방역대응과장 박송림 △산림소득과장 김형진 △평화지역발전본부 총괄기획과장 김남준 △환동해본부 기획총괄과장 강성룡 △서울본부장 김권종 △내수면자원센터소장 김영갑 △총무행정관실 정해숙 △일자리 정첵과장 원홍식 △올림픽발전과장 김용환 △경로장애인과장 김석동 △환동해본부 해양항만과장 황병관 △총무행전관실 윤우영 △화천군 최명수 △양구군 이형찬 △인제군 배상요 △재난예방과장 이종구 △테이터 산업과장 이창현 △올림픽시설과장 조관묵 △보건위생정책과장 박원섭 △수산정책과장 김종광 △수산자원연구원장 권용범 △에너지과장 최종훈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김경희 △어업진흥과장 이동희 △농산물원종장장 최창환 △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채병문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 박선우 △녹색국 환경과 이성률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 박병석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현근우 △공공의료과장 직무대리 권은진 △정책기획관실 곽영준 △첨단산업국 전략산업과 이종배 △글로벌투자통상국 투자유치과 강관규 △문화관광체육국 관광마케팅과 유지영 △기획조정실 교육법무과 조규영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 송영순 △총무행정관실 김순하 △총무행정관실 배형철 △횡성군 이달환 △속초시 김원기 ◇팀장급 승진·전보 △총무행정관실 김은정 △인구정책팀장 직무대리 김희선 △체납관리팀장 직무대리 유현주 △예방협력팀장 직무대리 이선영 △디지털헬스팀장 직무대리 김경태 △GTI박람회추진팀장 직무대리 김금석 △국제대회유치팀장 직무대리 이상대 △다문화가족팀장 직무대리 최상혁 △공공의료운영팀장 직무대리 정준시 △축산복지팀장 직무대리 길원배 △인재개발원 교육연구1팀장 직무대리 안진희 △자연환경연구공원 운영팀장 직무대리 황동근 △도로관리사업소 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승현 △자원관리팀장 직무대리 최병현 △위기관리팀장 직무대리 안상만 △학교급식지원팀장 직무대리 윤광섭 △산림과학연구원 관리운영과장 직무대리 김진성 △환동해본부 수산정책과 정선홍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북평옥계사업부 개발계획팀장 직무대리 고태석 △도로관리사업소 도로보수과장 직무대리 김원철○대구광역시 ◇3급 승진 △경제정책과장 김동우 △일자리투자국장 직무대리 배춘식 △상수도사업본부장 직무대리 김정섭 △감염병관리과장 이영희 ◇4급 승진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이정자 △정보화담당관실 박우미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 이재홍 △기계로봇과장 직무대리 정민규 △섬유패션과 김신영 △의료산업기반과 방기성 △도시계획과 서정로 △신기술심사과장 직무대리 천정원 △보건의료정책과 서정혜 △교육협력정책관실 권건 △체육진흥과 최재원 △버스운영과장 직무대리 이재성 △택시물류과 진상식 △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장 직무대리 박종근 △섬유패션과 천종관 △감염병관리과 홍윤미 △자원순환과 이목원 △상수도사업본부 생산수질부 최수연○부산광역시 ◇3급 승진 △동래구 임창근 △사하구 이병석 ◇4급(행정직) 승진 △기획담당관 김다운 △협치정책과장 변선희 △신공항도시담당관 손용완 △남북협력기획단장 구순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학윤 △행정안전부 파견 조 경 △시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이경택 ◇4급(기술, 연구·지도) 승진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장 한정국 △상수도사업본부 명장정수사업소장 신용학 △산림녹지과장 박대성 △기후대기과장 박영복 △건설본부 건축시설부장 배성택 △중구 김덕영 △영도구 배성일 △북구 윤무근 △수영구 정동현 △토지정보과장 이정용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민상기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 박은희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정재은 ◇3급 전보 △기획관 심재민 △교통국장 조영태 △신공항추진본부장 송광행 △교육파견 김현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정영란 △상수도사업본부장 박진옥 △낙동강관리본부장 홍경희 △수영구 이용주 △사회복지국장 이선아 △해양농수산국장 김유진 △교육파견 박종규 △교육파견 박근철 ◇4급(행정직) 전보 △법무담당관 이수봉 △정보화담당관 고쌍남 △회계재산담당관 홍수임 △사회재난과장 장재구 △특별사법경찰과장 이병수 △물류정책과장 김상욱 △장애인복지과장 박두영 △출산보육과장 원세연 △건강정책과장 김완상 △총무과장 장승희 △사회적경제담당관 서재덕 △경제일자리과장 박재홍 △첨단의료산업과장 김동현 △관광진흥과장 손태욱 △환경정책과장 신미란 △자원순환과장 박설연 △맑은물정책과장 김주원 △부산광역시 윤정노 △부산광역시 류종회 △교육파견 황주섭 △교육파견 강혜영 △교육파견 석정순 △교육파견 최남연 △교육파견 문정주 △시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윤경수 △인재개발원 역량교육과장 성수미 △상수도사업본부동래통합사업소장 박종열 △여성회관장 차정희 △아동보호종합센터장 김혜윤 △차량등록사업소장 서현숙 △충렬사관리사무소장 이동환 △남항관리사업소장 이상목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임선홍 △국제수산물유통시설 관리사업소장 서상욱 △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 손윤미 △자연재난과장 정계상 △택시운수과장 석규열 △미래기술혁신과장 강경보 △하천관리과장 최정옥 △교육파견 고미진 △청렴감사담당관 이오순 △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신남범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혁신과장 신성봉 △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구정모 △낙동강관리본부 공원관리부장 주기연 △부산도서관장 권인철 ◇4급(기술, 연구·지도) 전보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 이재욱 △수산정책과장 강태구 △수산진흥과장 이국진 △수산자원연구소장 김성우 △시설계획과장 진인수 △도로계획과장 민순기 △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진대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이무진 △연제구 김종석 △서구 권원중 △사하구 정호권 △금정구 조 용 △사상구 서봉성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김용순
2021.12.28 I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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