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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의 여왕]내집마련 전략..오래된 아파트vs도심 오피스텔
  •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서울 도봉구에 사는 김모씨는 치솟는 전세난에 내집 마련을 결심했다. 그는 현재 거주 중인 도봉구에 오래된 아파트가 나을지, 아니면 직장인 송파구 근처의 오피스텔이 괜찮을지 고민 중이다. 송파구 오피스텔의 매매가는 1억 6000~8000만원 선이다. 도봉구의 경우 29년된 20평대 아파트가 2억 5000만원이고, 13년된 40평대 아파트가 4억 3000만원 선이다. 이 두 아파트 모두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는 8000만원 정도다. 이번 ‘재테크의 여왕’은 내집마련에 나선 김씨를 위해 5명의 부동산 전문가에게 자문했다. 이들은 모두 실거주 목적이라면 오피스텔 매입은 반대했고, 차라리 오래된 아파트를 추천했다. ◇실거주냐 vs 투자냐…“목적을 분명히 해라”김씨의 1차적 목적은 실거주다. 2년 마다 오르는 전세에 지친 김씨가 내집 마련을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향후에 집값이 올랐으면 하는 바람도 크다. 김재범 지지옥션 컨설턴트는 부동산 매입의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컨설팅 의뢰자 10명 중 8명이 매입 목적을 분명히 밝히지 못한다”며 “시세차익과 월세수입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 컨설턴트는 투자 목적이라면 오피스텔을 추천하겠지만, 실거주 목적이라면 아파트가 낫다고 조언했다. 그는 “월세 수익률은 오피스텔이 더 높지만 시세 차익은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며 “오피스텔 투자 수익률도 대출없이 연 6% 선에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송인규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는 “투자용 오피스텔이라도 송파구 물건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며 “송파구는 이미 오피스텔 물량 공급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다. 대신 인근의 강동구나 동작구 지역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추천했다. ◇20평형vs40평형…“매도차익을 생각해라”만약 아파트 매입을 결정했더라도 고민은 남는다. 김씨는 29년된 20평형 아파트와 13년된 40평형 아파트를 고민 중이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김일수 부동산컨설턴트는 20평대 아파트에 투자하는 게 낫다고 했다. 비록 29년 된 아파트로 낡긴 했지만 향후 재건축이나 재개발 이슈가 있어 투자 메리트가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서 교수는 “강북 지역의 29년된 아파트는 재건축 매력이 없다”며 “오래된 아파트는 나중에 잘 안 팔릴 가능성이 높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반대했다. 오은석 북극성 경매 대표는 20평형보다는 40평형을 추천했다.내년초까지는 소형아파트가 강세일것으로예상하고 있지만 이미 소형아파트의 3.3㎡당 가격은 상투를 향해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올해 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가 집중될 경우 가족 단위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30평대 이상의 움직임이 시작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 대표는 “앞으로 2년 뒤에는 20평형보다 40평형의 3.3㎡당 상승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비싸다vs괜찮다…전세 끼고 8천만원한편, 아파트 매입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전문가도 있다. 매매가가 2억 5000만원인 20평대 아파트의 전세가는 1억 7000만원이고, 매매가가 4억 3000만원인 40평대 아파트의 전세가는 3억 5000만원이다. 이 아파트 몯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는 8000만원 정도다.하지만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70% 정도면 전세가격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송 교수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8000만원 정도 차이면 지금 시장 상황에서 큰 차이라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강영훈 붇옹산의 부동산 스터디 대표 역시 “전세를 낀 매입가격이 기대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반드시 생각만 두 가지 옵션에서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2015.02.07 I 성선화 기자
초저금리시대 황금노선 마포공덕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주목
  • 초저금리시대 황금노선 마포공덕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주목
  • [뉴미디어팀] 사상 초유의 저금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도 더 이상 안전한 투자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일수록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나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3천 ~ 5천만원대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만들기에는 소형 오피스텔만큼 좋은 곳이 없다.지난 11월 오픈한 갑을명가시티 역시 엄청난 인기 속에서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이 될 공덕역, 약 도보 5분 거리에 트윈설계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이 있다.공덕역 5거리 주변은 강남과 강북을 잇는 주요 교통 거점지이다. 수많은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지하철과 전철 노선 4개가 교차하고 있는 사통팔달의 허브 지역으로 신 안산선까지 개통되고 나면 총 5개 노선이 연결 되는 국내 최대 광역 환승지로 재 탄생하게 된다.원래 공덕역은 주변에 편의시설이 다양하고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까지 전통적으로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핵심지역이며,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자대학 등의 대표적인 종합대학들과의 접근성도 좋아 직장인과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소형 부동산 임차수요가 늘 부족하던 지역이다. 그만큼 임대수요는 풍부하며, 아현 재정비촉진지구 및 공덕시장 재개발,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주변의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까지 있어 투자하기에 좋은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또한 은행의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당분간 살아나겠지만 향후 경기 반전에 따른 투자상품 가치 하락에 대비해 지하철역 주변, 대기업, 관공서 밀집지역 등은 고정인구와 유입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공덕역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은 총 2개 동, 지하 2층~지상 19층, 총 323실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각 실 규모는 Ⅰ단지 공급면적 34㎡ 136실, Ⅱ단지 공급면적 29㎡ 187실로 구성된다.공덕역 주변으로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지만 실투자금 3,8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해 주변과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된다.한편 갑을명가시티는 신청금으로 전망이 좋은 동. 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 할 수 있으며, 상담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2-6324-5652
  • [재테크의 여왕]내집마련 어떻게..낡은 아파트vs도심 오피스텔
  •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서울 도봉구에 사는 김모씨는 치솟는 전세난에 내집 마련을 결심했다. 그는 현재 거주 중인 도봉구에 오래된 아파트가 나을지, 아니면 직장인 송파구 근처의 오피스텔이 괜찮을지 고민 중이다. 송파구 오피스텔의 매매가는 1억 6000~8000만원 선이다. 도봉구의 경우 29년된 20평대 아파트가 2억 5000만원이고, 13년된 40평대 아파트가 4억 3000만원 선이다. 이 두 아파트 모두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는 8000만원 정도다. 이번 ‘재테크의 여왕’은 내집마련에 나선 김씨를 위해 5명의 부동산 전문가에게 자문했다. 이들은 모두 실거주 목적이라면 오피스텔 매입은 반대했고, 차라리 오래된 아파트를 추천했다. ◇실거주냐 vs 투자냐…“목적을 분명히 해라”김씨의 1차적 목적은 실거주다. 2년 마다 오르는 전세에 지친 김씨가 내집 마련을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향후에 집값이 올랐으면 하는 바람도 크다. 김재범 지지옥션 컨설턴트는 부동산 매입의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컨설팅 의뢰자 10명 중 8명이 매입 목적을 분명히 밝히지 못한다”며 “시세차익과 월세수입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 컨설턴트는 투자 목적이라면 오피스텔을 추천하겠지만, 실거주 목적이라면 아파트가 낫다고 조언했다. 그는 “월세 수익률은 오피스텔이 더 높지만 시세 차익은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며 “오피스텔 투자 수익률도 대출없이 연 6% 선에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송인규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는 “투자용 오피스텔이라도 송파구 물건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며 “송파구는 이미 오피스텔 물량 공급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다. 대신 인근의 강동구나 동작구 지역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추천했다. ◇20평형vs40평형…“매도차익을 생각해라”만약 아파트 매입을 결정했더라도 고민은 남는다. 김씨는 29년된 20평형 아파트와 13년된 40평형 아파트를 고민 중이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김일수 부동산컨설턴트는 20평대 아파트에 투자하는 게 낫다고 했다. 비록 29년 된 아파트로 낡긴 했지만 향후 재건축이나 재개발 이슈가 있어 투자 메리트가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서 교수는 “강북 지역의 29년된 아파트는 재건축 매력이 없다”며 “오래된 아파트는 나중에 잘 안 팔릴 가능성이 높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반대했다. 오은석 북극성 경매 대표는 20평형보다는 40평형을 추천했다.내년초까지는 소형아파트가 강세일것으로예상하고 있지만 이미 소형아파트의 3.3㎡당 가격은 상투를 향해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올해 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가 집중될 경우 가족 단위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30평대 이상의 움직임이 시작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 대표는 “앞으로 2년 뒤에는 20평형보다 40평형의 3.3㎡당 상승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비싸다vs괜찮다…전세 끼고 8천만원한편, 아파트 매입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전문가도 있다. 매매가가 2억 5000만원인 20평대 아파트의 전세가는 1억 7000만원이고, 매매가가 4억 3000만원인 40평대 아파트의 전세가는 3억 5000만원이다. 이 아파트 몯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는 8000만원 정도다.하지만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70% 정도면 전세가격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송 교수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8000만원 정도 차이면 지금 시장 상황에서 큰 차이라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강영훈 붇옹산의 부동산 스터디 대표 역시 “전세를 낀 매입가격이 기대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반드시 생각만 두 가지 옵션에서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2015.02.02 I 성선화 기자
분양시장 열기 지속..이달 1만7000여가구 분양
  • 분양시장 열기 지속..이달 1만7000여가구 분양
  •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내달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수요자들이 청약을 서두르는 등 지속적으로 신규분양에 관심을 두는데다 건설사들도 꾸준하게 분양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2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에 전국에서 1만 7012가구(장기전세·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323가구(서울 118가구·경기 7290가구·인천 915가구), 지방은 8689가구 등이다. GS건설(006360)은 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 뉴타운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경희궁 자이 오피스텔’(118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29~45㎡ 규모로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호선 서대문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월암 근린공원, 경희궁, 서울역사 박물관, 강북삼성병원, 영천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미동초등학교, 동명 여자중학교, 인창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호반건설은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B-5블록에 공급하는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차’(1100가구) 분양을 준비중이다. 전용면적 84㎡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된 이 아파트는 서수원·호매실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이 연장됨에 따라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서수원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D3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172실)을 분양한다.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이 오는 2016년 개통될 예정이며 광교호수공원, 이마트, 홈플러스, 흥덕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은 신풍초, 이의초, 다산중, 창현고, 아주대·경기대 수원캠퍼스 등이 있다.한신공영(004960)은 경기 시흥시 배곧 신도시 B10블록에 짓는 ‘한신휴플러스’(1358가구)를 분양한다. 영동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 ▶ 관련기사 ◀☞[주목 건설이슈]건설사들, 지난해 실적 반등 성공..올해는?☞GS건설, 자이 첫 저층단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2월 분양☞[특징주]GS건설, 강세…흑자로 돌아선 이익
2015.02.02 I 김성훈 기자
올해 부동산 키워드는 'S·H·E·E·P'
  • 올해 부동산 키워드는 'S·H·E·E·P'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올해 부동산 키워드는 S·H·E·E·P’부동산114는 7일 2015년 을미년 부동산 시장 키워드를 양을 뜻하는 영어단어(Sheep)를 통해 전망했다. 인구 구조 변화 탓에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다시 주목받을 것이라는 게 주된 내용이다.◇소형 아파트의 인기 지속 올해 부동산시장은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중대형 아파트 가격 하락과 1·2인 가구 증가와 같은 인구구조의 변화가 맞물리며 소형(Small)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3년 간 전용면적별 매매 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하락장인 2012년에 다른 중대형 아파트보다 가격 방어력이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2014년에는 전용 60㎡ 이하의 면적대 아파트가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여 2015년에도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 주목전통의 강호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다시 뜨거운(Hot)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4년 말 재건축초과이익 환수 유예연장, 분양가 상한제 탄력적용, 재건축 조합원에게 3주택까지 복수 주택분양 허용 등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3법이 통과되면서 수혜를 한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가락시영(9510가구·6월), 개포주공3단지(1235가구·12월), 명일삼익(1900가구·하반기) 아파트 등의 재건축 사업장에서 분양을 계획하고 있어 청약시장에서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착한 분양가로 경제적인 아파트 대세부동산시장이 기존 투자에서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매입 때 시세 차익 가능성보다 실거주 가치를 우선시하는 경제적인(Economic) 구매 행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높은 분양가는 수요자의 외면 속에 미분양으로 이어져 착한 분양가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는 게 부동산114의 설명이다. 실제로 2008년 3.3㎡당 1091만원이었던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939만원으로 약 14% 하락했다. ◇임대인 vs 임차인…양극화 심화임대인과 임차인을 비롯해 재건축과 재개발간 양극화(Extreme)도 심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21세기 자본의 저자인 토마 피케티(Thomas Piketty)교수가 예측한 부의 양극화 현상이 부동산 시장에서도 나타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세시장에서는 임대인 우위 시장이 지속되면서 슈퍼 갑의 위치에 있는 임대인과 임차인 을과 갈등도 커질 것으로 점쳤다. 또 부동산 정책의 수혜를 한몸에 받으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강남권 재건축 시장과 매몰비용에 발목을 잡히면서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강북권 중심의 재개발 시장의 양극화도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했다.◇정책에 울고 웃는 부동산 시장마지막으로 올해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정책(Policy)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ㆍ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와 재건축 연한 단축, 청약제도간소화 등을 통해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반면 임대차 선진화 방안을 발표 한 이후에는 모처럼 불던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기도 했다. 서성권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올해는 부동산 3법 통과에 밀려 법제화되지 못했던 전·월세 상한제와 임차인 계약갱신청구권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것”이라며 “전·월세 시장의 안정과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 임대시장 활성화 방안과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위한 대책도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5.01.07 I 신상건 기자
마포공덕역  "갑을명가시티" 파격 특별분양!
  • 마포공덕역 "갑을명가시티" 파격 특별분양!
  • [뉴미디어팀] 사상 초유의 저금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도 더 이상 안전한 투자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일수록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나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3천 ~ 5천만원대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만들기에는 소형 오피스텔 만큼 좋은 곳이 없다. 지난 11월 오픈한 갑을명가시티 역시 엄청난 인기 속에서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이 될 공덕역, 약 도보 5분 거리에 트윈설계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이 있다. 공덕역 5거리 주변은 강남과 강북을 잇는 주요 교통 거점지이다. 수많은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지하철과 전철 노선 4개가 교차하고 있는 사통팔달의 허브 지역으로 신 안산선까지 개통되고 나면 총 5개 노선이 연결 되는 국내 최대 광역 환승지로 재 탄생하게 된다.원래 공덕역은 주변에 편의시설이 다양하고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까지 전통적으로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핵심지역이며,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자대학 등의 대표적인 종합대학들과의 접근성도 좋아 직장인과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소형 부동산 임차수요가 늘 부족하던 지역이다. 그만큼 임대수요는 풍부하며, 아현 재정비촉진지구 및 공덕시장 재개발,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주변의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까지 있어 투자하기에 좋은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또한 은행의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당분간 살아나겠지만 향후 경기 반전에 따른 투자상품 가치 하락에 대비해 지하철역 주변, 대기업, 관공서 밀집지역 등은 고정인구와 유입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공덕역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은 총 2개 동, 지하 2층~지상 19층, 총 323실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각 실 규모는 Ⅰ단지 공급면적 34㎡ 136실, Ⅱ단지 공급면적 29㎡ 187실로 구성된다.공덕역 주변으로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지만 실투자금 3,8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해 주변과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된다.한편 갑을명가시티는 신청금으로 전망이 좋은 동. 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 할 수 있으며, 상담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2-6324-5636
  • 오늘의 인사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헌법재판소 ◇이사관(2급) 승진 △국제협력관 신호중 ◇과장 전보 △헌법재판소장 비서관 김희 △재정기획과장 정원국 △협력행정과장 이형주 △정보화기획과장 최병협 △도서정보과장 장유식 △국방대학교 파견 하정수 △통일교육원 파견 남궁황 ◇과장 신규보임 △국제협력과장 전상보 ◇서기관(4급)전보 △기획감사과 이영일 △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 교육팀 하영화 ◇서기관(4급) 승진 △재판관 비서관 이범원 △법제연구과 김혜영 △인사관리과 윤성진 △심판민원과 김준곤○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 전출 서유미 ◇부이사관 △장관비서실장 이난영 △사회정책협력관실 김천홍 △교육정보분석과장 서병재 ◇서기관 △감사총괄담당관 김용호 △민원조사담당관 이병석 △예산담당관 황성환 △재외동포교육담당관 이용학 △교원복지연수과장 임연준 △융합교육지원팀장 박병태 △학생복지정책과장 강병구 △국립대학자원관리선진화팀장 김현진 △대입제도과장 김두용 △사분위지원팀장 최성부 △산학협력과장 김일수 △지역대학육성과장 함석동 △전문대학정책과장 최창익 △대학재정지원과장 김정연 △대학원지원과장 유지완 △학교회계직원지원팀장 이종필 △인재직무능력정책과장 원용연 △정보보호팀장 이소영 △경북대학교 김성근 △교육부 홍원일 △교육부 정시영 △부경대학교 김도완○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최승연 △수산정책실장 정영훈○세종시 ◇3급 승진 △안전행정복지국장(직대) 홍민표 ◇3급 전보 △의회사무처장 장만희 △균형발전국장 조수창 △건설도시국장 지종철 △경제산업국장 안승대 △감사위원장 장진복 △총무과(지방행정연구원 고위정책과정) 신인섭 ◇4급 승진 △건설도시국 지역개발과장 배준석 △총무과(인사교류 파견) 류제일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직대) 선정호 △균형발전국 로컬푸드과장(직대) 권영석 △안전행정복지국 여성가족과장(직대) 조혜영 ◇4급 전보 △정책기획관 손권배 △총무과장 이창주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김려수 △균형발전국 문화체육관광과장 신동학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양완식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곽경림 △민원담당관 송인국 △균형발전국 행정도시지원과장 남궁호 △청춘조치원과장 권순태 △건설도시국 치수방재과장 신기동 △안전행정복지국 안전총괄과장 권운식 △조치원읍장 홍순기 △안전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장 김성수 △복지정책과장 박종옥 △생활안전과장 김덕중 △안전행정복지국 노인보건장애인과장 김종헌 △시설관리사업소장 변영호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홍준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곽점홍 △건설도시국 교통과장 김현기 △도시과장 강성규 △건축과장 김태곤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성희 △건설도시국 도로과장 이두희 △총무과(지방행정연수원) 강희동 △총무과(지방행정연수원) 곽근수 △총무과(통일교육원) 김종삼 △총무과(공로연수) 유영주 △총무과(공로연수) 류중근○국세청 ◇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전자세원과 남동성 △원천세과 배창경 ◇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송무국 송무2과 윤성호 △조사1국 조사1과 박성훈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준호 김보남 △조사2국 조사2과 이창기 △조사3국 조사1과 최진구 △조사3국 조사2과 김기완 △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중욱 △조사4국 조사1과 박달영 △조사4국 조사2과 채병호 △국제조사관리과 이상걸 △국제조사1과 남아주 고현호 △국제조사2과 나명수 ◇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체납자재산추적과 박정준 △조사1국 조사1과 박은학 △조사1국 조사2과 이상철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전정수 △조사3국 조사관리과 한경호 △조사4국 조사1과 이세협 △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고영호 ◇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강수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문남주 ◇광주지방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감사관 김광근 △납세자보호담당관 노대만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최기섭 ◇부산지방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홍영명○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과장급 전보 △국제사업과장 임성민 △우정공무원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이우진 △우정사업정보센터 보험정보과장 정일환 △재정기획담당관 이영훈 △우편집배과장 조정근 △새주소우편팀장 김병환 △예금증권운용팀장 이진영 △보험위험관리팀장 김상우 △예금정보과장 정원주 △우정사업조달사무소장 송관호 △서울강남우체국장 김재목 △서울성북우체국장 임호영 △서울강동우체국장 정상준 △서울동작우체국장 김재평 △서울노원우체국장 주정균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주동율 △의정부우체국장 이상만 △수원우체국장 정순덕 △성남우체국장 이재찬 △부천우체국장 변근섭 △고양일산우체국장 손준호 △시흥우체국장 고용석 △용인우체국장 조용민 △남양주우체국장 강영철 △이천우체국장 박규학 △안성우체국장 조대찬 △구리우체국장 송영식 △부천우편집중국장 이계양 △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강연중 △부산사하우체국장 이건호 △북부산우체국장 이영오 △부산진우체국장 최정영 △남울산우체국장 성환일 △진주우체국장 이혜림 △진해우체국장 장영동 △김해우체국장 하병준 △양산우체국장 차진용 △거제우체국장 김용우 △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백경노 △대전우체국장 이완직 △전남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백형국 △광주광산우체국장 우홍철 △순천우체국장 임성환 △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정철현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손충환 △북대구우체국장 김진우 △대구달서우체국장 최무열 △대구우편집중국장 박노직 △포항우체국장 윤선혁 △강원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홍순희 △춘천우체국장 김평석 ○보건복지부 △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 이석규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장 정채용 △원격의료추진단 팀장 손일룡 △국립재활원 장애인운전지원과장 조광일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 조신행○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대법원(고용휴직) 유성욱 △입찰담합조사과장 육성권 ○병무청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이동환 △제주지방병무청장 우종운 ○한국산업인력공단 ◇별정직 임용 △국제인력본부장 김평희 ◇1급 승진 △인재개발팀장 장덕호 △제주지사장 김혜경 △인도네시아 EPS센터장 장병현 ◇1급 상당 전보 △감사실장 김대수 △총무국장 임경식 △직업능력국장 이연복 △일학습지원국장 윤석호 △훈련품질향상센터장 최희숙 △지역산업별지원단장 김성재 △자격혁신국장 김병주 △기술자격출제실장 박계영 △전문자격출제실장 황길주 △외국인력국장 우봉우 △글로벌일자리지원국장 최재명 △서울동부지사장 이한구 △강원지사장 김록환 △강원동부지사장 권오복 △서울자격시험센터장 박찬섭 △부산지역본부장 정희택 △부산남부지사장 류명수 △경남지사장 김현생 △울산지사장 이병철 △부산자격시험센터장 김태성 △대구지역본부장 권영진 △경북지사장 고창용 △경북동부지사장 김동일 △대구자격시험센터장 박영환 △인천자격시험센터장 이명재 △충북지사장 이재길 △충남지사장 민경일 △생활과학팀장 홍정혁 △서울자격시험센터 고충국 ◇2급 승진 △정보화기획팀장 소재광 △직업방송매체팀장 이철민 △자격혁신팀장 오창열 △자격분석팀장 장석근 △표준개발팀장 김병천 △숙련기술총괄팀장 천윤수 △숙련기술진흥팀장 김종우 △경남지사 양대형 △충남지사 김명원 △총무국 김방준 △기술자격출제실 민경남 △글로벌일자리지원국 허미영 ◇2급 상당 전보 △자산팀장 안도순 △능력개발총괄팀장 신용철 △일학습확산팀장 송달영 △일학습운영팀장 하상진 △일학습인증팀장 김준태 △자격설계팀장 강석주 △정보통신팀장 소기호 △안전위생팀장 조형래 △기술자격팀장 고영기 △외국인력도입팀장 김호연 △외국인보험교육팀장 손규일 △해외취업총괄팀장 문현태 △해외취업알선팀장 박종호 △글로벌HRD지원팀장 박태훈 △서울남부지사 박영표 남상균 이창기 △서울자격시험센터 남기복 김성순 △부산지역본부 변상길 홍길표 민수영 △경남지사 이찬우 △울산지사 서정재 △대구지역본부 박교식 △경북지사 권형태 △대구자격시험센터 이기준 △중부지역본부 고석중 권상원 △경기동부지사 양희경 △인천자격시험센터 김동구 △광주지역본부 김라주 △전북지사 서성열 △전남지사 김용무 김경택 △광주자격시험센터 전성희 나웅민 최진규 △대전지역본부 김균현 △충북지사 정연우 △대전자격시험센터 최정인 ○한국감정원 ◇본부장 △수도권본부장 이승재 △동남권본부장 김종해 ◇실·처·지사장 △타당성심사처장 권우상 △평가업무처장 김성찬 △부동산통계센터장 정상규 △서울강남지사장 임명수 △서울중부지사장 박철형 △서울동부지사장 홍성훈 △서울남부지사장 박동준 △경기수원지사장 박승안 △경기성남지사장 정덕양 △인천지사장 조주현 △경기의정부지사장 최승문 △강원춘천지사장 최기연 △충남홍성지사장 김성식 △충북청주지사장 김경훈 △전남순천지사장 이재우 △전북전주지사장 조성용 △제주지사장 강형기 △부산동부지사장 한숙렬 △경남진주지사장 권영운 △대구지사장 김열두 △경북안동지사장 황재창△한국주택금융공사 <전보> ◇영업본부장 △수도권본부장 장상인 △동남권본부장 김명현 △서남권본부장 홍연식 ◇부장 △기획조정실장 정재선 △재무관리부장 조현곤 △소비자보호부장 채석 △창조혁신부장 이규진 △정책모기지부장 정하원 △유동화증권부장 조점호 △유동화자산부장 윤정한 △신탁자산부장 배덕수 △주택보증부장 서영대 △주택연금부장 류기윤 △채권관리부장 장병일 △리스크관리부장 김성수 △IT전략안전부장 홍승도 △정보전산부장 정훈모 △인사부장 김현수 △홍보실장 차경만 △주택금융연구소장 문근석 ◇영업점장 △서울중부지사장 최원창 △서울서부지사장 장우철 △부산지사장 김갑천 △대구지사장 오택균 △인천지사장 박성재 △대전지사장 조생현 △울산지사장 이관재 △경기남부지사장 유기철 △강원지사장 김창호 △천안지사장 서성규 △전북지사장 박창모 △경남지사장 박종철 △제주지사장 우병국 △서울채권관리센터장 김익수 ○한국개발연구원(KDI)◇소장·부장 발령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 이시욱 △북한경제연구부장 조병구 ○한국석유관리원 ◇부서장 전보 △사업기획처장 김동길 △수도권북부본부장 신성철 △대구경북본부장 이병길 △경영기획처장 이정민 △충북본부장 강동수 ◇팀장 전보 △경영기획처 기획예산팀장 김경훈 △경영기획처 정보기술팀장 김정철 △사업관리처 사업총괄팀장 이승우 △사업관리처 시험관리팀장 이경흠 △수도권남부본부 시험분석팀장 주동수 △수도권북부본부 검사1팀장 강희두 △호남본부 검사1팀장 강대혁 △영남본부 시험분석팀장 허정태 △대구경북본부 검사1팀장 최남현 △대구경북본부 검사2팀장 황규섭 △대구경북본부 시험분석팀장 현종철 △사업기획처 수급정보팀장 서채완 △수도권남부본부 검사2팀장 김희균 △수도권북부본부 검사2팀장 윤기선 △대전충남본부 검사2팀장 문기상 △전북본부 검사팀장 이제운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급 전보 <공단본부> △인재경영실장 황용필 △경영지원실장 김광식 △건설사업실장 이재효 <스포츠레저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 오장수 △스포츠사업실장 박선종 △대중골프장운영실장 최범진 △문화사업실장 한종규 <경륜·경정사업본부> △사업전략실장 이맹규 △홍보마케팅실장 김성택 △영업총괄센터 센터장 김윤수 △장안지점장 이태현 △중랑지점장 이강수 △관악지점장 최상림 △시흥지점장 정광국 △성북지점장 최종호 △강남지점장 박인호 △인천지점장 신용갑 △의정부지점장 주정돈 △동대문지점장 이성철 △경륜경주실장 권동연 △경정관리실장 이윤희 △경정경주실장 선종채 <한국스포츠개발원> △행정지원실장 정병찬 ◇팀장급 전보 <공단본부> △홍보팀장 임은경 △감사팀장 채병삼 △예산팀장 오정식 △대외협력팀장 김형석 △인사팀장 최창렬 △성과관리팀장 이동수 △인재개발팀장 김미숙 △윤리경영팀장 오재천 △정보기획팀장 최경화 △스포츠공정문화팀장 문병기 △건설사업팀장 안형준 <스포츠레저사업본부> △사업기획팀장 이기한 △사업추진팀장 김성중 △신규사업팀장 최종림 △TDK대회지원TF팀장 이민재 △TDK대회운영TF팀장 박병배 △지도자연수팀장 신광이 △자격검정TF팀장 전주언 △대중골프장지원팀장 김희제 △거창골프장TF팀장 전성민 △공원경영팀장 오재철 <경륜·경정사업본부> △공정팀장 이회철 △사업전략팀장 최우녕 △사업지원팀장 이종준 △회계팀장 정철락 △시설팀장 정종철 △건전화TF팀장 김진범 △홍보마케팅팀장 성욱제 △고객만족팀장 최민호 △안전서비스팀장 박재근 △산본지점장 이성래 △경주기획팀장 최규철 △경륜선수지원팀장 김광제 △발매전산팀장 원인재 △방송팀장 송일교 △경정서비스팀장 박광엽 △경정훈련원장 이진형 <한국스포츠개발원> △거점센터TF팀장 정정수 △행정지원팀장 구광현 ○국방기술품질원 △기술기획본부장 임종춘 △품질경영본부장 한홍조 △기획조정부장 최중환 △기술정보센터장 김재우 △대외협력부장 김세중 △행정지원부장 변용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보(4급)△전략사업지원담당관 송호기 △운영지원과장 김승연 △U-city과장 정석조 △도시건축관리과장 김유찬 △청라관리과장 김승희 △용유무의개발과장 정환용 △영종청라개발과장 최태안 △송도기반과장 이수각(5급)△환경녹지과장 김종락 △영종관리과장 김영섭 △공보문화과 고창식·김두현·주승종 △운영지원과 이승열 △U-city과 심철보·유시경 △투자전략기획과 김경찬 △기반서비스산업유치과 김선석·윤백진 △전략서비스산업유치과 윤석관 △신성장산업유치과 고철원 △영종관리과 이한남·이무근 △용유무의개발과 김복실·김한식·류윤기 △기획정책과 전병길 △전략사업지원담당관실 송영관 △개발계획총괄과 이복훈 △송도기반과 김승래 △도시건축관리과 박기만·이일영 △영종청라개발과 김학수 △청라관리과 윤명환 △환경녹지과 김명현○NH투자증권 ◇총괄 임원·사업부 대표 △경영지원총괄 김홍무 △IB사업부 정영채 △WM사업부 함종욱 △Trading사업부 조규상 △IC사업부 정자연 △상품총괄 최영남 △Equity Sales사업부 지화철 ◇본부장 △Coverage본부 윤병운 △Advisory본부 문영태 △ECM본부 조광재 △DCM본부 박기호 △종합금융본부 김덕규 △IC영업1본부 김주형 △IC영업2본부 박의환 △IC운용본부 이선규△Prop.Trading본부 이동훈 △FICC운용본부(겸 Global Trading Center장) 손석규 △해외영업본부 성우석 △Equity Sales본부 박종현 △강남지역본부 공현식 △강북지역본부 김경환 △강서지역본부 서원교 △중서부지역본부 서영성 △동부지역본부 김대영 △영업지원본부 김재준 △Smart금융본부 정재우 △Premier Blue본부 이대희 △경영전략본부 염상섭 △인사홍보본부(겸 프로골프단장) 배경주 △Operation본부 김영진 △IT본부(겸 정보보호본부장) 박선무 △경영지원본부 김병관 △상품전략본부 김정호 △상품지원본부 임한규 △연금신탁본부 권순호 △전략투자본부 전용준 △Prime Brokerage본부 김지한 △리스크관리본부 최승호 △준법감시본부(겸 준법감시인) 나헌남 ◇센터장 △여의도 NH금융PLUS+센터 박대영 △광화문 NH금융PLUS+센터 김선희 ○수출입은행 ◇승진 △미래경영실장 이상호 △서비스산업금융부장 황기연 △해양기업금융실장 김형준 △경협지원실장 배상욱 △청주지점장 유연갑 △구미출장소장 서석형 ◇전보 △전략사업부장 김영기 △재무관리부장 이동환 △정책금융지원센터장 손영환 △전대금융실장 원병철 △무역금융실장 박동완 △중남미아프리카부장 김태수 △남북교류협력실장 이성준 △여신감리실장 이태균 △시스템개발실장 홍기철 △개발금융도입준비반장 이태용 △감사실장 천헌철 △울산지점장 장익환 △인천지점장 임채환 △여수출장소장 서동욱 △원주출장소장 전정범 △성동조선해양 경영관리단장 조재삼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신규 선임 △IPS본부장 김성우 △브랜드전략본부장 양광우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전재원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김창성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최현섭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권순섭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손현택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윤보한 △기업그룹 본부장 김혜민 △기업그룹 본부장 이형락 △CIB그룹 본부장 조대희 △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본부장급) 내정 손무일 ◇전보 △미래채널본부장 박호기 △IB본부장 우영웅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양진규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정충용 △기업그룹 본부장 조영근 △CIB그룹 본부장 주철수 △연금사업본부장 박우혁 <신한금융지주> ◇승진 △ICT기획팀담당 상무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최준환 ○메리츠종금증권 ◇전무 △종합금융사업총괄 겸 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장 김기형 ◇부서장 △플러스운용팀장 민광찬 △기업금융팀장(공동)이창호·서준호 △리스영업팀장 김희정 △리스관리팀장 정진 △홍보팀장 이강천 △감사업무책임자 겸 감사실장 김준규 △영업추진팀장 안광석○교보증권 <승진> ◇전무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박종길 △구조화금융본부장 임정규 ◇상무 △금융상품영업본부장 조성진 △인력지원실장 서성철 ◇임원보 △법인영업본부장 김병호 <신임> ◇부서장 △금융상품1팀장 류병기 △금융상품3팀장 김양석 △프로젝트금융2팀장 김준식 △소비자보호팀장 김성갑 ◇지점장 △법조타운지점장 홍길표 △광주지점장 김승 △강남WM센터장 이경민 <전보> ◇본부장 △IB금융본부장 최석종 △제2지역본부장 장재원 ◇지점장 △명동지점장 조기형 △목동지점장 이준호 △일산지점장 나성은 △대구지점장 서승일 △대구서지점장 오상헌 △서광주지점장 최방현 △압구정지점장 박희철 △삼성타운지점장 박충구 ○토러스투자증권 <승진> ◇전무 △운용총괄 정원규 △채권본부장 윤덕용 ◇상무 △상품운용본부장 손대영 △시스템운용1팀 이준성 ◇이사 △법인영업부 김형진 ◇부장 △기업분석팀 이준희 ○현대증권 ◇부서장 전보 △고객자산운용지원부 이창복 △금융상품법인2부 전문철 △법인영업1부 박정우 △법인영업2부 김형진 △온라인채널부 곽진규 △FICC금융부 홍권표 ◇지점장 전보 △가락지점 성창현 △김해지점 김봉준 △동교동지점 이경모 △대천지점 이봉주 △마산지점 김홍윤 △방배지점 신문교 △반포지점 주인기 △산본지점 김정환 △용인지점 김창기 △일산지점 이길우 △평택지점 전현호 △화곡지점 이재영 ○한미글로벌 △상무 안종현 이철빈 정하진 △상무보 권세형 권순갑 김성영 ○코스콤 ◇신임 △품질관리부 품질정책팀장 이창환 ○다나와 ◇임원 승진 △회장 성장현 △대표이사 부회장 손윤환 △대표이사 사장 안징현 ◇승진 △e마켓본부장 강명종 ◇신규채용 △제휴사업본부장 정재웅 △자동차사업부 자동차개발팀 실장 김용주 ◇전보 △디자인기획부 서비스기획팀장 김은하 △자동차사업부장 염오준 △제휴사업본부 제휴7팀장 양효석 ○알리안츠생명 ◇임원 승진 △계리실장(상무보) 김경천 ◇부서장 △재무회계부장 추강엽○LIG손해보험 ◇부서장 선임 △정보보호팀장 김승욱 △손사기획팀장 성태용 △법인영업2부장 권오석 △법인영업5부장 제인태 △직할영업2부장 정한섭 △직할영업4부장 은종한 △강서지역단장 송병훤 △일산지역단장 김건주 △강북GS2지역단장 유상모 △인천지역단장 송광호 △부산본부마케팅팀장 김종원 △부산중부지역단장 서홍규 △충남지역단장 김동조 △광주서부지역단장 박완식 △전주지역단장 박정도 ◇부서장 전보 △국내채권운용팀장 겸 해외채권운용팀장 김남수 △고객지원팀장 안정익 △장기보전팀장 전점식 △강북보상센터장 서명희 △강남보상센터장 신영배 △강원보상센터장 김동진 △경기보상센터장 이형섭 △부산보상센터장 류장훈 △CRC영업부장 이태웅 △화재특종UW팀장 정주환 △재물배상손사센터장 박철 △방카슈랑스영업1부장 황용철 △방카슈랑스영업2부장 김홍석 △방카슈랑스영업4부장 안상봉 △방카슈랑스영업5부장 김효웅 △영업교육팀장 김건철 △GS지원팀장 이병중 △강북본부마케팅팀장 박관수 △강북지역단장 박준오 △강북GS1지역단장 조상경 △강남본부마케팅팀장 서방열 △송파지역단장 이종찬 △성남지역단장 김현 △원주지역단장 김현덕 △강릉지역단장 박상렬 △강남GS1지역단장 정판근 △강남GS2지역단장 김장현 △경인본부마케팅팀장 박윤수 △부평지역단장 고일 △평택지역단장 이현수 △부산지역단장 신병민 △창원지역단장 신준영 △진주지역단장 윤주식 △부산GS지역단장 오국환 △대구본부마케팅팀장 석희대 △대구지역단장 박성용 △대구GS지역단장 김진철 △충청본부마케팅팀장 임석 △대전지역단장 유희종 △청주지역단장 김동유 △충청GS지역단장 이원기 △호남본부마케팅팀장 오명교 △광주지역단장 김석배 △순천지역단장 신기원 △전략영업본부마케팅팀장 성열홍 △TRC지역단장 박명식 ○한국금융연구원 ◇신임 △이상제 금융산업연구실장 △박해식 금융동향센터장 △서정호 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장 △이규복 창조금융연구센터장 △손상호 금융혁신평가센터장 △이지언 금융투자업연구센터장 ◇승진 △이순호 연구위원 △이시연 연구위원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기초연구총괄실장 안화용 △국책연구본부 원천연구사업실장 최철원 △학술진흥본부 교육기반지원실장 권기환 △경영관리본부 재정기금실장 우정표 △국제협력센터 글로벌협력사업실장 이경우 △정책연구실장 박대현 △기획조정실장 최태진 ○국토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장철순 이왕건 이수욱 김호정 △연구위원 왕광익 박천규 손학기 고용석 김종학 김준기 이영주 이재용 △책임연구원 구형수○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윤종혁 △기획처 예산기획실장 장인식 △교육정책연구본부장 강영혜 △교육정책연구본부 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 임소현 △글로벌교육연구본부장 이혜영 △교육조사·통계연구본부장 겸 지방교육재정연구특임센터 소장 김창환 △교육조사·통계연구본부 교육통계연구센터 소장 임후남 △경영지원국 재무회계실장 김우종 ○원자력안전위원회 ◇서기관 전보 △창조기획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신종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부원장 이석원 △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겸 학생부원장 안석준 △관악학생생활관 교부·학생부관장 김 현○대성MDI ◇승진 △상무 김대섭 동해지역 본부장 △이사 이정규 라임켐센터·석교사업소·대성GMTech 소장△수협중앙회 <승진> ◇지도경제사업부문 <부장급> △공제보험부장 김재완 △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배현두 △정책보험부장 이영준 △유통영업부장 민봉식 △강서공판장장 김부곤 <팀장급> △관재팀장 남장현 △수산법제팀장 정성기 △운용기획팀장 박순철 △리스크관리팀장 김용관 △정보지원팀장 엄기선 △감사기획팀장 강병규 △비서실장 이강식 △경인공제보험지부장 이원석 △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황상도 △생산관리팀장 권태철 △대외협력역 정회상 △공제심사팀장 박찬수 △정보통신기획팀장 김대근 △조사협력실장 박광범 △연수원 부원장 신성진 △무역팀장 노희석 △(강서공판장)공판팀장 최재진 <지사무소장> △후포어업정보통신국장 임석한 △울릉어업정보통신국장 정시영 △속초어업정보통신국 임병진 △목포어업정보통신국장 김웅호 ◇수협은행(신용사업부문) <부장급> △여신사업부 윤희춘 △경남지역금융본부 양창호 <팀장급> △해양투자금융센터 이준석 <영업점장> △신정동지점장 최수광 △일산지점장 서훈교 △신설동역지점장 양복환 <전보> ◇지도경제사업부문 <부장급> △회원경영지원부장 김용식 △조합자금부장 박영석 △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송현규 △준법감시인 박현호 △조합감사실장 한명섭 △연수원장 이중찬 △자재사업부장 안재문 <팀장급> △기획조정팀장 양운직 △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김재섭 △기금관리팀장 김풍근 △여신지원팀장 김동섭 △공제기획팀장 이창우 △마케팅전략팀장 오준영 △보험기획팀장 양해광 △보험관리팀장 김익실 △공제보험사업단장 계현철 △채권운용팀장 이현종 △홍보팀장 김현수 △상시감사팀장 신중동 △감사2팀장 전대지 △감사3팀장 최종갑 △(강서공판장)관리팀장 홍석종 △품질안전팀장 김동욱 △단체급식사업단장 성낙근 △자재지원팀장 오세연 △유류관리팀장 이종환 (전남지역본부)지도총무팀장 오승택 <지사무소장> △인천가공물류센터장 김시종 △충청공제보험지부장 최광호 △전북공제보험지부장 박종선 △경북공제보험지부장 이관우 △속초어업정보통신국장 황병천 △동해어업정보통신국장 최병만 △주문진어업정보통신국장 허균 △태안어업정보통신국장 김량훈 △군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동화 △통영어업정보통신국장 김현규 △여수어업정보통신국장 명호경 △삼천포어업정보통신국장 정상욱 △울산어업정보통신국장 강태수 △부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덕형 △인천공판장장 이순교 △대구공판장장 이용호 △천안물류센터장 박종근 △경기북부물류센터장 최광성 △남해자재사업소장 박두진 △동해자재사업소장 김병철 △서해자재사업소장 동송학 <보직부여> ◇지도경제사업부문 <팀장급> △인사총무팀장 최수용 △회원지원팀장 정성구 △고객지원팀장 어영일 △여신관리팀장 이옥진 △여신제도팀장 정종춘 △어재보험팀장 이재빈 △양식보험팀장 고성용 △주식운용팀장 김인교 △준법감시팀장 전재완 △방송팀장 서재권 △상품개발팀장 강혁중 △수매사업팀장 주규현 △수급관리팀장 김정우 <지사무소장> 상해대표처 소장 이정도 ◇수협은행(신용사업부문) <부장급> △자금부장 위종환 △수산금융부장 손재기 △여신관리부장 양기욱 △IT지원부장 김영갑 △심사부장 최정수 △경영지원실장 양우주 △신탁사업실장 서제호 △준법지원실장 어준선 △IT개발실장 신원선 △해양투자금융센터장 정철균 <팀장급> △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팀장 송상호 △자금부 자금운용지원파트장 최창용 △여신사업부 상품개발파트장 장욱 △심사부 서비스업파트장 박원희 △심사부 제조도소매업파트장 신재광 △국제금융실 외환업무파트장 김태경 △여신정책실 기술신용평가팀장 송재원 △IT개발실 수신팀장 한상우 △해양투자금융센터 해양선박금융팀장 김창용 △해양투자금융센터 M&A금융팀장 최영건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최종대 <영업점장> △영업부장 김철환 △가산디지털지점장 허영일 △강남금융센터지점장 이정재 △공릉동지점장 윤병삼 △금천지점장 김형락 △동소문동지점장 권영근 △면목동지점장 이홍륜 △봉천동지점장 박서연 △사당역지점장 윤철형 △서울중앙지점장 강인범 △서현역지점장 박해영 △시흥지점장 남궁영 △신사역지점장 김용우 △쌍문동지점장 정의철 △안산지점장 정진화 △압구정역지점장 이요섭 △양평동지점장 변상만 △여의도지점장 박양수 △역삼동지점장 신중기 △연희로지점장 조태환 △오금동지점장 이미혜 △을지로지점장 임기태 △장안평지점장 이주은 △테헤란로지점장 최형식 △판교역지점장 서영창 △학동역지점장 진상섭 △화곡역지점장 임덕순 △학익동지점장 최형경 △강원지역금융본부장 최종율 △충청지역금융본부장 김진균 △상무역지점장 송은용 △경북지역금융본부장 신상용 △대구지점장 최병용 △사하지점장 김성수 △영도지점장 김선용 △동대문지점 부지점장 최동국 △마포지점 부지점장 서은탁 △압구정역지점 부지점장 윤효심 △양재역지점 부지점장 이재만 △여의도증권타운지점 부지점장 한재권 △역삼동지점 부지점장 김상철 △연희로지점 부지점장 정명옥 △오금동지점 부지점장 김창석 △충청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김성철 △강남기업금융센터 RM지점장 문복일 <파견> <팀장급> △전다윗(수협개발) △김경범(수협유통) △이기흥(추자도수협)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 승진 △심사2실장 유미영 △심사관리실장 안학준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김선동 △경영지원실(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파견) 김규임 △경영지원실(국방대학교 교육) 배선희 ◇부장 승진 △정보기획실 정보개발2부장 김철웅 △홍보실 홍보부장 김민선 △의료수가실 수가등재부장 정영애 △의료수가실 수가관리부장 지점분 △약제관리실 약제등재부장 소수미 △분류체계실 분류개발부장 김애련 △분류체계실 의료표준화팀장 배경숙 △DUR관리실 DUR운영부장 박기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조사부장 남영순 △의료급여실 수탁사업부장 구자군 △평가기획실 평가기획부장 황대능 △평가기획실 질향상지원부장 김남희 △평가실 평가2부장 도영미 △평가실 평가3부장 하구자 △의료자원실 자원관리부장 김인욱 △급여조사실 조사관리부장 박인실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보심사3부장 최말연 △부산지원 심사평가부장 노승미 △대구지원 운영부장 조상현 ◇실장 전보 △급여기준실장 고선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주종석 △평가기획실장 이기성 △급여조사실장 김두식 △국제협력단장 강희정 △부산지원장 송재동 △대구지원장 이경자 △대전지원장 이동준 △수원지원장 진덕희 △창원지원장 김재식 △경영지원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강미경 △경영지원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파견) 김홍석 △경영지원실(경찰대학 교육) 박명숙 △경영지원실(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유현자 ◇부장 전보 △경영지원실 보안관재부장 도재식 △경영지원실 인사부장 이영아 △경영지원실 복지노무부장 이의열 △인재개발단 인재연구팀장 김형호 △정보기획실 정보개발1부장 이지승 △의료수가실 수가기획부장 김정옥 △급여기준실 기준기획부장 윤순희 △급여기준실 의료행위기준부장 조자숙 △급여기준실 급여개선부장 배수인 △치료재료실 재료기획부장 김철수 △치료재료실 재료등재부장 문덕헌 △약제관리실 약제기획부장 김진국 △약제관리실 약제평가부장 함기철 △분류체계실 분류기획부장 양옥영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기획부장 최인억 △심사기획실 청구관리부장 계미원 △심사1실 심사3부장 민수련 △심사2실 심사5부장 정원영 △심사2실 심사6부장 권연선 △심사2실 심사7부장 고영[098460]이 △심사관리실 이의신청1부장 심재옥 △심사관리실 이의신청2부장 이덕상 △심사관리실 공공심사부장 신영순 △평가실 평가1부장 유명숙 △의료자원실 자원기획부장 박영자 △급여조사실 조사기획부장 이재수 △급여조사실 조사1부장 장희숙 △급여조사실 조사2부장 남영현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보심사1부장 박경욱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보심사2부장 김해련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자보심사개발부장 김숙자 △연구조정실 연구기획부장 박철운 △연구조정실 의료전달체계연구팀장 김정회 △의료정보분석실 의료정보기획부장 이경기 △국제협력단 국제협력부장 김미정 △서울지원 심사평가1부장 변의형 △대구지원 심사평가부장 이형심 △광주지원 운영부장 이영곤 △창원지원 심사평가부장 조미현 △경영지원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김숙희 △경영지원실(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김정기 △경영지원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김현표 △경영지원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박영숙 △경영지원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방기성 △경영지원실(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서정복 △경영지원실(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안미라 △경영지원실(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오창학 △경영지원실(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이영희 △경영지원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장인숙 △경영지원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황미숙 △경영지원실(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육) 황선욱○한국행정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서원석 △행정관리연구부장 양현모 △안전·통합연구부장 정지범 △평가연구부장 안혁근 △규제연구부장 최유성 △사회조사센터장 강정석 △국제행정협력센터장 서용석 △기획조정본부 기획실장 김영록 △기획조정본부 대외협력실장 이환성 △검사역 심석보○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선임기자 겸 좋은일터연구소장 박기호 △편집국 한경+부장 겸 국제부 중국전문기자 오광진 ○서울신문 ◇임원 승진 △부사장 안용수 △상무이사 오병남 이목희○EBS ◇승진 △학교교육본부장 김유열 △다채널방송추진단장 신동수 △유아·어린이특임국장 성기호 △교양문화부장 김우철 △학교교육기획부장 김재천 △수학교육부장 정지은 △제작기술부장 김길호 △조직법무부장 이병익 △홍보부장 김혜영 △교육방송연구소 부소장 김경수 △비서실장 박성호 ◇전보 △라디오부장 이일주 △유아·어린이부장 정경란 △수능교육부장 신삼수 △영어교육부장 권윤혜 △디지털영상부장 김남호 △신성장기획부장 조영준 △정책기획부장 이민수 △인적자원부장 서동원 △사회협력부장 오한샘 ○연합뉴스 △유럽총국장 이명조 △국제뉴스3부 기획위원 진병태(베이징지사장 내정) △국제뉴스2부 황정우(런던특파원 내정) ○KBS 미디어 △경영지원센터 경영지원센터장 허광운 △콘텐츠기획본부 문화사업부장 강봉관 △콘텐츠기획본부 KBS방송아카데미부장 강석희 △콘텐츠사업본부 국내사업부장 김성임 △콘텐츠사업본부 스마트미디어사업부장 김상유 △뉴미디어기획본부 인터넷기획부장 이제엽 △뉴미디어기획본부 디지털미디어부장 정평기 △뉴미디어기획본부 뉴미디어개발부장 김근웅 △전략기획프로젝트팀장(사장직속) 박승규 ○tbs 교통방송 △김영식 라디오국장 △이문구 미디어정책실장 △김종필 보도국장 △이종억 보도국 편집부장 △이혜경 보도국 취재부장 △변동운 기술국장 △김성규 기술국 송출부장 △김훈찬 보도국 취재1팀장○경인방송 △사장 권혁철
2014.12.31 I 김성훈 기자
개발사업 기부채납 '절반으로'…무너진 재개발 일으킬까
  • 개발사업 기부채납 '절반으로'…무너진 재개발 일으킬까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정부가 지방자치단체가 재개발·재건축 조합 등에 과도한 기부채납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면서 시장에 미칠 여파가 주목된다. 개발 사업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답보 상태에 놓인 서울 강북권 재개발 사업장 등에는 별반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는 30일 “내년부터 아파트를 새로 짓거나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는 사업자가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비율을 부지 면적의 8~9%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자체의 과도한 기부채납 요구에 제동을 걸면서 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파트가 늘어선 서울 강남구 일대 전경. [사진=뉴시스]◇재개발·재건축 기부채납 ‘절반’으로 제한기부채납이란 개발 사업자가 사업 구역 안에 도로나 공원 등을 조성해 인·허가권자인 정부나 지자체에 무상으로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기부채납 비율이 10%면 전체 사업 부지의 10분의 1을 공공 목적으로 내놓는다는 뜻이다. 지금까지는 명확한 법적 기준이 없다보니 지자체가 무리한 기부채납을 요구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국토부가 올 하반기에 전국 106개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평균 기부채납 비율은 주택 신축 사업장이 평균 14.7%,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 18.4%였다. 전체 사업장의 42.5%(45곳)는 평균 이상의 과도한 수준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기부채납 부담율을 일반 주택 사업의 경우 8%,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9%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키로 했다. 단, 지자체 건축위원회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이를 1.5배(12~13.5%)까지 조정하고, 용도지역 상향 시에는 부담률을 10%p 추가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주택 사업은 최고 22%,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23.5%로 상한선을 그은 것이다. 만약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변경된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처럼 용도지역이 아예 바뀌는 경우에는 지자체가 별도 기준을 마련해 적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 동안 지자체가 개발 사업자에게 기반시설을 받는 대가로 내놓는 용적률을 정해진 법적 기준에 맞춰 제공하는지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국토부의 이번 연구 용역을 맡았던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단순히 상한선만 제시하는 것을 넘어 지자체가 기부채납을 받은만큼 인센티브를 제대로 주는지 확인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내년 상반기 중 지자체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에 구체적인 내용이 법에 담길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가 기준을 잘 지키지 않으면 법적 강제성도 두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개발사업 불확실성 줄어…사업성 개선은 “글쎄…”시장에서는 새 기준 도입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서울 강북의 한 뉴타운 조합 관계자는 “그간 지자체와 기부채납 문제를 놓고 입씨름하면서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면서 “정해진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사업 추진이 한결 수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 사업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다. 다만 과도한 기부채납 비율을 부담해 온 지방의 주택 사업장 등을 빼면 가시적인 사업성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많다. 예컨대 서울시의 경우 시내 전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기부채납 비율이 평균 10% 안팎(용도지역 변경없는 곳 기준)이다. 새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고 달라질 게 없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미 자체적으로 과도한 기부채납을 요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별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순 숫자를 넘어선 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현재 지자체들은 개발 사업자가 무상 제공한 부지를 대부분 주민 활용도가 떨어지는 도로나 공원 등 획일적인 시설로만 쓰는 형편이다. 사회적 낭비인 셈이다. 한 도시계획업체 관계자는 “자칫 정부가 제시한 상한선에 맞추려고 지자체가 불필요한 기반시설을 사업자에게 요구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남진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사업자가 사전에 다른 개발 부담금과 함께 땅 대신 돈으로도 기부채납할 수 있게 하면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지자체도 필요한 곳에 비용을 쓸 수 있다”며 “개발 부담금 제도 전반을 포괄적으로 검토해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4.12.30 I 박종오 기자
"부동산 대못 뽑혔다"…강남3구 '꿈틀', 옆동네는 '잠잠'
  • "부동산 대못 뽑혔다"…강남3구 '꿈틀', 옆동네는 '잠잠'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조합들의 분양가 산정을 위한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분양가 상승을 억눌러왔던 규제가 내년 상반기 중 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울 강남권을 빼고는 실제로 아파트값을 올릴 만한 곳이 드물어서 분양시장 양극화 현상만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르면 내년 3월 말부터 민간 택지의 분양가 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면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내려다본 강남지역 일대 아파트 밀집지역 전경. [사진=뉴시스]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주택법·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법·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등 이른바 ‘부동산 3법’을 일제히 통과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분양가 상한제가 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 등 민간 택지에 한해 7년 만에 사실상 폐지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개정법 시행 이후 관할 시·군·구에 분양가 심사를 포함한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는 분양가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됐다. 종전에 지자체 분양가 심사위원회에서 분양가격을 사전 승인받은 단지도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하고 본격적인 모집 절차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재승인을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새 규정은 개정 법률안의 국무회의 통과, 공포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말~4월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남권 재건축 조합, 일반 분양가 인상 움직임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재건축 시장은 벌써부터 꿈틀거리고 있다. 내년 3월 주민 이주를 앞두고 있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은 조만간 분양가 재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초 3.3㎡당 평균 3000만~3200만원(이하 공급면적)에 책정했던 일반 분양가를 3.3㎡당 200만원 정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일반 분양가가 오르면 개발 이익이 늘어나 기존 조합원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나봉기 주공2단지 조합장은 “분양가를 올리면 마감재를 고급화할 수 있게 돼 수요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다”며 “시장 여건을 봐가며 분양가 인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아파트도 분양가 조정을 고민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157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인 이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현재 분양가를 지자체 상한선을 밑도는 3.3㎡당 평균 2515만원에 책정한 상태다. 김범옥 가락시영 재건축 조합장은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 인상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입지가 뛰어난 서초구 서초동 우성2차와 잠원동 반포한양·한신5·18차 아파트 등도 내년에 일반 분양을 앞두고 가격 인상 대열에 뛰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분양 시기를 규제 완화 이후로 미루겠다는 단지도 등장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서 내년 3월 일반분양을 실시하려던 북아현1-2재정비촉진구역(북아현푸르지오) 조합은 최근 시기 조율에 들어갔다. 때마침 재개발 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는데다, 분양 시점을 한 달만 늦추면 상한제 적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혜 대상 단지는 강남 등 일부 지역에 국한”다만 수혜 대상이 강남 일부 지역에만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많다. 실제로 ‘준강남권’으로 불리는 강동구만 해도 시장 반응이 미적지근하다. 내년 3월부터 주민 이주를 개시하는 고덕동 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주변에서 재건축한 단지에 미분양 물량이 쌓인 판이라 상한제를 푸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최용식 고덕주공4단지 조합장도 “미분양 리스크를 피하려다 보니 가격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도 과도한 가격 상승을 막을 안전장치는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아파트값이 급등하거나 청약 과열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해 분양가 상한제를 한시적으로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단, 과거처럼 시·군·구 단위가 아닌 동 단위의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구 지정 요건을 내년 상반기 중 보완할 계획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서울 강북지역 등 지금도 미분양 물량이 누적된 곳은 자칫 분양가를 올렸다가 수요자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며 “분양가 규제가 풀려도 강남3구 같은 인기 지역만 가격을 올리는 시장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29 I 박종오 기자
서울 종로구 평창동 3.3㎡당 260만원 파격가로 “대지급매”
  • 서울 종로구 평창동 3.3㎡당 260만원 파격가로 “대지급매”
  • - 부촌마을 평창동에 전원주택을 꿈꾼다-[뉴미디어팀] 한국산업개발(주)이 소유한 종로구 평창동 소재 제1종 전용주거지역&nbsp; “대지”를 매각한다. 매각 면적은 총 8,402㎡으로 16필지 중 12필지가 매각이 완료됐으며 3필지를 선착순 매각한다. 평창동은 북한산 자락을 개발하여 그림 같은 고급 주택들이 들어서 있고 예로부터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자리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 도시지역 강북의 대표적 부촌으로 도시민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심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꿈과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원마을이다.또한 평창동은 1971년 서울시에서 주택단지조성사업을 위해 일반인에게 대지로 형질변경하여 분양했던 토지로 현재 지목이 대지로 되어있는 토지는 대부분이 개발되어 고급주택들이 들어섰으며, 일부 남아있는 대지는 자연상태의 임야로 형성되어 있다.매각토지는 “평창동 주민센터” 북측 근거지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 자락을 등에 지고 전필지가 정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향후 개발 시 조망권이 탁월하여 지가상승의 기대도 함 께 바라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자랑한다.제1종전용주거지역의 ‘대지”로 현재 건축 규제로 인한 건축행위가 바로는 힘든 상황이나 곧 규제 해제를 기다리고 있어 투자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매각 토지 주변 시세는 3.3㎡당 1,500~3,000만원(공시지가 600~700만원)선대로 거래되고 조망권이 탁월한 위치의 토지나 적은 평수대의&nbsp; 매물은 찾아보기 힘든 지역이다.매각금액은 3.3㎡당 260만원으로 파격적인 금액으로 분양면적은 444㎡~654㎡까지 3필지로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진다. 계약부터 등기까지 모든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으로 입금되며 전 필지별 개별등기로 등기 이전이 된다.금번 매각하는 16개 필지는 향후 한국산업개발(주)에서 공동 개발의 목적으로 주택단지가 형성되며, 서울 도시지역의 전원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의 최적의 조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바로 건축을 하려고 하지 않는 분들은 주목할 만하다. &nbsp;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그리 멀지않은 미래를 위한 투자가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며, 서울의 희소가치가 있는 귀한 토지이자 마지막 노른자위 땅을 소유하는 주인이 될 것이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문의전화 : 02)379-8233
서울 종로구 평창동 “대지급매”
  • 서울 종로구 평창동 “대지급매”
  • &nbsp;-부촌마을 평창동에 전원주택을 꿈꾼다-[e-비즈니스팀] 한국산업개발(주)이 소유한 종로구 평창동 소재 제1종 전용주거지역&nbsp; “대지”를 매각한다. 매각 면적은 총 8,402㎡으로 16필지 중 1차 9필지가 매각이 완료됐으며 2차 7필지를 선착순 매각한다. 평창동은 북한산 자락을 개발하여 그림 같은 고급 주택들이 들어서 있고 예로부터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자리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 도시지역 강북의 대표적 부촌으로 도시민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심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꿈과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원마을이다.또한 평창동은 1971년 서울시에서 주택단지조성사업을 위해 일반인에게 대지로 형질변경하여 분양했던 토지로 현재 지목이 대지로 되어있는 토지는 대부분이 개발되어 고급주택들이 들어섰으며, 일부 남아있는 대지는 자연상태의 임야로 형성되어 있다.&nbsp;매각토지는 “평창동 주민센터” 북측 근거지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 자락을 등에 지고 전필지가 정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향후 개발 시 조망권이 탁월하여 지가상승의 기대도 함 께 바라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자랑한다.제1종전용주거지역의 ‘대지”로 현재 건축 규제로 인한 건축행위가 바로는 힘든 상황이나 곧 규제 해제를 기다리고 있어 투자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매각 토지 주변 시세는 3.3㎡당 1,500~3,000만원(공시지가 600~700만원)선대로 거래되고 조망권이 탁월한 위치의 토지나 적은 평수대의&nbsp; 매물은 찾아보기 힘든 지역이다.2차 필지 매각금액은 3.3㎡당 260만원으로 파격적인 금액으로 분양면적은 368㎡~696㎡까지 7필지로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진다. 계약부터 등기까지 모든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으로 입금되며 전 필지별 개별등기로 등기 이전이 된다.금번 매각하는 16개 필지는 향후 한국산업개발(주)에서 공동 개발의 목적으로 주택단지가 형성되며, 서울 도시지역의 전원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의 최적의 조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바로 건축을 하려고 하지 않는 분들은 주목할 만하다. &nbsp;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그리 멀지않은 미래를 위한 투자가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며, 서울의 희소가치가 있는 귀한 토지이자 마지막 노른자위 땅을 소유하는 주인이 될 것이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문의전화 : 02)379-8233
종로구 평창동 토지매각-선착순 개별필지
  • 종로구 평창동 토지매각-선착순 개별필지
  • 부촌마을 평창동에 전원주택을 꿈꾼다.[e-비즈니스팀] 한국산업개발(주)이 소유한 종로구 평창동 소재 제1종 전용주거지역&nbsp; “대지”를 매각한다. 매각 면적은 총 8,402㎡으로 16필지 중 1차 9필지가 매각이 완료됐으며 2차 7필지를 선착순 매각한다.&nbsp;평창동은 북한산 자락을 개발하여 그림 같은 고급 주택들이 들어서 있고 예로부터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자리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 도시지역 강북의 대표적 부촌으로 도시민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심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꿈과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원마을이다.또한 평창동은 1971년 서울시에서 주택단지조성사업을 위해 일반인에게 대지로 형질변경하여 분양했던 토지로 현재 지목이 대지로 되어있는 토지는 대부분이 개발되어 고급주택들이 들어섰으며, 일부 남아있는 대지는 자연상태의 임야로 형성되어 있다.매각토지는 “평창동 주민센터” 북측 근거지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 자락을 등에 지고 전필지가 정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향후 개발 시 조망권이 탁월하여 지가상승의 기대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자랑한다.제1종전용주거지역의 ‘대지”로 현재 건축 규제로 인한 건축행위가 바로는 힘든 상황이나 곧 규제 해제를 기다리고 있어 투자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매각 토지 주변 시세는 3.3㎡당 1,500~3,000만원(공시지가 600~700만원)선대로 거래되고 조망권이 탁월한 위치의 토지나 적은 평수대의&nbsp; 매물은 찾아보기 힘든 지역이다.2차 필지 매각금액은 3.3㎡당 260만원으로 파격적인 금액으로 분양면적은 368㎡~696㎡까지 7필지로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진다. 계약부터 등기까지 모든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으로 입금되며 전 필지별 개별등기로 등기 이전이 된다.금번 매각하는 16개 필지는 향후 한국산업개발(주)에서 공동 개발의 목적으로 주택단지가 형성되며, 서울 도시지역의 전원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의 최적의 조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바로 건축을 하려고 하지 않는 분들은 주목할 만하다. &nbsp;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그리 멀지않은 미래를 위한 투자가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며, 서울의 희소가치가 있는 귀한 토지이자 마지막 노른자위 땅을 소유하는 주인이 될 것이다.&nbsp;문의전화 : 02)379-8233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여성가족부 ◇국장급 전보 ▷가족정책관 윤효식 ◇과장급 전보 ▷가족지원과장 김가로△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조영신 ▷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 나승식 ◇과장급 전보 ▷장관 비서관 박성택 ▷전력산업과장 이원주△특허청 ◇과장급 전보 ▷특허심사2국 정밀부품심사과장 고준석△KT ◇부사장 ▷기업영업부문장 신규식 ▷IT기획실장 김기철 ◇전무 ▷부산고객본부장 편명범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채종진 ▷마케팅부문 IMC센터장 박혜정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윤차현 ▷경영기획부문장 이문환 ▷경영지원부문장 이대산 ▷CR협력실장 박헌용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 ▷미래사업개발단장 박윤영 ▷비서실 2담당 김인회 ◇상무 ▷Customer부문 Customer기획본부장 김진철 ▷영업본부장 이현석 ▷Biz사업본부장 이홍재 ▷업무지원단장 박경원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안상근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김재현 ▷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 장희엽 ▷전남고객본부장 유양환 ▷전북고객본부장 오만수 ▷충남고객본부장 박형출 ▷충북고객본부장 박종진 ▷강원고객본부장 공대기 ▷기업영업부문 융합ICT사업컨설팅담당 이상용 ▷공공고객본부장 송희경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 ▷마케팅부문 기업솔루션본부장 이선우 ▷Device본부장 이현석 ▷서비스개발본부장 윤혜정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액세스망구축담당 정현민 ▷현장기술지원단장 박재윤 ▷현장기술지원단 코어망기술지원담당 오미나 ▷융합기술원 Service연구소장 이성춘 ▷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장재호 ▷사업인프라담당 김준근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우정민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장 박종욱 ▷출자경영1담당 문정용 ▷구매협력실 전략구매담당 이경준 ▷경영지원부문 인재경영실장 이공환(그룹인재개발아카데미장 겸직) ▷CR부문 창조경제추진센터장 이승용 ▷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 ▷홍보실장 오영호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전략담당 송재호 (BigData Center장 겸직) ▷BigData Center 마스터PM 김이식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임태성 (글로벌사업개발단장 겸직) ▷고객최우선경영실 컨설팅지원단장 정화 ▷윤리경영실 경영진단센터장 김원경 ▷비서실 1담당 김형욱 ▷비서실 2담당 마스터PM 윤경근△㈜LS ◇부회장 승진 ▷이광우 ㈜LS 대표이사 CEO△LS전선 ◇부회장 승진 ▷구자은 엠트론 사업부문 부회장 / LS엠트론 대표이사 CEO(이동) ◇부사장 승진 ▷윤재인 사업총괄 대표이사 ▷명노현 경영관리총괄 대표이사 ◇상무 승진 ▷이헌상 에너지해외영업부문장 ◇신규 선임 ▷박현득 소재생산부문장 ▷이승찬 전력생산부문장 ▷정병관 가온전선 전략기획부문장 CSO△LS산전 ◇회장 승진 ▷구자균 산전 사업부문 회장 / LS산전 대표이사 CEO ◇상무 승진 ▷김기형 사업장지원부문장 겸 청주1사업장공장장 ▷오재석 전력수배전사업본부 국내사업부장 ▷이진 QA센터장 연구위원 ▷구본규 A&D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 ◇신규 선임 ▷어승규 천안사업장 공장장 △LS-Nikko동제련 ◇전무 승진 ▷김영훈 제련소장 ▷박희석 LS글로벌 IT사업부장 ▷구본혁 지원본부장 ◇상무 승진 ▷백진수 원료담당 ◇신규 선임 ▷정용석 리사이클링담당△LS엠트론 ◇사장 승진 ▷이광원 COO ◇ 신규 선임 ▷구기본 상생협력부문장/CPO 겸 전주관리담당 ▷박기형 자동차부품사업부장 ▷이기택 중앙연구소 연구위원 △예스코 ◇부사장 승진 ▷장균식 ㈜한성 대표이사 CEO ◇상무 승진 ▷정창시 에너지사업본부장 COO △LS I&D ◇부사장 승진 ▷김연수 PMO 총괄 ◇상무 승진 ▷최창희 PMO 유럽담당 ▷심현석 Cyprus 법인장△JS전선 ◇부사장 승진 ▷이익희 LS엠트론 경영관리본부장 겸 CFO△LS메탈 ◇상무 승진 ▷정충연 지원부문장 겸 CFO△대성전기 ◇전무 승진 ▷공준호 기술연구소장 ◇상무 승진 ▷이성구 신차개발본부 설계담당 연구위원 ◇신규 선임 ▷김남극 전장사업부장 ▷지대호 품질경영부문장△LS네트웍스 ◇상무 승진 ▷이장호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자원원자재담당 ◇신규 선임 ▷최정호 브랜드지원부문장△아모레퍼시픽그룹 ◇전무 승진 ▷전략Unit 김승환 ▷AP China Charles Kao ◇상무 승진 ▷AP China 경영지원실 김승수 ▷아세안 RHQ 김영수 ▷AP US Bradley Horowitz ◇사업부장 승진 ▷전략Unit 그룹기획Division 황영민 ▷전략Unit AGO(Amorepacific Global Operation) 이창규 ▷AP TaiWan 이선근△아모레퍼시픽 ◇전무 승진 ▷신성장BU 심재완 ◇상무 승진 ▷오설록Division 이준식 ▷마케팅전략Unit 고객전략Division 김선자 ▷Luxury BU 설화수Division 전진수 ▷Luxury BU 백화점Division 노상철 ▷SCM Unit 매스코스메틱 생산Division 최재철 ▷SCM Unit 물류Division 이정열 ▷경영지원Unit 구매지원Division 신성철 ◇사업부장 승진 ▷RR&D Unit 뷰티푸드연구Division 신송석 ▷R&D Unit 상해연구소 연재호 ▷Mass BU 해피바스&메디안Division 박태호 ▷SCM Unit 오설록 생산Division 이원호 ◇상무 전보 ▷SCM Unit 개발&구매Division 백주상 ▷SCM Unit 생산Division 임원길△에뛰드 ◇전무 승진 ▷대표이사 권금주△에스쁘아 ◇사업부장 승진 ▷대표이사 이지연△태평양제약 ◇상무 승진 ▷헬스케어 생산Division 이성우△퍼시픽글라스 ◇승진 ▷대표이사 김재성△코스비전 ◇승진 ▷대표이사 김성호△장원 ◇상무 승진 ▷장원 대표이사 이진호△동국제강 ◇부회장 승진 ▷대표이사 장세욱 ◇상무 승진 ▷포항제강소장 이태신 ▷일본지사장 구장회 ▷부산공장 관리담당 김연극 ▷구매본부장 문병화 ◇이사승진 ▷원료담당 최우일 ▷전략담당 곽진수 ▷후판영업담당 김선회 ◇ 보직변경 ▷열연사업본부장 남윤영 ▷냉연사업본부장 이용수 ▷부산공장장 김계복 ▷경영지원본부장 이성호 ▷인천제강소장 고광덕 ▷칼라영업담당 임동규 ▷봉형강영업담당 최원찬 ▷미국지사장 김재붕 ▷재무담당 윤병면 ▷신평공장장 신병섭 ▷포항제강소 생산담당 도경록 ▷브라질제철사업단장 정상호 ▷냉연도금영업담당 이동철 ▷중국법인장 김기영 ▷중앙기술연구소 연구부소장 임병문 ▷포항제강소 품질담당 김광석 ▷인천제강소 관리담당 박치안△대림산업 ◇승진 <사장> ▷김한기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서 홍 ▷박희열 <상무> ▷김연기 ▷한기현 ▷이기용 ▷이인홍 ▷장상욱 ▷홍범락 <상무보> ▷김원근 ▷서영화 ▷유원희 ▷이종태 ▷곽수윤 ▷구민상 ▷강영혁 ▷양철원 ▷이용상 ▷이상석 ▷조규태 ▷정준호 ◇신규 선임 <전무> ▷박계홍 △대림코퍼레이션 ◇승진 <부사장> ▷이상기 ◇신규 선임 <상무> ▷박장선 ▷허 돈△고려개발 ◇승진 <전무> ▷이주익 <상무보> ▷김효락△삼호 ◇승진 <상무> ▷김원태 △대림자동차 ◇승진 <전무> ▷현태욱△오라관광 ◇승진 <상무보> ▷엄기섭△대림C&S ◇승진 <사장> ▷송 범△코레일 ▷비서실장 한병근 ▷기획조정실장 전찬호 ▷감사실장 정왕국 ▷재무관리실장 김기 ▷전기기술단장 전재근 ▷대전충남본부장 최길묵 ▷충북본부장 조대식 ▷강원본부장 김용수 ▷홍보문화실 언론홍보처장 고범석 ▷문화홍보처장 김경섭 ▷경영혁신실 창조경영처장 박진성 ▷ 고객서비스처장 김양숙 ▷감사실 감사기획처장 박영숙 ▷행정감사처장 고준영 ▷경영감사처장 이규영 ▷청렴조사처장 김진준 ▷재무관리실 물자관리처장 김진호 ▷여객본부 영업지원처장 신규용 ▷운전기술단 운전계획처장 방기석 ▷관광사업단 관광사업처장 이우현 ▷광역철도본부 교통시스템처장 차성열 ▷전기기술단 전철처장 주용환 ▷서울본부 경영인사처장 김순철 ▷안전처장 변현진 ▷영업처장 정정래 ▷승무처장 육심관 ▷수도권서부본부 경영인사처장 노춘호 ▷안전처장 유홍천 ▷시설처장 유필재 ▷전기처장 윤명규 ▷수도권동부본부 경영인사처장 남기종 ▷안전처장 오진호 ▷ 영업처장 박형태 ▷시설처장 지현우 ▷대전충남본부 경영인사처장 김득수 ▷시설처장 김현호 ▷전기처장 이기천 ▷충북본부 경영인사처장 김태형 ▷안전처장 김봉회 ▷차량처장 정진태 ▷강원본부 경영인사처장 배용곤 ▷영업처장 김시섭 ▷시설처장 이봉하 ▷차량처장 홍준표 ▷전기처장 송현삼 ▷전북본부 경영인사처장 이신호 ▷영업처장 이두형 ▷광주본부 안전처장 이범주 ▷영업처장 함성훈 ▷차량처장 김완주 ▷전기처장 조창호 ▷전남본부 안전처장 이동근 ▷영업처장 최윤환 ▷경북본부 안전처장 방계원 ▷영업처장 김병천 ▷시설처장 김병호 ▷전기처장 문창희 ▷대구본부 시설처장 이방우 ▷전기처장 최경일 ▷부산경남본부 경영인사처장 임양호 ▷안전처장 윤봉근△대보건설 ▷전무 최정훈 ▷이사대우 황성규 이동우 최희원 양영규△대보정보통신 ▷전무 홍중표 ▷이사 최재훈 ▷이사대우 조왕래△대보유통 ▷이사대우 김창섭△서원레저 ▷이사대우 최성규
2014.12.11 I 조용석 기자
완벽한 교통환승 완성, 초 저금리시대 투자 3박자 갖춘 공덕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 완벽한 교통환승 완성, 초 저금리시대 투자 3박자 갖춘 공덕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 [e-비즈니스팀] 사상 초유의 저금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도 더 이상 안전한 투자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때 일수록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나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3천 ~ 5천만원대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만들기에는 소형 오피스텔만큼 좋은 곳이 없다. 지난 11월 오픈한 갑을명가시티 역시 엄청난 인기 속에서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이 될 공덕역, 약 도보 5분 거리에 트윈설계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이 있다. 공덕역 5거리 주변은 강남과 강북을 잇는 주요 교통 거점지이다. 수많은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지하철과 전철 노선 4개가 교차하고 있는 사통팔탈의 허브 지역으로 신 안산선까지 개통되고 나면 총 5개 노선이 연결 되는 국내 최대 광역 환승지로 재 탄생하게 된다.원래 공덕역은 주변에 편의시설이 다양하고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까지 전통적으로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핵심지역이며,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자대학 등의 대표적인 종합대학들과의 접근성도 좋아 직장인과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소형 부동산 임차수요가 늘 부족하던 지역이다. 그만큼 임대수요는 풍부하며, 아현 재정비촉진지구 및 공덕시장 재개발,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주변의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까지 있어 투자하기에 좋은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또한 은행의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당분간 살아나겠지만 향후 경기 반전에 따른 투자상품 가치 하락에 대비해 지하철역 주변, 대기업, 관공서 밀집지역 등은 고정인구와 유입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공덕역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은 총 2개 동, 지하 2층~지상 19층, 총 323실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각 실 규모는 Ⅰ단지 공급면적 34㎡ 136실, Ⅱ단지 공급면적 29㎡ 187실로 구성된다.공덕역 주변으로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지만 실투자금 38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해 주변과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된다.한편 갑을명가시티는 신청금으로 전망이 좋은 동. 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 할 수 있으며, 상담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 [인사]KT 임원전보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부사장-기업영업부문장 신규식-IT기획실장 김기철◇전무-부산고객본부장 편명범-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채종진-마케팅부문 IMC센터장 박혜정-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윤차현-경영기획부문장 이문환-경영지원부문장 이대산-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 신광석 -CR협력실장 박헌용-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미래사업개발단장 박윤영-비서실 2(재무) 담당 김인회 ◇상무-Customer부문 Customer기획본부장 김진철-영업본부장 이현석-Biz사업본부장 이홍재-업무지원단장 박경원-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안상근-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김재현-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 장희엽-전남고객본부장 유양환-전북고객본부장 오만수-충남고객본부장 박형출-충북고객본부장 박종진-강원고객본부장 공대기-기업영업부문 융합ICT사업컨설팅담당 이상용-공공고객본부장 송희경-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 -마케팅부문 기업솔루션본부장 이선우-Device본부장 이현석-서비스개발본부장 윤혜정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액세스망구축담당 정현민-현장기술지원단장 박재윤-현장기술지원단 코어망기술지원담당 오미나-융합기술원 Service연구소장 이성춘 -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장재호-사업인프라담당 김준근-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우정민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장 박종욱-출자경영1담당 문정용-구매협력실 전략구매담당 이경준 -경영지원부문 인재경영실장 이공환(그룹인재개발아카데미장 겸직)-CR부문 창조경제추진센터장 이승용-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홍보실장 오영호-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전략담당 송재호 (BigData Center장 겸직)-BigData Center 마스터PM 김이식-글로벌사업추진실장 임태성 (글로벌사업개발단장 겸직)-고객최우선경영실 컨설팅지원단장 정화 -윤리경영실 경영진단센터장 김원경-비서실 1(전략)담당 김형욱-비서실 2(재무)담당 마스터PM 윤경근 ▶ 관련기사 ◀☞ KT, 경영기획부문장 전격 교체..사업부서장들은 유임☞ KT, 경영연구소를 CR부문 아래로..스탭조직 슬림화☞ KT 임원인사, 현장 중심 슬림화..비서실은 강화(종합)
2014.12.11 I 김현아 기자
  • KT,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배치 시행..사업부서 임원 유지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조직개편 및 임원 승진인사에 따른 임원배치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KT 부문장급 인사는 지난 1년 간의 경영 성과와 2015년도 성과 창출의 연속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현 보직의 변동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시행됐다. 고객과 사업 분야는 유임하고 경영기획부문과 경영지원부문 등 지원 분야에 대해서만 부문장을 교체했다.현 전략기획실장인 이문환 전무를 경영기획부문장으로 선임하면서 그룹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2015년 그룹 성과 창출의 중임을 맡겼다.인력 체질 개선과 교육 체계 재정립, Single KT 기업문화 구축 등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경영과 현장 전반의 이해도가 높은 이대산 전무를 경영지원부문장으로 선임하였다.경제경영연구소는 CR부문 산하로 편성했으며 IT부문은 기능들을 통합해 IT기획실로 슬림화했다.Global&Enterprise부문은 글로벌사업 등 일부 기능을 이관하고 기업영업부문으로 개편했다. ◇경영기획부문장 이문환 전무- 1963년생, 광운대 전산계산학, 한국과학기술원 통신경영학- 주요 경력 1995년 KT 기획조정실 2007년 신사업개발담당2009년 기업고객부문 전략담당2013년 기업통신사업본부장2014년 전략기획실장 ◇경영지원부문장 이대산 전무- 1961년생, 한양대 전자공학과,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전기공학과- 주요 경력 2009년 KTF 수도권네트워크본부장 2010년 강남유선네트워크운용단장 2013년 대구네트워크운용단장 2014년 비서실 1담당◇부사장기업영업부문장 신규식IT기획실장 김기철◇ 전무부산고객본부장 편명범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채종진마케팅부문 IMC센터장 박혜정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윤차현경영기획부문장 이문환경영지원부문장 이대산경영기획부문 재무실장 신광석 전무 CR협력실장 박헌용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미래사업개발단장 박윤영비서실 2담당 김인회◇상무Customer부문 Customer기획본부장 김진철영업본부장 이현석Biz사업본부장 이홍재업무지원단장 박경원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안상근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김재현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 장희엽전남고객본부장 유양환전북고객본부장 오만수충남고객본부장 박형출충북고객본부장 박종진강원고객본부장 공대기기업영업부문 융합ICT사업컨설팅담당 이상용공공고객본부장 송희경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마케팅부문 기업솔루션본부장 이선우Device본부장 이현석서비스개발본부장 윤혜정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액세스망구축담당 정현민현장기술지원단장 박재윤현장기술지원단 코어망기술지원담당 오미나융합기술원 Service연구소장 이성춘IT기획실 IT전략기획담당 장재호사업인프라담당 김준근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우정민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장 박종욱출자경영1담당 문정용구매협력실 전략구매담당 이경준경영지원부문 인재경영실장 이공환(그룹인재개발아카데미장 겸직)CR부문 창조경제추진센터장 이승용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홍보실장 오영호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전략담당 송재호 (BigData Center장 겸직)BigData Center 마스터PM 김이식글로벌사업추진실장 임태성 (글로벌사업개발단장 겸직)고객최우선경영실 컨설팅지원단장 정화윤리경영실 경영진단센터장 김원경비서실 1담당 김형욱비서실 2담당 마스터PM 윤경근
2014.12.11 I 김현아 기자
서울 생활권 및 가격 경쟁력까지 “내 집 마련 기회”…구리 ‘더샵 그린포레’ 분양
  • 서울 생활권 및 가격 경쟁력까지 “내 집 마련 기회”…구리 ‘더샵 그린포레’ 분양
  • [e-비즈니스팀] 연말을 맞아 해가 바뀌기 전 새 아파트 매매를 노리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노후화 된 아파트가 많은 서울 지역의 경우 새 아파트 구매를 원하는 수요자는 늘어났지만 가격 부담이 높아 서울 영향권에 속한 경기 인근 지역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nbsp;부동산 전문가들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몇몇 지역은 입주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nbsp;대체적으로 입주물량이 부족한 서울 전지역 아파트 전셋값은 나날이 치솟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여기에 저금리기조까지 겹치면서 집주인들이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고 있어 전세물량은 희박하고 전세가는 가파르게 상승해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한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내년부터 개편되는 청약제도와 재건축, 재개발이 진행되는 지역은 주민들의 이주 등이 불가피해 서울 전세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요한 점이라면 서울 지역 거주 세입자들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셋값 수준의 새 아파트 매매가 가능한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 주목하는 추세다.&nbsp;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규 분양 지역 가운데서도 경기도 구리시는 가격 경쟁력에 생활 인프라가 뛰어난 아파트 분양이 시작돼 주목 받고 있다.&nbsp;&nbsp;◆포스코건설 ‘구리 더샵 그린포레’ 조감도 구리시 아파트 매입가는 서울 전셋값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데다 서울 생활권이라는 입지 조건 덕분에 기존 서울 강북 거주자 및 강남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대체 주거지로 알려져 있다.&nbsp;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조성되는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4~114m², 총 407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28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nbsp;포스코건설의 구리 지역 도심 내 첫 '더샵' 브랜드 론칭 사업임을 감안해, 일반 분양 세대에 한해 발코니확장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세대당 1,100만원에서 1,900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구리 더샵 그린포레의 일반 분양가는 3.3㎡당 1,242만원부터 책정됐고 조합원 분양가(3.3㎡당 평균 1,458만원)보다 일반 분양가를 낮게 책정해 수요자들이 분양가 차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한양대학병원, 구리시청, 구리아트홀, 구리시립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단지 가까이서 쇼핑과 문화,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사업지 반경 500m 이내에 인창초, 교문초를 비롯해 삼육중·고교, 인창중·고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nbsp;인근 공인중개사는 "구리를 비롯해 인근 지역인 중랑, 노원, 도봉구 등은 노후 아파트가 많고 전세값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경쟁력 있는 가격의 새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새 아파트이면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nbsp;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2015년 5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소비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계약금 정액제(1천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한다.&nbsp;구리 더샵 그린포레 분양 홍보관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조성돼 있다.
경희궁자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 입지 &#183; 대단지 &#183; 브랜드까지 겸비
  • 경희궁자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 입지 &#183; 대단지 &#183; 브랜드까지 겸비
  • [e-비즈니스팀] GS건설은 서울 서대문역 북서측 지역인 종로구 교남동 62-1번지 일대 15만2430㎡ 규모의 돈의문 1구역을 개발해 짓는 경희궁자이를 분양 중이다.경희궁자이 단지는 지상 10~21층, 30개 동, 총 2533가구로 4대문 최대 규모다. 총 4개 블럭으로 전용면적 33~138㎡ 규모의 아파트 2415가구와 계약면적 69~107㎡ 규모의 오피스텔 118실로 구성되며, 이 중 1블럭 임대(496가구)을 제외한 2~4블럭 1085가구가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전용 △33㎡ 11가구 △37㎡ 83가구 △45㎡ 59가구 △ 9㎡ 90가구 △84㎡ 740가구 △101㎡ 64가구 △116㎡ 32가구 △138㎡ 6가구 등 총 1085가구이다. 2블럭은 지하 3층~지상 21층 14개동 총 1148가구 규모로 전체 면적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전용 59~138㎡로 다양한 주택형이 고루 공급되며, 단지 중앙으로 100m에 달하는 계류가 흐르는 ‘경희궁 계류원’을 비롯한 맘스스테이션 등 크고 작은 주민 휴게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3블럭은 지하 4층~지상 21층 8개동 총 589가구 규모로, 실수요층이 두터운 59~116㎡로 구성되며, 단지 북측으로 한양도성길과 연계해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성곽가로 공원이 들어선다. 4블럭은 도심에 풍부한 임대수요를 겨냥하기 위해 1~2인 가구 중심의 소형아파트 182가구와 오피스텔 118실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상 19층 3개동 규모로, 1층에는 상가, 2~5층에는 오피스텔, 6층에는 주민공동시설, 7~19층에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경희궁자이는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인데다, 강북삼성병원과 적십자병원이 도보권내 위치한다. 경희궁자이는 서울 도심인 광화문과 서울시청도 도보 2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 직주근접형 단지이다. 또한 경희궁자이 단지 위쪽으로 서울성곽이 위치해 단지 앞에서부터 약 20km에 달하는 한양도성 둘레길이 펼쳐져 있으며, 경복궁, 덕수궁, 독립공원,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이 밖에도 경희궁자이는 생활인프라 강점을 가진다. 경기초, 이화여&#8226;외고, 한성과학고 등 명문교육환경과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 그리고 명동, 롯데 및 신세계백화점 등 경희궁자이 단지 주변으로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다.단독주택의 느낌을 살린 중정타입 1층 세대와 최상층 테라스 복층형 타입 등 차별화된 신평면이 대거 도입된다. 또한 자이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에도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라운지, 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희궁자이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도심권 대단위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교통, 자연, 문화, 편의시설 등 최고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꾸준히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희궁자이 관계자는 “경희궁자이는 일반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최고의 인프라와 과거의 문화, 현재의 가치, 미래의 프리미엄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나아갈 것” 이라고 전했다.경희궁자이, 왕의 정원, 전통 문양 살린 디자인 눈길경희궁자이는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아파트로 꾸며진다. 우리나라 한옥과 궁궐이 자랑하는 멋스러운 전통적 이미지를 적용했다. 이는 단순한 건물 꾸미기가 아니라 입주민의 정서를 자극해 생활 환경에 정감을 더한다.&nbsp; 경희궁자이의 외관은 한옥의 창살과 담장에서 착안한 문양으로 디자인됐다. 전통한지 창살 문양과 원고지 같은 덕수궁 돌담 문양을 닮은 이미지로 경희궁자이에 옷을 입혔다. 외벽은 층층마다 부분부분 황토색을 입혔다. 이는 동시에 청화백자 같은 코발트 빛깔, 햇빛에 빛나는 바닷가 검은 조약돌 같은 색깔과 어우러져 단아함과 쾌청한 이미지를 내뿜는다.&nbsp; 경희궁자이, 마당형ㆍ마루형 설계 눈길경희궁자이 아파트 각 동의 출입구도 고향에 대한 향수 같은 정감을 선사할 것 같다. 옛 시골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 허리 둘레 풍성한 나무가 입구를 지키고 서있다. 나무 아래엔 정자나 대청마루가 펼쳐져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만담을 주고받거나 나그네가 잠시 땀을 닦고 간다. 경희궁자이는 이 같은 정감을 살려 동 출입구를 마당형과 마루형으로 설계했다. 마당형은 담장ㆍ마당ㆍ나무가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출입구 한 켠에 마련한 작은 공간에 가운데에 나무를 심고 나무 그늘 아래 의자를 배치했다. 주민들이 오가며 만나면 교류하기에 좋다. 마루형 동출입구는 필로티 공간을 활용한 넓은 마루 공간이다. 출입구 동선 한 쪽에 시원한 마루를 펼쳐놓았다. 어른이나 아이들이 모여 만담을 나누기에 딱이다. 한여름 열기를 피해 몰려 앉아 수박을 나눠먹고 한숨 편히 잘 수 있는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nbsp;&nbsp;&nbsp; &nbsp;이 같은 마루형 동출입구 설계는 필로티의 오남용 문제도 해결해준다. 필로티는 지면과 같은 높이에 배치된 1층 가구를 2층 이상으로 높여 사생활 노출 문제를 해결해줬다. 하지만 자전거 보관장소나 쓰레기 집합장소 등으로 오남용 돼 또 다른 골치거리로 여겨졌다. 하지만 경희궁자이는 필로티 공간을 이웃간의 교류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궁의 미학 살린 조경 &apos;매력&apos;경희궁자이 단지 내 정원은 궁궐보다 더 멋스럽고 아늑한 자연환경으로 꾸며진다. 자이 아파트가 최근 세심하게 공을 들이고 있는 테마형 정원이 곳곳에 설치된다. 다채로운 정원들이 어우러진 공원 같은 자연환경은 경희궁자이에 그린프리미엄을 더한다. 자이 아파트를 대표하는 정원이 엘리시안 가든이다. 풍요로운 숲과 휴식을 선사하는 정원으로 자이 상징수인 팽나무로 꾸민 고급 정원이다. 단지 가운데엔 경희궁 계류원이 설치된다. 경희궁자이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100m 길이의 물이 흘러 멋진 물의 정원을 연출한다. 물 정원 중간엔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다도 정원을 만들어 정원을 오감으로 느끼게 한다.아이 정원에서는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다. 아이정원을 보육시설 앞에 마련해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자이놀이정원과 자이운동정원은 가족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정원이다. 자이놀이정원은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과 가족 휴식공간을 갖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신개념 놀이터다. 자이운동정원에선 다양한 운동시설이 설치돼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다. 등하교 하는 아이와 부모가 안전하게 만나는 공간인 맘스 스테이션도 마련했다. 맘스 스테이션는 일종의 스쿨버스 구역이다. 학부모들이 스쿨버스를 타고 오는 자녀를 기다리며 편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버스의 이동 동선과 승하차 지점을 지정함으로써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기능을 한다.&nbsp;&nbsp;&nbsp;&nbsp; 경희궁자이 견본주택은 종로구 송월길 75 서울교육청 앞에 위치하며, 37㎡/59㎡/84㎡/101㎡/136㎡ 등 총 5개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다.
'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 상금 1억 지급
  • '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 상금 1억 지급
  • △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서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첫째줄 가운데)과 수상자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삼성그룹)[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삼성그룹 내 최고 권위의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이 5일 오후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렸다.자랑스런 삼성인상은 이건희 삼성 회장이 1993년 신경영을 선포하고, 이듬해에 제정된 상으로 연구·개발 분야의 최고 권위인 ‘삼성 펠로우십’과 함께 그룹 내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올해는 공적, 기술, 디자인, 특별 등 4개 부문에서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규모의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던 지난해 보다 5명이 줄어든 것이다. 올해 삼성전자(005930)는 가장 많은 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남다른 노력으로 경영성과 확대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공적상은 삼성전자 북미총괄 데이브 다스 상무 등 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삼성 관계자는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해외 현장에서 노력한 임직원들의 공로를 최우선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수상자 중 데이브 다스 상무와 에드윈 알테나 상무는 전날 단행된 인사에서 본사임원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핵심기술을 개발해 미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기술상은 삼성전자 반도세연구소의 남석우 전무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광연 상무가 수상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디자인 수준을 한 차원 끌어 올린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디자인상은 UHD Curved TV를 디자인한 손채주 삼성전자 수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삼성의 명예와 경영발전에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은 삼성전자 협력사인 범진아이엔디의 박정길 대표와 에어프로덕츠코리아의 이수연 부회장, 강북삼성병원 건강검진센터, 삼성물산 건설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현장이 받았다.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는 1직급 특별 승격과 함께 1억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또 재직 중에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2차례 이상 수상할 경우 ‘삼성 명예의 전당’에 추대될 수 있는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을 비롯한 그룹 최고 수뇌부들과 수상자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수상자 명단>◇공적상▷삼성전자 북미총괄 데이브 다스 상무▷삼성물산 상사부문 김기정 부사장▷삼성전자 중국총괄 제이콥 주 디렉터▷삼성전자 서남아총괄 박태호 상무▷삼성전자 메모리제조센터 김세녕 상무▷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윤병관 상무▷삼성전자 구주총괄 에드윈 알테나 상무▷삼성SDS 전자ICTO사업무 안대중 상무◇기술상▷상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남석우 전무▷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광연 상무◇디자인상▷삼성전자 손채주 수석◇특별상▷범진아이엔디 박정길 대표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이수연 부회장 ▷강북삼성병원 건강검진센터 ▷삼성물산 건설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현장
2014.12.05 I 장종원 기자
재계약 앞둔 전세 세입자 月20만원 더 내면 '집주인'
  • 재계약 앞둔 전세 세입자 月20만원 더 내면 '집주인'
  • △전반적인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도 서울·수도권 중소형 아파트값은 2012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집 살 여력이 있는 실수요자라면 전세로 계속 눌려 앉기보다는 저리의 대출을 받아 내집 마련에 나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서울 성북구 일대에 들어선 아파트 밀집 지역 전경. [사진=서울시][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전용면적 59㎡짜리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는 30대 직장인 서모씨는 다음달 전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이참에 내 집 장만에 나서기로 했다. 집주인이 전세금을 2억원에서 2억7000만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값이 현재 3억5000만원 선으로 2년 전보다 2000만원가량 오른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는 차라리 대출을 받아 내 집 마련을 하는 편이 전세금을 올려주는 것보다 났다고 보고 있다.실제 서씨가 아파트를 사기 위해 시중은행에서 1억5000만원을 대출받는다면 한 달 이자는 주택담보대출 평균 이자 3.4%(만기 10년 이상 분할상환방식)를 기준으로 42만5000원 정도다. 생애최초주택 구매자인 그가 디딤돌 대출(금리 2.6~3.4%)를 이용하면 이자를 좀 더 줄일 수 있다. 반면 전세자금대출은 7000만원(금리 3.75%)을 추가로 받을 경우 월 22만원 가량을 이자로 낸다. 결국 한 달에 20만원만 더 내면 세입자 신세를 벗어나 집주인이 될 수 있고, 2년 뒤 집값이 1000만원만 올라도 대출 이자까지 모두 벌충할 수 있다. 곽창석 ERA코리아 부동산연구소장은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에 이른 상황에서 기준 금리가 2%에 불과한 저금리 기조가 앞으로도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며 “집 살 여력이 있는 실수요자라면 대출을 통해 중소형 아파트를 구입하는 편이 보증금 손실 위험이 큰 전세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견고한 중소형 아파트값… 서울·수도권 소형 최근 2년 새 3.9% 올라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서울·수도권지역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값은 바닥을 모른 채 떨어졌지만,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은 2012년 말 바닥을 찍은 후 완만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2년 12월 이후 최근 2년간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은 3.3㎡당 1144만원에서 1150만원으로 0.5% 올랐다. 중소형 아파트로만 한정하면 전용 60㎡ 이하 소형은 같은 기간 3.3㎡당 집값이 993만원에서 1032만원으로 3.9% 뛰었고, 전용 60~85㎡ 이하 중형은 1081만원에서 1098만원으로 1.6% 상승했다. 특히 서울지역 소형 아파트값은 2008년 하반기 이후 저점인 1432만원(2012년 12월) 아래로 한번도 떨어지지 않았다.중소형 아파트값의 견고한 상승세는 재건축 사업 등 호재를 안고 있는 서울 강남권뿐만 아니라 별다른 개발 재료가 많지 않는 강북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 정릉푸르지오 전용 84㎡짜리 아파트 전셋값은 2012년 12월 2억3500만원에서 이달 현재 2억8500만원으로 5000만원이나 뛰었다. 같은 기간 집값은 3억7000만원에서 3억9000만원으로 2000만원 올랐다. 주변 단지도 대부분 비슷한 상황이다.김규정 우리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서울·수도권 중소형 아파트는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도 좋기 때문에 향후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낮다”며 “집값의 30~40% 수준에서 대출을 받아 노후도가 높지 않고 도심에서 멀지 않은 중소형 물건을 골라 내 집 마련을 하면 전세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하락세 멈추지 않는 중대형… 반등 가능성은 ‘글쎄’2012년 이후 가격 하락세가 멈춘 중소형 아파트와 달리 중대형 아파트값은 아직도 바닥을 가늠할 수 없다. 서울·수도권 중대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고점이던 2008년 3월 1672만원에서 이달 현재 1306만원으로 21.8%나 떨어졌고 지금까지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는 강남권 랜드마크 단지라고 예외가 아니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3410가구·2008년) 전용 132㎡형은 지난 2년 새 아파트값이 18억2500만원에서 17억7500만원으로 5000만원 하락했다. 고점이었던 2011년 12월(20억원)과 비교하면 2억원 이상 빠진 가격이다.박합수 KB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팀장은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는 가격이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었지만 중대형은 강남권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반등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전반적인 ‘주택 다운사이징’(집 규모를 줄여 이사하는 현상) 추세 속에 세금 및 관리비 부담까지 큰 중대형 아파트는 앞으로 고소득층의 실거주 목적으로 수요가 한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2008년 이후 전월세 주기(2년)및 전용면적별 서울·수도권 3.3㎡당 아파트값 추이. [자료=부동산114·단위=만원]
2014.11.30 I 양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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