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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저금리시대 황금노선 마포공덕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주목
- [뉴미디어팀] 사상 초유의 저금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도 더 이상 안전한 투자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일수록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나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3천 ~ 5천만원대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만들기에는 소형 오피스텔만큼 좋은 곳이 없다.지난 11월 오픈한 갑을명가시티 역시 엄청난 인기 속에서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이 될 공덕역, 약 도보 5분 거리에 트윈설계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이 있다.공덕역 5거리 주변은 강남과 강북을 잇는 주요 교통 거점지이다. 수많은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지하철과 전철 노선 4개가 교차하고 있는 사통팔달의 허브 지역으로 신 안산선까지 개통되고 나면 총 5개 노선이 연결 되는 국내 최대 광역 환승지로 재 탄생하게 된다.원래 공덕역은 주변에 편의시설이 다양하고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까지 전통적으로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핵심지역이며,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자대학 등의 대표적인 종합대학들과의 접근성도 좋아 직장인과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소형 부동산 임차수요가 늘 부족하던 지역이다. 그만큼 임대수요는 풍부하며, 아현 재정비촉진지구 및 공덕시장 재개발,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주변의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까지 있어 투자하기에 좋은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또한 은행의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당분간 살아나겠지만 향후 경기 반전에 따른 투자상품 가치 하락에 대비해 지하철역 주변, 대기업, 관공서 밀집지역 등은 고정인구와 유입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공덕역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은 총 2개 동, 지하 2층~지상 19층, 총 323실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각 실 규모는 Ⅰ단지 공급면적 34㎡ 136실, Ⅱ단지 공급면적 29㎡ 187실로 구성된다.공덕역 주변으로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지만 실투자금 3,8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해 주변과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된다.한편 갑을명가시티는 신청금으로 전망이 좋은 동. 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 할 수 있으며, 상담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2-6324-5652
- 분양시장 열기 지속..이달 1만7000여가구 분양
-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내달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수요자들이 청약을 서두르는 등 지속적으로 신규분양에 관심을 두는데다 건설사들도 꾸준하게 분양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2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에 전국에서 1만 7012가구(장기전세·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8323가구(서울 118가구·경기 7290가구·인천 915가구), 지방은 8689가구 등이다. GS건설(006360)은 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 뉴타운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경희궁 자이 오피스텔’(118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29~45㎡ 규모로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호선 서대문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월암 근린공원, 경희궁, 서울역사 박물관, 강북삼성병원, 영천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미동초등학교, 동명 여자중학교, 인창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호반건설은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B-5블록에 공급하는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차’(1100가구) 분양을 준비중이다. 전용면적 84㎡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된 이 아파트는 서수원·호매실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이 연장됨에 따라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서수원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D3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172실)을 분양한다.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이 오는 2016년 개통될 예정이며 광교호수공원, 이마트, 홈플러스, 흥덕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은 신풍초, 이의초, 다산중, 창현고, 아주대·경기대 수원캠퍼스 등이 있다.한신공영(004960)은 경기 시흥시 배곧 신도시 B10블록에 짓는 ‘한신휴플러스’(1358가구)를 분양한다. 영동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 ▶ 관련기사 ◀☞[주목 건설이슈]건설사들, 지난해 실적 반등 성공..올해는?☞GS건설, 자이 첫 저층단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2월 분양☞[특징주]GS건설, 강세…흑자로 돌아선 이익
- 마포공덕역 "갑을명가시티" 파격 특별분양!
- [뉴미디어팀] 사상 초유의 저금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도 더 이상 안전한 투자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일수록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나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3천 ~ 5천만원대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만들기에는 소형 오피스텔 만큼 좋은 곳이 없다. 지난 11월 오픈한 갑을명가시티 역시 엄청난 인기 속에서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이 될 공덕역, 약 도보 5분 거리에 트윈설계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이 있다. 공덕역 5거리 주변은 강남과 강북을 잇는 주요 교통 거점지이다. 수많은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지하철과 전철 노선 4개가 교차하고 있는 사통팔달의 허브 지역으로 신 안산선까지 개통되고 나면 총 5개 노선이 연결 되는 국내 최대 광역 환승지로 재 탄생하게 된다.원래 공덕역은 주변에 편의시설이 다양하고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까지 전통적으로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핵심지역이며,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자대학 등의 대표적인 종합대학들과의 접근성도 좋아 직장인과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소형 부동산 임차수요가 늘 부족하던 지역이다. 그만큼 임대수요는 풍부하며, 아현 재정비촉진지구 및 공덕시장 재개발,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주변의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까지 있어 투자하기에 좋은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또한 은행의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당분간 살아나겠지만 향후 경기 반전에 따른 투자상품 가치 하락에 대비해 지하철역 주변, 대기업, 관공서 밀집지역 등은 고정인구와 유입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공덕역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은 총 2개 동, 지하 2층~지상 19층, 총 323실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각 실 규모는 Ⅰ단지 공급면적 34㎡ 136실, Ⅱ단지 공급면적 29㎡ 187실로 구성된다.공덕역 주변으로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지만 실투자금 3,8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해 주변과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된다.한편 갑을명가시티는 신청금으로 전망이 좋은 동. 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 할 수 있으며, 상담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2-6324-5636
- 완벽한 교통환승 완성, 초 저금리시대 투자 3박자 갖춘 공덕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 [e-비즈니스팀] 사상 초유의 저금리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도 더 이상 안전한 투자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때 일수록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나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3천 ~ 5천만원대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만들기에는 소형 오피스텔만큼 좋은 곳이 없다. 지난 11월 오픈한 갑을명가시티 역시 엄청난 인기 속에서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의 광역 환승역이 될 공덕역, 약 도보 5분 거리에 트윈설계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이 있다. 공덕역 5거리 주변은 강남과 강북을 잇는 주요 교통 거점지이다. 수많은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지하철과 전철 노선 4개가 교차하고 있는 사통팔탈의 허브 지역으로 신 안산선까지 개통되고 나면 총 5개 노선이 연결 되는 국내 최대 광역 환승지로 재 탄생하게 된다.원래 공덕역은 주변에 편의시설이 다양하고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까지 전통적으로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핵심지역이며,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자대학 등의 대표적인 종합대학들과의 접근성도 좋아 직장인과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소형 부동산 임차수요가 늘 부족하던 지역이다. 그만큼 임대수요는 풍부하며, 아현 재정비촉진지구 및 공덕시장 재개발,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주변의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까지 있어 투자하기에 좋은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또한 은행의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당분간 살아나겠지만 향후 경기 반전에 따른 투자상품 가치 하락에 대비해 지하철역 주변, 대기업, 관공서 밀집지역 등은 고정인구와 유입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공덕역 갑을명가시티 Ⅰ,Ⅱ 오피스텔은 총 2개 동, 지하 2층~지상 19층, 총 323실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각 실 규모는 Ⅰ단지 공급면적 34㎡ 136실, Ⅱ단지 공급면적 29㎡ 187실로 구성된다.공덕역 주변으로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지만 실투자금 380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해 주변과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된다.한편 갑을명가시티는 신청금으로 전망이 좋은 동. 호수를 우선적으로 지정 할 수 있으며, 상담문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 서울 생활권 및 가격 경쟁력까지 “내 집 마련 기회”…구리 ‘더샵 그린포레’ 분양
- [e-비즈니스팀] 연말을 맞아 해가 바뀌기 전 새 아파트 매매를 노리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노후화 된 아파트가 많은 서울 지역의 경우 새 아파트 구매를 원하는 수요자는 늘어났지만 가격 부담이 높아 서울 영향권에 속한 경기 인근 지역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몇몇 지역은 입주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체적으로 입주물량이 부족한 서울 전지역 아파트 전셋값은 나날이 치솟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여기에 저금리기조까지 겹치면서 집주인들이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고 있어 전세물량은 희박하고 전세가는 가파르게 상승해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한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내년부터 개편되는 청약제도와 재건축, 재개발이 진행되는 지역은 주민들의 이주 등이 불가피해 서울 전세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요한 점이라면 서울 지역 거주 세입자들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셋값 수준의 새 아파트 매매가 가능한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 주목하는 추세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규 분양 지역 가운데서도 경기도 구리시는 가격 경쟁력에 생활 인프라가 뛰어난 아파트 분양이 시작돼 주목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 ‘구리 더샵 그린포레’ 조감도 구리시 아파트 매입가는 서울 전셋값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데다 서울 생활권이라는 입지 조건 덕분에 기존 서울 강북 거주자 및 강남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대체 주거지로 알려져 있다.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조성되는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4~114m², 총 407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28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의 구리 지역 도심 내 첫 '더샵' 브랜드 론칭 사업임을 감안해, 일반 분양 세대에 한해 발코니확장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세대당 1,100만원에서 1,900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구리 더샵 그린포레의 일반 분양가는 3.3㎡당 1,242만원부터 책정됐고 조합원 분양가(3.3㎡당 평균 1,458만원)보다 일반 분양가를 낮게 책정해 수요자들이 분양가 차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한양대학병원, 구리시청, 구리아트홀, 구리시립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단지 가까이서 쇼핑과 문화,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사업지 반경 500m 이내에 인창초, 교문초를 비롯해 삼육중·고교, 인창중·고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구리를 비롯해 인근 지역인 중랑, 노원, 도봉구 등은 노후 아파트가 많고 전세값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경쟁력 있는 가격의 새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새 아파트이면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2015년 5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소비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계약금 정액제(1천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한다. 구리 더샵 그린포레 분양 홍보관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조성돼 있다.
- 경희궁자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 입지 · 대단지 · 브랜드까지 겸비
- [e-비즈니스팀] GS건설은 서울 서대문역 북서측 지역인 종로구 교남동 62-1번지 일대 15만2430㎡ 규모의 돈의문 1구역을 개발해 짓는 경희궁자이를 분양 중이다.경희궁자이 단지는 지상 10~21층, 30개 동, 총 2533가구로 4대문 최대 규모다. 총 4개 블럭으로 전용면적 33~138㎡ 규모의 아파트 2415가구와 계약면적 69~107㎡ 규모의 오피스텔 118실로 구성되며, 이 중 1블럭 임대(496가구)을 제외한 2~4블럭 1085가구가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전용 △33㎡ 11가구 △37㎡ 83가구 △45㎡ 59가구 △ 9㎡ 90가구 △84㎡ 740가구 △101㎡ 64가구 △116㎡ 32가구 △138㎡ 6가구 등 총 1085가구이다. 2블럭은 지하 3층~지상 21층 14개동 총 1148가구 규모로 전체 면적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전용 59~138㎡로 다양한 주택형이 고루 공급되며, 단지 중앙으로 100m에 달하는 계류가 흐르는 ‘경희궁 계류원’을 비롯한 맘스스테이션 등 크고 작은 주민 휴게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3블럭은 지하 4층~지상 21층 8개동 총 589가구 규모로, 실수요층이 두터운 59~116㎡로 구성되며, 단지 북측으로 한양도성길과 연계해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성곽가로 공원이 들어선다. 4블럭은 도심에 풍부한 임대수요를 겨냥하기 위해 1~2인 가구 중심의 소형아파트 182가구와 오피스텔 118실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상 19층 3개동 규모로, 1층에는 상가, 2~5층에는 오피스텔, 6층에는 주민공동시설, 7~19층에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경희궁자이는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인데다, 강북삼성병원과 적십자병원이 도보권내 위치한다. 경희궁자이는 서울 도심인 광화문과 서울시청도 도보 2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 직주근접형 단지이다. 또한 경희궁자이 단지 위쪽으로 서울성곽이 위치해 단지 앞에서부터 약 20km에 달하는 한양도성 둘레길이 펼쳐져 있으며, 경복궁, 덕수궁, 독립공원,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이 밖에도 경희궁자이는 생활인프라 강점을 가진다. 경기초, 이화여•외고, 한성과학고 등 명문교육환경과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 그리고 명동, 롯데 및 신세계백화점 등 경희궁자이 단지 주변으로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다.단독주택의 느낌을 살린 중정타입 1층 세대와 최상층 테라스 복층형 타입 등 차별화된 신평면이 대거 도입된다. 또한 자이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에도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라운지, 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희궁자이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도심권 대단위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교통, 자연, 문화, 편의시설 등 최고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꾸준히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희궁자이 관계자는 “경희궁자이는 일반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최고의 인프라와 과거의 문화, 현재의 가치, 미래의 프리미엄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나아갈 것” 이라고 전했다.경희궁자이, 왕의 정원, 전통 문양 살린 디자인 눈길경희궁자이는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아파트로 꾸며진다. 우리나라 한옥과 궁궐이 자랑하는 멋스러운 전통적 이미지를 적용했다. 이는 단순한 건물 꾸미기가 아니라 입주민의 정서를 자극해 생활 환경에 정감을 더한다. 경희궁자이의 외관은 한옥의 창살과 담장에서 착안한 문양으로 디자인됐다. 전통한지 창살 문양과 원고지 같은 덕수궁 돌담 문양을 닮은 이미지로 경희궁자이에 옷을 입혔다. 외벽은 층층마다 부분부분 황토색을 입혔다. 이는 동시에 청화백자 같은 코발트 빛깔, 햇빛에 빛나는 바닷가 검은 조약돌 같은 색깔과 어우러져 단아함과 쾌청한 이미지를 내뿜는다. 경희궁자이, 마당형ㆍ마루형 설계 눈길경희궁자이 아파트 각 동의 출입구도 고향에 대한 향수 같은 정감을 선사할 것 같다. 옛 시골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 허리 둘레 풍성한 나무가 입구를 지키고 서있다. 나무 아래엔 정자나 대청마루가 펼쳐져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만담을 주고받거나 나그네가 잠시 땀을 닦고 간다. 경희궁자이는 이 같은 정감을 살려 동 출입구를 마당형과 마루형으로 설계했다. 마당형은 담장ㆍ마당ㆍ나무가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출입구 한 켠에 마련한 작은 공간에 가운데에 나무를 심고 나무 그늘 아래 의자를 배치했다. 주민들이 오가며 만나면 교류하기에 좋다. 마루형 동출입구는 필로티 공간을 활용한 넓은 마루 공간이다. 출입구 동선 한 쪽에 시원한 마루를 펼쳐놓았다. 어른이나 아이들이 모여 만담을 나누기에 딱이다. 한여름 열기를 피해 몰려 앉아 수박을 나눠먹고 한숨 편히 잘 수 있는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이 같은 마루형 동출입구 설계는 필로티의 오남용 문제도 해결해준다. 필로티는 지면과 같은 높이에 배치된 1층 가구를 2층 이상으로 높여 사생활 노출 문제를 해결해줬다. 하지만 자전거 보관장소나 쓰레기 집합장소 등으로 오남용 돼 또 다른 골치거리로 여겨졌다. 하지만 경희궁자이는 필로티 공간을 이웃간의 교류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궁의 미학 살린 조경 '매력'경희궁자이 단지 내 정원은 궁궐보다 더 멋스럽고 아늑한 자연환경으로 꾸며진다. 자이 아파트가 최근 세심하게 공을 들이고 있는 테마형 정원이 곳곳에 설치된다. 다채로운 정원들이 어우러진 공원 같은 자연환경은 경희궁자이에 그린프리미엄을 더한다. 자이 아파트를 대표하는 정원이 엘리시안 가든이다. 풍요로운 숲과 휴식을 선사하는 정원으로 자이 상징수인 팽나무로 꾸민 고급 정원이다. 단지 가운데엔 경희궁 계류원이 설치된다. 경희궁자이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100m 길이의 물이 흘러 멋진 물의 정원을 연출한다. 물 정원 중간엔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다도 정원을 만들어 정원을 오감으로 느끼게 한다.아이 정원에서는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다. 아이정원을 보육시설 앞에 마련해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자이놀이정원과 자이운동정원은 가족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정원이다. 자이놀이정원은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과 가족 휴식공간을 갖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신개념 놀이터다. 자이운동정원에선 다양한 운동시설이 설치돼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다. 등하교 하는 아이와 부모가 안전하게 만나는 공간인 맘스 스테이션도 마련했다. 맘스 스테이션는 일종의 스쿨버스 구역이다. 학부모들이 스쿨버스를 타고 오는 자녀를 기다리며 편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버스의 이동 동선과 승하차 지점을 지정함으로써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기능을 한다. 경희궁자이 견본주택은 종로구 송월길 75 서울교육청 앞에 위치하며, 37㎡/59㎡/84㎡/101㎡/136㎡ 등 총 5개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