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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남부지방·충청남부 비…수도권 평년보다 기온 높아
- 먹구름 낀 서울하늘[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오늘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고 충청남부는 낮 동안에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서울,경기도의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그 밖의 지역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제주 20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제주 24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3.0m로 일겠다.
- 내일 남부지방·충청남부 비…수도권 평년보다 기온 높아
- 구름 낀 서울 하늘[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금요일인 30일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고 충청남부는 낮 동안에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당분간 서울,경기도의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그 밖의 지역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제주 20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제주 24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3.0m로 일겠다.
- 수도권 어제보다 기온 높아…서울 낮 25도
- 서늘하고 청명한 서울[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 강원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아침에 그치겠다. 기상청은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1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반면 서울, 경기도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춘천 24도, 강릉 21도, 전주 24도, 광주 26도, 제주 24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전해상과 동해남부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차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 오늘 전국 흐리고 기온 뚝…서울 낮 23도
- 가을비 속 철없는 단풍[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비(60~80%)가 시작돼 낮에는 남부지방으로 차차 확대되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낮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으며 내일(29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도로 중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겠으나 남부지방은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제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제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동해중부먼바다, 제주도앞바다는 1.5~3.0m로 높게,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 내일 전국 흐리고 기온 뚝…서울 낮 23도
- ‘이 비 그치면 가을 찾아오리니’[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수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비(60~80%)가 시작돼 낮에는 남부지방으로 차차 확대되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낮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으며 모레(29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도로 중부지방은 오늘과 비슷하겠으나 남부지방은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제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제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동해중부먼바다, 제주도앞바다는 1.5~3.0m로 높게,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 오늘 전국 곳곳에 비…서울 낮 24도로 뚝 떨어져
- 서울의 가을[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오늘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충청도와 전북, 경북에서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중부지방으로 차차 확대되겠다. 오후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에도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와 충남북부는 내일(27일) 새벽까지 비(강수확률 60%)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부지방의 예상 강수량은 10~50mm, 남부지방, 제주도, 서해5도의 예상 강수량은 5~10mm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0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낮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제주 23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제주 28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차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 오늘의 부고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조원래씨 별세, 조도희(학교법인 계명대 사무처장)씨 부친상 = 26일 오전 8시 30분,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28일 오전 10시. 053-250-8141△최옥란씨 별세, 남재일(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모친상, 장세현(대구대 교수)씨 장모상 = 26일 오전 2시,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206호, 발인 28일 오전 8시. 053-200-6146△박영자씨 별세, 이시형(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씨 모친상 = 25일, 대구 영남대학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8일 오전 7시. 053-620-4231,4647△김기남씨 별세, 김형래(한국오라클 사장)씨 부친상 = 26일, 강원 강릉의료원 장례식장 2관 특6호실, 발인 28일 오전. (033)610-1200
- SK텔레콤, ‘드론’ 재난망에 도입하겠다..예산 더들지 않을까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이 산간오지 지역 및 고도가 높은 지역의 고속도로, 철도 신설 지역 등에 드론을 투입해 더 정밀한 이동통신 기지국을 설치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SK텔레콤(017670)이 국민안전처에서 수주한 강원도 강릉·정선 재난망 시범사업의 확산 사업 등에 활용하겠다는 것인데, 전문가 일각에선 이런 방식이 오히려 국가 예산을 더 늘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SK텔레콤뿐 아니라 KT도 드론과 이동 기지국을 이용해 재난망 커버리지(통신도달범위)를 늘리겠다고 하지만, 시범 사업 결과 시범사업 국토 면적 대비 커버리지가 34%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안전처와 통신사들은 재난망 역시 사람이 안 사는 깊은 산속에는 구축할 필요가 없다며 상용 통신망처럼 인구기준(사람이 많이 사는 곳 기준)으로 기지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통신사들이 말하는 드론이나 이동 기지국 역시 사람이 많이 사는 곳 기준으로 재난망이 구축됐을 때의 보완재인 것이다.하지만 결국 재난이라는 게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깊은 산 속에서 사고 발생시 원활한 통신이 100% 가능할 것이라는 장담은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전문가들 일각에선 지금처럼 국가가 주도해 통신망을 까는 게 아니라 재난망 주파수(700MHz)를 통신사에 팔고 통신사가 알아서 재난망을 구축한 뒤 남는 주파수를 상용 서비스에 활용해 수익을 보전토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리 되면 통신사들이 드론을 쓰든, 이동기지국을 쓰든 자사 상용망과의 시너지에 가장 최적화된 설계를 할 수 있어 국가 예산이 줄어들 수 있다는 논리다.한편 SK텔레콤은 초음파로 고도 측정이 가능하고 조종자가 전용 고글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드론을 원주-강릉간 KTX 신설 구간 등 강원지역 이동통신 기지국 신규 구축 공사에 도입하여 활용 중이며, 향후 추가 장비 도입을 통해 전국으로 드론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SK텔레콤 최승원 인프라전략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산악 및 오지 지역에 이동통신망 구축 시 전파 도달 거리 계산 및 전파 방해 요소 등에 대한 파악이 용이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정확한 현장 실측으로 효율적인 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KTX와 고속도로 신설구간 및 재난망 등 향후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에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K텔레콤 직원들이 강원도 원주지역 현장에서 드론을 이용하여 이동통신 기지국 신설을 위한 측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 "국토기준이냐, 사람기준이냐"..지진사태로 '재난망' 가속도☞ 우왕좌왕 해상무선망, SKT 특혜 논란에 재난망과 혼신 우려☞ 해수부, 해상무선망(LTE-M) 시험망 2월 말로 연장☞ 해수부, 해상무선망(LTE-M) 기한연장할 듯..혈세낭비 줄이는 길
- 중부지방 구름 많고 일교차 10도 내외…서울 낮 29도
- 가을 하늘과 뿌연 서울[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오늘(26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또 오늘과 내일(27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18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23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춘천 18도, 강릉 25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제주 28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등으로 전망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오늘부터 당분간 전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 남부지방·제주 가을비…수도권 더운 날씨에 오존 농도 '나쁨'
-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월요일인 26일 중부지방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남부와 제주지역에는 비가 내린다.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동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남해상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예상 강수량은 전남·경남은 5∼30㎜, 전북·경북·제주도는 5㎜ 안팎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낮 동안에도 옅은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국립환경과학원은 오존 농도가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을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미세먼지 예상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3m로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당분간 모든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유의를 당부했다.또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파도가 방파제·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다음은 2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구름많음, 구름많음] (20∼29) <20, 20> ▲ 인천 :[구름많음, 구름많음] (20∼28) <20, 20> ▲ 수원 :[구름많음, 구름많음] (18∼29) <20, 20> ▲ 춘천 :[구름많음, 구름많음] (16∼28) <20, 20> ▲ 강릉 :[구름많음, 구름많음] (19∼25) <20, 20> ▲ 청주 :[구름많음, 흐림] (18∼27) <20, 30> ▲ 대전 :[구름많음, 흐림] (18∼27) <20, 30> ▲ 세종 :[구름많음, 흐림] (16∼27) <20, 30> ▲ 전주 :[흐림, 흐림] (19∼26) <30, 30> ▲ 광주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0∼27) <70, 30> ▲ 대구 :[흐리고 한때 비, 흐림] (18∼27) <60, 30> ▲ 부산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1∼26) <60, 30> ▲ 울산 :[흐리고 한때 비, 흐림] (19∼26) <60, 30> ▲ 창원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0∼26) <60, 30> ▲ 제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3∼28) <60, 30>
- 오늘도 일교차 10도 내외…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 미세먼지 낀 서울[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인천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충주 15도, 대전 17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제주 21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충주 27도, 대전 27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6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 전국 맑고 낮과 밤 기온차 커…서울 낮 28도
- 가을 산책[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 10도 내외로 크겠다.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6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제주 20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청주 27도, 대전 28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5도, 대구 28도, 부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 내일 전국 맑고 낮과 밤 기온차 커…서울 낮 28도
- 어서와, 가을[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토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 10도 내외로 크겠다.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6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제주 20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청주 27도, 대전 28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5도, 대구 28도, 부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 성형외과 품은 호텔..‘리베라 베리움’ 홍보관 23일 개관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시행사 성일개발은 호텔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리베라 베리움’의 홍보관을 23일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리베라 베리움은 인천 영종도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7.8㎞ 씨사이드파크 초입인 인천 중구 중산동 1873-20번지에 들어선다. 호텔과 오피스텔의 구성으로 대지면적 1712.70㎡, 연면적 2만2682.42㎡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의 규모로 국내 최초 성형메디컬이 결합된 비즈니스호텔 220실과 오피스텔 262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리베라 베리움’ 호텔 이미지리베라 베리움 호텔은 전 객실 테라스타입으로 전면뷰 씨사이드파크 조망권을 확보해 파노라마 오션뷰를 제공한다. 공간 곳곳에 실용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내년 개장예정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효과로 연간 공항이용객 1800만명 증가 및 총 이용객 6200만명의 예비 수요로 많은 호텔 이용객을 확보하고, 파라다이스카지노, 리포&시저스 카지노, 인스파이어 카지노 복합 리조트 등 순차적인 카지노 개장 효과로 아시아 대표 호텔로 성장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중국, 일본 성형관광객을 겨냥한 호텔 내 종합성형클리닉 입점으로 수익성을 강화했다. 단지 내 2층에 이지앤 성형외과와 부속병원이 입점한다. 실용적 맞춤공간으로 설계해 공간의 실용성이 돋보이는 오피스텔은 전실 4.2m의 층고타입으로 개방감을 높였고, 입주자에게 인테리어의 다양성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과 오피스텔 거주자의 동선을 분리하여, 양쪽 이용객 모두를 배려했다. 도보 거리에 진로마트를 비롯해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상가들로 도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으며, 인근에 롯데마트가 있다. 공항고속철도 영종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46분이 걸리며,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를 통해 수도권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2017년 영종도 강릉간 KTX가 개통 예정으로 개통 시 68분이면 평창에 다다르며, 1시간 20분이면 강릉까지 이동이 가능해진다.홍보관은 합정역 6번출구(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14-4) 인근에 있다. 시공은 태원건설산업이며, 준공은 2018년 12월 예정이다.
- 전국 맑고 일교차 커…서울 낮 27도
- 남산타워와 롯데타워[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19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춘천 26도, 강릉 23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제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