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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본격화..관리처분계획 인가
  • 서울 강남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본격화..관리처분계획 인가
  • △재건축이 추진되는 서울 강남 개포시영아파트 조감도[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았다. 이로써 이 단지는 2020년까지 최고 35층 31개동 2296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 강남구는 개포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관리처분계획은 재건축 아파트 등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지분과 분담금 등 권리를 확정짓는 것으로,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에 따라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입주민의 이주, 기존 건축물의 철거와 아파트 신축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입주민의 이주는 이달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 착공해 2020년 입주 예정이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는다.관리처분 인가로 재건축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1970가구 규모의 개포시영아파트는 최고 35층 31개동 229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49㎡ 118가구 △59㎡ 782가구 △74㎡ 226가구 △84㎡ 679가구 △96㎡ 199가구 △102㎡ 192가구 △112㎡ 67가구 △136㎡ 33가구로 구성된다. 개포지구는 인근 대치동과 더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고, 양재천이 지구 중심을 흐르고 주위가 개포근린공원·대모산·구룡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환경도 좋다. 또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하기 쉽고, 양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기도 용이하다. 올해 상반기 수서 KTX역이 개통될 경우 교통 여건은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정한호 주택과 과장은 “개포시영아파트의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지난해 말 착공한 개포주공2단지와 철거를 앞두고 있는 개포주공3단지에 이어 세번째 재건축 아파트의 공사가 시행되게 됐다”며 “개포 저층단지의 재건축 사업은 개포동 일대를 명품주거단지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07 I 이승현 기자
콧대 높던 강남 재건축..고분양가 행진 '빨간불'
  • 콧대 높던 강남 재건축..고분양가 행진 '빨간불'
  • △ 주택시장이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서울 강남권 재건축 분양 단지들이 당초 책정하려던 분양가를 낮춰야 할지 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 들어선 아파트 단지 전경. [이데일리DB][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 삼호가든 4차를 재건축한 이 아파트는 반포에서 한강을 볼 수 없는 단지로는 처음으로 평균 분양가가 3.3㎡당 4040만원을 웃돌아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너무 비싸다”는 반응과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견해가 엇갈리면서 반포 지역에 분양을 앞둔 건설사들에도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고분양가 책정에 따른 미분양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달아오른 부동산시장의 정점에 있던 강남 재건축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모델하우스 문을 연 이후 첫 주말 사흘간 총 3만명의 관람객이 몰렸고,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1.13대 1, 최고 13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뜨거운 청약 열기에 자신감을 얻은 건설사들은 분양가를 올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서초 한양 재건축 단지)는 평균 분양가가 3.3㎡당 4240만원으로 최고가를 찍었는데도 평균 12대 1, 최고 87.5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했다. 콧대 높던 강남 재건축 단지 분양시장에 최근 들어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신규 공급 재건축 단지 분양가가 3.3㎡당 4000만원을 넘어선 지 두 달여 만에 가격 조정에 나서야 할 처지에 놓여서다. 앞서 분양한 단지들의 계약 실적이 기대 이하인데다 정부의 가계 대출 규제 강화와 미국 금리 인상으로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고가 분양으로는 청약 마감을 장담할 수 없게 된 것이다.◇주택시장 얼어붙으면서 분양가 책정 ‘고민’ GS건설이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 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신반포 자이’(전용면적 59~156㎡ 607가구·일반분양 153가구)가 대표적이다. GS건설은 당초 일정보다 일주일 늦춰 15일에 아파트 모델하우스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공급 계획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무려 석 달이나 분양이 연기된 셈이다.신반포 자이는 반포지구에서도 최고 입지로 손꼽힌다는 게 이 지역 공인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등을 도보 거리에 품고 있는데다 반원초·경원중·세화고·반포고 등 명문 학군까지 갖췄다. GS건설과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강남권 역대 최고 분양가 책정에 동감했으나 최근 시장 분위기가 침체 국면으로 바뀌면서 양쪽이 때아닌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 더구나 신반포자이 아파트의 경우 조합에서 건설사에 공사만 맡기는 도급제가 아닌 시공사가 상가와 편의시설 등의 매각 수익을 가져가는 지분제로 계약된 상황이어서 분양가를 무작정 내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재환 잠원한신공인 대표는 “지난해 말 분양가가 3.3㎡당 4500만원까지 갈 것으로 점쳐졌으나 시장이 가라앉으면서 4200만~4300만원 선에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고분양가 고집했다간 미분양 늪에 빠질 수도”강남권 노른자위인 강남구 개포지구에서 오는 3월 분양에 나서는 개포주공2단지(시공사 삼성물산)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2014년 11월 관리처분 인가 당시 결정된 일반분양가는 3.3㎡당 3000만~3200만원. 그러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껑충 뛰면서 일반분양가를 대폭 인상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관건은 인상 폭이다. 이 단지 재건축 조합은 최근 변경관리총회를 열어 분양가를 3.3㎡당 3350만원까지 끌어올렸다. 조합 일각에서는 일반분양가를 3.3㎡당 400만원은 더 올리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현재의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실현 가능성이 적다는 지적이 많다. 인근 G공인 관계자는 “최근 보름 새 인근 개포주공1단지 전용 50.64㎡형 아파트 매매 호가(집주인이 부르는 값)이 5000만원 가량 떨어지는 등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아 분양가를 큰 폭으로 올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 전문위원은 “재건축 단지의 일반분양가가 높게 매겨지면 조합원의 추가분담금 규모는 줄어들지만, 일반분양 물량이 팔리지 않으면 조합원 부담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1.07 I 김성훈 기자
용산의 노블레스랜드마크! 래미안 용산...
  • 용산의 노블레스랜드마크! 래미안 용산...
  • [온라인부] 신라면세점, 관광호텔, 메디컬컴플렉스, 아모레퍼시픽 등 주변 상권 개발 초기 단계로 투자가치가 상승 중이며, 용산 아이파크몰에 신라면세점이 2015년 12월 24일 open하여 용산역 주변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2015년 8월 입주한 이촌 래미안첼리투스 전용면적 124m²(50평형)이 20억~25억원 정도로 3.3m²당 4,000만~5,000만원에 형성되어 있다.도시의 중심에서 누리는 럭셔리 라이프, 래미안 용산!2012년 7월 입주한 동부 센트레빌 용산 아스테리움 전용면적 156m²(60평형)이 22억원대로 3.3m²당 3,600만원, 래미안 잠원은 전용면적 169m²(51평형) 3.3m²당 3,700만원 정도 래미안대치청실은 전용면적 181m²(55평형)으로 3.3m²당 4,500만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이에 반해 래미안 용산은 전용면적 135m²(53평형)이 15억원대, 전용면적 161m²(62평형)이 18억원대, 181m²(68평형)이 21억원대로 3.3㎡당 2900만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다. 이는 지난 2007년 최대 개발 호재로 꼽히던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 무산에 대한 불안심리로 가격 재조정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하지만 신규 분양 아파트인데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접해있고 도심 접근성이 좋다는 점을 감안하면 래미안 용산의 투자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국제업무지구 재추진시래미안 용산과 기존 용산에 있던 시티파크, 파크타워, 아스테리움, 첼리투스의 가치는 신라면세점, 민족공원, 아모레퍼시픽, 용산관광호텔, 의료관광호텔, 국립중앙박물관의 시너지효과로 국제업무지구 추진 당시의 가격보다 더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 트윈타워로 조성되며,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공간이다. 지하 1,2층과 지상 1,2층에 상가가 배치되고 오피스(3층~4층), 오피스텔(5층~19층), 아파트(20층~40층)가 들어선다.래미안 용산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ITX, KTX, 신분당선(예정), 경의선, 중앙선에 접해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지하 2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돼 있다. 자동차를 이용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전 지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현재 공사 중인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연면적 18만 8,723㎡, 지하 7층~지상 22층)은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고 옛 용산 터미널 부지에는 1729실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이 진행 중이다. 용산 5구역에는 대규모 의료 관광호텔 의료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한강 및 남산의 조망권(일부 세대)과 한강시민공원, 용산가족공원,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예정)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한강 시민공원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거 트랜드의 변화로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인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이파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마포 합정역메세나폴리스 와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 저에너지 친환경 인증 마크인 이로움 마크와 강남 제2의 8학군으로 불리는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재건축 예정 단지인 개포주공, 개포시영 아파트 등도 관심을 갖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래미안 용산 상가 분양 예정으로 신청접수 가능하고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 : 1588 - 0107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김정은 핵실험 도박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핵보유국 인정하라’..김정은 핵실험 도박 -박대통령 ‘동요말고 시장안정 힘 쓰길’ -뒷돈 받아 주가 조작 펀드매니저 첫 적발△북 4차 핵실험 -또..핵암초에 남북관계 ‘소한 한파’ -핵분열→핵융합..수소폭탄 보유국 개발 경로 따라 -지진 4.8 그쳐..수소폭탄 아닐 가능성-또 뒤통수 맞은 中 “북 핵실험 강력 반대‘ 분노 표출 △정치 -밑그림 드러난 안철수신당..호남신당과 통합속도 붙나 -이준식 부총리 후보자 증여세 탈루 논란 △경제 -기술·투자·개혁 정체..잠재성장률 3% 대 턱걸이 -”올해 기업가 정신 살려 과감한 투자 고용“△금융 -해외투자자들 우리은행 ’눈독‘ -은행권 수수료 인상 도미노? -학자금 대출 성실 상환땐 신용등급 회복 빨라져 -대부업체 고금리 대출자 이자 돌려 받는다 △산업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스마트홈 선도해 정상 지킬것“ -올해 올레드 패널 100만대 판매 -”1L 팔면 손엔 30원뿐“ 주유소 아우성 -현대·기아차 지난해 미국서 138.7만대 판매..사상 최대 -2030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 열린다 -차안에서 보일러·TV 꺼요 -혈세로 개발한 출연연 신기술, 헐값 이전 논란 -최양희 장관 ”창조혁신센터는 없어지지 않는다“ △소비자생활 -식품업계 잇따른 디자인 표절로 ’국제망신‘..왜 -설 선물 예약 판매 ’쑥‘..지갑 열리나△라이프&스타일 -먹고 입고 바르세요..잔나비의 유혹 △culture & sports -’조성진 쇼팽‘에 설레고, ’얀손스 지휘‘에 감동 예약 △문화 -취미로 관객 웃기고 울리는 ’수상한 남자들‘△스포츠 -아마추어 골퍼들 흐트러진 피니시 동작 교정에 딱! -구원투수 조상우 선발 전환..넥센 ’구원‘ 할까 -석현준, 포르투行 임박..이적료 19억원 △Stock Market -”색깔없는 시장..ETF·롱숏펀드에 분산투자를“ -서민 울린 담뱃값? 연기금은 웃었다 △마켓in -KAI, 한화테크윈 블록딜 여파..민영화 ’빨간불‘ -”실탄마련“..대기업 줄줄이 사옥 내놔 △글로벌마켓 -뒷걸음질 삼바경제에..짐싸는 일본 기업 -’1만자 트위터‘ 시대 열리나 -중국 IT기업, 스포츠 사업 꽂혔네 -신흥국 새 뇌관 ’정보보증 채권‘ △사회 -공원서 돈다발 받고, 책상 서랍엔 수억원 -검찰, 부패수사 전담팀 신설..사실상 ’중수부‘ 부활 -보육대란 현실화..어린이집직, 교육감 고발 잇따라 △부동산 -비싸도 완판이라더니..강남재건축 ’분양가 콧대‘ 꺾이나 -서울 ’빈 사무실‘ 줄었다 -’월세 15만원‘ 임대주택 신청하세요
2016.01.06 I 김유성 기자
새해 서울 강남권서 4000가구 분양..전년比 37%↑
  • 새해 서울 강남권서 4000가구 분양..전년比 37%↑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지난해말 미국 금리인상과 다음달로 예정된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새해 주택시장에 관망세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서울 강남권 분양시장은 올해 개포주공 등 랜드마크급 재건축 단지들이 본격적으로 분양 물량을 쏟아내며 활기를 띨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체 분양 물량도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6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2016년 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 등 강남4구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11개 단지, 총 3993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2919가구)보다 36.7%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올해는 서초구 반포지구와 강남구 개포지구, 강동구 고덕지구 등의 대규모 재건축 물량이 속속 일반 분양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달에는 GS건설(006360)이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을 재건축하는 ‘신반포자이’아파트를 선보이며 포문을 연다. 총 607가구(전용면적 59~84㎡)규모로 이중 1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3.3㎡당 분양가가 4200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고가 경신 여부도 관심사다. 3월에는 삼성물산(028260)이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2단지를 헐고 새로 짓는 ‘래미안 블레스티지’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개포지구 5개 저층 단지 중 첫 분양 물량으로 총 1957가구(전용 49~126㎡) 중 396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현대건설은 6월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분양에 나선다. 총 1235가구(전용 49~147㎡) 중 73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이 단지는 현대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고급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첫 사용할 예정이다. 또 같은달 삼성물산은 강남구 일원동 일원현대를 재건축해 분양할 예정이다. 850가구(전용 59~116㎡) 가운데 33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10월에는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SK건설 등 3개사 컨소시엄이 강동구 고덕동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체 규모가 4790가구(전용 59~127㎡)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이 2019가구에 달한다. 대림산업도 같은달 송파구 거여동 거여 2-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1199가구 중 378가구)할 예정이다.△2016년 서울 강남권 분양 예정 단지. [자료=닥터아파트]▶ 관련기사 ◀☞GS건설, 충남 '천안시티자이' 분양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1월에만 전국서 1만 8000가구…`철없는 분양 홍수`
2016.01.06 I 양희동 기자
'썰물처럼 빠진 웃돈'…우울증 걸린 새해 주택시장
  • '썰물처럼 빠진 웃돈'…우울증 걸린 새해 주택시장
  • △거침없이 달리던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이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가능성 잇단 약재로 최근 들어 빠른 속도 얼어붙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에 아파트 잔여세대 분양 홍보 현수막이 붙어 있다. [사진=김성훈 기자][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한 달 만에 문의 전화가 이렇게 뚝 끊길 수 있나요? 작년엔 웃돈(프리미엄)이 3000만원까지 붙었는데 한 달 새 다 빠졌어요. 다음 달 주택담보대출 규제까지 시행되면 상황이 더 안 좋아질 거 같아 고민입니다.” 4일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만난 C공인중개사 대표는 불과 한 달 만에 푹 꺼진 주택시장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공인중개소 앞 가로수에는 아파트 잔여세대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상가 건물 곳곳에 들어선 공인중개업소들은 일찌감치 문을 닫아 군데군데 불이 꺼져 있다. 정부의 가계 대출 규제 강화와 미국 금리 인상이 발표된 지 3주차에 접어든 이날, 공인중개업소를 드나들던 수요자들의 발걸음은 찾아볼 수 없었다. 저금리에다 LTV(주택담보인정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 완화 영향으로 고공행진하던 웃돈도 빠른 속도로 빠지고 있다. 인근 S공인 대표는 “웃돈 붙은 아파트를 사느니 미분양을 사는 게 몇년 후 더 나을 수 있는데, 사람들은 미분양이라면 쳐다도 안보려 한다”며 “이 상황이 한 두 달 더 가면 이곳 전체에 붙었던 웃돈은 모조리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거침없이 달리던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에 급제동이 걸렸다. 내달 시행될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가능성, 눈덩이처럼 불어난 주택 공급 과잉이 시장을 짓누르면서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 및 분양권 평균 거래가격 [자료=서울부동산거래광장·국토부 실거래가 거래 시스템]분양권에 최대 수억원의 웃돈이 오갔던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시장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4월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쾌재를 부른지 8개월 만에 아파트값은 내림세로 돌아섰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39블록에서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동탄’ 전용면적 84.99㎡짜리 아파트는 지난 10월 최고 3억 4056만원에 거래됐지만, 지금은 2000만원 떨어진 3억 2000만원에도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 인근 K공인 관계자는 “시장 침체 우려감에 수요자들이 최대한 매입에 신중을 기하면서 거래가 뚝 끊겼다”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집값이 추가로 떨어지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서울·수도권 집값 상승을 이끌었던 서울 강남권 재건축시장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강남 대표 재건축 단지인 개포동 주공1단지는 2014년 가을부터 이어진 가격 상승 행진에 최근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11월 9억 5000만원에 거래되던 이 아파트 전용 50.64㎡형은 현재 9억원으로 한 달 새 호가(집주인이 부르는 가격)가 5000만원 빠졌다. 인근 개포공인 채은희 대표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투자 수요가 많고 가격 조정도 선반영되는 측면이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 오름폭과 내림폭이 크다”면서도 “최근 아파트값이 5000만원 넘게 빠지면서 매수자 우위로 시장 분위기가 돌아섰다”고 말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당장 내달부터 시행될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가 시장에 미치는 충격파가 예상보다 클 경우 집값 약세 현상이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2015년 10~12월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량 추이 [자료=서울부동산정보광장]
2016.01.06 I 김성훈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 1만건 넘어서나
  •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 1만건 넘어서나
  • △자료=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지난해 연말부터 대출 심사 강화, 미국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주택 매매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반면 전세 거래가 살아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줄고 있지만 전세거래는 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매매와 전세는 어느 한 쪽이 거래가 늘면 다른 쪽은 줄어드는 반비례 관계에 있다. 여기에 매매에서 전세로 시장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계절적 수혜도 있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가 1만 건을 넘어 설지가 관심사로 꼽힌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는 작년 8월 8699건에서 9월 7316건으로 줄었다가 10월 9525건으로 늘었다. 이어 11월에는 8325건으로 줄었으나 12월 929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작년 10월(1만 1583건)부터 11월(9955건), 12월(8247건)까지 줄어들었다. 이는 계절적 영향으로 인한 통상적인 거래 추이다. 특히 전세의 경우 전년 동기 거래량도 같은 흐름을 보였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통상 9~10월은 결혼 및 분양철로 전세보다 분양시장에 수요가 몰리고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새 학기를 준비하기 위한 전세 수요가 증가한다”며 “다만 거래가 늘면 가격 상승을 유발해 수요자들의 심리적 위축을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거래량이 꾸준히 늘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주목할 부분은 지난해와 같은 거래 흐름을 보이고 있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올해 1월에도 1만 건을 돌파할지 여부다. 2014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면서 지난해 1월에는 전세 거래 건수가 1만 343건을 기록했다. 이는 2011년 1월부터 전세 거래가 공식 집계된 이래 1월 거래량 중 최대치다. 이달 거래량도 작년과 견줘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겨울 전세시장 강세와 임대차시장 비중 증가 등의 영향 때문이다. 윤지해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최근 전세 물건을 찾기 힘들어 시장에 나오면 바로 거래된다”며 “매매에서 전·월세로 주택시장 흐름이 빠르게 바뀌는 경향이 거래량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작년 12월 서울에서 전세 거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1001건의 계약이 이뤄졌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두 번째로 많은 773건이 거래됐다. 강남권은 아파트가 많이 몰려 있는데다 강동구(438건)를 포함한 강남4구의 재건축 단지 이주 영향으로 전세 거래량이 다른 지역보다 많았다. 비강남권에서는 중소형 물량이 많은 노원구가 최대 거래량(906건)을 기록했고, 이어 강서(521건)·서대문구(527건) 등의 순으로 거래가 많았다.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와 미국 금리 인상 등으로 매매시장이 위축 잇단 과 대출 규제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강화되면서 매매 수요가 전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는 작년 못지않게 늘어날 것”이라며 “최근 매매시장 침체로 전세로 눌러앉으려는 수요가 늘면서 전세 재계약이 늘고 반전세 거래도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1.04 I 박태진 기자
1월에만 전국서 1만 8000가구…`철없는 분양 홍수`
  • 1월에만 전국서 1만 8000가구…`철없는 분양 홍수`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2016년 병신년 새해 첫 달,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선다. 건설사들은 이달 전국 곳곳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약 1만 8000가구를 쏟아낼 예정이다. 지난해 말 단행된 미국 금리 인상과 다음달로 예정된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등 잇단 악재와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쳤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해 20%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서울 강남권에서는 분양가가 3.3㎡당 4000만원을 넘길 것이 확실시 되는 ‘신반포 자이’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 지역 최고 분양가 경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진구와 중구 등 서울 도심권에서도 삼성물산과 한라 등이 알짜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강원 원주기업도시와 충남 천안 등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들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신반포 자이’ 최고 분양가 찍을까4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 공급될 아파트 물량은 26개 단지, 총 1만 7938가구에 달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만 4693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 6691가구(10개 단지), 지방 8002가구(16개 단지) 등이다. 지난해 같은 달(1만 1983가구)보다 22%가량 증가한 수준으로 전통적인 겨울 비수기인 점과 잇따른 시장 악재를 감안하면 적지 않은 물량이다.서울·수도권에서는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되는 강남권 등 우량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나선다. 가장 눈길을 끄는 단지는 GS건설(006360)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선보일 ‘신반포 자이’다. 총 607가구 규모로 이 중 153가구(전용면적 59~84㎡)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은 물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등이 가깝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반원초·경원중·반포고 등이 있다. 킴스클럽,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쉽다. 분양가는 3.3㎡당 4000만원을 훌쩍 넘어 지난해 11월 4240만원을 기록했던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마저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이 단지의 청약 성공 여부가 올해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신반포 자이는 입지적 장점과 학군 수요 등을 고려할 때 분양가를 높게 책정하더라도 1순위 청약 마감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서울의 경우 개포 주공 등 강남권 재건축 물량이 대거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 시장 전망이 어둡지 않다”고 말했다.강북권에서도 삼성물산이 이달 광진구 구의1구역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아파트(전용 59~145㎡ 854가구)가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02가구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광나루로·자양로·천호대로 등을 통한 강남·도심권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한라는 중구 만리동 2가 10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아파트(전용 71~95㎡ 199가구)를 내놓는다. 도심에 공급되는 단지로, 일반분양분은 109가구다.◇원주·천안 등 10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 눈길지방에서는 강원 원주기업도시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지구 등에서 롯데건설과 GS건설 등이 1000가구 넘는 브랜드 대단지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이 원주기업도시 9단지에 공급할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아파트는 1116가구(전용 59~84㎡) 규모로 지난해 11월 청약을 마친 1차 단지와 함께 총 2359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2차 아파트는 완충 녹지와 중앙공원 등이 가까워 주변 환경이 쾌적한 게 장점이다. 보건소와 도서관 등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과 군인공제회는 천안 성성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천안시티자이’ 아파트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시티자이는 총 1646가구(전용 59~84㎡)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전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채워졌다. 성성지구는 천안의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단지 주변에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등이 신설 예정이어서 30~40대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우산업개발도 대구 동구 신암3동 181-1번지 일대에 ‘신암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안 동대구’ 아파트(전용 59~101㎡ 93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305가구로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 역세권으로 KTX동대구역도 차로 10분 거리라 교통 여건이 좋은 편이다.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연구위원은 “새해 분양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 둔화 속에 지역별·단지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청약 경쟁률도 올해보다는 다소 낮아지는 양상을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자료=리얼투데이]△최근 일년 새 월별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 [자료=리얼투데이·단위=가구]
2016.01.04 I 양희동 기자
  • [인사]SH공사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본부장 △공공개발사업본부장 신범수◇처장급△감사실장 김광석 △경영지원처장 문완식 △남부지역주거복지단장 이영철 △서부지역주거복지단장 김길상 △북부지역주거복지단장 이상현 △근린재생사업처장 강홍극 △공유재산관리단장 황상하 △공공용지처장 고장열 △마케팅처장 민경배 △가든파이브사업단장 이건희 △택지계획처장 김소겸 △택지조성처장 박광균 △마곡위례사업단장 이광윤 △건축설계처장 이우필 △건설사업처장 김영수 △첨단기술사업처장 이원풍 △안전하자관리상황실장 김동일 ◇부장급 △행정감사부장 김주민 △기술감사부장 백경희 △기획부장 전수현 △재정관리부장 장한수 △경영관리부장 차승민 △예산자금부장 조한보 △미래전략부장 송순기 △금융사업기획부장 갈창훈 △총무부장 박완수 △인사노무부장 이상석 △계약부장 박태홍 △회계심사부장고상호 △홍보부장 김영준 △정보시스템부장 홍점선 △법무지원실장 강기언 △주거복지부장 박인 △공동체지원부장 정영석 △공공임대부장 주홍석 △맞춤임대부장 남상호 △시설계획부장 천영범 △시설지원부장 윤형국 △시설활용부장 최임규 △강남주거복지센터장 민광찬 △관악주거복지센터장 김학진 △강서주거복지센터장 엄조영 △마포주거복지센터장 남순섭 △은평주거복지센터장 장병문 △노원주거복지센터장 문명렬 △강남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총괄부장 이숭종 △강남주거복지센터 관리운영부장 장종철 △강남주거복지센터 시설운영부장 이준용 △강서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총괄부장 백만석 △강서주거복지센터 관리운영부장노병철 △강서주거복지센터 시설운영부장 김배완 △성동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총괄부장 신명섭 △성동주거복지센터 관리운영부장 김종식 △성동주거복지센터 시설운영부장 명경선 △노원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총괄부장 이태순 △노원주거복지센터 관리운영부장 이현희 △노원주거복지센터 시설관리부장 김기남 △재생기획부장 김대규 △도시재생사업부장 조범주 △세운사업부장 오석렬 △주거재생사업부장 조진래 △공동체주택사업부장 김병석 △매입주택부장 김호영 △공유재산관리부장 정윤환 △공유재산개발부장 황성덕 △보상총괄부장 이전근 △용지보상부장 한명학 △수탁보상부장 이태곤 △개발기획부장 정낙현 △개발사업부장 나용환 △판매부장 이성남 △분양수납부장 김선직 △운영관리부장 윤성수 △공급수납부장김성근 △토목기술부장 김익성 △택지계획부장 최칠문 △택지설계부장 나재하 △택지조성부장 박영욱 △기반시설사업부장 김주완 △조경부장장택상 △마곡사업부장 황의필 △위례사업부장 김영배 △건축사업부장 김용섭 △조경사업부장 박진옥 △기전사업부장 정기철 △건축기술부장 조대원 △건축설계부장 안병기 △토목조경설계부장 박영일 △기전설계부장 박기호 △건설사업부장 정성호 △건축공사부장 한일현 △토목조경공사부장 이상태 △미래기술사업부장 박철규 △기계공사부장 김혁재 △전기공사부장 신명범 △재난안전부장 전재성 △하자관리부장 손오성
2016.01.04 I 정다슬 기자
  • [데스크 칼럼] '전월세 상한제' 반대가 능사 아니다
  • [이데일리 조철현 건설부동산부장] 시곗바늘을 1년 전으로 돌려보자. 2014년 12월 23일 여야는 주택법(분양가 상한제 탄력적 적용),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에 관한 법(초과이익 환수 3년 유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재건축 조합원에 대한 복수주택 분양) 등 이른바 ‘부동산3법’을 통과시켰다. 그 대가로 전월세난 대책 관련 법안 처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여야는 서민 주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서민주거복지특별위원회를 꾸려 일년 동안 운영했다. 그런데 성과는 사실상 전무했다. 주요 쟁점 법안인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전월세 계약 연장을 한 차례 더 요구할 수 있는 권리) 도입을 놓고 여야가 견해 차를 좁히지 못한 채 지난해 말로 특위 활동을 마무리한 것이다. 야당 의원들은 세입자 보호를 위해 제도 도입을 주장했지만, 여당은 시장 혼란과 단기 가격 급등이 우려된다며 난색을 표했다. 국회 서민주거복지특회가 아무런 성과 없이 문을 닫자 국회를 향한 집 없는 서민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부양을 이유로 주택 거래 활성화 법안(부동산3법)을 통과시킨 여야 모두 서민 주거 안정에는 너무 무감각한 게 아니냐는 비난이다. 전월세 상한제는 계약기간 2년이 끝난 뒤 세입자가 원하면 1회에 한해 계약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게 하고, 계약 갱신 때는 인상률을 연 5% 이내로 제한하자는 것이 골자다. 그래야 서민층의 주거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는 것이다.요즘 전월세시장은 말 그대로 ‘대란’이다.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오른 전세보증금을 감당 못해 자꾸만 외곽으로 빠져나가는 ‘전세 난민’이 넘쳐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한해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가구당 평균 2161만원 올랐고, 서울은 무려 5016만원 뛰었다. 저금리 기조 속에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집주인이 늘면서 전세 물량이 많이 줄어든 탓이다. 세입자에겐 2년마다 돌아오는 임대차 재계약이 공포 그 자체다.새해엔 전셋값이 더 뛸 전망이다. 수급 상황이 좋지 않아서다. 올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로 인한 이주 수요가 6만여가구에 달한다. 반면 서울에서 올해 입주하는 주택은 2만3000여가구에 불과하다. 더욱이 다음달부터 시행될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로 주택 구입이 어려워진 무주택자들이 전세로 눌러앉을 가능성이 크다.전셋값 상승은 서민층의 주거 불안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치솟는 전세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세입자들은 은행 대출 창구를 찾게 마련이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 5곳의 지난해 9월 말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21조3164억원으로 전년 동월(16조 336억원)에 견줘 32% 늘었다. 세입자들이 극심한 주거 불안에다 빚 수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이처럼 현재의 전세시장은 시장 논리에만 맡겨서 해결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났다. 전세난이 연례화하는 것을 막으려면 정부와 정치권이 좀 더 진보적 대응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이참에 전월세 상한제나 계약갱신청구권 제도를 제한적으로 도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시장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거나 우려되는 지역을 주택임대차 관리지역으로 지정, 한정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또 시장이 안정되면 폐지하는 쪽으로 정책 수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 집 없는 서민들의 주거 안정 실현을 먼 훗날의 일로 미뤄서는 결코 안된다.
2016.01.04 I 조철현 기자
병신년 분양시장..'미분양 소화불량' 뚫어낼까
  • [부동산 캘린더]병신년 분양시장..'미분양 소화불량' 뚫어낼까
  • △대우건설이 분양한 주상복합아파트인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내부모습 [사진=대우건설][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2016년 새해 분양시장은 한산한 분위기다. 지난달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 발표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관건은 올해 1분기(1~3월)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에서 분양을 앞둔 물량은 총 6만 6738가구(임대 제외)다. 서울·수도권 분양 물량만 따지면 3만 9931가구에 이른다. 특히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자이’ 아파트와 강남구 개포주공 2단지 등 서울 강남권 재건축 물량도 1분기 분양을 준비 중이다. 다만 급증한 미분양 물량은 불안요소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4만 9724가구로 전월(3만 2221가구) 대비 54.3%(1만 7503가구) 늘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9월 3만 2524가구에서 10월 3만 2221가구로 1%가량 줄었다가 불과 한 달 만에 급증세로 돌아섰다. 급격히 불어난 미분양 물량을 바라보는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언제 돌아설지가 초반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새해 첫째 주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범어효성해링턴플레이스’ 179가구만 청약에 나선다. 모델 하우스는 총 6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오는 7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8블록에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짜리 아파트 10개동에 총 882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전용면적)별로는 △59㎡ 337가구 △84㎡A 407가구 △84㎡B 138가구로 이뤄졌다.아파트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약 529만㎡)는 누가 의료기, 네오플램, 인성 메디칼, 은광 이엔지,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다. 아울러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아시모리코리아, 삼익제약 등이 착공해 배후 수요를 갖췄다.교통편으로는 2016년 말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예정)되면 월송IC(가칭)을 통해 원주∼서울 강남 간 이동 시간이 50분대에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강릉 간 KTX 노선의 서원주역도 오는 2017년 개통될 예정이며 중앙선 고속화 전철(예정·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과 여주~원주 수도권전철(예정) 등의 교통 요건을 갖췄다.GS건설은 이달 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66번지 일대 반포 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반포 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에 총 607가구(전용면적 59~155㎡) 규모로 이 중 153가구(전용 59~84㎡)를 일반분양한다.단지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강남 중심 생활권에 있어 인근 재건축 단지 중 뛰어난 입지 환경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이 있고 신세계백화점 고속터미널점과 센트럴시티 내 상업·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면에서는 서울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등이 도보권인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를 갖췄다.
2016.01.02 I 김성훈 기자
  • [김학렬의 올댓 부동산-1회]2016년 부동산 갭투자 지고 분양시장 뜬다
  • 2015년 부동산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구웠던 두 이슈는 ‘갭투자’와 ‘신규 분양’이다. 갭투자란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매수하는 방법이다. 그동안 갭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수치로만 보면 모두 수익을 거두었다고 할 수도 있다. 전세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기존 매매가격을 넘어서거나 유사한 수준까지 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예상했던 가격으로 잔금 계약 시 전세를 맞출 수 없게 되면서 문제가 생긴 지역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2015년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은 아주 좋았다. 특히 서울 강남구, 서초구는 분양을 할 때마다 최고 분양가를 경신하고 있다. 반포 푸르지오써밋, 반포 래미안아이파크가 사상 최고가로도 성공적으로 분양되었다. 1월에 분양하는 신반포자이도 예정했던 분양가보다 좀더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모든 지역의 분양 시장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지난 3년 동안 전국 부동산 시장을 주도했던 대구에서는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발생한 단지가 생기기 시작했고,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서도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있다는 기사가 매일 나오고 있다. 이 두 이슈를 통해 2016년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예측해 볼 수 있다. 갭투자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만을 검토하여 매수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실패할 수 있는 확률도 높다. 투자는 미래가치를 예상하여 현재 시세에 사는 것이다. 그런데 갭투자는 미래가치에 대한 충분한 검토없이, 현재 전세가격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매입을 한다. 왜 세입자들이 매매가격 수준으로 전세금을 올려주면서까지 굳이 임차 거주를 하고 있는지를 좀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갭투자 인기 지역의 매매가격 상승 이유가 실거주자가 매수해서가 아니라 신규투자자가 기존투자자의 물건을 매수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도 꼭 따져보아야 한다. 결국 갭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현재 시세가 너무 비싼 가격은 아닌지에 대한 분석과 해당 아파트를 매수할 실거주층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시장 조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게 따져보고도 매수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갭투자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아파트가 실제로 많진 않을 것이다. 분양시장은 지역별로 보아야 한다. 지방보다는 오히려 서울의 분양 시장이 더 활기를 띨 것이다. 이제 강남구, 서초구 신규 아파트의 적정 가격은 평당 4000만원대이다. 4천만원이 되지 않는 아파트는 분명 재건축 계획이 없는 구 아파트일 것이다. 이러한 강남권 재건축의 분양가 책정 메카니즘을 통해 타 지역 재건축의 분양성을 예측해 볼 수 있다. 가격을 비교하라는 것이 아니다. 해당 지역의 기존 아파트의 시세가 신규 아파트 분양가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것이다.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많은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성북구, 마포구, 광진구 지역은 기존 아파트 시세를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분양될 아파트 가격이 기존 아파트 가격 수준을 크게 넘지 않는 수준이라면 분양은 잘 될 것이다. 왜냐하면 구 아파트보다는 새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임차로 거주하려는 수요가 월등히 많기 때문이다. 갭투자의 타깃 아파트는 20년차 전후의 구 아파트들이다. 구 아파트의 경쟁력은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향후 아파트 시장은 상품력을 중요하다. 이것이 갭투자보다는 신규 분양시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김학렬 ‘흔들리지마라 집 살 기회는 온다’의 저자는 15년간 대형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컨설팅을 해오고 있는, 국내 최고의 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의 부동산조사본부 현직 팀장이다. 또한 서울, 경기, 인천 18개 지역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한 ‘수도권 알짜 부동산 답사기’의 저자이기도 하다. 여러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등에도 부동산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입지 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관련한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16.01.02 I 성선화 기자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즐기다, 용인 도시형 전원주택 "씨엘하우스"
  •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즐기다, 용인 도시형 전원주택 "씨엘하우스"
  • [온라인부] 도심이 주는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진 이들에게, 여유롭지만 여러 모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전원 생활은 머나먼 꿈처럼 느껴지는 이야기다. 그러나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는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을 벗삼은 친환경적인 삶이 동시에 가능한 타운하우스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도시형 전원주택 "씨엘하우스"는 자연과 인접한 전원주택 생활을 만끽하면서도 편리한 교통과 교육환경 등 도심 속 아파트와 같은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 높은 분양 열기를 보이고 있다.특히 씨엘하우스는 모델하우스를 통해 분양하는 기존의 타운하우스와는 달리 실제 건축이 완료된 후 분양하고 있어 계약 및 입주가 안전하고 실제 삶의 터전을 보고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씨엘하우스의 또 다른 특징은 높은 녹지율과 자연친화적 환경이다. 세대별로 80평 이상의 정원과 개인 잔디마당을 제공해 단독주택의 여유를 즐길 수 있고, 등산로와 산책로도 구비되어 있다. 편백나무와 프랑스산 기와, 국내산 대리석 등 친환경 자재와 마감재를 사용해 견고하게 지어진 명품 설계와 디자인도 인기 요인으로 손꼽힌다.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췄다고 해서 도심의 편의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수원IC(경부고속도로), 청명IC(용인~서울고속도로) 부근에 위치해 강남 및 수도권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출퇴근이 용이한 데다, 분당 및 영통까지는 차로 10분 거리로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일상적으로는 5,000여세대를 품은 대단지 아파트 뒤쪽에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 또한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국내 부동산 입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교육환경 역시 최상으로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이, 도보로 2분 거리 안에 나곡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도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씨엘하우스는 대지 121~147평, 건평은 50~53평 유형으로 구성된 지상3층 구조의 8개동 8세대에 대해 이미 전 세대 준공을 마친 상태로, 원한다면 분양과 동시에 입주도 가능하다.용인 타운하우스 씨엘하우스의 분양에 대한 문의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오늘의 인사 종합1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행정직 부이사관> △기획재정담당관 이상순 <전산직 기술서기관> △정보화담당관실 서인석 ◇전보 <행정직 4급 이상> △창조행정담당관 최정석 △감사담당관 김태복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천정훈 △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류지중 △창조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심경보 △감사담당관실 서기관 김종관○국토교통부 ◇신규 채용 <국장급> △비상안전기획관 서기정○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창조경제기획국장 오태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과장급> △대법원 김의래 ◇승진 <과장직>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오동욱 △제조업감시과장 최장관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서창현 ◇전보 <과장급> △공정거래위원회 유성욱 △카르텔조사과장 정희은 △서비스업감시과장 정창욱 △서울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장춘재 <서기관> △업무지원팀장 김한주 ○국민안전처 ◇전보 <고위공무원·소방감> △안전총괄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복수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감 조종묵 △전라남도소방본부장 소방감 이형철 ○금융위원회 ◇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명금○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첨가물기준과장 이창희 △경인지방청 수입식품분석과장 김미혜○언론중재위원회 △접수상담팀장 임종우○한국감정원 ◇보임 <상무이사> △심사·공시본부장 박상열 <본부장> △신사업본부장 김양수 △수도권본부장 김원식 △서남권본부장 정찬윤 △동남권본부장 이희원 <실·처·지사장> △기획조정실장 김남수 △홍보실장 한숙렬 △평가협력처장 강성덕 △보상사업본부장 임병수 △부동산공시처장 조철희 △신사업개발처장 이재우 △녹색건축센터장 윤종돈 △연구개발실장 김상윤 △부동산통계센터장 김세기 △서울동부지사장 박기석 △경기의정부지사장 서경화 △강원강릉지사장 이성영 △대전지사장 홍성훈 △충남홍성지사장 권영식 △충북청주지사장 손형배 △전남순천지사장 장덕자 △전북전주지사장 정상규 △부산동부지사장 김열두 △울산지사장 유은철 △경남진주지사장 황재창 △대구지사장 김성찬 △경북안동지사장 김경헌○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소장 손성락 ○주택금융공사 ◇ 신임 △대변인 겸 홍보실장 이종석 ◇전보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차경만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승창 △동남권지역본부장 김갑천 △서남권지역본부장 유석희 <부장> △재무관리부장 정정일 △소비자보호부장 오상연 △리스크관리부장 조현곤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주택금융연구원장 문근석 <지점장> △서울북부지사장 박금석 △서울동부지사장 박성재 △부산지사장 조생현 △인천지사장 서성규 △광주지사장 김영환 △대전지사장 채석 △경기중부지사장 최혁순 △충북지사장 권오훈 △천안지사장 김익수 △전북지사장 이화균 △제주지사장 강희수 △서울채권관리센터장 이휘○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 △홍보실장 박준현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 이범욱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현덕환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김권중 △안전기획단장 강대철 △천안아산지사장 이주호 △경남서부지사장 박희만 <2급(갑)> △비서실장 김희봉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장 이세호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황제하 △기술사업처 검사부장 김성주 △기술사업처 기술진단부장 김진태 △성장동력처 국제협력부장 최병우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천문갑 △경남지역본부 경남남부지사장 남근우 < 2급(을)> △기술사업처 차장 강수일 △감사실 감사1부 차장 정연관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 고객지원부장 강현경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사용전검사부 차장 남기문 △감사실 감사2부 차장 오치영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 점검부장 배병일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 점검부장 노명 △강원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박병하 △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민병갑○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실장 노준호 △건설실장 박호교 △감사실장 정홍식 △홍보실장 김정원 △기획예산부장 최형락 △경영지원부장 김근영 △재무회계부장 김성철 △물류기획부장 간주태 △항만운영부장 남기관 △항만정보화TF장 박희수 △감천사업소장 김찬규 △건설기획부장 이영재 △항만건설부장 최중현 △항만시설부장 성치석 △전략기획실장 강부원 △국제사업부장 진규호 △개발사업부장 민병근 △투자유치부장 오세안○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 △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 △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 △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승진 <1급> △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 △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 △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 △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 △군산지사장 김덕용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2급> △정보관리실 요양정보부장 송영운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정보운영반 자료관리팀장 강형구 △칠곡지사 이동원 △부산중부지사 안병양 △부산진구지사 김학규 △칠곡지사 김승국 △성남북부지사 양재연 △부산남부지사 김갑산 △원주횡성지사 이종천 △순천곡성지사 강형윤 △부산진구지사 김일 △부산동래지사 최영희 △남양주가평지사 이종호 △전주북부지사 김현수 △강동지사 박종호 △강릉지사 장형규 △창원마산지사 황호진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김해지사 이영준 △진주산청지사 안재성 △부산중부지사 강태희 △울산중부지사 김성진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경주지사 김은순 △광주북부지사 고미숙 △전주남부지사 손재원 △대전중부지사 황희식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의행 △대전유성지사 이관묵 △화성지사 진용석 △광명지사 조용환 △안동지사 이석표 △화성지사 안정훈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전보 <1급> △파주지사장 정영선 △송파지사장 조영남 △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 △평택지사장 홍순경 △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성동지사장 안수민 △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 △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 △여수지사장 주인철 △강북지사장 서명철 △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 △고객지원실장 최용선 △동작지사장 박두신 △마포지사장 권준석 △성북지사장 박종길 △구미지사장 최동훈 △인재개발원장 안희무 △성남남부지사장 오인환 △감사실장 김대용 △고양일산지사장 김동기 △강동지사장 이상돈 △인천남동지사장 박태근 △부산동래지사장 장용옥 △경산청도지사장 성민경 △울산중부지사장 강정선 △대구동부지사장 이동열 △대구중부지사장 강대성 △강남북부지사장 노상필 △인천계양지사장 김소망 △인천남부지사장 김창배 △김포지사장 이종균 △안양지사장 최호규 △광주서부지사장 송선근 △원주횡성지사장 양인성 △급여보장실장 장수목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정호 <상위직(1급)>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2급> △과천지사장 김후조 △음성지사장 한동훈 △부산서부지사장 최해청 △의성군위지사장 강현진 △김천지사장 최중석 △상주지사장 김재형 △영광함평지사장 류원용 △고흥보성지사장 이인행 △진안지사장 이희규 △정읍지사장 전승범 △광양구례지사장 정순호 △서귀포지사장 진창우 △옥천지사장 배정보 △논산지사장 여병춘 △안성지사장 홍태식 △군포지사장 변재익 △용인동부지사장 백용호 △의왕지사장 이창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백충상 △마포지사 곽순근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민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김창순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성재석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서옥임 △급여관리실 급여기획부장 이보우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박춘식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김미경 △종로지사 정상교 △도봉지사 이영균 △관악지사 나영선 △서초남부지사 박윤철 △강남동부지사 류성희 △강남동부지사 이미희 △부산북부지사 김재곤 △천안지사 김경식 △안양지사 윤정욱 △시흥지사 유재중 △송파지사 김장수 △대구동부지사 남광수 △강남북부지사 박숙희 △ 업무혁신추진반 업무개선추진팀장 이명수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양동호 △청주서부지사 김상교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이재영 △인천남동지사 백남복 △인천서부지사 공경열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추동수 △요양운영실 요양제도부장 이해철 △원주횡성지사 김민수 △ 대전중부지사 이광재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안정숙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정근채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도수일 △빅데이터운영실 정보분석부장 김평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국제협력부장 박희동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ODA사업부장 김원훈 △서대문지사 유익환 △강서지사 김희문 △서대문지사 최해식 △강북지사 김석원 △광진지사 최윤섭 △ 성동지사 이순재 △강남서부지사 노종식 △중랑지사 곽정수 △고양일산지사 서윤조 △인천서부지사 최광남 △고양일산지사 한정수 △용산지사 임준섭 △은평지사 이석영 △구로지사 이광수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허도한 △건강증진실 사업개발부장 양원열 △광명지사 이형진 △강남동부지사 윤길중 △종로지사 이창언 △구로지사 박재언 △마포지사 임형천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서철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팀장 정인영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김형식 △강남서부지사 이선만 △성남남부지사 이준호 △부산남부지사 권영문 △양산지사 최영태 △인천남동지사 이후경 △김포지사 조성진 △부산지역본부 업무개선시범사업추진팀장 신무진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김선진 △빅데이터운영실 통계부장 양창희 △창원중부지사 김영조 △수원서부지사 권혁주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소평호 △서초북부지사 황대신 △대구중부지사 이종인 △대구달서지사 우병욱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정동규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김기형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박용규 △안동지사 장은석 △파주지사 박형진 △대구달서지사 손병학 △광주북부지사 공상현 △광주북부지사 최창석 △광주서부지사 유연식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문형원 △업무혁신추진반 전자건강보험증추진팀장 김희웅 △제주지사 양동규 △광주동부지사 김윤식 △동작지사 안준양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최철원 △파주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이형철 △전주북부지사 전정기 △광주서부지사 남영환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장영효 △여수지사 유재승 △광주동부지사 김동석 △고객지원실 사이버고객부장 박영철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양병준 △화성지사 김양진 △천안지사 박종진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순업 △인천계양지사 김석원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홍만희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지석원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유혜경 △대전유성지사 고광수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김후식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용구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최광희 △양천지사 김명용 △구로지사 권태충 △안양지사 이용근 △양천지사 백운국 △요양운영실 요양자원부장 윤선일 △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전옥분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세규 △관악지사 권상혁 △수원동부지사 허태영 △서울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김송수 △종로지사 안홍억 △평택지사 유병석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최중강 △수원서부지사 박문규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이철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조해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손영덕 △안양지사 정범길 △안양지사 정오성 △용인서부지사 박중규 △용인서부지사 신현철 △용인서부지사 장동환 △용인서부지사 이만규 <상위직(2급)> △광주서부지사 이옥순 △춘천지사 구자춘 △남양주가평지사 황하원 △강릉지사 양경욱 △경주지사 이재억 △익산지사 이환규 △대전동부지사 박형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승진 <실장> △수원지원장 김진국 △인재경영실(국방대학교 교육) 공진선 <부장급> △약제관리부장 조회규 △상대가치개발부장 문경아 ○안전보건공단 ◇승진 <실장급(1급)>△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 김기웅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소장 김현영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장 이동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이하연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이영덕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무영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함광호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고광재 △대구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우종권 △대전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연기 ◇전보 <실장급(1급)>△중부지역본부장 이준원 △대전지역본부장 정성훈 △경영기획실장 김도근 △건설안전실장 고재철 △안전문화홍보실장 송재성 △감사실장 서문교 △강원지사장 안광인 △강원동부지사장 박상우 △경남동부지사장 권세현 △전북지사장 김병진 △전북서부지사장 박동근 △전남동부지사장 최수봉 △경기북부지사장 정재종 △경기서부지사장 구권호 △경기동부지사장 나종일 △부천지사장 안병준 △대구서부지사장 김규식 △경북동부지사장 최창률 △경북지사장 김철현 △충북지사장 배계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독성연구실장 김증호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수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도원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김영덕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신운철 △중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박대식 △대구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이동규 △대전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임배수○한국산업인력공단 ◇임용 <별정직> △대전지역본부장 엄주천 ◇승진 <1급> △경남지사장 김동일 △경기북부지사장 김희선 <2급> △감사실 하필규 △총무국 장훈 △산업지원팀장 문승현 △일학습운영팀장 하상진 △외국인력도입팀장 김호연 △서울K-Move센터장 이우진 △글로벌협력팀장 서양열 △기술자격출제실 유행석 △NCS센터 김동자 △서울동부지사 주관식 △경기지사 유찬숙 △경북지사 권형태 △경북동부지사 이관구 △대전지역본부 김준영 ◇전보 <1급 상당>△경영기획실장 최상건 △자격혁신국장 장덕호 △기술자격출제실장 유춘 △응용공학팀장 김재해 △건설환경팀장 홍정혁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전화익 △서울지역본부장 김병주 △부산지역본부장 변무장 △강원동부지사장 박영환 △경북동부지사장 김우현 △경기동부지사장 박찬섭 △전남서부지사장 이담철 △서울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1팀장 손규일 △부산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전동영 △부산지역본부 지역일학습지원센터장 김현생 △대구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박종규 △중부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래휘 △광주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창기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김균현 <2급 상당>△고객지원센터장 김동구 △미래전략팀장 김정우 △인재개발팀장 고재철 △지역지원팀장 윤재연 △사업주훈련지원팀장 조영두 △컨소시엄지원팀장 박동준 △직업방송매체팀장 이채욱 △일학습확산팀장 홍제용 △자격혁신팀장 신승식 △생활과학팀장 조용대 △사회문화팀장 김홍달 △전문자격운영팀장 이병욱 △과정평가기준팀장 오창열 △외국인보험교육팀장 최석훈 △해외취업알선팀장 이태형 △NCS기획운영단장 김진실 △NCS개발팀장 박칠규 △NCS활용팀장 최용범 △NCS공공지원팀장 정형철 △숙련기술총괄팀장 양대형 △기능경기팀장 권상원 △글로벌HRD지원팀장 서성열 △서울지역본부 김병천 △서울동부지사 김동호 △서울남부지사 전용덕 △강원지사 김유진 △강원동부지사 이기준 박문석 △부산지역본부 △부산남부지사 이동석 민수영 △경남지사 공창성 박교식 △울산지사 박태오 △대구지역본부 박종호 송성근 △경북지사 장재명 주원기 △경북동부지사 최준희 △중부지역본부 △경기지사 천윤수 채경수 △경기북부지사 김기우 △경기동부지사 문병돈 이철민 △광주지역본부 임기성 △전북지사 한창주 김라주 송수동 △전남지사 노상석 최진규 △전남서부지사 김운식 김용무 △대전지역본부 변상길 △충북지사 이명흔 △충남지사 김종석 △태국 임승묵 △캄보디아 박태훈 △네팔 김기욱 △몽골 김성은 △방글라데시 임충근 △키르기스스탄 이경희○근로복지공단 ◇임용 <본부장>△광주지역본부장 박인규 ◇승진 <1급> △창원지사장 정기배 △울산지사장 명옥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홍덕 △여수지사장 임화영 △제주지사장 김기오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박호성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하종호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김우연 <2급> △정보화본부 전재용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임수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원동렬 △부산지역본부 송무부장 윤일한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순식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인성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경자 △인천병원 원무부장 김호윤 △창원병원 원무부장 권영태 △대구병원 원무부장 민현희 △대전병원 원무부장 장경근 △순천병원 간호부장 김미숙 △태백병원 케어센터장 한은숙 ◇전보 <본부장>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원정수 <1급> △정보화본부장 최창식 △경영지원국장 이명수 △서울동부지사장 최창보 △서울서부지사장 김원혁 △서울남부지사장 김용문 △서울북부지사장 이경희 △서울관악지사장 임한병 △서울서초지사장 최종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철 △춘천지사장 유기성 △부산동부지사장 김진태 △부산북부지사장 홍경선 △양산지사장 성헌규 △대구서부지사장 김용도 △구미지사장 성덕환 △인천북부지사장 김춘희 △평택지사장 정동수 △안산지사장 이상호 △고양지사장 강성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호동 △익산지사장 박병일 △군산지사장 조창규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청우 △천안지사장 문우동 △보령지사장 송석만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명수 △인천병원 행정부원장 이보현 <2급> △부산중부지사장 김낙균 △울산고객지원센터장 정숙향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전광환 △비서실장 오길수 △경영지원국 총무부장 최재석 △경영지원국 보수관리부장 김만식 △산재재활국 재활사업부장 하정식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심사지원부장 이양민 △산재심사실 심사1부장 허정 △산재심사실 심사2부장 박의숙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재현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정일순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박철민 △서울지역본부 복지사업부장 이준영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인섭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신대희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병용 △서울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연호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종윤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임용빈 △서울서초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석우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종걸 △의정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응도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안일환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웅렬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김경자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철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병일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영순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손영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임철갑 △대구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종승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기호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주동 △구미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일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곽노혁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헌재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수원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평택지사 재활보상부장 반병진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수영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엄주헌 △안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강재웅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엄기행 △안산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태현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성길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심희선 △고양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군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백마심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임채섭 △안산병원 원무부장 박종규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중 △대구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순성 △정선병원 경영지원부장 송영식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박명준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전지식○한국천문연구원 △선임본부장 한원용 △이론천문연구센터장 류동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부문 △뇌의약연구단장 책임연구원 금교창 △분자인식연구센터장 책임연구원 최만호 ◇연구지원부문 <본부장급> △감사부장 책임관리원 남동우 △기술사업단장 책임관리원 최치호 <실장급> △국제협력실장 책임관리원 이돈재 △인재개발실장 책임관리원 이창근 △문화홍보실장 책임관리원 김영종 △인프라운영실장 책임관리원 김범수 △기술사업화실장 책임전문원 임환 △전북분원 연구지원부장 책임관리원 윤승 <팀장급> △기본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유희준 △수탁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최호영 △기획예산팀장 책임관리원 박병수 △총무복지팀장 책임관리원 방성욱 △인사경영팀장 책임관리원 이태호 △홍보팀장 선임관리원 염기홍 △문화경영팀장 선임관리원 전정훈 △지식재산경영팀장 선임전문원 변지형 △사업화추진팀장 선임전문원 신성철○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보직 발령 △평가분석본부 성과확산실장 김이경 △평가분석본부 조사분석실장 안병민 △평가분석본부 지식정보실장 김병수 △미래예측본부 미래전략실장 임성민 △미래예측본부 기술예측실장 이승룡 △경영지원단 기획예산팀장 전승수 △경영지원단 재정관리팀장 도계훈 △전략기획실 전략연구팀장 김용정○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급> △연구개발부원장 백원필 <본부장급>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송철화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 정환성 △원자력정책개발본부장 김현준 <단장급> △핵연료기술개발단장 구양현 △원자력안전방호단장 전용범 <부장급> △핵비확산시스템연구부장 구정회 △경수로핵연료기술개발부장 양재호 △열수력안전연구부장 최기용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장 한문희 △중성자응용기술부장 김명섭 △재료조사시험평가부장 안상복 △성과확산부장 장재호 <실장급> △설계종합실장 장진욱 △파이로시설운영실장 조일제 △방사성폐기물수송저장기술개발실장 최우석 △연구로노심해석실장 노규홍 △연구로안전해석실장 박수기 △연구로유체계통설계실장 김성훈 △연구로계측제어설계실장 서용석 △연구로기계설계실장 유연식 △연구로장치설계실장 이종민 △연구로기술관리실장 김현일 △SMART노심설계실장 구본승 △SMART안전해석실장 배규환 △SMART유체계통설계실장 김영인 △SMART기계설계실장 김종욱 △SMART사업관리실장 정문 △해양원전핵연료개발실장 이병호 △ALARA평가실장 김영일 △중성자과학지원시설운영실장 문명국 △하나로조사설비운영실장 주기남 △하나로운전실장 최호영 △하나로계통관리실장 임성팔 △동위원소생산시설운영실장 이용섭 △하나로안전분석실장 안국훈 △조사재시험실장 김희문 △조사후시험실장 김도식 △방사성폐기물관리실장 홍대석 △정책총괄실장 이영철 △에너지환경ㆍ정보분석실장 정익 △국제전략연구실장 김경표 △역량개발실장 황혜선 △산학연교육실장 김웅기 △국제교육실장 김현기 △장치개발실장 염기언 △방사선관리실장 이종일 △선량평가실장 김장렬 △RMS유지관리실장 홍광표 △환경방사능평가실장 정근호 △원자력방재실장 이관엽 △원자력통제실장 이성호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육종연구실장 강시용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안전ㆍ방호실장 이진우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가속기연구실장 권혁중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빔이용연구실장 김계령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선안전실장 조용섭 <팀장급> △노무팀장 김진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감사부장 이영진 △안전관리실장 김병진○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차길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교육훈련연구센터장 박봉순○보험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변혜원 ◇보직 발령 △연구조정실장 임준환 △금융전략실장 이기형 △금융정책실장 윤성훈 △사회안전망실장 이태열 △동향분석실 부실장 조용운○보험개발원 ◇전보 <팀장> △인력관리팀장 임영조 △개인정보보호팀장 이영우 △장기손해보험팀장 오창환 △요율통계팀장 김동원 △약관업무팀장 박항준 △자동차보험팀장 임주혁 △일반손해보험팀장 이준섭 △통계팀장 정태윤 △정책보험1팀장 겸 환경책임보험TF팀장 지연구 △정책보험2팀장 권순일 △조사국제협력팀장 유지호 △IT개발팀장 오윤석 △정보서비스1팀장 배동한 △정보서비스2팀장 정연관 △기술연구팀장 강승수 △AOS선진화TF팀장 김기홍 ○신한은행 ◇승진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조재희 △정보보호본부 상무 이명구 <본부장> △기관그룹 본부장 임준효 △외환사업본부장 이재학 △IB본부장 배승훈 △마케팅본부장 백홍근 △ICT본부장 최병규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운진 △자금시장본부장 장동기 △부산울산본부장 강형석 △강서본부장 최용식 △북서본부장 김재성 △인천본부장 서용근 △동부본부장 윤봉선 △경기남부본부장 이내훈 △충북본부장 연경환 △강원본부장 경기정 △서부본부장 박문근 △WM그룹 본부장 왕미화 ◇전보 <본부장> △IPS본부장 한선구 △미래채널본부장 김재우 △업무개선본부장 양진규 △경기동부본부장 박우혁 △강동본부장 조욱제 △북부본부장 최춘호 △서초본부장 고윤주 △중부1본부장 최기한 △대기업2본부장 신연식 △남서본부장 김성우 △경기중부본부장 양광우 △남부본부장 정민호 △강남1본부장 이형락 △경인본부장 김혜민 △중부2본부장 백승희 △강남2본부장 조대희 ○신한금융지주 ◇승진 <상무> △IR팀 담당 상무 겸 IR팀장 류승헌 ○신한캐피탈 ◇신규선임 <상무> △기획팀 상무 김학영 ◇재선임 <본부장> △투자금융본부장 이훈재 △영업추진본부장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장 이용동○하나금융투자 ◇승진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배기주 <부서장> △PIB지원실장 양경식 △Private Equity실장 김민수 △업무혁신실장 박선영 △파생상품실장 이상호 △인수금융팀장 최재진 △연금사업추진실장 김상철 △프로덕트솔루션실장 배경만 <지점장> △강릉지점장 정웅선 △청량리지점장 김운한 △범어동지점장 노호진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황영선 △평촌지점장 이후림 △신림역지점장 신화섭 △압구정중앙지점장 김경주 △반포지점장 김유덕 △은평지점장 최석훈 △청주지점장 권영진 △부산지점장 임현주 △서초지점장 황범연 △목동지점장 안수련 △강서지점장 은종민 ○키움증권 ◇전보 △리테일총괄본부 글로벌영업팀장 김정훈 △리테일총괄본부 투자컨텐츠팀장 고강인 △리테일총괄본부 키움금융센터 CS기획팀장 최태환 △전략기획본부 투자솔루션팀장 민석주 △투자운용본부 AI팀장 김지준 △투자운용본부 PI팀장 이재준○BNK투자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사업부 최원철 △자산운용사업부 최영희 △IB사업부 안재성 <부장> △사상지점 박상규 △검사부 박상재 △시너지영업부 이승하 △경영기획부 인사팀 김종렬 △자산운용사업부 이용준○코웨이 ◇승진 <전무> △환경기술연구소장 이선용 <상무> △디자인연구소장 염일수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장 김순태 △환경가전사업본부 W사업부문장 강영섭 △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 강상현 ○일동제약 ◇전보 <본부·실장급> △생산본부장 박대창 △개발본부장 전구석 △PI추진실장 배문일 △ETC부문장 김승수 △OTC/HC부문장 전걸순 △병원영업본부장 강용식 △의원영업본부장 나승일 △연구본부장 강재훈 △경영지원본부장 최규환 △CP관리실장 조석제 △재경본부장 강규성 △품질경영실장 허용석○화승T&C <대표이사 부사장> △이정두 <이사부장> △이동훈 ○화승비나 <상무이사> △신창훈 △김준규 △김수상 <이사부장> △전영병 △윤종현 △황풍은 △김형주 ○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 <이사> △권태곤 <이사부장> △김철령 ○화승R&A <이사> △강병기 △임팔수 △정호도 △전현호 <이사부장> △오세운 ○화승엑스윌 <이사부장> △김종우 ○화승소재 <이사부장> △김병석 ○화승터키(HSTR) <이사부장> △이우균 ○화승인더스트리 <이사부장> △이찬호 △정한수 ○비엔(BN)그룹 △비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우봉 △대선주조 대표이사 전무 조우현 △바이펙스 대표이사 상무 이광수 △비케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사 임성산○여신금융협회 ◇승진 <1급> △금융부 부장 김민기 <2급> △대외협력실 실장 백인수 △여신금융교육원수원 실장 이정음 ◇전보 △신기술금융부 부장 김태훈 △감사실 실장 이효찬○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임원 선임 △사업본부장 최희문 상무이사○고려대 △평생교육원장 이천희 ○MBC △시사제작국 시사제작4부장 장형원 △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장 이원영 △경인지사 용인총국장 김학구○조선비즈 △문화부장 김지수 △금융부장 이경은○스포츠조선 △콘텐츠본부 경제산업2팀 차장대우 이규복
2015.12.31 I 이승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행정직 부이사관> △기획재정담당관 이상순 <전산직 기술서기관> △정보화담당관실 서인석 ◇전보 <행정직 4급 이상> △창조행정담당관 최정석 △감사담당관 김태복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천정훈 △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류지중 △창조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심경보 △감사담당관실 서기관 김종관○국토교통부 ◇신규 채용 <국장급> △비상안전기획관 서기정○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창조경제기획국장 오태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과장급> △대법원 김의래 ◇승진 <과장직>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오동욱 △제조업감시과장 최장관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서창현 ◇전보 <과장급> △공정거래위원회 유성욱 △카르텔조사과장 정희은 △서비스업감시과장 정창욱 △서울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장춘재 <서기관> △업무지원팀장 김한주 ○국민안전처 ◇전보 <고위공무원·소방감> △안전총괄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복수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감 조종묵 △전라남도소방본부장 소방감 이형철 ○금융위원회 ◇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명금○언론중재위원회 △접수상담팀장 임종우○한국감정원 ◇보임 <상무이사> △심사·공시본부장 박상열 <본부장> △신사업본부장 김양수 △수도권본부장 김원식 △서남권본부장 정찬윤 △동남권본부장 이희원 <실·처·지사장> △기획조정실장 김남수 △홍보실장 한숙렬 △평가협력처장 강성덕 △보상사업본부장 임병수 △부동산공시처장 조철희 △신사업개발처장 이재우 △녹색건축센터장 윤종돈 △연구개발실장 김상윤 △부동산통계센터장 김세기 △서울동부지사장 박기석 △경기의정부지사장 서경화 △강원강릉지사장 이성영 △대전지사장 홍성훈 △충남홍성지사장 권영식 △충북청주지사장 손형배 △전남순천지사장 장덕자 △전북전주지사장 정상규 △부산동부지사장 김열두 △울산지사장 유은철 △경남진주지사장 황재창 △대구지사장 김성찬 △경북안동지사장 김경헌○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소장 손성락 ○주택금융공사 ◇ 신임 △대변인 겸 홍보실장 이종석 ◇전보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차경만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승창 △동남권지역본부장 김갑천 △서남권지역본부장 유석희 <부장> △재무관리부장 정정일 △소비자보호부장 오상연 △리스크관리부장 조현곤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주택금융연구원장 문근석 <지점장> △서울북부지사장 박금석 △서울동부지사장 박성재 △부산지사장 조생현 △인천지사장 서성규 △광주지사장 김영환 △대전지사장 채석 △경기중부지사장 최혁순 △충북지사장 권오훈 △천안지사장 김익수 △전북지사장 이화균 △제주지사장 강희수 △서울채권관리센터장 이휘○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 △홍보실장 박준현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 이범욱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현덕환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김권중 △안전기획단장 강대철 △천안아산지사장 이주호 △경남서부지사장 박희만 <2급(갑)> △비서실장 김희봉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장 이세호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황제하 △기술사업처 검사부장 김성주 △기술사업처 기술진단부장 김진태 △성장동력처 국제협력부장 최병우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천문갑 △경남지역본부 경남남부지사장 남근우 < 2급(을)> △기술사업처 차장 강수일 △감사실 감사1부 차장 정연관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 고객지원부장 강현경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사용전검사부 차장 남기문 △감사실 감사2부 차장 오치영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 점검부장 배병일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 점검부장 노명 △강원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박병하 △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민병갑○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실장 노준호 △건설실장 박호교 △감사실장 정홍식 △홍보실장 김정원 △기획예산부장 최형락 △경영지원부장 김근영 △재무회계부장 김성철 △물류기획부장 간주태 △항만운영부장 남기관 △항만정보화TF장 박희수 △감천사업소장 김찬규 △건설기획부장 이영재 △항만건설부장 최중현 △항만시설부장 성치석 △전략기획실장 강부원 △국제사업부장 진규호 △개발사업부장 민병근 △투자유치부장 오세안○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 △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 △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 △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승진 <1급> △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 △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 △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 △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 △군산지사장 김덕용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2급> △정보관리실 요양정보부장 송영운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정보운영반 자료관리팀장 강형구 △칠곡지사 이동원 △부산중부지사 안병양 △부산진구지사 김학규 △칠곡지사 김승국 △성남북부지사 양재연 △부산남부지사 김갑산 △원주횡성지사 이종천 △순천곡성지사 강형윤 △부산진구지사 김일 △부산동래지사 최영희 △남양주가평지사 이종호 △전주북부지사 김현수 △강동지사 박종호 △강릉지사 장형규 △창원마산지사 황호진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김해지사 이영준 △진주산청지사 안재성 △부산중부지사 강태희 △울산중부지사 김성진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경주지사 김은순 △광주북부지사 고미숙 △전주남부지사 손재원 △대전중부지사 황희식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의행 △대전유성지사 이관묵 △화성지사 진용석 △광명지사 조용환 △안동지사 이석표 △화성지사 안정훈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전보 <1급> △파주지사장 정영선 △송파지사장 조영남 △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 △평택지사장 홍순경 △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성동지사장 안수민 △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 △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 △여수지사장 주인철 △강북지사장 서명철 △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 △고객지원실장 최용선 △동작지사장 박두신 △마포지사장 권준석 △성북지사장 박종길 △구미지사장 최동훈 △인재개발원장 안희무 △성남남부지사장 오인환 △감사실장 김대용 △고양일산지사장 김동기 △강동지사장 이상돈 △인천남동지사장 박태근 △부산동래지사장 장용옥 △경산청도지사장 성민경 △울산중부지사장 강정선 △대구동부지사장 이동열 △대구중부지사장 강대성 △강남북부지사장 노상필 △인천계양지사장 김소망 △인천남부지사장 김창배 △김포지사장 이종균 △안양지사장 최호규 △광주서부지사장 송선근 △원주횡성지사장 양인성 △급여보장실장 장수목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정호 <상위직(1급)>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2급> △과천지사장 김후조 △음성지사장 한동훈 △부산서부지사장 최해청 △의성군위지사장 강현진 △김천지사장 최중석 △상주지사장 김재형 △영광함평지사장 류원용 △고흥보성지사장 이인행 △진안지사장 이희규 △정읍지사장 전승범 △광양구례지사장 정순호 △서귀포지사장 진창우 △옥천지사장 배정보 △논산지사장 여병춘 △안성지사장 홍태식 △군포지사장 변재익 △용인동부지사장 백용호 △의왕지사장 이창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백충상 △마포지사 곽순근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민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김창순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성재석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서옥임 △급여관리실 급여기획부장 이보우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박춘식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김미경 △종로지사 정상교 △도봉지사 이영균 △관악지사 나영선 △서초남부지사 박윤철 △강남동부지사 류성희 △강남동부지사 이미희 △부산북부지사 김재곤 △천안지사 김경식 △안양지사 윤정욱 △시흥지사 유재중 △송파지사 김장수 △대구동부지사 남광수 △강남북부지사 박숙희 △ 업무혁신추진반 업무개선추진팀장 이명수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양동호 △청주서부지사 김상교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이재영 △인천남동지사 백남복 △인천서부지사 공경열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추동수 △요양운영실 요양제도부장 이해철 △원주횡성지사 김민수 △ 대전중부지사 이광재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안정숙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정근채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도수일 △빅데이터운영실 정보분석부장 김평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국제협력부장 박희동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ODA사업부장 김원훈 △서대문지사 유익환 △강서지사 김희문 △서대문지사 최해식 △강북지사 김석원 △광진지사 최윤섭 △ 성동지사 이순재 △강남서부지사 노종식 △중랑지사 곽정수 △고양일산지사 서윤조 △인천서부지사 최광남 △고양일산지사 한정수 △용산지사 임준섭 △은평지사 이석영 △구로지사 이광수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허도한 △건강증진실 사업개발부장 양원열 △광명지사 이형진 △강남동부지사 윤길중 △종로지사 이창언 △구로지사 박재언 △마포지사 임형천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서철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팀장 정인영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김형식 △강남서부지사 이선만 △성남남부지사 이준호 △부산남부지사 권영문 △양산지사 최영태 △인천남동지사 이후경 △김포지사 조성진 △부산지역본부 업무개선시범사업추진팀장 신무진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김선진 △빅데이터운영실 통계부장 양창희 △창원중부지사 김영조 △수원서부지사 권혁주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소평호 △서초북부지사 황대신 △대구중부지사 이종인 △대구달서지사 우병욱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정동규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김기형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박용규 △안동지사 장은석 △파주지사 박형진 △대구달서지사 손병학 △광주북부지사 공상현 △광주북부지사 최창석 △광주서부지사 유연식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문형원 △업무혁신추진반 전자건강보험증추진팀장 김희웅 △제주지사 양동규 △광주동부지사 김윤식 △동작지사 안준양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최철원 △파주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이형철 △전주북부지사 전정기 △광주서부지사 남영환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장영효 △여수지사 유재승 △광주동부지사 김동석 △고객지원실 사이버고객부장 박영철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양병준 △화성지사 김양진 △천안지사 박종진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순업 △인천계양지사 김석원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홍만희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지석원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유혜경 △대전유성지사 고광수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김후식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용구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최광희 △양천지사 김명용 △구로지사 권태충 △안양지사 이용근 △양천지사 백운국 △요양운영실 요양자원부장 윤선일 △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전옥분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세규 △관악지사 권상혁 △수원동부지사 허태영 △서울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김송수 △종로지사 안홍억 △평택지사 유병석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최중강 △수원서부지사 박문규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이철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조해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손영덕 △안양지사 정범길 △안양지사 정오성 △용인서부지사 박중규 △용인서부지사 신현철 △용인서부지사 장동환 △용인서부지사 이만규 <상위직(2급)> △광주서부지사 이옥순 △춘천지사 구자춘 △남양주가평지사 황하원 △강릉지사 양경욱 △경주지사 이재억 △익산지사 이환규 △대전동부지사 박형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승진 <실장> △수원지원장 김진국 △인재경영실(국방대학교 교육) 공진선 <부장급> △약제관리부장 조회규 △상대가치개발부장 문경아 ○안전보건공단 ◇승진 <실장급(1급)>△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 김기웅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소장 김현영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장 이동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이하연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이영덕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무영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함광호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고광재 △대구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우종권 △대전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연기 ◇전보 <실장급(1급)>△중부지역본부장 이준원 △대전지역본부장 정성훈 △경영기획실장 김도근 △건설안전실장 고재철 △안전문화홍보실장 송재성 △감사실장 서문교 △강원지사장 안광인 △강원동부지사장 박상우 △경남동부지사장 권세현 △전북지사장 김병진 △전북서부지사장 박동근 △전남동부지사장 최수봉 △경기북부지사장 정재종 △경기서부지사장 구권호 △경기동부지사장 나종일 △부천지사장 안병준 △대구서부지사장 김규식 △경북동부지사장 최창률 △경북지사장 김철현 △충북지사장 배계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독성연구실장 김증호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수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도원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김영덕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신운철 △중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박대식 △대구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이동규 △대전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임배수○한국산업인력공단 ◇임용 <별정직> △대전지역본부장 엄주천 ◇승진 <1급> △경남지사장 김동일 △경기북부지사장 김희선 <2급> △감사실 하필규 △총무국 장훈 △산업지원팀장 문승현 △일학습운영팀장 하상진 △외국인력도입팀장 김호연 △서울K-Move센터장 이우진 △글로벌협력팀장 서양열 △기술자격출제실 유행석 △NCS센터 김동자 △서울동부지사 주관식 △경기지사 유찬숙 △경북지사 권형태 △경북동부지사 이관구 △대전지역본부 김준영 ◇전보 <1급 상당>△경영기획실장 최상건 △자격혁신국장 장덕호 △기술자격출제실장 유춘 △응용공학팀장 김재해 △건설환경팀장 홍정혁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전화익 △서울지역본부장 김병주 △부산지역본부장 변무장 △강원동부지사장 박영환 △경북동부지사장 김우현 △경기동부지사장 박찬섭 △전남서부지사장 이담철 △서울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1팀장 손규일 △부산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전동영 △부산지역본부 지역일학습지원센터장 김현생 △대구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박종규 △중부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래휘 △광주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창기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김균현 <2급 상당>△고객지원센터장 김동구 △미래전략팀장 김정우 △인재개발팀장 고재철 △지역지원팀장 윤재연 △사업주훈련지원팀장 조영두 △컨소시엄지원팀장 박동준 △직업방송매체팀장 이채욱 △일학습확산팀장 홍제용 △자격혁신팀장 신승식 △생활과학팀장 조용대 △사회문화팀장 김홍달 △전문자격운영팀장 이병욱 △과정평가기준팀장 오창열 △외국인보험교육팀장 최석훈 △해외취업알선팀장 이태형 △NCS기획운영단장 김진실 △NCS개발팀장 박칠규 △NCS활용팀장 최용범 △NCS공공지원팀장 정형철 △숙련기술총괄팀장 양대형 △기능경기팀장 권상원 △글로벌HRD지원팀장 서성열 △서울지역본부 김병천 △서울동부지사 김동호 △서울남부지사 전용덕 △강원지사 김유진 △강원동부지사 이기준 박문석 △부산지역본부 △부산남부지사 이동석 민수영 △경남지사 공창성 박교식 △울산지사 박태오 △대구지역본부 박종호 송성근 △경북지사 장재명 주원기 △경북동부지사 최준희 △중부지역본부 △경기지사 천윤수 채경수 △경기북부지사 김기우 △경기동부지사 문병돈 이철민 △광주지역본부 임기성 △전북지사 한창주 김라주 송수동 △전남지사 노상석 최진규 △전남서부지사 김운식 김용무 △대전지역본부 변상길 △충북지사 이명흔 △충남지사 김종석 △태국 임승묵 △캄보디아 박태훈 △네팔 김기욱 △몽골 김성은 △방글라데시 임충근 △키르기스스탄 이경희○근로복지공단 ◇임용 <본부장>△광주지역본부장 박인규 ◇승진 <1급> △창원지사장 정기배 △울산지사장 명옥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홍덕 △여수지사장 임화영 △제주지사장 김기오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박호성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하종호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김우연 <2급> △정보화본부 전재용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임수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원동렬 △부산지역본부 송무부장 윤일한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순식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인성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경자 △인천병원 원무부장 김호윤 △창원병원 원무부장 권영태 △대구병원 원무부장 민현희 △대전병원 원무부장 장경근 △순천병원 간호부장 김미숙 △태백병원 케어센터장 한은숙 ◇전보 <본부장>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원정수 <1급> △정보화본부장 최창식 △경영지원국장 이명수 △서울동부지사장 최창보 △서울서부지사장 김원혁 △서울남부지사장 김용문 △서울북부지사장 이경희 △서울관악지사장 임한병 △서울서초지사장 최종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철 △춘천지사장 유기성 △부산동부지사장 김진태 △부산북부지사장 홍경선 △양산지사장 성헌규 △대구서부지사장 김용도 △구미지사장 성덕환 △인천북부지사장 김춘희 △평택지사장 정동수 △안산지사장 이상호 △고양지사장 강성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호동 △익산지사장 박병일 △군산지사장 조창규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청우 △천안지사장 문우동 △보령지사장 송석만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명수 △인천병원 행정부원장 이보현 <2급> △부산중부지사장 김낙균 △울산고객지원센터장 정숙향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전광환 △비서실장 오길수 △경영지원국 총무부장 최재석 △경영지원국 보수관리부장 김만식 △산재재활국 재활사업부장 하정식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심사지원부장 이양민 △산재심사실 심사1부장 허정 △산재심사실 심사2부장 박의숙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재현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정일순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박철민 △서울지역본부 복지사업부장 이준영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인섭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신대희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병용 △서울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연호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종윤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임용빈 △서울서초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석우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종걸 △의정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응도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안일환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웅렬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김경자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철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병일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영순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손영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임철갑 △대구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종승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기호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주동 △구미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일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곽노혁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헌재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수원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평택지사 재활보상부장 반병진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수영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엄주헌 △안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강재웅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엄기행 △안산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태현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성길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심희선 △고양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군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백마심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임채섭 △안산병원 원무부장 박종규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중 △대구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순성 △정선병원 경영지원부장 송영식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박명준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전지식○한국천문연구원 △선임본부장 한원용 △이론천문연구센터장 류동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부문 △뇌의약연구단장 책임연구원 금교창 △분자인식연구센터장 책임연구원 최만호 ◇연구지원부문 <본부장급> △감사부장 책임관리원 남동우 △기술사업단장 책임관리원 최치호 <실장급> △국제협력실장 책임관리원 이돈재 △인재개발실장 책임관리원 이창근 △문화홍보실장 책임관리원 김영종 △인프라운영실장 책임관리원 김범수 △기술사업화실장 책임전문원 임환 △전북분원 연구지원부장 책임관리원 윤승 <팀장급> △기본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유희준 △수탁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최호영 △기획예산팀장 책임관리원 박병수 △총무복지팀장 책임관리원 방성욱 △인사경영팀장 책임관리원 이태호 △홍보팀장 선임관리원 염기홍 △문화경영팀장 선임관리원 전정훈 △지식재산경영팀장 선임전문원 변지형 △사업화추진팀장 선임전문원 신성철○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보직 발령 △평가분석본부 성과확산실장 김이경 △평가분석본부 조사분석실장 안병민 △평가분석본부 지식정보실장 김병수 △미래예측본부 미래전략실장 임성민 △미래예측본부 기술예측실장 이승룡 △경영지원단 기획예산팀장 전승수 △경영지원단 재정관리팀장 도계훈 △전략기획실 전략연구팀장 김용정○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급> △연구개발부원장 백원필 <본부장급>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송철화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 정환성 △원자력정책개발본부장 김현준 <단장급> △핵연료기술개발단장 구양현 △원자력안전방호단장 전용범 <부장급> △핵비확산시스템연구부장 구정회 △경수로핵연료기술개발부장 양재호 △열수력안전연구부장 최기용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장 한문희 △중성자응용기술부장 김명섭 △재료조사시험평가부장 안상복 △성과확산부장 장재호 <실장급> △설계종합실장 장진욱 △파이로시설운영실장 조일제 △방사성폐기물수송저장기술개발실장 최우석 △연구로노심해석실장 노규홍 △연구로안전해석실장 박수기 △연구로유체계통설계실장 김성훈 △연구로계측제어설계실장 서용석 △연구로기계설계실장 유연식 △연구로장치설계실장 이종민 △연구로기술관리실장 김현일 △SMART노심설계실장 구본승 △SMART안전해석실장 배규환 △SMART유체계통설계실장 김영인 △SMART기계설계실장 김종욱 △SMART사업관리실장 정문 △해양원전핵연료개발실장 이병호 △ALARA평가실장 김영일 △중성자과학지원시설운영실장 문명국 △하나로조사설비운영실장 주기남 △하나로운전실장 최호영 △하나로계통관리실장 임성팔 △동위원소생산시설운영실장 이용섭 △하나로안전분석실장 안국훈 △조사재시험실장 김희문 △조사후시험실장 김도식 △방사성폐기물관리실장 홍대석 △정책총괄실장 이영철 △에너지환경ㆍ정보분석실장 정익 △국제전략연구실장 김경표 △역량개발실장 황혜선 △산학연교육실장 김웅기 △국제교육실장 김현기 △장치개발실장 염기언 △방사선관리실장 이종일 △선량평가실장 김장렬 △RMS유지관리실장 홍광표 △환경방사능평가실장 정근호 △원자력방재실장 이관엽 △원자력통제실장 이성호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육종연구실장 강시용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안전ㆍ방호실장 이진우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가속기연구실장 권혁중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빔이용연구실장 김계령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선안전실장 조용섭 <팀장급> △노무팀장 김진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감사부장 이영진 △안전관리실장 김병진○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차길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교육훈련연구센터장 박봉순○보험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변혜원 ◇보직 발령 △연구조정실장 임준환 △금융전략실장 이기형 △금융정책실장 윤성훈 △사회안전망실장 이태열 △동향분석실 부실장 조용운○보험개발원 ◇전보 <팀장> △인력관리팀장 임영조 △개인정보보호팀장 이영우 △장기손해보험팀장 오창환 △요율통계팀장 김동원 △약관업무팀장 박항준 △자동차보험팀장 임주혁 △일반손해보험팀장 이준섭 △통계팀장 정태윤 △정책보험1팀장 겸 환경책임보험TF팀장 지연구 △정책보험2팀장 권순일 △조사국제협력팀장 유지호 △IT개발팀장 오윤석 △정보서비스1팀장 배동한 △정보서비스2팀장 정연관 △기술연구팀장 강승수 △AOS선진화TF팀장 김기홍 ○신한은행 ◇승진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조재희 △정보보호본부 상무 이명구 <본부장> △기관그룹 본부장 임준효 △외환사업본부장 이재학 △IB본부장 배승훈 △마케팅본부장 백홍근 △ICT본부장 최병규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운진 △자금시장본부장 장동기 △부산울산본부장 강형석 △강서본부장 최용식 △북서본부장 김재성 △인천본부장 서용근 △동부본부장 윤봉선 △경기남부본부장 이내훈 △충북본부장 연경환 △강원본부장 경기정 △서부본부장 박문근 △WM그룹 본부장 왕미화 ◇전보 <본부장> △IPS본부장 한선구 △미래채널본부장 김재우 △업무개선본부장 양진규 △경기동부본부장 박우혁 △강동본부장 조욱제 △북부본부장 최춘호 △서초본부장 고윤주 △중부1본부장 최기한 △대기업2본부장 신연식 △남서본부장 김성우 △경기중부본부장 양광우 △남부본부장 정민호 △강남1본부장 이형락 △경인본부장 김혜민 △중부2본부장 백승희 △강남2본부장 조대희 ○신한금융지주 ◇승진 <상무> △IR팀 담당 상무 겸 IR팀장 류승헌 ○신한캐피탈 ◇신규선임 <상무> △기획팀 상무 김학영 ◇재선임 <본부장> △투자금융본부장 이훈재 △영업추진본부장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장 이용동○하나금융투자 ◇승진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배기주 <부서장> △PIB지원실장 양경식 △Private Equity실장 김민수 △업무혁신실장 박선영 △파생상품실장 이상호 △인수금융팀장 최재진 △연금사업추진실장 김상철 △프로덕트솔루션실장 배경만 <지점장> △강릉지점장 정웅선 △청량리지점장 김운한 △범어동지점장 노호진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황영선 △평촌지점장 이후림 △신림역지점장 신화섭 △압구정중앙지점장 김경주 △반포지점장 김유덕 △은평지점장 최석훈 △청주지점장 권영진 △부산지점장 임현주 △서초지점장 황범연 △목동지점장 안수련 △강서지점장 은종민 ○키움증권 ◇전보 △리테일총괄본부 글로벌영업팀장 김정훈 △리테일총괄본부 투자컨텐츠팀장 고강인 △리테일총괄본부 키움금융센터 CS기획팀장 최태환 △전략기획본부 투자솔루션팀장 민석주 △투자운용본부 AI팀장 김지준 △투자운용본부 PI팀장 이재준○BNK투자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사업부 최원철 △자산운용사업부 최영희 △IB사업부 안재성 <부장> △사상지점 박상규 △검사부 박상재 △시너지영업부 이승하 △경영기획부 인사팀 김종렬 △자산운용사업부 이용준○코웨이 ◇승진 <전무> △환경기술연구소장 이선용 <상무> △디자인연구소장 염일수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장 김순태 △환경가전사업본부 W사업부문장 강영섭 △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 강상현 ○일동제약 ◇전보 <본부·실장급> △생산본부장 박대창 △개발본부장 전구석 △PI추진실장 배문일 △ETC부문장 김승수 △OTC/HC부문장 전걸순 △병원영업본부장 강용식 △의원영업본부장 나승일 △연구본부장 강재훈 △경영지원본부장 최규환 △CP관리실장 조석제 △재경본부장 강규성 △품질경영실장 허용석○화승T&C <대표이사 부사장> △이정두 <이사부장> △이동훈 ○화승비나 <상무이사> △신창훈 △김준규 △김수상 <이사부장> △전영병 △윤종현 △황풍은 △김형주 ○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 <이사> △권태곤 <이사부장> △김철령 ○화승R&A <이사> △강병기 △임팔수 △정호도 △전현호 <이사부장> △오세운 ○화승엑스윌 <이사부장> △김종우 ○화승소재 <이사부장> △김병석 ○화승터키(HSTR) <이사부장> △이우균 ○화승인더스트리 <이사부장> △이찬호 △정한수 ○비엔(BN)그룹 △비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우봉 △대선주조 대표이사 전무 조우현 △바이펙스 대표이사 상무 이광수 △비케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사 임성산○여신금융협회 ◇승진 <1급> △금융부 부장 김민기 <2급> △대외협력실 실장 백인수 △여신금융교육원수원 실장 이정음 ◇전보 △신기술금융부 부장 김태훈 △감사실 실장 이효찬○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임원 선임 △사업본부장 최희문 상무이사○고려대 △평생교육원장 이천희 ○MBC △시사제작국 시사제작4부장 장형원 △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장 이원영 △경인지사 용인총국장 김학구○조선비즈 △문화부장 김지수 △금융부장 이경은○스포츠조선 △콘텐츠본부 경제산업2팀 차장대우 이규복
2015.12.31 I 이승현 기자
④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격 고공행진
  • [2015부동산 10대이슈]④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격 고공행진
  • △올해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엘시티더샵 단지 조감도.[이미지=포스코건설][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올해는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됐다. 이로 인해 서울·수도권과 부산 등의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업계에 따르면 민간택지 건설 주택에 대해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4월 1일부터 분양 승인을 신청하는 민간택지 내 아파트 단지는 분양가 심의 절차 없이 분양가를 임의대로 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는 청약 호조세와 맞물려 신규 분양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특히 서울 강남 재건축의 아파트는 3.3㎡당 분양가격이 400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 10월 부산 해운대에서 분양한 복합주거단지 ‘엘시티더샵’ 펜트하우스는 3.3㎡당 7200만원으로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 [2015부동산 10대이슈]①올해 첫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도입☞ [2015부동산 10대이슈]②작년 9·1대책 후속 조치 본격 시행☞ [2015부동산 10대이슈]③반값 중개보수 전국적 도입☞ [2015부동산 10대이슈]④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격 고공행진☞ [2015부동산 10대이슈]⑤상가 세입자 권리금 회수 법제화☞ [2015부동산 10대이슈]⑤ '7·22 가계대출 관리방안' 발표☞ [2015부동산 10대이슈]⑦ 분양권·오피스텔 실거래가 공개☞ [2015부동산 10대이슈]⑧월세시대 가속화…월세 비중 높아져☞ [2015부동산 10대이슈]⑨주택 매매 거래량 ‘110만건’ 돌파☞ [2015부동산 10대이슈]⑩신규 분양 2000년 이후 최고치 기록
2015.12.31 I 박태진 기자
⑦ 분양권·오피스텔 실거래가 공개
  • [2015부동산 10대이슈]⑦ 분양권·오피스텔 실거래가 공개
  •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17일부터 아파트 분양권 및 입주권, 오피스텔의 실거래 가격 정보를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2007년 6월 이후 거래된 아파트 분양권 및 입주권, 2006년 1월 이후 거래된 오피스텔 매매 및 전·월세 거래다. 국토부는 또 지난 23일부터 토지에 대한 실거래가도 공개햇다. 공개 대상은 거래신고 제도가 도입된 2006년 1월 이후 거래된 전국의 순수토지 매매 498만건이다.실거래가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홈페이지(http://rt.molit.go.kr)나 모바일 실거래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분양권 등 주택과 토지의 실거래가 이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재건축 아파트 웃돈이 3억 이상 붙어 거래된 사실이 확인됐다. 또 현재까지 가장 비싸게 거래된 순수토지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의 대지 1만7490㎡로 현재 주상복합아파트인 갤러리아포레 대지였다. 2009년 6월 4427억원에 거래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 관련기사 ◀☞ [2015부동산 10대이슈]①올해 첫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도입☞ [2015부동산 10대이슈]②작년 9·1대책 후속 조치 본격 시행☞ [2015부동산 10대이슈]③반값 중개보수 전국적 도입☞ [2015부동산 10대이슈]④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격 고공행진☞ [2015부동산 10대이슈]⑤상가 세입자 권리금 회수 법제화☞ [2015부동산 10대이슈]⑥ '7·22 가계대출 관리방안' 발표☞ [2015부동산 10대이슈]⑦ 분양권·오피스텔 실거래가 공개☞ [2015부동산 10대이슈]⑧월세시대 가속화…월세 비중 높아져☞ [2015부동산 10대이슈]⑨주택 매매 거래량 ‘110만건’ 돌파☞ [2015부동산 10대이슈]⑩신규 분양 2000년 이후 최고치 기록
2015.12.31 I 정수영 기자
내년 1분기 서울·수도권에 브랜드 아파트 쏟아진다
  • 내년 1분기 서울·수도권에 브랜드 아파트 쏟아진다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내년 1분기부터 서울·수도권에서는 대형건설사와 중견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분양된다. 공급 규모는 4만 가구에 육박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분양예정 물량은 총 6만 6738가구다. 이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으로, 임대 물량은 제외한 수치다. 이중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 분양되는 물량은 3만 9931가구다. 특히 1월부터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는 등 분양 열기는 올해 못지않을 전망이다. 내년 1월 서울에 분양하는 단지는 서초구 잠원동 66에 들어서는 ‘신반포자이’ 아파트와 중구 만리동 10-1에 지어지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아파트가 있다. GS건설이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신반포자이는 전용면적 59~153㎡ 총 60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52가구다. 한라는 199가구(일반분양 109가구) 규모의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95~126㎡의 중대형으로 지어진다.3월에는 현대건설이 은평구 녹번동 녹번 1-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힐스테이트’(녹번1-1구역) 아파트를, KCC건설이 용산구 효창동 효창4구역을 재개발한 ‘KCC스위첸’ 아파트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경기도에서는 2월 대림산업이 광주시 오포읍에 전용 76~122㎡ 총 573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테라스오포’ 단지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같은달 고양시 탄현동에 1690가구의 대단지 ‘일산 탄현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3월에는 고양시 장항동 고양관광문화단지 M1·2·3 블록에 GS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총 2204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이밖에 인천에서는 2월 ‘청라 모아미래도’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2015.12.31 I 박태진 기자
  • “서울 생활권 위례·하남 택지지구는 눈여겨 볼만”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병신년(丙申年) 새해 부동산시장에서 내집 마련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지역은 어디일까. 전문가들은 수도권 택지지구와 서울 강남 재건축아파트, 도심 재개발 단지 등을 눈여겨 보라고 조언한다. 특히 유망 투자지역 1순위에는 위례신도시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하남 미사강변도시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공공택지지구가 꼽혔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서울 개포 주공아파트와 과천 주공아파트 등 재건축 물량과 송파구 거여 재개발 지역을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강남 재건축 단지도 눈여겨 볼만 하지만 분양가가 꽤 비쌀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용으로는 썩 매력적이지 못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최근 들어 분양권 웃돈(프리미엄)이 빠지고 있는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물량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신도시 조성 공사가 한창인 이들 지역에는 주거 편의시설이 없어 당장 투자지역으로서의 매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입주가 완료되고 기반시설이 다 갖춰지면 집값이 다시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 전문위원은 “위례신도시에서는 요즘 급매물이 종종 나오고 있다”며 “내년 이후 신도시 조성 작업이 어느 마무리되면 집값도 상승 반전할 가능성이 큰 만큼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지하철 개통 호재가 있는 신도시도 투자 유망 지역으로 꼽힌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부센터장은 “하남 미사지구는 서울 지하철 연장 계획에 포함된 곳이기 때문에 향후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는 도심이나 인접지역 재개발 물량을 눈여겨봐야 한다”며 “재건축·재개발 단지 중 분양가가 비싼 일반분양보다 저렴한 조합원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방법”이라고 조언했다.아파트 외 유망 투자 상품으로 서울에 있는 역세권 상가를 주목하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서울 도심 접근이 용이한 지하철 5호선 라인과 강남권 접근이 뛰어난 9호선 라인과 인접한 상가와 오피스텔을 잡으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12.31 I 박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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