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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은 이미 레드오션…서비스업 진출 잇따라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출시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문의도 많고 반응이 좋아요. 그동안 반려동물용 침대는 중국산 제품도 많고 소재를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았는데 N32는 천연 소재를 사용해 피부층이 얇은 반려견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어하는 분들의 요구를 반영했습니다.”지난달 중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N32 매장에서 만난 직원은 이같이 말했다. N32는 시몬스의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로 지난달 업계 최초로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내놨다. 국내 최초로 한국애견협회에서 ‘펫 세이프티’ 인증을 받은데 이어 비건 및 라돈·토론안전제품 인증을 받았다. N32 쪼꼬미는 최근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온라인 셀렉트샵 29CM 등에 입점하며 유통채널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 이에 자극받은 에이스 침대도 조만간 펫 전용 매트리스를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인구 감소세가 확연해지는 가운데 펫팸(펫 패밀리)족 등이 늘면서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통계청이 공개한 잠정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인구수는 12만명 자연 감소했으며 최근 5년간 45만 6000명 줄었다. 반면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2022년 기준 전체의 약 26.9%(602만가구)로 4가구 중 1가구 이상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반려동물 월평균 양육 비용은 14만 2000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만 6000원 늘었다.(그래픽= 김일환 기자)◇대교·교원그룹, 반려동물 사업 새 먹거리로 낙점…오너 2세간 경쟁인구 감소에 민감한 교육업계는 최근 반려동물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대교그룹은 오너 2세인 강호준 대표가 시니어 사업과 함께 새로운 먹거리로 펫케어 산업을 낙점해 지난해 11월 프리미엄 토탈 펫케어 서비스 하울팟을 인수하고 대교의 교육 노하우를 더해 ‘반려동물 교육’이라는 테마에 집중하고 있다. 하울팟은 서울 한남과 서초, 경기 분당과 위례 등 4개 지점에서 반려견 유치원과 데이케어, 미용, 호텔링 등 펫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일대일 교육이 가능한 에듀센터도 열었다.대교 하울팟 한남점에 오픈한 하울팟 에듀센터(사진=대교)키녹 객실 내부 모습(사진=교원)교원그룹도 오너 2세인 장동하 부사장도 반려동물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삼았다. 교원그룹은 지난해 8월 스위트호텔 경주를 전면보수한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의 문을 열었다. 키녹은 반려견의 관절 건강을 위해 높이가 낮은 가구를 배치하고, 시각과 청각이 예민한 반려견을 위해 조명과 벨을 교체하는 등 철저히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설계됐다. 키녹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9~12월까지 4개월간 매출액이 전년대비 46.4% 늘었다.교원 관계자는 “키녹이 지난해 하반기 문을 연 만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지난달까지 성과가 괜찮은 편이었다”라며 “이용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어 본격적인 관광이 시작되는 4월부터는 성과가 더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원은 향후 운영 성과를 토대로 키녹의 추가 확장도 염두에 두고 있다.◇반려동물 전용기 띄우고…통신업계도 반려동물 서비스 시도 지속여행업계는 반려동물 동반 상품이 이미 인기를 끌고 있다.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은 반려동물 탑승 서비스를 지난해 국내에서 해외 11개국 노선으로 확대했다.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필요한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반려견 운송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펫 에어텔’도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반려견 전용 도시락 판매를 시작했으며 티웨이항공은 공항 카운터에서 반려동물 이름이 적힌 탑승권을 지급하는 ‘티펫’ 서비스를 내놨다. 에어부산은 기내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 수를 편당 3마리에서 10마리로 확대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애를 쓰는 모습이다.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엿볼 수 있는 박람회도 더이상 새롭지 않은 수준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숙박, 교통, 여행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펫가족 여행박람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송도와 영종, 월미도 등 반려동물 동반 여행코스인 ‘인천 댕댕로드’를 소개하며 인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통신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032640)가 전용기를 동원한 여행상품을 내놓으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반려가구 커뮤니티 플랫폼 포동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반려견 동반 항공 상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전좌석을 반려견 동반석으로 구성해 견주들이 반려견과 나란히 앉아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수의사가 함께 탑승한다.SK텔레콤(017670)은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를 국내에서만 1000개 이상 동물병원에 공급했으며 글로벌 15개국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다. 엑스칼리버 외에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서비스는 멤버십 회원 중심으로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 뒤 지속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KT(030200)는 최근 펫상조 전문회사 우리마인즈와 제휴해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우리펫상조’ 제휴 상품을 출시했다. 전국 8개 장묘 시설을 통해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24개월을 기준으로 월 최저 1만 9800원부터 시작한다. 올 3월 MWC2025 전시장에 마련된 AI 서비스 구역 내 엑스칼리버 전시 모습.(사진=SK텔레콤)◇상조업계도 반려동물 산업 관심 급증…“성장 여력 충분”상조업계도 최근 펫 상조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 강아지 혹은 고양이를 위해 최고의 장례 서비스를 통해 예의를 갖추겠다는 것이다. 현재 관련 법상 반려동물이 동물병원에서 죽은 경우 장례 방법은 동물장묘업 등록자가 운영하는 동물장묘시설에서 처리할 수 있고, 의료 폐기물로 분류돼 동물병원에서 자체 처리 혹은 폐기물 처리 시설에 위탁 처리할 수 있다. 동물병원 이외의 장소에서 죽은 경우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생활쓰레기봉투에 넣어 배출하게 돼 있다.매년 국내에서 사망하는 반려동물의 수가 약 60만마리로 추정되는 가운데 장묘업체를 이용하는 경우는 30%에 채 미치지 못한다. 전국에 영업중인 동물 장묘업소는 서울과 대전, 제주를 제외하고 77곳 정도다. 지난 2023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사체를 주거지나 야산에 매장했다는 응답이 10명 중 4명으로 나타났다. 임의적 매장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응답자도 절반에 달했다.이에 상조업계는 펫 상조의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고 있다. 펫 상조는 전문 장례지도사가 고객의 집으로 찾아가 반려동물 사체를 염습하고, 입관 후 장례식장으로 이동해 화장 후 수목장, 자택보관, 메모리얼 스톤 제작, 봉안당 안치 등의 방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업체 중에서는 보람상조가 가장 먼저 최저 180만원부터 시작하는 펫 상조 상품을 내놨고, 프리드라이프는 제휴 형태로 출시했다. 교원라이프는 앞서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운영사 펫닥과 업무협약(MOU)을 맺었으며 본격 진출에 앞서 여러 가지 내용을 검토 중이다.
- "오션뷰 끝판왕" MZ들도 우르르…땅끝 해남 '핫플' 정체는
- 해남 126호텔 외관 (한국관광공사 제공)[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전남 해남군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해남 126’ 호텔은 지난해 11월 개장 이후 단숨에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떠올랐다. 개장 당시 해남의 첫 4성급 호텔로 주목받은 해남126은 전체 120개 객실 어디서나 드넓고 푸른 남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파노라마 오션뷰’로 각종 SNS 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수영장과 대연회장,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고, 멀지 않은 곳에 27홀 규모 파인비치 골프장까지 있어 ‘사실상 5성급 호텔’이라는 평가를 받는다.호텔 이름과 디자인도 독특하다. 해남126의 ‘126’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경도인 동경 126도를 의미한다. 디자인은 고산 윤선도의 고택인 해남 ‘녹우당’ 건축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안채와 바깥채 사이에 뜰(중정)을 조성, 자연과 전통의 조화는 물론 남해의 정체성을 살렸다.해남 126호텔 외관 (한국관광공사 제공)객실은 종류가 스탠다드부터 스위트까지 총 9가지에 달한다. 스탠다드 디럭스(2인) 기준 1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객실은 크기에 따라 등급이 나뉘지만 전망에 따른 시야나 가격 차이 없이 모든 객실에서 드넓은 남해의 환상적인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최상위 등급 객실인 ‘스위트126’은 90㎡ 규모로 5명까지 머물 수 있고, 거실과 침실, 욕실이 분리된 넉넉한 공간을 갖춰 가족 또는 단체 여행객에게 적합하다.호텔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등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배리어프리) 인증도 받았다. 객실 유형 중 ‘핸디캡 트윈’은 침대 높이를 낮추고 비상벨, 바닥에 미끄럼 방지 시설을 추가하는 등 내부 구조와 가구 배치를 몸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에 맞춘 배리어프리 전용 객실이다.바다와 연결된 듯한 분위기의 인피니티 풀 (한국관광공사 제공)부대시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피니티 풀’이다. 바다와 연결된 듯한 착각을 주는 수영장으로 SNS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핫플 속 핫플’로 불린다. 5성급 호텔에서나 볼 법한 사계절 온수 수영장에서 해풍을 맞으며 환상적인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고 물놀이를 즐기려는 2030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수영장 주변에 자쿠지, 핀란드풍 사우나 시설도 설치해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기려는 호캉스족에게 안성맞춤이다.
- 줄잇는 산불 성금…삼성 30억, SK·현대차·LG·포스코 20억(종합)
-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삼성, 현대차, SK, LG, 포스코, 한화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이 경북권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잇따라 성금을 기부하고 나섰다.25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사진=연합뉴스)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삼성 8개 관계사는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경남 산청, 경남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에 쓰인다. 삼성은 생필품 등으로 구성한 재해구호 키트 1000개, 거주용 천막 600개 등도 제공한다.SK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부터 하이세이프티 사업을 통해 구호 텐트·바닥 매트 800세트와 구호 키트 1500개 등을 지원해 왔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통신 관계사들은 와이파이 서비스, 휴대폰 충전 등을 위한 대민 지원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성금과 별도로 피해 지역에 세탁·방역 구호차량 등 6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 등을 돕기로 했다.LG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LG전자는 임시 대피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 등을, LG생활건강은 5억원 상당의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등을 각각 지원한다.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함께 뜻을 모아 20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어 한화는 10억원, LS그룹과 두산그룹은 각각 5억원씩 전달했다.유통업계도 팔을 걷고 나섰다.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각각 성금 10억원, 5억원, 4억원을 기부했다. CJ그룹은 5억원을 전달했다. 롯데유통군은 생수, 컵라면, 에너지바, 마스크 등 17종 생필품 1만8000여개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롯데웰푸드(280360)는 3억3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호텔롯데는 50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 세트를 피해 지역에 기부했다.이마트(139480), 이마트24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은 생필품과 위생용품, 의류 등을 지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부터 경인 지역 11개 점포에서 산청 지역 농축산물 판로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중소기업계 역시 힘을 보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와 에이스경암도 각각 5억원을 기탁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고개 숙인 오세훈...오락가락 토허제에 시장만 혼란
-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고개 숙인 오세훈...오락가락 토허제에 시장만 혼란-美 ‘더티 15’ 타깃 더 센 관세 매긴다-54곳 투자한 MBK, 아직 33곳 엑시트 못해 -SK, HBM4 세계 첫 공급...삼성 “이번엔 실수 없어”-[사설] 불붙은 여야 감세 경쟁, 세수 펑크에는 왜 말이 없나-[사설] 병원 마당에서 구급차 분만...응급의료가 응급 상태다△2면-“개인용 AI슈퍼컴퓨터·로봇...GPU 수요 100배 더 필요”-교황 “전쟁은 얼마나 어리석은가...병에 걸리니 절감”-금융투자 혁신 기업 찾습니다△3면 -엔비디아 로드맵 발표날, SK 차세대 HBM 공개...더 강해진 AI 동맹-주주 앞에 선 삼성 “반도체 대형 M&A 추진”△4면-급한불은 끄겠지만...‘풍선효과·전세가 급등’ 부작용 우려 커졌다-尹탄핵심판 선고일 안갯속...“재판관 8인 의견 엇갈린 듯”-소상공인 열 중 넷 3년도 못 버텼다-정부, ‘AI·바이오·양자’ 3대 게임체인저에 올해 3.4조 투입△5면-전문성 부족한데 문어발식 투자...매각 실패한 ‘아픈 손가락’ 더 많아-커지는 불신...국내 큰솔들 MBK ‘손절’ 움직임-ING생명·코웨이...5년 이상 보유하며 꾸준한 투자 ‘조단위’ 엑시트△6면-고민 길어지는 헌재...“정치권 불복땐 내전급 정국 혼란 우려”-이재명 “최상목, 현행범 체포 가능”...與 “이성 잃어”-국산 헬기 ‘수리온’ 띄워라...7개 부처 맞손-민감국가, 핵무장론·이재명 탓 조태열 외교 “둘 다 관계없다”△7면광고△8면-강남 자율주행 택시, 7월부턴 낮에도 달린다-“금리인하, 집값·가계빚 또 따져야”-K팝·드라마로 돈 벌어들여도...韓 지식서비스 73억 달러 적자-“대상, 대리점에 제품 최고가 지침” △9면-4대금융, 밸류업 지표 ‘CFT1비율’ 엇갈린 희비-카드업계, 소상공인 할인혜택 ‘상생’-평가등급 하향...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조건충족 총력-수은,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지원...최대 0.6%p 대출금리 우대△10면-‘관세폭풍’ 일단 지켜보자...경제 회복세에도 금리 묶은 日-獨 역대급 돈풀리 유럽 증시 ‘활짝’-韓 ‘더티 15’ 사정권...쌀·소고기 양보 압박 우려-‘인프라 공격중단’ 통화해놓고 끊자마자 드론공격 퍼부은 러△11면광고△12면-정의선 ‘트럼프 리스크’ 정면돌파...美 공장 시동 건다-SK온, 닛산에 15조 규모 배터리 공급-JY ‘사즉생’ 주문에...전자 계열사 잇단 비전 제시-업황 악화에...임원 감축 칼 빼든 한화솔루션-두산밥켓, LG엔솔과 맞손, 건설장비용 배터리팩 개발-LS일렉트릭이 품은 KOC전기, LS파워솔루션으로 새 출발△13면-광고△14면-크기 줄이고 성능 강화한 ‘노블 공기청종기2’-청소기 등 생활소음 걱정 해결한 ‘이중 쿠션 바닥재’-벽장재와 바닥재 색상·패턴 통일한 ‘모던 인테리어’-하이엔드 침실가구 ‘버밀리온’으로 나만의 공간 구성-미리 여름 대비하자...얼음 공간 넉넉한 ‘정수기’-독창적인 디자인에 뛰어난 공기 질 관리로 인기 △15면-마치 고급 호텔에 온 듯...‘신혼테리어’에 딱-음식물쓰레기 부피 96% 줄여...악취 고민 끝-쉬운 결합·분리...아이 낳으면 가족침대 변신-균일한 지지력+부드러운 감촉=편안한 잠자리-인덕션 최적화 기능에 감성적인 디자인까지-천연황토 접착제 사용...새집증후군 걱정 훌훌-요리매연 정화에 특화...필수 혼수로 입소문-주방부터 거실까지...신혼 인테리어 맞춘 시공△16면-매출 1.2조, 영업익 2439억...달콤한 성적 거둔 오리온-‘불닭 브랜드’ 파워 삼양 해외매출 1.3조-까다롭게 고른 성분...믿고 쓰는 ‘리브엠’ 만들 것-쿠팡, 아마존 제쳤다...‘세계 혁신 유통기업’ 2위△17면광고△18면-“양자컴 국산화만 기다리다 뒤처져....인재양성·SW개발 병행해야”-“스피어엑스 개발 참여 11년 만에 발사...우주 괴물 초대질량블랙홀 비밀 밝힐 것”△19면-MS에 맞짱...한컴, ‘개방형 HWPX’로 AI 진격-KT 주가, 15년 만에 ‘5만원’ 돌파-“카카오톡 같은 AI 서비스 만들 것”...정신아 대표의 자신감-“R&D 협력 차질없게 美와 지속적 대화”△20면-공든탑 코스피, 7분 먹통 사태에 신뢰 흔들-“韓투자자 신기술 트렌드·투자 기회 발빠르게 포착”-100주 빌리고 200주 공매도 주문 넣자...즉각 경고 알림 차단-홈플 사태에 화들짝 리츠 손터는 외국인-200자 책꽂이△21면-“망리단길 없애고 한강뷰 아파트를?”...신통기획 재개발에 주민 분통-“月 1000만원에 살아요”...전세 기피 초고액 월세계약 증가-서울 장위 12구역, 1386가구 아파트 들어선다△22면-2주 만에 뚝딱 ‘AI 뮤비’ 판타지 영화 뺨치네절제된 ‘K 사운드’...할리우드도 원했어요△23면광고△24면-성기형·소철영·이이주...산업계 최고 수훈 ‘금탑훈장’ 영예-정인교 “美상호관세 가시화...정부·기업 함께 대응해야”-농협손보 “언제 어디서나 법·규정 준수”-“중국 로봇 저가공세, 보안 강화로 극복해야”-美하원의원 만난 윤진식, ‘韓 기업 지원’ 적극 요청-‘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벚꽃 핀 불광천 달린다△25면-지금 우리 학교는, 이대로 괜찮은 걸까-“한국 개미가 미장을 바꿨다”-정성준 ‘새로운 지평을 향해’△26면-“30~40% 성남학생으로”...난감한 경기형 과학고-K소주 열풍 탄 선약...지난해 수출 14% 성장-“비행 안정성 검증 필요”...448m 청라시티타워 제동-“야간·휴일도 활짝...심야어린이병원 확대”△27면-탄핵선고 임박하자...헌재·광화문 ‘알박기’ 전쟁-“폭력 선동땐 과거보다 엄한 형벌”-의대총장들, 내일까지 의대생 휴학계 모두 반려한다-‘과잉 진료’ 비급여 본인부담률 95%로 높인다-“단일 대오 강요는 또 다른 독재, 젊은의사들 투쟁방식 옳지않다”△28면광고
- 모두투어, 반려견과 함께 가는 베트남 여행 상품 출시
-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모두투어가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펫과 함께’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 기획전은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을 반려견과 여행하는 맞춤형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됐다.상품은 펫 프렌들리 호텔을 이용하며, 식당 및 관광지를 포함한 모든 일정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최소 출발 인원이 4명으로 가족 및 소규모 그룹 단위의 프라이빗 여행도 가능하다.대표 상품인 ‘반려견과 함께 다낭’은 세계 6대 비치로 꼽히는 미케비치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다낭의 야시장, 투본강, 안방비치 등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현지 특식인 수제버거, 쌀국수, 반쎄오, 분짜와 함께 반려견 간식도 제공된다.숙소인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다낭’ 호텔에서는 펫 전용 침대와 식기, 어메니티(에코백, 배변 패드, 비누 등)를 제공하며, 베트남 전통 의상을 활용한 펫 코스튬과 동반 스냅촬영 등의 특전을 마련했다.해당 상품은 반려동물의 광견병 항체 검사 후 예약할 수 있으며, 항공 운송 승인 및 출국을 위한 동물 검역 서류 발급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두투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려는 여행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500만 명에 달하고,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증가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존재로 인식하게 되면서 반려동물과 떠나는 여행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복잡한 절차로 반려견과 해외여행을 망설이는 반려인을 위해 맞춤형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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