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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6건

코엑스·포스코ICT 등 채용소식
  • [주말n입사지원]코엑스·포스코ICT 등 채용소식
  •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개막한 2021 고졸 성공 취업 대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채용 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23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코엑스·포스코ICT·하나금융파인드·더케이저축은행·동아연필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코엑스는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전시회·컨벤션 부문에서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토익 850점(토플 IBT 98점) 이상인 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포스코ICT는 하반기 EIC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최종학교 학점 누계 평점 3.0 이상(4.5만점 기준)인 자, 토익 스피킹 130점 또는 OPIc IM 이상인 자, 전기·전자·전산·제어공학·화공/화학 등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Python, C++, Java 활용 가능자와 관련 자격증 보유자, 영어 등 외국어 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오는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하나금융파인드는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신입의 경우 △인사이며, 경력은 △재무기획 △서비스기획(PM) △서비스기획 △디자인 △ICT기획 △영업교육/상품기획 △영업마케팅 △영업지점지원 △인사이다. 대졸 이상으로 경력은 부문별 3~7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단, 적격자 채용 시 접수가 마감되므로 빠른 지원이 유리하다.더케이저축은행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금융일반, 경력은 △기업금융 △경영관리 △인바운드에서 뽑는다. 경력은 1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경력은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채용하며, 계약직은 1년 이상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오는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동아연필은 부문별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해외영업 △시각 디자이너 △생산관리 △자재구매 △품질관리 △생산, 공무 △회계이다. 부문별 지원 자격에 차이가 있으므로 지원 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오는 27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 또는 우편(당일 소인 유효)으로 지원 가능하다.
2021.10.23 I 김호준 기자
교육부, '불법 유학장사' 업체 수사의뢰
  • 교육부, '불법 유학장사' 업체 수사의뢰
  •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교육부는 서울 강남구 소재 I유학업체가 외국대학 학위 과정 일부를 법적 근거 없이 국내에서 운영하며 ‘불법 유학 장사’를 하고 있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수사 결과에 따라 불법성이 확인되면 해당 업체는 시설 폐쇄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25일 교육부에 따르면 I해외 유학업체는 미국 S대학의 아시아센터로 지정받은 후 해당 대학 항공운항학과 학생의 모집·선발을 대행, 같은 건물 내 I평생교육시설에서 S대학 학위과정 일부인 1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년 교육과정 후 학생들은 미국 S대학에서 전공을 이수하고 국내로 돌아와 H대학 비행교육원(미국시설) 등에서 교환학생 자격으로 수업을 받는다. 총 4년 과정 중 1년 과정만 미국 현지 S대에서 공부하고 나머지 3년은 국내에서 교육을 받으면서도 S대학 학위를 받는다고 교육부는 보고 있다. 해당 업체는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해외 대학에 진학하려면 필요한 토플(TOEFL)·미국의 대학입학 자격시험(SAT) 성적 없이 고교 내신과 면접만으로 S대학 학위를 손 쉽게 받을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지난해 11월 교육부는 S대학 항공운항학과 홈페이지·입학 설명회 자료·민원 내용 등을 종합해 현장조사를 나가 이와 같은 정황을 파악했다. 교육부는 현재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S대학 학점인정과 학위 발급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는지 S대학에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S대에서 이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정규 학생으로 인정하지 않을 경우 학생·학부모들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현재까지 항공관련 전공 35명·일반 전공 약 100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4년간 학비는 약 1억3100만원으로 학생들은 등록금·1학년 교육비는 I유학업체에 납부, 2~4학년 과정은 각 교육기관에 납부한다.교육부는 해당 유학시설이 고등교육법 및 외국교육기관법 등 관계법령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행 고등교육법 및 외국교육기관법에 따르면 교육부 장관의 인가나 승인 없이 학교의 명칭을 사용하거나 학생을 모집해 시설을 사실상 학교의 형태로 운영하는 자는 시설 폐쇄·형사처벌의 대상이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법령에 따라 해당 교육시설은 교육부 인가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신청을 받은 사실도 허가해준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교육부는 I평생교육시설의 경우 관할청인 서울시교육청에 통보해 자체 조사 후 평생교육법 등 위반 여부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했으며 외교부 소관인 I비영리 사단법인에 대해서도 관련 내용을 통보해 조치토록 했다. 다만 해당 업체는 국내에 위치한 S대학의 어학 과정 중 하나로 불법 운영을 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I유학업체 아시아센터 원장은 “우리는 S대학의 학생 모집에 관한 홍보 및 행정지원을 하는 마케팅회사에 불과하고 학생·학부모들도 모두 유학원으로 알고 있다”며 “비인가 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2018.01.25 I 김소연 기자
 '피의자 박근혜' 檢 포토라인 선다, 문재인 아들 의혹 2012년에도 제기 外
  • [맥모닝 뉴스] '피의자 박근혜' 檢 포토라인 선다, 문재인 아들 의혹 2012년에도 제기 外
  • 밤 사이 쏟아진 수많은 뉴스 가운데 아침에 꼭 봐야할 뉴스, 맥(脈)이 있는 뉴스만 콕 집어 알려드리는 ‘이데일리 맥모닝 뉴스’ 3월 21일 소식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는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검찰소환을 저지하기 위해 길 위에 누워있던 지지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질문지만 수백장…'피의자' 박근혜, 檢 포토라인 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9시30분 검찰 포토라인에 서.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박 전 대통령 소환 하루 전인 20일 질문지 작성 등 막판 조사 준비로 분주.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는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뇌물수수·직권남용·강요 등 13가지. 질문지만 수백장 분량에 달해.조사는 청사 10층의 특수부 영상녹화조사실에서 이뤄질 가능성 높아. 조사실에는 한웅재 형사8부장과 이원석 특수1부장이 들어갈 예정. 박 전 대통령은 변호사 1~2명을 대동하고 조사에 임하게 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자정을 넘기지는 않을 전망.검찰은 박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한 뒤 최대한 신속히 구속·불구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한편 박 전 대통령은 검찰에 출석하기 전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 뇌물죄 등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언급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포토라인 섰을 때 표정이 어떨지? 설마 자택 갔을 때처럼 미소에 손 흔들고 하는 것은 아니겠지?-‘중도금 무이자’ 아파트의 유혹…“분양가 꼼수 조심”지난해 발표된 ‘11·3 부동산 대책’ 여파로 얼어붙은 분양시장에 ‘중도금 무이자’를 내세워 공급에 나서는 아파트 단지가 늘어. 하지만 이런 단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입지가 떨어지거나 분양가에 이미 이자비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커 예비 청약자들의 주의가 필요. 본지(이데일리) 보도.중도금 대출에 ‘무이자’ 조건이 붙을 경우 분양 계약자에게는 상당한 혜택.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받을 경우 입주 시점까지 실질적으로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분양업계 관계자는 “중도금 무이자 조건은 분양시장 상황이 불확실해 사업 이윤을 줄여서라도 분양 물량을 빠르게 해소하려고 할 때 나온다”고 설명. 그러나 분양원가가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중도금 무이자를 내건 건설사가 실상 이자비용을 분양가에 포함시켜도 계약자가 이를 확인할 방법은 전무한 상황.실제로 비슷한 입지에서도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의 분양가는 그렇지 않은 단지보다 분양가가 높게 나타나.지난달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대전 서구에서 분양한 복수 센트럴자이의 분양가는 3.3㎡당 930만원. 지난해 10월 같은 대전 서구에서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분양에 나선 ‘관저 더샵 2차’(3.3㎡당 평균 865만원)와 비교해 3.3㎡당 65만원 가량 높게 책정된 것.때문에 예비 청약자들은 중도금 무이자 조건의 단지에 청약하기 전에 주변 시세와 비교해 분양가가 적정 수준인지를 따져봐야. 건설사가 중도금 무이자로 홍보하면서 분양가에 이자비용을 포함시켜도 건설사에 책임을 묻기 쉽지 않기 때문.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중도금 대출 요건이 까다로운 요즘 예비 청약자에게 중도금 무이자는 매력적인 조건”이라면서도 “입주 시점의 자금 조달 상황을 파악하고 주변 시세와 비교해 분양가가 적정한 지를 따져본 뒤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눈 가리고 아웅하는 건설사. 당장은 손해 없는 듯 보여도 결국 깎인 이미지가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 -환노위 소위, 근로시간 단축 공감…‘7일 52시간’ 명시 추진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소위원회는 20일 주7일 근로시간을 52시간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마련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 연합뉴스 보도.소위 위원장인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청년 실업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의원들이 공감했다”며 “그 탈출구를 위해 주 7일 52시간 이상의 노동은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에 정무적인 합의를 이뤘다”라고 전해.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토·일요일 각각 8시간씩 총 16시간의 초과근무를 허용해 최장 허용 근로시간은 68시간에 달해. 이에 소위는 토·일을 포함한 주 7일을 모두 ‘근로일’로 정의하는 법문을 명시해 주 근로시간의 허용치를 52시간으로 못 박는 법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다만 노동시장의 적응을 위한 일정한 ‘면벌’ 기간을 두기로.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의 기업에 대해서는 2019년 1월 1일부터, 300인 미만의 기업에는 2021년 1월 1일부터 새 법률에 의한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기로. 소위는 이날 합의를 토대로 법문을 조정한 뒤 오는 23일 소위를 다시 열어 법안 처리를 시도할 예정.지금도 안 지키는 곳이 수두룩한데 과연. 법을 안 지키면 처벌받고 잘 지키면 이익이 돌아오도록 해야 실효성 있을 것.-문재인 아들 특채 의혹 이미 2012년에 제기…“특혜 없었다”2012년에 불거졌던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 문준영씨의 특채 의혹이 또다시 불거져.문준용 씨가 2006년 당시 한국고용정보원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단독 지원해 취업했다는 의혹.국민일보에 따르면 문 전 대표 측은 지난달 27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원 특혜채용 의혹 조사보고서’, 이명박 정부 초기 한국고용정보원에 대한 ‘고용노동부 특별감사 보고서’, 강병원 민주당 의원실의 ‘고용노동부 질의 회신서’를 각각 제출, 이를 검토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이 특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주장.선관위 역시 허위사실이라며 관련 게시물을 단속한다고 밝혀. 선관위는 “당시 모집인원이 2명이었고, 여기에 2명이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문 전 대표의 아들은 5급 공무원이 아닌 공기업에 일반적으로 취업한 것”이라고 설명.2012년 대선 당시 특혜 의혹이 불거졌을 때 문준용씨는 3차례의 공모전 수상경력과 상위권인 토플 점수를 공개해 의혹 불식.하지만 또다시 논란이 일자 보수 진영 지지층이 만든 일종의 ‘가짜뉴스’라는 의심 확산.2008년 국정감사에서도 나왔고 2012년 대선 때도 나왔던 재탕 삼탕 의혹. 사실 여부에 대한 여러분의 판단은?
2017.03.21 I 김일중 기자
해커스, 토익시험 대비 무료특강으로 막판 뒤집기
  • 해커스, 토익시험 대비 무료특강으로 막판 뒤집기
  • [온라인부] 토익학원 1위 해커스가 단기간 내 토익점수를 뒤집는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21일 일요일 토익 수험생을 대상으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진행되는 ‘토익 반전특강’은 스타강사진의 강의를 무료로 수강이 가능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28일에 시행되는 토익시험은 2016 상반기 공채 대비를 위한 ‘마지노선 토익’이다. 28일 이후 토익시험부터는 4월에 성적 확인이 가능해 공채 서류전형에 활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취업준비생이 28일 토익시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해커스에서 준비한 ‘토익 반전특강’은 이러한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토익에 나오는 부분을 짚어줘 처음으로 토익을 준비하는 수험생도 수강이 가능하다.이번 특강은 해커스 토익학원 스타강사진이 직접 나서 단 3시간 만에 토익시험 출제포인트를 총 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교시는 해커스 토익 Part 5&6 전문가 강상미 강사가 맡아 기출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시험에 꼭 나올 핵심문법만 콕콕 짚어줄 예정이다. 2교시에서는 해커스 토익 Part 7 전문가 이정민 강사가 토익 고득점 달성에 필수인 Part 7을 유형별로 공략한다. 마지막 3교시는 해커스어학원 토익 기본 LC 누적 수강생 수 1위 김윤지 강사가 나서, 실제 LC 시험에서 유용한 문제풀이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해커스 토익학원 관계자는 “21일 진행될 토익 반전특강은 시험 일주일 전, 단기간에 토익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무료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석자 전원에게 토익 학습자료집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하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3월 수강신청을 시작한다. 다가오는 5월 토익 유형 변경이 예고된 가운데, 해커스는 ▲영역별 전문 스타강사진 ▲소위 ‘빡센 스터디’ ▲고퀄리티 무료 학습자료 ▲무료 배치고사 등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신토익 전 토익 졸업을 지원한다. 더욱이 3월 수강등록에서는 신토익 대비 강의도 신청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수강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우선 해커스어학원 첫 수강생이라면, 수강 과목에 따라 ▲12만 원 상당의 취업컨설팅 무료 제공 ▲토익 최신기출분석 핵심 600제 ▲토플 리딩 만점 패키지 ▲과목별 필수표현 보카 300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강 과목에 관계없이 해커스잡 취업특강 등 수강료 지원권(총 9종)을 무료로 증정한다.실제로 2015 해커스어학원 토익 수강후기 성적공개 게시글 총 424개 기준으로 수강생 2명 중 1명이 900점을 달성했으며, 목표 달성까지는 평균 2개월이 걸린 것으로 밝혀져 단기간 토익 졸업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고 있다.
토익, 높은 점수 취득은 약점 극복이 필수
  • 토익, 높은 점수 취득은 약점 극복이 필수
  • [온라인부] 해커스 토익학원에서 ‘약점진단 테스트’와 ‘약점극복 맞춤문제’를 제공한다. 내년 5월부터 변경되는 토익 유형으로 겨울 방학 동안 고득점 달성을 위한 수험생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해커스 토익학원은 ‘약점진단 테스트’와 ‘약점극복 맞춤문제’로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테스트와 맞춤 문제는 수강생/비수강생에 상관없이 누구나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종로캠퍼스를 방문하면 무료로 응시할 수 있어 인기다.‘약점진단 테스트’는 15분 동안 진행되는 하프 모의고사로, 수험생의 현재 토익 실력뿐만 아니라 약점 유형까지 체계적으로 파악하도록 했다. 테스트 내 문제들은 10년 연속 토익 교재 베스트셀러 1위를 집필한 해커스 어학연구소 연구진이 직접 제작해 최신 출제경향까지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리스닝 기준 1위, 2005~2015년)약점진단 테스트 응시 후에는 개인별 세세한 성적 분석표를 제공해 수험생이 직접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성적 분석표에서는 파트별 평가표와 응시자 통계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한 토익 실력 분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개인별 약점 유형 문제만을 취합한 ‘약점극복 맞춤문제’도 제공된다. 약점극복 맞춤문제는 자신의 약점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약점진단 테스트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종로캠퍼스 주중 오전 6시 30분~오후 8시/주말 오전 8시~오후 8시에 누구나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종로캠퍼스 일요일 휴원). 아울러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방문 예약을 신청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방문 예약 시에는 방문 요청 날짜 전날 오전 10시에 방문 관련 리마인드 문자를 받을 수 있다.한편 해커스어학원은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되는 등 외국어 교육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더욱이 2014년 하반기 해커스어학원 토익 수강 후기 작성자 2명 중 1명이 900점 이상을 달성했으며, 목표 달성까지는 평균 2개월이 걸리는 등 점수가 빠르게 올랐다는 사실에 겨울방학 내 토익을 졸업하려는 취준생 사이에서 해커스어학원 수강신청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입시 전문학원 ‘스티븐아카데미’, 토플만으로 유명 미국 대학 입학전략 입시설명회
  • 미국 입시 전문학원 ‘스티븐아카데미’, 토플만으로 유명 미국 대학 입학전략 입시설명회
  • [온라인부] 12년간 SAT, AP, IB, TOEFL등 유명 강사선생님의 질 높은 수업과 저렴한 수강료로 학부모들에게 유명한 미국 입시 전문학원 스티븐아카데미(서울 강남구 대치동 위치)에서 ‘2016년 가을입학이 가능한 TOEFL로 미국 대학 가기’ 입학전략 세미나를 오는 12월 12일(토) 오후 2시에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수능 이후 저조한 성적으로 급하게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미국 Early지원을 놓쳐서 급하게 원서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최대 2016년 6월까지 늦은 지원이 가능한 대학들 중에 흔히들 부담스러워 하는 SAT나 ACT시험이 없이 오로지 TOEFL 시험과 적당한 내신만으로 입학 가능한 학교의 입시 전략에 대해 분석하는 것이다. 특히 세미나에서 소개되는 학교들의 경우 미국의 2년제 CC대학이 아닌 4년제 대학들 중에서 비교적 상위권 랭킹이 높은 미국 200위 이내의 유명 대학들이며, 토플 성적에 따라 최대 미국 40위권 대학도 입학이 가능한 학교들과, 한국 송도에 위치한 국제대학(SUNY Korea, Utah 대학, George Mason)을 포함하여 소개한다. 주로 미국 대학의 경우 주립대 위주의 대학으로 학비가 사립보다 저렴하며, 시설이 우수하고 대부분 기숙사가 있어서 학생의 안전까지 보장되는 학교들이다.설명회에서는 토플로 가는 미국 대학 분석과 함께 ‘대학 원서 지원 Package’와 ‘12월 겨울 특강 프로그램’ 소개가 이루어진다. 대학 원서 지원 패키지는 5개 대학 기준으로 대학 선정(前 대원외고 카운셀러 스티븐 허 원장의 컨설팅), 원서 Essay 준비, 원서 입력 등의 입학 원서 절차와 더불어 TOEFL수업+Academic 영어 수업(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Reading, Writing, Speaking 수업)까지 모두 포괄하는 ‘All in One System’이다.스티븐아카데미의 겨울 특강은 1차(12/14 ~ 1/2), 2차(1/4~1/31)까지 진행된다. 기간이 짧아서 한국에 오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모든 정규 수업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이 학생들도 학원에서 수업 듣는 학생들과 동일한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설명회 신청은 스티븐아카데미 홈페이지(www.stevenacademy.co.kr)로 예약이 가능하다.
미국 명문대 유학, 더 쉬워진다
  • 미국 명문대 유학, 더 쉬워진다
  • [온라인부] 지난 12일 치러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가 예년에 비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되며 수험생들의 진학전략 수립에 빨간불이 켜졌다. 각 등급별 변별력이 높아짐에 따라 벌써부터 재수준비에 돌입하는 수험생도 속출하고 있는 것. 그러나 각박한 국내 입시 전쟁에서 조금만 눈을 돌린다면 해외 명문대에서의 캠퍼스 생활도 꿈꿔볼만 하다.미국 명문 주립대인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사무소 IUEC(대표 권동인)가 오는 12월 5일과 19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IUEC 서울 본사 사무실에서 2016학년도 한국학생특별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위스콘신주립대는 미국 최고 연구대학 중 하나이자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위스콘신대학교 밀워키 캠퍼스, 공대로 특화해 미국 졸업생 연봉순위 100위권 이내를 자랑하는 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 캠퍼스 등 13개의 캠퍼스를 갖춘 미국 명문 대학이다. 특히 이번 한국학생특별전형의 경우 최대 장학금 $7,000의 지원으로 국내 사립대 비용으로 미국명문주립대학 입학이 가능한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다.위스콘신주립대 한국측 에이전시인 ‘IUEC’는 지난 2010년부터 명문 위스콘신주립대학교의 9개 캠퍼스와 한국 학생 모집 및 선발에 관한 권한을 위임 받아 현재까지 400명이 넘는 한국 학생들을 입학시킨 것은 물론, 다수의 미국 대학 편입 사례를 보유한 국내 최고의 유학전문기관으로 유명하다.무엇보다 SAT, 토플 점수 없이 미국명문주립대학교 입학 보장 시스템을 보유한 것이 눈에 띈다. IUEC에서는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면접을 거쳐 학생을 선발한다.선발된 국내 학생들에 대해서는 성공적인 현지적응을 위해 기초 컨설팅부터 성공적인 유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년 2회 이상 본사에서 직접 미국을 방문 현지 학생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미국 현지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상위권 대학으로의 편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IUEC가 제공하는 효과적인 편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IUEC는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이외에도 UCLA, 미네소타 트윈시티, 미시건 앤아버 등 학생들이 희망하는 미국 내 상위권 대학으로의 편입 컨설팅은 물론 다양한 학사지원을 통해 편입 성공을 돕는다.IUEC 관계자는 “4년간의 대학생활동안 학생관리는 물론, IUEC가 배출한 위스콘신 동문파워를 이용해 더욱 안정적으로 미국내 대학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라며, “더욱이 매년 1회 IUEC가 제공하는 취업전략세미나를 국내외 희망하는 직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 5일과 19일에 진행되는 IUEC 한국학생특별전형 설명회에서는 현재 위스콘신주립대가 2016 의대/약대/간호대 입학 원서 접수를 시작함에 따라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명문대 진학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이 쏠리면서 설명회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바, IUEC는 사전 예약을 진행한 인원에 한해 설명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IUEC가 진행하는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의 2016 한국학생 특별전형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은 IUEC 대표번호를 통해 사전예약을 서두르자.
어려웠던 2016 수능 … 재수 대신 미국명문대 입시설명회로 방안 모색
  • 어려웠던 2016 수능 … 재수 대신 미국명문대 입시설명회로 방안 모색
  • [온라인부] 2016 수능이 종료된 가운데 이번 수능 난이도는 작년보다 높았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가채점을 마치고 수능 등급컷을 확인한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에 맞는 다양한 입시전략을 강구해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에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는 자신의 내신/수능 성적에 맞는 다양한 미국유학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미국명문대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열리는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미국 상위 1% 명문대 정규입학 전형부터 내신/수능/영어점수에 관계없이 내 조건에 맞는 해외 명문대 진학 비법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11월 19일(목)과 21일(토)에는 강남 해커스 HEP센터에서, 12월 4일(금)과 5일(토)에는 부산 BEXCO에서 설명회가 각각 열린다. 미국명문대 입시설명회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유학 사이트(www.HackersUha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 수능 작년보다 어려워 혼란 예상…그 대안은?지난해보다 어려워진 수능으로 가채점 후 예상 수능 등급컷을 확인한 수험생들은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하다. 수능 가채점 결과가 평소 모의고사 성적보다 많이 떨어져 목표대학 진학이 불투명해진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에 맞춰 대학에 입학할 것이냐’ 또는 ‘재수를 할 것이냐’의 기로에 놓여있다.   또한 2017 수능에서는 한국사가 포함되고 국어가 통합형으로 출제되는 등 수험생과 재수생의 부담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낮은 내신/수능 등급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명문대 진학, 취업에 필요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미국유학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커스의 미국대학 입시 전략 프로그램에서는 낮은 내신 등급과 수능 결과로 대학입시가 걱정되는 학생들, 재수를 고려하는 학생들도 국내 상위권 10개 대학보다 높은 순위의 해외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해커스 GAC 프로그램, 해외명문대 진학은 물론 현지 학습 문화 적응, 성공적인 졸업까지해커스 GAC 프로그램은 단순히 해외 명문대 진학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학 후 현지 학습문화에 적응하고 성공적인 졸업까지 가능한 세계 최대 해외대 입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낮은 내신/수능/어학성적에 관계없이 해커스 GAC 과정 10개월 이수 시, 세계랭킹 51위 해외 명문대 진학도 가능하다(University of Glasgow, 2014 QS Ranking기준). 특히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Georgia, University of Oklahoma 등 미국 명문 주립대를 포함한 전 세계 113개 대학을 비롯해 올해부터는 의과대학까지 진학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한국에서 10개월 간 진행되는 GAC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총 720시간의 100% 영어 몰입식 교육을 진행하고 난이도 심화에 따른 레벨별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유학생활을 돕는다.  총 18개의 교양과목을 선행 학습함으로써 미국 대학교 진학 시 최대 39학점을 인정받고 빠른 편입학 또는 조기졸업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외유학기간 최대 1년 단축과 유학 비용 연간 2,000~3,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해커스 GAC 프로그램은 영국 명문 Oxford 대학교 출신, GAC 매니저 선생님의 ‘All Day Care’로 6시간 정규수업+2시간 관리형 필수 스터디+무제한 자습시간 등의 최소 8시간 학습을 보장한다. 또 미국 명문대 출신, 다년간의 어드미션 경력을 보유한 유학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돼 대학 지원 준비과정을 도와준다. 이 외에도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의 토플/아이엘츠/SAT 강의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시스템 하에 단기간 어학성적 고득점은 물론 해외 명문대 진학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한다(한국소비자포럼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외국어학원 부문 1위). 해커스 관계자는 “이번 미국명문대 입시전략 설명회에서는 낮은 내신 등급, 수능 점수로도 미국 명문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입시설명회에 참여해 구체적인 설명과 상담을 받으면 더욱 유익할 것”이라고 전했다. 
종로해커스, 9월 토익/토플/토스/일반영어 강의 수강료 최대 20% 지원
  • 종로해커스, 9월 토익/토플/토스/일반영어 강의 수강료 최대 20% 지원
  • [온라인부] 종로 토익학원 해커스가 9월 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9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수강료 지원 이벤트는 토익/토플/토스/일반영어 전 강의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학기 중에 어학점수를 완성하려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지인추천 이벤트’는 단 2명의 친구만 모여도 최대 15%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종로해커스 기존 수강생과 신규 수강생이 함께 등록할 경우에는 10% 수강료 지원을, 신규 수강생 2명이 함께 등록하면 15%까지 수강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새내기와 휴학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15학번 새내기와 휴학생은 휴학증명서나 학년이 기재된 재학증명서 등 관련 증빙 서류만 제출하면 수강료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15학번 새내기는 연속반 등록 시 수강료를 2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9월 강의 수강료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4층 데스크에 방문해 등록하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방문등록은 주중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전화상담은 주중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토요일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확인할 수 있다.평일에는 학원 다닐 시간이 없어 인강으로 공부하던 학습자를 위한 주말반 이벤트도 화제다. ‘인강족 밖으로 나와라!’ 이벤트에서는 해커스어학원/타학원에 상관없이 2014년 이후 영어 과목 인강 수강 이력이 있다면 해커스 주말반 강의 수강료의 10%를 지원한다. 별도의 서류 제출없이 데스크에 방문해 모바일로 수강내역만 보여주면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인강족 밖으로 나와라!’ 이벤트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종로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종로캠퍼스에서는 토익/토스/토플 전 강의에 대해 수강료를 지원하고, 강남역캠퍼스에서는 토익(일부 강의 제외)/토플/텝스 강의에 대한 수강료를 지원한다.한편 해커스어학원은 9월 수강등록을 시작했다. 지난 8월 수강신청 첫 날, 박영선/김동영/이윤정 강사의 토익 ‘오전 정규종합반 B’가 개설 35분 만에 마감됨에 따라 이번 수강신청에서도 그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아울러 해커스는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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