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 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미코에 제3자배정

  • 등록 2023-05-31 오전 8:24:09

    수정 2023-05-31 오전 8:24:09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코미코(183300)는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200억원 규모를 조달할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주당 4만5430원에 신주 44만237주를 발행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 미코(059090)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6월23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