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Q 인건비 상승세도 예상치 `상회`

  • 등록 2024-05-03 오전 12:20:36

    수정 2024-05-03 오전 12:20:36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전일 제롬파월 의장의 발언이후 고용지표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1분기 미국의 인건비 상승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1분기 단위 인건비는 4.7% 올랐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 4.0%를 넘어선 결과다.

또 이날 공개된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20만8000건으로 전망치 21만2000건을 하회하며 여전히 고용시장이 견고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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