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에서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김성민을 체포했다.
김성민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혐의에 대해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곧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 김구라 "아내 안됐지만, 완전히 용서되진 않는다"
☞ '택시' 홍영기, "혼전임신 소식에 부모님 3일 내내 울었다"
☞ '얼짱부부' 홍영기·이세용, '택시'서 평균 나이 18세 결혼 사연 공개
☞ '천생연분' 유승옥, "문희준 마음에 들어" 지목..'커플 성사'
☞ 엄정화X정재형, 수상했던 밀월여행..'띠과외'서 독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