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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닷컴에 따르면 다민족이해재단(FFEU)은 힙합 스타 러셀 시몬스의 할리우드 자택에서 지난 30일 재단의 26번째 창립 기념일 행사를 가졌다. FFEU는 인종 간 조화와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으로, 특히 무슬림, 유대인, 흑인을 위해 설립됐다.
STX 영화사의 아담 포겔슨 회장, 배우 제프리 라이트 등 300명이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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