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카다시안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내가 출산에 대해 느끼는 것들’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킴 카다시안은 글에서 “출산은 정말 내 생애 최악의 경험이다. 나는 그 순간을 단 한 번도 즐긴 적이 없고 즐긴다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다”고 적었다. 킴 카다시안은 가수 칸예 웨스트와 결혼해 딸 노스 웨스트를 두었고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출산의 고통에 대해선 불편했지만 킴 카다시안은 출산과 육아의 기쁨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적었다. 그녀는 “하지만 출산 끝에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정말로 가치 있는 일이다. 이런 모든 불만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낳는 것은 100퍼센트 그 이상으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 [20th BIFF] 이정재가 띄우고, 유아인이 찍었다
☞ [20th BIFF] '추억의 그녀' 소피마르소 나스타샤 킨스키
☞ [포토]이리나 샤크 part3, 바다 위의 섹시모델
☞ 존박, 왼쪽 팔꿈치 골절…신곡 발표·활동 '연기'
☞ '육룡이 나르샤', 기대와 만족의 반비례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