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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리드는 오는 26일 오후 10시부터 서울 홍대 인근 프리즘홀에서 펼쳐지는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홍대 인근 클럽에서 펼쳐지는 음악 축제다. 버스터리드는 “모두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버스터리드는 올 상반기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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