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그룹' 량현량하, 연예계 복귀 '소속사 물색 중'

  • 등록 2014-02-07 오후 7:12:13

    수정 2014-02-07 오후 7:12:13

량현량하. 쌍둥이 그룹 량현량하가 가요계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쌍둥이 그룹 량현량하가 가요계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량현량하가 최근 연예계 복귀를 위해 소속사를 물색 중에 있다”며 “가수로서는 물론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방송활동을 겸하는 컴백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량현량하는 최근 컴백 작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연예기획사 및 방송관계자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량현량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지난 2000년에 발굴한 쌍둥이 그룹이다. 총 2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으며, ‘학교에 안 갔어’ ‘춤이 뭐길래’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관련기사 ◀
☞ 정기고-씨스타 소유 다정샷, 팔짱 끼고 '커플 분위기' 물씬
☞ 정기고-소유 '썸', 음원차트 정상 '겨울왕국 눌렀다'
☞ 원빈, 혈액형별 남자 유혹법 공개 'O형 남자는 애교 작전'
☞ 정기고 다이어트, 체중 15kg 폭풍감량 '훈남 변신'
☞ 선미 티저 공개, 몽환적 눈빛+늘씬 각선미 ‘하이엔드 섹시'
☞ [포토]원빈, 작업의 기술 전수 '여심 녹이는 미소' 눈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카리나, 망사 속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 낮에 뜬 '서울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