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S골프, '골프클럽 피팅스쿨 심화과정' 개설

  • 등록 2012-08-08 오후 5:31:59

    수정 2012-08-08 오후 5:31:59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최근 골프 클럽 피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그리고 일반과정을 배우는 기본 교육에서 피팅 기술 인증을 받는 전문자격증 시대로 변하고 있다.

이에 맞춤 클럽 전문업체인 MFS골프는 골프전문채널 J골프와 함께 오크밸리 아카데미 MFS점에서 ‘골프클럽 피팅스쿨 심화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9월 3일부터 9월7일까지 5일간의 일정이다.

이번 심화과정은 일반과정과 차별화한 수업과정으로 클럽분석장비를 활용한 교육이 중심이다. 또한 세계피팅트렌드, 골프피팅과 스윙원리, 골프피팅과 피트니스, 골프룰, 장비학, 골프관련 창업, 경영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클럽분석법과 스윙분석법을 통해 참가자 개개인에 맞는 아이언클럽과 우드클럽을 직접 제작하는 것이 가장 큰 취지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자신이 만든 클럽을 활용할 수 있는 친선골프대회도 준비돼 있다.

참가 자격은 MFS골프피팅스쿨 이수자, 피팅협회가 인정한 클래식c 자격증 소지자, 타 협회기관 피팅교육수료자, KPGA·KLPGA 준회원 이상, USGTF정회원, 기타 티칭프로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접수)J골프 홈페이지, (문의)070-8786-6876, MFS 홈페이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 '57세'의 우아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