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아티스트와 전속계약

  • 등록 2017-07-26 오전 11:20:26

    수정 2017-07-26 오전 11:20:26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고아성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아역시절부터 연기 내공을 탄탄하게 다져오며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 고아성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전하며,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대체불가한 매력을 가졌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만드는 배우다.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한 활동과 함께 연기 역량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도록 아티스트컴퍼니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다할 것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26일 밝혔다.

고아성은 2006년 영화 ‘괴물’로 충무로에 입성해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이후 영화 ‘즐거운 인생’, ‘라듸오 데이즈’, ‘여행자’,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뷰티 인 사이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오피스’와 드라마 ‘공부의 신’, ‘풍문으로 들었소’, ‘자체발광 오피스’ 등에 출연했다.

아티스트컴퍼니에는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 배성우 염정아 고아라 김의성 남지현 이솜 이엘 신정근 정원중 등이 소속돼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