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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레오파드&펑키’. 김윤혜는 2002년 ‘보그’ 표지 모델로 데뷔한 11년 차 베테랑 모델답게 올가을/겨울 시즌 유행 패턴인 레오파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경쾌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짙은 눈화장과 가운데 가르마를 한 긴 생머리 등은 표범 문양의 의상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강렬한 느낌을 더했다.
김윤혜의 화보는 이 잡지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등록 2013-10-31 오전 11:17:34
수정 2013-10-31 오전 1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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