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지영 "남편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 당시 떨리고 긴장돼 힘들었다"

  • 등록 2016-12-20 오전 12:07:05

    수정 2016-12-20 오전 12:07:05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남성진-김지영 부부는 결혼 13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친구 같고 다정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남성진-김지영 부부화보에서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두 사람은 친근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압도했고 이어 네이비 톤의 코트로 커플룩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배우 부부의 시크한 모습을 담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카리나, 망사 속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 낮에 뜬 '서울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