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3일 득녀[공식]

  • 등록 2021-03-04 오전 8:48:45

    수정 2021-03-04 오전 8:48:45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박건형이 득녀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는 4일 “박건형의 아내가 3일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3.0kg의 여아를 건강히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박건형은 둘째 자녀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회복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박건형은 2014년 10월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2015년 6월 아들을 얻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입장

안녕하세요.

박건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입니다.

박건형씨의 아내가 금일(3일)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3.0kg의 여아를 건강히 출산하였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박건형씨는 둘째 자녀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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