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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주간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5일과 6일 방송된 `수상한 삼형제`는 평균 시청률 35.5%를 기록하며 6월 첫째 주(5월31일~6월 6일) 주간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수상한 삼형제`는 극 초반 막장 논란에서 벗어나 고부간의 갈등과 불임문제 등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등록 2010-06-07 오전 9:10:54
수정 2010-06-07 오전 9: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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