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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형우가 로엔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현재 데뷔를 위해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음악 활동을 하는 데에 있어 소속사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형우는 소속사 측을 통해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등록 2012-03-06 오전 10:09:47
수정 2012-03-06 오전 1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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