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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차인표가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에 합류한다.
차인표는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대물`에서 또 다른 주인공 강현석 역을 맡았다. 극중 강현석은 카리스마와 리더쉽을 겸비한 정치인이다.
한편 차인표 지난 2월 종영한 KBS 드라마 `명가`에 이어 약 8개월 여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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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7-21 오전 8:42:36
수정 2010-07-21 오전 1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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