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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아역배우 안은정이 이데일리SPN 독자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안은정은 "추석 잘 보내시고 올해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올렸다.
안은정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손현주-유호정의 딸 은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권욱 수습기자, 한복협찬=박술녀 한복)
등록 2010-09-21 오전 8:15:00
수정 2010-09-21 오전 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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