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박솔미 둘째 득녀 "산모 아기 모두 건강"

  • 등록 2015-11-23 오전 8:13:28

    수정 2015-11-23 오전 8:13:28

배우 한재석 박솔미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한재석 박솔미 부부가 둘째 딸을 가졌다.

박솔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박솔미가 22일 건강한 딸을 낳았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새 생명의 탄생에 축복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재석과 박솔미는 KBS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3년 만인 2013년 4월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낳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