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영업종료시간 23시로 복귀…한 달만에 정상화

약 한 달간 선제적 방역조치로 오후 10시 마감시간 운영
  • 등록 2022-03-17 오후 5:42:36

    수정 2022-03-17 오후 5:42:36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이마트가 약 한달 간의 영업시간 단축 운영을 끝내고 마감시간을 다시 오후 11시로 바꾼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 성수동 본사 전경(사진=뉴스1)
앞서 이마트는 지난달부터 이달 16일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매장 특성상 오후 10까지만 영업하는 22개 점포는 제외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조치에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된 이후부터 정상 영업 중이다. 롯데마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홈플러스는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영업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벌러덩 뒤집혀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