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신여대, 2017학년도 1학기 신입학 외국인 교환학생 일시 입국

  • 등록 2017-02-13 오후 5:31:34

    수정 2017-02-13 오후 5:31:34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성신여대가 13일 2017학년도 1학기 신입학 외국인 교환학생 48명이 입국해 학기 준비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4개국 19개교에서 모인 48명(중국 상해외국어대 등 10개교 31명, 대만 펑지아대 등 3개교 4명, 일본 동경여대 등 5개교 9명, 미국 리만대 4명)의 학생들은 입국 후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 근처의 외국인 전용 기숙사에 입실한다. 이들은 기숙사 입실부터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한국적응까지 성신여대 학생들로 선발돼 구성된 ‘성신버디’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게 된다. 성신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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