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버노바, 수익성 개선 전망 ‘매수’-구겐하임

  • 등록 2024-09-24 오후 10:24:46

    수정 2024-09-24 오후 10:24:46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구겐하임은 24일(현지시간) 글로벌 에너지 기업 GE버노바(GEV)에 대해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목표가는 30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19%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GE버노바의 주가는 1.14% 상승한 254.40달러를 기록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조셉 오샤 구겐하임 애널리스트는 GE버노바에 대해 “수익과 자유 현금 흐름 마진을 개선할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오샤 애널리스트는 “다년간 수익성이 개선되는 초기 단계에 있다”며 “특히 가스터빈과 전기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가 향후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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