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미국법인, 코로나 변이 분석 서비스 출시

  • 등록 2021-04-14 오후 6:08:37

    수정 2021-04-14 오후 6:08:37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마크로젠의 미국 법인 소마젠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이용한 코로나19 변이 분석 서비스를 북미에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미국 스위프트 바이오사이언시즈(Swift Biosciences)와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한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친 결과다.

스위프트 바이오사이언시즈는 연구용 염기서열 분석(시퀀싱) 라이브러리 키트 개발·제조 기업이다. 맞춤 핵산 합성 부문의 글로벌 기업인 IDT(Integrated DNA Technologies)의 계열회사다. 소마젠은 해당 서비스를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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