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 등록 2024-06-03 오후 7:51:02

    수정 2024-06-03 오후 7:51:02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삼진제약(005500)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미래에셋증권과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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