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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모바일전세대출’은 공인중개사를 통해 아파트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5% 이상 지급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봄 이사철을 맞이해 우대금리를 기존 0.7%에서 1.0%로 확대함에 따라 최저금리 3.03%(2018년 3월 28일 기준)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전세 계약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대출한도와 금리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고 직접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최대 5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재직·소득서류는 별도 제출 없이 자동화(스크래핑)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고 약정서 등 대출 신청서류도 최소화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특히 전세계약서 수령을 위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절차를 생략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했으며 지역별 보증금 제한(수도권 4억원, 지방 2억원)을 두지 않아 서울·수도권 및 지방대도시 거주 고객 모두 이용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