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양우내안애’는 지하 3층, 지상 9~23층, 15개 동 규모로 3가지 타입의 전용면적 84㎡가 총 1028세대 공급된다.
해당 아파트는 현재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인 57번 태재로의 진입로에 자리하고 있으며 43번 국도, 도시철도 등 다양한 교통개발호재를 품고 있다. 특히 올해 ‘광주역’ 개통으로 판교역까지 10분대, 강남역이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경기남부와 서울 강남까지 교통이 편리할 전망이다.
아파트 주변 환경으로는 11.4㎞의 오산천 생태탐방로가 형성되어 자연친화적생활을 누릴 수 있고 능원초, 오포초, 광명초교까지 셔틀버스 3대가 자체운영을 하고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쾌적함을 높였으며, 지상주차를 최소화하고 단지 내 녹지공간을 극대화시켰다. 입주민들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포 양우내안애’의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제공, 안방붙박이장 무상제공,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