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왕산 국립공원 화재…1시간 만에 진화

헬기 3대·인력 70여명 투입
발생 원인·피해면적 조사 계획
  • 등록 2023-04-20 오후 7:35:19

    수정 2023-04-20 오후 8:01:5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경북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불이 났지만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주왕산 산불 진화 모습(사진=산림청).
20일 오후 5시 41분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과 영덕군 달산면 경계 지점 근처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70여명 등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했다.

당국은 이날 불이 주왕산 능선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고있다.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 등에 대해서는 향후 조사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 '57세'의 우아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