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서울서 2010명 확진…전날보다 618명↓

  • 등록 2022-06-08 오후 9:17:11

    수정 2022-06-08 오후 9:17:11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8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10명 잠정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시 대비 2010명 늘어난 363만4174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6시 기준 2002명에서 3시간 사이 8명 추가됐다. 모두 국내 발생이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같은 시각 1823명과 비교해 187명 늘었으며, 전날(7일) 같은 시각 2628명보다는 618명 적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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