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펠리그리노 영 셰프 경연 대회 심사위원 발표

  • 등록 2024-06-12 오후 10:14:56

    수정 2024-06-12 오후 10:14:5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브랜드 산펠레그리노가 ‘산펠레그리노(S.Pellegrino) 2024-25 영 셰프 경연 대회’의 아시아 지역 결선 심사위원을 발표하며 전 세계 젊은 셰프들의 지원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경연 대회’는 지난 2015년 첫 시작 이래 회마다 수천명의 지원자와 함께 스타 셰프들을 배출하며 미식업계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요리 행사로 자리 잡았다. 또한 젊은 셰프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육성을 위해 출범한 ‘영 셰프 아카데미’ 역시 회를 거듭하며 전세계 1,341명의 영 셰프와 616명의 시니어 셰프, 멘토단과 국제적인 명성의 심사위원단으로 구성된 글로벌 최대 미식업계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30세 미만의 셰프[1]라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6월 19일까지 지정된 양식의 지원서와 자신만의 시그니처 요리 레시피를 준비해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전 대회와 마찬가지로ALMA의 서류 심사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전 세계 15개 지역별로 진행될 결선에 참가할 영 셰프의 후보자가 선발되게 된다. 지역 결선 진출 셰프들은 참가국의 지역 심사위원단 앞에서 실시간 요리 대회를 펼치게 된다.

이번 경연의 아시아 지역 결선은 홍콩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셰프 심사위원단은 △홍콩 비키 챙 △태국 추다리 탐 데바캄 △일본 안토니오 이아코비엘로 △홍콩 데이비드 라이 △홍콩 비키 라우 △대만 리치 린 △싱가포르 조앤 시 등으로 구성된다. (사진=산펠레그리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