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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보통집‘으로 시작한 장수브랜드 유가네 닭갈비를 이제 집, 여행, 캠핑장 등 어디에서나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제품은 양산제조공장에서 생산하는 자체 개발소스에 기본 포장용량이 600g으로 2인분기준(400g) 포장이 대다수인 다른 제품에 비해 용량과 맛을 더 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다가오는 휴가철 및 캠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며,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해 많은 고객들에게 맛있고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현재 유가네는 국내 14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해외 10개국에 32개 매장을 오픈한 글로벌 프랜차이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