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ech China 2014는 미래창조부와 KOTRA가 주최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국내 50개 IT기업과 차이나모바일, 샤오미, 레노보, 화웨이 등 한중 300여개 IT기업이 참가해 양국 ICT기업간 기술력을 교류하고 비지니스를 만드는 자리다.
이그잭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바일관에 참가,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고 있는 최신형 NFC, RFID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중국 공업신식화부 미아오 웨이 장관과 ‘제2차 한중 ICT 협력 장관급 전략대화’를 통해 양국의 핵심 ICT 분야의 전략적 정책공조를 합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