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4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의 속편 개봉을 기념해 디즈니와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가 함께 제작한 겨울왕국 한정판 운동화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또 성인 사이즈도 함께 준비해 ‘패밀리 룩’도 연출할 수 있어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아용 스니커즈 3만9000원, 성인용 스니커즈 7만5000원 등이 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