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오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00세 시대 부동산 투자전략과 절세상품, 상속, 증여 등 세무에 관한 정보, 노후준비 트렌드, 국민연금 활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우리은행과 국민연금공단은 7월에도 서울시립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은퇴체질 프로젝트 <돈이 보인다>’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6월 중 서울시립도심권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