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전점검의 날' 20주년-2

  • 등록 2016-04-04 오후 4:39:05

    수정 2016-04-04 오후 4:39:05

안전점검의 날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부산 선박 화재사고 등 대형사고를 계기로 범국민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996년 4월 4일 처음 만들었다. 고용노동부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27개 지역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울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석유화학공장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석유화학공장장 연찬회를 열어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을 논의히고, 화학사고 예방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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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점검의 날' 20주년, 전국 27개 지역서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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