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현장리서치 시작'

  • 등록 2017-04-06 오후 12:18:30

    수정 2017-04-06 오후 12:18:30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디자인재단과 장애인 협동조합 무의가 교통약자를 위한 서울 지하철 환승 지도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 공무원 및 관련 기관 대표이사와 함께 휠체어를 이용한 지하철 현장 리서치에 나섰다.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왼쪽)와 김병태 서울관광마케팅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지하철로 향하고 있다. 이번 현장리서치는 장애인 여행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고, 수도권 내 유니버설디자인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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