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현장리서치'

  • 등록 2017-04-06 오후 12:16:31

    수정 2017-04-06 오후 12:16:3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디자인재단과 장애인 협동조합 무의가 교통약자를 위한 서울 지하철 환승 지도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 공무원 및 관련 기관 대표이사와 함께 휠체어를 이용한 지하철 현장 리서치에 나섰다.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우창윤 서울시의회 시의원이 휠체어 리프트를 타고 지하철로 향하는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이번 현장리서치는 장애인 여행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고, 수도권 내 유니버설디자인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 '57세'의 우아美
  • 엄마 나 좀 보세요~
  • 우승 사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