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리비바이오의 메디컬 바이오 브랜드 ‘리비힐’은 국내 시장 확대에 이어 미국 아마존에 입점에 성공하여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아마존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온라인 유통 채널로, 최근 오프라인 유통 1위인 미국의 월마트를 제치고 세계 최대 소매업체에 올라섰다.
이번에 아마존에 입점한 리비힐 제품은 리비힐에서 최고가 라인인 ‘리비힐 스킨부스터 앰플’과 ‘리비힐 스킨부스터 크림’ 두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리비힐만의 독점 성분인 리비힐 엑소좀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네오엔돌핀과 헥실레조시논이 들어있어 미백과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리비힐 관계자는 “세계 최대 소매업체인 아마존에 입점에 성공하여 다양한 고객들에게 리비힐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리비힐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